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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선비를 탐하다 - 서은수 | 구매도서리뷰 2019-11-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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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세트] 공주, 선비를 탐하다 (총3권/완결)

서은수 저
가하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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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유일한 적통공주인 9살 은명. 피접을 나갔던 마을의 저잣거리를 돌아다니다 자신의 허름한 차림을 보고 노비로 오인한 양반댁 부인에 의해 도둑으로 몰리는 위기에 처합니다. 그때 이 마을로 갓 부인한 현감인 14살 서율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게 된 은명은 자신을 편견없이 바라봐주고 믿어준 서율에게 마음을 빼앗깁니다. 며칠후 당당하게 그를 찾아가서 청혼하는 직진녀 은명! 선비를 마음에 품은 공주의 운명은?!!


9살 당돌하게 구혼하는 은명의 모습에서 처음부터 흥미진진했습니다. 윈터블루스를 읽어봤기에 작가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은 익히 아는바,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로 독자를 끌어들이지 궁금했어요.

윈터의 주인공들과 마찬가지로 은명과 서율의 앞길도 가시 밭길입니다. 두 사람은 가문끼리 칼을 겨누고 있는 원수 관계입니다. 조선판 '로미오와줄리엣'이죠.


작품의 엔딩 그 순간까지 작가는 지루할 틈이 없이 이야기를 몰아칩니다. 주인공의 로맨스부터 그들을 둘러싼 가문간의 얽혀있는 사연들까지 퍼즐을 맞쳐가듯 작가가 그려놓은 큰 그림을 완성해갑니다.


이야기가 중심인 작품에서 자칫 로맨스가 소홀할 수도 있는데 작가는 영리하게 작품을 이끌고 가는데요. 은명이 당기면 서율이 밀어내고 서율이 당기면 은명이 밀어내는 밀당의 완급조절,로코와 애절함을 오가는 로맨스 사이 사이를 파고들며 밝혀지는 과거의 진실들까지 재미가 충분히 보장되는 작품입니다.

완벽한 선남선녀의 모습을 보여주는 은명과 서율의 캐릭터뿐만아니라 조연캐릭터 또한 적재적소에서 딱 본인들 쓰임새를 다합니다. 허투루 등장하는 캐릭터가 없을 정도에요.


이야기의 틈을 보이지 않으려 '완벽'을 추구하려는 작가의 노력이 보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틈을 보이지 않으려는 '완벽함'이 제겐 마이너스로 작용했어요. 분명 재밌게 읽은 작품임에도 그만큼의 매력은 느끼질 못했답니다. 자로 딱 재단하듯한 주인공 캐릭터, 완벽하게 세팅된 도미노가 단 한번에 쓰러지듯 막힘 없는 스토리전개에 제 마음이 파고들 틈이 없더라고요. 윈터블루스 감상도 비슷했거든요.(작품으론 윈터블루스가 좀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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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전투조종사의 사랑 - 장소영 | 구매도서리뷰 2019-11-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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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어느 전투조종사의 사랑 (개정증보판)

장소영 저
로맨스토리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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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인 전투조종사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입니다. 일종의 사내연애물인데 일반이들에겐 좀 특별한 군대라는 배경이 재미로 다가왔습니다. 


어찌보면 두 사람의 로맨스는 다소 심심할 정도로 평범하게 흘러가죠. 호감가는 여주에게 힘껏 대시하는 남주, 두 사람의 밀당과 사랑의 확인과 결실까지 예상 가능한 범위내에서 펼쳐집니다.  


제게 이작품이 좀 특별했던건 여주 이지윤 대위였습니다. 여성으로써는 드문 공군전투조종사.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로설의 전형적인 카리스마 남주의 모습을 보여준 정우혁 중령도 좋았지만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그 자리의 오기까지의 그녀의 노력들이 더 가슴에 남습니다. 


이 작품이 꽤 오래전이라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작품의 진부한 표현들이 마이너스로 작용하기도 했습니다. 

다소 오글거리는 지점들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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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등 - 2 | 구매도서리뷰 2019-11-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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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홍등 2 (완결)

한을 저
R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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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감동이어라'처럼 키잡물입니다. 그 작품이 '연민'이라면 홍등은 '복수'라는 시작점이 다른게 눈에 띕니다. 한남자의 복수심을 드러내기 위한 배경설정 또한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로맨스소설에서 올드보이를 연상시키는 점도 흥미로웠고요. 강간에 의해 사창가에서 태어난 주인공 윤희가 정후에 손에 의해서 곱게 커나가는 모습들이 대비되고 그녀가 자라날수록 독자들의 불안감도 커져 갑니다. 


윤희와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직접적으로 드러낸거에 반해 정후는 타인의 눈을 통해 그려지는 연출들도 좋았습니다. 


1권에서 어둡고 피폐했던 분위기가 클라이막스를 지나 결말에서 작가가 해피엔딩에 대한 강박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잔뜩 부풀렸던 풍선이 빵 터지는게 아니라 바람빠지듯 슬그머니 끝나버린 느낌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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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등 1 - 한을 | 구매도서리뷰 2019-11-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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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홍등 1

한을 저
R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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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의 사생아로 태어난 윤희. 자신을 낳다 죽은 엄마 고아가 된 그녀는 자신이 태어난 사창가에서 심부름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던 그녀 앞에 나타난 검은 천사 이정후. 그에 손를 잡고 그녀는 그동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마치 귀한 집 외동딸 처럼 정후의 보살핌속에서 점점 더 여자로 커가는 윤희. 그녀앞에 나타난 또다른 사내 최환. 그들의 앞에 어떤 이야기가 기다릴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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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도 - 김한율 | 구매도서리뷰 2019-11-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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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49도

김한율 저
오후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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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읽었던 작품인데 책자체가 이뻐서 소장까지 하게된 작품입니다. 


20대를 함께 했던 연인과의 이별. 자신의 8년이라는 시간을 잃어버린 것 같은 공허함을 느낀 윤하는 자신앞에 놓인 30이라는 나이와 이런저런 고민으로 미국여행을 택하게됩니다. 여행차 간 미국에서 우연찮게 도훈을 만나고 그의 제안으로 함께 여행을 하게 됩니다. 


파일럿이라는 직업, 훤칠한 외모와 반듯한 성격에 도훈은 겉으로는 별 어려움없이 자랐을 것 같지만 어린시절 상처로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갖고 있는 남자입니다. 

두 사람은 여행을 함께 하면서 서로의 공허함속으로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들이 잔잔하면서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거기에 여행에서 만난 자연경관들이 서로에게 솔직하게 다가가도록 멋진 판을 깔아줍니다. 


윤하와 도훈이 서로를 이성으로 의식하는 지점들의 성적 긴장감은 독자인 내 가슴이 떨리기도 했고 그들이 만나는 장엄한 자연경관을 머릿속에 그려보면서 마치 내가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3인칭 작가시점으로 그려진 작품이지만 전체적으로 윤하의 여행에세이를 읽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도훈의 심리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편분량에 짧은 분량도 만족스러웠고 특히 도훈의 아픔을 마주하는 방식이 뻔한 신파로 흐르지 않던 점도 좋았습니다. 

초반 거듭되는 우연들에 반감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세상엔 이성과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인연도 존재할 수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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