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의 지식을 쌓을수있는?? 기분전환? 할수있는 도서!!! ^^
출산휴가를 다녀와서 회사를 다시 나가니... 뭔가 어색한 기분도 들고 사무실에 적응하기도 힘들고.... 나만 뭔가 겉도는 느낌도 들고 이런저런생각이 들면서 하루하루 회사를 나가면서 다니는것이 너무 곤욕이고 힘든 시간이엿는데...
그렇게 지내다가 알게된 한 권의 책!!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 다는 제목을 가진 책한권!!!
이 책이 나의 마음을... 나의 현재상황을 헤아려줄수 있는걸까?? 라는 생각에 이책을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의 첫 화면을 보면... 그림자체도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들지 않으시나요??
여러사람이 눈을 마주보고있지만...어떠한생각을 하고있는지 모르는? 각자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한 느낌으로 그림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들은 왜 나를 오해할까?' 라는 문구가 너무 제 마음속에 와닿는것 같아요.
요즘 사람들이 흔한말로... 자기가 보고싶은것만보고 자기가 듣고싶은것만 듣는다고들 많이들 말하잖아요??
저또한, 그럴수도 있을것 같은데....ㅋㅋㅋㅋ
이렇게 앞면 뒷면으로 책을 보면서... 겉표지에서 부터 나의마음과 동일한? 내가 느끼는점등을 표현해주었던 책은 처음이였던것 같아요.
그럼 어디한번 내용은 어떠한지 살펴볼까요??
먼저 저자를 보면 하이디 글랜트 할버슨 이라는 분이더라고요,
이분은 뉴로리더십 연구소(NeuroLeadership Institute)의 선임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의사결정 과정의 무의식적 편견을 깨트리고 조직 성장 마인드를 육성할 수 있는 전략을 여러 조직과 협력하여 개발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분은 이책뿐만이 아닌 《어떻게 의욕을 끌어낼 것인가(Focus, 토리 히긴스 공저)》, 《성공하는 사람들의 9가지 다른 점(Nine Things Successful People Do Differently)》, 《기회가 온 바로 그 순간(Succeed)》등을 펴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저자라고 하더라고요...
음~~~~
이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와닿는 기분과 이런저런것들이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다른책들은 어떠할지... 다른책들도 한번 살펴봐야겠어요 ^^
책을 살펴보면... 이렇게 4부작으로 책이 구성되어있어요.
1부 =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게 왜 그토록 어려운지
2부 = 인식을 지배하는 세가지 렌즈 라는 제목으로 구성되어있고,
3부 = 특정한 성격유형에 따른 렌즈
4부 = 서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길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먼저, 1부... 다른사람을 이해하는게 왜 그토록어려운가...
정말 그렇지않나요? 왜다른사람을 이해하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걸까요??
1부에서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인식과 첫인상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나와있었다.
그중에서도 난 밑에부분나와있는 것처럼 참 공감되었다.
이처럼, 3부는 특정한 성격유형의 렌즈 / 4부는 서로를 정학하게 이해하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이처럼 4부로 나눠져 이야기가 이뤄지는데 4부에서는 1부, 2부, 3부에서 알려줬던 방식을 적용하는 방법을 토대로 서로를 이해하는 길을 만들면서 생활하라고 한다.
이처럼 이책은 인간의 인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러면서 우리가 남들에게 멘세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수 있는 방법들을 조언해고 있고 여러가지의 연구사례를 가지고 예화들을 곁들어가면서 우리가 작 이해할수 있다록 기재가 되어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나도 이렇게 생각하고있지, 나도 이런행동을 하고있지... 많은 깨달음과 배움을 얻은것 같다,
무엇보다도,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주천해주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