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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하와이 - 최은경 | 구매도서리뷰 2019-09-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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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블루 하와이 (Blue Hawaii) (전2권/완결)

최은경 저
로맨스토리 | 2014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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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설에서 가장 흔한 '선결혼후연애물'을 일제강점기 하와이를 배경으로 사진결혼이라는 소재를 갖다 쓰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아버지의 출세를 위해 팔려가듯 결혼한 여주상효가 하루만에 청상이 되고 혹독한 시집살이에서 벗어나고자 사진결혼을 하고 하와이로 가게됩니다. 거기서 농장주이자 자신을 구해줄 남주 태건을 만나게 되죠. 


서로에게 까닭없이 이끌려 결혼을 하지만 상처때문에 쉬이 마음을 열지 못했던 두사람이 우연한 기회로 상처를 알게 되고 서로를 보듬어 가는 과정들이 찬찬히 다가옵니다. 


로맨스도 로맨스이지만 나라를 잃고 머나먼 타국까지 끌려온 조상들의 고단한 삶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다뤄지죠. 조연인 태건의 숙모와 마이클의 활약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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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메모리 - 김언희 | 구매도서리뷰 2019-09-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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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러빙 메모리

김언희 저
카멜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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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리하트'를 재밌게 봤었고, '메이비메이비낫'은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여주와 남주의 감정선을 공감하면서 읽었어요. 

김언희 연작 3부작을 읽어 보고 싶어서 작품의 순서를 찾다가 읽게 된 작품입니다.  


재벌가의 사생아로 상처 받은 남주와 평범한 집안 여주의 조합부터가 다소 식상했어요. 초반 우연찮은 만남 그리고 서울한복판에서 재회하는 과정들에 우연의 반복과 너무 쉽게 서로에게 다가서는 모습들이 공감되질 않아서 내내 시큰둥하게 읽었어요. 독서도 타이밍이라고 다음에 다시 재탕하게 된다면 느낌이 바뀔지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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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가두다 - 정찬연 | 구매도서리뷰 2019-09-2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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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녀를 가두다

정찬연 저
스칼렛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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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사랑했던 연인이 헤어진후 12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 재회물입니다.

유학시절만나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지만 어느 연인들에게나 올수 있는 위기가 오죠. 사랑에 서툴렀고 어렸던 그들이기에 지영은 하룻밤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맙니다. 그 실수로 그녀는 가혹한 댓가를 치르게 되죠. 

그건 시혁 또한 마찬가지였는데요. 자신을 떠난 지영을 원망하기보단 재회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멋졌어요. 


지영이 과거의 실수때문에 시혁에게 한없이 머리를 숙이는 캐릭터라는 점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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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왕후2권 - 강미강 | 구매도서리뷰 2019-09-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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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속임수 왕후 2권 (완결)

강미강 저
가하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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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작가의 3작품을 다 읽게 됐네요. 실존인물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옷소매붉은끝동' 그리고 로설에서 흔치않은 액자식구성을 보였던 '잔나비공주애사' 두 작품다 재밌게 읽어서 제목부터 호기심을 일으키는 이 작품또한 기대감이 있었는데요. 전작들에 비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자신이 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흔들림없이 끌고 간 뚝심만큼은 인정하고 싶네요.


시대는 공민왕과 노국공주를 떠올리는 고려후기이지만 작가 후기에서 밝혔듯 여성캐릭터들은 16세기 유럽사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읽다보면 익숙한 이야기에 누군가를 떠올리시게 될겁니다. 바로 '천일의앤' 앤볼린이죠!(그러고보니 작중 인물들의 이름들도 초성에서 따온 것 같기도 하군요)


이 세기의 스캔들은 영화나 드라마로도 많이 회자된 만큼 흥행보장 이야기죠. 거기에 기본 필력이 있는 작가가 고려시대에 정치적 상황들에 맞게 제대로 각색을 했으니 흥미진진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작가는 여기서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이야기의 중심에선 주인공이 아닌 그들의 주변에 있던 인물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끌어내는데 이 부분이 작품의 양날의검이 됩니다.


서장, 애린이라는 인물의 처형식으로 시작합니다. 독자라면 애린이 '속임수왕후'이며 고려의 왕인 리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개될거라고 예측하게 됩니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면 정작 애린의 동생 정주가 이야기를 주도해 갑니다. 1권은 정주를 통해 비극의 주인공인 될 인물들을 관찰하게 돼요.

제국과 제국을 등에 업은 부원배들에게 기도 제대로 피지 못하는 왕 '리', 처음으로 마음을 준 화국장공주에게서 절대적으로 자신을 지지해줄 사랑을 원하지만 제국을 놓지못하는 공주때문에 여러 여자를 전전합니다. 진정한 사랑을 찾는 다는 핑계를 대는 바랑둥이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고려의 시대적 상황들때문에 리를 이해할 수 있었어요.

속임수 왕후 애린은 확실히 색다른 캐릭터입니다. 권력의 정점에선 남자들에게 접근해 자신의 뜻한바를 이뤄가는 모습들은 역사속 팜프파탈과 비슷하지만 정주와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듯 단순히 왕비가 아닌 나라의 최고권력자가 되고 싶은 야망이 끝이 없는 여자죠. 그런점에서 타고난 왕족인 리를 질투하는 모습들이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리에겐 애증울 송섬에게 순순한 애정을 보이는 이중적인 모습도 재밌었고요.


두 사람에 비해 정주나 열우는 평범하고 단순하게 표현돼요. 정주는 상황때문에 여성성을 거세 당한채 남장여자로 살아갑니다. 그는 왕실에서 애린과 리가 벌이는 싸움에서 심부름꾼정도에 역할 뿐이에요. 여성임을 들킬까 늘 움츠러 살아 대인관계도 신통찮고 두 언니들에게 눌려 자존감마저 떨어집니다. 그랬던 그녀가 열우를 만나 조금씩 성장합니다. 여성으로써의 정체성도 찾고 자신도 인생의 주인공이 될수 있다는 자신감도 찾게 되죠. 열우와 두 사람의 격정적인 애린과 리의 사랑에 비해 소박합니다. 사실 처음에 남자로 알았던 정주를 받아들이는 과정들속에 흔히 남장여주물에서 보여주는 소란스러움이 없습니다. 두 사람은 별 흔들림 없이 잔잔하게 서로를 받아들입니다. 전작에 비해 로맨스는 풍부한데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아! 그래도 도시락을 싸주는 열우의 모습은 신선했네요. 


1권의 캐릭터를 다져가면서 2권은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옷소매붉은끝동에서도 역사가 스포듯 이 작품도 큰 줄거리가 어느 정도 그려지는 터라 이야기의 긴장감이 다소 떨어집니다. 거기에 등장인물들의 심리들을 작가가 직접적으로 개입하기 보단 정주의 대화를 통해서 보여주니 비극으로 치닫는 그들의 날선 감정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보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1권보다 떨어지는 몰입도에서 아쉬움을 느꼈겠다 싶어요.


애린과 리를 중심으로 작가가 직접 개입해서 이야기를 끌고 갔다면 격정적 로맨스로 보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요. 그럼에도 좀 힘든 길을 택한 작가의 선택을 존중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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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왕후1권 - 강미강 | 구매도서리뷰 2019-09-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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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속임수 왕후 1권

강미강 저
가하 | 201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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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보다는 여성들에게 좀 더 자유로웠던 고려, 그중에서도 원에 핍박 받던 끝무렵인 고려 후기가 무대가 됩니다. 

박씨가문 개성강한 3명의 여인들이 궁중암투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 유럽사의 천일의 앤을 모티브로 펼쳐집니다. 

이야기는 서사의 중심이 주인공인 아닌 조연인 정주를 통해서 전개되고 1권은 비극의 시작에서 캐릭터을 다지는데 많은 부분을 할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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