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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지선|그림 원유성|하루놀 ] 흙은 지구 지킴이 | 기본 카테고리 2019-10-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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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흙은 지구 지킴이

박지선 글/원유성 그림/김경진,김현빈 감수
스푼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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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어본 책은 아이와 항상 읽어보았던 전래동화 혹은 인성등을 배울수 있는 도서이기보다 과학적이고 자연을 배울수 있는 도서를 읽어보았어요.

'흙은 지구 지킴이' 라는 도서인데요. 아이가 항상 자연에 대해서 궁금증이 점차 많아지고 물음도 많아지곤하는데요.

부모라고해서 다 정확하게 아는 것이 아닌지라!~ ㅠㅠ 아이가 항상 물어보면 땀을 삐질삐질 흘릴때가 많답니다.


그러한 아이의 궁금증 중에 하나인 흙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

먼저 책의 표지를 보면 아이들이 돌다리도 건너도 돌맹아와 흙등을 가지고 놀고 있는 모습이 책표면에 그려져 있답니다.

이 그림만 보더라도 과학적이도 자연적인 것을 배워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보았어요.

 

 

책을 읽다보면 글씨도 많지만 아이가 이해하기쉽게 그림들도 함께 되어있어요.

그리고 어려운 설명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속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이처럼 네모상자안에 설명이 기재되어있는 것도 확인해 볼 수 있었답니다.

항상 놀이터에서 모래놀이를 하며 모래놀이가 좋다고하는 아이가 어느순간 모래는 누가 가져다가 준거야? 모래는 어떻게 생긴거야? 라는 질문을 했었는데요.

이번책을 통해서 흙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이렇게 생기게되었는지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그림으로도 표현해 이해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에게 여러가지 다양한책을 접할수 있는 것이 좋긴한데~ 이제는 자연적, 과학적인 도서도 많이 접해봐야겠어요.

생각보다 아이가 흥미롭고 신기하게 여러번 바라보는 모습에 뿌듯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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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브레멘+창작연구소|그림 윤상희|브레멘플러스] 토야는 욕심쟁이! | 기본 카테고리 2019-10-2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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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토야는 욕심쟁이!

브레멘+창작연구소 글/윤상희 그림/전성수 감수
브레멘플러스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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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책이 아닌가 싶은생각이 들었답니다.

'토야는 욕심쟁이' 라는 도서는 브레맨의 도서인데요. 그림만 보더라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풍겨주는듯 싶어요.

가을을 물씬 풍기고있는 고동색과 단풍색을 기점으로 귀여운 토야의 모습이 가운데 그리고 옆으로는 다른 동물친구들의 그림도 함께 그려져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레멘 도서이기도 한데요 이번 도서는 "배려"라는 것을 배울수 있는 내용의 도서여서 더욱더 좋았던 것 같아요.

 

책의 뒷면은 이 책을 활용할수 있는 방법, 보다 더 재미있고 훌륭하게 내용을 읽어보고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수 있는 방법등이 기재되어있답니다.

그리고 간략하게 그림도 함께 그려져있는데요. 이번에는 동물친구들이 다 같이 모여있는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가을이 되면 도토리며, 밤등의 열매가 열리는데 동물친구들의 식량이기도 하죠!!

숲속에서 토야는 토토리를 모으고 또 모으고~ 그리고 다른친구들의 것들도 남김없이 다 자신이 가지고 가서 욕심을 부리는데요.

어느날~ 청솔모라는 친구가 토야가 모아놓은 도토리를 다 가지고 가면서 슬퍼하고 있을때 친구들이 도토리를 주러 하나둘씩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랍니다.


이 속에서 자신이 혼자 욕심을 부려 다른친구들은 못먹을수도 있었을 도토리를 자신이 없다고 해서 친구들이 나눠주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새롭게 깨닫고 배움이 커가자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처럼 장면장면의 생각달팽이를 통해 카드를 보면, 동화책의 내용이 담겨있던 그림속 뒷면에는 이처럼 물음이 있답니다.

토야는 지금 너구리한테 뭐라고 말 하고 있을까요? 라는 물음처럼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고, 그 장면속과 어울리는 말을 떠올릴수 있는지 등을 살펴 볼 수 있어서,

이 책의 묘미라고 해야할까요? 아이들의 생각, 어른들이 바라보는 시선과 아이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다는 것도 느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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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미란|그림 최미란|사계절] 동동이 실종 사건 | 기본 카테고리 2019-10-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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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동동이 실종 사건

안미란 글/최미란 그림
사계절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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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는 동물친구들로 이루어진 이야기책이 많이 있어요.

하지만 이번책은 조금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었는데요.

먼저 책의 표지를 살펴보면, 멍멍이가 주인공인만큼, 첫페이지의 이미지를 오늘의 주인공인 동동이가 차지하고 있는 것을 학인하고 있답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 그림만 보아서는 딱히 어떠한 내용인지 모르겠는데요.

'동동이 실종사건'인만큼 동동이가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일까? 라는 추측을 할수 있답니다.

 

그리고 책의 뒷면을 보면 어떠한 내용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간략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친구와 함께 멍멍이가 뛰어가도 멍멍이는 기쁜표정, 친구는 당황한 표정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그려져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동동이가 갑자기 마구마구 달려나갔기 때문이라는 사실!!!

왜 그랬는지 내용을 통해 확인해 보려합니다.

 

이 책의 내용은 언니연구가 착한일을 하고 경찰서에 가져다 줌으로써 착한어린이상을 받은일로부터 시작이 된다.

그러면서 다홍이도 언니를 따라 착한어린이상을 받고싶은 마음에 동동이와 함께 착한일을 하러 다니는데, 자판기 밑에 떨어진 동전을 줍고 경찰서에 가져다 드리려하지만, 자판기주인은 자판기있는데서 나온것은 자신의 것이라며 다홍이의 마음처럼 되지않는데요.

그러한 것을 지켜보면서 동동이가 다홍이의 마음을 읽고 벌어지는 이야기로 전개됩니다.


동동이 실종사건에 관련된 도서는 다른 책들과 다르게 동물의 시점에서 작성된 책이 내용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대부분 옛날옛적 전래로 들려오는 동물들과 사람과의 관계성, 그리고 사람들이 동물을 대하는데 있어서 동물들이 은혜를 갚는다는 등의 이야기를 많이 살펴보았다면,

이번에 살펴본 도서는 동동이의 시점에서, 동동이의 생각과 마음에서 시작되는 듯한내용으로 살펴볼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이번책을 통해서 애완동물이라는 인식에서 반려동물이라는 인식으로 점점 변화되고있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었고,

요즘 핵가족이 되가면서 동물친구들을 애완동물을 넘어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고 생활하는 집단이 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껴볼 수 있었던 시간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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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선미|그림 이보름|시공사]마음에 심는 꽃 | 기본 카테고리 2019-10-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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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음에 심는 꽃

황선미 저/이보름 그림
시공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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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심는 꽃' 이라는 도서!~ 오랜만에 읽업게되는 황선미 작가님의 도서인듯 싶다.

학창시절 시험공부를 위해서 '마당나온암탉'이라는 도서를 읽어보곤했었는데, 그당시에는 마냥 시험에 집중되어 제대로된 내용을 인지하지못하고 그냥 읽었던것 같은데 성인이되고나서 다시 읽어보니 새록새록 또다른 새로운 감정이 들었던건 같아요.
그때를 추억하며 다시한번 황선미작가님의 새로운 도서를 읽어보게 되었는데요.


책의 표지를 먼저 살펴보면, 은은한 꽃향기를 품어내듯 꽃그림과 함께 창문에 옹기종기모여 있는 아이들의 모습ㅇㅣ 그려져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그림만보고있어도 뭔가 추억이 돋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것 같아요.

그렇게 책의 뒷면에는 이책에 대한 간략한 내용과 함께 어떠한 도서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소재가 되고있어요.

"나라면 꽃밭을 가질 꺼야" 라는 말은 무슨말일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을 추억하고, 새로운 기분도 느끼고 마음의 편안함까지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현이라는 아이가 주인공인데요. 한적한 시골마을에 하나둘 사람들이 도시로 떠나면서 점점 외로워지고 있는 와중에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오고, 수현이와 미정이가 함께 꽃을 가꾸던 인동집으로 도시사람이 이사오게됩니다.

그러면서 수현이는 외로운감정 그리고 그때의 추억시간들을 인동집의 꽃들과 함께 했던것 같은데 그러한 것을 이젠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도하다가, 자신의 꽃이 없어진것을 보고 속상해하고~ 그러면서 새로이사온 집의 아이와 대면대면, 그 아이도 수현이에게 대면대면 하다가 어느날 새로이사온 민우라는 아이의 일기장을 보고 난 후 수현이는 펑펑 울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시골마을에서 이러난일들~ 하나둘 도시로 떠나고 시골에는 노인들만 살고 있는 현실들을 보면서, 옛것을 추억하고 현실사회에도 크게 달라지지않았다는 것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귀농이며 공기좋은곳에 집짓고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것 같아, 이 소설은 더욱더 추억이 되고 뭔가 읽기만해도 따뜻함을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중간중간 그림들이 함께 있다보니 더욱 재미있게 읽고 책장이 후르륵 넘어갔답니다.

언제나 읽어도 재미있고 추억을 돋게하는 황선미 작가님의 책이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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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향숙|그림 김창희|하루놀] 은혜 갚은 개구리 | 기본 카테고리 2019-10-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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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은혜 갚은 개구리

이향숙 글/김창희 그림
스푼북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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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개구리' 도서는 우리의 옛날 이야기를 담은 도서랍니다.

책의 표지를 보면 개구리가 요술을 부리는 듯한 그림이 담겨져있어요.

은혜갚은 까치 등 옛전래동화에서는 사람의 미덕과 지혜 등도 배울수 있다는 점이 좋은것 같아요.

화려한 요술빛을 띄며 환하게 웃고있는 개구리!!!


책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내용이 간략하게 기재되어있는데요.

이 책의 주요 부분이라고 할수 있는 그림이 함께 그려져있어요.

영차영차!~ 많은 개구리들이 힘을 내서 항아리를 끌고 가는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이 그림으로는 어떠한 내용이 담겨져있는것 일까요?

 

 

이 책의 내용은 정말 가난한부부가 남의 집에서 언쳐살며 근근히 벌어서 먹을수 있는 정도의 돈을 벌고, 돈을 벌어도 따로 나가서 살수 있는 여유적인 벌이가 되지않아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결국 아내의 저고리와 치마를 팔아 30냥의 전재산을 가지고 장사밑천을 가지고 시장을 갔는데요.

그러던중 그물안에 가득 담겨있는 개구리들을 보면서, 저 개구리들도 생명이 있는데 그물속에서 얼마나 답답하고, 불쌍하다는 마음이 들어 결국 전재산을 들여 그 개구리를 사서 우물가에 개구리들을 풀어준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을 살려준 신랑에게 은혜를 갚기위해 요술항아리를 선물하는 그러한 내용을 담고있는 전래동화인데요.


처음에는 저 전재산을 그렇게 할수 있을까? 나라면 어떻게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되고,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던것 같아요.

또한, 이런내용들을 함께 아이와 읽어봄으로써 아이에게 살아가는 삶속에서의 지혜, 베풀수 있는 그러한 마음가짐등을 가르쳐줄수 있다는 점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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