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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비망록 하권 - 조부경 | 구매도서리뷰 2019-02-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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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9세기 비망록 : 하 (개정판)

조부경 저
파란미디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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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양친을 잃고 입양됐던 릴리안. 양아버지 임종 후 저택으로 윌리엄이라는 남자가 찾아온다. 릴리안의 친오빠라고 밝힌 그는 앞으로 동생인 릴리안을 책임지겠다며 자신의 브루크사이드저택으로 그녀를 데려간다.

?

이렇게 시작한 소설은 총 4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1,3부는 릴리안의 시점으로 2부는 윌리엄의 시점으로 그가 릴리안을 재회하기전 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4부는 진실을 마주한 두 사람이 극복해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

1부에선 릴리안이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불안함을 느끼고 낮선 남자를 오빠로 받아들여야하는 상황도 벅찬데 그를 남자로 인식하는 순간들로 혼란스럽고 불안전한 심리상태를 꽤 잘 그려낸다. 거기에 저택의 수상한 방에 대한 공포까지 더해져 어느 순간부터 독자인 나는 뒷통수를 때려줄 기막힌 반전을 기다렸지만 어느 정도 예상가능한 반전과 진실을 마주하게 된 이후의 2,3부는 긴장감이 뚝 끊어지면서 조금은 평이하게 흘러가게 된다. 특히 미스테리하고 나쁜 남자의 포스를 풍기던 윌리엄의 캐릭터가 좀 무너진 느낌이라 더 아쉬웠다.

그래도 4부에서 두 사람이 진실을 마주하고 극복해가는 과정의 마무리는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주제에 맞는 끝맺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

2부 윌리엄의 과거이야기는 1부에서 처럼 긴장감 있는 몰입도는 아니였지만 이튼칼리지와 캠브리지대학 시절이야기 그리고 그 당시 영국사회를 살짝 엿본 느낌이라 흥미로웠다.

?

전체적인 구성은 아쉬웠지만 로설에서 찾아 보기 쉽지않은 소재와 배경이 장점으로 다가왔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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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깊은밤 - 이유진 | 구매도서리뷰 2019-02-2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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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봄 깊은 밤

이유진 저
카멜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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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작품이라 작년에 사둔 작품인데 이제야 읽게 됐다. 솔직히 주인공 두 사람의 상황설정은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다. 특히 남주 기준이 불임때문에 작은댁에서 입양했다는 설정은 너무 올드하게 느껴졌다. 그럼에도 작가의 감성풍부한 문장들 덕에 읽게 되었다. 중반쯤 지은의 사연을 알게된 기준과 후반 기준의 사연을 알게된 스토리는 90년대 신파스토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이 아쉬웠지만 기준이 자신을 길러준 엄마와 극복해가는 과정의 이야기나 후반부 안정을 찾은 두 사람의 일상적인 이야기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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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의사금파리 - 정찬연 | 구매도서리뷰 2019-02-2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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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북촌의 사금파리

정찬연 저
다향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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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의침실,엔틱로맨스,달빛의선율, 그녀를 가두다에 이어 5번째로 만난 정찬연 작가 작품이다.

정찬연작가를 평할때 많이들 개성있는 작가라고 한다. 난 그 개성이 너무 좋다

작품의 배경부터 주인공들의 직업이라던지 다른 로설에서 보기 힘든 경우들도 많고 그런 배경을 꼼꼼히 조사하고 서술하는 점들이 좋다. 그 탄탄하게 구축한 배경안에 녹아든 명쾌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좋아하며 작품 곳곳에 묻어있는 작가의 위트를 사랑한다.


이 작품 또한 작가의 개성이 담뿍 묻어난 작품이다. 로설에 흔히 등장하는 재벌남과 가난한 여주라는 설정을 정찬연표 신테렐라스토리로 만들어냈다는 생각이든 작품디.


조선 북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대물이다.

이조판서 온자첨의 차남 준우는 이립이 되는 나이까지 과거에도 응시하지 않고 학문에만 뜻을 둔 남자다.. 결혼에도 관심이 없어 아비 자첨의 속을 태우는데 더는 두고 볼 수가 없던 자첨이 그를 결혼시키고자 시전의 유명한 복자 문형을 집에 들여 그의 맞선(?)이 시작된다.

그런데 정작 이 노총각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건 맞선녀가 아닌 복자 문형. 밤이슬을 맞는 그녀가 궁금해지기 시작하고 어느새 그의 눈은 그녀를 쫓게 된다.우직하고 자신이 정한 목표가 생기면 주위 둘러보지 않고 앞으로 돌격하는 직진남인 준우는 그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자신의 목표로 거침없이 나아간다. 27세 처음으로 연애를 해보는 이 도령은 어설프기 짝이 없지만 그가 우직하게 전하는 진심이 참 묵직하게 와닿았다.

학문밖에 모르던 이 남자를 녹여낸 문형 또한 만만치 않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그녀는 시전에서 점을 봐주기도 하고 어떤 날은 부업으로 밤이슬을 맞기도 한다. 이조판서 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그녀는 나이답지 않은 영민함과 담대함까지 갖춘 여장부다.


신데렐라여주 옆엔 민폐가족이 등장하게 되는데 문형의 책임감없고 이기적인 부모 최진사와 장씨가 그렇다 . 문형가족의 갈등, 그리고 문형의 형제들의 준우를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도 정찬연작가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준우의 사랑이 로설속 다른 남주들에 비해 덜 매력적으로 보일수도 있다. 고백하는 방법도 서툴고 표현하는 방식또한 우직하다 못해 직설적이라 멋이 없어 보일수도 있는데 난 오히력 그 다듬어지 않은 그의 사랑법이 더 묵직하게 다가왔다.

사랑을 위해 신념도 버릴 줄 아는 남자! 에리히의 조선판 버전같은 느낌이다.


두 사람의 로맨스를 둘러싸고 흘러가는 이야기들 자체가 명쾌하고 재미나다. 북촌의 유서(?)깊은 도적 사금파리 패거리들의 개성있는 캐릭터들은 작품의 재미를 더해주고 특히 준우부 자첨의 의뭉스런 캐릭터가 스토리라인에 한몫한다. 외전속 자첨의 성균관 시절이야기도 재미났다.


정찬연작가의 작품들은 대체로 흔히 말하는 고구마 구간이 없다.물론 내가 읽었던 작품에 한해서 그렇다는 얘기다. 그런 갈등이 없는 부분을 다소 밋밋하게 느끼는 독자들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이 작품은 그런 갈등요소 없이도 캐릭터들이 채워주는 재미와 두사람의 상호보완적인 로맨스가 꽉찬 재미난 작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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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비망록 상권- 조부경 | 구매도서리뷰 2019-02-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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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경 저
파란미디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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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양친을 잃고 입양됐던 릴리안. 양아버지 임종 후 저택으로 윌리엄이라는 남자가 찾아온다. 릴리안의 친오빠라고 밝힌 그는 앞으로 동생인 릴리안을 책임지겠다며 자신의 브루크사이드저택으로 그녀를 데려간다.


이렇게 시작된 소설의 1부는 낯선 저택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릴리안의 심리상태를 긴장감 있게 그려낸다. 

그리고 2부는 미스테리한 윌리엄의 비밀이 벗겨지고 릴리안을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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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를견디는법 - 언재호야 | 구매도서리뷰 2019-02-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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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오후를 견디는 법

언재호야 저
다향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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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간에 머물게 된 두 남녀가 서로를 의식하며 본인들도 모르게 서로에게 빠져드는 단순한 구조의 이야기다. 그 이야기 속 인물들의 심리에 빠져 들어야 하는데 작가의 힘에 좀 부치는듯 싶었다. 

삶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온 혜진과 커다란 사고 이후 자신을 놓아버린 천재 바이올리니스트가 주인공이다.  어쩌다보니 두 사람은 혜진의 아버지가 물려주신 집에 같이 머물게 된다. 

먹고 자며 가끔 마트에 들리거나 주변을 산책 하는 일이 중반까지 이야기의 전부다. 

그 안에서 점차 변해가는 두 사람의 심리, 특히 혜진의 속마음을 작가는 집요하게 파고든다.

돈때문에 늘 다투는 부모를 피해 인서울 대학에가고 그 이후엔 안정적인 직장을 위해 노량진에서 공무원 준비를 하지만 실패 후 보습학원 강사가 된다. 노량진에서 만난 남친에게 경제적으로 헌신했지만 돌아오는건 냉대뿐...삶에 지쳐있던 그녀는 충동적으로 다시 도피를 택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다. 그녀의 어릴 적 꿈은 뭐였을까 ?그녀는 돈 먹고 살기 위해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수동적으로 일을 할 뿐이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저를 들여다 보는 것 같기도 하고 꿈이 없는 우리들의 모습같기도 하다. 혜진의 모습에서 일정부분은 공감이 되기도 했고 이야기 후반 자신에 앞에 주어진 행복을 부정하려는 모습에 안타깝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게된 진우의 이야기. 이 남자의 이야기가 내겐 좀 와닿지가 않았다. 사고 이후 정신적 공황상태가 온 인물인데 그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가 설득력이 조금 부족했다. 사고 이전 진우, 그리고 혜진의 집에서 그, 그리고 상처를 극복한 이후의 진우가 마치 세 사람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진우의 변화를 받아들이기엔 무언가 빠진 느낌이다. 

일정부분 혜진에 캐릭터에 대한 공감도 있었고 그녀가 사랑을 깨닫고 자신의 빛을 조금씩 찾아가는 과정은 나쁘지 않았으나 전체적인 짜임새가 아쉬웠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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