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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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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깨닫는 내 삶은 언제나 진행형~! | www.myinglife.co.kr 2006-02-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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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레오 버스카글리아 저/이은선 역
홍익출판사 | 200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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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감명받은 책이 있습니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살아 가는 동안은 이렇게 살아야겠다고 절절하게 깨달았답니다.

 

평생 동안 살면서 배워야겠다고.... 그러려면 늘 겸손하게 배우려는 마음 가짐으로 살아야겠기에 언제나 계속 발전, 성장하는.... 진행형인 (...ing) 삶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Living, Loving, Learning, and enLightening ~~ 

 

그렇게.... 아름다운 나의 인생을 만들어가고 싶답니다.

 

언제나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나의 인생을 말입니다.

 

                www.myinglife.co.kr

 

이렇게 저의 인터넷 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아름답지도, 멋지지도, 그리고 사람들의 관심도 끌지 못하는 작은 집이지만

 

일생동안 아름답게 가꿔나가고 싶답니다. 차근 차근 한발 한발....

 

잠깐 들러 편안히 쉬시다 가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 2. 28.     09:45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은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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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문고판 책을 읽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06-02-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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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대인

정성호 저
살림출판사 | 2003년 10월

구매하기

 

2006-02-28                      09:08~

 

지난 금요일에는 의정부엘 갔다가 살림총서 한 권을 샀다.

우연히 고른 책치고 너무너무 좋은 내용이었다.

금요일 날 읽기 시작해서 토요일 사무실에서 다 읽어치웠다.

너무 내용이 좋아서 만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그래서 어제는 우선 5권을 주문했다.

어제는 인터넷으로 주만한 책도 접수를 했다.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 부부간의 진정한 사랑에 관한 내용이라 구입한 것이다.

이번 달에는 출.퇴근 시간에 읽는 책은 겨우 3권밖에 읽지 못했다.

두꺼운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많이 보낸 탓이다.

 

최근에 구입한 책이다.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

이 숙영

살림출판사

새책

3,300

평생 아내만을 사랑하는 남자가 진짜 남자다

오 세웅

명진출판

새책

8,010

인생9

양 순자

명진출판

새책

증정판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처음으로 시도한 일이 있다.

이수역에서 4호선에서 7호선으로 갈아탈 때, 환승로에서 걸을 때 문고판 책을 읽었다. 잠시 걸어가는 동안에도 그냥 멍하게 걸어가는 것보다는 2~3분이라도 책을 읽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언제 문고판 책들을 읽을까 생각을 해보니 이렇게 자투리 시간에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철저하게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야겠다.

 

- 유대인 / 정성호 / 살림

 

 

이제 2월이 가고 3월이 온다.

희망에 찬 계절 봄이 코앞에 와 있다.

온 지구에 새바람이 불어와 모든 이들의 얼었던 마음을 녹여주었으면 좋겠다.

 

3월에도 더욱 열심히 책을 읽어야겠다.

 

2006. 2. 28.     09:19

 

2월의 마지막 독서일지를 쓰는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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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행복의 비밀의 문이 있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06-02-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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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

이숙영 저
살림출판사 | 2004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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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진정한 성공에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참으로 행복을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 / 이 숙영 / 살림) …

<책 읽은 시간>
자: 2006. 2. 24. (금) (망월사역)~
지: 2006. 2. 25. (토) (사무실) ~ 21:12 …. 2/26 07:27 ~

<책 읽은 소감>
참 좋은 책이다.
짧으면서도 함축적으로 행복, 성공을 잘 표현했다.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을지 신통방통이다.
췌언이 전혀 없는 알짜글들의 행진곡이다.
강력 추천하고 싶다.
2006. 2. 25. 18:22
김 선욱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성공은 깨닫기만 하면 이미 내 안에 다 있다고 힘주어 이야기 한다. 그렇지만 진정한 성공을 이야기 하고 있다. 부와 명예 혹은 권력을 얻는 것과 같은 세속적인 성공을 하고 나서도 불행에 빠지는 불완전한 성공이 아니라 참으로 행복할 수 있는 성공을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한다.

저자는 아주 섬세하고 아름다운 경구로 성공의 의미를 전해주고 있다. 과학적인 논리로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군더더기 없이 알짜배기 원리를 모아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해주고 있다. 많은 옥수수들을 한꺼번에 전자레인지에 넣고 튀기는 것이지만 터지는 시기는 제각각 다르다는 팝콘의 비유를 들어, 맛있는 팝콘으로 터지기 위해서는 딱딱한 모습을 버리고 일정한 수준의 열을 받아 터지듯 각자의 고정관념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새롭게 태어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우리의 삶은 거의 모두가 고정 관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왜 고정관념인지를 저자는 파블로프의 조건반사이론을 들어 깨닫게 해주고 있다. 파블로프의 개실험에서 개가 밥을 주기 전에 종을 쳤더니 종을 치기만 하면 침을 흘리는 것처럼 조건화 지어지듯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이 그렇게 조건화 된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라고 요청한다. 그렇다. 사실 우리가 자신의 것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사고 체계, 습관적인 행동, 이웃에서 벌어지고 있는 삶의 행태, 그리고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는 수 많은 사건과 사고가 다 복잡한 환경 속의 조건들에 대한 굳어진 반응의 형태, 즉 고정관념이라고 증명하고 있다. 즉 나라는 인간 자체가 교육과 환경 등에 따라 프로그램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팝콘이 터질 때 단단한 껍질이 파괴되어 옥수수 안에 숨어있던 부드러운 속살이 드러나듯 고정관념이라는 껍질을 파괴시켜야 다이아몬드보다도 더 아름다운 자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실 고정관념을 부수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팝콘에 일정수준의 열이 가해지듯 엄청난 충격이 주어져야만 하는데,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그렇게 큰 고통에 직면하게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자신의 삶이 잘 못 가고 있는지를 알아볼 기회를 갖기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개가 침을 흘리듯 굳어진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위와 같은 사실을 인식하고 의미도 목적도 없는 습관에서 벗어나고, 잘 못 알고 있는 돈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돈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고정관념을 벗어버리라고 사랑의 마음으로 요청한다. 절대 돈의 노예가 되지 말라고, 돈은 목적이 아니고 수단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책은 그 이유를 차분하게 설명해 준다.

저자는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인생을 창조하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자기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차근차근 알려준다. 내 안의 보물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늦더라도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서 개발해 가야만 한다고 말한다. 어느 분야에서건 전문가가 되지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진실을 숨기지 않고 직설적으로 얘기한다.

이렇게 몇 페이지 안 되는 책을 읽어가다 보면 정말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가를, 행복이 무엇인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이렇게 쉬우면서도 차분하게 자상하게 성공의 원리를 잘 설명하는 책을 본 적이 없다. 당신도 내가 호들갑을 떨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읽는다면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우연히 발견한 보물이라고 명명하고 싶다. 94페이지짜리 얇고 작은 문고판 책이 이렇게 훌륭하게 성공을, 행복을 잘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저자의 뛰어난 능력을 느낄 수 있었다. 간결하고 평이한 문체로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성공과 행복을 잘 설명했다. 정말 뛰어난 책이다. 성공에 관한 딱 한 권의 책을 추천해달라면 나는 주저 없이 이 책을 선택할 것이다. 요즘 책을 잘 안 읽는 아내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압력을 행사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 중학교에 진학하는 딸아이와는 매일 매일 같이 읽고 싶은 책이다. 꼭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아무나 이런 책을 쓸 수는 없을 텐데, 어떻게 가능했을까가 궁금했었다. 고통 없이는 큰 깨달음을 얻기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저자도 혹시 고통을 겪지는 않았을까 싶었다. 책의 말미에서 세상에서 뼈저린 아픔을 경험했다는 고백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다. 아픈 만큼 성숙하는 법이기에 이런 아름다운 책을 쓸 수 있었을 것이다. 다시 한번 고통은 축복이라는 의미가 깊이 느껴진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통째로 기억하고 싶다. 그만큼 엑기스들로 가득 찼다.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몇 구절 발췌해본다.

- 생각을 바꾸어서 자신의 가능성의 한계를 넓혀보라. -5p
-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길을 걸어가라. 길을 만들어라. 그리고 그 길을 남들에게 인도하라. 그런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맑은 거울이 될 것이며, 희망을 주는 멋진 리더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 5p
- 그 사슬은 끊은 사람에게는 멋진 세상이 펼쳐진다. 본인이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가질 수 있으며,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상이 펼쳐지는 것이다. 여기서 사슬은 바로 당신의 고정관념을 의미한다. -7p
- 우리는 개처럼 반응하기를 원하는지, 우리 자신이 직접 결정하기를 원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9p
- 아무런 목적도 없는 습관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익숙한 것들과 결별해야만 한다. 습관적으로 익숙한 방법에 따라 반응을 계속한다면 그것은 벨소리에 복종하는 개나 다름없다.
- 사실 돈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돈에 대한 인간의 지나친 욕심이다. 다른 가치있는 목표를 저버릴 만큼 돈만을 쫓는 것이 바로 악의 근원이다. 돈은 물건과 서비스를 사기 위한 수단이며, 노동의 대가일 뿐이다. -11p
- 그래서 돈이 부족하면 우리의 삶은 불편하고 힘들게 될 수 있다. 우선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선택의 폭과 자유가 제한된다. 내 뜻과는 상관없이 하기 싫은 일을 하기 싫은 시간에 해야한다. 게다가 다음 끼니를 걱정하거나 갚아야 할 돈이 있는 사람이 숭고한 이상과 가치 있는 목표를 추구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13p
- 얼마든지 정말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기만 한다면, 즉 자신의 감정을 뒤늦게라도 발견하기만 한다면 그 분야의 대단한 성공을 한 사람보다도 더 튼튼하고 내실 있는 성공을 할 수 있다. – 27p
- 회사를 다녀도 항상 그만둘 준비를 하면서 일해야 한다. 또 회사는 언제고 필요 없는 사원은 해고할 준비를 해야한다. 이것은 배신이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가 죽는다. -35p
- 당신 안에는 너무도 괜찮은 또 다른 내가 숨겨져 있다.그들은 당신이 알아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들은 먼저 말을 걸 줄 모른다. 당신이 먼저 찾아가 친구가 되어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당신을 보석보다도 더 찬란하고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78p
- 결국 문제는 다시 개인인 나로 돌아왔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내가 바뀌어야 한다. -87p
- 타인을 위하여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생활과는 다른 어떤 ‘기여의 기쁨’을 주게 되기 때문이다. -88p
- 우리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세상을 원한다면 먼저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라. -90ㅔ
- 우리들은 너무나 남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언제나 나보다는 타인에게 초점이 맞춰진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어쩌면 그건 눈에 보이지 않을 뿐, 타인에게 통제당하는 삶이라고 볼 수도 있다. -93p
- 그리고 자신만의 멋진 영화를 찍어라.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영화에 매료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 속에서 당신은 무한한 행복감에 젖게 될 것이다. -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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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 | 나의 리뷰 2006-02-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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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새무얼 스마일즈의 인격론

새무얼 스마일즈 저/정준희 역/공병호 해제
21세기북스 | 200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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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오늘날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며 성공과 부를 추구하고 있는데, 과연 성공적인 삶은 어떤 모습일까. 부만 쌓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인가. 정말 진지하게 성찰을 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새무얼 스마일즈의 「인격론」이 훌륭한 조언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의 또 다른 책 자조론을 읽고 진정한 인내란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다. 인생을 살면서 목표를 갖는다면 인내심 하나만 끝까지 발휘한다고 해도 그는 인생의 목적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인내에 더하여 우리가 진정으로 배워야 할 성격이 있다면 무엇일까?

이 책은 훌륭한 인격이 왜 우리의 일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가와 꼭 갖춰야 할 성격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살아가는데 진정 필요한 것들이 있다면 어떤 성격일까 생각해보면 자연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치지 않는 인내, 불굴의 용기, 따뜻한 인간관계, 냉철한 자제, 사랑이 충만한 가정, 진정한 사랑으로 결합된 결혼 생활, 친절하고 밝은 성격, 즐거운 일, 인간으로서의 의무와 진실된 삶, 다양한 경험, 정직하고 바른 태도, 배움을 위한 도구인 책과의 사귐.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훌륭한 성격들을 모두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 하나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간다면 우리는 분명 인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참 재미 있게 구성되어 있다. 먼저 성격에 대해 아름다운 정의와 의미를 먼저 보여주고 있다. 이어 서양의 고금을 망라한 현자들과 위인들의 삶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그들이 인생에서 완성했던 성격을 예를 들어 짧게 짧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때로는 위인의 삶을 자세하고 길게 보여주면서 독자의 이해를 도와준다.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연구한 것을 생각하면 감탄할 뿐이다. 그 자신 이런 책을 썼다는 것은 끊임없는 인내의 결과임을 실증하는 것 같다.

바로 이런 책이다 싶을 정도로 많은 감동을 받았다.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평생 동안 함양해야 할 성격이 바로 이런 것이어야만 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바로 이런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 대부분이 사람들이 추구하는 성공, 명예, 부가 아니라 조금은 가난하더라도 이렇게 인격을 완성하면서 살아갔으면 소원이 없겠다. 그래야 참으로 인간다운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을 테니깐 말이다. 옛사람의 지혜가 고스란히 들어있다.

다소 두꺼운 게 흠일까 싶다. 하지만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면, 인격을 갖춰야 될기간 또한 오래 걸릴 것이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까지 봐야 한다면 다소 두껍더라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또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이 거론되어 좀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다만 우리가 서양의 역사와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그들을 잘 모르는 데서 오는 문제일 것이다. 나는 책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욕심이 났다. 이번에 이 책을 읽을 때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았다. 보고 싶은 부분을 순서 없이 읽었다. 각 장의 내용이 독립적인 것이라 어디서부터 읽어도 상관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교훈 거리를 찾을 수 없을까 생각해 보았다. 과연 인류가 후손들에게 전수해야 할 인격교육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이제 세계의 미래는 동양으로 회귀하고 있는 듯 하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에서 인류의 미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과거 우리나라 조선시대에서 선비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은 인격의 수양이었다. 우리는 그런 좋은 전통을 옛 것이라 하여 버리고 말았다.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다. 오늘날 현실은 더욱 참담하다. 가장 중요한 가정교육은 붕괴되고 지식습득에만 치중하는 학교교육에만 의존하고 있어 인격이나 품성 교육은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다.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오래된 미래라는 책을 보면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의 경제와 문화의 모습은 이미 과거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가르쳐주고 있다. 마찬가지가 아닐까.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인류의 미래 교육은 바로 옛 선조들의 교육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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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06-02-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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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새무얼 스마일즈의 인격론

새무얼 스마일즈 저/정준희 역/공병호 해제
21세기북스 | 200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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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오늘날 우리는 자본주의 시대에 살며 성공과 부를 추구하고 있는데, 과연 성공적인 삶은 어떤 모습일까. 부만 쌓으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인가. 정말 진지하게 성찰을 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새무얼 스마일즈의 「인격론」이 훌륭한 조언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의 또 다른 책 자조론을 읽고 진정한 인내란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다. 인생을 살면서 목표를 갖는다면 인내심 하나만 끝까지 발휘한다고 해도 그는 인생의 목적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인내에 더하여 우리가 진정으로 배워야 할 성격이 있다면 무엇일까?

이 책은 훌륭한 인격이 왜 우리의 일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가와 꼭 갖춰야 할 성격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살아가는데 진정 필요한 것들이 있다면 어떤 성격일까 생각해보면 자연 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치지 않는 인내, 불굴의 용기, 따뜻한 인간관계, 냉철한 자제, 사랑이 충만한 가정, 진정한 사랑으로 결합된 결혼 생활, 친절하고 밝은 성격, 즐거운 일, 인간으로서의 의무와 진실된 삶, 다양한 경험, 정직하고 바른 태도, 배움을 위한 도구인 책과의 사귐.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훌륭한 성격들을 모두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 하나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간다면 우리는 분명 인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참 재미 있게 구성되어 있다. 먼저 성격에 대해 아름다운 정의와 의미를 먼저 보여주고 있다. 이어 서양의 고금을 망라한 현자들과 위인들의 삶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그들이 인생에서 완성했던 성격을 예를 들어 짧게 짧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때로는 위인의 삶을 자세하고 길게 보여주면서 독자의 이해를 도와준다.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연구한 것을 생각하면 감탄할 뿐이다. 그 자신 이런 책을 썼다는 것은 끊임없는 인내의 결과임을 실증하는 것 같다.

바로 이런 책이다 싶을 정도로 많은 감동을 받았다.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평생 동안 함양해야 할 성격이 바로 이런 것이어야만 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바로 이런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 대부분이 사람들이 추구하는 성공, 명예, 부가 아니라 조금은 가난하더라도 이렇게 인격을 완성하면서 살아갔으면 소원이 없겠다. 그래야 참으로 인간다운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을 테니깐 말이다. 옛사람의 지혜가 고스란히 들어있다.

다소 두꺼운 게 흠일까 싶다. 하지만 인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면, 인격을 갖춰야 될기간 또한 오래 걸릴 것이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까지 봐야 한다면 다소 두껍더라도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또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이 거론되어 좀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다만 우리가 서양의 역사와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 그들을 잘 모르는 데서 오는 문제일 것이다. 나는 책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고 싶은 욕심이 났다. 이번에 이 책을 읽을 때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았다. 보고 싶은 부분을 순서 없이 읽었다. 각 장의 내용이 독립적인 것이라 어디서부터 읽어도 상관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교훈 거리를 찾을 수 없을까 생각해 보았다. 과연 인류가 후손들에게 전수해야 할 인격교육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이제 세계의 미래는 동양으로 회귀하고 있는 듯 하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에서 인류의 미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과거 우리나라 조선시대에서 선비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은 인격의 수양이었다. 우리는 그런 좋은 전통을 옛 것이라 하여 버리고 말았다.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다. 오늘날 현실은 더욱 참담하다. 가장 중요한 가정교육은 붕괴되고 지식습득에만 치중하는 학교교육에만 의존하고 있어 인격이나 품성 교육은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다. 정말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오래된 미래라는 책을 보면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의 경제와 문화의 모습은 이미 과거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가르쳐주고 있다. 마찬가지가 아닐까.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인류의 미래 교육은 바로 옛 선조들의 교육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인상깊은구절]
금과옥조와 같은 말들이 페이지마다 넘친다. 마음을 열고 읽는 사이 우리는 정신은 저절로 정화될 것이다. 몇 구절 옮겨본다.

- 사람들은 삶을 최대로 활용해야 하며, 사소한 일이라도 진실하고 성실하며 정직하고 충실해야 한다. 한마디로, 사람들은 신이 정해준 울타리 안에서 ‘의무’를 다해야 한다. – 27p
- 이 세상에 가진 것이라고는 인격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그들은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왕보다도 이 세상에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 28p
- 부는 인격 도야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오히려 부는 타락의 원인이 될 뿐이다. 부를 갖고 있는 사람은 타락과 사치와 부도덕에 대한 강한 유혹을 받는다. – 30p
- 자신을 올바르게 평가하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규칙들을 착실히 지켜나가는 목적있는 성실함은 인생에 있어 매우 효과적인 무기이다. - 31p
- 일은 최고의 스승이다. 일은 복종심, 자제력, 주의력, 적응력, 인내심을 키우고 단련시킨다. 일은 특수한 일을 하는데 필요한 재주와 기술을 길러주고, 일상적인 일을 처리하는데 필요한 소질과 재능을 길러준다. - 66p
- 시련과 역경은 결혼 생활의 시금석이다. 시련과 역경은 참된 성격을 드러내고 부부 간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된다. -482p

참으로 좋은 책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날마다 읽어주면서 가르쳐주고 싶다. 진정 훌륭한 사람은 훌륭한 인격을 도야하는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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