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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초대-수련 | 구매도서리뷰 2019-04-2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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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이방인의 초대

수련 저
조은세상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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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봉사단인 KOIC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종의 사내연애물이다.

3개월에 어이없는 결혼 생활끝에 얻은 이혼녀라는 꼬리표에 지친 유진. 그녀는 봉사를 핑계로 네팔 오지로 도피를 하게 된다. 거기서 운명의 남자 윤권을 만나 상처를 딛고 사랑을 찾는 이야기다.

초반 만남부터 삐걱거렸던 두 사람이 시간이 흐르면서 진심을 보이고 가까워지는 과정들이 봉사활동 상황들과 맞물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재밌었다. 겉으로는 냉정하게 굴면서도 그녀를 살뜰히 챙기는 윤권의 모습도 좋았고 그를 남자로 의식하고 당황하는 유진의 고민도 와닿았다.

그런데 유진의 결혼과정이나 윤권의 과거이야기, 그리고 후반부 두 사람에게 찾아온 위기는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경성블루스 익상이 그렇듯 윤권도 화려한 남자다. 20대 초반까지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다가 사고로 운명의 전환점을 맞은 남자인데 조금은 과한 설정이라는 느낌도 들었다. 특히 후반 전화 한통으로 몇십억이 오고가는 점은 헉하기도 했다.초반 츤데레 모습에서 대단한 이력들이 드러나면서 슈퍼맨 같은 느낌이라 오히려 매력이 반감됐다. 여주인 유진은 좀 희미했다. 가부장적인 할머니때문에 쌍둥이 남동생에게 치어 살았다는 설정이 어느 정도 그녀의 캐릭터를 이해하는데 납득은 되었으나 윤권이 빠져든 결정타가 뭔지 잘 모르겠다. 하긴 뭐 남녀사이에 스파크가 꼭 이유가 필요하겠냐마는... 경성블루스 문영처럼 남주 캐릭터에 치이는 느낌이다.

하얀그림자, 경성블루스에 이어 세번째 만난 작품인데 수련님 작품에 대한 내 느낌은 소문난 맛집까지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서비스와 맛이 보장되는 프랜차이즈 음식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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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멈추고 - 박샛별 | 구매도서리뷰 2019-04-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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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시간을 멈추고 (외전증보판)

박샛별 저
동아 | 201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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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이 많은 작품이라 기대했던 작품인데 결과적으로 실패였다. 


고등학교 시절 인연이 있던 두 남녀가 10년이 흐른 후 재회하고 사랑하는 이야기다.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가난하고 불행한 여주 수현이 상처많은 재벌남 잎새를 만나서 행복해지는 고전적인 신데렐라 스토리이다.이런 전형적인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의 몫이 가장 중요한데 내겐 아마추어의 글처럼 여겨졌다.  


특히 주인공들의 비극적인 상황을 부각시키기 위해 주변인물들이 작위적이고 단편적이다. 후반부 잎새를 둘러싼 외가식구들과 여조의 행동은 실소를 금치 못할 정도였다. 남주의 성격을 부각시키기 위한 대사나 장치들 또한 유치했다. 


스토리나 설정도 중요하지만 그걸 풀어내는 작가의 몫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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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you let me in | 구매도서리뷰 2019-04-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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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캔유렛미인(Can you let me in)

윤재인 저
이지콘텐츠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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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작품의 장점을 제대로 살린 작품이였다. 

교통사로로 장애를 갖게 된 도훈과 그의 집에 단기로 도우미를 하게 된 지윤의 이야기였다. 

짧은 분량을 두 주인공이 서로에게 기우는 감정들에 집중해서만족스러웠다. 두 사람의 아픔들이 다른 작품에 특별할건 없었지만 어리지만 속이 꽉찬 지윤과 가시돋힌 도훈이 지윤으로 변해가는 과정들이 즐거웠다.

두 사람이 주고받는 대사들도 맛깔나서 읽는게 훨씬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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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를님 2권 - 이지윤 | 구매도서리뷰 2019-04-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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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오, 샤를 님 2권 (완결)

이지윤 저
와이엠북스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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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이 로판이긴한데 세계관이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이야기구조도 단순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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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알렉스가 사정상 남동생 대역이 되어 롬스 제국 황위계승자 샤를의 시종으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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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여주물의 기본을 충실히 따라가는 이야기다. 초반은 알렉스를 남자로 오해하고 삽질하는 샤를의 이야기, 그리고 여차저차 정체가 탄로나고 사랑을 확인할쯤 등장하는 꽈배기로 인한 알렉스의 삽질 구간을 지나서 해피엔딩으로 가는 뻔한 얘기인데 가독성은 좋아서 술술 읽혔다.

?

캐릭터도 전형적이다. 백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난 알렉스는 백작가의 후계자인 동생보다 영민하고 착하며 순수하다. 남장여주물 주인공답게 눈치도 별로 없다.

샤를은 로얄패밀리 답게 오만하며 까칠하다. 하지만 자기 휘하의 사람들은 살뜰히 챙기는 태생부터 우두머리기질이 다분한 남자이다. 제국의 그와 안 자본 귀족영애가 없을 정도로 아랫도리도 가볍다. 물론 알렉스에 대한 감정을 깨닫고는 오로지 그녀만 바라보는 직진남이자 집착의 끝판왕이다.

사실 이 오만한 남자는 권력을 위해 자신을 이용하려는 황제와 황후와 귀족들에게 질려있고 자신을 황위계승자로써만 대하는 사람들때문에 깊은 외로움을 갖고 있다. 그래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정을 표현하는 알렉스에게 자연스레 끌리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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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알렉스 시점과 샤를 시점이 번갈아 나오다보니 이야기가 중첩되는 부분도 있고, 후반부 꽈배기는 좀 억지스럽다는 느낌도 들었다. 사실 킬링타임용 로설을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하루에 1,2시간 투자해서 짬짬이 읽기엔 괜찮았다. 흐름이 깨져서 감정선을 따라가기 힘들다거나 이야기가 복잡하지 않아서 그랬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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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독서가 필요한분들,남장여주물의 삽질을 좋아하는 분들, 내 남자의 과거는 눈감아주실수 있는 분들, 그리고 집착남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볼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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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외전이 꽤 분량이 긴데 본편을 한국판으로 옮긴듯한 느낌이라 난 굳이 안봐도 충분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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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를 님 1권 - 이지윤 | 구매도서리뷰 2019-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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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오, 샤를 님 1권

이지윤 저
와이엠북스 | 201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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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남장 여주물이다. 사정상 남동생의 대역으로 샤를의 시종으로 가게된 알렉스의 이야기다. 

1권의 대부분은 샤를이 남장한 알렉스에게 끌리면서 보여주는 질투와 집착의 콤비가 꽤 재밌었다. 

황위계승자로서 정치적으로 자신을 이용만 하려드는 사람들틈에서 자신에게 솔직하고 꾸밈없이 다가오는 알렉스에게 매력을 느끼는건 당연지사. 거기에 샤를의 마음도 모른채 자신을 싫어해서 오해하는 눈치없는 알렉스 두사람의 쿵짝이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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