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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취향집 | 기본 카테고리 2020-03-3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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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취향집

룬아 저
지콜론북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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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독서기록 룬아의 취향집


"경험이란 결코 돈 주고 살 수 없는 개인의 고유한 보물이고, 그것을 타인과 나누는 일은 더욱 큰 선물이다." p372

-

"누구도 자신을 단어의 틀 안에 가둘 이유가 없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주면 되는 것이다. 종종 힘이 달리거나 의구심이 든다면 언젠가는 이루게 될 그 하나의 형태를 위해 끈기 있게 매달려 보면 될지도 모르겠다." p38

-

"맞다. 세상에는 쉬운 일도, 다양한 일도 없다. 열심히만 해서도 안 되고, 요령만 부려서도 안 되고, 잘만 해서도 안되고, 운만 좋아서도 안 된다. 열심히 하고, 요령도 부리고, 잘하기도 하고, 운도 좋아야 한다. 그리고 계속해야 한다. 온 우주가 도와야 가능한 일 투성이라니." p304


오르에르부터 호호당까지 총 12개의 브랜드를 다루며 취향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자신의 취향을 가득 담아, 좋아하는 것들로 브랜드를 만든 이들의 이야기. 다양한 매체로 끝없이 새로운 유행이 생겨나고 없어지는 요즘, 나만의 취향이라는 것을 가지는 건 참 어려운 일 같다. 내가 생각하는 취향은 '나 다운 것' 그리고 '나를 가장 잘 표현 하는 것' 이다. 취향집은 어려서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나의 취향을 기억하게 하고, 또 새로운 취향을 찾아 주기도 한 책이다. 취향집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언젠가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좋아하는 것이 있는 사람들의 가슴 설레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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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인생의 특별한 관문 | 기본 카테고리 2020-03-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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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의 특별한 관문

폴 터프 저/강이수 역
글항아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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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터프의 <인생의 특별한 관문>을 읽었다.

"아이비리그의 치열한 입시 전쟁과 미국 사회의 교육 불평등"이라는 부제를 가진 이 책은

미국 교육의 현실을 냉철하게 비판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르포 형식의 책이었다.


"오늘날 미국인의 사회이동은 10대 말에서 20대 초에 이르는 비교적 짧은 시기에 크게 좌우된다. 대학을 갈 지 말지, 더 나아가 어느 대학에 진학할지가 남은 인생의 향방을 가늠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의미다." p24

폴 터프는 뉴욕타임즈 매거진, 뉴요커 등의 언론매체에서 활동 해 온 저널리스트.

자녀 교육에 대한 책을 써 베스트셀러에 오른 적 있는 이 사람은, 이번에는 교육의 불평등과 그로 인해 이어지는 사회적 불평등에 다뤘다.


부유층의 자녀가 가난해 질 수도, 빈곤층 자녀가 부자가 될 수도 있는 사회. 이 상황을 "사회 이동"이라고 말한다. 현재 미국에서 사회이동을 시켜줄 유일한 무기는 바로 "대학 졸업장"이다. 명문 대학 졸업장이라면 더 좋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학생들은 명문 대학에 진학하면 신분상승이 될 거라는 꿈을 안고 죽기 살기로 공부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명문 대학에 가면 신분 상승의 가능성이 높아지는건 사실이지만, 정작 빈곤층 학생의 명문 대학 합격률을 3-4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이 태어난 사회경제적 계층보다 상위 계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사회가 미국이 지향했던 사회 모습이고, 대학이 그를 위한 수단이라고 했지만, 실은 정 반대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것. 입시 제도가 "사회 이동을 막는 걸림돌이자 경직된 사회 구조를 더 공고히 하고 태어난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게하는 장애물" p35 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제시하는 미국 교육 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책 속에서는 <스카이 캐슬>을 연상시키는 입시 브로커나 고액의 SAT/ACT 전문 과외 선생님이 등장한다. 입시 제도에 갇혀 명문 대학에 갈 성적이 되는데도 진학하지 못하는 빈곤층 학생이나, 너무도 쉬운 방법으로 명문 대학에 진학 하는 학생, 내가 가고 싶은 학교가 있는데도 부모가 TOP30에 드는 대학을 가기를 원해 다른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 등의 사례가 나온다. 이를 보며 미국이라고 우리 나라와 별반 다르지 않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 나라도 수많은 청소년이 대학 입시 하나만을 두고 죽기 살기로 공부한다. 명문 대학 진학을 위해 고액의 과외나 입시 전문가를 고용하는 등의 문제가 심각한 만큼, 이것이 남의 일 같지가 않았다. 우리나라와 다른 듯 비슷한 미국의 교육 제도와 입시 전쟁의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비단 한국의 문제만이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며 씁쓸한 동질감이 몰려왔다. 교육은 어느 한 그룹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 아닌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지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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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착취도시,서울 | 기본 카테고리 2020-03-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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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착취도시, 서울

이혜미 저
글항아리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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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착취도시서울>을 읽었다.


이 책은 한국일보의 이혜미 기자님이 서울의 쪽방 취재한 과정을 담고 있다.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착취의 현장을 민낯 그대로 보여준다.


 2부로 나뉘어져 있고, 1부는 쪽방촌, 2부에선 대학생을 대상으로한 신쪽방촌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빈곤 비지니스"를 다룬다.


우리 나라 상위권 부자 중 일부가 쪽방을 통해 "빈곤 비지니스"를 한다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조차 충족시키지 않은그들은 거리로 내몰리기 직전인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20만원 정도의 돈을 받아 자신의 노후자금을 만든다심지어 월세를 현금으로 받아서 세금신고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그림자 현금이 되기도 한다


쪽방에서 사는 사람들은 너무 좁아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습하고 답답한 그 공간에서 그저 살아갈 뿐이다더 이상 갈 곳이라고는 노숙밖에 없기에 버틸 수 밖에 없다집주인은 고장난 부분을 고쳐주려 하지 않고결국 수리 비용을 나라의 세금으로 해결한다는 부분 또한 기막혔던 부분.


책을 읽는 내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착취의 모습을 바라보며 가슴이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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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혼자 있을 때면 _ 독서기록 | 기본 카테고리 2020-03-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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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집에 혼자 있을 때면

이석환 저
딥앤와이드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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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집에 혼자 있을 때면_ 이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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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 할 일도 없고 꼭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없는, 말 그대로 휴일이란 완전하고 완벽한 자유를 갖게 한다. 흰 도화지 같은 오늘에 과연 어떤 색을 칠하면 좋을지 은근한 기대를 하면서 기지개를 켜고 이불 밖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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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소중한 건 사소함의 탈을 쓴다. 밥과 술. 결국은 너무나도 당연해 의미 없게 여겼던 것에 나는 무너진다.” - 밥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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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도 없는 한낱 돌멩이도 예쁘다며 소중해하고 아까워하면서 그동안 내가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왜 이 돌멩이한테 드는 마음만큼 아껴주지 못했나 싶었다.
(중략) 낯선 사람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내 사람에겐 짜증과 불만을 털어놓는 모순적인 내가 기괴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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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진정한 사랑이란. 우주의 행복을 줄 순 없어도 쌀알만큼의 불행을 주지 않으려는 노력이라 생각한다.” -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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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행복이 멀게만 느껴진다. 좀처럼 쉽게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는 나는, 어쩌면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행복 하면 떠오르는 기억들


최근 외출을 하지 못하고 방 안에만 있는 나의 눈길을 끈 책, <집에 혼자 있을 때면>.


전체적인 글의 분위기가 굉장히 차분하고 감성적이다. 연인과의 이별, 인간 관계,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이 책은 예쁜 글도 많지만, 아픈 기억들을 덤덤하게 풀어놓은 글들이 더 눈길을 끌었다. 저자가 담담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오히려 더 슬펐던 문장들.


묘한 쓸쓸함이 감돌지만 그 안에서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었던 매력적인 책.


혼자 있는 시간, 차분하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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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는 대화에는 8가지 절대법칙이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3-19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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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감 가는 대화에는 8가지 절대법칙이 있다

스쿤 저/박진희 역
미디어숲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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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쿤의 <호감 가는 대화에는 8가지 절대법칙이있다>


#독서기록


LANGUAGE 라는 단어에 하나하나 의미를 넣어 8가지의 법칙을 만들어 설명한다.


Logic

Analogy

Narrate a picture

Good story

Unexpected

Ask

Gain

Empathy


이 여덟가지 법칙을 통해

횡설수설하지 않고 말하는 법, 

하고 싶은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고 턱 막히는 경우를 위한 대처 방법,

듣는 이의 상상력을 높이고 쉽게 공감하도록 하는 방법 

등을 배웠다.



연필 하나 들고 열심히 필기하며 읽은 책.


작가가 제시 해 준 대화 기술을 마음에 새기며 말하기 연습 열심히 해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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