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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버그_하늘을 나는 생쥐 | 어린이책리뷰 2015-04-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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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

토르벤 쿨만 글그림/윤혜정 역
책과콩나무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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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7일>

이번에 아주아주 귀엽고, 영리한 생쥐를 만났어요!!

하늘을 나는 생쥐!!

이 이야기는 찰스 린드버그를 모티브로 한 생쥐의 모험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생쥐가 비행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스케치로 그려져 있는 첫 페이지가 찌니맘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기가 떠올랐어요^^;;

아마 이 책을 보시는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 드실 거라는...*^^*

섬세한 연필 스케치와 더불어 페이지를 꽉 채우는 그림들이 너무나도 예쁜 책이예요..

그림만 봐도 모든 것이 설명이 되고, 보는 눈이 행복해지는 그런 그림책이라는 과찬을 아끼지 않을께요*^^*

사실 제가 지식이 짧아서 그런지 '비행기' 하면 라이트형제를 제외하고는 다른 인물이생각나질 않아요.

이 책의 모티브인 찰스 린드버그를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어요...^^

비행의 선구자라고 불리울 정도로 유명한 찰스 린드버그를 명우와 명진이는 귀여운 생쥐와 함께 보았으니 엄마보다 기억을 더 잘하겠지요??*^^*


<명우가 가장 인상깊었다고 말한 그림이예요!!>

쥐덫에 둘러쌓인 생쥐 한 마리.......그 생쥐의 꼬리를 명우가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어요..ㅎㅎ

찌니맘은 이 책을 읽어주면서 부엉이들이 화면가득히 생쥐를 쳐다보고 있던 장면이 섬뜩하도록 무서웠던지라 인상깊었는데, 같은 그림책을 같이 보더라도 서로 느끼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나게 느꼈답니다!!^^

<생쥐가 부엉이들에게 거의 잡힐 뻔 하다 비행에 성공하여 가까스로 위기를 벗어나는 장면이 참으로 멋져요!!>

명우도 이 그림이 너무 예쁘다고.....*^^*​

<명진이와 명우가 잠자기 전에 린드버그를 보고 있어요!!>

<아직 글을 잘 모르는 명우도 형이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읽어주는 린드버그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내용도 흥미롭지만, 그림은 더 예술이어서....^^​

<위에서 찌니맘이 말했던 무서운 부엉이 모습...>

유심히 봐요,부엉이를...그리고, 그림책의 그림을.....

글을 아직 잘 모르는 명우...그림만으로도 작가가 말하는 그림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있겠지요?

 

--그림책을 보는 것은 아이들에게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느낌을 그림은 다 표현해주니까요....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는 정말이지 아이들의 상상력을 끌어올려주는 감동의 그림책이예요...^^

<위의 서평은 예스맘 서포터즈 1기 서평책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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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갈때 꼭 들고 가세요!! | 책리뷰- 소설.문학 2015-04-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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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웰컴 투 그림책 육아

전은주 저
북하우스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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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7일>


'웰 컴 투 그림책 육아' - 전은주 지음


오랜만에 육아책을 읽어봅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는 것도 한 몫을 하지만, 이제 명진이가 12살이 되었다보니 육아라는 책을 들쳐보지 않게 되는 것 같다는......

아직 8살인 둘째가 있음에도 자꾸만 큰 아이에게 시선과 행동이 맞춰집니다..미안스럽게도.....

둘째가 이번에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많이 신경써주지 못함에 속상함이 컸어요.

아무래도 책을 읽어주는 시간도 명진이때보다 현저히 줄어든 것은 물론이고, 학교에 들어가면서도 한글을 제대로 떼어주지 못한 것도 속상함에 플러스를 해주었구요..

둘째에게 신경을 써주지 못해 속상함과 미안함이 섞여있는 지금의 나에게 쥐어진 '웰컴투 그림책 육아' 라는 책...


와우~~~!!!

그림책에 대한 신세계가 열렸다고 해야하나?

많은 그림책을 우리 두 아이에게 읽어줬다 생각했는데, 책마다 소개되어 있는 책들은 낯설기만 했어요. 그러면서 또 느꼈습니다..

 이렇게 많고, 많은 책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접해주지 못했구나...... 분발해야겠구나......라면서...*^^*


책을 읽어주는 다양한 독서법을 알려주면서 그 독서법에 맞는 책들을 한 권 한 권 소개해주는 친절한 책이예요.

총 10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에는 73권의 책이 소개되어 있고, chapter의 뒷부분에는 '3~7세 베스트셀러' , '그림이 멋진 전래동화' , '미술놀이가 하고 싶어지는 그림책' 등등 연계되는 구성으로 여러 권의 책을 소개해주는 정말 친절하고 친절한 책이라는...*^^*

line_characters_in_love-11

찌니맘은 이런 구성의 책을 참 좋아합니다..

연계시켜서 여러 권을 책을 펼쳐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

또, 속독보다는 정독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보니 이 책이 나에게 딱 좋아요^^

그리고, 또 하나!! 책을 매일 들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기에 이 책은 나에게 더욱 좋아요..*^^*

<0세부터 6학년까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그림책 독서법 '웰컴 투 그림책 육아'> 

<책에 나온 그림책들 중에서 찌니맘이 읽어본 책들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소개해준 책들을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아이들에게 읽혀주고 싶었어요.

도서관에서 검색하여 '자료위치'를 검색한 용지들을 책갈피마다 꽂아놓았어요^^

대여를 할 수 있는 권수가 정해져 있다보니 한꺼번에 다 대여할 수는 없잖아요^^

나중에 대여하려고 자료위치들을 검색을 미리 했답니다!!!!!

책 사이에 끼어있는 검색종이가 열독하는 느낌을 퐈악!!!!!^^>​

 <차례에 책제목마다 적혀있어서 명진이나 명우가 재미있다고 한 그림책의 제목에는 별표를 따따따따...그려 넣어주었어요^^>

<작가가 꼽은 3~7세 꽃봉이 베스트셀러 책들....>

베스트 셀러로 꼽은 책 중에 우리 집에 있는 책을 찾아보았어요^^

'우리 몸의 구멍'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안 돼, 데이빗!'

사진상에는 없지만 '이슬이의 첫 심부름'

<'11마리 고양이 시리즈' - 이 책은 명진이가 참 좋아했어요^^

사실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베스트가 되는 책들이 왜 베스트가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아이들과 어른의 시선이 다름을 절실히 느끼는 부분인 것 같아요^^

그래도 읽어준 후에 또, 또를  외치는 아이를 볼때면.....그 뿌듯함이 아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짜릿하답니다...ㅎㅎ^^>

<'개구쟁이 특공대 시리즈' - 이 시리즈를 예전에 예전에 샀었는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많이 읽어주지는 않았어요. 그렇게 끼고 살 정도로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다른 누구에게는 베스트셀러라 해도 나에게, 내 아이들에게는 그렇지도 않다는 것을 꼭 유념해야 할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아이들에게 읽어줘봐야겠어요..

예전에는 열광을 하지 않았지만, 지금 다시 읽어주면 내 아이에게 베스트가 될 수도 있을거란 기대감을 안고....*^^*

<Chapter 1,2에서 소개해준 책들......>

'아주아주 많은 달'은 겉표지와는 달리 글밥이 엄청나게 많은.........헉!!!하고 놀란 책..

결국 도서관에서 읽어주질 못하고 대여를 해서 잠자기 전에 두 아이들에게 읽어줬는데, 12살의 명진이가 더 깔깔댔던 책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깨끗한 중고책으로 찌니네로 업어왔습니다용....ㅋㅋㅋ

'행복한 우리 가족' - 작가가 설명해 준 내용을 안 봤더라면 정말 순식간에 읽어버렸을 책이예요...글보다는 그림에 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구요, 그림속의 가족 모습중에서 자꾸만 찌니맘의 모습이 겹쳐보여져서 아이에게 보여주면서 민망했던 책이예요..

이 책은 어른들이 꼭 봐야하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태풍이 온다'의 하이라이트 페이지>

​작가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림책..소개에서 2번째로 소개해준 그림책.

실제로 책을 보니 파란 하늘이 너무 너무 예뻤어요 .. 페이지를 꽉 채운 창 밖의 하늘이 정말로 세찬 비가 내린 후의 맑아진 하늘을 보는 모습이었어요..^^​

--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줄 수 있는 시간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 아마 그것은 행복이지 싶습니다. 언제부터인가 - 아마도 아이가 글을 읽기 시작하여 엄마가 안 읽어줘도 되는 시기 - 책을 읽어주는 것이 하나의 짐처럼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즐거워서가 아니라 의무감이 더 많이 들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였는지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마음으로는 '읽어줘야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도 실천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직도 큰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는 시간이 1년 반이나 남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둘째 아이에게 엄마가 알고 있는 책들보다 더 많은 책들을 읽어줄 수 있다는 사실이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온전한 내 것으로 만들려면 아마도 이 책에서 소개해준 모든 책들을 내 아이들에게 읽어준 다음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해 준 책, 작가는 베스트로 뽑았으나 우리에게는 별로 인 책, 소개는 해 주지 않았지만 내가 연계해서 읽어줄 수 있는 책..... 웰컴 투 그림책 육아'라는 이 책을 보면서 내 아이에게 읽어줄 그림책들이  무궁무진하게 많아지는 것이 어깨 으쓱,뿌듯해집니다.


책에서 소개해준 책들을  도서관으로 대여하러 가는 날이 손꼽아집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어주는 것에 대해 열정이 식어진 엄마, 어떻게 책을 읽어줘야 할지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초보 엄마,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다고 그림책을 읽어주지 않는 엄마.......... 이런 분들께..........꼭 추천해드려요!!!!!**

<예스맘 서포터즈 1기 활동으로 예스24에서 책을 제공받아 서평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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