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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의 '학교응원하기'당첨 책 도착 인증 & 중학교의 책 읽는 야자시간^^ | 소소일상 2017-10-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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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8일>

* 예스24 <학교응원하기>이벤트 당첨 책 도착 인증 & 중학교의 책 읽는 야자시간^^

띨링~띨링~~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명진군의 국어쌤이었어요.

국어쌤이 보내주신 사진파일....*^^*

예스24 이벤트중 <학교 응원하기>에 당첨되어 받은 책 50권 도착 인증샷을 센스있게 보내주셨습니다*^^*

와~~~우~~~~!!^^

2박스에 담겨온 책들..

이 책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4개월간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들들 볶았습니다.

매일같이 학교 응원하라고...*^^*

그 결과 우리 작은 아이의 학교인 '소양서초는 13등'으로, 큰 아이의 학교인 '소양중은 26등'으로 당당히 100등안에 들어 책을 50권씩 선물로 받게 된 것이지요...

처음에는 과연 나 한 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학교에서 100등안에 들 수가 있을까?

고민하고 고민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정보를 공유하여 매일 클릭하여 응원하니 등수가 조금조금 올라가 3개월이 지난 어느 날, 당당히 100등안에 입성!!

서로 놀라고 기뻤고...

또, 한 명이 3개의 학교를 응원할 수 있는 이벤트여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2곳을 지속 응원하여 총 3학교에 50권씩을 보낼 수 있는 결과가 되었지요^^

 

 

** 예스24 '학교응원하기' 이벤트가 궁금하시다구요?

예스24와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를 위해 독서 활동 장려 캠페인입니다.

총 4차에 걸쳐 이벤트가 진행되구요.

현재는 9월~ 11월까지 3차가 진행중입니다.

한 명당 3개의 학교를 매일 응원하실 수 있으며 응원 합산으로 1등~100등까지 50권씩의 책을 등수에 든 학교로 보내줍니다.

수아씨가 응원하는 '전북소양서초등학교' 와' 전북소양중학교'를 응원해주시고 싶으시다면

http://www.yes24.com/campaign/00_corp/2016/1208Bookcampaign.aspx

하루 3개의 학교를 응원할 때마다 응원스탬프가 쌓이고, 응원스탬프를 예스포인트로 받을 수 있으니 적립금도 소리없이 쌓이고 있답니다^^



** 5월부터 8월까지 응원한 결과를 쌤께서 인증샷으로 보내주시니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더불어 다음주쯤에 예스24에서 보내준 50권으로 학년을 나눠서 밤 9시까지 책읽는 시간을 계획중이시라며 학부모 몇 분께 협조요청을 하셨답니다.

와우...^^

우리 아이들 책을 보여주려고 4개월간의 노력을 쌤께서 이렇게 알아주시고, 활용해주시니 너무 감사했다지요...^^

 

 

* 2017.10.28일 책읽는 불금..

불타는 금요일 하교시간 이후..

1학년들중 책을 읽기 위해 학교에 남은 친구들입니다.

책을 읽는 야자 시간^^

이 날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박경화/북센스>를 읽는 시간을 가졌다해요.

그리고, 오픈 북퀴즈 시간을 가져 문.상을 받아오기까지....

(5천원권 2장을 자랑하듯 내놓는 명진군입니다^^)

쌤이 사주는 저녁까지 먹고 8시에 하교한 명진군이었지요^^;


이런 시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친구들도 책 읽는 시간에 많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듭니다...

(아래 사진에 명진군이 누군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맨 오른쪽의 아이가 명진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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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서평단 모집 | 서평이벤트 2017-10-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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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최고요 저
휴머니스트 | 2017년 10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10월 30일(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0월 3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170만이 방문한 핫 블로그 ‘고요의 집’

30년 된 15평 다가구주택이 인테리어 분야에서 인기를 끈 이유.


당장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 공간을 바꿔보세요. 인테리어는 단지 예쁜 집에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거기 사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입니다. 전세, 월세, 내 집이 아니라고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 큰 공사 하지 않고도 내 공간을 가꾸는 방법, 인기 인스타그래머이자 인기 블로그 '고요의 집'의 공간디렉터 최고요가 소곤소곤 알려드립니다.


--


*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로, 800자 이하로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다음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 리뷰를 작성해주십시오.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 상품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품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상품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상품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주소 미변경으로 수령 못한 책 재배송 불가)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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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4)명진군이 골라온[시간도둑1,2,3] | 소소일상 2017-10-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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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4일>

* 명진군이 골라 온 《시간도둑 1, 2, 3》

명진군이 학교가기 전 가방에서 주섬주섬 책을 꺼낸다.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을 빌려왔어." 라면서..

3권짜리 시리즈 도서다.

두께는 해리포터만한 책 3권..

그렇게 테이블에 올려놓고 명진군은 학교에 룰루랄라 갔다.

나의 눈에 들어오는 이 책들..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소설책은 잠시 접어둔다.

아이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빌려왔다는 이 책을 읽어보기 위해 손에 집는다.

물론, 아침부터 내가 이 책을 손에 집어든다고 다 읽을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 책만 붙들고 있어도 사실 수아씨의 책 읽는 속도로는 아이가 하교할때까지 한 권도 읽지 못할 것임은 분명한데, 그마저도 나에겐 시간을 쪼개서 읽을 수 밖에 없다는..

그럼에도 책을 집는다.

'명진군에게 주는 나의 관심'이다.

아이가 엄마가 권하는 책을 읽는 것처럼-권한 책이 재미있든, 없든- 엄마도 아이가 재미있어 보여서 대출해왔다는 책을 읽어봐야, 읽는 시늉이라도 해야 서로 동등하지 않을까 싶은 나의 마음이다.

자신이 빌려온 책을 읽고 있는 엄마를 보는 아이..

자신의 선택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줄 수 있을거란 생각도 해본다.

또, 책을 고르는 아이의 시야가 좀 더 넓어질 수 있으며,

책을 고르기 위해 서가를 누비는 재미를 알아갈 수 있을거란 생각도 한다.

아이가 빌려온 책을 서로 읽고 "재미있다야." 혹 "잘 빌려왔는데." 등등의 한 마디라도 나눌 이야깃거리가 생기니..

이 또한 즐거운 일이고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 수아씨는 이 책을 얼마가 되었든 읽어내야만 하는거다..ㅎㅎ


늦은 아침밥을 먹으면서(아이들에게는 밥 먹으면서 책 보지 말라고 잔소리하는데, 엄마가 그러고 있습니다...ㅎㅎ), 몇 장 읽는다.

또, 기록을 남기기 위해 포스팅을 하면서 아이가 빌려온 책에 대한 정보를 찾아본다.

<책소개>

본 작품은 세계시의 기준이 되는 영국 그리니치 공원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동화로, 언제나 시간에 쫓기며 사는 사람들에게 시간이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상상해 볼 기회를 마련한다. 지하세계에서 온갖 악행을 일삼는 뤠카족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시간도둑』제 1권.

가디언족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시간을 수호한다. 반면 어두운 지하세계에 사는 뤠카족은 더럽고 추악한 일을 즐기며 살아간다. 가디언족의 대부는, 새해를 맞이해 1000년 동안 작동할 새 시계를 완성한다.

하지만 뤠카족은 소녀 쌍콧물을 보내 새 시계의 중요한 부품을 훔치는데....

『시간도둑』제 2권.

쌍콧물은 지하세계로 돌아가지만 가디언족의 티드와 함께 놀던 시간이 떠오른다. 결국 쌍콧물은 지하세계를 빠져나와 티드와 가디언족의 대부를 만나게 되고, 사랑과 용서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새 시계의 부품을 찾아오기 위해 지하세계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시간도둑』제 3권.

뤠카들의 째깍이 도난 사건 이후 평화롭게 흘러가던 시간에 또 다시 문제가 발생한다. 인간과 가디언의 시간이 분리되어, 당분간 인간의 시간은 매일 똑같은 하루를 되풀이하는 엄청난 시간 동요가 발생한 것.

하루빨리 시간 동요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면 인간과 가디언족의 세계가 모두 파멸하게 될지 모르는데.......


그런데..

이 책 시리즈가 3권이 아니라 4권까지라는...ㅋㅋ

(열심히 읽어야겠다, 수아씨..)

장르는 어린이동화.. (이 정도 두께를 보는 8세~12세 어린이는 많지 않아요, 제 주위에는^^; 청소년동화나 그냥 판타지동화라고 나는 바꾼다..^^)

리뷰도 많고, 평점도 좋고...^^


재미있는 책인가 보다. 아들, 잘 읽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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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중고책 구입기 & 중고책 편견버리기 | 매일책습관 2017-10-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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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3일>

* 중고책 구입기 & 중고책에 대한 편견버리기


중고책이라 하면 누런 표지와 볼펜이나 연필로 줄이 죽죽 그어진 안의 속지가 생각난다.

또, 느낌상 다른 이들의 손때가 묻은 책보다는 빤딱빤딱한 새 책이 더 좋기도 하다.

(물론, 이건 순전히 개인취향임을 미리 말해둔다.^^)

도서정가제 전에는 구판에 대한 책들은 정가의 반절이상 가격을 낮추기도 하여 굳이 중고책으로 눈을 돌리지 않아도 저렴한 새 책을 구입할 수 있었는데, 후에는 구판이든 신판이든 가격이 동일하기에 중고책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나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인터넷서점마다 중고코너도 자리를 잡게 되었고 말이다.

(나 역시 인터넷으로 책을 판매하여 적립금으로 넣어두기도 한다^^)

그렇게 새책이든 중고책이든 모으다 보니 내 책꽂이에는 책이 더이상 꽂을 수가 없어지고..

책 구입을 자제하는 나에게 깨끗한 상태로 저렴한 가격을 가진 중고책들은 지름신을 불러오는 대상들이다.


이번에 인터넷서점에서 지인들께 줄 책들을 장바구니에 넣으면서 어김없이 '중고샵' 카테고리를 클릭해 들어간다.

그리고는 책 세권을 구입했다.

책상태는 '상'인 책들.. 가격은 2,000원 ~ 2,500원....

상태가 좋으면서 가격까지 이렇게 착하면 완전 대박인데....ㅎㅎ

3권에 7,000원이 들었으니 완전 초대박이지 말이다.

 

 

 

<굿바이, 게으름 /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

* 굿바이, 게으름 - 성격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인 나는 나의 못된 성격에 대해 끊임없이 고치고 싶어한다.

게으름이 가득한 나, 나쁜 습관이 많은 나.. 이런 나에게 자기계발서는 필수도서이기도 하다.

*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 - 김제동의 '그럴 때 있으시죠?'를 읽은 작년부터 이 책도 읽고 싶었는데, 도서관에 가면 신간도서 코너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어마어마한 신간의 기운에 눌려 구간쪽으로는 발길도 못 돌리는 나인지라 읽고 싶은 책을 좋은 가격에 소장한다.

단, 언제 읽을지는 알 수가 없다. 수아씨는 손에 쥔 책에는 눈길을 안 주니까...ㅜㅜ;ㅎㅎ

*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 - 얼마전 '독서천재가 된 홍팀장'에 올라온 블루북 리스트에 도전해봐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중고샵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경영 돌파를 위한 블루북 리스트'의 필도서로 올려있던 경제경영도서..

내가 읽고자하는 분야는 아니나 앞으로의 일은 모르는 거니..ㅎㅎ

눈에 띈 김에 장바구니로 쏙~~~!!

 

* 책등, 모서리, 표지등등... 2천원대의 책이라고 하기엔 너무 아까운*^^*

4쇄 발행 2009년, 20쇄 발행 2011년, 8쇄 발행 2014년..

발행날짜는 조금 되었지만, 새 책만큼 짱짱하다..

이런 책 많이많이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책을 꽂을 여유가 많은 공간을 가진 분들이라면 이런 상태좋고, 가격 좋은 중고책들을 많이많이 구입하시길....*^^*

단!! 상태좋고, 가격 좋다고 무작정 사는 게 아닌 꼭 읽을 책들만 장바구니에 쏙쏙 담으시길....*^^*

수아씨처럼 잡은 물고기에 먹이 안주는 식의 책 구입은 자제하시면 더 즐거운 책쇼핑이 되실수 있을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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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쟁터의 요리사들』서포터즈 '전쟁터의 요리사들' 모집 공고 | 서평이벤트 2017-10-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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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전쟁터의 요리사들』전쟁터의 요리사들  멤버가 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전쟁터의 요리사들』도서와 과 함께 특별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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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인원 : 30명
발       표 :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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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천재가 된 홍팀장 by 강규형 - 독서를 왜 해야 하나요? | 책리뷰- 소설.문학 2017-10-1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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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강규형 저
다산라이프 | 2017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17년 9월 25일>

* 독서 천재가 된 홍팀장 by 강규형

평점 : ★★★★

분야 : 자기계발

핵심 키워드 : 독서 솔루션, 독서법


오늘 인터넷의 한 서점에서  '하루 1권 독서법'을 소개한 책이 눈에 들어왔다.

오늘뿐 아니라 최근 들어 '한 시간 1권 독서법'등등.. 다독에 대한 경험적 독서법들이 눈에 자주 띄었다.

가까운 지인도 그런 종류의 책을 읽고 '하루 1권 독서하기'에 도전하고 있을 정도니 트렌드인 것만은 맞지 싶다.

나의 읽기 능력을 하향기준으로 보는 것은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봤을 때 나에게는 무리수임을 안다.

솔직히 2~3일에 한 권 읽기도 나의 읽기 능력으로는 꽤 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를 아는 나에게 떠오른 생각은 '현재의 지금은 미치도록 간절하지 못함인가?'라는 현실기피적 질문부터 '내가 잘하는 것이 독서도 아니란 말인가?'라는 자학적 질문, '그럼 나는 무얼 해야 하는 것인가'라는 체념적 결론까지 순식간에 치고 올라온다.

미치도록 읽지 않으면 책이라는 물건에서 도태되어 버릴 것만 같은 느낌, 내가 추구한 일상, 불안함이 밀물 들어오듯 가슴에 차오름에 멘탈이 흔들린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불안감과 내가 바라보던 모든 것이 흔들렸을 것이다.

다행히도 나는 이 책을 1/5만을 남겨놓은 채 읽어내려갔지 말이다.


(P. 11) 오늘 당장 손에 책을 들어라.

한 점 한 점 쌓인 지식이 연속적인 선이 되고 입체가 되는 순간, 콘셉트와 패턴이 보이고 차원이 다른 길이 보이고 미래가 열릴 것이다.

오늘부터 독서를 시작한 당신은 인생의 수레바퀴를 예전과 다른 방식으로 굴리기 시작한 것과 다름없다.

(P.66) 책은 한꺼번에 몇 권씩 사서 쌓아두는 것도 좋아요.

인간은 시각에 예민한 동물이기 때문에 자꾸 자극을 주는 게 좋거든요. 화장실이든 거실이든 침실이든 손에 닿는 곳에 책을 놓아두세요.

책과 마주치는 기회를 넓히세요.

(P. 89) 대부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해두지만 일단 써두면 잊게 되지요. 기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되니까 마음도 홀가분하고요.

내 머리 대신 메모가 기억을 해주니 저장창고가 확장되고, 머리를 비우게 되는 만큼 창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 늘어나지요. 결국 우리는 잊기 위해 기록을 하는 셈입니다.

기록을 하는 이유가 잊기 위해서였다..라는 말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책을 읽다보면 -특히, 자기계발서는 더더욱- 기억하고 싶은, 잊지 않고 싶은 문구가 담겨 있는 페이지를 발견할 때, 바로 표시할 수 있는 포스트잇이 없거나 메모를 할 수 없는 경우(종이와 펜이 없는 경우) 그 페이지를 잊어버릴까봐 마음이 불안하여 그 다음부터는 책이 건성으로 읽히게 된다.

읽다가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와 기억하고 있는게 맞는지 확인하니 책을 읽는 흐름이 깨져 내용 이해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외부에서 책을 읽는 경우에 책진도가 많이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나에게 맞는 독서는 '반드시 메모를 하는 것'이라고 밑줄 쫙쫙 긋는다.

(P.179) 일을 잘한다는 건 처음부터 큰일을 해낸다는 뜻이 아니다. 자칫 하면 과욕이 넘쳐 일을 더 엉망으로 만들 수 있었다.

사소하고 작은 일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 일을 잘하게 만들어주고, 작은 성공들의 알갱이가 모여 큰 성공을 이루는 법인 셈이다.

(P. 192) 그저 도서 목록만 늘리는 독서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천 권, 만 권을 읽어도 눈으로만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지 못했다면 그건 그냥 글자를 구경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고 강 대표는 강조했다.


책의 도중 도중에 실려있는 13가지의 '실행력을 높이는 독서 솔루션'은 따라하고 싶은 내용이 많았고, 부록으로 실려있는 <인생을 완성하는 '블루북' 리스트>는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워드로 정리했다.

언젠가는 읽고 말리라..라는 목표를 세우고 '읽은 날'을 표시할 곳까지 완벽하게 준비했다.

자기경영을 위한 독서, 나를 완성시키는 기록관리, 삶을 변화시키는 시관관리, 미래를 설계하는 목표관리에 대한 독서법까지..

독서 의지를 높여주는 책이다.

더불어 다독이 아닌 정독을 권해주는 책이다.

100권보다 1권의 중요성을, 많은 지식을 쌓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지식으로 체인지 할 수 있는 힘을 말해 준다.

책에 대한 믿음이 약한 분들이라면 꼭...

다독에 대한 버거움에 책을 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이라면...

또,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홍 팀장'을 만나보기를 권한다.

( 부록이었던'블루북' 리스트 파일을 올려놓습니다. 책을 읽을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나는 하루의 목표량을 채운다.

'하루 1시간 집중 독서' & '아침 독서 1시간'을 지킨다.

남들보다 적은 권수를 읽겠지만, 나만의 독서 습관으로 오늘 하루도 보람차게 보낸다.

'독서 천재가 된 이 팀장'이라 불리울 제 2의 나를 꿈꾸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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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 by 권광현,박영훈 - 나도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있다, 지금 시작하라! | 책리뷰- 소설.문학 2017-10-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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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지털 노마드

권광현,박영훈 공저
라온북 | 201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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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일>

* 디지털 노마드 by 권광현,박영훈 - 나도 '디지털 노마드'가 될 수 있다, 지금 시작하라!

* 평점 : ★★★★

* 키워드 : 디지털 노마드, 구글애드센스, 제휴마케팅


디지털 노마드? 생소하다.

제목은 이해하고 읽어야 맞겠지 싶어 바로 검색에 들어간다.

'디지털 노마드'란? 일과 주거에 있어 유목민(nomad)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창조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사람들을 뜻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하여 정보를 끊임없이 활용하고 생산하면서 디지털 시대의 대표적인 인간 유형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같았는데, 설명을 읽어보니 단번에 이해력이 업이 된다.

그렇게 제목을 머리로 이해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총 2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고, 5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디지털 노마드'

파트 1. 미래형 일자리, 디지털 노마드

- 챕터 1. 당신의 직장 생활이 위험하다

- 챕터 2. 직장 없이 돈 버는 사람들

지금 현재 직장의 불안성과 직장 없이 일하는 이들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나와있는 장이다.

파트 2. 언제, 어디서든 일하고 돈 버는 법

- 챕터 3. 정년, 해고, 상사 없이 일하기

- 챕터 4. 두 번째 월급통장 만들기

- 챕터 5.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 오늘부터 시작할 것들

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우리 생활에 뗄 수 없는 도구들이 된 것을 인식, 이해하며, 새로운 트렌드에 언제라도 반응할 수 있는 변화무쌍한 시대를 순항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제일 관심을 가지며 보았던 챕터 4>

챕터의 제목때문에 관심이 가졌던 것이 아니라 내가 가장 먼저 도전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부분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제껏 막연하게 상상만 하던 것들을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낼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머릿속에 떠다니는 그것들이 아침이 되면 날라가 버릴까봐 새벽내내 잠을 자지 못하다가 핸드폰의 메모장을 열어 떠다니는 다양한 생각들을 적으면서 흥분감에 사로 잡혔다.

한 꼭지가 길지 않아 읽기에 무리가 없었고, 내가 추구하는 바와 같은 방향이어서 읽는 내내 손이 근질거려졌다.

따라 해야 할 것 같아 스마트폰을 동시에 들기를 여러 번, 저자 역시 따라하기를 바라면서 상세한 사진들을 페이지마다 올려놓았다.

챕터 5도 역시 손이 자꾸만 꿈틀대기 시작했으나, 급히 먹는 밥에 체하는 법이기에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따라해보기로 했다.

아직 나에게는 '페이스북'이 어렵다. 휴우~~


'직장 없이 자유롭게 돈 버는 사람들'....

내가 꿈꾸는 경제활동이다.

또, 한때 내가 했었던 경제활동이었다.

그때는 '디지털 노마드'라는 용어를 알지 못했던 시기였고, 처음부터 '이것을 해야겠다'..라고 시작한 것도 아니어서 목표성이 부족했었다.

그래서 유지하지 못하고, 몇 년동안 했었던 작업을 손에서 놓아야 했었던 때였다.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그때 내가 책을 읽었더라면...

지금의 나와 많은 부분이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직장에 나가는 것도 좋아하지만, 내 자유시간을 가지면서 일을 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에 책을 보며 응용할 방법들을 생각해본다.

막연하게 무엇인가를 해야겠다, 라고만 생각해왔던 나에게 실행력을 높여주면서 나아갈 방향성을 잡아준 책..

물론, 따라하도록 올려준 사진과 방법들이 생각만큼 쉬운 과정이 아니고, 간단한 것이 아니다.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목표가 뚜렷해야 하고, 수정 과정이 분명 필요할 것이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을 투자하여 장기를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한 번의 비슷한 과정을 거쳐보았기에 여유와 끈기가 필요한 직업임을 알고 있는 나와 달리 처음 도전해 보는 이들이라면 너무 막막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하고자 하는 용기와 자신이 나아갈 길만 제대로 알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읽은 이와 읽지 않은 이의 차이가 조금씩 벌어질 것이다.

비단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고라도 청소년기를 보내는 아이들에게 미래사회를 접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

나만 알고 싶은 새로운 돈을 대하는 방법, 돈을 만나는 방법..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우리에게는 다양한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그것이 현재의 삶이든 미래의 삶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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