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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좋아한다면 한 권 정도는 끼고 있어야 할 식물도감 | 기본 카테고리 2021-10-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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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겨울나무 쉽게 찾기

윤주복
진선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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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애호가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할 만한 책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겨울나무 쉽게 찾기>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550여 종의 나무를 구별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기록과 함께 생태 사진을 제공해 준다.

  겨울에도 숲을 걸을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해 줄 것 같은 이 책은 진선 BOOKS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겨울이라면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거라 먹으면 뒹굴뒹굴하는 것이 묘미이지만 겨울 산은 또 그 나름의 재미를 준다. 바짝 말라버린 낙엽을 밟는 소리와 잔가지를 치는 스산한 바람소리도 겨울을 알려주는 것들 중 하나다.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겨울눈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집에서 나무를 기르다 보면 이 녀석이 봄에는 싹을 띄울까 얼어 죽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기도 한다. 정원이나 베란다 화분에 있는 나무들은 매일 보기 때문에 어떤 녀석인지 안다. 가끔은 친절하게도 팻말까지 세워져 있다. 그럼 겨울 산속의 나무들은 어떨까?

  이 책을 끼고 겨울 산을 간다면 (손이 시릴 테지만..) 어떤 나무인지 알아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무를 구별하는 방법에는 겨울눈과 껍질 그리고 낙엽의 모양이 있다. 겨울이 아니라면 꽃이나 열매로도 알아챌 수 있다. 이 책은 겨울나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겨울눈, 껍질, 낙엽 같은 생태 사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겨울나무 백과사전과 같은 책이다.

  방대한 자료인 만큼 색인을 제공하고 있고, 초보 식물학자도 알아볼 수 쉽도록 부록으로 설명도 첨부되어 있다. 무엇보다 배려가 보였던 것은 밖에서도 잘 훼손되지 않도록 고급 누박 비닐 양장 제본이 되어 있는 점과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손에 잡히는 크기로 제작되었다는 점이다.

  이런 책들은 만들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게 한다. 수년간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사진을 찍고 기록을 하고 퇴고를 해야 한다. 게다가 <겨울나무>여서 추운 겨울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를 생각하면 난 참 호강이다 싶기도 하다. 올 겨울에는 아이들과 가까운 숲으로 가서 겨울나무를 찾아봐야겠다. 즐거운 추억을 이 책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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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사회,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디자인 경영 | 기본 카테고리 2021-10-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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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자인, 경영을 만나다

브리짓 보르자 드 모조타,슈타이너 발라드 앰란드 저/염지선 역
유엑스리뷰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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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영의 트렌드는 ESG경영이다.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다. 약자와 다르게 대부분 지속 가능한 경영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속 가능한 것은 없다. 단지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것이다.

  애자일(Agile), 린(lean) 등과 함께 주목받아온 디자인 경영에 관한 이 책은 UXREVIEW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어볼 수 있었다.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하는 사람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일본의 <츠타야>의 마스다 무네야키 CEO의 <지적 자본론>에서였다. 그는 기획과 디자인을 같은 것으로 보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했다. 그리고 그는 책의 말미에 모든 사람은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 책은 그런 디자인이 경영에서 한 측면을 담당할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는 요약집이라고도 볼 수 있다. 디자인 경영이 발을 뗀지도 벌써 20여 년이 지났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 증명해 내는 것은 쉽지 않다. 최근 빠르고 유연한 조직을 지향하는 Agile 경영과 최대한 개선을 해나가는 Lean(도요타 생산방식의 미국식 용어, TPS) 경영은 많은 업체가 서둘러 도입하고 있지만 디자인 경영은 왜 같은 길을 걷지 못했을까?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책은 하고 있다.

  디자인 경영이 널리 퍼지지 못하는 것은 '디자인'이라는 단어가 주는 양면성과 모호성 때문이다. 디자인의 모호함이란 여러 면에서 혁신을 키워내는 조직 행동 개념과 비슷하지만 조직적인 측면이나 관점의 차이가 분명히 있다. 그리고 디자이너 본인이 비즈니스에 관여하는 부분도 매우 협소하다. 여기서 디자인의 개념과 역할을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 디자인은 인간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답하는 매우 혁신적이고 창의적이며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도구여야 한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기업의 미래는 보장되지 않는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고객 또한 변하고 있다. 최근의 소비 트렌드만 봐도 소비는 더 이상 제품의 성능과 기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에 한국에서도 유행하는 '돈쭐'이나 착한 기업에 대한 반응도 경영의 방향이 기술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얘기해 준다. 디자인은 다양한 방면에서 소통하고 창조적으로 변화해 왔다. 이제는 경영을 디자인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디자인을 물건의 외형을 결정하는 미적 요소로 여기고 있다. 디자이너들 역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디자이너는 뭐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행위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넓은 지식과 그 지식들을 통합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말하기도 한다. 인간과 제품을 이어주거나,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해내야 한다. 디자인은 기업 창조적인 혁신을 말하고 고객 경험을 통한 전략을 얘기할 수 있다. 

  저자들은 디자인 경영/싱킹에 대해 정의를 다시 하며 중요성을 얘기하고, 디자이너들 본인들의 각성을 촉구하기도 한다. 책 속에 엄청난 책들이 인용돼 듯 이 책은 광범위한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쉽지는 않았다. 디자인 경영/싱킹의 중요성을 알았다는 것으로도 만족하며 책에서 제시한 이론 하나하나씩 따라가며 공부해 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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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맞이하는 콜러스 3세 그리고 잠들어버린 크로스와 쥬논 | 기본 카테고리 2021-10-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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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파이브 스타 스토리 The Five Star Stories 3

나가노 마모루 글,그림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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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권에서는 콜러스 왕국을 돕기 위해서 여러 나라에서 모터 헤드를 가지고 입국을 한다. 소프도 콜러스 왕국으로 가게 되는데 레드 미라쥬와 나이트 오브 골드 등의 엔진을 떼어내어 미완성의 쥬논을 완성시켜 준다.

  하구다 제국과 전쟁이 시작될 때 콜러스 3세는 쥬논을 가지고 전장으로 향한다. 이때 클로소도 동행을 한다. 클로소는 이 전쟁에서 콜러스 3세가 사망할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따르지 않기 위해서 모터헤드를 조종하고 있지 않았는데, 쥬논과의 대화를 통해 단 한번 그 힘을 발휘한다. 그리고 쥬논과 깊은 잠에 들어간다. 콜러스 6세를 기다리며...

  조커 성단은 아마테라스가 통일을 하게 되지만 언제나 그렇듯 아마테라스는 전면에 나서지 않는다. 그를 위해 일하는 그림자들이 왕을 맡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미라쥬 나이트도 6명으로 줄어 있었다. 3권도 이렇게 즐겁게 마무리되었다. 힘든 독서 속에서 한 권씩 읽어나가는 이 만화는 확실한 리프레쉬가 된다.

  오늘 친구와 얘기 중에 파이브 스타 스토리가 나왔다. 그 당시에는 정말 비율이 맞지 않아 이쁘지 않다고 생각했던 파티마지만 요즘 트렌드를 보면 딱 맞다. 이 작가는 인물의 트렌드도 예상하고 그린 것일까.. 하고 서로 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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