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부터 시행되는 초, 중, 고등학교 소프트웨어 정규 교육으로 인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의 기본 뼈대인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요.
이미 미국, 영국, 일본 등지에서는 필수 교과목으로 널리 교육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소프트웨어 코딩은 아이의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창조적이고도 독창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킨다고 해요.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데요.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프로그램 코디엥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응용력을 높여주는 어린이용 코딩 교육 프로그램
스크래치 주니어는 미국 MIT에서 개발해 이미 교육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코딩 교육 프로그램 '스크래치'의 저연력 어린이 버전이래요.
스크래치 주니어를 통해 어린이가 코딩의 첫 발을 떼도록 도와 주는 코딩 입문서에요.
스크래치 주니어 고영이가 무대 위에서 친구와 함게 춤을 추게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에요.
단계별로 차근차근 따라 하면 되요.
설명도 쉽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책을 보면서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제목도 넣고, 프로그램 이름도 정해서 저장을 하면 된답니다.
스크래치 주니어로 배우는 맨 처음 코딩 책으로
아이들이 쉽게 따라하면서 할 수 있겠어요.
저는 아이들이 코딩을 배워야 한다고 해서
제가 생각하는 그럼 프로그래밍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블록을 이용해서 쉽게 따라하면서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