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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씨아침생각(2016.3.31) | 오늘의 책, 한 문장 2016-03-3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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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1일 목>

* 수아씨 아침생각*


* 시간이야기

엇그제가 2016년이 되었던 것 같은데, 벌써 3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건지..

딱히 하는 일이 없는 것 같은데도 시간이 훌쩍 도망가 버리는 것에 자꾸 시비가 걸어집니다.

이번주만 해도 월욜이었다가 바로 목욜인 오늘 같은...

할 일이 많아서 시간이 빨리 가는 것처럼 여겨지는지..

3월을 시작할 때 마음은 분명 여유있는 3월이 되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3월의 마지막 날에 와서 되돌아보니 1월, 2월보다도 더 정신없이 지낸 3월이었습니다.

정신이 없었던 3월이었고, 그랬으면서도 그 전 달보다 더 시간낭비가 많았던 3월이었구요.

약속을 꼭 지키자...했던 마음도 3월에는 흐지부지 되어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일들도 여러 개가 생겼구요..

3월의 일은 3월에 해결하고 지나가야 4월이 수월해지겠지요?

3월의 마지막인 오늘...미루고 하지 않았던 일들을 최대한 끝내보기로....*^^*

새로운 달이 시작되는 내일이 기대됩니다^^

* 책이야기

어제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날이었는데, 왜 갑자기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책장을 보고서는 정신없이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있어도 안 보는 책들이니 책장 채워놓기에 급급하지 말자..라는 생각에 정신없이 뺀 전집친구들..

우리 집에서 먼지만 쌓여가느니 다른 집으로 가서 좋은 대접 받으며 지내라...는 마음으로 뺀 정든 책 친구들..

아마도 그 전 날 마음을 다잡은 결과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가치동화' '옛멋 창작동화' '이솝우화' '인의예지 전래동화' '웅진 주머니 읽기책' '웅진 꼬마 수학 + 어린이 수학' '공룡유치원' '푸둥이와 놀아요' '까미시리즈'....

이 정도 정리를 하니 책장이 조금 비어 보입니다.

놀이방에 꽂혀 있는 워크북들을 꺼내와 꽂아주고..(놀이방에서 책을 다 정리할 거에요^^)

그래도, 한 두칸이 남은 책장..

여유가 있는 책장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렴하게 정리한다고 했더니 호주머니 20만원이 안 되는 돈이 만져졌습니다.

이 돈으로 아이들 책을 사줄까...했다가 오랫만에 치맥 먹고, 남편 용돈 만원도 주구요^^

그러고 남은 돈은 아이들 통장에 나눠서 넣어줄까 하고 있습니다.

논술명작이나 새싹인물을 구입할까...생각도 했지만,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는 도서관이 근처에 3군데나 있다는 생각에 잠시 접어둡니다.

부족한 게 없으면 소중함도 알지 못한다는 것을...그처럼 책도 간절해져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조금은 우리 아이들도 느끼며 지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필요할 때 부모가 턱턱..해놓아 주기 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필요한 것이 있을 때 부모에게 필요하다 말하는 것, 필요한 것을 스스로 얻기 위해 노력하는 것등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정리할 것이 뭐 있나.....찾고 다닙니다.

당분간은 계속 이렇게 소소하게 정리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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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서평단 모집 | 서평이벤트 2016-03-3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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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퍼엉 저
예담 | 2016년 03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3월 31일(목)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4월 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네이버 그라폴리오 최고의 스토리픽 작가 ‘퍼엉’의 그림과 이야기를 책으로 만난다

독자의 마음에도 따뜻한 사랑의 감정이 ‘퍼엉’ 터지기를…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일러스트 북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가 예담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 중인 퍼엉은 대학을 다니며 네이버 일러스트 플랫폼 그라폴리오(http://www.grafolio.com)와 페이스북에「Love is…」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다. 남자친구와 자신의 사랑을 모티프로 연애의 사소한 순간들을 담은 그림들은 삽시간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는 수많은 독자의 사랑과 관심으로 그라폴리오 최고의 스토리픽 작가가 된 퍼엉이 연재중인 작품들을 선별해 한 권으로 알차게 담아낸 책이다. 액정 화면으로만 감상하던 퍼엉의 작품을 따뜻한 종이의 질감으로 느낄 수 있다. 퍼엉은 “제 그림을 보면서 팬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사랑의 감정이 ‘퍼엉’ 터졌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한다. 


---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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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세계사]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by 계림북스 - 5권으로 세계사 완전 정복하기!! | 어린이책리뷰 2016-03-3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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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30일 수>

명진이가 어렸을 적에는 참 많이도 책을 들였습니다.

창작도 여러 질을 가지고 있고, 과학동화, 수학동화, 인물동화, 전래동화, 리듬동화, 한글동화, 리더쉽동화등등......

헉헉!!!!!너무너무 많아서 외우기도 쉽지 않고, 또 나오는 책들도 어마어마해서 기억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분야도 어찌나 다양한지..우리때는 제대로 된 책을 보지도 않고 학교를 어떻게 다녔을까? 의문이 생길 정도로 기억하기도 힘든 책들....

그래도 큰 아이가 어렸을 때는 나름 체계적이라고 생각하고(지금도 잘 했다 생각은 듭니다^^), 책을 넣어주고, 다른 책으로 교환하고, 정보교환도 하고....그랬습니다.

물론, 그렇게 책 들이기에 열정을 쏟으며 지내고 있을때, 세계사 부분도 저희집에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아이가 1학년 입학하고 였을 거랍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리 빨리 세계사전집을 넣었을까? 생각이 들지만, 그때는 그것이 최선이었고, 그때 넣어주면 좋을 거라 생각을 했지요^^

아이들 마다 성향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며, 관심도도 다르니 꼭 저희 아이가 맞다거나 제가 맞다는 것은 아닌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무튼, 그렇게 들였는데, 반년이 지나도, 1년이 지나도...아이는 읽지 않았습니다.

엄마세대인 저는 세계사라는 분야를 중학교때쯤에 학교 수업으로 접했었지 그 전에는 잘 몰랐었지요..

그때와 비교하는 게 맞는 비유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어야 읽을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2년, 3년...그렇게 읽지 않았고...읽지는 않았으나, 아이에게는 너무 익숙해져버린 집에 있는 전집으로밖에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과감히 정리를 한 이후.....

까마득하게 세계사를 잊고 있었다지요...^^

아이가 초등학교의 최고학년인 6학년이 된 지금...

'아..세계사를 접해주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내 손에 오게 된 「계림북스의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이 5권의 책만으로도 6학년인 아이의 학습과 지식에는 문제가 없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1권부터 5권까지의 전체적인 책을 살펴볼께요^^

* 1권 <고대이야기>

① 인류의 등장과 문명의 발생

②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문명 지역을 차지한 페르시아

③ 유럽 문화의 바탕이 된 그리스와 로마

④ 인더스 문명과 불교의 탄생

⑤ 황허 문명과 중국의 역사

- 지구 탄생부터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를 거쳐 문명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2권 <중세이야기>

① 큰 변화 속의 동아시아

② 다양한 문화 속 인도와 동남아시아

③ 사막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 이슬람

④ 크리스트교와 중세 유럽

- 동아시아, 인도, 동남아시아 및 중세 유럽이 어떤 문화를 가지고 태어나고 발전하였는지 이야기합니다.

 

 

 

* 3권 <근세이야기>

① 동아시아 사회의 변화

② 동아시아 사회의 성장

③ 서아시아 지역과 이슬람 세계의 확대

④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발전

⑤ 유럽의 성장

- 동서양 나라들이 발전하고 교류하는 모습, 이슬람과 힌두 문화권의 확대, 서양의 절대 왕정등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4권 <근대이야기>

① 커다란 변화를 겪은 유럽

② 아메리카 대륙의 독립과 변화

③ 꿈틀거리는 동아시아

④ 서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변화

⑤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저항

- 산업 혁명을 통해 크게 성장한 유럽과 미국의 탄생 및 식민 통치에 저항하며 변화한 아시아, 아프리카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5권 <현대이야기>

① 제 1차 세계대전

② 제 1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의 변화

③ 제 2차 세계대전

④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의 변화

- 제 1.2차 세계 대전,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독립운동, 냉전과 세계화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로 재미있게 세계사를 정복할 수 있는 방법!!

1) 재미있는 삽화 및 실사와 삽화의 알맞은 조화

1권을 넘겨서 보다가 이 페이지를 발견했습니다.

추워서 덜덜 떠는 공룡의 모습과 "내가 최후의 공룡이 되는 거야? 그런 거야?" 하는 공룡의 말..

상황은 분명 공룡시대의 끝을 알리는 것인데, 내용이 너무 귀여워요...^^

 

 

*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를 보며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이 바로 실사와 삽화가 적절하게 이용되었다는 거였습니다.

실사의 돌도끼를 들고 있는 삽화 원시인의 모습.

아래와 같이 유적의 실사 모습도 완전 마음에 들었답니다.

예전에 어느 책을 보았을 때, 실사가 전혀 없고, 삽화부분과 연결되지가 않아서 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어요.

적당한 비율로 그림과 실사를 이용한 이 책..너무 마음에 듭니다...*^^*

 

 

* 페이지를 넘기다가 이 부분을 보고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의 팬이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재단에 양이 산떠미처럼 쌓여 마치 양산을 방불케하는 삽화.. 너무 기발하죠??

페이지를 넘겨보며...흥분이 되어서 막, 막...사진을 찍었답니다.

"우리 잠잘 때 이 책 2페이지씩 읽고 자자...응,응??" 그러면서.....아이들에게 애교를 부렸지요...^^

너무너무 마음에 든 세계사책이에요^^

 

 

2)「세계사 속 한국사」이야기를 보며 이해하기.

* 우리 나라도 세계에 속해 있음을...세계사에도 한국사가 포함됨을...알게 되었어요...

그저 세계사와 한국사는 따로.. 라는 생각이 강하다보니 미처 놓치지 간 부분이네요.

세계사 속의 한국사를 찾아보는 페이지를 보며 세계 역사의 흐름과 우리 역사의 흐름을 비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 소제목마다 '세계사 속 한국사' 코너가 들어가 있어서 한국사와 세계사가 조금 더 매끄럽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 오늘 밤 9시 뉴스에 배우 '송중기'씨가 나왔습니다.

배우가 뉴스에 나오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하더군요.

'송중기'가 뉴스에 나온 이유는 '태양의 후예'의 한류 열풍때문이었습니다.

우리 나라와 중국에서 동시 방송을 하는 이 드라마는 중국에서 75억뷰 (15억인구*5번) 이라는 사상초유의 기록과 32개국 방송을 앞두고 있는 실로 어마어마한 한류 열풍이랍니다..

이 드라마 콘텐츠의 수익부분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7조원이상이라니.....어마한거죠?

'세계사 속 한국사'의 코너에서는 싸이의 '오빤 강남스타일' 과 '엑소' 말풍선이 있지만, 앞으로는 한류하면 '송중기'와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가 들어가 있겠지요?^^

 

 

3) 「세계사 놀이터」로 흥미와 재미 불어넣기

* 파트의 끝 부분마다 '세계사 놀이터' 코너가 흥미를 놓치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과 깨알 재미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미로찾기, 틀린 그림 찾기, 가로 세로 낱말 퍼즐, 숨은 그림 찾기, 관련 없는 그림 찾기, 나의 마음 표현하기등등...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4)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세계사 연표

*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세계사와 한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세계사 연표입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제가 팬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좋아...너무 좋아..너무 재밌어..너무 재밌어....

계속 살펴보고 읽어보면서......'이 책을 만난 것은 행운이야......'

절로 콧노래가 나옵니다...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도 있다니 그것마저도 손에 쥐어야 할 것 같은....

꼭!!! 만나야 겠습니다...*^^*

세계사..공부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도 이 책을 본 다음에는 공부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라는 장담을 해봅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는 세계사..

술술 넘어가는 세계사..

제 맘과 같은 글이 '감수의 말'에 있어서 올려봅니다.


그림을 보며 세계사를 술술 읽는다!

세계 역사는 그 양이 아주 방대합니다. 또 낯설고 어려운 역사 용어가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쓴 역사책입니다.

간결한 제목과 그림으로 풀어 쓴 역사 이야기가 술술 읽힙니다. 따라서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보기만 해도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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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씨하루생각(2016.3.29) | 오늘의 책, 한 문장 2016-03-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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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9일 화>

*수아씨 하루생각*

*사고날 뻔 이야기

사고가 날 뻔 했습니다.

이번 사고가 났음 90%이상이 제 과실이었을 겁니다.

다행히도 사고가 나지 않았고, 또 속도가 거의 없는 아파트 단지의 오르막길이었던 거였어요.

만일 도로였으면 벌써 사고는 크게 났겠지 싶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딴 생각을 했나 봅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아는 사람에게 굳이 뒤로 고개를 돌려가면서까지 인사를 했다지요.

고개를 돌려 앞을 보니 내 바로 앞에 올라오는 차가 있더라는....급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정말 다행스럽게도 차 바로 앞에서 멈추었습니다.

상대방 차주에게 미안해서 창문을 열고 '죄송합니다....'크게 외쳤습니다.

그것이 제가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차를 출발하고......

그런데...마음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마음이 헛합니다.

몸은 상처없이 지나간 다행스런 일이었는데, 마음은 차밖으로 튕겨져 나갔다가 왔나 봅니다.

그저 만감이 교차되어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아무런 일도 할 수 없고, 그냥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며 시간 때우기 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내 실수로....혹은 다른 이의 실수로......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

알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몸으로 느끼니...알고 있던 생각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지금 내가 하는 것,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

그 어느것도 참지 말고 살아야겠구나....

어느 날..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이구나...우리의 인생이....라는 생각에....

씁쓸하면서도 속상하면서도....

그런 게 살아야 한다고 누누히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머리는 끄덕였으면서, 나도 모르게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원하는 것을 나중을....위해서 참고 있던 것이 많지 않았나...하고...

혹시라도 안 올지도 모르는 나중인데.......

내가 꽉 움켜 쥐고 있어도 나중에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마음에 심한 울렁임이 만들어졌습니다.

욕심을 버리자...욕심을 버리자....

모든 것에....모든 일에....물 흐르듯......

내 누울 곳 있으면 되는 것이고, 내 입을 것 있으면 되는 것이고, 나를 사랑해주는 이 있으면 되는 것이니...너무 채우고 살지 말자....

너무 채우고 있다가 내가 떠나야 하는 어느 날.....

그것을 비우지 못해서 마음이 또 불편해지겠다 싶습니다.


글을 쓰기 전까지는 그저 마음이 방황 잃은 아이마냥 왔다갔다 하고, 공허하다는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허나, 이렇게 글로 나열해보니 공허한 느낌보다는 내 주위를 채우고 있는 것들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마음도 편해지니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도 알게 되었지요..

내 감정을 다른 이들에게 강요하지 않아야겠다....생각이 듭니다.

내가 느낌 이런 마음을 그들은 느끼지 못했으니...

그저 지금 내가 기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잣대로 재서 내일 일을 할까, 말까....하지 않고...내일 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고, 할 수 없는 일이 생기면 어쩔 수 없는 것이듯이....^^

이렇게 사람 사는 것이 단순한데.....왜 어렵게 사는 것을 우리가 택하는 건지 참 미스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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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두루마리3 ]- 거북선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임진왜란 시대로.. | 어린이책리뷰 2016-03-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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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거북선이여, 출격하라!

햇살과나무꾼 글/이상규 그림/노영구 감수
비룡소 | 200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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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9일 화>

마법의 두루마리 ③ - 거북선이여, 출격하라! / 햇살과 나무꾼 / 비룡소

평점 :★★★★

 

 

<아이들과 잠자리 읽기 책- 3월의 5번째 책>

마법의 두루마리 세번째 이야기...

마법의 두루마리는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재미있는 것 같아요^^

명우의 친구중 책을 많이 읽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게 이 책을 소개해줬더니 재미있다고 저와 같이 도서관에 가면 찾고 다니더란...*^^*

이렇게 책을 소개해주고 나서 그 아이가 좋아하더라는 이야기를 전해들으면 너무 뿌듯해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현대의 시대에 살고 있는 준호와 민호가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1편에서는 두루마리를 발견한 내용과 그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시대로 가서 원시인을 만난 이야기가 나왔어요..

<마법의 두루마리 1>은 아래 주소를 누르면 자세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http://suakuwon.blog.me/220655618835

 

2편에서는 두루마리에 온통 정신이 팔려 있는 준호와 민호의 이야기, 두루마리를 통해 무역이 활발했던 고려 시대를 가서 아라비아 상인을 만나고 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마법의 두루마리 2>는 아래 주소를 누르면 자세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http://suakuwon.blog.me/220662609931

 

세번째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일까요?
준호와 민호를 따라 우리는 어떤 과거로 여행을 갈 수 있을까요??^^
'거북선이여, 출격하라!'.....제목에 나와 있어요..^^ 우리는 준호와 민호를 따라 임진왜란이 벌어지고 있는 조선시대로 가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마법의 두루마리를 보며 너무 감정이입되어 심장이 쫄깃해지고 있어요...^^


준호와 민호는 두루마리를 통해 과거를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정신이 온통 두루마리밖에 없습니다. 엄마도 아빠도 그런 두 아이를 의심스럽게 쳐다보고, 심부름 온 '수진'이라는 여자아이의 눈빛도 기분이 나쁩니다.
조심해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두루마리가 궁금해서 죽을 지경입니다.
두루마리에 모래시계가 그려져 있는지 살짝 보고 오기로 한 두 아이들, 모래시계를 확인한 순간...또 다시 마법의 힘이 작동되었습니다.
주위를 돌아보니 바닷가의 산등성이에 와 있었고, 두루마리에 그려진 지도를 보니 조선시대의 지도 같았어요.
또, 모래시계가 과거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을 알려주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왁자한 소리가 들려와 나무 수풀에 숨었는데, 무장을 한 낯선 병사들이 떼를 지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일본군을 쫓아가다가 인기척을 내어 잡힐 위기에 빠진 준호와 민호는 어느 사내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들키지 않고 무사할 수 있었어요.
허벅지에 부상을 당한 그 사내는 조선군의 척후병( 왜놈의 동태를 살펴 우리 수군에 알려 주는 역할을 하는 군사) 이었어요.
척후병이 사정을 자세히 적어 보낸 전갈을 받은 수군이 도착한 북소리가 멀리서 들렸어요.
척후병을 따라 준호와 민호는 절벽으로 올라가 보니 수군이 멀리 달아나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 모습을 보고 기세가 오른 왜군은 조선 수군을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바닷물의 흐름이 바뀌고 특이한 모양의 배 3척을 선두로 돌진하기 시작한 조선 수군..장군의 작전임을 알게 됩니다.
앞쪽에 용머리가 달리고 등이 둥그런 거북 모양의 배, 특이한 모양의 배는 바로 거북선이었습니다.
나라를 구한 배, 거북선을 눈 앞에서 본 준호와 민호는 가슴이 터질 것 같았지요.
거북선의 활약으로 조선 수군이 사천 해전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조선 수군의 맨 앞에서 병사들을 독려하던 장군이 이순신장군이라는 것을 알게 된 준호와 민호는 존경스러움에 만세를 불렀어요.
다시 현재로 돌아온 준호와 민호는 거북선과 이순신장군을 직접 보았다는 사실에 흥분한 나머지 나무위에 있던 여자아이를 알아채지 못했어요.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며 따지는 여자아이를 뒤로 하고 준호와 민호는 집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 정말 멋집니다.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수군의 공격모습을 위에서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그림만 봐도 왜 이리 뿌듯한지 모르겠어요^^

 


 <마법의 두루마리와 역사 알고 가기 시간!!>

* 임진왜란 :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중국 대륙을 정복하겠다는 야심을 품고 길목에 있는 조선을 침공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많은 군사를 모아 1592년 4월, 아홉 차례에 걸쳐 20여 만 명의 군사를 부산으로 보내 침략 전쟁을 일으켰다.

* 거북선 : 사천 해전에서 처음 출격, 맨 먼저 적의 함대로 돌진해 들어가 대포를 쏨으로써 적의 지휘선을 파괴하고 적을 혼란에 빠뜨리는 속공 돌격대의 역할을 했다.

거북선의 출현 이후 조선 수군의 싸움 형태는 직접 맞붙어 싸우는 '백병전'보다 적의 심장부로 돌진하여 지휘선을 파괴하고 멀리 떨어져 대포와 화살을 쏘아 적을 무너뜨리는 '함포전'이 많아졌다.

* 사천해전 : 전략의 요충지인 사천포는 전라도와 서해안으로 나아가는 길목에 있어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이었다. 일본군이 사천포에 진을 치고 있었기 때문에 공격이 쉽지 않았고 썰물 때라서 배가 해안으로 접근하기도 어려웠다.

이에 이순신은 도망가는 척하며 일본군을 바다쪽으로 끌어낸 뒤, 밀물 때까지 기다렸다가 배를  해안 깊숙이 몰고 들어가 단숨에 공격했다.

* 이순신 장군의 3대 해전

 1) 한산 대첩 : 가장 규모가 큰 전투. 왜선을 한산도 앞바다로 유인하여 학인진을 이용해 큰 승리를 거두었다.

 2) 명량 해전 : 12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전투. 좁고 바닷물의 물살이 빠른 울돌목(명량 해협)을 이용한 작전. 이순신의 지혜와 용맹함을 보여주는 전투로 세계 해전사에 길이 빛이 나는 전투로 손꼽힌다.

 3) 노량 해전 : 노량 앞바다에서 조선 수군과 명나라의 연합군이 일본 수군과 벌인 마지막 해전.

이순신은 400여 척의 왜군을 격파하였으며, 적의 총탄에 맞아 쓰러진 뒤 "지금 싸움이 한창이니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라는 유언을 남겼다.

* 이순신 장군은 어떻게 승리를 했을까?

이순신 장군은 전략 전술가였다. 함포전 / 속공전 / 학인진 등을 이용.

 

 

역사를 알아가며 아이들과 떠나는 과거여행이 너무 재미있어요^^
이번도 역시나 자꾸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여자아이의 정체가 궁금했네요..
또,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엄마와 같이 명진이와 명우도 점점 마법의 두루마리의 마법에 빠져 귀를 쫑긋해서 듣는답니다.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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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을 가장 빨리 엿본다 | 서평이벤트 2016-03-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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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 보는 순간 사고 싶게 만드는 9가지 법칙 -

 

 사람이 ‘좋다’라고 느끼는 것은 오감을 통한 본능적인 판단이다
그러나 그 아래에는 치밀하고 과학적인 법칙이 숨어 있다

 

교보문고 북모닝 CEO 최다 조회 강의

똑같은 걸 팔아도 10배 매출을 만드는 ‘미다스의 손’ 이랑주
대기업 마케터부터 창업자들까지 열광한 기적의 강의!
그 핵심을 담은 9가지 법칙!

 

 이랑주 지음

 

 

 

 

 

 

[누구보다 먼저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을 엿볼

'가제본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1. 이벤트 기간: 2016. 3. 23. ~ 3. 30.  당첨자 발표 : 2016. 3. 31.
2. 모집인원: 2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 (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의 필수 사항 꼭 지켜주세요.
  - 가제본 서평단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정식 출간 후 출간본을 보내 드립니다.   
  - 가제본을 읽고, 4월 8일(도서 페이지 오픈일) 1주일 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 책 소개

 

누구나 좋아 보이는 것에 이끌린다. 그런데 왜 그게 좋아 보이는지를 설명하는 건 쉽지 않다. 디자인이 좋아서, 색이 강렬해서, 트렌드에 맞아서, 제품의 질이 좋아서, 광고를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모호한 설명으로는 절대 알 수 없다. 사람이 ‘좋다’라고 느끼는 것은 오감을 통해서 느끼는 본능적인 판단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치밀하고 과학적인 법칙이 숨어 있다. 색상, 온도, 각도, 동선 등 작은 것 하나로도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9가지 법칙을 알아보자. 이제 보는 즉시 끌리고, 사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이 공개된다.

 

이유 없이 좋아 보이는 것은 없다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것들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스타벅스는 왜 짙은 초록색을 매장에 5%만 사용했을까? 배스킨라빈스31은 왜 핑크색을 곳곳에 반복해서 썼을까? 대형마트의 입구에는 왜 과일 코너부터 있을까? 백화점 식품관인 고메이494는 왜 셀카 명소가 되고자 했을까? 교보문고는 왜 서가를 치우고 5만 년 된 나무 테이블을 놓았을까?
 좋아 보이는 것들 이면에는 사실 치밀하고 과학적인 전략이 숨어 있다. 성공하는 기업일수록 모든 마케팅은 결국 눈에 보이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좋아 보이지 않으면 소비자를 만나 설득할 수 있는 기회조차 사라지니까. ‘미다스의 손’ 이랑주 박사는 교보문고 북모닝CEO에서 ‘숫자로 유혹하라’라는 유료강의를 통해 구체적인 숫자까지 공개하며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을 밝혔다. 이 강의는 대규모 프랜차이즈 기업부터 1인 창업자까지 열광시키며 비즈니스 분야 최다 조회 강의가 됐다.

 

겉으로 보이는 것에 브랜드와 기업의 철학까지 담아야 한다

 

마케팅의 성패는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철학을 어떻게 눈에 보이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 말과 글로 여러 번 설명해야 알 수 있는 철학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고객의 가치를 생각한 것이라 하더라도 시작부터 한참 뒤처진다.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친환경 비누를 만들고 있다면, 그게 소비자들도 즉시 알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구현되어야 한다.
그러니《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은 단순히 겉모습만 치장하면 된다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좋아 보이기 위해서는 그 전에 ‘세상을 이롭게 하는 마음’을 담은 철학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는 책이다. 고객들이 본질을 느껴서 ‘좋다’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하려면 그것을 이용할 사람에 대한 배려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철학이 있다면 그것을 좋아 보이게 만드는 방법은 반드시 존재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9가지 법칙은 브랜드의 철학을 어떻게 멋지게 담아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줄 것이다.

 

■ 지은이 이랑주

 

죽어가는 곳도 살리는 ‘미다스의 손’. 대규모 프랜차이즈 업종부터 전통시장의 작은 가게까지, 그의 컨설팅을 통해 운명을 바꾼 기적의 사례들이 가득하다. 교보문고, LG전자, 하이마트, 풀무원, 한솥도시락, 총각네야채가게 등 유수의 기업들은 물론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와 시장에서도 그의 도움을 받았다. 한국 최초의 비주얼 머천다이징 박사로 1993년부터 13년 동안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랜드 등에서 근무했다. 이후 이랑주VMD연구소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디자인이 단순한 시각적 효과가 아니라 경영 전략의 핵심임을 알려주는 그의 독보적인 활동은 수많은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 《마음을 팝니다》 《살아남은 것들의 비밀》 등이 있다.

 

 차례

 

프롤로그
좋은 물건을 만들었는데, 좋아 보이지 않는다면

 

1장 좋아 보이는 것은 잊히지 않는다
: 사람의 기억 속을 파고드는 이미지의 비밀

 

2장 마법을 부리는 어울림의 비율 70 : 25 : 5
: 스타벅스의 초록색은 5%밖에 안 된다

 

3장 보는 것만으로 감정이 생긴다
: 색의 배열만으로 10배의 매출을 올린다

 

4장 아름다워지는 빛의 색온도 3500K
: 어떤 곳이 사진 찍기의 명소가 되는가

 

5장 지나가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
: 충분히 어둡게, 충분히 밝게, 차이를 이용하라

 

6장 45도 각도와 76cm 높이의 마법
: 더 활기차게,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게 하라

 

7장 10리를 걷게 만드는 동선의 비밀
: 계속 고객들을 안에서 머물게 하는 ‘섬 진열’

 

8장 물건을 갖고 싶게 만드는 16cm의 비밀
: 애플 매장에 가면 왜 뭐든 만져보고 싶을까

 

9장 라이프 스타일까지 바꾸는 가치의 힘
: 왜 서가를 치우고 5만년 된 나무 테이블을 놓았나

 

감사의 말

 

■ 가제본 미리보기

 

가제본은 편집이 다 진행되기 전의 원고로 만든 편집본입니다.

본문 편집 및 내용 등은 출간본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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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빵을 드립니다 by 레지나]- 군침도는 빵을 따라가며 하는 세계여행*^^* | 어린이책리뷰 2016-03-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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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왕의 빵을 드립니다

레지나 글, 그림
주니어김영사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6년 3월 27일 일>

요즘은 아이들 잠자리에서 글밥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책이 진도가 나가질 않습니다.

30분 열심히 읽어도 페이지는 30여쪽을 넘기기가 힘들어서....한 권을 삼 일~ 일주일까지도 붙잡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그림책을 읽어줄 시간이 예전에 비해 줄어들었습니다.아쉽게도....

마침 읽고 있던 동화책시리즈를 다 읽어 다른 책을 읽어줘야 했던 이때, '지금 읽어줄 기회다!...'싶어서 이 책을 얼른 집어왔습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입니다^^

그림만 봐도 내용이 잔잔하고 따뜻해 보이는 그림동화...오랫만에 감성을 톡톡 건드려 줄 동화책이에요^^

 

 

제목에 나와 있는대로 이 책에서는 '빵' 이 나옵니다.

그것도 나라별로 대표적인 빵들이요...*^^*

'왕의 빵을 드립니다.'....이 책으로 들어가볼까요??^^

이야깃거리가 풍성한 책이어서 그림을 보며 읽을 때는 따뜻한 느낌의 그림동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또, 페이지를 넘겨 바느질로 예쁘게 꾸며진 빵을 보면 요리책으로 변하는 것 같았구요..

빵에 얽힌 나라마다의 이야기를 읽으며 세계문화를 알려주는 지식그림책으로 변하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책이랍니다*^^*


페르시아의 왕궁에 별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네 명이 모여있었어요.

흰 턱수염을 가진 멜키오르, 마음씨 좋은 아저씨 같은 가스파르, 구릿빛 얼굴의 청년 발타사르, 인도에서 온 알타반..이렇게 넷이었지요.

 

 

* 첫페이지부터 '숨은그림찾기'입니다^^

네 명의 그림자를 보고 누가 누구일지 맞춰보아요~~

턱수염이나 인도(인도하면 모자의 깃털이 생각나나 봐요^^)같은 특징이 있는 부분은 짐작되는 그림자를 손가락으로 가르켜 볼 수 있는데, '마음씨 좋은'과 '구릿빛 얼굴'이란 설명으로는 그림자로 짐작하기 어려운 부분이지요..

두 아이와 그림자와 이름 맞추기 하느라 바빴습니다, 첫 페이지부터..ㅎㅎ

답은 그 바로 뒷 장과 그 다음 다음 장에서 알 수 있어요^^

(이웃님들도 아이들과 그림자로 사람 맞추기 해보세요^^)


어느 날 별을 관찰하다가 세 별이 모여 주위의 별들보다 환하게 빛나는 것을 발견합니다.

위대한 지도자가 태어난다는 징조라 하여 별을 따라가보기로 결정해요.

나중에 합류하기로 한 알타반, 먼저 출발하는 세 명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 선물을 들고 여행을 떠납니다.


<너무 예쁜 빵들입니다^^ 가까이 보면 비즈로 꾸며져 있어 너무 예뻐요*^^*

실제로 보면 더 예쁠 빵들이네요^^>

 

 

* 멕시코의 로스카 : '왕의 빵'이라고 불리우고, '동방 박사의 날(1월 6일)'에 먹는 빵입니다.

* 러시아의 블린 : 동글납작하고 노르스름한 모양을 하여 해를 상징하는 전통 빵입니다.

* 이탈리아의 제폴라 : 3월 19일 '성 요셉(예수의 아버지)의 날'에 빨간 망토를 입고 제폴라를 나누어 먹어요.

* 폴란드의 바브카 : '부활절'에 만들어 먹는 빵입니다. '할머니의 케이크'라고도 불러요.

* 아이슬란드의 룩브라우트 : 나라 전체가 화산섬인 아이슬란드에서 야외 온천의 지열을 이용해 만드는 빵입니다.

* 프랑스의 마들렌 : 로렌지역에서 먹던 조개 모양의 버터를 넣어 카스텔라처럼 부드러운 전통 간식입니다.

* 벨기에의 와플 : 벌집 모양으로 벨기에의 축제에서 빠지지 않은 간식이며, 와플위에 과일과 크림등을 얹어 먹어요.

* 미국의 말라사다 : 하와의의 대표적인 다문화 음식으로, 포루투칼식 도넛이에요. 길거리 음식 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에요.

* 중국의 월병 : 팥 앙금을 밀가루 반죽으로 감싼 후 모양 틀에 찍어 굽는 빵이며, 보름달을 닮은 월병을 중추절에 선물합니다.

* 스페인의 추로스 : 페이스트리 반죽을 기름에 튀겨 낸 후, 초코 시럽에 찍어 먹는 스페인 전통 빵입니다.

목동들이 산에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음식으로 추로스를 만들고, 양의 이름 '추로'를 따서 빵 이름을 지었어요.

* 독일의 진저브레드 :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해 아이들이 간식으로 먹는 생강 과자에요.

 

 

길을 안내하던 별이 멈춘 곳을 보니 그 곳은 이스라엘이었고, '빵의 집'이라는 베들레헴 마을 사람들은 빵을 들고 태어난 왕을 보러 가고 있었어요.

왕궁이 아닌 누추한 곳에서 태어난 아기 왕은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의 빵이 되어 줄 거랍니다*^^*

 

 

빵을 따라가며 만나보는 세계의 다양한 축제들과 문화, 역사들...

눈이 호강하는 세계 여행이었답니다*^^*

이 책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어요^^

신간 서평단으로 되었음에도 책이 나에게 찾아오지 않으니....

어렵게 어렵게 받은 '왕의 빵을 드립니다'..

어렵게 주인을 찾아온 책과 우리 아이들은 맛있는 빵을 따라 세계여행을 하였답니다*^^*

세계와의 연결점이 되어준 이 책 덕분에 검색하며 직접 찾아보았어요.

책에는 실사가 없어서 정말 맛있어 보이는지, 정말 맛있을지....가늠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아이와 직접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며 찾아온 실제 빵들의 모습...

아이는 11시가 넘은 시각에 빵을 보며.....'맛있겠다.....'라는 말을 연발하며 군침을 삼킵니다^^;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그림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왕의 빵을 드립니다'..바느질로 꾸민 빵때문에 눈이 즐겁고, 귀가 즐거운 그림동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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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나는 길들여지는 것에 반대한다 | 서평이벤트 2016-03-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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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즈덤하우스




책소개


『나는 길들여지는 것에 반대한다』


인간의 실존과 존엄에 대해 묻고, 삶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를 탐구하며, 나답게 사는 길을 스스로 찾게 이끄는 책!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_니체




우린 좀더 격렬하게 틀을 깨고, 좀더 품격 있게 살아야 할 권리가 있다!


우리는 욕망을 즐기기위해, 혹은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다. 존재의 목적이 되어줄 이상을 찾아내고, 그것을 쫓는 과정에서 삶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려면 권력과 자본이 획책하는 거짓인생의 압력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야 한다. 거짓이 되어가는 삶을 거부하고, 자신의 이상을 향해 담대히 도전과 모험의 첫발을 내디뎌야 한다. 나는 이것이 참된 인생을 찾아가는 '진정성의 여정'이라고 믿는다.

_프롤로그 중에서 




껍데기로 살 것인가 알맹이로 살 것인가


"왜 자살하지 않는가? 카뮈는 묻는다.

이 책은 세상이 강요하는 것에 맞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무엇을 위해 왜 살아가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묻고 답하게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삶을 불태우려는 것인가?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진정성은 어떻게 얻어지는가?




저자소개


이창준

경영학 박사이며 리더십 개발 전문 컨설팅사인 Guru People's (주)아그막의 대표이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원,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서울시 인사혁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5년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그룹 등 국내 최고의 기업들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리더십 훈련을 수행하면서 국내 최고의 리더십 개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사람과 조직의 성장이 '진정성'을 회복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시대적 사명에 천착하여, 직장인, 학생, 주부 등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 실천적 방법론을 개발, 보급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리더십 패스파인더>, <재미있는 사람읽기>, <물처럼 여유롭고, 햇살처럼 풍요롭게>, <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우리들의 진짜인생은 어디로 간 것일까? 


제1부_자아를 잃고 거짓이 되어가는 삶

1부를 시작하며 우리 삶은 어떻게 거짓이 되어가는가

chapter 1 불안, 거짓을 부추겨 눈을 가리다 

chapter 2 권력, 순종하는 인간으로 길들이다 

chapter 3 이기심, 삶을 배반하는 조작된 망상 

1부를 마치며 삶을 정면으로 마주할 때 진짜인생이 시작된다 


제2부_진짜인생을 살기 위해 거쳐야 할 7가지 관문

2부를 시작하며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세 가지 선택 

chapter 4 성숙, 자신을 찾아가는 삶의 여정  

chapter 5 죽음, 실존을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사건 

chapter 6 고난, 성장하는 자아가 만나게 되는 통과의례 

chapter 7 서사, 우린 모두 자기 삶의 전기작가 

chapter 8 목적, 미래를 규정하는 창조적 행위 

chapter 9 헌신, 위험을 무릅쓰는 결단 

chapter 10 일상, 조용하지만 강한 혁명 

2부를 마치며 자기표현을 넘어 자기상실의 삶으로 


에필로그

그럼에도 진정한 삶을 향한 시도는 계속되어야 한다 





----------------------------------------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2016.3.28 ~ 3.31 / 당첨자 발표 : 4.1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이내에 개인 블로그, 온라인서점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 서평시 이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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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두루마리 2]-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시리즈 | 어린이책리뷰 2016-03-23 01:27
http://blog.yes24.com/document/85117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고려의 시장에서 만난 아라비아 상인

햇살과나무꾼 글/이상규 그림/박종기 감수
비룡소 | 200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6년 3월 23일 수>

마법의 두루마리 ②- 고려의 시장에서 만난 아라비아 상인 / 햇살과 나무꾼 / 비룡소

평점 :★★★★

 

 

<아이들과 잠자리 읽기 책>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이번에 18번까지 잠자리에서 읽어주기로 다짐했어요^^

아이들은 모르는 엄마 혼자만의 다짐^^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현대의 시대에 살고 있는 준호와 민호가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1편에서는 두루마리를 발견한 내용과 그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시대로 가서 원시인을 만난 이야기가 나왔어요..

<마법의 두루마리 1>은 아래 주소를 눌러보시면 더 자세한 리뷰를 보실 수 있으시답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8495545

 

이번에 만나보는 이야기는 <고려의 시장에서 만난 아라비아 상인>이에요.

제목만 봐도 준호와 민호가 어디로 시간여행을 가는지 짐작이 가시지요??^^

 

 

준호와 민호는 석기시대로 시간여행을 다녀온 후로 온통 두루마리 생각뿐이었어요.
둘의 행동이 이상하다 생각한 엄마는 의심스러워 합니다.
둘은 지하실로 가서 두루마리를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준호가 두루마리를 묶는 끈에 달린 색깔있는 작은 팻말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이 민호는 두루마리를 펴고야 말았습니다.
눈부신 푸른 빛이 번쩍 빛나더니 준호와 민호는 낯선 곳에 와 있게 됩니다.
두루마리에 그려진 지도를 살펴보던 두 아이는 오른쪽에 크기는 다르지만 모래 시계와 같은 모양의 구멍을 발견하게 됩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왁자지껄한 소리를 따라 가보니 번화한 시장 풍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화려한 가게들과 터번을 두른 푸른 눈의 아라비아 상인, 비단 옷을 입은 중국 상인들까지...준호와 민호는 고려의 수도인 개경에 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무역이 발달한 고려는 세계에 코리아라고 불려졌으며, 여러 나라의 상인들은 고려의 인삼, 금, 은 , 화문석들을 거래했어요. 무역도시 개경의 모습에 정신이 팔린 준호와 민호는 누군가에게 쫓기는 이와 부딪쳐 넘어지면서 두루마리를 도둑맞게 됩니다.
주위 상인들에게 들은 정보로 두루마리를 가져간 사람은 곰치라는 사람이라는 것과 주로 벽란도에 머무는 외국 상인들과 거래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종이 가게들을 지나고 인삼 가게를 지나다가 낡은 두루마리를 손에 들고 아라비아 상인과 흥정을 하는 도둑을 발견했어요.
준호와 민호는 달려가서 두루마리 주인이라고 하자, 도둑은 너희 것이라는 증거를 대라며 도리혀 화를 냅니다.
두루마리에 모래시계 모양의 구멍을 생각해낸 민호 덕에 두루마리를 찾게 된 아이들.
아라비아 상인은 아이들에게 두루마리를 자신에게 팔면 후추라는 향신료를 주겠다고도 하고, 나비 장식이 달린 금장식도 내밉니다. 두루마리가 없으면 현재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을 아는 준호는 위험한 흥정에 넘어가려는 민호를 말립니다.
두루마리를 되찾은 준호와 민호..두루마리 속으로 들어가는 모래 시계를 보며 현재로 돌아온 아이들.
엄마가 찾는 소리에 얼른 집으로 달려갑니다.

 

<마법의 두루마리와 역사 알고 가기>

 * 고려의 무역 : 송나라 상인들은 고려에 와서 비단.약재.책 등을, 거란과 여진의 상인들은 털가죽.말등을, 아리비아 상인들은 수은.향료.산호 등을 팔고 고려의 은.금.인삼.화문석.곡식 등을 사 갔다.

 * 벽란도 : 예성강 하류에 있던 벽란도는 물이 깊어 배가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었던 데다, 개경에서 가까워서 국제 무역 항구로 크게 발전했다. 벽란도와 개경 서쪽에는 외국인들을 위한 전용 숙소와 상가도 있었다.

 * 고려청자 : 고려청자는 중국의 청자에 비해 빛깔이 은은하고 맑은 푸른빛(비취빛)을 띤다.

이 독특하고 세련된 빛깔과 미끈한 곡선미 때문에 고려청자는 도자기의 본고장인 중국에서도 인기가 높았다.

특히 문양을 파고 그 안에 흰색이나 붉은색 흙을 메워 무늬를 넣은 상감청자는 고려청자의 독창성을 보여준다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시리즈...
다음 편에는 어디로 시간여행을 갈지.....또 무슨 일이 있을지.....준호와 민호만의 비밀인 마법의 두루마리가 다른 이들에게 알려지지는 않을지...준호네 주변에 있는 여자아이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지...점점 궁금해져 갑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3편이 더욱 기대됩니다^^
명진아, 명우야......마법의 두루마리 가지고 시간여행 떠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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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서평단 모집 | 서평이벤트 2016-03-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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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미니멀 라이프 연구회 저/김윤경 역
샘터 | 2016년 03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방에 살고 싶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3월 23일(수)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3월 24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넘치는 물건으로 삶이 복잡한 사람들을 위한 미니멀 라이프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고 마음과 인생까지 정리한다.”


최근 ‘미니멀’한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 미니멀 라이프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물건을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남기고 홀가분하게 사는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 


이 책에는 물건을 줄인 공간을 자신만의 풍요로운 시간으로 채워가는 열 명의 미니멀리스트 이야기를 담았다. 만화가 유루리 마이를 비롯해, 정리 전문가 사카구치 유코, 회사원 히지, 워킹맘 아키 등이다. 이들도 몇 년 전까지는 무엇이든 더 갖기를 원하고, 온갖 물건들에 포위되어 살아가는 보통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 물건들이 진정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가’라는 의문을 품고, 필요 없는 물건을 하나씩 버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물건을 버리고 단순하게 살아가기로 결심한 후 삶의 변화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마음이 편해지고 스트레스가 줄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을 멈추고, 원하는 삶을 향해 꿋꿋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여유 시간이 생겨서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었다.’ 


미니멀 라이프란 심플한 생활을 통해, 마음과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열 명의 미니멀리스트들은 물건을 버린 후, 더 적게 소유함으로써 더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미니멀 라이프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복잡하고 머리 아픈 생활에서 벗어나 단순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 이 책이 당신만을 위한 ‘아무것도 없는 방’을 만드는 계기와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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