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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나는 나 | 기본 카테고리 2022-01-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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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가 뭐래도 나는 나

사사다 유미코 글/도모노 가나코 그림/안혜은 역
이야기공간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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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나는 나
_10대를 위한 인생 힌트

이제 10대에 접어든 아이는 이전과 다른 감정들을 드러낸다.
나이를 한살씩 먹으면서 친구와의 관계에서 예전과는 달리 고민도 하게 되고 주변의 상황에도 가끔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도 한다.
곁에 있는 나도 때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를 때도 많다.

<10대를 위한 인생 힌트_누가 뭐래도 나는 나>
산뜻한 노란 바탕에 적힌 책제목이 마음에 와 닿는다.
책의 저자는 심리 상담사다.
이 책은 심리 상담사인 저자가 10대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토대로 그 과정에서 꼭 들려주고 싶은 말들을 50개의 인생 힌트로 정리해 보여주고 있다.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러스트와 가볍게 혹은 무심한 듯 내뱉는 말들이 더 기분좋게 다가온다.


새학기가 되어도 코로나로 인해 친구와 친해질 기회도 함께 어울릴 수도 없던 아이에게 살며시 책의 페이지를 열어 보여준다.







실수를 했을 때 창피한 마음에 사과 보다는 변명을 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도 있다.


아이가 봤으면 하는 생각에 고른 책이었는데 내가 더 위로받는 느낌이 든다.
누군가 곁에서 내게 따뜻한 그림과 말을 건넨다.



책과 함께 온 인생 힌트 스티커는 스티커에 적혀진 것처럼 눈길닿는 곳에 붙여두면 좋을 것 같다.
거울이 있는 그립톡도 맘에 쏙 든다.


※ 이 글은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누가뭐래도나는나 #10대를위한인생힌트 #사사다유미코 #도모노가나코 #이야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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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워크 도깨비 | 기본 카테고리 2022-01-1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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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클락워크 도깨비

황모과 저
고블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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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워크 도깨비
_경성, 무한 역동 도깨비불


책표지를 보고 한눈에 반해 버렸다.
낯익은 듯 낯선 풍경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했다.
스팀펑크라는 낯선 영역도 내 호기심을 거든다.
스팀펑크는 과학소설인 SF, 좁게는 대체 역사물의 하위 장르 중 하나로 20세기 산업 발전의 바탕이 되는 기술 대신 증기 기관과 같은 과거 기술이 크게 발달한 가상의 과거 또는 그런 과거에서 발전한 가상의 현재나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가상 현실, 사이보그와 같은 전자, 정보 기술의 영향으로 변모되는 미래를 묘사한 사이버펑크에서 사이버 대신 증기 기관의 증기를 합쳐서 만들어졌다.

스팀펑크의 세계와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궁금한 마음에 얼른 책을 펼쳤다.
스팀펑크로 재현해 낸 조선 후기부터 일제 시대의 모습과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책은 조선 말, 깊은 산 속에서 불과 쇠를 두드리는 아버지의 딸 연화와 갑이라는 도깨비불을 중심으로 근대화의 바람과 일제의 침략으로 식민지가 된 조선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와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며 일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나라를 빼앗긴 분노를 신여성에게로 돌리며 희생되는 여성들의 삶의 모습도 만나게 된다.
책은 역사 속에서 평범하지만 시대를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드러낸다. 그속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도깨비불이나 요괴, 정령과 같은 존재도 포함시켜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연화와 아버지의 불, 도깨비불 갑이, 신여성인 진홍으로 이어지는 세개의 불과 깡통 인간
우리에게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는 역사는 책은 여성과 가족이라는 삶의 이야기로 되돌린다.



"누군가에겐 위협이 되기에 별거 아니란 이름으로 불렸던 불, 누군가 꺼트리려 할 때 더 빛나는 혼불을. 갑이의 불이 사방에 번진 순간, 잠시 쓰러질지언정 꺼지지 않은 사람들이 모두 불이 되어 타올랐다. 침략과 약탈을 땔감 삼아 세상을 불살랐던 제국의 불이 사그라들고 있었다."



스팀펑크 영역의 작품을 처음 접해보는 내게 이책 <클락워크 도깨비>는 매력적이었다.
처음 책을 보고 얇디 얇은 작은 모습에 살짝 놀랐다. 역사라는 옷을 입은 게다가 조선 말과 일제 시대의 시간을 어떻게 그려넣을지 상상이 되지 않았다.
책을 읽으며 머릿 속에 그려지는 모습과 탄탄한 내용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른채 빠져들게 한다.
익숙한 역사 속 시간들이 새롭게 보여졌다.


※ 이 글은 협찬 받은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클락워크도깨비 #황모과 #고블씬북시리즈 #SF
#역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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