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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현대지성

(7:40~8:05)

p.67~79

 1주 1권읽기 2일차 진행하고 있는 '걸리버 여행기'

생각보다 읽어내기가 힘들다는 마음이 간절, 독서모임 회원들과 같이 읽기를 하고 있지 않았다면 읽다가 덮었을 책이 되었을 것 같아요.

아침에 읽은 분량은 

제 1부 릴리펏 여행기의 제6장과 제7장 시작페이지.

어제 읽었던 5장까지보다는 읽어내기가 약간은 수월해진 듯 합니다.

(그래봐야 비슷비슷하지만,,,^^::)

이 여행기는 새로운 장이 시작할 때 간단히 어떠한 내용이 적혀있는지 요약을 해놓아주어서 읽기 전 대충 느낌을 알고 갈 수 있어서 사견으로는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단 걸리버 아저씨가 본 것들의 묘사를 그렇게 하고, 할 말 다 하면서도 '~독자에게 세세히 말하지 않겠다'식의 말을 하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긴 합니다.

엄청난 수다쟁이였던 게 분명합니다.


<제 6장>

릴리펏의 주민들과 그들의 학문, 법률, 관습,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다. 그 나라에서 저자가 생활했던 방식을 묘사하다. 저자가 어떤 훌륭한 귀부인의 명예를 지켜 주다.


릴리펏의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공동 육아를 하고, 신분에 따라 다른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하는 것등등의 설정이 낯설지 않은 것이 '멋진 신세계'가 떠올랐습니다.


p.70) 공직에 사람을 뽑을 때에는 후보의 능력보다는 도덕성을 더 중시한다. 그들은 정부의 행정 업무가 인류에게 꼭 필요하다고 보면서 어떤 지위가 되었든 인간의 평범한 이해력만 있으면 이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릴리펏인들은 도덕성이 결여된 자는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더라도 그런 결핍을 결코 보충할 수 없으며, 따라서 그런 위험한 자에게 공적을 맡겨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생각했다. 도덕적 성품을 가진 사람이 무지에 의해 저지른 오류는 공공 이익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다. 그러나 부패한 경향이 있는 데다 그 자신의 부패한 심성을 숨기고 돋보이게 하고, 옹호하는 능력을 가진 자의 고의적인 술수는 공공 이익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힌다.


- 현 정치인들 중 릴리펏에서 공직을 맡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걸리버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저/이종인 역
현대지성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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