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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핸드라 스캔들 - 광승은 | 구매도서리뷰 2020-11-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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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로핸드라 스캔들

광승은 저
크레센도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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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포드 왕국의 지방 소도시인 로핸드라 사교계에서 벌어지는 두 커플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입니다.

1부는 소꿉친구인 밀리아와 테오필드가 뒤늦게 감정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냈어요.

밀리아가 다른 커플의 정사장면을 목격 후, 성에 눈을 뜨고 테오필드를 먼저 유혹(?)하는 에피소드가 재밌게 그려졌습니다.

2부는 파혼당한 소피와 이안, 두사람의 패자부활전 로맨스에요.

서로의 약혼자가 눈이 맞아 야반도주를 감행해 사실 두 사람은 굉장히 껄끄러운 사이입니다.

부모가 정해준대로 수동적으로 살아오던 소피가 가출을 감행하고 낯선 여행지에서 이안을 만나 서로의 매력을 알아가고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재밌어요. 다만 분량이 문제 였던건지 조금은 급작스러운 마무리가 아쉬웠어요.

작품의 배경이나 인물설정들이 입체적이어서 살을 좀 더 붙여서 장편으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적령기의 상류층 여성들의 결혼에 관한 이야기들은 '오만과편견'이 살짝 떠오르기도 했고요, 무엇보다 자신들의 사랑을 지켜내고 결혼까지 성공한 여성캐릭터들이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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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연애 - 반지영 | 구매도서리뷰 2020-11-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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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개나리 연애

반지영 저
마롱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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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처럼 지난한 겨울을 이기고 피어나 노란 봄꽃같은 연애이야깁니다. 

반지영작가의 세이썸띵이 매운맛 연애라면 개나리연애는 좀 순한 버전이었어요. 


사람에게 쉬이 곁을 내주지 못하지만 늘 정이 고픈 일라. 스스로 연애고수라 칭하며 쿨한연애를 즐기던 그녀가 제주로 발령받아 오면서 친구 청신의 제안으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합니다.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연애가 제주 멋진 풍광과 함께 아기자기하고 따듯하게 그려집니다. 특히 청신의 사랑이 인상적인데요. 오랜시간 일라를 바라봤고 그녀가 스스로 상처를 딛고 일어서기를 묵묵히  기다려주는 사랑이 너무 좋았습니다. 

반지영 작가의 남주들의 한결같고 너른 사랑의 품을 참 좋아해요. 청신이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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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홍수연 | 구매도서리뷰 2020-11-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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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바람 (전2권/완결)

홍수연 저
파란미디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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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2세남자와 서민여성의 러브스토리는 너무 구태의연합니다. '눈꽃'에서 과감하게 주변 배경에 대한 생략으로 오롯이 두 주인공의 감정선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 여기선 유원을 둘러싼 그룹내 경영권 다툼이 꽤 자세하게 서술한 부분들이 지루했어요. 특히 점쟁이, 태몽 같은 소재들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도 올드했습니다.

유원과 서진, 주인공들이 어떤 난관이 있어도 함께할 수 없는 운명임을 강조하는 몇몇 부분들은 좀 작위적인 느낌도 있었고 후반부 갈수록 두 사람에 대한 감정선들이 조금 넘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끝까지 놓을 수 없던건 홍수연 작가만이 표현해 낼수 있는 감성, 거기에 주저앉게 되더라고요.

하루아침 부모를 잃은 서진에게 버팀목이 되어준 유원.처음부터 끝까지 유원에게 올인하는 서진의 올곧은 사랑이 너무 어여뻤고 늘 책임감에 갇혀서 누르고만 살아온 유원이 서진에게만 온전히 자신을 내어주는 사랑이 너무 애틋해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강유원! 호주에서 함께 하는 내내 서진에게 선물하나 해주지 못한 그 속내가 너무 아파서 리뷰쓰는 지금도 가슴이 아리네요. )

아름다운 호주의 풍광 사이사이로 녹아든 애틋한 연인의 마음들이 어찌나 가슴을 뜯는지 몇번이나 눈물을 훔쳐야했는지 몰라요. 진짜 아련한 감성의 필력은 홍수연 작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영역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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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의 일기 - 심윤서 | 구매도서리뷰 2020-11-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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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난다의 일기 (개정판)

심윤서 저
가하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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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종양으로 시한부선고를 받는 아들 현무의 자식을 보기 위해 이기자 여사는 돈을 주고 대리모를 구합니다. 부모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10개월을 함께 사는 조건으로 이기자 여사의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현무와 난다의 기이한 동거.

스토리만 보면 한국형 막장신파 드라마인데 심윤서작가의 손을 거치니 슬프지만 아름답고 따듯한 한편의 동화가 되었습니다.

종양에게 생기를 넘겨줬던 현무가 난다의 건강한 생명력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내는 모습들이 참 감동적으로 다가왔어요.완벽한 타인이었던 현무와 난다 가족들이 함께 이별을 준비하며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들도 뭉클했습니다.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그려지는 장면들이 참 많았어요. 두 사람이 처음 맞딱뜨린 온실,수련이 피는 고택에서 첫날밤, 산책길 등 작가의 필력으로 눈앞에 펼쳐지는 듯 했어요.

남들 보다 빠른 이별을 해야하는 난다와 현무가 아팠지만, 누구보다 그들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뜨겁게 사랑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 씨받이로 선택된 여자와 시한부 삶을 선고 받는 남자의 사랑이이기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만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마치 찍어 놓은 사진을 원하고 보고 싶은 대로 보정해 놓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마음 한켠에 난다와 현무가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믿고 싶어요. 죽음도 갈라 놓을수 없는 사랑이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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