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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에 대한 불안함을 잡아주는 책.. | 책리뷰- 소설.문학 2009-04-15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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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0대 엄마의 사교육 다이어트

마이클럽 저
봄날(꿈꾸는사람들의블로그북)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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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급하고 아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나이다보니 두 아이들을 키우며 인내하는 방법과 배려하는 방법..아이를 이해하는 방법을 육아서를 보며 배우는 만년 초보엄마...
둘째가 생긴지 1년이 넘은 지금 아이 하나를 키울때와  또 다른 고민이 많아지고 더 많은 인내와 배려가 필요하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숙한 둘째 돌보기와 뒤로 쳐지는 첫째 돌보기에 밀려 육아서를 많이 접하지 못했던 요즘......이 책을 접했어요...
우선 제목을 보며 안심을 하는 엄마^^;;
아이도 행복해지고,엄마도 행복해지는......*^^*
저도 이 책의 제목처럼 행복한 육아를 꿈꿔본다*^^*

넘쳐나는 사교육들로 인해서 대한민국이 흔들린다...
물론,그 흔드는 이들중에 저역시 한 몫을 차지하고는 있다..
최대한 적은 부분을 차지하려고 나름 노력을 하고 있지만,역시나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불안해한다...
다른 이들은 이렇게 하는데....내 아이만 쳐지는게 아닐까???
다른 아이들도 저런거 하는데...내 아이도 저거 해주면 넘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하루에도 열두번씩 흔들리는 갈대같은 엄마의 마음...
내 생각하는 대로 교육을 하고 싶어도 육아쪽에 박식한 엄마도 아니었던지라 자꾸만 내자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려 매일을 고민을 한다..
그런 엄마의 마음에 갈 길을 알게 해준 등대같은 이 책....
이 책은 바람에 자꾸만 흔들려 뿌리가 뽑힐 것 같은 엄마마음에 가슴 한 켠 여유를 남겨준다..

엄마들의 생생한 체험담이 고스란히 담겨있고,엄마들이 고민하는 부분들이 담겨있다...
허나..아쉬운 점은 어떤 해답이 없이 여러엄마의 체험담이나 고민하는 부분들을 읽고 있는 엄마가 방향을 정해야한다는 점이다...
이럴경우에 이 책에서 조금이나마 육아에 대한 정답을 찾고자하는 엄마들에게는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이야..라는 말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지만,내가 가지고 있는 교육관과 비슷한 엄마들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에 살며시 미소도 지어지게 했다...

허나,뒷부분으로 갈수록 내가 처한 환경과 맞지 않는 내용들이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 읽으면서 허탈감과 상실감을 느끼기도 했다...
말만 들어본 공동육아...
내 주위에 하는 사람이 아직 없을 뿐더러 공동육아라는 부분이 남편과 교육관이 맞아야하는 부분이기에 아직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접해줄 수 없는 부분이었고..(또,좋다해도 100%의 10%도 안되는 그 부분을 따라가는 것도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에서 넘쳐나는 사교육을 줄여보고 싶은 엄마마음에 책을 펼쳤는데,끝은 공동육아나 도서관이용법등르로 끝나는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그렇지만,이 책을 보며 내 아이가 그동안 엄마손에 이끌려 각종 체험전이나 축제에 다니면서 행복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다....
엄마욕심에 체험전에 가면 될수 있으면 하나라도 더 만들기를 하게 해주고 싶어서,다른 곳에서 놀고 싶다는 아이 버럭 화를 내면서 손잡고 다녔는데....
어디 축제라도 있다하면 아이손 꼭잡고 힘들더라도 갔었는데....
엄마의 마음과 달리 아이의 마음은 다름이 있을수 있음을 깨닫지 못했었다.....
그렇구나....그렇겠구나....내 아이가 그랬었구나...라는 반성이.....
그래서,마음을 바꾸었다....^^;;
체험전에 데리고 가서도 단 한개를 만들기나 체험을 하고 오더라도 아이가 아쉬워하지 않고 만족하며 즐거워하면 그게 아이에게 행복이라고.....*^^*
한꺼번에 아이에게 다 접해줘야겠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지는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게 되었다..
물론,하루아침에 고쳐지지는 않겠지만,수시로 내 자신을 채찍질하며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즐거운 체험을 하고 올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게 해준 소중한 내 마음의 지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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