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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 What? | 사랑하며 ..... 2006-10-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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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지인께서 보내주신메일인데 내용이 좋아 이곳에 옮겨봅니다

음미할 가치가 있는글이네요 ^^

 

 

사랑이란...




A group of professional people posed this question
to a group of 4 to 8 year-olds,

4살~8살의 아이들에게 물었다.

What does love mean?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The answers they got were broader and deeper than anyone

could have imagined. See what you think.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답들은 훨씬 더 깊고 넓었다.


           
.
           .
           .
           .



"Love
is when a girl puts on perfume and a boy
puts on shaving cologne and they go out and smell each other."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 쉐이브를 바른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거에요.

- Karl - age 5

"Love is when someone hurts you.
And you get so mad but you don't yell at them

because you know it would hurt their feelings."

사랑이란
누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거나 날 아프게 해서
내가 너무나 화가나도
그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거에요.

왜냐하면 내가 그러면 그사람 기분이 나빠질테니까요.

- Samantha - age 6






"Love is
what makes you smile when you're tired."

사랑이란, 내가 피곤할때 나를 미소짓게 하는 거에요.
-
Terri- age 4

"Love is when my mommy makes coffee for my daddy
and she takes a sip before giving it to him,
to make sure the taste is OK."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를 위해 커피를 끓인후
아빠에게 드리기 전에 맛이 괜찮은지
한모금 맛을 보는거에요.

- Danny - age 7





"Love is when you kiss all the time.
Then when you get tired of
kissing,
you still want to be together and you talk more.
My mommy and Daddy are like that.
They look gross when they kiss."

사랑이란, 항상 키스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키스하는게 지겨워져도 아직도 함께 있고싶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하는거죠.

우리 엄마 아빠가 그래요.

그들이 키스하는거 보면 진짜 징그러워요.

-Emily - age 8





"Love is when you tell a guy you like his shirt,
then he wears it everyday."

사랑이란
어떤 남자애에게 너의 셔츠가 이쁘다고 말했을 때
그가 그 셔츠를 매일 입고 오는거에요.

- Noelle - age 7


"Love is like a little old woman and a little old man
who are still friends even after they know

each other so well."

사랑이란,
서로에 대해 너무나 많은걸 알게 된 후에도
아직도 친구인 노부인과 노인
같은거에요.


-Tommy - age 6





"Love is when mommy gives daddy
the best piece of chicken."

사랑이란,
엄마가 아빠에게 닭고기를 주실 때
그중 제일 맛있는걸 골라 주시는거에요.

- Elaine-age 5





"Love is when mommy sees daddy smelly
and sweaty and still says
he is
handsomer than Robert Redford."


사랑이란,
엄마가 아무리 아빠가 땀냄새가나도
로버트 레드포드 보다 더 잘 생겼다고 말해주는 거에요.





- Chris - age 8


"Love is when your puppy licks your face


even after you left him alone all day."

사랑이란,
우리 강아지가 나를 핥아대는거에요,

하루종일 혼자 집에 내버려 두었는데도 말이죠.

- Mary Ann - ag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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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1세기 신 고전 50선 이라고 하는데.... | 보고 싶은 책들 2006-10-3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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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aprotel
좀 더 흥미롭고 좀 더 참신한 고전을 찾아서…21세기 고전의 개념을 바꾼다.

동아일보가 창간 85주년을 맞아 펼치고 있는 ‘책 읽는 대한민국’ 기획의 하나로 "21세기 신 고전 50선" 기획팀을 구성하여 마련한 것이다.

이번 시리즈는 급변하는 21세기 시대 상황에 걸맞게 참신하고 도전적인 시각을 갖춘 책을 선정한다는 대전제 아래 기획됐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소년과 성인 독자들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 동시에 세월이 흘러도 유행에 좌우되지 않고 여전히 고전의 반열에 머무를 수 있는 명작들을 선정하고자 했다.

50권의 새로운 고전은 각 분야 전문가 50인에게서 추천받은 것이다. 본보는 ‘21세기 신 고전 50선’ 기획팀을 구성한 뒤 평소 책을 많이 읽는 것으로 알려진 각계 인사 50인을 선정해 각각 두세 권의 후보작을 추천받았다. 이어 기획팀은 추천인들과의 협의를 거쳐 1인당 한 권으로 추천서를 압축했다.

선정 과정에서 무게를 둔 기준은 △가능한 한 20세기 후반에 출간된 책을 대상으로 하고 △21세기에 시사점을 주어야 하며 △내용이 흥미롭고 신선해 젊은 층에도 호소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선정된 50권은 대부분 1950년대 이후 출간된 것으로 인문 사회 자연과학과 문학 교양 예술 등 다양한 장르를 망라하고 있다. 학자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화가, 기업가, 작가 등 여러 분야 전문가들에게서 추천을 받아 선택 범위를 확장했으며 현실 적합성도 높였다. 선정도서 중 노자의 ‘도덕경’,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등은 출간 시기는 이르지만 21세기에도 주목해야 할 책으로 꼽혀 ‘신고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에 소개되는 50권이 이 시대 새로운 고전 목록의 전부일 수는 없다. 그러나 독자들은 이 50권을 통해 20세기부터 21세기 현 시점까지를 관류해 온 변화의 커다란 물줄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신고전 50권 목록

도서(저자) 추천인
우연과 필연(자크 모노) 박이문(연세대 특별초빙교수·철학)
삐딱하게 보기(슬라보예 지젝) 전영백(홍익대 교수·서양미술사)
호모 루덴스(J 호이징가) 김명곤(국립극장장)
사회정의론(존 롤스) 박순성(동국대 교수·경제학)
말과 사물(미셸 푸코) 서현(한양대 교수·건축학)
노장사상(박이문) 표정훈(출판평론가)
에로티즘(조르주 바타유) 장일범(음악평론가)
여성주의 철학(앨리슨 재거) 장필화(이화여대 교수·여성학)
공론장의 구조변동(위르겐 하버마스) 조대엽(고려대 교수·사회학)
피상성 예찬(빌렘 플루서) 진중권(중앙대 겸임교수·미학)
성서 밖의 예수(일레인 페이젤) 장석만(옥랑문화연구소장·종교학)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최순우) 이원복(국립광주박물관장·한국회화사)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오주석) 김형국(서울대 교수·도시계획학)
천년 궁궐 짓는다(신응수) 김정동(목원대 교수·한국건축사)
이중섭 평전(고은) 최병식(경희대 교수·예술철학)
청일전쟁(천순천·陳舜臣) 한명기(명지대 교수·한국사)
공간의 시학(가스통 바슐라르) 진형준(한국문학번역원장·불문학)
문학이란 무엇인가(유종호) 박철화(중앙대 교수·불문학)
씰크로드학(정수일) 박진호(문화재 디지털복원 전문가)
육식의 종말(제러미 리프킨) 김준목(안티꾸스 대표·고서 전문가)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조지프 슘페터) 박찬희(중앙대 교수·경영학)
숨겨진 힘(제프리 페퍼) 구본형(변화경영 전문가)
자기 조직의 경제(폴 크루그먼) 김균(고려대 교수·경제학)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짐 콜린스) 공병호(미래경영연구가)
변모하는 산업사회(피터 드러커) 이상만(고양문화재단 총감독)
노예의 길(프리드리히 하이에크) 복거일(소설가)
이중나선(J D 왓슨) 권오길(강원대 교수·생물학)
숲의 서사시(존 펄린) 전영우(국민대 교수·산림학)
최초의 3분(스티븐 와인버그) 임경순(포항공대 교수·과학사)
지식의 원전(존 캐리) 이갑수(궁리출판사 대표)
코스모스(칼 세이건) 이은희(과학 칼럼니스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신영복) 김형찬(고려대 교수·한국철학)
흙 속에 저 바람 속에(이어령) 한젬마(화가)
농담(밀란 쿤데라) 유종호(연세대 특임교수·영문학)
금각사(미시마 유키오·三島由紀夫) 김병종(서울대 교수·화가)
아르떼미오의 최후(카를로스 푸엔테스) 송병선(울산대 교수·중남미문학)
임꺽정(홍명희) 서하진(소설가)
플로베르의 앵무새(줄리안 반즈) 김연수(소설가)
대머리 여가수(외젠 이오네스코) 하일지(동덕여대 교수·소설가)
오만과 몽상(박완서) 방민호(서울대 교수·국문학)
신동엽 전집(신동엽) 한기호(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장)
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 이명옥(사비나미술관장)
드리나강의 다리(이보 안드리치) 한애규(조각가)
오만과 편견(제인 오스틴) 서지문(고려대 교수·영문학)
상도(최인호) 조운호(웅진식품 대표)
고요한 돈강(미하일 숄로호프) 최원식(인하대 교수·국문학)
한밤의 아이들(살만 루시디) 황종연(동국대 교수·국문학)
레미제라블(빅토르 위고) 최종태(조각가)
도덕경(노자) 나희덕(조선대 교수·시인)
관촌수필(이문구) 박찬욱(영화감독)
추천 도서 및 추천인 무순.

에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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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독서목록을 정리해 보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06-10-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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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     09:42~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했는가?

전부 13권을 읽었지만, 얇은 책을 많이 읽어서 권수가 제법 많아진 것뿐이다.

.퇴근 시에 읽은 책이 4,

갑자기 읽은 책이……….4,

새벽에 읽는 책이……….1,

화장실에 읽은 책이…….1,

식사하면서 읽은 책이.1,

사무실에서 읽은 책이.1,

RG 리뷰어로 읽은 책이 1 (실은 2)으로 13권이다.

문학 책은 1권도 없고, 다 실용서적이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책들을 많이 읽었다.

 

2006-10-02

원하라 허락하라 그리고 집중하라

제리 & 에스더 힉스, 서 수정 옮김

도솔

2006-10-07

목욕탕에서 만난 백만장자의 부자이야기

박 성준 지음

일빛

2006-10-07

탁석산의 글짓는 도서관-글쓰기에도 매뉴얼이 있다

탁 석산 지음

김영사

2006-10-09

수학귀신

H. 엔첸스베르거 글, R. 베르너 그림, 고 영아 옮김

비룡소

2006-10-14

행복의 공식-인생을 변화시키는 긍정의 심리학

슈테판 클라인 지음, 김 영옥 옮김

웅진지식 하우스

2006-10-16

연습은 장엄한 구도의 길이었다

흑우 김 대환 지음

현암사

2006-10-18

생각의 법칙-성공과 실패의 원인과 결과

제임스 앨런 지음, 고 명선 옮김

도서출판 물푸레

2006-10-19

산소는 생명이다

박 송연 지음, 홍 영재 감수

책읽는 마을

2006-10-20

당신은 꿈이 있습니까?

샤론 쿡/그라시엘라 숄랜더 지음, 황 근하 옮김

도서출판 성우

2006-10-23

세일즈 성공을 위한 유머 감각 만들기

용 혜원 지음

책만드는집

2006-10-28

월가의 부자경제학

졸 몰딘 지음, 윤 양석 옮김

네모북스

2006-10-29

꿈의 기술

존 맥도널드 지음,   나 혜목 옮김

21세기북스

2006-10-31

나무를 심는 남자

잔 지오노 지음, 현 선아 옮김

자유시대사

 

11월 달부터는 책을 좀 줄여서 읽어야겠다.

책을 많이 읽어서라기 보다 늘 책만 읽으려 하니,,, 일에 집중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책 읽는 것을 자제하는 게 힘들어서야 심한 중독이다.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어찌되었든 한 달에 5~6권 만 읽어야겠다.

평생 읽을 책, 좀 쉬엄쉬엄 읽는다고 큰일은 나지 않겠지.

 

책을 읽는 것보다 현실 생활에 적용해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앞으로는 책 1권을 읽을 때마다 최소한 한가지씩이라도 몸에 익히도록 해야겠다.

오늘 마지막으로 읽은 나무를 심는 남자는 너무나도 감명 깊었다.

나도 주인공과 같은 마음과 자세로 사랑과 행복을 심는 일에 흔들림 없이 정진해야겠다.

늘 마음에 새기도록 해야겠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이라도 더 행복하기를 바라며

 

2006. 10. 31.     10:02

 

 

10월의  독서목록을 정리해 보는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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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하는 갈대... | 살며 ...... 2006-10-3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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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     08:18~

 

어제는 주몽을 보았다.

온 가족이 좋아하는 프로다. 딸 예지는 짱 재미있었다고 했다.

잠자기 전에 잠깐 책을 읽어주었다.

성준이는 음악숙제를 하느냐 같이 하지 못했다. 그래서 조금만 읽었다.

 

오늘도 출근길에 어제에 이어 긍정심리학을 읽고 있다.

대부분 좋은 내용이었으나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

우리 성격의 많은 부분이 유전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는 내용이며, 어려서부터 자라면서 겪은 경험이 성격 형성에 그다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건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무료신문 Am7의 소설가 공지영의 네 인생의 첫걸음을 읽었다.

에마뉘엘 수녀를 소개하면서 인간 실존의 참된 가치를 강조하고 있는데, 파스칼의 팡세에서 그 유명한 생각하는 갈대라는 부분을 인용하고 있다.

인간은 한낱 갈대에 불과한 것, 자연에서 가장 연약한 존재이다. 그러나 생각하는 갈대이다. 그 갈대를 분쇄하기 위해 온 우주가 무장할 필요는 없다. 한 줄기 증기, 한 방울의 물로도 그것을 죽일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분쇄한다 한들, 인간은 자신을 죽이는 존재보다 더 고귀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과 우주가 인간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는 이러한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

그녀는 팡세를 주문했다고 했는데, 나는 팡세를 리스트에 넣었다.

 

지점 미팅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공지사항이 많다. 그만큼 변화가 많다는 얘기일 것이다.

 

오늘 10월 마지막이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게 보내야겠다.

 

 

2006. 10. 31.     08:29

 

 

10월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보내고 싶은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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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은 막막했다. 퀭한 얼굴에는 다크서클이 앉았고, 귀에서는 북소리 같은 이명이 요란했다. 10여 년간 면벽하고 그림만 그려 온, 서른을 훌쩍 넘은 싱글맘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친구의 도움으로 아동복 가게를 열었으나 자본과 경험 부족으로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었다. 이때 마이크로크레디트(무담보 소액대출)와 인연이 닿았다.”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에 뜬 이 수기(手記)처럼 국내에도 마이크로크레디트의 도움으로 창업한 가게가 벌써 156호점에 이른다.

▷올해 노벨 평화상 및 서울평화상 수상자인 방글라데시의 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총재가 도입한 마이크로크레디트는 담보나 보증 부족으로 은행 문턱을 넘을 수 없는 빈민층에 무보증으로 소액의 창업자금을 대출해 주는 제도다. “내가 배운 경제학이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단 말인가.” 못사는 조국에 절망하던 엘리트 경제학자는 1974년 찢어지게 가난한 마을 주민 42명에게 호주머니에 있던 27달러를 주며 “돈을 벌어 갚아라”고 했다.

▷‘오병이어(五餠二魚·보리떡 5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주민들은 돈이 생기자 빌린 돈부터 갚으러 왔다. 이들은 나아가 은행의 예금주가 돼 주었다. 그라민은행은 2185개의 지점을 가진 거대 은행으로 성장하며 세계 50여 개국에 마이크로크레디트 모델을 전파했다. 최근엔 소액금융사업의 가능성에 착안한 씨티은행 등 은행업계와 알리안츠, AIG 등 보험업계도 이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유누스는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어도 이상할 것이 없다. 미국에서 경제학을 배운 유누스는 뿌리부터 시장주의자였다. 그래서 그가 빈민구제를 위해 선택한 방식은 사회주의혁명도, 일방적 자선행위도 아닌 소액 신용대출이었다. 선심(善心)이 빈곤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을 간파한 그는 “자선은 의타적 거지를 양산한다”고 강조했다. ‘소득 1만 달러의 덫’에 걸려 있으면서도 퍼 주기 식 복지에 매달려 경제성장의 걸림돌을 자초하는 우리 정부가 유누스 박사한테서 배워야 할 핵심이다.

정성희 논설위원

 

 

노벨평화상 유누스 “빈자의 은행 들어서면 北도 변화할 것”



2006년 서울평화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총재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유누스 총재는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박영대 기자
“한국은 ‘빈곤 박물관’을 짓는 첫 번째 나라가 되어보세요. 언젠가는 박물관에서나 빈곤을 접하는 날이 올 테니까요.”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무하마드 유누스(66) 그라민은행 총재. ‘빈민들의 은행가’로 통하는 그의 머릿속에는 가난을 물리치려는 아이디어가 가득했다. 1시간의 인터뷰 내내 그는 구상 중인 프로젝트며 빈곤 퇴치 사업들을 설명하느라 말을 그칠 틈이 없었다.

2006년 서울평화상 수상자로도 선정된 유누스 총재는 19일 시상식 참석차 가족과 함께 방한했다.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만난 그의 눈매와 목소리에는 활기가 넘쳤다.

▽“북한에서 로비스트 하고파”=인터뷰 초반의 화제는 북한 문제森? 18일 입국 기자회견에서 그는 “북핵 문제의 해법은 빈곤 퇴치”라며 방북 기회가 생기면 가난을 타파할 방안을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로비스트가 돼 북한의 정책 담당자들을 설득하고 싶습니다. 그라민은행을 운영하면서 경험했던 것, 그 과정에서 부닥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이야기해 주며 동참을 권하고 싶어요. 비참했던 방글라데시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직접 와서 보라고 초청도 할 겁니다.”

담보가 없는 자들에게 소액 대출을 해 주는 그라민은행의 ‘마이크로 크레디트’ 방식은 빈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이끌어냈다. 방글라데시에서 이끌어낸 성공 모델이 북한에서도 가능할까.

“그럼요. 그라민은행의 운영 방식은 대다수 선진국 외에 중동과 라틴아메리카, 코소보, 보스니아에서도 벤치마킹되고 있어요. 북한도 변화의 능력이 있습니다. 집권세력이 다르다고 사람까지 달라지지는 않아요. 문제는 그들이 발전의 기회를 받아들이느냐죠.”

이 세계의 빈곤이 100% 없어지는 날이 언제가 되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대뜸 “2년 정도면 어떨까”라고 되물었다. 기자의 표정에 ‘도저히 불가능’이라고 쓰였던지 그는 곧바로 웃으며 “왜 안 된다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했다.

“한국은 빈곤 퇴치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릴 최고의 기회를 잡고 있습니다. 2, 3세대 전까지 혹독한 가난을 직접 경험하고도 놀라운 발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잖아요. ‘빈곤 박물관’을 짓고 최후의 빈곤 탈출자가 개관식에 참석해 ‘가난아 안녕’을 외치는 행사를 진행해 보면 어떨까요. 한국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을 겁니다.”

北담당자 설득… 방글라데시 변화 보여주고파

한국, 빈곤박물관 짓는 첫번째 국가 되어보라

노벨-서울평화상 상금 어린이 급식에 쓸 것

▽“상금으로 돈 못 버는 사업 할 터”=그라민은행은 특이하게도 대출자 중 여성의 비율이 96%나 된다. 여성의 경제능력을 키우고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유누스 총재는 이를 가장 어려웠던 경험 중의 하나로 꼽았다.

“돈을 빌려 주겠다고 해도 여성들이 모두 ‘노(no), 노 노 노’ 손사래를 치고 도망갔어요. 사업도 돈도 모르니까 남편과 이야기하라는 거예요. 이들을 설득하고 교육하면서 1982년 남녀 대출 비율을 같게 만들기까지 6년이나 걸렸어요. 정말 힘든 길이었습니다.”

두 개의 큰 상으로 받은 상금을 어디에 쓸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이익은 나지 않지만 좋은 일을 하는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영양실조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요구르트와 우유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립되는 ‘그라민-다농 푸드 컴퍼니’가 대표적인 예다. 일체의 수익이나 배당금이 없다는 데 회사 관계자들이 이미 합의했다.

“사람은 돈 버는 로봇이 아닙니다. 좋을 일을 하는 비즈니스가 많아요. 잘못된 시스템과 정책, 인식 때문에 만들어져 약자들의 어깨를 짓누르는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모두가 힘을 모아 함께해야 할 일입니다.”

줄곧 웃는 듯 보이던 그의 선한 눈매에 힘이 실려 있었다.



이정은 기자.

 

 

참~ 훌륭하신 분입니다. 오늘 기분 좋은 신문 기사.

 

오늘은 좀 멀리 왔습니다. 며칠 동안 여기 있을 것입니다.  오랜만에 터미널에서 들어보는 사람들의 말은 좀 낯설었습니다.

 

  옛날에 한때, 열심히 봤던 인물. 선호를 떠나서 이야기로는 재밌지요.

 

이젠 열심히 노력하고 쓸데없는 곳에 신경 쓰지말고 순수하고 착한 마음을 가지자.

크게 보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자. 시간을  생각하자. 시간 낭비하지말자.

 

Previn - A Streetcar Named Desire / Fleming, Futral, Gilfry, Griffey, SF Opera, Previn

어제 휴게실에서 잠깐 내려서 속이 안좋아서 맥주를 찾았습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선 술을 안판다고,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순간 난 참 이상타. 편의점에서 맥주도 없나? 그러나 맞네요.ㅋㅋ,, 그것도 지금까지 몰랐어요.

어떨땐 마치 내가 어제 세상에 갑자기 나온 사람 같겠다. 싶어요.

날씨가 여긴 너무 화창하네요.  집은 이국적인 기분 까지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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