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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개선에 더 신경 써주시길 | 기본 카테고리 2021-07-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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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18 한덕현 제니스 영어 실전보카 371

한덕현 저
더나은교육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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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의 압박이 훌륭한 컨텐츠를 가려버리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덕현 선생의 컨텐츠는 상당히 훌륭하다. 강의와 함께 들으면 보다 시너지가 더 하는 것도 좋은데 이런 큰 장점을 교재의 오탈자가 많이 가려버린다는 점이 참 아쉽다.

특히 이 책은 심한 편이어서 솔직히 이 정도면 거의 파본 수준 아닌가 싶을 정도-.- 

받은 지 이틀 정도 밖에 안 되긴 했지만 어휘 교재인 만큼 빠르게 훑어볼 수 있어서 쭉쭉 진도를 뺄 수 있었는데 첫 장에서부터 오탈자의 압박이 툭툭 걸리더니 급기야 정오표를 찾아야 할 정도. 그리고 정오표도 거의 한 페이지에 달한다는 -,-

여하튼 그래도 컨텐츠 자체는 훌륭하기 때문에 나름 너그러이 그냥 그럴 수도 있겠거니 하고 넘어가긴 하지만 다음부터는 신경 좀 쓰셨으면 좋겠다. 거기다 2018 교재인데 3년이 넘도록 책이 이렇다는 건 쉴드가 사실 어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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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21-07-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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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The Confidence Trap: A History of Democracy in Crisis from World War I to the Present - Revised Edition

Runciman, David
Princeton University Press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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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민주주의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지 중요한 화두를 던져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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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의 덫에 빠진 민주주의>라는 제목의 번역서를 먼저 읽고 나서 '아, 이건 원서로도 봐야 해' 하는 생각에 구입. 결과는 당연히 대만족.

지금의 민주주의가 최선은 아니라는 점, 적어도 분명히 개선해야 할 점들이 많다는 점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으로 생각한다. 일단 민주주의면 어쨌든 다른 체제에 비해서는 그래도 낫기 때문에 채택했다가 오늘날에 이르렀고 이는 책의 제목대로 자만의 덫에 빠진 결과다. 북한도 엄연히 나라 명칭에서는 '민주주의'를 표방한다는 점에서 애초부터 민주주의는 단일한 형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항상 개선의 여지를 두고 정치인들이 임했어야 하는데 국내 정치판은 뭐, 말하면 입만 아프...

아, 그리고 이건 책의 내용과는 상관이 없지만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런시먼은 눈쌀미 좋은 독자라면 타라 웨스트오버의 <배움의 발견>에서 그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을텐데 웨스트오버가 학업적 성취를 이루는데 큰 도움을 주었던 그녀의 지도교수였다. 웨스트오버의 성장 과정이야 이 책이 베스트셀러였던 만큼 널리 유명해졌지만 결코 녹녹지 않았을 그녀의 학업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이 이런 저서를 남길 수 있음과도 결코 무관치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기회가 닿을 때마다 그의 다른 저서들도 탐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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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 만큼 묵직함을 선사하는 고전의 힘 | 기본 카테고리 2021-07-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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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저/김정아 역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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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보니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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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장'으로도 유명한 고전 작품들 목록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작품이다. "부유한 독신남에게 아내가 필요하다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진리"라는 것. 글쎄, 과연 그런가?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일단 참고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아무래도 두께 때문에 고개가 저어진다면 영화만이라도 먼저 보라고 재차 권유하고 싶다. 키이라 나이틀리와 콜린 퍼스가 왜 고전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지도 덤으로 챙길 수 있고.

작품은 흔히 말하는 '로코'의 원조라고 할 수 있다. 재벌남과 평범녀의 러브 스토리. 당연히 순조로울 리는 만무하고 온갖 어려움과 우여곡절이 생기지만 결국에는 결혼에 골인. 그럼에도 고전으로 추앙 받는 것은 단지 '원조'여서가 아니라 구성이 꽤 탄탄하기 때문이며 그래, 이게 고전이지 느껴지는 요소들이 툭툭 튀어나오기 때문. 특히 그 어떤 등장인물들도 저마다의 특징이 두드러지며 이들이 어떤 짓을 해도 그게 다 이해가 된다. 인간일진대 누구나 그럴 수 있겠다는 감정 이입이 자신도 모르게 드는 것. (어쩌면 막장 드라마를 욕하면서도 계속 보는 심리적 요인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지 않을까 싶기도...)

리뷰하면서 보니 어떤 분들은 이 책의 '습니다' 번역 문체가 거슬린다는 지적을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다. 이 또한 콜린 퍼스 영화와도 개인적으로는 잘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고.

델타 변이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가뜩이나 폭염까지 겹치는데 집콕하며 책과 영화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물론 좋겠다는 생각이다. 지금 당장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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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제와 권리는 양립이 불가능 | 기본 카테고리 2021-07-1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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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저/김중현 역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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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데는 다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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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나오는 대목을 리뷰의 제목으로 삼았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인데 내게는 새삼 신박하게 다가와서다. 누군가를 노예로 삼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며 이는 단지 평등이나 공정의 차원을 넘어 애초에 성립할 수가 없는 것임에도 인류는 꽤 오랜 세월을 이 터무니 없는 제도로 지냈다. 

말이 나와서 언급하자면 이런 맥락에서 노예라고 하여 slave라고 바로 써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최근 접했다. enslaved person과 같이 써야 한다는 것. 애초에 누군가를 '노예'라고 규정할 수는 없기 때문이고 이는 다른 누군가가 그를 '노예화' 시켰기 때문에서다. 이 또한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인데 역시나 내겐 참신했고, 아, 정말 그렇겠구나 여겨져 마음에도 아로새겨졌다.

루소는 1부에서 대차게 말한다. 자신은 군주도 입법자도 아님에도 정치에 관한 글을 쓰는데 오히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정치에 대해 쓴다고. 자신이 만약 군주나 입법자라면 행동으로 옮겨야 할 일을 입으로나 나불대며 시간 보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인간 불평등 기원론>에 대한 리뷰에서도 썼지만 올 여름은 루소의 다른 저작들과 함께 인문학 공부를 다시금 열심히 해볼 예정이다. 폭염에는 폭포수 같은 통찰력을 뿜어주는 폭풍독서가 제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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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를 읽고 인간을 알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7-1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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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간 불평등 기원론

장 자크 루소 저/김중현 역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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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란 바로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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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저렇게 쓰기는 했지만 사실 인간을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 책의 서문에서도 저자는 첫 문장에서 바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인류의 모든 지식 중에서 가장 유익하면서도 발전이 가장 덜 된 것이 곧 인간에 관한 지식인 것 같다."

어찌 부인할 수 있을까. 당장 내 자신을 포함해서 우리 인간은 도무지 알 수 없는 존재다. 무단횡단을 태연히 하면서도 그 와중에 길에 떨어진 쓰레기는 그것도 남이 버린 것인데 또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가는 존재. 당최 그럴듯한 설명을 하기가 참 어려운 존재인 것이다.

인문학은 세부적으로 접근하자면 여러 갈래가 있겠으나 전반적으로는 우리네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학문이라 할 수 있는데 아무리 인문학을 공부한들 우리 인간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공부 자체를 멈출 수는 또 없는 노릇. 그래서 불가능할 것임을 알면서도 꾸역꾸역 뚝심을 밀고 나가는 존재 또한 바로 우리 인간이다.

올 여름은 한동안 게을리 했던 이 인문학 공부를 다시 좀 해야겠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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