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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소환 | 기본 카테고리 2021-01-3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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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슬램덩크 오리지널 판 1

이노우에 타케히코 글,그림
대원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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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역시 오리지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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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재편판으로 먼저 구입했었고 리뷰도 간단히나마 했었는데 오리지널은 역시 오리지널이다. 강백호는 역시 1권 표지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니까.

슬램덩크 1권은 양장본으로도 가지고 있다. 완전판 프리미엄이라 해서 판본 중에서는 가격도 가장 쎄다. 그러니까 나는 슬램덩크를 오리지널과 신장재편과 양장본 모두 가지고 있는 셈. 다행히(?) 1권만 그렇다. 세트를 모두 그렇게 소장하고 있을 만큼 병세가 심각하진 않다;; 참, 1권은 영어판으로도 가지고 있다. 판본은 오리지널과 똑같고.

세트로는 결국 신장재편판으로 가지고 있다. 오리지널로 할걸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아쉬움까지는 아니다. 어쨌든 소장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 있는거니까.

작가는 <리얼>이라는 이름으로 슬램덩크에 이어서 다른 농구만화를 냈다는데 아직 보진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무래도 슬램덩크 만큼은 아닌 것 같다. 슬램덩크를 넘을 만화를 농구가 아니더라도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어찌되었든 언제고 소장해야지 하는 마음만 있었던 슬램덩크를 작년에 각잡고 갖추어 놓았으니 이제는 생각날 때마다 열심히 추억 소환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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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영작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1-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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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타일레슨

조셉 윌리엄스 저/라성일,윤영삼 공역
크레센도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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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문의 교본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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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고 아름다운 영어 글쓰기" 

이 책의 부제로 볼 수 있는데 이런 식의 타이틀을 담은 영작문 학습서들 중 개인적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이 좋은 책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그래도 느낌은 통했나 보다. 이 책을 처음 접한 것은 사실 대형서점에서였는데 비닐 포장이 되어 있어 내용을 살펴볼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포장을 뜯고 보는 빌런 짓거리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노릇이고 해서 그냥 넘어갔을 수도 있는데 이상하게 자꾸 생각이 나더라는.

그래서 결국 주문을 했고 결과는 대만족이다. 영어 독해를 하면서 접했던 개념인 cohesion과 coherence가 개념 그 자체로는 의미가 닿으면서도 구체적으로 이 둘의 차이를 짚어내기는 모호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또한 since와 because는 의미 자체는 같지만 since는 독자가 이미 아는 정보를 담는 반면에 because는 독자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정보를 담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고, 따라서 문장의 처음으로 시작할 때는 because보다는 since를 쓰는 것이 자연스럽고 영어다운 문장이 된다는 점도 이 책을 통해 알았다. 그러고보니 미국 유학 초기 시절 에세이를 써가면 교수님이 첨삭을 해주면서 왜 because에 빨간 줄을 찌익 긋고 since를 써라고 하셨는지 이 책을 보면서 새삼 생각났다. 

그 밖에도 영작을 하는데 피가 되고 살이 될 찐 정보들과 꿀팁들이 가득하다. 영어를 그저 시험 점수 얻기 위해서만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이 책이 특별히 도움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 이상을 공부하고픈,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픈 사람들에게는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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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으면 좋았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21-01-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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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밍 업

서머싯 몸 저/이종인 역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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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프라이버시는 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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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를 읽고 서머싯 몸이라는 작가에 빠졌다. 나 뿐 아니라 그런 독자들 결코 적지 않으리라. "연애도 하고 예술도 할 만큼 인생이 그리 길진 않소" 단호히 말하던 스트릭랜드에게서 매력을 느꼈다면 백퍼일 것이다.

그래서 자연히 <서밍 업>에도 관심이 갔다. 특히 서머싯 몸의 작품들은 원서로 읽으면 (다른 작가들의 작품들도 어떻게 보면 당연히 그렇겠지만) 오롯이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이건 단지 번역의 수준이나 그런 차원을 떠난 문제다. 그래서 가능하면 <서밍 업>도 원서로 읽으려고 했었는데 원서 구하기가 만만치 않았다. 일단 비용 문제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고 그러던 차에 마침 이종인 번역가의 번역본이 나와서 큰 고민 없이 구입했다. 이왕이면 기념적으로다가 몸의 기일에 맞춰서.

그런데 책을 읽다가 거의 서두에서부터 깜놀이었다. 충격에 가까웠다. 프라이버시를 언급하는 대목에서 몸의 프라이버시는 결혼 전에 동거하던 이와 낳았던 딸을 자기 자식이 아니라고 우겼다는 점. 유산을 주지 않으려고 어떻게든 애썼다는 점이야 뭐 그럴 수 있다 하더라도 자기 자식이 아니라 우겼다는 고집은...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 누구나 프라이버시는 있기 마련이고 들키지 않았으면 하는 속사정도 누구나 있기 마련이라지만 이건 진짜 아니지. 스티브 잡스도 그래서 내가 남들은 다 칭송하고 다녀도 나는 얼마나 그를 경멸했었는데.

이 책을 더는 읽고픈 마음이 들지 않았을 정도까지 그에게 큰 실망을 했지만 대체 어디가 어떻게 꼬였길래 그랬을까 하는 궁금함도 생겨서 읽기를 계속 했다. 끝내 답을 알 수는 없었지만 훌륭한 예술작품과 그것을 낳은 작가의 사생활은 전혀 별개라는 점을 새삼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 세상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 놓고 본인의 삶은 세상 끔찍하기 이를 데 없었던 뮤지션들도 많(았)으니까.

몰랐으면 좋았을 그의 프라이버시였지만 언젠가는 어떤 식으로든 알게 되었을 것이었고 그래서 실망도 했지만 실은 또 그래서 오래지 않아 덤덤해 지기도 했다. 다만 아무리 그의 작품들이 좋더라도 그를 칭송하고 다닐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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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만화의 명불허전 | 기본 카테고리 2021-01-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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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

이노우에 타케히코 글,그림
대원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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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는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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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만화의 효시라고 할까. 아니 비단 농구에 대해서가 아니더라도 슬램덩크는 적어도 내 또래에서는 드래곤볼과 함께 만화계의 양대산맥이었다. 

어렸을 적 분명히 만화로 다 봤고 이어 방영된 영상 애니매이션으로도 당연히 봤는데도 뭐랄까 이 풀리지 않는 갈증은. 그래, 소장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마침 작가의 신간 소식과 함께 자연히 살펴보다가 작가가 새로운 삽화를 표지로 넣었다는 신장재편 판이 있대서 구입! 표지에서 보다시피 어릴 적 보던 강백호와는 사뭇 다른 이미지다. 하지만 표지만 그럴 뿐 내용은 역시나 명불허전, 추억 돋더라.

오리지널 판의 내용과는 편집에서도 다소 상이한 것 같다. 내용이 달라진 게 아니라 뭔가 약간 다이어트가 된 느낌? 그래도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지거나 하진 않았다.

여하튼 고전의 반열에까지 올랐대도 딱히 과언은 아닐 이 명불허전에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이제 전권 소장도 마쳤으니 앞으로도 추억 돋을 때마다 야금야금 꺼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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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며 보는데도 커피를 마시고픈 만화 | 기본 카테고리 2021-01-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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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커피 한잔 할까요? 1

허영만 글,그림/이호준 글
위즈덤하우스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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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커피 같은 카페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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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화백도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하니 어떻게 보면 필연적으로 택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그러면서도 막상 이 작품을 접하게 된 건 우연에 가까웠다. 허영만 화백의 다른 작품을 필요에 의해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으니.

허영만 화백의 작품에는 항상 잔재미와 소소한 감동이 있다. 그 정도가 크지는 않더라도 작지도 않아서 마음에는 늘 남는다. 

1권에는 자판기 커피에 대한 에피소드가 실려 있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맛 본 추억의 자판기 커피에 대한 일화인데 개인적으로도 공감이 컸다. 미국 생활을 나름 오래 했던지라 한국의 자판기 커피가 그리울 때가 분명 있었다. 맞다. 단지 생각나는 정도가 아니고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결코 과장이 아니었다. 

품질 좋은 원두 커피에 익숙해지면 자판기 커피나 믹스 커피에는 손이 가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물론 손이 덜 가기는 한다. 하지만 분명히 땡길 때가 있다. 이 "땡긴다"는 단어가 주는 어감도 중요하다. 단순히 '당긴다'는 감정이 아닌 것이다. 작품에 나오는 자판기 커피처럼 오래된 동네 골목에 터줏대감처럼 자리한 자판기 커피들이 내 경험치로도 보면 대체로 맛이 좋았다. 어디 가서 이런 말 하면 꼭 위생 문제를 거론하는 깔끔이들이 있던데 이해 못 하는 바는 아니지만 코드가 맞지 않는 것 같다. 나랑은. 

아무튼 8권까지 모두 완독을 마쳤다. 모두를 예스24에서 구매한 건 아니지만 구매한 권들은 틈나는대로 리뷰할 예정이다. 일단은 커피부터 한 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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