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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 기본 카테고리 2021-03-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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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65일

블란카 리핀스카 저/심연희 역
다산책방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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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사람들과의 만남이 줄어든 대신 예전에 비해 책도 많이 읽게 되고 극장에 가는 대신 넷플릭스로 다양한 영화들을 만나기도 한다.
지난해 넷플릭스에 소개된 <365일>이라는 영화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당시에는 그냥 유행 정도로 여겨 볼 생각을 안하고 있다가 원작소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기심에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
듣던대로 참 많이 야한? 소설이었다.
작가의 영향인지 여자의 마음과 사랑에 대한 로망을 잘 풀어놓았다. 강렬한 몰입을 이끌며 한번 손에 든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내용이라야 호텔에서 잘 나가던 성공한 여자와 죽을 고비를 넘긴 뒤 이상형의 여자를 찾고 있는 부와 권력을 다 가진 멋지게 잘생긴 남자의 사랑이야기가 다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우리가 보던 드라마의 내용과 별로 다르진 않게 보여진다.
소설의 묘미는 사랑 외에 탐욕스런 섹스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섬세하게 머리 속에 그려지는 성의 묘사가 더 자극적인 것도 어쩌면 책이 주는 장점 아닌 장점으로 다가온다.
현실에서 거의 볼 수 없을지도 모를 그런 사랑과 섹스의 이야기에 나란 아줌마는 시간도 잊을 만큼 넋놓고 무작정 책에 빠져들게 한다.
그럼에도 책을 읽는 내내 나를 불편하게 하는 점도 가지고 있다.
남자가 이상향의 여자를 만나기 위해 납치라는 방법을 사용한 것도 여자를 대하는 면에서도 그렇고 말이다.
사랑이 현실로 다가오지는 않고 오로지 그들이 벌이는 섹스에 집중하도록 하며 자극을 남기는 소설이지만 그래도 보는내내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드는 긴장감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환상적인 섹스를 꿈꾸는 것도 어쩌면 나의 숨겨진 강렬한 본능일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살면서 그것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이런 이중적 감정을 가진 나같은 사람을 위한 책일지도 모른다.

살면서 한번쯤 멋진 만남을 기대하고 환상적인 섹스를 꿈꾼다면 이 소설은 어른을 위한 한 편의 잘 쓰여진 성적환타지 소설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 이 글은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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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왕릉,600년 조선문화를 걷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3-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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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궁궐과 왕릉, 600년 조선문화를 걷다

최문정 저
창해(새우와 고래)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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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과 왕릉, 600년 조선문화를 걷다


역사를 좋아하지 않은 적도 있었다. 아니 귀찮았다.
무조건 외워야 하는 것이 많아서여서일까 나에게 역사는 귀찮은 과목 중 하나였다. 그러다 여러 책들을 읽으며 역사가 새삼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읽다가 그 시대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왜 그런 일이 생겨났는지 등등 많은 것들이 궁금했다. 그리고 역사를 벗어나 이해할 수 없는 것들도 많았다.
어찌보면 옛 이야기같은 역사를 왜 그렇게 딱딱하게 배웠었는지 모르겠다.
코로나 이전 아이와 가끔 경복궁이나 덕수궁에 가본 적이 있다. 자세한 역사 속 이야기를 모르고 그냥 옛 왕이 살던 곳이고 여러 일들이 각각의 공간에서 일어난다는 정도 밖에 이야기해 주곤 했다.
왕의 상징인 용이 그려진 옷이나 건물의 장식에 쓰였다는 정도로 말이다.

이 책은 조선시대의 궁궐과 왕릉을 통해 그 속에서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교와 함께 알려준다.

<궁궐과 왕릉, 600년 조선문화를 걷다>
왕, 궁궐의 하루를 기록하다
왕비, 궁궐의 살림을 책임지다
왕자와 공주, 자율과 타율로 살다
궁녀, 궁궐에서 여성 전문직을 만나다
내시, 왕의 그림자로 살다
용, 궁궐의 존엄을 상징하다
잡상, 궁궐의 모든 곳을 지키다
궁궐, 주역의 원리가 펼쳐지다
왕의 오례, 유교의 이상을 실천하다
품계훈작, 관리의 이력서를 들여보다
정전, 하늘의 법칙을 실현하다
한성부, 조선의 심장부를 걷다
왕의 호칭, 동아시아 군주를 정의하다
왕릉, 왕과 왕비가 잠들다
종묘, 사후의 세계를 거닐다
옥새, 권력과 권위를 새기다

의? 총 16가지의 주제를 던지며 궁궐과 왕릉과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과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각각의 저자들이 풀어간다.

이야기 사이사이에 관련 내용을 다룬 드라마와 영화의 포스터도 소개되어 있어서 한번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조선시대의 중심이었던 궁궐과 그 속에서 삶을 보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또 궁궐에 있는 다양한 건물들의 역할과 그 이름이 쓰여진 이유도 유교의 바탕 아래 어떻게 이름 지어지고 위치나 배치가 되었는지도 충실히 알려준다.

또 궁에 가면 궁금했던 지붕 위에 올려진 잡상에 대한 설명도 재미있게 읽었다.

왕과 왕비의 사후의 공간인 왕릉이 만들어지는 이야기와 왕릉의 구조와 나무의 배치에 대한 내용도 읽어볼 수 있었다.

모든 내용을 한번에 다 알 수 없었지만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곁에 두고 꺼내어 천천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이 글은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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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첫걸음 | 기본 카테고리 2021-03-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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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파이썬 첫걸음

James R. Payne 저/문용준 역
잇플ITPLE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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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첫걸음
_슈퍼히어로처럼 파이썬을 배우자

나는 컴퓨터를 잘 모른다.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다.
예전에 잠깐 간단하게 플래시를 배워보긴 했지만 낯설고 어려워서 잘 하진 못했었다.
그러다 요즘들어 사물인터넷이나 파이토치 같은 낯선 용어도 듣게 되고 아이가 스크래치 같은 코딩도 하는 걸 보면서 프로그래밍이 아주 먼 나라 이야기는 아니구나 생각되었다. 파이썬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며 파이썬이 뭐지 하고 궁금해졌다.
파이썬이 무엇일까, 어디에 쓰이는 걸까 궁금해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파이썬 첫걸음> 은 파이썬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파이썬은 사람들이 읽기 쉬운 방식으로 코드를 사용한다.
윈도우에 아나콘다를 설치해서 파이썬을 코딩하고 데이터 분석 개발 툴인 주피터 노트북을 사용한다.
파이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프로그램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슈퍼영웅 생성기 3000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실제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프로그램을 만들 때 필요한 것_슈퍼영웅의 이름이나 능력, 슈퍼파워의 생성 등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쓰여지긴 했지만 나처럼 잘 모르는 어른이 봐도 좋은 듯했다.
이 책은 처음 파이썬이라는 프로그램을 접하는 사람들이 쉽게 배워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파이썬의 개요를 시작으로 다른 프로그램과의 차이,그리고 파이썬을 설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파이썬의 기본이 되는 수학적인 함수, 변수, 문자열과 조건문에 대한 내용을 꼼꼼히 알려준다.
중간에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다시금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해주며 뒤를 이어서 조금 더 어려운 내용인 모듈, 객체와 클래스를 사용하는 것도 설명한다.
파이썬으로 게임을 만드는 것도 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파이썬을 이용한 진로에 대한 내용도 소개하고 있어서 관심있는 청소년들이 보기에 좋을 것 같다.
한단계한단계씩 차근차근 따라해보면서 파이썬에 대해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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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 기본 카테고리 2021-03-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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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이화여자대학교 아동발달센터 저/ 장희정 공저
와이즈맵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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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아이 생활 처방전
_아동심리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코로나 위기 극복 솔루션

작년 설 무렵 시작된 코로나19
처음에는 곧 지나가려니 했었다. 그러다 조금더 조금만더 지나면 괜찮아질거라 여기며 지냈었다.
시간이 지나도 더 나아지지 않고 갑자기 늘어난 확진자 수를 보며 혹시 나는 괜찮은건지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외출도 여행도 하지 못하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한채 언제 끝날지 모를 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다시 맞은 2021년은 코로나와 더불어 맞이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아이들은 예전과는 같지 않아도 학교를 나가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모른채 불안에 떨며 불안정한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이 시간을 나름대로 보내려 애쓰는 중이다.
코로나시대를 겪으며 정말 많은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었다.
처음 학교의 개학이 늦어질 때 오랫시간 집에서 보내는 아이가 게임을 해도 허용하게 되었다. 그러다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그동안 봉인되었던 온라인의 다양한 컨텐츠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아이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부엌에서 집안일에서 나또한 좀처럼 벗어날 수 없었다.
생활습관이 어긋나며 나도 아이도 안정되게 시간을 보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다 이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목차를 보며 내가 고민했던 문제들이 거기에 다 있는 듯 했다.

책 속에는
코로나와 아이의 사회성 문제
코로나와 온라인 수업 문제
코로나와 심리 불안 문제
코로나와 양육자 스트레스 문제
를 크게 나누어 말해준다.
각 장마다 아이와 부모의 마음의 소리를 들려주고 있는데 부모의 입장과 더불어 그 상황에 놓인 아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전문가의 솔루션이 함께 소개되어 있어서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해볼 수 있었다.

처음 책을 읽으며 내 이야기인줄 알았다.
늘 나만 불안해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어른인 나도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시간을 우리 아이도 함께 겪고 있다. 아이가 나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학교도 친구와의 만남도 자유롭지 못하고 밖에 나갈 때면 마스크와 함께 해야만 한다.
갈 수 있는 곳도 할 수 있는 것도 제약이 따를 수 밖에 없을 텐데 엄마인 나는 나대로 불안하고 짜증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부딪히기도 많이 했다.
책을 통해 다시금 나의 감정과 고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의 시간은 조금 여유를 가지고 보낼 것이다.
너무 조급하지도 불안해 하지도 않고 정확한 정보를 보고 아이와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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