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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섀퍼의 이기는 습관 | 기본 카테고리 2022-11-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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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보도 섀퍼 저
토네이도 | 2022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사람은 누구나 위너의 삶을 살 권리가 있다. 30개의 습관의 완성을 위해 기록하라. 성장에 가장 탁월한 연료는 기록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 결정을 내려라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는 목표나 꿈이 있지 않은가? 즉시 그걸 찾아나서는 결정을 내리면 된다. 인생에서 그것 말고 성공에 이르는 다른 길은 없다.

신속하게 결정하는 능력을 훈련하라. 오늘부터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결정에는 30초 이상 쓰지 않는다.

2. 배우고 성장하라

똑같이 주어진 시간 안에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성장하는 삶, 그것이 가장 성공한 삶이다.

1퍼센트의 기적 ; 건강, 인간관계, 재무상태, 감정상태, 그리고 직장 업무에서 1퍼센트씩만 그 효율성을 올리겠다는 결심을 해보라.

마법의 물약 ; 무의식적으로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독서 ,일기쓰기, 세미나참석, 산책과 운동

3. 시간과 함께 뛰어라

4. 폭을 좁혀 깊게 파라

오늘도 나는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출근해서 첫 번째로 내가 하는 일이 내 이익과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는가?

5. 업적을 쌓아가라

성공의 6가지 방해물 ; 오만함, 무지, 허영심, 불안, 자기 회의, 죄책감

끊임 없이 나를 자극해 줄 좋은 동기들을 찾아낸다. '내가 목표를 이루면 누가 가장 이익을 보는가?'

6. 저스트 두 잇

'꿈 앨범' ; 삶의 5가지 영역(건강, 인간관계, 재무상태, 감정상태 및 직업)에서 실천하고 싶은 목표들이 있는가? 그 목표들이 '꿈 앨범'에 시각적인 형태로 등장하는가?

7. 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생각을 제어하는 탁월한 방버이 곧 '집중'이다. 모든 에너지와 힘을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에 남김 없이 쏟는 습관을 들이면 스트레스의 부정적 측면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의무와 책임을 넘겨주는 연습을 하라.'

8. 어려움을 돌파하라.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할지는 내가 스스로 결정한다. 내 삶 속의 여러 도전 과제가 성공으로 향하는 내 계단의 재료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내 삶에서 얻은 모든 중요한 교훈을 일기에 기록한다.

9. 뛰어난 '처음'을 만들어라

자신의 식견을 고집한다는 것은, 이미 자신이 만들어 놓은 '처음'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용기 있게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

전문가를 고용할수록 당신의 '처음'과 기본기는 탄탄해지고 누구보다 빠른 시간 내에 골을 넣게 된다.

10. 태도가 팔할이다.

좋은 태도는 영원히 남는다. 성공의 팔할은 '태도'이다.

11. 신의 테스트를 통과하라.

불행한 일, 좌절과 슬픔이 당신의 삶을 노크하면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하라. 그건 신이 주신 기회다.

내가 만난 위너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미친 듯이 전력 질주한 구간'이 있다는 것이다.

12. 이유를 찾아라

(1) 독서를 하라

(2) 산책 코스를 개발하라

(3) 가면을 벗어라 - 좋은 사람의 얼굴을 벗어 던져라

(4) 몰입하라

(5)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라

13. 세 개의 그룹을 받아들여라

세 그룹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조롱하고 비난하는 사람들, 중립적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 열광하는 사람들.

위너들은 '거부'에 대처하는 법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타인의 비판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타인의 바판을 받으면 그저 툭툭 털어버리는 습관을 몸에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전갈들에게 독침을 쏘지 말라고 설득하는 데 에너지를 쓰지 마라.

감정을 자신에게 쓰는 사람은 바위처럼 탄탄하다. 시끄러운 소음에 흔들리지 않는다.

당신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을 살라.

누군가가 부정적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려 하면 자시를 떠날 것이다. 나 또한 사람들에게 오늘은 긍정적인 이야기만 할 것이다.

14. 10퍼센트 더 하라.

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라

위너들이 문제를 대하는 자세

(1) 문제를 결코 최종적인 상태라고 여기지 않는다.

(2) 하나의 문제가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3) 자책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삶이 결코 '수월해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를 계기로 성장할수 있고,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들을 예전보다 더 잘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16. 오래된 습관을 떠나라

'이 정도면 잘 하고 있는 거야'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모조리 점검한다.

17. 터닝포인트 구간에 있어라.

목표에 삶을 맞추어라.

손에 닿을 수 없는 목표를 세우면 10퍼센트 더 하게 되고, 배움과 성장에 대한 압도적인 열망을 갖게 된다.

18.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어라

타인은 설득의 대상이 아니라 포용의 대상이다.

언젠가는 지금 당신이 소홀히하고 있는 사람들 다른 중요한 곳에서 다시 만난다. 그게 인생의 법칙이다.

<타인에게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정표>

  • 그가 없는 자리에서 그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만 하라

  • 상대가 내게 호감을 느낄 기회를 주어라. 겸손하라.

  • 글로 비판하는 일을 절대로 삼가라

  • 늘 적게 말하라. 경청의 본질이다.

  • 상대의 말을 끊는 것은 최악이다.

  • 빠르게 용서하라. 절대 앙금을 남기지 마라.

19. 핑계에 걸려 넘어지지 마라

20. 마지막 날까지 하이퍼포머가 되어라

자신의 말을 실천하는 사람은, 설득력이 훨씬 커진다.

스스로에게 꾸준히 질문한다. '나라면 나 같은 사람을 상사로 두고 싶겠는가?'

21.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중요한 일들을 먼저 해야 가장 효율적으로 살 수 있다. 사소한 일을 시급한 일로 착각해 허둥지둥 하는 삶을 살지 않게 된다.

무엇을 계획하든, 72시간 내에 적으도 첫 걸음을 뗀다.

22. 책임을 다해 자유를 얻어라

어떤 상황이 너무 힘겹게 느껴지면, 눈을 감고 위기에 강했던 인물을 한 명 떠올린다.

'그 사람이라면 이 생황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까?'

23. 감사하라

걱정이 찾아오면

(1) 지금 당장 감사해야 할 일 5가지를 종이에 적어보라

(2) 긍정적인 사람을 찾아가라

(3) 어떻게 하면 해낼 수 잇을까에 에너지를 집중하라.

(4) 감사 일기를 반드시 써라. 성공 일기도 좋다. 이 두가지 일기를 쓰다 보면 자신의 능력을 믿게 될 것이다.

24. 나만의 재능으로 살아가라

성공은 재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재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25. 내어주고, 용서하라

26. 돈, 차갑고 현명하게 다루어라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돈만이 나를 부자로 만들어 준다.

정말로 이 지출이 필요한지 스스로에게 묻는 습관을 들여라.

27. 자신에게 시간을 선물하라

5년 일기 - 천천히 돌을 쌓으면서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어내는 설계 과정을 느긋하게 만끽하라.

28. 롤모델을 찾아내라

인간의 사고 방식과 감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출생지가 아니라 자라나고 성장하는 환경이다.

긍정적인 프로그래밍을 꾸준히 반복하라. 들어보지 않았던 팟캐스트, 오디오북, 동영상을 시청하며 뇌에 새로운 자극을 저장하라.

29. 불만은 훌륭한 연료다.

30. 독수리가 되어라

오리들은 사소한 일에 흥분함으로써 자신이 살아 있다고 느낀다. 독수리들은 웬만한 일에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위너의 삶을 살 권리가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30가지 습관 중 완성한 것은 무엇인가? 규칙적으로 기록하라.

성장에 가장 탁월한 연료는 기록이다.

나만의 서른 한 번 째 습관을 찾아 내기 위해 노력하라.

 


action

타인은 설득의 대상이 아닌 포용의 대상이다.

좋은 태도는 영원히 남는다.

긍정적인 프로그래밍 - 출근길 팟캐스트

10퍼센트 더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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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 기본 카테고리 2022-11-2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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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알맹이만 팔아요, 알맹상점

고금숙,이주은,양래교 공저
위즈덤하우스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국내 최초 리필 스테이션, 알맹 상점 이야기. 친환경 실천은 궁극의 자기 돌봄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부. 국내 최초 리필스테이션, 알맹상점

2부. 1호점 커뮤니티 자원회수센터, 2호점 일회용품 없는 비건 카페

3부. 목소리를 모으면 바뀝니다. 같이해요 캠페인!

4부. 이제는 가성비 소비가 아니라 가치소비


4p. 환경 활동가들마저 친환경 실천을 '즐거운 불편'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걷어내고 알맹이를 그득그득 채우는 일상이 불편이 아니라 궁극의 자기 돌봄이라는 것을 알아 간다.

 

26p. 국내 최초 리필스테이션, 세상만사 다 리필할래 - 망원시장 세제 리필 가게

 

37p. 경제학자 케인즈의 말처럼 변화가 힘든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것보다 기존 틀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여기저기 둥둥 떠다닌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새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일은 관성을 깨부수는 에너지가 있어야 가능하다.

 

48p. 한 사람의 완벽한 실천보다 모자르고 어설프고 가끔씩 자빠지는 100명의 실천이 사회적 물결을 만든다.

 

94p. 흔히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컵의 재활용률은 5%도 안 된다. 분리배출이 답이라고 믿었던 내가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제일 절망했던 순간이다.

 

101p. 종이팩은 종이가 아니다.

종이팩의 재활용률은 15.8%이다. 우리가 분리배출한 종이팩은 재활용되지 않고 대부분이 버려지고 있다.

종이팩을 100% 재활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650억 원의 비용을 아끼고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낼 수 있다.

 

107p. 새로운 자원이 될 수 있는 커피 원두 찌꺼기

커피큐브에서는 100% 커피와 식물 추출물을 섞어 '커피박'이라는 점토를 만든다.

 

118p. 실리콘

실리콘은 폐기물로 배출될 경우 재활용이 거의 되지 않고 플라스틱과 마찬가지로 환경에 배출되었을 때 분해되는 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분해되는 과정에서 첨가제가 유출된다고 한다.

 

128p. 잠시 동안 모은 쓰레기, 바뀔 것을 요구합니다.

  1. 나무젓가락 - 한국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나무젓가락은 연간 25억 개. 약품으로 표백하고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방부 처리도 한다. 나무젓가락에 흔히 사용되는 약품들은 간세포에 영향을 주고, 위벽 괴사와 염증 발생, 장내선증과 암 발생, 성장 저해, 불임, 식도 통증 및 구토, 설사, 혈변, 피부염, 두통 등을 일으키는 독성이 확인되기도 했다. 뜯지 않은 새 나무젓가락은 모았다가 받은 업체나 가까운 편의점에 가져다 주면 재사용이 가능하다.

  2. 선! 도주자, 고장난전선을 모읍니다.

  3. 플라스틱 앨범 처리반

  4. 빵칼 아웃

 

139p. 일회용 컵 어택

테이크아웃 컵. 전부 소각 또는 매립된다.

 

148p. 지금 현재 개인이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채식 식단으로의 전환이다.

 

151p. 못난이 과일, 야채 구매처 '어글리마켓'

 

152p. 쓰레기를 해결하는 순환 경제

  1. 거절하기 - 공짜로 주는 물건들을 거절해보자.

  2. 줄이기 -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다.

  3. 재사용 - 어떤 물건도 일회용이 아니다. 다회용 손수건이나 다회용 화장솜, 다회용 면봉 등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사용하는 것도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4. 재활용 - 투명한 페트병은 파쇄해서 펠릿이라는 소재로 만들어 소파의 솜이나 침대의 이불솜, 차량 쿠션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5. 썩히다 - 음식물이나 퇴비화할 수 있는 쓰레기를 흙으로 다시 돌아가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소각이나 매립보단 먼저 퇴비화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235p. 알맹상점의 제품 고르는 기준

  1. 유통 중 쓰레기가 제로이길

  2. 다시 쓰고 다시 쓰여지길

  3. 지구가 덜 아픈 소재이길

  4. 탄소가 배출되지 않길

  5. 만드는 사람도 존중받길

  6. 동물성 말고 동물만 사랑받길


'지구를 살리는 기후위기 수업(이영경)' 책을 통해 제로웨이스트 가게 '알맹 상점'을 알게 되었다.

사이트를 방문하여 살펴 보고, 

알맹 상점에 대한 궁금함은 이 책의 구매로 이어졌고,

새로운 사실들을 마주하고, 알면서도 외면했던 이야기들을 다시 보며

부끄럽기도 하고, (이제라도 알게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이 책은 알맹상점 공동대표 3인이 함께 쓴 알맹 상점 이야기이다.

알맹 상점이 생기게 된 과정과

재활용되기 힘든 쓰레기를 모아 재활용 시키는 동네 커뮤니티 회수센터 이야기,

캠페인 이야기,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물건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내 삶과 이 책을 이어가는 것. 나와 지구를 위해 이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나보다.

책을 읽다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구글링을 하고 메모를 하고~

이 책의 내용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내가 되고 싶어서 천천히 꼭꼭 씹어 읽었다.

 

action

  1. 어글리마켓 구독하기

  2. 나무젓가락은 구매처에 돌려주기

  3. 커피박 점토 활용해보기

  4. 공짜물건 거절하기

  5. 재사용 가능한 물건 사용하기

  6.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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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얹힌 거야 - 담도암이 가르쳐 준 불행의 소화법 | 기본 카테고리 2022-11-2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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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이 얹힌 거야

황영준 저
위시라이프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불행을 소화하는 방법 - 나이 마흔에 간내담도암 진단을 받은 평범한 직장인(작가님)이 수술과 항암으로 이어지는 치병 기간 '불행'을 소화해 나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 한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이 마흔에 간내담도암 진단을 받은 작가님이

수술과 항암으로 이어지는 치병 기간, 

'불행'을 소화해 나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블로그에 올렸고,

이를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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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p. 나는 그저 40대 초반 남성 환자가 담도암을 맞이해 주저 앉은 경험, 그리고 살겠다고 마음먹고 마주한 하루하루 좌충우돌의 풍경이 어떤 것이었는지 써보기로 했다. 

 

224p. 주위를 둘러보니

처음엔 내가 불쌍해서 남이 보이지 않았다.

힘이 조금 생기고 나니 아픈 남들이 보였다.

내가 아파본 만큼만 남이 보이는 것 같다.

 

279p. 미안하단 말이 나와서 말인데,

다른 뿌리가 한 줄기 만들며 같이 산다는 게 

이토록 어려운 일인 줄 미처 몰랐다.

서로 조금씩 붙어가며 몸을 헤집는 통에

아내는 많이 아팠을 게다.

가시도 다닥다닥 붙은 날 데리고 산다꼬,

 

284p. 에필로그

불행을 씹어 삼키는 3가지 방법 같은 명쾌한 소화제는 애초 내게 없지 않았는가.

흔들리며 걸어온 갈지자 행적을 날 것 그대로 구불구불 장을 따라 소화하는 과정을 보이리라 마음먹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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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경험자의 솔직한 이야기가

아프고 무겁기도 했지만

읽는 내내 가족 중 가장 아프고 힘든 '엄마' 생각이 났다.

'모두들 평온하게 대지 위에 서 있건만, 나 홀로 위태롭게 끊임없이 좌우로 흔들리는(284p)' 그런 기분이셨겠구나... 하며... 

 

또 한 사람,

작가님의 아내분을 궁금해 하며 책을 읽어 내려 갔다.

그래서인지 마지막 부분에 아내분에 대한 작가님의 마음 표현이 너무나 반가웠다. (그냥 감사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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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상한 사랑은 처음이야 - 지친 육아 일상에 '다정함'을 더해 줄 그림 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22-11-26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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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렇게 이상한 사랑은 처음이야

유희진 저
위즈덤하우스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지친 육아 일상을 위로하고, 피로에 빼앗긴 '엄마의 다정함'을 찾아 줄 유희진 작가님의 그림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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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엄마 유희진 작가님의 그림 일기 모음집이다.

아이들이 막 잠든 다음이나 학교에 가고 나면, 그림 일기를 그린다고 한다.

그림일기를 그리는 일은 작가님을 좀 더 다정한 사람이 되게 한다고...

(그림일기를 보던 나도... 이 분 일기를 들여다보며 나를 돌아보면... 나도 좀 더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해 보았다.)

 

224p. 떠오르는 대로 한 장 씩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변명으로 끝내는 대신 스스로를 나무라기도 하고,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특별하고 소중한 것임을 깨닫기도 해요. ... 헤어져도 곧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에, 이전보다 조금 더 다정할 수 있는 기회가 또 한 번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돼요.

 

226p. 저에게 엄마의 마음이란,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사람을 받은 마음이에요. 나를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삼으며, 결코 부정당하지 않는, 아무 조건 없는 사랑이요. 그건 엄마가 되기 전에는 받아보지도, 해보지도 못한 '이상한 '사랑이었어요.

 


 

격하게 공감하며 읽어 내려갔다.

난 왜 그 때 '기록' 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하며...

'나도 기록을 했더라면 좀 더 다정한 엄마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아이들 어릴 때의 비슷한 장면을 떠 올리며 뭉클하기도 했고,

아직 끝나지 않은 내 육아 일상에 '다정함'을 더해 줄 책을 만난 것 같아 반가웠다.

 

나를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삼으며 결코 부정하지 않는,

(기록하지 않아 좀 더 다정할 수 없었던 그런 나임에도 불구하고)

아무 조건 없는 사랑을 내게 주는 내 10대 아이들을 생각하며 감사히 읽고 공감한 책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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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진짜 마음도 모르고 혼내고 말았다 - "사랑을 베푸는 차분한 부모 되기" | 기본 카테고리 2022-11-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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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의 진짜 마음도 모르고 혼내고 말았다

모나 델라후크 저/서은경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들의 자제력은 이제 막 생성되는 중입니다. 사랑을 베푸는 차분한 부모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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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 훈육이 필요한 아이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

8p. 모든 아이에게 성공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육아법은 없다.

다른 사람의 육아법을 잘 따르려고 애쓸 게 아니라, 나의 육아 방식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아는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이 책은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는 방법이 아닌,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1부. 아이의 뇌와 신체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

 

1장. 아이의 신경 플랫폼을 이해하다.

35p. 아이가 문제적 행동을 보일 때 부모가 곧바로 짜쯩을 내거나 혼을 낼 경우,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진짜 이유가 숨겨지고 만다. 그렇게 되면 아이는 스트레스 상황에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을 부모로부터 배우지 못하게 된다. 아이의 행동은 인간이 가진 적응력의 증거다. 아이의 행동을 '착한 행동' 혹은 '나쁜 행동'으로 구분하지 않는 게 좋다.

45p. 사랑과 연민이라는 그 두가지 강력한 힘은 이 육아법의 핵심이다. 즉, 아이의 행동 때문에 고심하지 않고 그 행동의 원인과 계기를 이해하는 쪽으로 전환한다는 말은 아이를 단속하지 않고 아이를 깊이 이해하는 것으로 육아의 방향을 바꾼다는 뜻이다.

47p. 아이와 부모가 하는 행동은 뇌와 신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의 복잡한 활동이 외부로 드러난 것이다. 아이가 하는 행동을 살펴보고 아이의 플랫폼이 어떤 상태인지를 깊이 생각해보면, 회복탄력성을 길러주기 위한 첫 번째 단서를 발견할 수 있다.

 

2장. 안전감과 사랑에 관한 탐구

67p. 아이들이 어떤 경험에 부정적으로 강하게 반응하면 우리는 아이들이 겪고 있는 위협의 원인을 해결하여 튼튼한 플랫폼을 다시 갖추도록 도와야 한다.

  1. 위협 신호를 없애라.

  2. 안전 신호를 주어라.

 

3장. 아이의 마음을 보여주는 3가지 행동 신호

90p. 녹색, 적색, 청색 경로

108p. 아이의 신체 예산이 고갈되고 있다면 훈육이나 가르침이 필요한 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111p. 버릇 없는 행동 vs. 플랫폼이 취약할 때 행동

아이에게 벌을 주거나 통제하면 아이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없다.

일부러 나쁜 행동을 하거나 행동 교정이 필요할 때는 애정을 갖되 아이에게 허용되는 행동의 한계를 명확히 알려줘야 한다.

121p. 폭풍처럼 불어닥치는 아이의 감정에 침착함을 유지하는 어른의 보살핌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2부. 마음과 몸을 조절하는 연습

 

4장. 아이의 자기 조절력 키우기

127p. 아이는 부모의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고난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한다.

132p. 자기 조절은 어떤 나이가 되면 달성할 수 있는 단순한 발달 과제가 아니다. 또한 성인이 되었다고 모두가 자기 조절력을 갖추게 되는 것도 아니다.

142p. 아이에게 자기 힘으로 이것 저것 탐색할 기회를 많이 주는 일이 중요하다.

157p. 서브와 리턴을 강력하게 만들어주는 LOVE

바라보라 Look - 아이를 관대한 눈으로 바라보라

관찰하라 Observe - 판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관찰하라

인정하라 Validate - 아이가 힘들어할 때 아이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상황을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말고 아이를 토닥여주고 유대감을 쌓는 서브와 리턴을 차분하게 시도하라.

경험하라 Experience - 서브와 리턴 기법을 이용하여 부모의 녹색 경로를 아이와 공유함으로써 함께 안전을 경험하라.

 

5장. 부모도 돌봄이 필요하다.

172p. 부모인 우리의 행복감이 육아 공구 상자에서 가장 주요한 도구로 쓰이기 때문이다.

175p. 가장 중요한 육아 기술 중 하나는 자기 자신을 잘 알고 돌보는 일이다.

188p. 자기 돌봄은 자각에서 시작된다.

"so 그래서"는 자기 인식의 두 단계인 '멈추기'와 '관찰하기'를 상징하는 말.

210p. 우리의 육아 도구 상자에 담긴 가장 중요한 도구는 우리 자신의 감정과 신체의 행복이다.

자기 돌봄 방법을 찾아 내며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따뜻한 연민을 품는 게 핵심이다.

 

6장. 아이는 감각으로 세상을 이해한다.

223p. 아이의 내수용감각 민감도 관찰하기

아이가 감각을 알아차리면 침착해지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가? 아이가 여러 가지 감각, 특히 불쾌한 감각을 알아차릴 수 있고 그 감각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부모에게 도와달라고 할 수 있으면 아이는 자기 조절력을 획득하는 중이다.

255p. 아이들이 감각계를 통해 외부 세계, 자신의 몸속,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은 서로 다르다. 이러한 아이들의 개인차를 이해해야 한다. 아이가 이 세상을 부모가 경험하는 방식대로 똑같이 경험하리라고 추측하지 마라.

 

3부. 혼내지 않고 함께 하는 문제 해결

 

7장. 0-1세, 기쁨과 혼돈의 나날들

 

8장. 유아기, 세상을 배워가는 아이들

298p. 우리는 유아들이 감정을 조절하고 예의 바르게 요청하고 때리거나 발로 차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지시를 잘 따를 수 있다고 생각하낟. 하지만 유아들은 이런 능력을 이제 막 갖추기 시작 했을 뿐이다.

이 모든 것이 아이가 자신의 세계를 탐색하는 과정이다!

301p. 아직 통제할 수 없는 일을 놓고 아이를 비난해서는 안 된다.

307p. 유아들의 자제력은 이제 막 생성되는 중이다.

311p. 아이를 진정시키는 간단한 공식 : 깊이 공감한 후 반응하라.

 

324.p. 아이들이 하향식 행동을 할 때

사례 1. 꼬마 과학자

"이런, 엄마 화장품을 찾았구나! 이건 가지고 놀 수 있는 게 아니야. 엄마랑 다른 장난감 찾아볼까?"

사례 2. '나쁜 행동'을 일삼는 아이

"그 과자 당장 버려!"라고 소리지르는 대신, "넌 말도 없이 동생 과자를 몰래 가져갔어. 흠, 우리 집에서는 그런 식으로 서로를 대해선 안 돼." 이렇게 하는 목적은 상황에 맞는 가족의 가치나 교훈을 알려주고 소통하는 것이지, 아이에게 너무 심하게 창피를 줘서 말도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게 아니다.

사례 3. 협상하기, 흥정하기, 밀어붙이기

"이 일이 네게 큰 의미가 있구나."

"지난번엔 네가 직접 열어서 이번에도 또 열 수 있길 바란 거였구나. 실망감이 드는 걸 이해해."

엄마는 잠시 멈춰 방금 한 말을 아이 스스로 머릿 속으로 정리할 수 있게 시간을 준다. 그 다음에 아이가 자기 감정을 표현한 말을 가지고 공동 조절을 할 준비를 한다.

 

328p. 놀이는 아이의 하향식 능력을 길러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

 

9장. 학령기, 마음의 힘을 배우는 시기

340p. 또래 친구들과 함께 발달 과정에서 적합한 놀이를 즐기는 일은 뇌의 실행 기능과 친사회적 뇌를 만들어주는 사회 정서 기술, 인지 기술, 언어 기술과 자기 조절 기술을 개발하도록 촉진하는 훌륭한 기회다.

351p. 부정적인 놀이 주제를 두려워하지 마라.

놀이에서 아이가 공격적으로 나온다고 해서 현실에서 아이가 더 공격적으로 변하는 일은 없다.

365p. 엄마가 자신의 경험을 자기수용적 감각으로 말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엄마의 유연한 태도와 회복탄력성을 구체적으로 모델링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

"이런 일은 언제든 생길 수 있어. 난 잠시 숨 좀 돌리고 몸을 진정시켜야겠다."

376p. "토할 거 같아요."

아프다는 뜻인가, 화가 났는가, 좌절했는가, 당황했는가, 죄책감을 느낀다는 말인가?

단어가 좀 더 구체적일수록 아이의 감정 입자도는 더 좋아지고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 상자는 더 커진다.

 

10장. 행복이 만개하는 아이들

380p. 아이에게 가장 위안이 되는 건 사랑을 베푸는 차분한 부모다.

 


 

action

  • 사랑을 베푸는 차분한 어른 되기

  • 유아들의 자제력은 이제 막 생성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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