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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 중에서 '열마리 개구리의 겨울잠'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2-02-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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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열 마리 개구리의 겨울잠

마도코로 히사코 글/나카가와 미치코 그림/안소현 역
꿈소담이 | 201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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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도

 

1981년 1권이 나온 이래,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2010년에 18권으로 완간된 일본 그림책계의 롱셀러 ‘개구리 시리즈’의 한국어판을 꿈소담이에서 출간합니다. 20년 동안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서로 다른 세대의 일본 어린이들을 사로잡아 온 열 마리 개구리들을 우리나라 어린이들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판에서는 의성어, 의태어를 강조해 읽을 수 있도록 글자를 재미있게 배치하여 글맛과 읽는 맛을 살렸습니다.

 

 

 저자소개

 

마도코로 히사코
1938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도립 스미다가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차노미즈 중앙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한때 극단에 들어가서 연극배우를 꿈꾸기도 했지만 오랜 세월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사랑과 우정을 일깨우는 따뜻한 내용의 동화를 많이 발표했습니다. 시와 동화로 제1회 일본 동화 모임상을, 시집 <산이 가까운 날>로 제13회 노마 아동 문예상 추천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리코는 엄마>, <도토리 숲의 지로 오빠>, <짝짝 슬리퍼>, <비밀로 해줘> 등이 있습니다.

 

그림 나카가와 미치코
1948년에 도쿄에서 태어나 호세이 대학교 문학부 지리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고 학창시절 만화 연구 모임에 들어가 주간지 등에 만화를 투고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주로 어린이부터 고등학생이 즐겨 보는 잡지에 삽화나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종이 연극 <괴수 도도라 돗토코>, <올챙이 백한 마리>, <장난꾸러기 도깨비>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옮김 안소현
중앙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한 일본어 전문 번역가입니다. 한 줌의 재가 되기 전까지 좋은 책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르게 번역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돼지 너구리> 시리즈, <비타민 우뇌 IQ>,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아카시아>, <루비앙의 비밀>, <왕국은 별하늘 아래>, <소세키 선생의 사건일지>, <물방울>, <샤라쿠 살인사건>, <인간 실격>, <우리 동네 이발소>,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 등이 있습니다.

 

 

 

'꿈소담이의 고사리손 그림책'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 중에서
'열 마리 개구리의 겨울잠'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롱박 연못에 열 마리 개구리가 겨울잠 준비는 하지 않고 놀고 있답니다.
보다 못한 미꾸라지 할아버지가 한마디 하지요.
개구리들은 겨울 동안 겨울잠을 자야 한다고요.
하지만 올 봄에 태어난 개구리들은 겨울잠에 대해서 잘 모라요.

 

  개구리들이 겨울잠을 자는 이유는 추운 겨울이 되면 몸이 얼게 되어 먹이를 잡거나 짝짓기를 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대신에 가을이 깊어지면 많은 먹이를 먹어 몸 속에 지방을 쌓아 두거든요.



개구리들은 다른 개구리들은 뭘 하고 있나 보는데
다들 겨울잠 준비를 하고 있지요.
열 마리 개구리들은 겨울잠은 안 자고 땅 밑에서 겨울 동안 놀기 위해
멋진 집을 지을 계획을 짜고 있답니다.


겨울이 와도 끄덕 없는 집을 만들기로요.
개구리들은 열심히 땅을 파서 그 안에 집을 짓고 있어요.


드디어 추운 겨울이 왔어요.
다른 개구리들은 일찌감치 겨울잠을 자고 있네요.
하지만 열 마리 개구리들은 집에서 신나게 놀고 있어요.


거기다가 집을 지는 기념으로 파티까지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바람이 불어서 그만 문이 열리고 하얀게 들어 오고 말았죠.
개구리들은 하얀게 뭔가 생각하다가 책에서 본게 생각이 났거이에요.
바로 눈이 였죠.
그래서 까불이 개구리가 눈이 들어오지 못 하도록 문을 단단히 박기 위해서 올라가고 있답니다.


하지만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까불리 개구리의 몸이 꽁꽁 얼어버렸어요.
까불이 개구리를 본 개구리 친구들은 아주 난리가 났지요.


개구리 친구들은 까불이 개구리 대신 바람이 불어도 끄덕 없게 문에 못을 단단히 박는답니다.
개구리 친구들은 까불이의 몸을 녹이게 따뜻한 물에 목욕도 시켜주고,
침대에 눕혀서 따뜻한 스프도 먹여 주지요.
침대에 누운 까불이 개구리는 침대가 편안하다는 걸 느끼고, 친구들도 같이 쉬자고 합니다.

다른 개구리 친구들도 까불이 개구리처럼 하나, 둘 침대로 들어와
드디어 겨울잠을 자기 시작하네요.
열 마리 개구리는 느긋하게 봄이 올 때까지 겨울잠을 잔답니다.
겨울잠을 자는 개구리들은 어떤 꿈을 꿀까요.
 

 

열 마리 개구리 시리즈 중에서 '열 마리 개구리의 겨울잠'은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모험심을 길러 주는 그런 책이랍니다.

또한 친구들과의 협동심 그리고 따뜻함도 전해 주고요. 혼자라면 외롭지만 친구들이 있어 늘 재미 있고, 외롭지가 않으니까요.

올 봄에 태어난 열 마리 개구리들은 개구들이 겨울에 겨울잠을 자는 거에 대해서 모르고 있지요. 그러다가 미꾸라지 할아버지의 말씀에 다른 개구리들은 무얼 하고 있나 봤더니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하고 있는 걸 보고, 열 마리 개구리들은 대신에 자지는 않고, 땅 속에 집을 짓고 놀 계획을 한 답니다. 집을 짓고 파티를 하고 있는데 바람이 불면서 하얀 눈이 들어 오지요.

그 중에서 까불이 개구리는 문이 안 열리게 못을 박으러 올라 갔다가 그만 꽁꽁 얼어 버려요.

그런 까불이를 위해 개구리 친구들은 목을 녹여 주기 위해 따뜻한 목욕도 시켜 주고, 따뜻한 스프로 먹여 준답니다.

침대에 누워 쉬고 있는 까불이는 침대가 편안하다는 걸 느끼고, 다른 친구들도 같이 눕자고 하지요.

편안함을 느낀 열 마리 개구리들은 슬슬 잠이 오고, 따뜻한 봄이 올 때 까지 겨울잠을 잔 답니다.

이렇게 서로 돕고, 위해 줄 줄 아는 개구리 친구들은 참 마음이 따뜻한 것 같아요. 거기다가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가 있어 이야기가 더 재미 있어요.

전래동화의 청개구리 책만 좋아 하는 우리 아들 녀석은 또 다른 개구리의 내용을 보더니 재미 있다면서 이 책을 자주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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