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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른은 겁이 많다] 리뷰 이벤트 | 서평이벤트 2015-03-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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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벤트]

상처받지 않으려 애써 본심을 감추는
<어른은 겁이 많다>




[이벤트 기간] 

■ 2015년 3월 24일 ~ 2015년 3월 31일까지 

 모집인원 10명

 당첨자 발표  2015년 4월 2일 (목요일) 


[참여방법] 

1. 이벤트페이지를 스크랩한다. 

2. 기대평과 함께 스크랩주소를 댓글로 남긴다. 

3.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 ‘YES24'에 서평글을 올린다. 

(미서평시 추후 이벤트 선정에서 제외)



‘이렇게 솔직하게 써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로 적나라하다!

65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화제작 <손씨의 지방시>가 책으로!


자신의 생각을 짧은 글로 옮겨 SNS에 올리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새로운 작가가 탄생하고 있다. 그들의 글은 은유적일 뿐 아니라 다소 거칠고 직설적이지만, 일상다반사를 기반으로 쓰여져 누구나 쉽게 공감한다. 이런 작가 중에서도 최근 ‘좋은글봇’에서 <손씨의 지방시>를 연재하고 있는 SNS 시인, 손씨(손동현)가 화제다. 포장되지 않은 날 것의 일상을 담고 있는 그의 글은 소소하고 따뜻하게 독자의 감성을 어루만지며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아이인 어른아이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저자는 청춘의 끝에 서 있는 나이이기에 어른아이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 강제로 어른이 되었다고 말하는 손씨는 세상이 어른이라고 규정한 그 순간부터 꿈도 목표도 현실적으로 변했다고 한다. 또한 앞으로 겪어야 할 아픔과 상처를 생각하니 앞으로 나아가는 게 겁이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 자신의 마음을 글로 풀어냈다. 저자가 써온 <손씨의 지방시>는 겁이 많은 어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어른은 겁이 많다》라는 제목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남몰래 써오던 일기를 들켜버린 것만 같았다!”

손씨의 글에 화려한 미사여구나 기교는 없다. 어찌 보면 누구나 쓸 수 있다. 그러나 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사람들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유들이 보인다. 투박하지만 솔직한 글은 마치 일기장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내 마음을 그대로 담아놓은 것 같아요.”, “친구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본 것 같아요.”라는 사람들의 댓글들이 쏟아진다. 무엇보다도 “치졸해서 말하기 어려웠던 내 속마음을 쓴 것 같아요.”라는 댓글이 가장 많다. 손씨의 글과 다른 SNS 스타 작가와의 차별점이 바로 이것이다. 손씨의 글은 ‘사람의 본심’을 다뤘다.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웠던 나와 내 친구의 이야기, 그리고 연인 사이의 본심을 글로 담아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아이인 어른아이들의 현재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이 고민하는 것들, 막연한 미래, 가족, 친구 등의 이야기. 2부는 사랑할 때의 속마음을 담았다. 짝사랑의 아픔부터 사랑에 빠졌을 때의 설렘, 그리고 지루한 연애를 이어나가는 오래된 커플의 속마음까지. 3부는 이별할 때의 속마음이다. 이별의 아픔을 솔직하게 담아내거나, 헤어지고 싶은 연인들의 속마음 등 다양한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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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 1억으로 수도권에서 내 집 갖기 | 서평이벤트 2015-03-2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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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입니다!



1억으로 
수도권에서 
내 집 갖기

 


전셋값으로 서울에서 1시간,

마당 있는 집 찾기 프로젝트

 

남이영 지음 /  값  15,800원

4월 3일 출간 예정

 





최초의 시골집 매매 가이드북!


내 집 마련·전원주택·귀촌 생활 완전 정복!


매물 확인, 계약, 수리까지 알짜 정보 총집합!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서울에서 1~2시간 거리에 있는 '나만의 시골집' 1억으로 구하기 !


이 책은 천신만고 끝에 마음에 드는 집을 얻어 이사하기까지 어떤 방법으로 사람들을 만나 어떤 집과 땅을 보았고, 또 무슨 일을 겪었는지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아울러 시골집을 고치는 과정에서 어떤 생고생을 왜 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런 얼토당토않은 생고생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적응 과정에서 동네 사람들과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하는 내용도 담았다.




책 내용 미리보기 - 1억으로 내 집구하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

 

쓰레기를 치우는 데 3천만 원이 든다니!

안성의 농가 주택으로 대지 251평에 건평 25, 방이 3, 집값은 1억이다.

집을 오래 비워 둬서 그런지 마당과 안채, 행랑채에 쓰레기가 있다.

고물로 쓸 만한 것도 많은데 고물상에서 가져가지 않을까요?”

에이 누가 가져가요. 분류하는 데 인건비가 더 들지. 업체 불러서 쫙 치우면 돼요. 3천 들겠네!”

 

같은 집의 매매가가 부동산마다 제각각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다. “용인에 300평 토임이 12천에 나왔어요!”

혹시나 싶어 다른 부동산에 들러 물어봤다. “처음에는 11천에 나온 물건인데 지금 1500까지 내려갔어요. 지금 계약 안 하면 이런 집 못 구해요!”

그러다 엿새째 되는 날 다시 연락이 왔다. “특별히 9천까지 깎아 놨어요.”

맙소사 불과 일주일 사이에 집값이 3천만 원이나 떨어지다니!



--------------

『1억으로 수도권에서 내 집 갖기 서평단 모집


인원: 5명

기간: ~3월 29일(일)

발표:   3월 30일(월)



*신청방법

1. 이 포스트를 스크랩하십시오.

2. 이 포스트 아래 덧글로 스크랩 주소와 "신청합니다"를 적어주세요~ 


*주의사항

1. <영 머니> <치과의사가 말하는 치과의사>  부키 서평단은 2순위입니다. (신청자가 미달일 경우에만 당첨 기회가 있습니다)

2. 지금까지 부키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 중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은 서평단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3. 서평단 신청시 예스24 정보를 꼭 책을 받을 실제 주소인지 확인해주십시오. (주소 오류 등으로 인한 재발송은 어렵습니다.)


*서평단의 약속

4월 12일까지  예스24에 리뷰를 작성한 후 해당 도서 리뷰 발자국 남기기 포스트 아래에 리뷰 링크줄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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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꼭 읽어줬음 좋겠어-책과 노니는 집 | 소소일상 2015-03-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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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노니는 집

김동성 그림/이영서 글
문학동네어린이 | 2009년 01월

 

<2015년 2월 23일> 


2014년 완주군 선정도서중의 하나였던 이영서 작가의  "책과 노니는 집"....

책의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 언제 한 번 꼭 읽어봐야지..했었던 책이었는데, 어제 엄마병원을 가기 전 도서관에 잠깐 들렸다 빌려온..나의 손에 들린 따끈따끈한 책이다...

항상 도서관을 다녀올때면 봄바람에 흔들리는 마음처럼 둥실둥실 떠 있는다..

그저 내가 읽지 않은 책을 빌려왔다는 설레임 하나..^^

찌니맘은 빌려온 책들이 어떤 이야기일까보다는 내가 소장하지 못한 책을 내 손에 잠깐이나마 넣었다는 만족감이 더 큰 듯 하다^^


어렸을때부터 글을 썼다.

뭐,글을 썼다는 것이 거창하게 들리겠지만, 그때 초등학교때는 문예반이 있어서 거기서 동시도 쓰고,산문도 쓰고 그랬다..

왜 저학년때부터 그리 문예반에 들어가서 글을 쓰고 있었는지는 기억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는데, 그냥 좋았다...

내 감정을 글을 적는다는 게 쉬운 것은 아니었음에도 외향적이 아닌 내성적인 성격의 가진 나는 그것을 즐겼는지도 모르겠다.

글을 접해서인지 나는 항상 책에 목말랐다. 그냥 책이 집에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도서관에 꽂혀있는 책들을 보면 그냥 뿌듯했고, 그 책들을 우리집으로 다 옮겨 놓고 싶다는 생각도 했으며, 나중에 크면 도서관에서 일하고도 싶었고,서점을 꼭 하고 싶었다.....

물론, 성인이 되고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는 지금........어렸을 적의 생각들을 지켜내지는 못했고, 그때와 달리 책과 같이 하고 싶은 것들도 살짝 살짝은 계획이 변경되었지만, 지금도 나는 책이 우리 집에 아주아주아주 많았으면 좋겠다.. 

(물론, 다른 집들에 비해 지금의 우리 집에는 책이 많지요^^..

아이가 중고서점에서 한 권 두 권 사오는 만화책을 꽂을 책장이 없을 정도로 책거실에도 아이방 한 켠에도 안방 한 켠에도...그렇게 책이 가득 꽂혀 있다지요^^)

그렇게 책이 많은 집, 책이 발에 치이는 집, 비오는 날 창가에 앉아 책을 볼 수 있는 집, 아이들도 내 옆에 앉아서 혹은 엎드려서 책을 보는 집..그런 집을 노래를 부르고 다녔는데, 이 책의 제목이 딱 내가 원하던 집에 어울리는 이름이었다...

와우.....^^

너무 예쁜 이름..

책과 노니는 집....책을 보니 書遊堂(서유당) 이라고.....

한문으로도 예쁘지만, 한글로 풀이한 이름이 더 예쁜...^^


200쪽이 채 되지 않는 얇은 책이어서 펼치면 쉽게 읽혀지는 책이다.

허나 얇다고 로맨스소설같이 한 번 쓰윽 읽고 지나가서는 안 되는 책이기도 하다.

작년에 학교엄마로부터 "슬로 리딩"이라는 책을 소개를 받았다.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어떤 책으로 진행을 하는 건지 대략적으로는 알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슬로 리딩"이 떠올랐다.

천주교가 우리 나라에서 박해당하던 시절의 역사적 배경과 지금과 다른 지역의 명칭,등등 그 적은 페이지에서도 모르는 명칭이 어찌나 많은지..

별표시로 되어있는 단어들의 뜻을 알아가며 책을 보니 재미가 배가 되었다^^

또, 이 책에서 나온 도리원(복숭아꽃과 오얏꽃이 핀 동산) 이라는데, 책속의 그림중 달빛받은 오얏꽃 핀 동산그림이 너무 예뻐서 '오얏나무'를 찾아봤더니, '자두나무'였다는....

더불어 전주 이씨인 내가 쓰는 오얏 이(李)가 오얏나무 이(李)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고, 그 오얏나무는 자두나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ㅎㅎ


장이는 필사쟁이의 아들이다.

천주학 책을 필사하다가 관에 걸려 장이의 아버지는 심한 매질로 장독에 걸려 죽고, 장이는 책방에서 일을 하며 지낸다.

언제나 필사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자란 장이는 숟가락보다 붓을 먼저 들었고, 아버지가 밤새 필사하다가 잠이 올때 소리내어 읽던 책을 들으며 자랐다.

그렇게 고아가 된 외로운 장이에게 책을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였고, 밥을 먹게 해주는 돈벌이였고, 아버지와의 이어주는 연결끈, 사람의 마음을 먼저 헤아릴 줄 알게 해주는 마음시중이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렇다..

단순히 책을 보고 덮는 게 다가 아니라 그 책으로 인해 다른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 것....

아마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가 알지 못하는 마음속의 열정을 찾아내는 것과 같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필사'를 해볼까? 생각을 해본다.

필사가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들었으나, 이제 글쓰기를 하지 않는 나이기에 그냥 그런갑다....지나쳤건만, 필사쟁이를 책에서 보니 한 번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직도 '글쓰기'에 마음 한 켠 두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P.78 "책은 읽는 재미도 좋지만, 모아 두고 아껴 두는 재미도 그만이다.

재미있다, 유익하다 주변에서 권해 주는 책을 한 권, 두 권 사 모아서 서가에 꽂아 놓으면 드나들 때마다 그 책들이 안부라도 건내는 양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지. 어느 책을 먼저 읽을까 고민하는 것도 설레고, 이 책을 읽으면서도 저 책이 궁금해 자꾸 마음이 그리 가는 것도 난 좋다.

다람쥐가 겨우내 먹을 도토리를 가을부터 준비하듯 나도 책을 차곡차곡 모아 놓으면 당장 다 읽을 수는 없어도 겨울 양식이라고 마련해 놓은 양 뿌듯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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