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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아이들 윈터러 - 전민희 | 구매도서리뷰 2020-03-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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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룬의 아이들 - 윈터러 완전판 1~7 세트

전민희 저
엘릭시르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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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소설은 한 소년의 성장과 치유를 담은 이야기다.


주인공 보리스진네만이 가문의 비극으로 홀로 되고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대륙을 떠돌면서 상처받고 치유하며 성장하고 종국엔 다시 이름을 찾고 미래로 나아가기까지의 긴 여정을 그리고 있다.


작가의 상상력이란 남다르다는 점을 새삼 느꼈다. 총 3부작으로 구성된 시리즈의 1부라서 그런지 방대한 세계관을 보여준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대륙의 각 나라들, 그 나라를 지배하는 통치구조, 특히 지금은 사라져 버린 마법사의 나라 가나폴리의 설정, 그리고 보리스와 뗄수 없는 검 윈터러에 얽힌 이야기들은 독자의 상상력을 끝없이 증폭시킨다.


거기에 보리스가 12살 소년부터 5년간 대륙을 전전하며 만나게 되는 매력적인 사람들은 짧은 등장에도 입체적인 캐릭터를 보여준다.

형제를 죽인 잔인한 사람이지만 자식앞에선 한없이 무너지고, 상대에 대한 질투와 시기심으로 나쁜 선택을 하기도 하고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가치관이 변화하는 등 한마디로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을 그려낸다.


이 작품은 보리스가 겪는 모험보단 그가 여행을 하면서 맞딱드리는 사건과 마주하는 인물들을 통한 내면의 성장에 더 촛점을 맞추었다. 보리스가 형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 스스로를 가둬버리지만 긴 시간의 여행을 통해 마주하는 사람들 속에서 상처도 받고 치유해가면서 윈터러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17년전 작품을 이번에 개정해서 재출간 됐다고 한다. 그 과정중 작가의 미려하고 섬세한 시적인 만연체에 가까운 문장들이 좀 더 간결하고 담백하게 바뀌었다. 세월의돌을 기억했던 내게 초반 좀 낯설었지만 바뀐 문장들이 보리스의 내면을 표현하는데 더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 부드럽지만 강하고 장면을 아름답게 그려내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마지막 썰물섬에서 보리스와 이솔렛의 모습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다.


2부 데모닉은 어떤 이야기로 그려낼지 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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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켜진 장미 - 채하정 | 구매도서리뷰 2020-03-1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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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삼켜진 장미

채하정 저
그래출판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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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커플이 된지 어언 4년차인 장미와 시온. 두 사람은 프랑스 로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여행지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수시로 확인하는 두 사람의 끈적끈적한 씬의 향연~~


리뷰라고 쓸것도 별 없네요. 1편에서 막 시작한 커플의 풋풋함이라면 2권은 4년의 연애기가동안 만큼 농밀해진 그들의 씬을 볼 수 있습니다. 장미가 시온에게 익숙해짐에 따라 자신의 거친 취향을 점점 드러내는 시온. 그리고 친구들에게 들킬줄 모르는 상황에서 스릴넘치게 펼쳐지는 씬.씬.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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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주인 | 구매도서리뷰 2020-03-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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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장미의 주인

채하정 저
그래출판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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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시온은 어릴때 부터 함께 해온 소꿉친구입니다. 사춘기 때부터 몰래 장미를 좋아했던 시온은 장미 부모님이 집을 비운 날 양주를 마시자는 핑계로 장미를 향한 눌러왔던 욕망을 맘껏 표출합니다. 


단편인데다가 씬에 집중한 소설이라 스토리는 진짜 별거없어요. 어릴때부터 여주를 좋아했던 남주가 다정한 친구의 모습으로 다가가다 술을 빌미로 그녀를 옭아매는 전형적인 계략남이에요. 당연히 여주에 대한 지독한 집착까지. 짧은 고수위 소설이 읽고 싶을때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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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썸띵 - 반지영 | 구매도서리뷰 2020-03-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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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이 썸띵

반지영 저
마루출판사(마루&마야) | 2018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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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을 당하고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온 강주. 가구공방을 운영하는 은성과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강주에겐 일탈같은 원나이었지만 은성에겐 그 밤이 시작이였죠. 자꾸 금을 긋는 여자와 금을 넘기 위해 애쓰는 남자의 로맨스에요. 


이야기의 큰 굴곡이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입체적으로 그려낸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여주인 윤강주의 까칠함이 돋보이는데요. 장애를 가진 엄마와 지독한 가난으로 스스로 독해질 수 밖에 없었어요. 성공만을 바라보던 그녀가 처음으로 마음을 내준 상대의 배신으로 상처입고 단단한 껍질속에 자신을 감추고 뾰족한 가시를 세울수 밖에 없는 사정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녀의 환경들을 신파로 끌고 갈 수 있음에도 제3자의 입을 통해 덤덤하게 풀어 놓는 연출도 좋았습니다. 

이 작품 속엔 여러 빛깔의 사랑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수한과 은성의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부정을,청각장애인 강주엄마의 애틋한 모정 , 자식이 부모에게 갖는 애증 등을 작품에 녹여낸 작가의 내공이 단단해보였습니다.

물론 가장 좋았던건  강주에 대한 은성의 사랑이죠 처음엔 남자의 본능을 자극하는 다리에 눈이 갔고 그 후엔 자신을 밀어내려는 그녀의 아픔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포기를 모르고 부딪히는 모습들이 제 마음을 뒤흔들었어요. 외로운 무인도에 부딪히는 파도가 부서지지만 결국엔 그 바위들을 깍아내듯 강주의 상처로 날카로워진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과정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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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의 결말 - 아란멸 | 구매도서리뷰 2020-03-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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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일탈의 결말

아란멸 저
다향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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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은 소개팅을 가던 길에 마주친  단우에게 첫 눈에 반하고 단우 또한 민혁에게 강하게 끌리면서 일탈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사실 두 사람은 선배가 주선한 소개팅 상대였던거죠. 


시놉만 봤을땐 로맨틱 코미디가 아닐까 예상을 했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단우의 어두운 가정사가 드러나면서 이야기가 무겁게 흘러갑니다. 도도하고 당당한 아름다운을 지닌 단우가 초반 민혁을 밀어내는 지점들이 조금 납득이 어려웠지만 후에 밝혀지는 단우의 사연들때문에 이해가 되었어요. 

단우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고 직진하는 민혁도 참 멋졌어요. 그리고 민혁의 어머니 박여사가 두 며느리를 품는 과정들이 따듯해서 좋았어요. 

다만 후반 이야기가 가족에 치중되는 이야기라 로맨스로서의 긴장감은 좀 부족한 느낌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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