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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경험 공유:) | 도서 리뷰 2022-08-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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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딱히 육아체질은 아니지만

박나경 저
청림Life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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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노란색의 표지와 초등학생이 그린 듯한 그림에 이끌려 빌려보게 된 책이다.

18개월이 된 아기를 돌보는 아빠로서 부모의 책임감, 자질은 어떤 것일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작가가 가진 육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책인데,

제목에서 '육아체질'이 아니라고 하신 것에 비해 상당한 육아 내공이 느껴졌다.

 

여러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지만, 특히 '물질주의적 사회'에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상당히 공감이 갔다.

우리 주변의 환경은 점점 나빠지는데도 불구하고, 미디어에서는 끊임없이 소비를 조장한다.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물건을 생산하고 이를 판매해야 자본이 움직이기 때문에 광고, 마케팅 등 여러 방법을 통해서 우리로 하여금 '소비'하게 한다.

특히 작가가 살고있는 미국은 자본주의의 천국이니 우리나라보다 소비 조장 문화가 훨씬 심할 터.

 

아기를 키우면서 환경 보호에 더욱 관심이 가게 되어, 소비도 최소한으로 하고 싶은데, '아기를 위해서-'라는 생각으로 물건을 사게 되는 것이 사실이었다. 아기가 크면서 자아가 생기게 되면 이것도 사고싶고 저것도 사고싶고 하는 생각이 많이 들 텐데, 이럴 때 아이에게 어떤 대답을 해야할지에 대한 나의 고민과 작가의 고민이 비슷했고 결론도 상당히 비슷했다.

 

이 외에도 공감가는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어린 아이의 부모라면 한번 읽어볼만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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