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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처럼 참고하기에는 최적 | 영문법 2021-06-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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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법의 신 (GRAMMAR DICTIONARY)

김정호 저
바른영어사 | 2015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문법 영역에서는 확실히 두드러짐을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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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선생의 해설강의를 들어보면 그의 스타일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최근에는 이번 달에 치러진 6월 모평 해설강의가 올라와 있는데 그의 주장은 늘 일관된다. 수능 영어가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 전문 서적의 한 단락을 툭 떼어다가 빈칸으로 만들어 놓거나 순서를 묻거나 하는 건데 정답을 찾자면야 충분히 풀리는 문제기는 하지만 지문 내용의 어려움은 둘째 치더라도 기본적인 영작 하나 제대로 못하는 학생들에게 굳이 이런 식으로 문제를 만들어 내야 하느냐는 것이 그의 주장. 일견 일리가 있는 주장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는다. 간단한 회화문, 특히 의문문도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서 전문 서적의 독해에 있어서는 내용을 잘 모르더라도 오로지 정답 찾는 스킬 하나는 그런대로 익힌 게 있어서 어찌어찌 문제는 풀어내는 작금의 영어 학습이 과연 올바른지에 대한 문제 제기 자체는 충분히 공감한다. 

그러나, 독해에 있어 반드시 그 내용을 전적으로 완벽히 알아야 할 필요 자체가 없다. 내게 필요한 정보만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면 되는 것. 대학 수학능력 시험의 목적 자체가 대학에 가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 즉 대학 공부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해결할 수 있는지 여부를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문 서적의 내용을 시험에 출제하는 것은 사실 문제될 것이 없고 오히려 수능의 목적에 부합한다. 또한 시험이기 때문에 단지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그치지 않고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독해 기술, 즉 스킬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이것을 꼼수네, 요령이네 비판하고 있으면 수능 시험의 본질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과 같다. 

하여 나는 그의 주장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인정하는 영역 하나는 있다. 바로 문법. 그의 다른 저서 리뷰에서도 쓰기는 했지만 문법에 있어서만큼은 그는 독보적까지는 아니더라도 확실히 두드러지기는 한다. 이 구문이 왜 이런 문형을 취하는지를 알고 싶으면 그의 강의와 교재가 확실히 빛을 발하는 부분이다. 해서 보다 꼼꼼하고 흔히 말하는 지엽적인 부분까지도 교양으로든 뭐로든 학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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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천국은 아니더라도 불신은 지옥일지니 | 기본 카테고리 2021-06-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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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믿습니까? 믿습니다!

오후 저
동아시아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저자의 통찰력과 필력이 때론 믿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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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소감에 저자의 통찰력과 필력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써놓고 보니 자칫 부정적으로 오해 받을 소지가 있어 여기서 믿어지지 않음은 unbelievable 또는 incredible의 뜻임을 먼저 밝혀둔다. (근데 이건 또 써놓고 보니 뭣하러 영어로 어쩐지 재수 없...;;)

아무튼 굉장히 재밌고 유익하다. 특히 각각의 꼭지를 시작하기 전에 유명인들의 어록을 먼저 소개하는데 이를테면 "미신은 인간의 본성에 속한다. 사람들이 미신을 완전히 몰아내려고 하면 미신은 미묘한 구석으로 대피했다가 어느 정도 안전하다고 생각되면 다시 기어 나온다"는 괴테의 말, "신자가 회의주의자보다 더 행복하다는 말은 술 취한 사람이 멀쩡한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는 말과 별다를 바 없다"는 버나드 쇼의 말이 그렇다.

종교적인 부분 외에도 일반 사람들이 실존 인물에 가지는 통념을 깨주는 부분도 좋았다. 이를테면 <월든>의 저자 소로는 친자연주의자로서 특히 법정 스님과 같은 분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기에 뭔가 성인 군자다운 그런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가 지었던 집은 사실상 대부분을 친구들 도움을 받아서였고 그가 살았던 숲에서 30분 정도만 걸어가면 자택이 있었으며 (물론 도시였고) 숲에 있었던 기간도 2년 정도였고 이후로는 아버지 연필 공장에서 일하면서 자택에서 여생을 보냈다. 자연에 대해 실제로는 알지도 못했기에 한번은 큰 산불을 내는 바람에 수십만 평이 넘는 숲을 잿더미로 만들어 버리기도 했던 장본인이 바로 그.

개인적으로 이렇게 통념을 확 깨뜨려 주는 책을 참 좋아라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내 취향을 완벽히 저격한다.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를 비롯해 저자의 다른 저서들도 올 여름 모두 완독할 예정. 벌써부터 괜히 설레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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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로 술술 풀리는 문법 | 기본 카테고리 2021-06-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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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기훈 공무원 영문법 풀리다 그래머 포인트 99

박세광,김기훈 공저
쎄듀01(쎄듀공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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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대비용으로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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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러진 지방직 9급 영어 시험에서 수험생들이 많이 당혹감을 느꼈던 부분이 문법이라고. 난도가 높았다기보다는 기존의 문법 문제들과는 달리 포인트가 얼른 눈에 안 띄어서일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이 책으로 공부를 열심히 한 수험생들은 상대적으로 덜 당황하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다만, 다른 강의 교재들처럼 강의 수강과 함께였으면 훨씬 더 도움을 받았을 것. 특히 let이 수동태가 될 때는 반드시 be를 쓰고 pp가 함께 붙는다는 건 몰랐던 수험생들은 이번 시험에서 헉이었을 것이고 알았더라도 기존에 기출된 포인트는 아니었기 때문에 얼른 눈에 안 띄었을 것인데 강의에서는 오히려 기출이 안 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다루어준 부분이기도 하다.

비슷한 컨셉의 교재들이 많이 있고 어떤 책이 딱히 더 낫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만큼 내용도 다들 비슷해서 각자에게 맞는 책을 택하면 되지만, 잘 모르겠을 때는 이 책을 강의와 함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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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문법을 원한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21-06-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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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Grammar in Use Intermediate Student's Book With Answers, 4/E

Murphy, Raymond/ Smalzer, William R./ Chapple, Joseph
Cambridge University Press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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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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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명한 교재를 이제서야 제대로 구입해 제대로 학습했다. 쓰고 보니 말이 좀 이상하긴 하다. 제대로 학습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제서야 제대로 구입이란 뭐 지난 날에는 얼렁뚱땅 구입이라도 했다는 건가;; 

그저 이런 류의 교재는 어쩐지 공부를 안 했어도 한 것 같고, 구입한 적 없는데 괜히 집에 있는 것 같고 뭐 그런 기분이 들어서인 듯.

나름대로 꼴에 미국물도 좀 먹고 영어랑 씨름한 지 적잖은 세월이라 영어 학습에 대해서는 개똥철학이 있는데 단언컨대 이 교재 하나만 제대로 학습해도 이전과는 분명히 달라진 영어 실력을 느낄 것이다. 다만 여기서 '제대로'는 말 그대로 진짜 제대로다. 따라서 시간은 제법 걸릴 지 모르지만 다른 나라 언어를 학습 하면서 단기간에 꿀꺽 하겠다는 마음 가짐 자체가 흔히들 비판하는대로 도둑놈 심보인 것.

그리고 이 책 하나 제대로 공부하면 같은 시리즈인 basic과 advanced는 굳이 특별히 학습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물론 둘 다 당연히 좋은 교재들이고 보다 넓고 높은 영어력을 위해서는 공부하면야 좋지만, 일상에서 가장 유용한 문법들은 이 intermediate에 다 들어 있다는 생각에서다. 

마지막으로 basic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 단어의 발음은 베이직이 아니라 베이식이다. 같은 원리에서 use는 '유즈'가 아니라 '유스'다. 이 교재를 가지로 많이들 리뷰하면서 '유즈'라고 당연한 것 처럼 떠드는 이들은 미안한 말이지만 생각보다 영어력이 높지 않은 이들일 것으로 나름 확신한다. 왜? use는 꽤 사용빈도가 높은 단어인 만큼 한 번이라도 원어민들이 이 단어를 발음하는 걸 눈여겨, 아니 귀기울여 들었다면 저런 소리는 안 할 테니까. 그만큼 영어에 대한 노출량이 형편없거나 적어도 관찰력이 영 떨어지는 것. 

어쨌든 본격적이고 특히 실용적인 문법을 한번 제대로 공부해보고픈 이들에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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