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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서평단 모집 | 서평이벤트 2016-08-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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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김은미,서숙원 공저
별글 | 2016년 09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뷰어 신청 기간 : ~9월 6일(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9월 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바로 ‘좋은 습관’이다. 

더 이상 아이에게 말만 하지 말고, 부모가 솔선수범하라!

배려, 식사예절, 자신감, 인사, 정직, 책임감 등

부모가 만들어준 6가지 좋은 습관이 아이의 인성과 인생을 좌우한다.


사람은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간다. 이때 ‘인성’은 더불어 잘 살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인성을 제대로 갖춘 사람은 사회에서 일을 해도 눈에 띄고, 결혼을 해도 좋은 가정을 꾸린다. 바른 인성은 몸에 배이면 역경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힘이 되어준다. 잠시 헤맬 수는 있지만 절대 길을 완전히 잃게 놔두지 않는다. 인성은 그야말로 평생 두고두고 쓰는 내공이다.


그러면 인성은 어떻게 성장시켜야 할까?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는 인성과 생활습관에 특히 주목한다. 사람이 바른 인성을 갖추는 데는, 이른 시기부터 부모가 노력을 기울여 생활습관을 제대로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배려, 식사예절, 자신감, 인사, 정직, 책임감’ 등 6가지를 생활습관을 통해 성장시키는 것을 제안한다. 6가지 덕목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은 물론, 미국 대통령 오바마부터 테슬라 모터스의 CEO인 앨런 머스크의 부모 등의 세계적 인사들의 가정교육 일화, 모범을 먼저 보이셨던 저자의 부모 이야기, 사회생활과 일상에서 만난 친구 · 이웃 · 학부모 · 직장동료의 자녀교육 예시 등을 풍부하게 풀어놓았다. 더불어 지식과 유머가 적절히 조화된 각종 테스트와 팁은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가게 하는 한편, 부모가 인성에 대해 배우는 한편 본인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아이의 상황에 맞춰 실전에서 충분히 써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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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레이얼 - 더글라스 케네디 | 책리뷰- 소설.문학 2016-08-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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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트레이얼

더글라스 케네디 저/조동섭 역
밝은세상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6년 8월 30일>

* 비트레이얼 - 더글라스 케네디/밝은 세상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 픽쳐>를 몇 년 전에 읽었었지요.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에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연계해서 책을 읽으면 더 좋은 것 같아서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파리 5구의 여인'이나 '행복의 추구', '템테이션' 등등 읽었는데, 내용을 정리를 해놓지 않아서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더글라스 케네디 작가의 책은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따끈따끈한 소설, <비트레이얼>!!

역시나 이 책도 하루만에 책을 덮었습니다.

막힘없이 술술 익히며, 적당한 스릴까지 감미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인 <비트레이얼>은 betrayal, 배신. 배반이라는 뜻이 가진 단어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남편인 폴의 배신을 알게 된 로빈이 낯선 모로코에서 폴을 찾아 다니며 겪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p.434

내가 살아온 인생을 생각했다.

나는 인생을 대차대조표를 확인하듯 살피며 손실을 없애는 데에 끝없이 매달려왔고, 뭐든 정확하게 되어 있지 않으면 늘 불안해했다.

지나치게 정돈되고 이성적인 내가 자기 파괴적인 충동을 지닌 남자를 무의식중에 골랐고, 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내가 구하지 못한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기도 했다.


회계사가 직업은 로빈은 그녀와 반대되는 성향을 가진 폴의 자산 업무를 보면서 가까워진다.

자유분방하고, 모든 일에 책임을 질 줄 모르는 남자가 자신의 아빠와 비슷한 것을 알면서도 끌려 자신이 폴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며 그와 결혼을 한다.

결혼 생활내내 그의 채무에 대해 신경을 썼지만, 다 좋아지게 될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갑자기 모로코의 장기 여행을 제안한 폴의 의견에 로빈도 동의하고 여행을 가게 되고, 낯선 곳에 간다는 걱정과는 달리 여유있는 해변 산책에 폴은 그림을 그리고, 로빈은 프랑스 말을 배우며 행복하게 지내는 부부.

로빈의 회시 직원이 보낸 한 통의 이메일로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다.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로빈에게 정관 수술을 한 것을 알리지 않은 남편의 거짓말로 시작된 낯선 나라 모로코에서의 폴과 숨박꼭질.

폴의 발자국을 따라가며 로빈에게 닥치는 목숨 건 생존기가 그려진다.


로빈은 말합니다.

"살아남기로 마음먹으면 못할 일이 없다."

쉽게 읽히는 내용안에서 독자에게 묻는 이야기를 찾았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번쯤 묻게 되는 그 질문..

'나는 무엇을 원할까?'

저 역시 인생의 40을 찍고도 저 물음에 아직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살아가면서 그 답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 역시나 정답에 근접하겠지요?

이 책을 보며 내가 결정한 수많은 선택지중에 어느 것이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선택했었는지 잠시 고민을 해봅니다.

물론,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성으로 선택을 했어도, 감성이 더해진 선택이었어도 나의 머리는 나 자신을 현명했다고 자화자찬하는 중일테니깐요..

나도 모르게 선택되어지는 하루하루의 일상들 속에서 과연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는 당장 알수가 없습니다.

선택한 그 길을 따라 가봐야 맞는 선택이었는지 틀린 선택이었는지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선택을 하든지 그 선택을 하는 순간만큼은 자신이 느끼는대로, 자신이 바라는대로 한 선택이었음을..

그 선택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그 역시 존중해야 할 자신의 생각입니다.

존중은 하되 다음 선택을 하게 되는 순간이 오면 그와 같은 실수를 번복하지 않을 중심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P.184

우리는 '나는 왜 이리 불행하지?' 라고 생각하며 불만을 토로하기 일쑤지만 정작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며 사는 게 아닐까?


P.434

차츰 여유가 생기면서 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나 자신에게 던질 수 있었다.

'나는 무엇을 원할까?'

나는 살아가면서 그 답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P.442

결국 폴이 그린 그림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지만 정작 본인은 그 어떤 수혜도 받지 못하는 처지가 되어 있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자기 자신이다.

폴 역시 자기 자신이 장애물이 되어 성공의 수혜를 누릴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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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각이 책 속에 그대로 녹아있는 동화 | 어린이책리뷰 2016-08-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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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 받아쓰기 해 봤어?

송재환 글/이덕화 그림
계림(계림북스)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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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지금의 아이들처럼 받아쓰기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물가물한 기억이어서 받아쓰기를 몇 학년때까지 했는지, 매일 봤는지, 몇 점 맞았는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머릿속의 기억바구니에 있는 것은 받아쓰기 공책에 적던 한 개의 기억 조각뿐, 엄마도 받아쓰기를 볼 만큼 어렸던 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정도의 기억이랍니다.

작은 부분의 기억이지만, 받아쓰기를 잘 못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개개인마다 잘하는 것이 다 있기에 전혀 잘난 척이 아니라 저는 국어쪽으로는 조금 더 시간을 투자했었고, 그래서 조금 더 나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니까요.

그럼에도 한글을 100%안다고 하기에는 무리수가 많습니다.

단어의 뜻도 정확히 아는 것이 아니고, 띄어쓰기도 그렇구요. 표준말이나 사투리도 복잡하구요..

최근에 블로그에 서평이나 일상이야기를 적으면서 사용할 단어의 정확한 뜻을 확인하려 자주 사전의 도움을 받고 있는 실정이기도 하구요..^^;


<엄마, 받아쓰기 해 봤어?>

"그래, 엄마도 해 봤단다."

 


 

바다는 2학년입니다.

일기 쓰기가 싫고, 글씨는 지렁이처럼 구불대고, 띄어쓰기도 어렵고.. 그래서, 받아쓰기도 어렵습니다.

한글을 모르고 학교에 입학했던 바다가 2학년이 되자 엄마는 100점을 받아오라고 합니다.

바다는 긴 문장에 띄어쓰기까지 보는 받아쓰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받아쓰기 시험 보는 날!

바다는 선생님이 불러주는 대로 열심히 받아 썼지요.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받아든 공책은 빵점이었어요. 들리는 대로 썼는데, 왜 틀렸을까요?

30글자중 딱 세 글자만 틀렸는데, 빵점이라니.. 바다는 억울했어요.

빵점에 슬퍼했던 바다의 모습에 엄마는 편지를 적어서 붙여 주었는데, 엄마 편지에서 받침이 틀린 글자를 찾아냅니다.

엄마는 100점 맞았다고 했는데, 받침을 틀리다니..

바다는 집에 가서 엄마에게 받아쓰기 시험을 냅니다.

다섯 문제 중 띄어쓰기를 2문제나 틀린 엄마는 60점입니다.

바다처럼 받아쓰기 시험을 본 엄마는 띄어쓰기가 어렵다는 것을,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받는 것이 쉽지가 않음을 인정해주며 바다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줍니다.

바다와 엄마는 죽이 잘 맞는 친구가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지금의 2학년인 우리 둘째와 똑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아이가 받아쓰기를 받아오면 점수를 보고 많이 혼내지는 않았지만, 글씨를 흘려쓴다고 혼내고 소리나는대로 쓴 단어에 대해 혼내고..

아이 입장에서는 많이 억울했을 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내 아이의 생각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했겠구나... 이렇게 슬퍼했겠구나.. 하며 자꾸만 아이를 다그친 것이 마음에 걸려왔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저렇게 어렸을 때 아이처럼 힘들어 했을 텐데...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아이의 마음을 다 안다 생각했던 안일한 부모의 생각을 과감하게 깨주는 겁없는 동화였습니다.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간 아이.. 2학기때도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오겠지요?

아이에게 높은 점수 받아오라고, 소리내서 쓰지 말라고.... 잔소리를 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 둘째도 주인공인 바다와 같이 점수를 많이 받지 못한 날...이렇게 집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닐까요?? ㅜㅜ;

 


평생을 공부해도 힘든 우리 말 공부..

그래서, 아이들이 무엇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한글을 배우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지금 2학년인 둘째도 이 책의 주인공인 바다처럼 한글을 떼지 않고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부모가 서두르는 것보다는 스스로 즐겨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많았는데, 학교에 들어가니 교육과정속에 한글 떼기가 있다보니 - 그것도 단기간에 ㄱ,ㄴ,ㄷ....부터 순식간에 단어, 문장까지 떼야하는 과정 - 느리게 가는 아이들은 '학업을 못 하는 아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늦은 아이들이 있을 뿐인데, 그 다름을 인정해주지 않고 - 친구들도 어른들도 다 같은 눈으로 보더군요. - 학업낙오자나 수포자로 단정을 지어 버리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통의 다른 아이들과 같아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우리 말을 제대로 아는 것은 모든 학업을 위해서, 우리가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받아쓰기.... 중요하긴 합니다.

하지만, 받아쓰기가 말 그대로 받아 쓰는 것이기에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 들리는 그대로 적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듯 합니다.

(실제 많은 어른들도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학창시절에 두음법칙, 연음법칙, 절음법칙, 된소리등등.....많이 배웠는데, 정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 한글이고, 이 한글을 뗀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구요.

받아쓰기의 점수는 참고일 뿐, 무조건 100점을 맞아야 한다고 하는 것은 금물이지 않을까 싶어요.

" 엄마 말처럼 난 느린 거지 못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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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죽여 마땅한 사람들』 서평단 모집 | 서평이벤트 2016-08-0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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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저/노진선 역
푸른숲 | 2016년 07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8월 10일(수) 24:00

모집 인원 : 20명

발표 : 8월 11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썩은 사과 몇 개를 신의 의도보다

조금 일찍 추려낸다고 해서 달라질 게 뭔가요?

당신은 세상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가장 까다로운 서평그룹 굿리즈 평점 4.01!

출간 전 서평단 300명이 극찬한 스릴러!



소설을 선택할 때 얼마나 흡인력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된다. “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 [퍼블리셔스 위클리]”라는 극찬과 함께 단숨에 길리언 플린 같은 스릴러 소설의 거장과 대등한 반열에 올라선 피터 스완슨의 《죽여 마땅한 사람들》이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은 낯선 공간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서로 내밀한 사생활을 털어놓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이 영화화하기도 했던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고전 《열차 안의 낯선 자들》와 도입부 설정이 흡사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모티브만 비슷할 뿐 더욱 팽팽한 성적 긴장감과 설득력 있는 줄거리가 차원이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 책은 미국에서 가장 까다로운 서평그룹 굿리즈 리뷰어에게 “과연 지금까지 ‘손에서 놓지 못할 만큼 재미있는’이라는 수식어가 이 책보다 어울리는 것이 있었을까? 이 책은 첫 장부터 나를 매료시켰다”, “올해 읽은 최고의 책! 《나를 찾아줘》, 《걸온더트레인》과 비교하는 서평이 많지만 세 권 모두 읽어보니 《죽여 마땅한 사람들》이 가장 재밌다! 하룻밤을 홀랑 새버렸다고 날 탓하지는 말길. 난 분명히 경고했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한국 독자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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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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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소설속으로 풍덩! 하고 나면 씁쓸한 반전이 뿅!! | 책리뷰- 소설.문학 2016-08-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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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박연선 저
놀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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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0일>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by 박연선 /다산북스

평점 : ★★★★


더위를 많이 타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번 여름은 왜 이리 더운지 가만히 있어도 힘이 듭니다.

선풍기 앞에 대자로 누워 있으면서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정말 살인적인 더위라고 할만큼 대단한 날들을 힘겹게 보내고 있던 찰나, 여름과 딱 맞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제목을 보니 땀을 식혀줄 그런 으스스한 책같습니다.


이 책의 띠지를 보니 '한국형 코지 미스터리' 라고 써 있길래 코지 미스터리를 찾아보았어요.

어느 친절한 블로거 분께서 올려 놓아주신 글을 살포시 가져왔습니다.


 

코지 미스터리란 무엇인가?

코지 미스터리는 국내에 비교적 많이 번역 출간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용어가 생소한 탓인지 의외로 많은 독자들이 코지 미스터리가 도대체 무어냐고 물으시는 것 같아 간단하게 정리해 볼까 합니다.

 

코지 미스터리의 ‘cozy’는 사전적 정의로 아늑한, 친밀한 뭐 이런 뜻입니다. 말에서 풍기는 부드럽고 간지러운 뉘앙스만으로도 대충 어떤 뜻인지 아실 겁니다. 대충 의미를 알면 어떤 작품을 코지 미스터리라고 하는지 대충 짐작이 가실까요? 일단 섹스와 폭력이 배제됩니다. 선정적이거나 잔인한 묘사가 없고(여기서 독자들의 호불호가 좀 갈릴 수도 있겠죠), 작은 마을이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사건을 다룹니다.(미스 마플이 대통령 암살이나 악당들의 핵공격을 저지하지는 않죠.) 즉, 부드럽고, 온화하고, 친절하고, 정중하고, 평온하고, 세련되고, 교양있는.... 뭐 그런 점잖은 추리소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살인마저 목가적인 분위기를 띠며, 아예 살인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경우조차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절대 가벼운 작품들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굳이 언급할 필요는 없겠죠. 

 


이 책을 읽은 후에 '코지 미스터리' 라는 뜻을 찾아보았는데, 이 분의 설명한대로 이 책의 장르는 정말 딱 맞는 '코지 미스터리'였습니다.

선정적이지 않고 잔인하지도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내용의 빠른 전개가 제 마음에 쏙 들었다지요.

이 책을 보며 아는 언니가 생각났습니다.

잔인하고 무서운 것은 꿈에 나올까 읽지 못하는 친한 언니.. 그래서, 쉽게 읽혔던 기욤 뮈소의 책조차도 접하지 않은 그 언니에게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띠지를 벗겨내니 홍간난 여사님과 강무순이가 바라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보입니다.

뜨아..사이즈가 다른 네 쌍의 발들..

이렇게 네 구의 시체가 나오는 이야기인가 싶어서 잔뜩 맘 졸이고 읽었답니다^^

 

 

강무순의 직업은 입시생을 가장한 백수입니다.

강무순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깊고 깊은 산골 마을인 아홉모랑에 내려가게 된 식구들..

할아버지의 빈자리로 할머니가 걱정된 자식들은 백수인 딸이자 조카인 무순이를 할머니 옆에 놓아 두고 도시로 귀환합니다.

 하루 아침에 시골에 버려진 무순이..

"해가 똥꾸녕을 쳐들 때까지 자빠졌구먼." .. 이라는 말도 서슴없이 하는 할머니와 혼잣말로 꽁시랑꽁시랑거리는 무순이는 아침마다 전쟁입니다. 

할 일 없어 개를 산책시키다 미친년 소리도 듣고, 엉망인 꽃밭을 가꾼다는 커다란 꿈을 꾸며 잡초뽑기만 하다 말고.. 사람 한 명 찾아오지 시골이라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성냥개비같은 우체부 아저씨가 반갑기만 한 무순이..

밤늦게까지 할 일이 없던 무순이는 읽을 책을 고르다 어렸을 적 자신이 만들어 놓은 보물지도를 발견합니다.

그 지도에 그려진 곳이 마을에 있는 종갓집인 것을 알게 되고, 그 집 아래 보물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땅을 팠는데, 글씨가 지워진 오각형 뱃지 하나, 목각 인형 하나, 젖니 하나가 들어있는 상자를 찾아냅니다.

보물 상자에 들어있는 물건의 주인과 의미를 찾아가는 무순이와 종갓집에서 우연히 만난 종갓집 아들 창희는 15년전의 4명의 소녀 실종사건과 마주치게 됩니다.

한 마을에 사는 4명의 소녀들은 우연하게 같은 날 사라져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었지요.

15년 전 사라진 네 명의 소녀들은 종갓집 외동딸인 중학생 유선희, 빨간 지붕집의 고등학생 유미숙, 선희와 같은 반이었던 황부영, 목사 둘째 딸 초등생 조예은이었습니다.

무순이와 홍간난 할머니는 창희와 같이 15년 전의 실종이야기의 실타래를 조금씩 풀게 됩니다.

많은 비로 세상에 나오게 된 조예은의 뼈, 죽은 줄 알았던 유미숙이 결혼까지 하고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효녀라고 소문났던 황부영 또한 생사를 알게 됩니다.


 

사건을 해결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진실은 처음에 웃으며 책장을 넘기던 것과 판이합니다.

씁쓸하기도 하고, 소녀의 인생이 한 인간의 욕망으로 스러져버린 것에 비참하기도 했습니다.

또, 보여지는 외면의 모습과 보이지 않는 내면의 모습을 가진 인간의 이중성에 대해 깊이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는 나의 모습과 다른 이들이 알고 있는 나의 모습은 달라보여도 다 나의 모습입니다.

다만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 한 타인의 시선으로 보아지는 모습으로 우리는 기억이 될 것입니다. 

기억되는 그 모습이 진실인지 아닌지 나 스스로가 깨닫고, 가짜의 모습으로 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마다 '주마등'이 나오는데, 책을 다 읽은 후에 묶어서 읽어보셨다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따라해보았습니다.

연결되는 이야기속에 전혀 사건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의외의 인물이 서서히 얼굴을 들어내고, 마침내는 또렷한 얼굴이 됩니다.

자기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지낸 평생의 세월.. 그 가짜의 모습의 진실이 밝혀졌으면 하는 화가 밀려옵니다.


* 반전주의!! 라고 당당히 밝힙니다, 이 책은^^

정신 놓고 웃다보면 시체보다 차가운 현실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아마도 책장을 덮으며 진실을 알게 되어 씁쓸해져버린 제 마음을 이해하는 듯한 단 한 문장의 문구였습니다.

이또한 이중성이지 싶습니다. 

불편한 진실보다 따뜻한 거짓이 더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럼에도,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거짓은 불편하더라도, 씁쓸하더라도 이겨내야 하는 딱한 감정일 것입니다..

 

 

* 읽다가 이 대목에서 수아씨는 빵!! 터졌습니다.

도시 처녀인 무순이가 아홉모랑 시골 마을에서 할 일 없어 집에 매어있던 개를 산책을 시켜주는데, 그 모습을 보고 시골 할매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개는 왜 끌구 다닌댜?"

"말만 한 처녀가 개 끌고 다닌다고 미친년인 게라고 소문났더라."...

라구요^^

읽으면서 시간이 무료하니 개 산책도 좋겠다.. 하면서 무순이에게 감정이입을 하며 읽고 있던 수아씨도 뒷 부분을 읽고 마치 내가 '미친년!' 소리를 들은 듯한...ㅎㅎ

 

 

할 일은 잔뜩 쌓여있으나 도저히 움직이기가 힘든 날씨인지라 책이나 잠깐 볼까..했지요^^

날씨 덕분에, 제목 덕분에 택배를 받자마자 잠깐 펼쳐본 책!!

분명 잠깐 읽으려고 펼쳤으나, 작가의 빵빵 터지는 재미있는 문장들을 읽으니 읽기를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첫 장부터 심상치 않은 기운이 스멀스멀 기어나오더니, 급기야 몇 장이 지나면서는 피식피식 웃으며 읽고 있는 제가 있었답니다.

옆에 있던 아이들도 이상해합니다.

분명 엄마가 책을 읽고 있는데, 자꾸 웃어대니 말이예요.

물론, 웃을수는 있으나, 책 제목을 봐서는 웃을 내용이 아닐 것 같은 책 같으니 말이예요.

아이들의 그런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책을 보는 수아씨.

정말 오랫만에 문장 하나 하나가 유쾌하기 짝이 없는 책을 만났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과 겹쳐지는 장면, 장면들의 드라마 영상들..

이 책이 드라마로 나온 것이 아님에도 제 머릿속에서는 마치 기존에 있는 드라마를 연상하는 듯한 착각을 하고 있었어요.

홍간난 여사와 손녀 딸인 강무순과의 대화 장면이, 무순이 혼잣말하는 장면들, 일영이와 쭈그리고 앉아서 공기놀이하는 장면까지도 어느새 머릿속에서 그려져 샤샤샤~ 지나갑니다.

여름 납량특집 드라마로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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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보는그리스로마신화 - 무더운 여름,신들의 이야기 속으로 휴가를 떠나요!! | 어린이책리뷰 2016-08-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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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

스카이엠 글/한철호 그림
계림(계림북스)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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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31일>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계림북스

평점 : ★★★★★


수아씨도 초등시절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책을 찾아서 펼쳐 보았었지요.

그러나 초등학생에 보기에는 너무 두껍고, 설명만 가득하고, 이해하기가 너무 힘든 그런 책들만 있었습니다.

지루하기 짝이 없어 보이는 글씨체가 가득한 그런 옛스러운 책들 말이예요.

그때 시절, 결국 읽지 못했습니다. 그런 어려운(^^) 책을 읽기에 초등생 수아씨는 독서광이 아니었거든요.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큰 아이에게 접해주기 위해 직접 '그리스 로마 신화'를 구입했습니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고르다 보니 만화로 된 책을 골랐지요.

엄마가 보기에 그리스 로마 신화가 신들의 이름도 그렇고, 쉽게 읽고 이해를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만화여서 재미있게는 읽을 수 있었으나, 깊이감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어요.

업글을 해주고 싶어서 많이 둘러보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책들은 한정되어 있었답니다.

거의 포기를 하고 있던 찰나....

계림북스에서 믿고 볼 수 있는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로 그리스 로마 신화가 나왔습니다.

야홋!!!!!

부리나케 찜! 찜! 찜! 했어요^^

그리고, 수아씨네로 날아온 이름도 너무 예쁜 "<어린이 처음 인문학>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수아씨는 좋은 것에 대한 편애가 무척이나 심합니다..^^

계림북스에서 나온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인 한국사와 세계사를 만나보고 나서 뿅~~ 반해 버려서 이 시리즈에는 무한 사랑을~~^^ 싫은 것을 싫다고 말은 하지 않지만, 좋은 것은 좋다고 자신있게 말을 하는 오지랖 수아씨랍니다^^)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한 편으로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글밥으로 구성이 되면 또 지루해지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아닐까...하구요.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역시나........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적절하게 그림이 섞인 이 책..

초등 중학년이상이라면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총 5권으로 이루어질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한다면 그리스 로마 신화 정복은 정말 쉬울 거라고 장담도 해봅니다^^


1권. 올림포스 시대

- 태초의 신들, 티탄 족, 올림포스 최고의 신 제우스와 헤라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삶과 역사, 문화, 예술, 철학 등이 다양한 모습으로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재미있고 쉬운 내용도 있지만, 그 양이 방대하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신화를 처음 읽는 어린이가 스스로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쉽지만 깊이 있게 풀어냈습니다.

인간의 모습을 닮은 그리스 로마 신들과 그들의 사랑과 모험 이야기를 들으며 처음 인문학을 시작해 보세요.>

*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이 가득한 글귀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신들의 이야기를 쉽게, 또 이해하기도 쉽게 이야기가 구성되었다니 책을 권하는 엄마의 마음도 사로잡습니다^^

 

* 수아씨는 신들의 이름이 참 어렵습니다.

또, 신들의 연결도 쉽지가 않습니다.

이해가 쉬운 아이들도 있겠지만, 분명 저와 같은 마음인 아이들도 많을거예요.

저와 같은 마음의 아이들도 보기 편하게 <차례>가 구성되어 있어요^^

'태초의 신들' , '티탄의 시대' , '신들의 왕, 제우스' , '제우스의 형제들' , '신들의 왕비, 헤라' 순으로 전체적인 그림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큰 제목들 아래로 연결고리들을 나열하여 구성되었지요.

차례만 살펴봐도 제우스와 관련된 이야기, 제우스의 형제들이 누구인지, 티탄 신들의 이야기등을 유추할 수 있는 친절한 책이랍니다*^^*

신화에 약한 수아씨가 고개를 끄덕일 정도면 다른 분들은 더 쉽게 신화에 빠지실 수 있으실 거예요^^

 

 

*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이렇게 실사와 그림,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말풍선을 활용하여 더욱 기억하기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수아씨가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들이었어요^^

그림만으로 접하는 것과 실사를 보며 내용을 접하는 것은 많이 다른 것 같더라구요.

 

 

 

* '그림으로 보는 시리즈' 의 보너스 재미!!

다른 시리즈에서도 책 중간중간에 있었던 '배움터' 와 '놀이터'....

이번 책에서도 '신화 배움터' 와 '신화 놀이터'가 들어있어요^^

(신화 배움터와 신화 놀이터가 더 많이 있어서 워크북처럼 부록으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수아씨입니다^^)

 

 

* 방학이 일찍 시작한 명진군네 학교..

명진군은 학교외의 다양한 수업들을 다니고, 짬나는대로 여러 도서들을 보고 있답니다^^

개운하게 씻고 와서는 할 일을 하기 전,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 중*^^*

 

 

*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고서는 만화로 된 그리스로마신화를 찾아서 읽고 있어요.

한동안 읽지 않고 모셔둔 책이었는데, 두 가지 책의 내용을 서로 비교하며 읽다가 한 권, 두 권 읽고 있는 권 수가 늘어나고 있어요..^^

 

 

* 작년 1월, 제주도 여행할 때 그리스신화박물관에 들렸어요.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고.. 이 책을 보고 갔으면 아이들이 좀 더 재미있고, 신났을텐데... 살짝쿵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다음에 이 곳에 들릴 기회가 생긴다면 이제는 더 즐길 수 있겠지요??^^

 

* 다른 때의 여름보다 유난스럽게 더운 이번 여름...

집 밖도 덥고, 집 안도 덥고...

그래도, 시원한 물로 씻은 후 선풍기를 풀 가동시키고 누워 책을 보면 휴양지가 부럽지 않답니다..

한 달 밖에 안 되는 여름 방학, 하루는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신화를 보고, 또 하루는 아쉬운 마음 달래며 만화로 된 그리스로마신화를 보고.... 그렇게 무한반복하다 보면 무더운 여름이 훅~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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