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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서평단 모집 | 서평이벤트 2016-08-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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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김은미,서숙원 공저
별글 | 2016년 09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뷰어 신청 기간 : ~9월 6일(화)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9월 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바로 ‘좋은 습관’이다. 

더 이상 아이에게 말만 하지 말고, 부모가 솔선수범하라!

배려, 식사예절, 자신감, 인사, 정직, 책임감 등

부모가 만들어준 6가지 좋은 습관이 아이의 인성과 인생을 좌우한다.


사람은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우러져서 살아간다. 이때 ‘인성’은 더불어 잘 살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인성을 제대로 갖춘 사람은 사회에서 일을 해도 눈에 띄고, 결혼을 해도 좋은 가정을 꾸린다. 바른 인성은 몸에 배이면 역경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힘이 되어준다. 잠시 헤맬 수는 있지만 절대 길을 완전히 잃게 놔두지 않는다. 인성은 그야말로 평생 두고두고 쓰는 내공이다.


그러면 인성은 어떻게 성장시켜야 할까?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는 인성과 생활습관에 특히 주목한다. 사람이 바른 인성을 갖추는 데는, 이른 시기부터 부모가 노력을 기울여 생활습관을 제대로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배려, 식사예절, 자신감, 인사, 정직, 책임감’ 등 6가지를 생활습관을 통해 성장시키는 것을 제안한다. 6가지 덕목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은 물론, 미국 대통령 오바마부터 테슬라 모터스의 CEO인 앨런 머스크의 부모 등의 세계적 인사들의 가정교육 일화, 모범을 먼저 보이셨던 저자의 부모 이야기, 사회생활과 일상에서 만난 친구 · 이웃 · 학부모 · 직장동료의 자녀교육 예시 등을 풍부하게 풀어놓았다. 더불어 지식과 유머가 적절히 조화된 각종 테스트와 팁은 이 책을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가게 하는 한편, 부모가 인성에 대해 배우는 한편 본인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아이의 상황에 맞춰 실전에서 충분히 써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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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레이얼 - 더글라스 케네디 | 책리뷰- 소설.문학 2016-08-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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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트레이얼

더글라스 케네디 저/조동섭 역
밝은세상 | 2016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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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30일>

* 비트레이얼 - 더글라스 케네디/밝은 세상

더글라스 케네디의 <빅 픽쳐>를 몇 년 전에 읽었었지요.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에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 읽게 되었습니다.

(연계해서 책을 읽으면 더 좋은 것 같아서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파리 5구의 여인'이나 '행복의 추구', '템테이션' 등등 읽었는데, 내용을 정리를 해놓지 않아서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더글라스 케네디 작가의 책은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따끈따끈한 소설, <비트레이얼>!!

역시나 이 책도 하루만에 책을 덮었습니다.

막힘없이 술술 익히며, 적당한 스릴까지 감미된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인 <비트레이얼>은 betrayal, 배신. 배반이라는 뜻이 가진 단어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 책은 남편인 폴의 배신을 알게 된 로빈이 낯선 모로코에서 폴을 찾아 다니며 겪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p.434

내가 살아온 인생을 생각했다.

나는 인생을 대차대조표를 확인하듯 살피며 손실을 없애는 데에 끝없이 매달려왔고, 뭐든 정확하게 되어 있지 않으면 늘 불안해했다.

지나치게 정돈되고 이성적인 내가 자기 파괴적인 충동을 지닌 남자를 무의식중에 골랐고, 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

내가 구하지 못한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기도 했다.


회계사가 직업은 로빈은 그녀와 반대되는 성향을 가진 폴의 자산 업무를 보면서 가까워진다.

자유분방하고, 모든 일에 책임을 질 줄 모르는 남자가 자신의 아빠와 비슷한 것을 알면서도 끌려 자신이 폴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며 그와 결혼을 한다.

결혼 생활내내 그의 채무에 대해 신경을 썼지만, 다 좋아지게 될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갑자기 모로코의 장기 여행을 제안한 폴의 의견에 로빈도 동의하고 여행을 가게 되고, 낯선 곳에 간다는 걱정과는 달리 여유있는 해변 산책에 폴은 그림을 그리고, 로빈은 프랑스 말을 배우며 행복하게 지내는 부부.

로빈의 회시 직원이 보낸 한 통의 이메일로 모든 것이 달라져 버렸다.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로빈에게 정관 수술을 한 것을 알리지 않은 남편의 거짓말로 시작된 낯선 나라 모로코에서의 폴과 숨박꼭질.

폴의 발자국을 따라가며 로빈에게 닥치는 목숨 건 생존기가 그려진다.


로빈은 말합니다.

"살아남기로 마음먹으면 못할 일이 없다."

쉽게 읽히는 내용안에서 독자에게 묻는 이야기를 찾았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한번쯤 묻게 되는 그 질문..

'나는 무엇을 원할까?'

저 역시 인생의 40을 찍고도 저 물음에 아직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살아가면서 그 답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 역시나 정답에 근접하겠지요?

이 책을 보며 내가 결정한 수많은 선택지중에 어느 것이 이성보다는 감성으로 선택했었는지 잠시 고민을 해봅니다.

물론,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성으로 선택을 했어도, 감성이 더해진 선택이었어도 나의 머리는 나 자신을 현명했다고 자화자찬하는 중일테니깐요..

나도 모르게 선택되어지는 하루하루의 일상들 속에서 과연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는 당장 알수가 없습니다.

선택한 그 길을 따라 가봐야 맞는 선택이었는지 틀린 선택이었는지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선택을 하든지 그 선택을 하는 순간만큼은 자신이 느끼는대로, 자신이 바라는대로 한 선택이었음을..

그 선택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그 역시 존중해야 할 자신의 생각입니다.

존중은 하되 다음 선택을 하게 되는 순간이 오면 그와 같은 실수를 번복하지 않을 중심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입니다.


 

P.184

우리는 '나는 왜 이리 불행하지?' 라고 생각하며 불만을 토로하기 일쑤지만 정작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며 사는 게 아닐까?


P.434

차츰 여유가 생기면서 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나 자신에게 던질 수 있었다.

'나는 무엇을 원할까?'

나는 살아가면서 그 답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P.442

결국 폴이 그린 그림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지만 정작 본인은 그 어떤 수혜도 받지 못하는 처지가 되어 있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자기 자신이다.

폴 역시 자기 자신이 장애물이 되어 성공의 수혜를 누릴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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