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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준] 시간의모서리 / 시적인표현과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 기본 카테고리 2017-10-0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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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간의 모서리

김민준 저
자화상 |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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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하나하나 단어하나하나 감동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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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독서의 계절인만큼 나도 독서의 시간을 많이 가져보려한다.
그 시간중에 김민준 저자의 2번째 읽어보는 나의 책은...

시간의 모서리

 

 

예전에 김민준님의 '서서히서서히 그러나반드시'라는 도서를 읽은적이있었는데...
지루하지않고... 책장이 훌훌넘어가는 재미보다 감동을 선사해주는 책이였다.
그런데 이번에 읽어볼책은 시간의 모서리라는 책이다...
제목만을 보았을때는 무슨내용일까? 시간과 관련된 내용이겠다... 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책장을 펼쳐본다.

 

먼저 책장을 펼쳐보면... 김민준님의 간략한 글쓰임? 이랄까?? 내용이 적혀있다~~~
저자님을 좀 소개하자면...
1990년 7월 8일 마산에서 태어났다. 민족문학작가회의 경남청소년문학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 재능을 인정받았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들이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이끌며 SNS 인기 작가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그 글들을 독립출판물로 엮어 『추억으로 남기려거든 반드시 한 걸음 물러설 것』을 펴냈다. 현재 팟캐스트 ‘그 남자의 방’에서 책과 영화를 통한 삶의 희망과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계절에서 기다릴게』, 『니 생각』『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1000일』『시선』등이 있다.

그리고... 책을 펼쳐보면...

 

이렇게 책이 차례가 양쪽으로 기재되어있으며 총 4페이지를 차지하고있다~~~ ^^
어떻게 보면 엄청많은 부제목들~~~
그렇게 차례와 함께 시간의 모서리라는 책을 읽어본다.

 

시간의 모서리라는 책은 산문집으로 '나'라는 사람으롷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저자에게 영원한 기억의 안식처가 되어주었던 그 시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시간동안 작가가 경험했던...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과정, 물끄러미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아픔에 마주하는 태도, 결코 놓을 수 없어 가슴 안에0 품고 있는 기억들까지 저자가 겪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안식처들에 대한 내용을 볼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의 문장과 여러표현에서 감동도 받고 나도 그런생각을 했다라는 느낌도 받으면서 책장을 한장한장 넘겼는데...
'아버지' 라는 부분에서 너무 가슴찡하니 나또한 공감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 아버지라는 부분에는 한쪽귀가 안들리시는 아버지에게 큰소리로 말하지말라고 푸념도 하고 나중에는 아버지가 뭘 가르쳐달라고 하실때 예를들어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와서 애기해주면 안되겠니? 라는 아버지에 말에 여기서 말하나 저기서 말하나 똑같지않냐며 투덜되었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한쪽귀가 안들려 아버지가 자리를 옮겨 설명을 해달라는 것이였다.
그런데 그걸 몰랐던 아이는 아버지에게 짜증만 내고 하여 마음이 아팠다는 이야기~~~~
나또한, 아버지 청각한쪽이 안들리시는데... 나또한 그런 짜증을 냈었던적이 있어서 너무 죄송스럽고 같은 마음이 들었다.
이처럼... 나도 이러한 적이있었는데..라는 과거를 회상하게되고, 다시한번 반성하는 시간도 되었던것 같다.

그렇게 책을 다읽고 덮으면서 뒷면에 보이는 내용...
'돌아보지 않으려 했지만 돌아보지 않으려했지만 몇 걸음 걷다 이내 고개를 돌려 멀리 일렁이고 있는 파도를 바라보았다. 사랑했던 것, 꿈꿔 왔던 것, 끈내 놓을수 없어 가슴에 담아두고 있던 단단하고 시린 나의 마음들이 고요한 파도 그 어디쯤을 헤엄치고 있을지 떠올려 보았다.
온전히 내 삶을 사랑하고자 하였지만 삶은 내게 그 작은 자유를 쉽사리 허락해 주진 않았다. 좀처럼 이 세게 속에서 나라는 인식의 주체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있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을 깨닫고자 지금껏 달려왔지만 돌아보면 발이 닿지않는 깊은 삶의 그늘안에서 숨가쁘게 뒷걸음질만 해 왔는지도 모른다. 허나 그날 만큼은 나는 울지 않았다. 도망치지도 눈을 질끈 감지도 않았다. 아마도 사람이라는 존재는 사는 동안 몇 차례 그렇게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에서 다시 태어 나는 것 같다.' 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마지막에 적혀있는 글처럼... 내 삶을 사랑하고자 하였지만... 쉽사리 허락해 주진 않았던것 같다. 아픔도 있고 슬픔고 있고 힘든도있고...
이처럼 시간이라는 속에서 우리가 이루고있는 것들... 느끼고있는 것들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책이 간략간략 진행되어있어 부분부분 다른 느낌도 받으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다.
표현에서한번 감동하고 공감하며 감동하는 그런 산문집이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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