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책 권하는 수아씨의 특별한 서재
http://blog.yes24.com/suakuw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안녕쑤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90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매일책습관
소소일상
오늘의 책, 한 문장
내게온 책
이벤트당첨
서평이벤트
나의 리뷰
어린이책리뷰
책리뷰- 소설.문학
책리뷰- 인문
책리뷰- 자기계발
책리뷰- 그외
한줄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책필사하기 하루의취향 라플란드의밤 올리비에트뤽 북유럽스릴러 사미족 무엇이되지않더라도 서평이벤트 버리는연습버리는힘 꼰대김철수
2016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아이를 기숙사로 데려.. 
늘 하시는 필사, 은혜.. 
마음에 다가온 책이 .. 
열심이 눈에 보입니다.. 
필사를 하시는군요. .. 
새로운 글

2016-02 의 전체보기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큰사람 100명과 아이들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찾기 | 어린이책리뷰 2016-02-29 23:02
http://blog.yes24.com/document/846577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장현주 글/강준구 그림
소담주니어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6년 2월 29일 월>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장현주 / 소담주니어

평점 : ★★★★


어렸을 적에 우리집에는 100여권이 넘는 위인전이 책장을 턱하니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아니 엄마가 자라나는 우리 형제들에게 사준 책이었지요..(저희는 3명의 형제입니다..^^)

허나,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너무나도 지루한 위인전이었지요.

볼 책이 없어서 읽어볼까..하고 읽어봤지만, 국사에 나오니까 읽어볼까..하고 읽어봤지만..역시 몇 장 못 읽고 덮게 되더군요.

결국 학창시절부터 그 책을 버렸던 2011년까지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전집에서 단 한 명의 위인을 읽어보지 못했습니다.

귀가 닳도록 '위인전'을 읽어야 하는 까닭을 들었으나 읽기도 전에 지루함에 넉다운이 되어 버리는 책이라서 어찌 할 수가 없었어요.

중요성을 아셔서 우리에게 책을 던져준 내 부모님..

그 마음과 달리 우리에게는 그 책들이 '너무나도 먼 당신'이었지요.

아이들의 책에는 많은 관심이 없던 그때 그 시절..아마 그 위인전이 최선의 방법이었을 겁니다.

이제 지금 우리 부모님의 마음이 되어  내 아이들에게 '위인전'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그때 읽기 힘들었던 위인전이 이제는 만화로도 나오고, 다양한 글책에 흥미를 끄는 삽화까지 겻들여진 책들이 많이 나와 이제는 아이들에게 읽히기가 수월해졌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책들속에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하나...싶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

정말 솔직한 예로 다른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는 만화위인전시리즈가 저희 집에서는 3~4년이 넘도록 비닐도 까지지 않아 결국 지인께 입양을 보내기도 했어요. 책이 다양하게 있음에도 그 안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선별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위인전에 대한 고민이 항상 들어있는 나에게 찾아온「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책표지의 심플한 매력에 퐁~ 빠졌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심심한거 아냐..했는데, 이 책의 친구인「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보고 앗!! 두 권 다 소장해야 빛이 발하는 아이인 줄 한눈에 알아보았습니다^^

엄마 눈에 쏙 드는 이 아이, 아이들에게도 쏙 들게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한 권으로 많은 부분의 지식을 얻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이 한 권의 책에 들어있는 100명 아니 '꼬리를 무는 플러스 인물'들도 있으니 110여명의 위인을 한 권으로 만나기에 아이 혼자서 만나면 쓸쓸할 것 같아서 저도 같이 만나보기로 했어요..

*위인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의 공통점!* 을 알아보아요.

1) 1만시간의 법칙을 아는 사람들

2)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

3) '마음'과 '생각' 이 큰 사람들

아이들과「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서 큰사람을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은 정말 중요합니다.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의 특징!

* 분야별로 위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어떤 인물들이 나와 있을까요?

궁금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총 5개의 분야로 위인들을 소개해놓았습니다.

1)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

미술, 음악, 문학, 영화예술분야의 위인들 공간입니다.

2) 새로운 생각이 위대한 결과를 낳다

과학, 발명분야의 위인들이 소개되었어요.

3) 생각하는 즐거움, 가르치는 즐거움

 철학, 수학 분야의 위인들이 소개됩니다.

4)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다

의학, 자연분야의 위인들 공간입니다.

5) 세상에 던진 질문, 빛나는 도전

도전, 정치, 평화등의 위인들이 소개되었어요.

** 연관성있는 위인들을 비교하며 읽을 수 있다.

- 예) 음악의 아버지와 음악의 어머니 / 바흐 & 헨델 , 그래도 지구는 돈다/ 코페르니쿠스 & 갈릴레오

*** 꼬리를 무는 인물 PLUS  코너가 있다.

- 보너스로 연관성있는 인물을 소개해줍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들의 위인들이 한 권에 다 모여 있는「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

​아이들과 이 많은 위인들을 만날 계획을 짰습니다.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 나오는 위인들과 아이들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 잠자기 전 2명의 위인을 만나기 **

엄마와 형과 동생이 동시에 위인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되네요^^

**미술가의 책으로 연계도서 찾아보기**

집에 있는 '미술관에 간 피카소' 전집에서 미술가들의 책들을 읽어주었고, 집에 가지고 있는 명화카드를 모조리 동원하여 다빈치의 모나리자도 직접 찾아보고,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작품도 찾는 시간을 가졌구요. 이 책에서 다 수록하지 못한 모네그림의 수련도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식사도 일일히 찾아서 살펴보는 시간이었어요^^

<모네의 그림을 찾아보았어요.>

'미술관에 간 피카소'에서 모네의 수련을, 돌잡이 명화백과에서는 모네의 '양산을 든 여인'을 찾았어요^^

 

<열심히 책에서 나온 화가들의 명화카드를 찾고 있는 명우입니다^^>

<여기도 찾아보고, 저기도 찾아보고...^^>

무척이나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세.빛.인」을 2장 읽는데 10분, 연계도서 읽는데 10분, 연계그림 찾기 10분.....ㅎㅎ

이런 책읽기가 진정한 슬로리딩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책은 한 권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책이 아닙니다.

좋은 책은 그 책으로 하여금 다른 책과 연계를 하여 생각주머니를 크게 만들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한 권에서 100명의 위인 + 위인을 다 알려주는 책보다는 이 책으로 하여금 이와 연관되어 있는 책을 아이가 직접 찾아보려는 흥미와 한 명씩 알아가는 재미를 줍니다.

말 그대로 슬로리딩을 할 수 있는 너무너무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속독으로 읽는 것은 비추합니다.

하루에 1파트씩 읽고 또는 엄마랑 같이 읽으면서 위인과 연계되어 있는 책도 찾아보고, 그림도 찾아보는 시간, 5가지의 분야를 골고루 만나서 다양한 인물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역시 열심히 아이들과 잠자리에서 예술분야를 정독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이들과 1년 계획으로「세계를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슬로리딩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꼬리를 무는 생각주머니 키우기도 당연히 같이 해야겠지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20년간 학교다니며 공부했을 때보다 더 많이 배우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크랩] 서평단 모집 : 제주에서 당신을 생각했다 | 서평이벤트 2016-02-29 11:10
http://blog.yes24.com/document/84643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부키입니다!

      제주에서 당신을 생각했다



        일이 놀이가 되고 

        놀이가 휴식이 되고

        휴식이 삶이 되는 이곳 



      김재이 지음 ㅣ 13,800원





하루 15시간 일하며 살던 도시내기가

하루 5시간 느긋하게 일하며 쉼, 삶, 행복을 되찾기까지



"입도 후 한동안 나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이 느리게 가는 제주도의 시간이었다면, 지금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해 주는 것도 느리게 가는 제주도의 시간이다. 이제는 제주의 시간이 조금씩 빨라지는 것 같아 오히려 조바심이 날 정도다. 이곳에 온 뒤 참 많이도 느려진 우리는 머지않아 가파도에서 제주살이의 2막을 열 생각이다. 그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가파도에 청보리와 파도가 함께 넘실대는 봄이 오길 기다리는 중이다. " 



<추천사> 


오늘의 행복을 유예하며 ‘살아도 사는 게 아닌’ 삶이 아니라 당장 오늘이 행복한 삶을 위해 제주로 간 부부. 꼭 제주가 아니라도 새로운

터전에서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_안지선 <여성중앙> 편집장


행복한 제주살이도 생계가 뒷받침할 때 가능하다. 하지만 생계와 낭만 모두 품을 수 있는 삶을 꾸리는 것도 결국 이주민 하기 나름이라는 게 이들 부부가 내린 결론이다. 눈물겨운 사투에 가까운 정착 과정을 거쳐 다름과 느림을 받아들이며 마침내 평온한 삶을 얻은 부부의 이야기에서 구수한 사람 냄새가 난다. _ 김시준 KBS <체인지업 도시탈출> PD


화가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이주한 지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내게 부부의 이주기는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살던 곳을 떠난 이유는 달라도 낯선 곳으로의 이주라는 면이 닮아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여유롭고 행복한 삶은 누구에게나,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_ 안성민 민화가·『뉴욕의 속살』 저자



<작가 소개>


김재이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 토박이였다. 서울에서 영세 자영업자로 살면서 매일같이 치열한 생존 경쟁을 치렀다. 결혼 후 더 팍팍하고 고단해진 도시살이에 더는 자신이 없어 지금껏 살아온 서울을 떠나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오지 마을 조수리에 ‘데미안 레스토랑’을 열고 하루 5시간 영업 원칙을 고수하며 놀 것 다 놀고 쉴 것 다 쉬면서도 먹고살 만했다. 이주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주 5년 차, 이른바 제주 이주 붐 1세대가 겪은 제주살이의 희로애락을 가감 없이 전하고 싶어 시작한 블로그를 토대로 이 책을 썼다.


------------------------------


『제주에서 당신을 생각했다』  서평단 모집


인원 : 5명

기간 : ~ 3월 3일 까지

발표 :    3월 4일 (목)    



*신청방법

1. 이 포스트를 스크랩하십시오.

2. 이 포스트 아래 덧글로 스크랩 주소와 "신청합니다"를 적어주세요.

 

*주의사항

1. 『호세 무히카 조용한 혁명』  『식탁 위의 세상』 부키 서평단은 2순위입니다.

(신청자가 미달일 경우에만 당첨 기회가 있습니다)

2. 지금까지 부키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 중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은 서평단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3. 서평단 신청시 예스24 개인정보가 책 받을 실제 주소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십시오

(주소 오류 등으로 인한 재발송이 안 됩니다.)

 

*서평단의 약속

3월 18일까지 예스24에 리뷰를 작성한 후 해당 도서 리뷰 발자국 남기기 포스트 아래에 리뷰 링크줄을 적어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마크툽』 서평단 모집 | 서평이벤트 2016-02-29 00:24
http://blog.yes24.com/document/84638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마크툽 Maktub

파울로 코엘료 저/황중환 그림/최정수 역
자음과모음 | 2016년 02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마크툽』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3월 1일(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3월 2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파울로 코엘료의 『마크툽 』

인류의 영적 유산에 속하는 이야기들

내 마음의 연금술! 


파울로 코엘료의 한국판 『마크툽』은 좀 특별하다. 저자인 파울로 코엘료의 요청으로 원서『Maktub(마크툽)』에, 베스트셀러『마법의 순간』에서 이미 작업을 함께 했던 국내 황중환 작가의 그림이 추가 되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출간된『Maktub(마크툽)』과는 차별화 된다. 


『마크툽』은 브라질 신문「일루스트라다 지 라 폴라 지 상파울루Illustrada de la Folha de Sao Paulo」에 파울로 코엘료가 매일 연재한 글 중 선별하여 묶어서 출간되었다. 「일루스트라다 지 라 폴라 지 상파울루」의 국장 알시누 레이치 네투가 연재를 제안했고, 당시 아무 계획이 없었던 파울로 코엘료는 그 제안이 도전처럼 느껴졌다. 산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파울로 코엘료는 그 도전을 수락했고, 결국 『마크툽』책이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파울로 코엘료는 『마크툽』에 11년의 세월에 걸쳐 스승에게 받은 가르침 그리고 친구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은 인상 깊은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이 책은 교훈집이 아니다. 삶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쓴 것으로, 이야기 속에서 ‘인류의 영적 유산’들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살면서 인생의 의미에 대해 자문하거나 중요한 결정과 선택을 해야 할 때에 사람들이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는 인류가 축적해온 영적 유산으로 빛을 발한다. 시간이 흘러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책 속 현인들의 이야기들은 오늘날의 현실 사회를 풍자하고 있으며, 우리가 그 안에서 진주와도 같은 지혜를 얻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파울로 코엘료는『마크툽』을 쓰면서 자신이 경험한 것처럼 분명 독자들의 영혼도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독자들이 인생의 가야 할 길과 진정한 행복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기 위해 각자가 노력하기를 기대한다. 


아랍어인 마크툽은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는 뜻이다. 모든 것은 이미 기록되어 있으며, 신은 우리를 돕기 위해서만 펜과 잉크를 사용하신다. 우리는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그리고 자신이 가야 할 영적 길을 깨닫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도록 신이 우리를 돕고 있으니 말이다.



---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토리텔링 해법수학>- 명우의 2학년 수학을 재미있게 이끌어 줄 스토리텔링 해법수학^^ | 어린이책리뷰 2016-02-28 23:4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46377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스토리텔링 해법수학 2-1 (2016년용)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공저
천재교육 | 2013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6년 2월 28일 일>

****엄마표로 명우의 2학년 수학을 잡아라...!!****


명우가 학교를 간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학년에 올라갑니다^^

작년에는 학교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수업은 따라갈 수 있을까?....이것저것 고민이 참 많았었지요.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많이 뛰어 놀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놀고...그것이면 족했습니다.

하지만, 수학만은 기초를 잡아주고 싶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집에 잔뜩 쌓여 있었던 유치원교재를 아이와 했습니다. 나이에 맞게 수학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난이도에 맞게 진행을 해야 기초를 탄탄히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이번 겨울방학까지 유치원단계부터 1학년단계까지 한번씩 복습을 해주었습니다.

6개월넘게 수학에 어느정도 기초를 잡은 명우....

이번 년에는 2학년 수학을 교과진도에 맞게 진행을 하고자 했습니다.


**엄마표로 학습지나 교재를 진행할 때 중요한 점**

꼭 ! 잊지 마세요!!

아이의 성향과 수준에 맞게 교재를 고르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엄마의 욕심에 맞춰 문제 양이 많은 교재를 고르거나, 교재중에서도 난이도가 높고 응용력이 상위권인 교재를 고르면 안됩니다.

내 아이가 집중력이 떨어지지만 정확성이 있다면,

문제 양이 적은 교재로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교재를 고르시면 되구요..

아이가 기초가 잡혀 있고, 기본적인 문제가 마스터되어 있는 상태라면

난이도 가 조금 높은 문제와 응용력이 있는 교재로 고르셔야 합니다.


**초등 해법수학 서평단으로 신청할 교재 선택하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11종의 해법수학 교재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거든요.

명우에게는「스토리텔링 해법수학이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명우는 2학년에 올라가지만, 한글을 뗀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유치원에서 미리 한글을 떼지 않고, 1학년에 올라가서야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거든요..^^

명우가 2학년 교과 진도에 맞게 진행할 수학 교재는

1) 문제 양이 너무 많은 것을 고르지 말자.

- 아직 한글 읽기와 이해가 월등한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의 문제와 기초를 뛰어넘는 상위권 문제를 다루는 교재는 피했습니다.

 단, 수월하고 재미있게 아이가 따라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문제집을 넣어주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이지요.^^

2)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이용한 교재를 선택하자.

- 딱딱하게 설명 위주로 개념을 설명하면 어려워 할 수도 있기에 이야기로 개념과 원리를 이끌어가는 교재가 아이에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3) 예습과 복습을 병행할 수 있는 교재를 택하자.

- 아이의 하교가 4시가 넘습니다. 집에 와서 어여부영하다보면 저녁시간이 된답니다.

그렇기에, 여러 교재를 아이에게 떠 안기기에는 부담도 크니 한 권으로 예,복습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


위의 조건에 맞는 아이의 맞춤형 교재는「스토리텔링 해법수학」이었어요^^

<개념중심책 스토리텔링 해법수학!!!!!

똬~악....^^

큼지막한 글씨의 "스토리텔링".....해법수학..

2학년 교재에서는 '알라딘'과 수학여행을 할거에요..

이야기마다 나오는 지니, 자스민, 자파 그리고 알라딘과 재미있게 수학을 만나볼거에요^^>

 

<'개념중심형 스토리텔링 해법수학'은 개념서 한 권과 워크북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예습으로 개념서를 먼저 만나보고, 교과 수업후 복습으로 워크북을 하면 좋겠지요??^^

 

​<스토리텔링 학습법이란??

수학 선진화 방안에 맞춰 수학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토리를 이용한 학습법을 말합니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스토리'만 있는 수학이 아니라, 수학의 개념.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기 위해 '스토리'를 이용한 것 이 정확한 뜻입니다.

명우가「스토리텔링 해법수학」으로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겠지요??^^

 

<학습다이어리가 있답니다.

학습한 날과 진도 교재, 그리고 엄마가 확인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아이와 교재를 받고 1일차를 풀어보았어요*^^*

아이의 수준과 집중력에 맞게 진도를 조금 조정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정해준 진도를 조금 나누어서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스토리텔링 해법수학」개념북의 구성을 알아보아요^^

 **개념북의 구성**

① 준비학습 - 이야기로 이전 내용을 복습하고, 새로 공부할 내용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② 개념학습 - 재미있는 이야기로 개념을 알 수 있습니다.

③ 확인해보자 - 문제로 개념을 이해했는지 확인해 봅니다.

④ 정리해보자 - 한 단원의 내용을 문제로 정리해 봅니다.


① 준비학습 - '백 알아보기, 몇 백 알아보기, 세 자리 수 알아보기'를 돈의 변천사 이야기로 풀어 놓았어요.

돈이 생겨난 이유와 옛날 돈부터 지금까지의 돈을 알아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와 지금 사용되는 돈들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② 개념학습 - 이야기를 정리해서 개념을 알아보는 페이지입니다.

조금 헷갈려하는 부분이네요..

계속 반복해서 알려주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명우가 헷갈려했던 부분입니다..

그 부분은 큰 별로 표시해 놓았어요.

다른 문제와 같은데도 돈으로 문제가 나오니 아이가 헷갈려 합니다. 그래서, 다음에 다시 신경쓰고 봐야 하는 부분이네요...>

 

③ 확인해보자 - 개념까지 알아보았으니 이제 문제를 풀어 보는 시간을 가져요.

문제 양도 너무 많지 않아서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고, 자신있게 풀 수 있었어요...

또, 비슷한 문제를 '워크북 2~3쪽'에 있다고 자세히 표시가 되어 있어요.​

④ 정리해보자 - 한 단원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예습으로 풀어본 거여서 학교에서 교과 진도가 나간 후에 다시 풀면 개념을 확실하게 알 수 있을거랍니다.

다음번에는 복습으로 진행을 해보려고 해요.

여기까지 진도가 나가면 워크북으로 다시 한 번 체크해보는 시간을 갖으면 정말 좋을거에요..^^

 

<명우가 열심히 풀어봅니다.>

2학년 수학이지만, 잘 따라와주네요^^

또 하자고...매일 졸라대는 명우예요..^^

신학기 들어서면 학교에서 수업받고 복습도 하고, 교재가 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워크북 살펴보기>

워크북에는 개념북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해보는 페이지와 다양한 스토리텔링 유형을 아이가 풀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엮어놓았습니다.

스토리텔링 문제는 '분석형' '실생활형' '다문항형' '문제해결형'..이렇게 4가지로 나누어서 다양하게 나와 있었어요.

 

 

 

 

 

 

교재는 무수하게 많습니다.

그 안에서 내 아이가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이번 2학년 수학은 '개념중심 스토리텔링 해법수학' 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거예요..^^

<저는 본 포스팅을 작성함에 있어 천재교육으로부터 해당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완벽한 하루 by 류랑도]- 밑줄 쫙,쫙! 완전한 내 책이 된 '완벽한 하루' | 책리뷰- 소설.문학 2016-02-26 23:2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46054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완벽한 하루

류랑도 저
쌤앤파커스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6년 2월 26일 금>

후회없는 인생 사용법 완벽한 하루  by 류랑도 / 쌤앤파커스

평점 : ★★★★★

'바쁘게' 살지 말고 '제대로' 살아라

가슴에 확~ 와 닿는 문구에 제대로 꽂혔습니다.

책을 열어 단지 프롤로그 딱 한 장 봤을 뿐인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p 9.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고…, 출근하기도 전에 벌써 퇴근하고 싶고…, 일요일 오후부터 슬슬 신경질이 올라오고….

별일 없이 사는 게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싶다가도, 가끔 미칠 것같이 지겹고 불안하다.

정말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전...

하루에 들려야 할 곳이 4~5군데를 일보러 다니는 건 기본이었고, 발을 들여놓고 있는 학교에서도 끊임없는 회의, 회의, 회의..

내가 전업주부가 맞나 싶게 아이들을 학교에서 돌아올 때까지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훨씬 많았습니다.

한가한 것을 견디지 못하는 내 성격때문인가 보다..라는 나름의 위로를 하며 쉴새없이 뛰어다니다가 연말이 다가오면 뭔지 모를 허전함과 공허함에 '또 쓸데없이 바빴구나...'라고 생각을 하며 혼자 외로워했습니다.

그렇게 유난히 바빴던 2년을 보내고도 위와 같이 느껴지는 것에 대해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요....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 몇 문장 안되는 그 안에서 위로 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랬구나..내 마음이 이랬구나..

그래서 그렇게 허한 마음에 몸둘 바를 몰랐구나....

 

이렇게 내 마음을 쓸어준 이 책을 읽어야만 했습니다.

아이들을 재우고 잠자리에서 읽기 시작한 '완벽한 하루'..

읽다가 떠오르는 글도 적어야 해서 잠을 자면 안 되었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책을 두고 잘수가 없어서 열심히 대답을 끄적거렸습니다.

읽다보니 날이 샜습니다.

잠은 자지 못했어도 '읽길 잘 했다...!' '이 책을 만나길 잘했다...!' 뿌듯함만이 남았습니다^^

인생의 축소판인 오늘 하루, 오늘 하루 동안 내가 가장 원하는 '단 하나'의 목표만이라도 만족스럽게 마무리 짓고 밀도 있게 사는 것, 이것을 완벽한 하루라고 생각한다.

<빨간 리본의 '완벽한 하루' 상자>

정말 완벽한 하루를 선물받는 느낌의 설레이는 책표지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후회없는 인생 사용법 완벽한 하루를 만드는 7가지 키워드**

단절 , 방향, 목표, 시간, 지원군, 실행, 성장

이 책은 '​자기계발' 이라는 분야의 지루함을 느껴지지 않습니다.

파트 1 에는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파트 2 에서는 '완벽한 하루'를 만들기 위한 7가지 전략과 공략법을 알려줍니다.

또,파트1 는 편안하게 나의 하루를 뒤돌아 볼 수 있는 파랑색으로, 파트 2 는 전투적이고 열정적인, 그리고 즉각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빨강색으로 선명한 색상대비를 사용하였어요.

책의 이곳 저곳에 밑줄을 치면 안 되었던 가슴 깊게 기억하고 싶었던 많은 문구들.

너무 안일한 생활을 했던 나에 대한 반성이 커질수록 밑줄을 치는 순간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알록달록 줄을 치면 무지개가 뜰 정도로 많은 부분이 나에게 감동으로 다가왔고, 모든 것을 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무조건 많은 일을 하지 마라. 무작정 열심히 살지도 마라.

지금 당장은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자신이 대견스럽고 뿌듯하겠지만, 목표 없는 뿌듯함은 오래가지 못한다.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금방 지치고 허무해진다. 따라서 오늘 꼭 달성해야 할 목표를 하나만 정해서, 그 목표에 완전히 몰입해 성취해내라.

무조건 남 탓도, 무조건 내 탓도 하지 마라." 

'완벽한 하루'를 만드는 7가지 키워드

1. 단절 : 변화는 과거와의 단절로부터 온다.

2. 방향 :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 자신만의 기준을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일상 속에서 객관적인 기준을 하나둘씩 만들어 스스로 점검하면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 지금 이순간이 곧 나의 미래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오늘은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여 생각을 단순화시키고, 중요하고 긴급한 일을 중심에 놓고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3. 목표 : 과녁이 없으면 화살을 제대로 쏠 수 없다.

- 목표로 하루를 시작하는 3가지 원칙은 1) 정신을 맑게 깨우고 아침을 시작한다. 2)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을 선택한다. 3) 일상적인 일과 함께 일의 순서를 정리한다.

- 장기적인 목표는 도전적으로, 단기적인 목표는 현실적으로

- 눈에 보이는 목표와 눈에 보이지 않는 목표는 다른 결과를 만들어낸다.

4. 시간 :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쓰느냐다.

- 스케줄이 꽉 차서 시간이 없어 보여도 새로운 일을 그 사이에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 큰 돌을 먼저 넣지 않았다면 나머지 것들은 영원히 집어넣지 못했을 거라는 교훈.

- 적당한 압박감을 주는 마감시간을 정해두고 일을 시작하자.

5. 지원군 : 혼자 다 하지 말고 지원군을 얻어라.

6. 실행 : 실행이 전부다

7. 성장 : 돌아보고 내다보면 내일은 더 완벽하다.

 

<목표있는 하루를 위해 나에게 던지는 질문>

1.아침에 정신을 맑게 깨우는 나만의 방법은?

 ⇒ 엄마의 모닝콜이 오전 7시 들어옵니다.

2. 오늘 할 일에 대해 중요도와 시급성 점수를 매겨보자. 그 중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무엇인가?

⇒ 리뷰쓰기 1 :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3.3 (9)

 리뷰쓰기 2 : 완벽한 하루 (책 완독후) 3.3 (9)

 식사차리기 : 3.2 (6)

 설거지하기 : 2.3 (6)

 엄마병원 가기 : 2.2 (4)

 동사무소 가기 : 3.2 (6)

 아이들 책 읽어주기 : 1.2 (2)

3. 오늘 할 일에 대해 일의 순서와 우선순위를 정해보자.

⇒ 리뷰쓰기 1 - 리뷰쓰기 2 - 동사무소 가기 - 식사 및 설거지하기 - 엄마병원 가기 - 아이들 책 읽어주기 순으로 목표를 세웠어요.

**하지만, 혼자가 아닌 가족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다 보니 오롯이 한 가지를 집중할 수는 없었어요.

큰 돌로 '리뷰쓰기'를 넣어놓고, 자갈돌과 모래 역할에 다른 할 일들을 끼워 넣었습니다.

또, 목표를 적었을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들 소아과가기'가 할 일로 끼어 들었구요.

'동사무소 가기'에 끼어서 다른 볼일까지 볼 수 있었어요.

미리 할 일에 대한 중요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하루 목표를 세워 놓고 보니 하루를 헛되게 사용하지 않았구나....하는 뿌듯함이 생겼어요..^^

<시간 있는 하루를 위해 나에게 던지는 질문>

1.어떤 일을 할 때 소비한 시간과 필요한 시간이 다른 적이 있는가?

⇒ 한시간이면 되겠지 했던 일들이 하다보면 2시간, 3시간이 넘게 걸리는 적이 많다.

2. 내 시간을 갉아 먹는 시간도둑은 무엇인가?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

⇒ 한량!!!!

급함에 대한 심각성과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되지,뭐...라는 미루는 습관으로 오늘 시간과 그 다음 날의 시간도 잡아먹는 시간도둑이다.

그에 따라, 스트레스까지 따라와 많이 신경을 쓴다.

제거방법은 미루지 말자. 그때그때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3. 나는 마감시간을 즐기는 유형인가, 초조해 하는 유형인가? 일을 제대로 마무리하려면 어떤 점을 고치고 보완해야 하는가?

⇒ 마감시간을 즐기는 유형 + 닥쳐서 일을 하는 유형

미리미리 시간을 내서 할 일을 해 나가야 한다.

이 책을 저는 하루만에 읽었지만, 여러분들은 천천히 깊이 생각을 하면서 읽기를 추천합니다.

키워드마다 자신에게 질문을 하는 것들을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여 작성을 하면 더 정확한 목표가 생길 거예요..^^

'바쁘게' 살지 말고 '제대로' 살아라

'부피'가 아니라 '밀도'에 집중하라

"끝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고, 마지막에도 처음과 같이 주의를 기울이면 어떠한 일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by 노자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by 임성미]- 인문독서가 가진 기적을 만나볼 기적같은 시간 | 책리뷰- 소설.문학 2016-02-26 21:3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46037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임성미 저
북하우스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6년 2월 25일 목>

초등 인문독서의 기적 / 임성미 / 북하우스

평점 : ★★★★

 

저는 독서에 많은 관심이 있는 엄마입니다.

어려서부터 그저 책이 좋았었고(좋아하기만 했지 많이 읽지는 않았네요^^;), 글 쓰는 것이 조금 좋아했었지요.

그랬는데,사회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책을 펼쳐보질 못했어요. 바쁘다는 이유가 주였지요.

아이를 낳고 조금씩 독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큰 아이가 책을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매일매일 책을 읽어주다보니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아이의 일상으로 책이 스며들기 시작했어요.

동생이 뱃속에 있을 때도 큰 아이를 위해서 책을 읽어줬구요.

동생에게는 태교가 되었을 책읽어주기였습니다. 둘에게는 서로 좋은 현상이었어요.

아이는 점점 책을 좋아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학습능력도 높아졌지요.

그랬는데, 그 이후 점점 시들해졌던 것 같아요.

둘째도 봐야 하고, 큰 아이는 글을 읽을 수 있으니 혼자 보는 것은 은연중에 강조를 했지 싶습니다.

여전히 책을 좋아하는 큰 아이, 그러나 책편식에 빠졌습니다. 만화책만 읽는 책편식이요..

물론 가끔은 해리포터같은 글이 많은 책도 읽기도 하지만, 아주 아주 가~~끔입니다.

태교를 책으로 했던 둘째 아이, 잘하는 형이 있다고 많이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한글을 힘들어할 때,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지 않아서구나.....라구요...

 

6학년이 되는 큰 아이의 독서 습관과 작은 아이의 잡히지 않은 독서 습관을 보니 '놓치는 무엇인가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제 머리를 툭! 쳤습니다.

독서 습관이 잡혀 있다는 안일한 생각에 혼자 책을 읽도록 방관하였고, 만화책이어도 책이니까...좋은 거야..라고 안일하게 생각한 것이 실수였나 싶었습니다.

또, 형이 책을 좋아하고 주변환경을 책을 읽기 좋은 조건으로 맞춰놓았으니까 둘째 역시 언젠가는 자연적으로 독서 습관이 잡히리라는 큰 착각을 했습니다.

무엇을 놓친 걸까?

무엇이 잘못 된 거지?

하며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까..고민하던 차에「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인성, 통찰력, 학습력을 모두 잡는 인문독서 실천 로드맵>

초등 부모를 위한 연령별, 단계별 독서 코칭법을 알려주는 황금알같은 책이 아닐 수 없어요^^

어떠한 독서코칭으로 우리 아이들을 인문독서의 길로 안내해줄지 기대가 만땅입니다.

 

정말 와닿은 말입니다.

어떠한 것이 유행이다 싶으면 너무 많은 곳에서 따라쟁이를 하지요.

'인문'이라는 단어도 그런 것 같습니다. 유행처럼 번지는 단어처럼 취급이 되면 안되는데 말이지요.

초등 독서교육 전문가인 임성미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문독서는 유행이 아니라 생존력이다."

-인문학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스스로 배우고 즐기는 능력과, 공감하고 연대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입니다.

또, 아이에게 도덕적 상상력을 길러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혼자 많이 읽는다고 인문학적 소양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소통하면서 읽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굳이 처음부터 고전을 읽어주려고 애쓰기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창작동화와 역사 이야기, 철학책부터 읽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문독서는 무슨 책을 읽어야 한다는 법칙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또, 무슨 책을 읽는가보다 어떻게 읽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이 부분들만 읽어도 충분히 인문독서의 중요성과 인문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 이유로서 충분하지 싶습니다.**

총 6가지의 챕터로 나누어 있어요.

챕터 1. 세상의 모든 것이 책이다.

챕터 2.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챕터 3. 초등, 왜 인문독서인가

**챕터 1, 2, 3 은 인문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인문독서에 대한 부모의 역할등을 말해줍니다

챕터 4. 처음 시작하는 4가지 인문독서법

챕터 5. 학년별, 수준별 독서 코칭 요령

챕터 6. 효과적인 인문독서를 위한 독후 활동

**챕터 4, 5, 6 은 인문독서를 실천하는 방법과 독후 활동 활용, 학년과 수준별 독서 코칭 요령을 말해줍니다

<Chapter 1. 세상의 모든 것이 책이다.>

-일상의 경험이 책이고, 좋은 사람이 좋은 책이며, 마을이 책입니다.

**요즘 휴먼 라이브러리 or 휴먼북(humam book) 콘서트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람을 대여하여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고 해요. 사람의 일생의 이야기가 책이라는 모토입니다.

다양한 사람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묻을 수 있는 사람책이 이 장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의 말을 존중해주는 부모, 아이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부모, 즐겁게 살아가는 부모가 아이에게는 가장 좋은 책입니다.

부모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학교나 시민단체, 공공기관, 종교단체 등에 소속되어 역할을 하는 것이 아이에게 아주 좋은 교육이 됩니다.

<Chapter 2.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 "부모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부모가 독서를 해야하는 이유는 자녀가 보이는 행동을 단층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진실'이 무엇인지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함입니다. 아이가 던지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소통하기 위해 부모가 먼저 인문학 책을 읽어야 합니다.

**아이들의 독서 습관에는 부모의 역할이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저는 책을 좋아하는 엄마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그러하지요.

부모들은 아이가 초등생이 되면 그림책과 창작분야보다는 글밥책과 역사, 예술, 과학, 인물분야등을 읽으라고 말씀하시지요.

사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이 쉽지가 않다는 것은 책을 읽어본 부모라면 공감을 하시겠지만, 그러하지 않은 부모는 "책을 왜 안 읽니?"라며 다그치기만 할 뿐 부모 자신이 읽어볼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고학년이 읽는 추천도서를 보면 어른이 봐도 어려운 내용도 많습니다.

부모가 못하는 것을 아이에게만 강요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인성과 학습부분까지도 모든 부분이 연결되어 있는 독서를 놓치지 않고 갈 수 있는 방법은 반드시!!!! 부모의 역할입니다*^^*

 

-부모에게 권하고 싶은 책의 목록을 적어주는 친절함이 있습니다^^

예시로 나오는 다양한 책들도 시간을 내어 읽어보아야 할 책들이지요..

하지만, 읽기 전에 미리 책 사이에서 간략하게 만나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Chapter 3. 초등, 왜 인문독서인가>

1) 열 살 이전, 책 읽기의 행복이 새겨지는 시기 - 옛 이야기, 살아갈 용기를 심어주다

- 옛 이야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옛 이야기의 핵심은 주인공의 선한 행동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모험심과 용기에 더 초점이 있습니다.

열 살 무렵까지 아이는 책 속 이야기를 진짜로 생각하여 낯선 책을 읽는 것은 낯선 세상을 모험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혼자 책을 읽기보다는 든든한 어른과 함께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2) 열 살 이후, 공감력을 키우는 최적기 - 초등 고학년, 책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기르다.

- 책 속의 상황을 곰곰이 들여다보고, 각각의 입장에서 느꼈을 감정과 생각을 추론해 보는 것이 공감 추론입니다.

- 좋은 글을 소리로 듣는 것은 참 즐겁습니다. 귀가 즐거우면 계속 듣고 싶어지고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겨납니다.

책을 스스로 읽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스스로 읽기만을 종용하기 보다는 함께 일고 생각을 주고받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비」,「아주 작은 개 치키티토」: 이야기 흐름 속에서 등장인물의 심리를 이해하고 추론해 보기가 가능한 초등 고학년 시기에 좋은 책입니다.

-창의력은 축적된 독서 경험과 독서 방법을 통해 길러집니다.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독서를 하지 않으면 창의적인 생각을 생성해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고 재미있다는 경험으로 끝나지 않고 그것을 되새기고 분석하며 다른 것과 연결지어 생각하고 삶에 적용하다 보면 책이 내 삶의 의미로 다가오는 과정을 성찰이라고 합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독서를 해라'

<인문독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참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은 책들이 있어서 그 안에서 고르는 것이 쉽지가 않거든요.

이 책의 뒷 부분에는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고 필요한 영역별로 세분화한  추천도서 150권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줄 책을 고를 때도, 아이들이 읽을 책을 고를 때도 임성미저자가 올려준 이 목록을 참고하면 더욱 다양하고 심화된 주제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고르는 일반적인 기준은 1) 흥미와 친밀성 2) 독서 수준 3) 책의 내용 4) 저명한 저자와 출판사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책과 함께 배송이 되어 온 "2016년 독서달력 다이어리" 입니다>

1월부터 아이들에게 읽어준 글밥책 & 엄마가 읽은 책을 다이어리에 정리해 놓았는데요..

한 눈에 보기가 쉽지 않았었어요.

"2016년 독서달력 다이어리"에 정리를 해보기로 했어요.

명진이가 독서목록을 적어주었고, 명우는 '명진&명우 책-파란색, 엄마 책-빨간색'으로 동그라미를 쳐서 구분해 주었어요.

한 달 기준으로 서로 몇 권씩이 독서목록에 올라가는지 한 눈에 볼 수가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한 눈에 보이도록 정리를 해놓아보니 엄마가 책을 꾸준히 읽어주질 않았네요. 파란색 동그라미가 많이 보이질 않아요ㅜㅜ;

이거 보며 반성했습니다.

다시 힘내서 읽어줘야겠어요^^

두 아이에게 서로 할 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아직 글씨를 작게 쓰는 것이 서툴러서 제목 적는 것은 형아가 하고, 색연필로 동그라미 치는 것은 동생이 하게 해주었어요^^

이제 두 아이 아니 엄마까지 3명의 2016년 독서 다이어리가 탄생된 거랍니다^^

매일 정리하지 않고, 월말에 정리하는 것/ 미리 적지 않을 것이라고 규칙까지 정했습니다.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보드칠판에 자석으로 붙여놓았습니다.>

아직은 2월까지만 적혀 있지만, 3월~12월까지 다 적고 나면 정말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책을 읽어주기를 기다리다가 형아가 먼저 읽어주고 있어요^^

책 읽어주는 것을 가족이어도 쑥쓰러워서 사양했던 명진이였는데, 엄마가 목이 아픈 요즘 몇 번 읽어줘봤다고 이제는 먼저 "형이 먼저 읽어줄까?"하고 동생의 의견을 물어봅니다.

다시 '책 읽어주는 엄마' 라는 타이틀을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초등 6학년과 초등 2학년인 두 명의 남자 아이들을 위해 밤마다 책을 읽어줍니다.

(남자 아이들이라서 잠자리에서를 제외한 다른 시간에는 책을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ㅎㅎ)

읽어주면서도 너무 늦은 건 아닐까..생각이 들어 불안했습니다.

다른 무언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초조하고 불안해서 여기저기 한겨울에 땀띠나게 폭풍검색질을 해댔습니다.

더디지만, 맞게 가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 책을 읽기 시작한 엄마, 책을 읽어주면서 두 아이의 수다를 들어주는 엄마를 하고 있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다른의 독서 교육에 더이상 흔들리지 않고 소신대로 진행하면서 앞만 보고 꾸준히 갈거랍니다.

저는「초등 인문독서의 기적」을 읽어낸 엄마니까요!!

엄마의 움직임을 시작으로 인문독서가 가진 기적을 만날 수 있는 기적같은 시간이 우리 아이들에게 올거라 믿습니다.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책'이란 놈이 아이들의 생활과 습관에 오롯하게 스며들 수 있도록 매일 읽어주도록 노력중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독서 습관이라는 놈이 아이들에게 찰싹 달라붙겠지요??^^

두 명의 아이가 만화책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심사의 책들을 서슴없이 꺼내서 읽으며 확장하는 독서를 하는 날을 꿈꿔 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하루10분 엄마의 인문학습관 by 한귀은]- 엄마에게 공감가득한 인문학적 육아서 | 책리뷰- 소설.문학 2016-02-24 23:3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45731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학 습관

한귀은 저
예담friend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6년 2월 24일 수>

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학 습관 / 한귀은 / 예담

평점 : ★★★★★

요즘 사회적으로 제일 핫한 단어가 '인문' , '인문학'이 아닐까 싶어요.

도서관마다 인문학 100선 추천도서, 인문학강좌등이 주를 이루고 있구요.

사실 '인문학'이라는 것이 보통 사람들은 주제가 어렵고, 내용이 지루하고 딱딱할 것 같다는 이유로 거리감이 있는 것 같아요.

저역시 인문학이라고 하면 어려움이 먼저 떠올려지는 건 아직 잘 모르는 분야이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인문학이란 정확히 뭘까?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 보았어요.

 인문학이란??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영역.

자연을 다루는 자연과학()에 대립되는 영역으로, 자연과학이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자연현상을 다루는 데 반하여 인문학은 인간의 가치탐구와 표현활동을 대상으로 한다. 광범위한 학문영역이 인문학에 포함되는데, 미국 국회법에 의해서 규정된 것을 따르면 언어(language)·언어학(linguistics)·문학·역사·법률·철학·고고학·예술사·비평·예술의 이론과 실천, 그리고 인간을 내용으로 하는 학문이 이에 포함된다. 그러나 그 기준을 설정하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의견의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역사와 예술이 인문학에 포함되느냐 안되느냐에 대한 이론()들이 있기도 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인문학 [人文學, humanities] (교육학용어사전, 1995. 6. 29., 하우동설)

 

이렇게 설명을 보니 조금은 이해가 쉬워지는 것 같아요^^

요즘 책을 읽으려고 나름 노력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소설이나 에세이같은 읽기 쉬운 책을 많이 집어들게 되곤 합니다.

역사나 인문, 경제등은 용어 자체가 일상적이지 않은 것이기 때문에 이해하는 속도가 느려 책읽기가 버겁기 때문이죠.

아이들에게 책편식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처럼 저역시도 책편식을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지요.

책읽기에 대한 반성을 하면서 이 책을 만났습니다.

「하루 10분 엄마의 인문학 습관」이라....

하루에 10분씩 인문학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에 강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인문학이어서 어려운 내용이 있다해도 읽어볼 만 하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가볍게 읽기 시작한 인문학 책, 가볍고 재미있게 하루만에 읽어버렸어요^^

저의 사적인 견해는 '이해하기 쉬운 인문학 책이 공감가득한 육아서와 융합'되었다는 느낌입니다.

그 느낌이 저에게는 다가가기 쉬운 인문학이 되었고, 인문학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줄어들었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이라면 공감 팍팍! 눌러주고, 좋아요!! 눌러주고 싶을 만큼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또, 그에 따라서 따라해야겠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엄마와 육아, 그리고 아이는 뗄래야 뗄수가 없는 단어입니다.

그 세가지에 인문학을 플러스해놓으니 무척이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입니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첫번째 이유는, 책의 제목보다도 차례의 올려진 6가지의 헤드라인때문이었습니다.

모든 내용을 합축시켜 놓은 소제목에서 감동이 쓰나미처럼 몰려오곤 합니다.

이 책이 그랬습니다.

1장) 공부가 다는 아닌데, 참...

2장) 엄마가 가장 아픈 말, "엄마 미안해."

3장) 아이에게서 좌절감의 기회를 빼앗지 말자

4장) 너무 착한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

5장) 책 읽는 엄마는 위험하다

6장) 엄마에게 필요한 건 자존심이 아니라 자존감

​헤드라인에서 반해버린 이 책, 이 책을 읽는 동안 누군가에게 '엄마'라는 직업을 인정받고, 좋은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받았어요.

인문학 책에 걸맞게도 이 책에서는 다양한 그림과 다양한 책들을 예시로 들으며 이야기를 해줍니다.

철학자의 예시도 나오고, 심리학쪽의 낯선 용어들도 눈에 띕니다.

그래서, 어떤 뜻인지 검색을 해보기도 했어요.

또, 최근에 아이들과 명화보기책을 읽는 저에게는 명화외에 그림을 감상하고 작가의 감상평을 읽는 것도 재미있었답니다.

 

「프란츠 폰 렌바흐,<양치기 소년>, 1860」

이런 여유가 있는 아이야말로 훌륭하게 성장한다. 하늘을 보는 것에 시간을 쓸 줄 알고, 바람과 땅을 느끼는 데 온몸을 열 줄 아는 아이다.

이 아이는 영어 단어, 수학 문제를 푸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우주를 체험하고 있는 것이다.이 말은 과장이 아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런 언덕에 누울 일도 없지만, 만약 이런 곳에 가더라도 스마트폰에 정신을 쏟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매체나 기기와 떨어져서 뛰어놀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줘야 한다. 나는 아이에게 그 상황을 제공한다. 사랑이 듬뿍 담긴 지속적인 잔소리면 충분하다.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 책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 대한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 법이 아니라 엄마로서 살아가는 법, 나아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길에 관한 책이다."

이 문구가 이 책의 모든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13년째 엄마로 지내온 저는 고개를 끄덕이고 있답니다. 진심 공감을 하면서 말이죠..

이 문구를 보고나면 이 책을 반드시 집게 됩니다..저처럼^^

 

p37. 엄마는 아이를 다 안다고 믿었다가 한순간 '정말 너를 이해 못 하겠다"며 도리질을 친다. 그러니 매력적인 존재다.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고 모호한 존재 말이다.

p39. 자본주의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모방 욕망이다. 잘 생각해보라.

내가 바라는 내 아이의 미래상은 '나의 욕망'인가, 아니면 누군가로부터 주입된 모방된 욕망인가.

p49. 우리는 아이들에게나 장래희망을 묻지, 스스로는 장래희망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겨우 행복을 위해 추구한다는 것이 현재의 쾌락이나 즐거움이다....

........그런 쾌락과 즐거움을 누려봤자 자신이 소모되었음을 깨닫게 될 뿐이다.

p101.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를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에 맞추려고 기를 쓴다. 헌신과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사실 이건 모든 부모의 딜레마다.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아이를 변화시키려고 애쓰는 것이다.

p118. 적절한 정도의 좌절감이란 게 있다. 좌절감은 자기 안으로 침잠하게 만든다. 자기 자신을 직시하게 만든다.

나의 위치,나의 능력,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헤집게 만든다. 힘든 과정이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 성장한다.

p140. '지나치게 잦은 여행을 하고 지나치게 다양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은 어린아이들에게 좋지 않다.

이런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성과를 얻기 위해서 반드시 견뎌야 하는 지루함조차 참지 못하는 어른이 될 수도 있다.'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에 나오는 이야기다.

.............실은 이 결핍과 권태를 이기는 힘은 아이에게만 필요한 게 아니다. 엄마 자신에게도 필요하다.

p218. 엄마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고독의 시간을 갖게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생각'한다.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줘야 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 한다는 것은 정말로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안 한다는 주체적 선택을 한 것이다.

그러니 고독은 주체적인 것이다.

p220. 연인이든, 아내이든. 엄마이든, '자기'가 있어야 한다. '주체'여야한다. 실존적 개인이어야 한다.

그래야 연인으로서 사랑받고, 아내로서 존경(?)받고, 엄마로서 대우(!) 받는다.

p223.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남들과 변별되는 그 사람만의 매력을 보여주지 않으면, 사랑은 유지되기 어렵다.

남녀 사이만 그런 게 아니다. 부모 자식 간에도 그러하다.

****************************************************

<아이가 잠든 밤 10분, 생각해보는 인문학 습관들>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자고 되뇌어본다.

아이에 대한 레토릭 3가지, 잔소리.직설화법.침묵을 절제한다.

아이를 직접 가르치려는 욕심을 덜어낸다.

늘 친절한 엄마보다 간혹 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 때문에 짜증날 땐 로고테라피(이성적으로 어떤 의미를 생각하고 발견하는 심리치료 방식)를 해본다

아이보다 엄마 자신의 자아 고갈을 조심하도록 노력한다.

*****************************************************

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이처럼 머리를 써야 되는 일인지, 나의 온 인생 전체가 변하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저 아이를 낳으면 다 알아서 되겠지..그런 생각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허나, 아이를 낳고 보니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더군요.

아이가 1살이었을 때, 2살,3살.......7살이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또, 아이가 사춘기가 되는 나이가 되니 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는 '내가 엄마가 맞나?' 싶기도 했고, '난 나쁜 엄마인가?' 라는 생각이 나를 괴롭혔습니다.

아이키우기는 이렇게 끊임없이 심신이 힘든 일이었어요. 

주위 어른들은 아이의 모습을 보며 아이 혼자 건강히 큰 것 마냥, 엄마라는 직업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 같아서 저는 한없이 자존감이 바닥에 닿았습니다.

또, 아이를 낳아 명칭이 어느새 아줌마가 되어 버리고, 그 아줌마라는 존재를 억척스럽고, 무식하고, 안하무인..등으로 포장을 하는 사회에서 또 자존감은 바닥을 뚫었지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나는 무릎 나온 추리닝을 입고 있어도 아이는 예쁘고, 깨끗한 옷을 입히고, 내 몸 아파 병원에 가는 일은 귀찮은데 아이가 아프면 머리 산발이어도 병원으로 뛰어가는 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육아에 대한 복잡한 심경과 사회적인 위치에서 필요가 없어진 것 같은 공허함, 나도 모르게 점점 낮아지는 자존감을 이 책을 보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행복함..

좋은 엄마가 아니어도 된다는 해방감..

엄마이기에 앞서'나'라는 존재를 기억함..

 

아이를 키우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이 책은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내가 느꼈던 위로를, 해방감을, 죄책감을 떨칠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책, 또 인문학이라는 것에 발 하나 담굴 수 있게 도와 준 책..

아마도 내 인생의 책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엄마가 되는 건 힘든 일이다.

그러나 엄마가 되면 그 힘듦을 이길 힘도 함께 생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크랩] 돈만 모으는 여자는 위험하다 (쓰면서도 행복한 여자의 돈 습관) | 서평이벤트 2016-02-24 11:32
http://blog.yes24.com/document/84557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주)위즈덤하우스

 

 

 

돈 없어도 당당한 여자의 머니 시크릿

 

자본주의 시대, 우리는 돈 없이는 살 수 없다. 꼭 필요한 돈, 그렇다고 원하는 대로 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정해진 월급, 늘 비어 있는 지갑, 월급날이 되어도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갈 뿐이다. 우리 여자들, 남들만큼 멋있게 살고 싶다. 마냥 절약하면서 돈만 모으고 싶진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여기, 저자 정은길이 자신이 경험한 절약과 소비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돈에 있어 여자들이 가져야 할 태도와 생각 그리고 현실적인 솔루션까지, 모든 것을 담은 돈에 관한 태도 지침서를 만나보자.

 

어떻게 하면 돈을 잘 벌 수 있을까? 뭘 하면 미래에 대한 불안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모두가 걱정한다. 하지만 막상 실천을 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이렇게 되어버린 것을 사회만을 탓하며 넋 놓고 있어도 되는 걸까? 사회를 바꾸는 일은 더디 진행되는 터, 지극히 평범한 우리 여자들이 할 일은 사회를 바꾸는 일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이곳에 적응해 나름대로 현명하게 살아가는 일일 것이다. 무엇을 하든 돈 없이는 살 수 없고, 또 남들만큼은 살고 싶다. 그렇게 살다가 그래도 행복한 삶이었다고 돌아보고 싶다. 그렇다면 가장 기본적인 돈을 모으는 방법을, 돈을 쓰는 방법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정은길 작가가 전작 적게 벌어도 잘 사는 여자의 습관에 이어 이제는 잘 모아 잘 쓰는 방법에 대해 말하려 한다. 알 수 없는 미래, 돈 걱정을 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문득 막연한 불안이 찾아들 때 조금은 그 불안을 덜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나아가 이를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 또한 제시한다. 결국 우리 모두 돈 걱정 없이 잘 사는 여자가 되기 위하여.

 

 

[목차]

1장 돈은 내게 욕망이 아니라 필요다

01 돈이 돈을 낳는다? _ 25
여자의 돈 사용법 NO 1. 내 돈은 내가 만든다
02 불안해서 못 살겠다? _ 36
여자의 돈 사용법 NO 2. 불안감은 삶의 원동력이다
03 실패가 두렵다? _ 43
여자의 돈 사용법 NO 3. 작은 성공이 쌓여 큰돈을 만든다
04 큰돈을 벌어야 성공이다? _ 50
여자의 돈 사용법 NO 4. 내게 맞는 돈의 규모를 선택한다
05 말보다 행동이다? _ 56
여자의 돈 사용법 NO 5. 무엇을 원하는지 말과 글로 표현한다
06 성공은 빨라야 좋다? _ 63
여자의 돈 사용법 NO 6. 나만의 때를 기다리자
07 나처럼은 못 살겠다? _ 70
여자의 돈 사용법 NO 7.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다


2장 내가 관리해야 내 돈이다

01 돈 밝히는 건 나쁘다? _ 81
여자의 돈 사용법 NO 8. 돈 앞에서는 솔직해야 한다
02 남을 챙기는 돈 쓰기는 귀찮다? _ 90
여자의 돈 사용법 NO 9. 돈은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다
03 엄마가 관리해야 확실하다? _ 98
여자의 돈 사용법 NO 10. 내 돈은 내가 관리한다
04 전문가는 무조건 옳다? _ 109
여자의 돈 사용법 NO 11. 전문가 조언보다 내 계획이 먼저다
05 돈은 많아야 좋다? _ 119
여자의 돈 사용법 NO 12. 돈에 목표가 있어야 의미가 생긴다
06 가계부는 꼭 써야 할까? _ 131
여자의 돈 사용법 NO 13. 지출에는 한도가 필요하다
07 돈을 쓰고 나면 죄책감이 든다? _ 142
여자의 돈 사용법 NO 14. 돈은 즐겁게 써야 한다
08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는 소용없다? _ 149
여자의 돈 사용법 NO 15. 돈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3장 난 오늘도 행복을 쓴다

01 용돈도 아껴 써야 한다? _ 167
여자의 돈 사용법 NO 16. 용돈은 쓰고 싶은 대로 써도 된다
02 싸게 사면 장땡이다? _ 177
여자의 돈 사용법 NO 17. 좋은 것을 적게 산다
03 보험이 있어야 안심이다? _ 191
여자의 돈 사용법 NO 18. 내게 부담 없는 금액이 적정 보험료다
04 세금과 공과금은 까다롭다? _ 203
여자의 돈 사용법 NO 19. 처음부터 멀리할 필요는 없다
05 돈이 많아야 예뻐질 수 있다? _ 213
여자의 돈 사용법 NO 20. 부지런해야 예뻐진다
06 자기계발은 공부가 전부다? _ 226
여자의 돈 사용법 NO 21. 자기계발이 투자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
07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리해서 돈을 써도 된다? _ 240
여자의 돈 사용법 NO 22. 가족에게는 시간을 쓰자
08 돈이 없으면 여행을 못한다? _ 254
여자의 돈 사용법 NO 23. 나만의 여행 스타일을 찾아라


에필로그 돈 걱정에서 벗어나는 법 _ 264

 

 

[저자소개]

정은길

전 tbs 교통방송 아나운서. tbs FM <노래하는 FM> <정은길의 주말이 좋다> <주말의 클래식>, tbs TV <생방송 아침햇살> <tbs 창의특강> <시사매거진 NOW> 등을 진행했다.
‘돈 잘 모으는 사람의 대명사’인 그녀는 중학생 때 이미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진정한 어른이 된다고 믿고, 이를 실제 행동에 옮겨 10대에 용돈만으로 700만 원을 모았다. 대학 시절엔 아르바이트로 1,000만 원 모으기에 성공, 그중 700만 원을 들고 호주로 어학연수를 가 그 돈을 고스란히 가지고 돌아왔다. 대학 때부터 꿈꾼 나만의 집을 위해 29세에 1억 원을 모아 집을 마련했으며, 결혼 후에도 28년짜리 아파트 대출금을 2년 6개월 만에 갚았다. 2012년에는 펀드투자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에 ‘정은길의 인조이 머니’ 경제 코너를 신설해 진행하기도 했다.


전작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에는 돈을 모으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면, 이번 책에는 어떻게 하면 돈을 쓰면서도 돈 관리가 가능한지에 관해 자신만의 비법을 담았다. 지난 2년 간 지출 ‘통제’가 아닌 지출 ‘결정’을 하며 돈 쓰기의 중요성을 실감한 그녀는 이제 돈 모으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돈 쓰기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남편과 1년간 세계 여행을 다녀온 뒤 《나는 더 이상 여행을 미루지 않기로 했다》라는 책을 펴냈으며, 현재 칼럼니스트와 강연자로 활동 중이다.

 

블로그 blog.naver.com/silverway6

 

 

 

*아래 url클릭시 네이버 포스트에서 진행중인 사전연재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me2.do/FcHWGu7l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2.22~2.25  당첨자 발표 : 2.26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박인환과 필사하기』 서평단 모집 | 서평이벤트 2016-02-23 06:48
http://blog.yes24.com/document/84533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리뷰어클럽


박인환과 필사하기

박인환 저
스타북스 | 2016년 02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박인환과 필사하기』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2월 25일(목)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2월 26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한 권은 쓰고 한 권은 읽게 만든 시의 성찬

★초기본의 느낌을 살려 현대어를 재편집

★쓰기 편하고 자연스럽게 펼쳐지도록 만든 필사용 제본


손으로 읽는 시집, 한 문장씩 옮겨 쓰는 동안

새로운 시가 된다

내면세계와 현실 인식의 경계에 선 

시인 박인환을 필사로 만난다


필사라는 독서 방법으로 새롭게 읽는 박인환


박인환은 31세라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지만 한국의 시 역사에 남긴 자취가 적지 않다. 기존 시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 가기보다 새로운 시 언어를 탐색하는 데 몰두한 시인이다. 그를 두고 모더니즘, 댄디보이라는 수식어로 설명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오히려 이는 시인 박인환의 저평가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리하여 이 시집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과 같은 시 외에도 리얼리즘 성향의 시인으로서 그를 재조명할 수 있게 「인천항」을 비롯한 다양한 시들을 함께 실었다. 무엇보다 ‘필사’라는 독서와 새로운 창작 방법을 추천하는 필사책이기도 하다. 


독서는 오롯이 작가와 나의 만남이다. 작품이라는 세계를 여행하는 길에서 독자는 여러 독서법을 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중 필사는 음미하면서 깊이 새길 수 있는 독서 방법이다. 글을 한 문장씩 옮겨 적는 동안 작가의 사유를 살피고 자신의 세계를 넓혀 새롭게 읽는 즐거움과 함께 쓰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 속 시들을 필사하면 자신이 쓴 시집 한 권이 생기는 것이다. 오롯이 창작한 작품이 아니어도 제 손으로 쓴 시집은 기존 시집과는 남다른 감회를 준다. 


시는 문장의 길이나 양은 산문에 비해 짧지만 그 깊이는 깊다. 곱씹을수록 새로운 의미가 생성된다. 그리하여 필사에 적합한 장르이다. 박인환의 대표작인 「목마와 숙녀」「세월이 가면」은 많은 사람의 감성을 자극했다. 그의 시가 노래로 다시 주목받은 적이 있듯, 필사로써 새롭게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한 문장씩 음미하고 쓰면서 시인에게 가닿거나 자신만의 독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지금 당신 집은 설레입니까? | 책리뷰- 소설.문학 2016-02-22 18:2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4525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동아일보와 함께하는 독자 서평 참여

[도서]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곤도 마리에 저/홍성민 역
더난출판사 | 2016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6년 2월 22일 월>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by 곤도 마리에 / 더난

평점 ★★★★

실제 읽은 날 : 2016년 2월 18~19일

<지금 당신 집은 설레입니까?>

어느때부터인가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정리가 안 되어 물건 하나 찾기도 힘들고, 꾸역꾸역 박혀있는 집안의 옷장과 그 외의 공간들..

그저 바라보는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나가서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밖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놀때는 좋은데,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되면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슬슬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지러져 있는 집의 여기저기를 보며 한숨을 쉬다가 도대체 어디를 손봐야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에도 몸만 그대로 빠져나와 지내기를 무한반복.

육아관련일을 몇 년 하다보니 집을 가득히 채운 다양한 교재들과 장난감들.

이사를 가면 정리가 될 줄 알았습니다.

그때 안 되는 것은 이사를 해도 안 되는 거였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그러기를 몇 년이 휘릭~ 지나가버리고, 이제는 정말 심각하게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손에 익지 않는 치우기, 닦기, 밀기등등의 청소를 조금씩 하기 시작했어요.

한도 끝도 없는 청소와의 싸움을 10년째 하고 있습니다,전.....

 

정말 무언가를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습니다.

정리상담사를 불러야하나 싶기도 했고, 내 성격에는 결코 할 수가 없나? 포기를 하려고도 했지요.

또, 세계적으로 미니멀리즘이 대세가 되어 내 눈에도 다양한 책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많은 책들 중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제목부터가 남달랐습니다.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표지의 선반에는 아무것도 놓여있지 않은...정말 내가 원했던 그런 인테리어였습니다.

그런 인테리어는 모델하우스에서난 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을 했었던 저였거든요^^

제목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또, 작가가 이 책을 읽기 전에「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먼저 읽기를 권하길래 얼른 구입했어요.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곤마리 정리법의 이론편」이라고 보시면 좋겠구요.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는「곤마리 정리법의 실천편 / 응용편」입니다^^

이론편을 보고 마음의 준비를 갖춘 후에 실천편을 보라는 작가의 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먼저 후다닥 읽었습니다.

결론은 ㅎㅎ

이론을 읽어서 마음의 준비를 더 확실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달까요??^^

 

"무조건 다 버린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설레는 물건을 제대로 남길 수 있어야 비로소 이상적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것이 곤도 마리에의 정리법을 정리해주는 한 문장입니다.--

무조건 집을 비우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집의 물건들 중 설레는 물건을 찾아 그것들이 눈에 띌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입니다.

설레지 않은 물건들을 속아내어 설레는 물건들이 더 설레이는 물건이 될 수 있게 만드는 정리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이 들면 그것에 애정이 생겨 더 쓸모있게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에 대한 정리법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놓았어요^^--

여기서는 곤도 마리에 작가가 제시해준 108가지 물건별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의류정리 - 책정리 - 서류정리 - 소품정리- 추억의 물건 정리 순으로 진행하라고 알려줍니다.

이 책은 실천편이니 알려준 순서대로 꼭 해야 혼동을 없앨 수 있습니다^^

--정리 품목과 함께 알아보기 쉬운 삽화가 첨부되어 있어요. 그리고 아랫쪽에는 Tip이 있어서 핵심을 짚어줍니다^^--

 

설레는 집을 만들기 전 '설레는 집을 만드는 6가지 규칙'을 알아보아요.

1) 정리의 90%는 마인드이다.

정리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나는 정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라는 믿음이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

2) 머릿속에 이상적인 생활상을 그려라.

정리를 밑도 끝도 없이 시작하지 말것!...이라고 팁을 줍니다. 제가 그럽니다. 그냥 맘 내킬때 밑도 끝도 없이 정리를 하네요.

3) 정리의 시작은 '버리기'다

'버리기'의 첫 단추는 남길 것과 버릴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4) '장소별'이 아니라 '물건별'로 정리한다.

물건별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총량을 파악해야 한다. '방별'로 정리하면 다시 지저분해진다.

5) 올바른 순서로 정리한다.

의류-책-서류-소품-추억의 물건 순으로 정리를 한다.

남길 것과 버릴 것에 대한 판단도 빨라지고 방도 점점 깨끗해진다.

6) 만졌을 때 설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버릴 것'이 아닌 '남길 것'을 고르는 것이다. 설레는 물건만 남기자.

--이 6가지 원칙이 무척 중요합니다.

저는 '나는 게으른 사람, 나는 정리를 잘 하지 못해."라는 생각을 주위에도 퍼뜨리고, 저 자신도 찰떡같이 믿고 있었습니다. 마인드가 잡히지 않은 채로 청소와의 지긋지긋하게 싸움만 해대니 아무런 성과가 없었던 게 당연했는지도 모릅니다.

청소를 할때도 계획있게 해야 하는 것도 몰랐구요.

또, '설레는 것'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버리기 아쉬운 것'을 남기다보니  방 한가득 쌓였나봅니다.

이 책에서 이 6가지 원칙만 기억하여 생활에 응용만 해도 이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의 80%는 얻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방은 저절로 흐트러지지 않는다.살고 있는 사람이 방을 어지르는 것뿐이다."

"진심으로 원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물건은 본래 있어야 할 장소에 두자. 수납은 '물건의 집'을 정하는 것이다. 모든 물건에게 제 위치를 정해주는 것, 그것이 수납의 본질이다."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두 가지뿐이다. 과거에 대한 집착,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

"지금도 늦지 않았다.

정리는 인생의 새출발이다.

정리를 결심한 그때가 과거를 매듭짓고 미래로 첫걸음을 내딛는 최고의 타이밍이다."

**집이 설레이는 존재가 된다는 것...**

참 멋진 일인 것 같습니다.

문을 열어 바라보는 현관이 설레이는 공간이고, 화장실이 설레이는 공간이며, 주방이 설레이는 장소여서 더욱 맛있는 음식을 만들게 되는..설레이는 침실에서는 꿀잠을 잘 수 있겠지요?

집 전체를 설레이는 마음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지금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방법을 알았더라면 밖으로 돌 일은 없었겠지요? 매일같이 청소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있지는 않았겠지요?

너무 늦게 알아서 속상하지만, 또 지금이라도 알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찬바람 들어올까 창문도 꼭꼬 닫아 놓고, 기름 좀 아껴보겠다고 잘 사용하지 않는 한 두개의 방은 보일러를 틀지 않아 방문을 꾹 닫아놓아 환기조차 버거운 겨울..

찬바람이 어제보다 덜 한 것 같아, 포근한 것이 봄이 오는가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숨 한 숨 돌리면 봄이 와 있을 것 같습니다.

봄이 오면 봄맞이청소를 시작하겠지요?

이번 봄맞이청소를 할때는 대대적인 청소가 될 듯 합니다.

곤도 마리에의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를 읽었거든요^^ 또, 곤도 마리에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읽을거거든요^^

그래서인지 창문을 열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봄이 얼른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읽었던 내용 잊어버릴까 심장을 벌렁거리며,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집 안에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온통 설레어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그런 공간을 나에게도 기대해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79 | 전체 45723
2007-03-1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