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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한가위만 같아라 - 우리 문화이야기 (명절, 추석) | 기본 카테고리 2015-09-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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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가위만 같아라

무돌 글,그림
노란돼지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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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한가위만 같아라

우리 문화이야기
(명절, 추석)



점점 추석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네요.
시댁에서는 명절에 간단하게 기도하고 끝나거든요.
저희 아이들은 추석이라는 의미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직접 경험은 못하더라도 책으로나마 추석이 뭔지
추석때는 어떤 음식을 만들고,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놀이를 하는지 보여 주고 싶었어요.
이렇게 부쩍부쩍 거리고, 친척들을 만나고 해야
정말 추석이라는 느낌이 드는데 말이에요.
책을 통해서 추석의 의미를 알려 주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책이

한가위만 같아라 에요.

그럼 추석의 의미를 알아 볼까요?







한가위만 같아라 책은 아이들이 설과 함께 대표적인 명절로 알고 있는
추석의 유래와 의미를 판타지적 전개로 그림 그림책이에요.

추석이 신라 유리왕 때 시행된 두 왕녀의 길쌈 내기에서
유래되었다는 내용에 착안해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합니다.

산라의 게으르고 불평 많은 달빛 공주는 현대의 대한민국으로와서
추석의 참된 으미를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는 달빛 공주를 통해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해 준 조상님께 감사드리고,
이웃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함께 즐기는
추석의 참된 의미를 알려 주는 전통문화 그림책이랍니다.







신라 시대의 배경이에요.







아주 먼 옛날 신라시대에 임금님이 공주들을 불렀답니다.
추석이 다가 오니까 '길쌈 내기를 시작'하라고 하셨지요.

** 길쌈 - 여자들이 실을 내어 베, 모시, 명주, 무명 같은
옷감을 짜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길쌈 내기는 두 편으로 나뉘어 추석까지 베를 많이 짜는 편이 이기는 놀이에요.

언니 햇살공주는 위마을 아낙들과
동생 달빛공주는 아랫마을 아낙들과 함께 배를 짰지요.
하지만 동생 달빛공주는 아랫마을 아낙들을 다그쳤어요.

길쌈 내기에서 지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 놓아야 했기 때문이에요.







추석이 내일로 다가 왔는데도 달빛공주는 빈둥거리기만 했어요.
산신령은 그런 공주를 불러서 미래인 지금의 대한민국으로 보내 버렸어요.








달빛공부는 혼자 낯선 동산에 덩그러니 남게 되었어요.








달빛공주는 귀여운 쌍둥이 남매를 만나게 되었어요.








추석을 앞둔 감나무 집 가족은 벌초를 했지요.

그 모습을 달빛공부는 구경만 하고 있었어요.







달빛공주는 감나무 집 가족을 따라갔어요.
감나눔 집은 추석 전날이라 한자리에 모인 친척들로 시끌벅적했고,
쌍둥이 남매들과 송편을 빚었어요.
신라로 돌아가기 위해서요.








감나무 집 가족들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구며서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었어요.
그 모습을 본 달빛공주는 길쌈 내기에서 지더라도 햇살언니에게
기쁘게 음식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았지요.








하룻밤이 지나고 추석날 아침이 밝았어요.

감나무 집 가족들은 햅쌀과 햇과일로 차례상을 차렸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조상님께 인사를 올렸어요.

이 모습을 본 달빛공주는 가족들 생각에 눈물이 났어요.








쌍둥이 남매는 힘이 없는 달빛공주를 위해서 풍물놀이 구경을 갔답니다.







달빛공주는 흥에 겨워서 어깨를 들썩이면서 춤을 추웠어요.
마치 신라에 있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달빛공주는 신라의 추석이 점점 더 그리워졌어요.








추석때 하는 강강술래도 하고요.









보름달을 쳐다본 달빛공주는 신라를 생각했고,
그 순간 안개가 자욱하게 달빛공부를 감싸 안았지요.









햇살공주는 잠자고 있는 달빛공주를 깨웠어요.








달빛공주는 아랫마을 아낙들과 함께 열심히 길쌈을 했지만,
햇살공주를 이기지는 못했어요.
그래서도 달빛공주는 웃으며 음식을 베풀었답니다.







신라에도 둥근 보름달이 떳고,
달빛공주는 쌍둥이 남매가 생각이 났어요.
달빛공주는 보름달에게 소원을 빌었어요.

"쌍둥이 남매가 행복하게 해 주세요.
더도 발고 덜도 말고 오늘만큼요."







한가위만 같아라 책 뒷편에는

추석은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추석에는 무엇을 하며 노는지
추석에는 무엇을 먹는지

에 대해서도 추가로 이야기를 더 해 주고 있답니다.







이렇게 친척 관계도로 보여 준답니다.



추석의 의미를 잘 모르고, 추석때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는 아이들이 보면
책으로나마 추석의 의미를 잘 알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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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CD Book 전래동화 - 읽고 싶고 듣고 싶은 옛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5-09-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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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CD Book 전래 동화

나는북 글/김미선 외 그림
애플비북스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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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

CD Book 전래동화

읽고 싶고 듣고 싶은 옛이야기




5살 아들녀석 또래 친구들은 벌써 한글을 쓰고, 읽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저희 아이는 아직...
저희 아이는 제가 책을 읽어주면 그 다음에는
자기가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면서 읽고 있답니다.
책에 부쩍 관심도 많아지고 많고요.
책을 보면서 cd와 함께 들으면 정말 좋겠어요.
귀로 듣고, 눈은 그림을 보면서 굳이 다음장을 넘기라고 하지 않아도
림을 보면서 스스로 넘기면 훨씬 도움이 많이 되겠죠.
그림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cd로 내용을 들으면서
그림과 이야기를 혼자서 조합할 수 있으니까요.







전래동화는 오랜 세월을 거쳐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우리나라의 옛날 이야기이지요.
전래동화를 읽는 동안 아이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못된 사람은 벌을 받는다거나,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을 보면서 옛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교훈을
알고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애플비 CD Book 전래동화는
그림책을 읽고, CD를 들으며 아이와 함께 전래동화를 즐겨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애플비 CD Book 전래동화는

토끼와 자라, 팔죽 할멈과 호랑이, 해님 달님, 흥부와 놀부 이야기가 들어 있답니다.










애플비 CD Book 전래동화

Track1 토끼와 자라편이에요.









토끼와 자라 이야기를 모르는 분들은 안 계시죠?

moon_and_james-4







애플비 CD Book 전래동화는

엄마와 아빠랑 같이 봐도 되지만,
아이들 스스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책이에요.

페이지가 끝나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때 마다
"띠리링" 소리가 나기 때문에
글씨를 모르는 아이들도 그 소리를 듣고
얼마든지 넘겨 볼 수 있답니다.








글밥도 많이 없고, CD를 듣고 있으면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이야기가 금방 지나가 버리지요.







저는 아직 글씨를 일부러 가르치지 않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제가 책을 읽어주면 집중해서 듣다가
혼자서 다시 그림을 보면서 제가 이야기를 해 준걸 기억하고 있다가
이야기를 만들어서 보더라구요.

5살인 아들 녀석 친구들은 글씨를 쓰는 친구도 있고,
벌써 책을 읽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나이에 글씨를 읽는 것 보다 중요한 건
그림을 보면서 상황을 이해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애플비 CD Book 전래동화는

글씨를 몰라도, CD를 들으면서 충분히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애플비 CD Book 전래동화는
성우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동화를 들으면서
그림을 보고, 이해하면서 볼 수 있으니까요.



애플비 CD Book 은 전래동화 외에
명작 동화, 우리 동요, 영어 동요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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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기본 카테고리 2015-09-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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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박성연 글/려하 그림
M&Kids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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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제목만 보고 노래가 생각이 났어요.
겉표지에 있는 주인공들을 보니 아이들이 좋아하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책 속을 보았는데 와우~~~
만화 이미지라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잘 보고,
글밥도 많지 않아서 그림을 보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할 우리나라 위인 100명을 노랫말 바탕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라고 하니 궁금하기도 하고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나라를 빛낸 수많은 위인들을 한 번에 볼 수 있고요.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역사를 만나는 가장 쉽고 재미있게 접급하였답니다.

우리나라가 만들어진 때부터 지금까지 역사에 길이 남을 위인들의
일생과 업적을 담고 있는 인물들이고요.
딱딱하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게 하는 다른 위인전과는 달리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어 읽는 동안 우리나라 역사와 위인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높이고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들의 지혜도 엿볼 수 있는 그런 책이에요.








이 책 속에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 다 들어 있어요.








먼저 고구려를 세운 단군왕검이 나오고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책속에는
노랫말에 미쳐 담지 못한 역사 속 인물들의 결정적 순간을
핵심만 추려 이야기로 담아 냈답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책 속에는 옛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위인들이 겪었던 실패와 성공의 의미도 배울 수 있어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그림을 화려하게 그리는 센스까지 보여 주어요.

그림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처럼 그려서
역사이고, 위인들 얘기지만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충분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책은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듯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내는 입말체를 사용하여 엄마, 아빠가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책 맨 마지막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가사도 있답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책 속 중간 중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알기, 한자 익히기,
조선 시대의 궁궐과 사대문의 자리 익히기 등을 숨은 그림찾기와
사다리 타기, 미로 찾기, 틀림 그림 찾기 등의 퀴즈로 구성하여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역사 정보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놀이로 즐기면서 볼 수 있게 만들었답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역사와 위인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보기 쉽게 구성하였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그림도 만화 처럼 그려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글밥도 많지 않아서 지루해 하지 않고,
중간 중간에 놀이처럼 게임할 수 있는것도 있고요.

재미있게 즐겁게 역사와 위인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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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초승달]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1교시 배려 - 배려심을 키워 주는 탈무드 학교 | 기본 카테고리 2015-09-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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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1교시 배려

이형진 글그림/전성수 감수
꿈초(꿈꾸는초승달)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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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초등달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1교시 배려

배려심을 키워 주는 탈무드 학교







혼자서는 절대로 살아갈 수가 없지요.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야 하지요.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한다면 살아갈 수가 없지요.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1교시 배려 시간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마땅히 지녀야 할 인성과 가치를
배우고, 생각하고, 깨우칠 수 있는 시간이에요.

탈무드 학교에서 마음씨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탈무드 이야기를 들으며
남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마음을 키워 보도록 해 보아요.


그렇다면 남을 배려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헤아릴 수 있어야 겠지요.
내가 누군가를 배려한다는 것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 주는 것이 아닌,
남이 원하는 것을 해 주는 것이에요.
남이 원하는 것을 해 주려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바로 배려의 시작이랍니다.

배려는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남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서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야 해요.
또 남의 말을 잘 들어 주는 태도도 필요하고요.

나만 생각하지 않고, 내 생각을 강요하지 않으며 상대방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에 적절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배려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 속에는 여러 탈무디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서로를 생각해서 동시에 볏단을 옮겨다 주는 우애 깊은 형제 이야기
눈먼 사람이 등불을 들고 가기는 이야기
수십 년 후에야 열매를 맺는 나무를 심는 할아버지 이야기

모두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는 이야기지요.


읽은 책을 내 것으로 하려면 '생각'을 해야 해요.
자기 스스로 대화하면서 생각하거나,
다른 사람과 더불어서 생각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지요.

생각은 질문이 있어야 할 수 있고,
호기심 있는 질문이 생각의 시작이랍니다.

유대 인들은 날마다 탈무드를 읽으며
다양한 질문들을 던지고 생각하고 토론을 한다고 합니다.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1교시 배려 시간에는
6가지의 주제로 이야기가 나뉘어져 있어요.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1교시 배려 시간

나오는 탈무드 학교 친두들이에요.






1교시 배려 시간이에요.


탈무드 학교에서 마음씨 할아버지가 배려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네요.

탈무드에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다고 해요.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인성과 가치를 알려주고요.


그럼 탈무드 이야기를 시작해 보아요.







'영원한 생명' 이라는 이야기에요.

마음씨 할아버지는 이 자루에 가장 소중한 것을 담는 것다면
무엇 담고 싶냐고 질물을 하였어요.

그랬더니 장난감, 사랑, 행복? 이라고 하네요.









'가장 소중한 것은' 웃음이라고 하시네요.

웃음은 사람들에게 더 없이 소중한거래요.

하지만 알밤이와 봉오리의 생각은 달랐고,
웃음이 왜 소중한지 이해를 하지 못했지요.










어느날 랍비 할아버지는 한 귀부인에게 이시장에서 누가 가장 훌륭한 사람인지 물었답니다.
귀부인은 찾지 못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웃음을 주는 광대라고 하네요.

남과 다툴 때 불행할 때 광대들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니까 광대들이 훌륭한 일을 한다고 했어요.








알밤이는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어요.

그러자 봉오리는 웃음과 행복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니까 라고 말을 하고요.







알밤이는 외로운 사람이 어느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하면 어떻게 될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고요.


봉오리는 외로운 사람들이 광대를 만나면
어떻게 될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지요.







마음씨 할아버지는 알밤이와 봉우리의 생각을 두고서는 이렇게 말했어요.

광대는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을 전한다고요.
하지만 절대 하찬은 사람이 아니라고요.
세상을 평화롭게 하는 위대한 일을 한다고요.
행복은 함께나눌수록 더욱더 커진데요.


외로운 사람들에게 관심을 주지 않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을 귀울이지 않는다면 외로운 사람들은
나쁜 생각도 할 수 있었을 거에요.

하지만 웃음을 주는 광대들오 인해서
다시 웃음을 찾게 되었고, 웃으면서 살 수 있게 되었지요.

외로운 사람들에게 배려하지 않고,
나만 웃으면 되지 하는 생각을 하고 산다면
이 세상은 절대 살아갈 수 없어요.

이 세상은 더불어 살아 가는 세상이니까요.




이 책 뒤에는 생각 놀이책 이라는 부록이 있답니다.







배려하는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볼 수 있지요.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 줄 뿐 아니라
배려를 실천하는 자세를 지니개 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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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만들다 - '만들다'라는 동사로 '만든다'는 행위를 깊이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 | 기본 카테고리 2015-09-08 10:36
http://blog.yes24.com/document/81920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만들다

다니카와 슌타로 글/후쿠다 이와오 그림/김숙역
북뱅크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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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만들다

'만들다'라는 동사로 '만든다'라는 행위를
깊이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
오감 톡톡! 인성 그림책이라는 만들다
그림책 설명을 듣고 너무 마음에 들더라라구요.
만들다, 세다, 말하다, 보다, 듣다, 울다, 성내다 등등
감감과 과련된 낱말을 그림과 함께 창의적으로 풀어내 아이들의 인성을 키운다는 책
묻고 대답을 해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를 하게끔 한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들이 별 생각 없이 하는 '만든다'는 행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쓰는 '만들다'라는 동사의 뜻을 확장 시키고,
마지막에 가서 전쟁과 평화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걸로 끝을 맺어요.










첫 페이지를 열면 '흙으로 무엇 만들지'가 나온답니다.
흙을 주무르는 사람 손든 '만든다'의 어원이 손이라는 것과 잘 맞아 떨어지지요.
이렇게 사람 손으로 무엇을 만드는 단순한 동작에서 시작하여
말놀이를 하듯 같은 문장을 되풀이하면서 묻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흙으로 무엇 만들지
흙으로 뱀 만들지

뱀으로 무엇 만들지
뱀으로 항아리 만들지

항아리고 무엇 만들지
항아리로 술 만들지

술로 무엇 만들지
술은 친구 만들지

이런식으로 같은 말이 되풀이 되면서
묻고 대답하는 형식이랍니다.







염소로 무엇 말들지
염소로 가죽 만들지

가죽으로 무엇 만들지
가죽으로 북 만들지









북으로 무엇 만들지
북으로 리듬 만들지

리듬으로 무엇 만들지
리듬으로 축제 만들지










물은 무엇 만들지
물은 강 만들지

강으로 무엇 만들지
강으로 댐 만들지








댐으로 무엇 만들지
댐으로 전기 만들지

전기가 무엇 만들지
전기가 빛 만들지








사람으로 무엇 만들지
사람으로 군인 만들지

군인으로 무엇 만들지
군인으로 군대 만들지







군대는 무엇 만들지
군대는 전쟁 만들지

전쟁은 무엇 만들지?



같은 문장으로 되풀이하면서 처음 부터 끝까지 묻고 대답하는 형식이
돌림 노래 부르듯이 재미 있었어요.
하지만 마지막 내용은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요?

유아들이 보는 책인데 전쟁이 나오고, 전쟁은 무엇 만들지?
는 어린 유아들에게 어려운 숙제 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설명하기도 에매하고요.

그래도 대체로 반복되는 말들을 가지고
묻고 답하는 형식은 재미있고,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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