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unny2076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sunny2076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묵찌빠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2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독서생활습관
나의 리뷰
구매도서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9 | 전체 18496
2007-01-19 개설

2021-08 의 전체보기
가짜 시녀 - 재겸 | 구매도서리뷰 2021-08-23 17:04
http://blog.yes24.com/document/149548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가짜 시녀

재겸 저
필프리미엄에디션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미가 마녀로 몰려 죽고 홀로 남은 말리는 산전수전공중전을 겪고 현재 레일라공주의 시녀가되었습니다. 레일라공주가 저주에 걸린 왕에게 시집가는 길에 공주의 제안으로 말리와 레일라는 서로의 신분을 뒤바꿉니다. 그녀들의 미래엔 무슨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로맨스를 기대하시는 분들에겐 이 작품이 부족하실 거에요. 작품의 재미는 하루 아침에 시녀에서 공주가 된 말리의 심리에 촛점이 맞혀있습니다. 자신이 수발을 들던 상대에게서 수발을 받으며 쾌감을 느끼는 말리. 왕의 변태적 성욕을 견디며 레일라의 죄책감을 부추기기도 하고 하루 아침 시녀가 되어 적응하지 못하는 레일라를 보며 묘한 연민을 느끼며 점점 변화하는 말리의 심리가 섬세하게 그려졌어요.말리의 이율배반적인 속마음 이야기에 어느 순간 빠져들게 됩니다. 특히 레일라의 비밀이 밝혀지고 그들의 감정이 터지는 장면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잔혹한 말리의 인생을 건조하다 못해 덤덤하게 서술한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결말 또한 작가가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품 서두에 그림형제 '거위치기 아가씨'를 모티브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판타지 소설보단 동화에 더 가까웠어요. 특히 말하는 말 팔라다는 디즈니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감초캐릭터를 떠올리게 하고요. 레일라 캐릭터가 일반적인 로맨스소설 남자주인공의 모습과는 동떨어지는 부분들이 로설장르 독자에겐 부족함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호랑님이 보고 계셔 - 잔달피 | 구매도서리뷰 2021-08-23 16:59
http://blog.yes24.com/document/1495480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호랑님이 보고 계셔

잔달피 저
텐북 | 2020년 1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금전산을 정복하겠다는 큰 포부를 지닌 흰여우 리호. 어느 날 집앞을 서성이는 떡 도둑으로 의심되는 사내를 잡았는데 사내의 정기가 탐이난 리호는 자신을 신령이라고 속이며 동거를 제안합니다. 사내의 정체가 금전산 산군 호경인줄도 모르고 시작된 유쾌한 동거 스토리!

초반 리호 좌충우돌 원맨쇼가 재미의 상당부분을 차지합니다.

사내의 간보다 떡을 좋아하는 순진무구한 여우 리호는 진짜 금전산 산군이 지켜보는 줄도 모르고 어설픈 신령을 흉내내고 그를 가소롭게 지켜본는 호경의 시선들이 재밌습니다. 색사에 무지한 리호가 오직 정기를 나누기 위해 벌이는 신체적 접촉들로 곤란해지는 호경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뒤늦게 연모의 감정을 깨닫고 오해를 풀며 해피엔딩을 맞는 두 영험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즐거웠습니다.

다만, 단조로운 에피소드와 이야기구조로 중반부가 좀 늘어지는 부분이나 리호의 캐릭터에 비해 호경의 캐릭터는 다소 심심해서 아쉬웠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비하인드 - 송민선 | 구매도서리뷰 2021-08-17 10:04
http://blog.yes24.com/document/149255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세트] 비하인드 (완전판) (총2권/완결)

송민선 저
가하 | 2017년 07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포포함] 비하인들 리뷰

 

3년동안 동아리선배를 진호를 짝사랑한 다진. 자신이 진호를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또 다른 선배 승도가 다진은 불편하다. 회사를 그만두고 진호와 승도가 동업중인 카페에서 알바를 뛰며 바리스타 공부를 하는 다진은 승도가 자꾸 눈앞에 아른거려 당황스러워 하는데.....

 

친구를 짝사랑하는 여자를 지켜보는 승도의 오랜 순정이 좋았어요.  다만 승도의 매력을 자꾸 강요하는 듯한 글이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다진이 승도를 불편하게 느끼는게 단순히 자신의 짝사랑 사실을 알고있다는 이유말고 그를 이성으로 느끼는 표현들이 어설프게 느껴졌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여러 해를 사는 나무여 외전 - 디키탈리스 | 구매도서리뷰 2021-08-16 11:08
http://blog.yes24.com/document/149217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여러 해를 사는 나무여 (외전)

디키탈리스 저
에이블 | 2020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스포포함] 여러 해를 사는 나무여 외전

 

나랏님의 명으로 큰 요수를 봉인하는 사절에 자경과 스승이 합류하고 한치도 떨어지기 싫은 기석도 합류한다.  기석은 자경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지만 자경은 인간으로써 살고싶다. 

 

인간과 요수 서로 다른 종이 사랑하면서 부딪히는 고뇌들이 재미있어요. 특히 요물 기석이 자경에게 보여주는 질투와 사랑이 어찌나 재미나던지. 본편에서 미쳐 다 못한 이야기들이 풀려서 좋았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여러 해를 사는 나무여 2 - 디키탈리스 | 구매도서리뷰 2021-08-16 11:02
http://blog.yes24.com/document/149217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여러 해를 사는 나무여 (외전)

디키탈리스 저
에이블 | 2020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 이 작품의 매력은 독특한 문체에서 시작합니다. 현대물인 <비겁한 너의 겨울은> 과 다른 듯 비슷한듯 툭툭 내뱉은 문장들이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문장에서도 주인공 자경의 성격이 드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수에게 어미를 잃고 복수와 생계를 위해 퇴치사가 되기로 결심한 그녀. 여자는 퇴치사가 될 수 없음에 남장을 하고 뿌리치는 스승을 집요하게 쫓아가는 근성있는 자경의 성격이 문장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들을 작중에 맞게 살짝 비튼다던가 구성진 판소리 한가락을 듣는 듯한 운율이 느껴지는 문장들이 매력적이었어요.

2. 챕터 1은 주인공 자경의 캐릭터를 구현하는 이야기였다면 챕터 2부터 '지주'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알 듯 모르듯 아리송한 지주와 언제 등장할지 모르는 요수의 존재로 극에 흐르는 긴장감이 로맨스 지점과는 멀었지만 저는 재밌었습니다. 특히 요수들의 등장장면은 판타지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어요.

요수의 외형이나 퇴치사들의 봉인 방식은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3. 다소 더디게 진행되는 로맨스이지만 섬세하게 그려내는 감정선덕에 중, 후반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소설은 자경이 본인의 이름을 기억하지는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투정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퇴치사에 길을 걸으면서 스스로 이름을 묻어두웠죠. 자경은 자신의 정체성을 숨겨야 하는 상황들에 지쳐갔고 그 와중에 지주인지 요수인지 모를 기석을 만납니다. 봉인술을 위해 요수와 관계를 하고 스스로 퇴치를 위한 행위라고 세뇌하지만 자신을 자경으로 대하는 요수에게 이끌리는 그녀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흘러갔어요.

그 과정에서 기석의 캐릭터가 빛을 발합니다. 사람인지 요수인지 알듯 모를 듯 기석이 자경에게 이야기한 부분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아니 설사 거짓이라도 믿을 수 밖에 없는... 정말 사람을 홀리는 요물이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