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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행복)은 우연히 얻어지지 않는다! | 나의 리뷰 2006-07-3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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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6년 7월 30일 19시 25분 4초 ~ 06년 7월 30일 23시 9분 14초

 

(마시멜로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 엘런 싱어 지음, 정지영 옮김 / 한국경제신문)

 

자: 2006. 7. 29. (토) 16:15 (청담역) ~
지: 2006. 7. 29. (토) 22;14 (평촌역)

 

어제 토요일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온 가족이 식사를 함께 했다. 좀 일찍 출근해서 독후감 2편도 잘 쓰고, 다음주 월요일(7/30)부터 미친 듯이 일하기로 결심을 했는데 그 각오도 다지고 싶었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6시가 되어서 좀 늦었다 싶어서 기수련도 하고 늦게 출근하자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고 나서 늦게 출근을 했다.

 

사무실에 도착을 하니 10시가 조금 지났다. 늦었지만 늘 하던 대로 아침행사를 했다. 그리고 읽고 있던 책, 1년만 미쳐라라는 책을 거의 다 읽고 몇십 페이지만 남아서 마저 읽었다. 그리고 나서 독서일지도 작성해서 인터넷 몇 군 데에 글을 올리고 나니 후딱 시간이 가서 2시가 되었다. 비로소 독후감을 쓰기 시작했다. 먼저 영국 BBC 다큐멘터리 행복이란 책에 대한 독후감을 썼다. 나중에 행복이란 주제로 글도 쓸 생각이라 독후감을 잘 써 두고 싶었다. 하지만 6시까지 선배님 사무실 이전 확장한다고 해서 인사차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급했다. 그래서일까 더 잘 써지지 않는 것 같았다.

 

몇 년 전부터 사업을 시작하셔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선배님이 계신다. 인터넷 쪽 사업을 하고 계신데 이번에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 나는 물론 그 회사 고객이기도 하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사무실 이전한다는 메일을 여러 통 받았다. 메일을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고 이전 기념행사를 하는가보다 착각을 하고 참석해서 축하를 해 주어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고 있었다. 토요일 늦게 출근한 데다가 독후감도 2편이나 써야하고 월요일부터 열심히 일할 준비도 해야 하는 등 시간이 없어서 참석을 해야하는지 많이 고민이 되었다. 열심히 노력하시는 선배님의 모습을 보아온 터라 같이 축하를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그런 부담감을 갖고 독후감을 쓰고 있다가 4시가 되어서 잠깐이라도 참석을 해서 축하 인사를 드리자 하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책도 한 권 선물하고 싶어서 포장을 하고, 돼지머리 놓고 고사를 지내면 돼지 입에 찔러넣어줄 봉투도 준비했다. 회사의 발전과 상품 판매가 잘 이뤄지라는 기원을 담아서 글을 써서 돈과 함께 봉투에 넣었다. 노트북을 아예 꺼서 책상 서랍에 집어 넣고, 오가는 동안에 읽으려고 한쪽 구석에 처박아 두었던 책을 한 권 꺼내 들었다. 한때 베스트 셀러였던 책인데 시간이 지난 후에 싸게 팔아서 사 두었던 책인데 문득 생각이 나서 챙겨 갖고 간 것이다.

 

새로 이사한 곳이 가산디지털역에 있어서 7호선을 타고 가면 되었다. 청담역에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서 (16:15) 가리봉역에 도착할 때까지 (16:54) 읽었다. 전철역에서 내려서 회사가 입주해 있는 빌딩 앞까지도 걸어가면서 읽었다. (17:02) 회사를 찾아가니 막 이삿짐을 푸는 중이었다. 나는 그제서야 내가 착각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침 선배님께 모처럼 만에 연락한다고 전화도 넣었었고, 그 뒤로 메일을 여러 번이나 받아서 아무 생각도 없이 확장이전식이 있어서 초대하는 것이로구나 하고 착각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 회사에서는 인터넷 서비스를 하는 회사라서 이전할 때 업무공백이 생길 수도 있어 필요한 사항을 공지하느냐고 메일을 보낸 것이었는데 그만 내가 잘못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얼마나 황당했겠는가. 하지만 나는 직원분에게 사장실을 물어보고 잠깐이나마 만나뵙고 가려고 마음을 먹었다. 사장실 앞에 있는 직원분께 물어보니 손님이 많이 와서 말씀 중이라고 해서, 포장한 책을 넘겨주면서 선배님께 전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그러고 바로 회사를 빠져 나와 다시 사무실로 돌아오는 전철을 탔다. 돌아오는 길에도 나는 책을 읽었다. 가산역에서 17:16분에 출발을 해서 청담역에 도착하니 19:51분이었다. 청담역에서 사무실까지 걸어오는 동안에도 책을 읽었다. 18:05분에 사무실에 도착할 때까지 98페이지까지 읽었다. 그리고 퇴근 길에 청담역에서 평촌역까지 오면서 나머지 부분을 다 읽었다. 이 책은 하루 만에 그것도 한나절만에 읽을 유일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책은 정말 좋은 책이었다. 내용이 무척 쉬우면서도 많은 깨달음을 준다. 요즘 아들 성준이에게 해 줄 말이 많았는데, 아들 성준이에게 해주고 싶은 내용이 다 들어있었다. 마침 다음주부터 읽을 책으로 무얼 정해줄까 고민이었는데 이책을 전해 주면 딱 좋을 것 같았다. 정말 타이밍이 좋았다. 계획대로 독후감도 쓰지 못하게 되었지만 선배님 사무실에 갔다 온 것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 오히려 다행이다 싶었다. 사무실에 사놓은 책만해도 20~30권은 되는데 이 책을 언제 읽게 될지 모를 일이었다.

 

선배님 사무실을 찾아가면서 가야할까 말아야할까 고민을 조금은 했지만 비록 헛 발길을 놓았다고 해도 나는 결코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내 계획을 조금 미룬 것 외에는 나는 시간은 알차게 보냈기 때문이다. 오히려 좋은 책을 빨리 읽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어서 행복했다. 내가 이 사소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쓰는 것은 그날 마침 「영국 BBC 다큐멘터리 행복」이라는 행복에 관한 책에 대해서 독후감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행복에 대한 요령을 말하고 싶어서이다. 행복의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하고 싶어서이다.

 

사실 그 책은 행복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기보다 하나의 방법론을 제시했을 뿐이다. 답이 여러 개 있는 문제에 대해서 하나의 방법을 제시했을 뿐이지, 여러 가지 답을 구하는 문제해결능력은 가르쳐주지 못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라는 문제를 풀어가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지 언제라도 문제를 풀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의 방법을 따라 하다가 상황이 바뀌게 되거나 하면 다시 문제에 봉착하고 말 것이다.

 

행복은 삶의 방식에 따라 얻을 수 있거나 얻지 못할 수도 있는 아주 미묘한 것이다. 즉 사랑을 하는 사람은 행복할 수가 있다. 하지만 그의 사랑이 시들었을 때는 불행하게 된다. 그것이 행복의 원리이다. 그래서 행복할 수 있는 대상을 찾아 의존적으로 행복에 빠지는 것보다는 일상에서 늘 행복하게 살 수 기술을 적용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 나의 경우를 보자. 나의 경우에는 전철을 타고 선배님 사무실로 이동을 하는 것이 하나의 노력내지는 부담이 될 수 있었던 상황이다. 나는 그렇지만 기꺼이 가기로 결정을 했고, 기왕이면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자고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가는 동안에는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었다. 시간 낭비가 조금도 없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의 이점이 바로 이것이다. 책을 읽으려면 어짜피 시간을 내야만 했는데, 선배님 사무실로 이동하는 시간을 멋지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기념행사가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자신의 착각을 탓하면서 자아비판을 할 수도 있었지만 나는 무심코 메일을 읽는 것의 나쁜 결과를 깨달을 수가 있어서 참 좋았다. 오히려 다행이다 싶었다. 그리고 책을 전해주라고 했으니 어째튼 책 표지에 적어놓은 내 마음을 읽고 선배님께서 기뻤을 것이 아닌가. 그것을 생각하니 흐뭇했다. 전철을 타고 다시 돌아오는 동안에도 재미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사실 가장 좋았던 점은 내가 이렇게 좋은 책을 빨리 읽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들 성준이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고 읽을 책도 정해주어야만 했는데 빨리 아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줄 수 있다 싶어서 너무나 행복했다. (지금 아들 성준이가 이 책을 지금 읽으면 안되냐면서 책을 가지고 갔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나는 하루 24시간을 행복하게 느끼며 살려고 노력한다. 아니 그런 기술을 가지고 있다. 어떤 대상에 빠져서만 기쁘고 즐거운 것이 아니라 하루 24시간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앞으로도 행복에 관한 책을 계속 읽을 것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어떤 경우에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앞으로도 선물로 받은 「스펜서 존슨의 행복」과 「행복한 이기주의자라」는 책도 있어서 더 읽어보아야겠지만 행복에 대한 기술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책은 없는 것 같다. 5년 내에 행복에 관한 세계적인 초베스트셀러를 쓰기 위해 행복에 관한 많은 책을 읽고 계속해서 공부를 할 것이다.

 

한나절 만에 다 읽은 성공우화, 이 책은 정말 이야기책 같지만 많은 내용을 품고 있다. 진작 읽었더라면 우리 아이들에게 빨리 읽게해줄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지 않았는가. 나도 큰 감명을 받았다. ~ 20:41 22:10~

 

자, 동화처럼 재미난 마시멜로 이야기를 들어보자. 아버지가 들려주는 동화 같은 이야기를들으며 성공에로의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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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공저/김경환,정지영 공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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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멜로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 엘런 싱어 지음, 정지영 옮김 / 한국경제신문) …

<책 읽은 시간>
자: 2006. 7. 29. (토) 16:15 (청담역) ~ 지: 2006. 7. 29. (토) 22;14 (평촌역)

<책 읽은 계기>
오래 전에 사 놓았던 책을 선배님 사무실에 가느냐 꺼내서 읽게 되었다.
오가느냐 헛걸음을 했지만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삼모사라는 격언이 생각났다. 맛있는 과일을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 받는 게 좋을까, 아니면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 받는 것이 좋은가. 우리는 생각해보지도 않고 아침에 4개 받는 것이 더 좋다고 여긴다. 이처럼 좋고 원하는 것은 먼저 갖고 싶어하는 게 인간의 본성인가보다.

이 책은 마시멜로를 소재로 한 동화 같은 이야기다. 달콤하고 맛있는 마시맬로를 금방 먹어치우지 않고 참고 기다려서 먹는 사람들이 더 성공하고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서 깨닫게 해주고 있다. 마음이 따뜻하고 자상한 사장님이 젊은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마치 아버지가 아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운전기사 찰리는 사장님에게서 마시멜로 이야기를 들은 후 대화를 나누면서 점점 많은 깨달음을 얻으면서 변화하게 되는데, 조나단 사장님에게서 마시멜로 이야기를 들은 8개월 후에 사직을 하기 위해 사장님실을 찾게 된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에 진학을 하기로 한 것이다. 한 사람이 그렇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기도 하겠거니와 참으로 아름답게 보인다.

이야기가 너무 알기 쉬워서 어린아이들도 얼마든지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5학년 아들 성준이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주었다. 아직은 놀기만을 좋아하고 용돈을 주어도 까먹기에 급급한 나이이다. 방학이라 내일 충주 외삼촌댁으로 놀러 가는데 일주일 동안 이 책을 읽으라고 줄 것이다. 저축하는 문제, 꿈을 갖는 문제, 대학에 가는 문제 등 아이들에 필요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놀러갔다 돌아올 성준이가 어떻게 변하게 될까 참으로 궁금해 진다.

얇지만 많은 내용이 들어 있는 참으로 좋은 책이다.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내일부터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살 생각이다. 오늘 가족회의 때 아내와 아이들 앞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이라는 마시멜로를 나중에 먹기 위해서 성공이라는 유혹을 위해서 노력하기로 선언을 했다. 아이들과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라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나가야만 한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한발한발 꿈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다. 가끔씩 반추해볼 좋은 구절을 한번 찾아보자.

우리는 반드시 성공이라는 마시멜로를 먹으며 살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것을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알아야만 한다.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은 맛있는 마시멜로를 참았다가 나중에 먹어야 할 것이다.

나는 성공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야겠다. 열심히 일하는 것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야지.

힘들고 지칠 때는 달콤한 마시멜로를 떠올려보아야겠다. 그리고는 조금더 기운을 내야지.


2006. 7. 30. 23:08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은 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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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공저/김경환,정지영 공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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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은 시간>
자: 2006. 7. 29. (토) 16:15 (청담역) ~ 지: 2006. 7. 29. (토) 22;14 (평촌역)

<책 읽은 계기>
오래 전에 사 놓았던 책을 선배님 사무실에 가느냐 꺼내서 읽게 되었다.
오가느냐 헛걸음을 했지만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조삼모사라는 격언이 생각났다. 맛있는 과일을 아침에 3개 저녁에 4개 받는 게 좋을까, 아니면 아침에 4개 저녁에 3개 받는 것이 좋은가. 우리는 생각해보지도 않고 아침에 4개 받는 것이 더 좋다고 여긴다. 이처럼 좋고 원하는 것은 먼저 갖고 싶어하는 게 인간의 본성인가보다.

이 책은 마시멜로를 소재로 한 동화 같은 이야기다. 달콤하고 맛있는 마시맬로를 금방 먹어치우지 않고 참고 기다려서 먹는 사람들이 더 성공하고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서 깨닫게 해주고 있다. 마음이 따뜻하고 자상한 사장님이 젊은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마치 아버지가 아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운전기사 찰리는 사장님에게서 마시멜로 이야기를 들은 후 대화를 나누면서 점점 많은 깨달음을 얻으면서 변화하게 되는데, 조나단 사장님에게서 마시멜로 이야기를 들은 8개월 후에 사직을 하기 위해 사장님실을 찾게 된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학에 진학을 하기로 한 것이다. 한 사람이 그렇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기도 하겠거니와 참으로 아름답게 보인다.

이야기가 너무 알기 쉬워서 어린아이들도 얼마든지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5학년 아들 성준이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주었다. 아직은 놀기만을 좋아하고 용돈을 주어도 까먹기에 급급한 나이이다. 방학이라 내일 충주 외삼촌댁으로 놀러 가는데 일주일 동안 이 책을 읽으라고 줄 것이다. 저축하는 문제, 꿈을 갖는 문제, 대학에 가는 문제 등 아이들에 필요한 이야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놀러갔다 돌아올 성준이가 어떻게 변하게 될까 참으로 궁금해 진다.

얇지만 많은 내용이 들어 있는 참으로 좋은 책이다.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도 내일부터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살 생각이다. 오늘 가족회의 때 아내와 아이들 앞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이라는 마시멜로를 나중에 먹기 위해서 성공이라는 유혹을 위해서 노력하기로 선언을 했다. 아이들과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라도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나가야만 한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한발한발 꿈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을 것이다. 가끔씩 반추해볼 좋은 구절을 한번 찾아보자.

우리는 반드시 성공이라는 마시멜로를 먹으며 살 필요는 없다. 하지만 그것을 먹기 위해서는 반드시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알아야만 한다.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은 맛있는 마시멜로를 참았다가 나중에 먹어야 할 것이다.

나는 성공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야겠다. 열심히 일하는 것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야지.

힘들고 지칠 때는 달콤한 마시멜로를 떠올려보아야겠다. 그리고는 조금더 기운을 내야지.


2006. 7. 30. 23:08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하고 싶은 고서
김 선욱

[인상깊은구절]
- 뛰어들겠다는 결심과 정말 뛰어드는 실천은 전혀 다른 차원이기 때문이다. (12p)
- 생각해 보라.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결심을 하는가. (12p)
- “아는 것을 실천해야 힘이다.” 실천하지 않는 앎은 진정한 배움이 아니다.
- 네살 짜리 아이에게 15분이란, 진정 길고도 가혹한 시간이지. 어쩌면 어른이라 하더라도 마찬가지일 걸세. (26p)
- “15분을 참았던 아이들이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학업 성적이 뛰어났지. 또한 친구들과의 관계도 훨씬 원만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네. 놀랍지 않은가? 겨우 15분이었지만, 눈앞의 마시멜로에 만족한 아이보다는 한순간의 유혹을 참고 기다렸던 아이들이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있었다는 사실!" (31p)
- 그 가운데 더 큰 만족과 보상을 위해 당장의 욕구 충족을 미룰 줄 아는 의지가 바로 성공을 견인하는 강력한 지표가 된다는 사실을 나는 깨달았다네.” (32p)
- “… 하지만 찰리, 이는 결과론적인 이야기에 불과하다네. 중요한 건 눈 앞에 펼쳐진 작은 만족과 유혹을 참고 견디면 언젠가 그 보상이 반드시 돌아온다는 굳건한 믿음을 갖는 자세일세. 정해진 날짜, 정해진 장소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반드시 ‘성공’의 결실이 돌아온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만이 지금 당장의 작은 만족을 큰 성공으로 만들어갈 줄 안다는 뜻이네. 이해가 되는가?” (34p)
- “… 오호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하늘이 두 쪽 나도 결코 약속을 저버리지 않는 법이니까. 하하.” (39p)
- 마시멜로 이야기를 잊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진정 소망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1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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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싶어 정말 미치겠다~! ^.^ | 나의 리뷰 2006-07-3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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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6년 7월 30일 14시 17분 52초 ~ 06년 7월 30일 19시 2분 56초

 

(1년만 미쳐라 / 강 상구 지음 / 좋은책만들기)

 

자: 2006. 7. 25. (화) 18:50 ~
자: 2006. 7. 27. (목) 19:43 (강남구청역)~
지: 2006. 7. 29. (토) 12:43 (사무실)

 

지리한 장마가 끝나고 빼꼼하게 해가 비치려고 한다. 지난 주 내내 장맛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 정말 올해 같이 장마가 길고 비가 많이 오는 해는 처음인 것 같다. 오랫동안 비가 내리니 햇살이 더욱 간절해 진다.

 

오늘은 일요일. 지금 시간 2시 20분이다. 세수를 하고 정좌를 하고 앉아 독후감을 쓰고 있다. 아내가 중복이고 하니 어머님댁에 놀러가자고 하니 아이들도 이구동성으로 그렇게 하자고 보챘다. 나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오늘은 안되니 다음주에 가자고 했다. 나는 오늘 집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 또 신중하고 깊게 생각할 점도 있다. 바로 이 책에 대한 독후감을 쓰고 앞으로 1년간 미칠 마음을 다져야만 하는 것이다.

 

사실 어제 토요일 사무실에 출근해서 책 2권에 대한 독후감을 쓰려고 했다. 그런데 조금 늦게 출근한 데다가 착각을 하고 선배님이 운영을 하는 회사를 방문했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시간이 부족해서 독후감을 한편 밖에 쓰지 못하고 말았다. 며칠 전부터 선배님이 운영하는 회사가 사무실을 이전한다는 이메일을 받았는데 나는 그만 이전 개업식을 하는 줄로 착각을 하고 선물까지 준비해서 그분의 회사를 찾아갔다가 다시 사무실로 돌아오는데 2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 때문에 시간이 부족하여 이 책에 대한 독후감을 쓰지 못하고 퇴근을 하고 말았다.


옆길로 많이 새는 얘기지만, 선배님 사무실에 가서는 선배님이 바쁘시다고 해서 선물로 준비해간

책을 직원분께 드리면서 전해달라고만 하고 돌아왔다. 갈까말까 고민고민을 하다가 찾아갔는데 선배님을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왔으니 얼마나 어이가 없었겠는가. 하지만 오가는 2시간 동안 나는 오래 전에 사 두었으나 쳐박아 두었던 책을 꺼내 읽게 되었다. 언제 읽게 될지도 모르는 기약없는 책이었다. 그런데 그 책을 읽고보니 내용이 너무나 좋았다. 마침 아들 성준이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었는데, 그 책을 읽어보라고 주면 너무나도 안성맞춤일 것 같았다. 착각으로 헛걸음을 하게 되긴 했지만 선배님 사무실에 가게 된 것이 오히려 다행이었다 싶었다. 나는 어떤 일에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오래 하지 않는다.  바로 이처럼 생각을 고쳐먹었더니 너무나 행복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어제 저녁 집에 돌아와서 성준이에게 다음주에는 이 책을 읽으라며 건네주었다. 그 책은 바로 「마시멜로 이야기」란 책이다.

 

아무튼 어제 이 책에 대한 독후감도 쓰고 마음 정리를 할 수 있었더라면 오늘 부담없이 어머님을 찾아 뵐 수 있었는데 해야할 일로 마음에 부담이 되어 가지 못하게 된 것이다. 겨우 독후감 한편 쓰고 생각을 깊게 하는데 무슨 호들갑이냐 싶겠지만, 나는 이 책 「1년만 미쳐라」를 읽고 정말 1년 동안 미쳐서 살 각오다. 그래서 마음 다짐을 독하게 해야만 하고 또 미쳐서 살려면 준비해야 할 것도 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1999년 사랑이 우주의 원리라는 큰 깨달음을 얻어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기 위해 ING에 입사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마음을 주면서 미친 듯이 영업하라는 영업교육을 수 차례 받아왔다. 그리고 한동안 그렇게 실천하면서 살기도 했다. 하지만 마음이 느슨하게 되기도 했고, 깨달음의 길 (마음 공부 혹은 정신 수행)을 걷기 위해서 미친 듯이 살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2003년 동생이 같은 회사에 입사하여 함께 일하게 되면서 사랑을 나누면서 사는 삶으로 인도를 해 주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동생은 자신이 직접 확인하면서 쉬엄쉬엄 변화하고 느릿느릿 성장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쉽게 혼연일체가 될 수가 없었다. 정말 남을 이끌고 지도한다는 일이 참으로 어렵고 힘들 일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낄 수가 있었다.

 

내가 표현하기에 느리다고 하였지만 3년이란 기간 동안 동생은 동생 나름대로 엄청난 변화를 겪고 또 크게 성장했다. 진정한 삶이 무엇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지혜로운 눈을 갖게 되었다. 그 동안 몇 분의 뛰어난 재야고수를 소개해 주어 만나게도 해 주었고, 자기 스스로 엄청나게 많은 책을 읽어왔다. 그리고 늘 함께 하면서 내가 조언과 충고를 끊임없이 해 주었던 것이다. 내가 보기엔 느린 변화였지만 일반 사람들과 견주어 본다면 정말 크나큰 의식의 성장을 이룬 것이다.

 

이번 7월 달 들어서면서 동생의 의식이 크게 변한 것이다. 이제 동생은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살아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게 사는 것만이 참 삶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다. 그래서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는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문영업을 하겠다고 결심을 하게 된 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방문영업을 하자고 동의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방문영업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방식이 아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면의 영업사원을 대할 때 매우 냉담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런 냉대를 견디어내려면 진정 사랑하는 마음을 갖기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제 동생도 드디어 마음을 움직이게 되었고 하니 나는 더 이상 편안하게만 살아서는 안 된다. ‘사람들을 사랑하고 도우며 살아야만 한다’는 자신이 깨달은 바를 실천하면서 참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 깨달음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서 결단을 내리고 각오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 D-day를 내일로 잡은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리뷰를 신청해서 읽은 것이다.

 

난 정말 미치고 싶다. 성공하고 싶어서 미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진정으로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싶어서 미치고 싶다. 의식이 조금만 성장해도 성공이라는 것이 부질없다는 것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자연히 알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미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정말 나를 잊고, 사람들 속에서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기쁘고 즐겁게 마음을 나누며 참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다. 그리고 만약에 돈을 많이 벌게 된다면 나는 전인교육센터를 세우고 싶다.

 

전인교육센터라 하면 나이를 떠나 모든 사람이 완전한 인간이 되는 교육을 스스로 하는 장소를 말한다. 그곳에서는 배가 고프고 가난한 사람은 허기를 때우면 마음 편히 쉴 수 있어야 한다. 죽을 것 같은 고통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울역 같은 곳에서 거지처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정신이 죽은 사람들이다. 그와 같은 이들이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면서 정신을 되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희망하는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진정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우리들은 지금 아이들을 돈의 노예로 만드는 교육을 시키고 있다. 정신과 영혼을 일깨워주는 참교육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다. 이미 우리는 생각하는 힘을 잃어 우리의 교육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판단할 힘을 잃었다. 아니, 아예 처음부터 없었다. 잘 먹고 잘 살라고만 프로그래밍 되었기 때문이다. 잘 먹으면 돼지처럼 사는 것이고, 잘 사는 것은 게으름뱅이처럼 사는 것인데도 말이다. 진정 잘 먹는다는 것은 몸과 마음의 양식을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고, 잘 사는 것이야말로 서로 사랑하면서 돕고 베풀면서 사는 것인지를 모른다. 얼마나 잘 못 알고 살아가는가 말이다. 그러니 사회화되는 프로그래밍이라고 할 수 있는 기존의 터무니 없는 교육이 아닌 위대한 인간성을 발현할 수 있는 참된 교육이 있을 것이다. 어른들도 힘들고 어려울 때 의식교육과 정신혁명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모든 사람들이 참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교육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센터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스스로 설 수 있을 때, 사회로 돌아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그리고 사회를 서서히 변화시켜 나가게 될 것이다.

 

사실 이런 얘기는 많은 선각자들이 그 동안 노력을 기울여 왔던 진부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내 평생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도우면서 살다가 물질적으로 성공하게 된다면 나도 워렌버핏이나 빌게이츠처럼 모두 돌려주고 갈 것이다. 기왕이면 사람들이 진정으로 큰 사람이 될 수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는 전인교육센터를 만들어서, 더 크게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도우면서 살아가게 만들고 싶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나의 소망이자 꿈이다. 그렇게 만들고 싶어 미치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 미치겠다. 내 한몸 부서져라 일해서 그런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 백번, 천번 미치겠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다. 사람들이 참으로 행복하게 살게 도와주고 싶다. 앞으로 1년, 나아가 5년 그리고 최소한 60세까지지 미친 듯이 살고 싶다. 그래야지 전인교육센터를 만들 자금도 모을 수 있을 것이 아닌가. 아, 나는 미치고 말 것이다!

우리는 모두 성공하고 싶어서 안달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환장을 했다. 큰 집을 사기 위해서 미쳐있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성공했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해서, 큰 집을 갖고 있다고 해서 결코 행복하지는 않다. 정말 미칠 노릇이 아닌가 말이다. 물론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일견 행복해 보일 것이다. 하지만 자신은 결코 행복하게 느낄 수 없다. 또 돈이라는 것도 일정 정도의 수준이상은 더 이상 행복을 주지도 못한다. 큰 집을 갖고 있는 것은 언젠가 고통스러운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모두 성공, 부, 집에 미쳐있으니 안타까운 노릇이 아닌가 말이다.

 

재미난 일이 있다. 혼신의 노력을 다해, 즉 미친 듯이 일해서 성공을 하거나 돈을 벌거나 큰 집을 장만한 것을 보고 일반 사람들이 부러워서 미칠려고 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해서 그런 결과를 얻은 것에 지나지 않은데, 자신들은 그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부러워하거나 시샘을 하면서 불행하게 산다는 것이다. 그러니 정말 미칠 노릇이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인생의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이다. 너무 아이러니한 노릇이 아닌가 말이다.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미친 듯이 일하면 될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성공을 하고 돈을 많이 버는 일이 결코 나쁜 일은 아니다. 그러니 그렇게 되고 싶다면 미쳐라. 딱 1년만 미친다면 우리는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성공이든, 부든, 명예든 말이다.

 

어떻게 미치면 곱게 미칠 수 있는지 미친 삶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자, 우리 모두 한번 미쳐보자. 미친 듯이 일하고 노력하여 원하는 것을 이루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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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 미쳐라~! | 기본 카테고리 2006-07-3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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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년만 미쳐라

강상구 저
좋은책만들기 | 200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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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만 미쳐라 / 강 상구 지음 / 좋은책만들기) …

<책 읽은 시간>
자: 2006. 7. 27. (목) 19:43 (강남구청역) ~ 지: 2006. 7. 29. (토) 12:43 (사무실)

<책 읽은 계기>
오랜 시간 동안 공부를 하던 동생이 마침내 사랑을 깨달아 미친 듯이 일하자는 데 동의를 하여, 미칠 각오를 다지려던 참에 Reader’s Guide에서 이 책을 발견하여 리뷰를 신청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이후로 미친 듯이 살 각오이다.

어려서 시골에 살 때, 미친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다. 실연해서 미친 사람,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해 미친 사람, 공부에 미친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를 참 많이 들었다.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저 높은 산꼭대기에 미친 사람이 있다며 손가락으로 가리켜주던 기억이 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미친다는 것은 그만큼 하고 싶은 것이 간절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게다. 그런데 간절하게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되니 미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 미친다는 것은 열정과 간절함의 의미가 가득한 말인 것이다. 간절하게 원하는 사람들은 미친 듯이 일했을 것이고 어떤 난관에도 굴복하지 않고 결국엔 뜻을 이루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결국 모두 미친 사람들인 것이었다. 그러니 성공하고 싶다면 미쳐라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많이 미친 사람은 크게 성공하고, 덜 미친 사람은 조금 성공했을 것이다.

나도 한때 미친 듯이 일했던 적이 있었다. 대학교 4학년 때 무역회사를 세운다는 뜻을 세우고 나서 정말 열심히 공부도 했고, 취직해서는 열심히 일했다. ~ 16:47 처음에 들어간 회사에서 무역사업기획업무를 맡았을 때는 한달간 집에도 들어가지 않고 일을 했다. 무역영업을 하기 위해서 컴퓨터 회사로 옮겨서 일할 때는 나중에 소속되어 있던 사업부가 별도회사로 독립해 나간다고 해서 아무도 출근하지 않을 때에는 사무실 밑에 있는 싸우나에서 자면서 한달 동안 일을 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미친 듯이 일했다. 그렇게 일하는 것이 즐겁고 기쁘기만 했다. 바라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오직 수출을 하여 달라를 벌어들여 국가경제에 기여한다는 막연한 생가게 보람을 느끼며 일했다. 혼자 사무실에 출근하여 일할 때, 아마도 다른 모든 사람들이 바보같이 생각했을 것이리라. 사업을 시작해서도 즐겁게 미친듯이 일했다. 그렇게 미친 듯 일하면서도 성패는 전혀 중요한 일이 아니었다. 그 시절이 참으로 그립다.

이 책은 성공하고 싶어서 미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어떻게 미친 듯 일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성공하고 싶은가. 미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고 단단히 미쳐보아라. 저자는 미쳐야만 성공할 수 있으니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그 일에 미치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미치려면 제대로 준비를 하고 미칠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미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일주일 동안 깨달음을 얻으라고 요청한다. 그 방법으로 가장 하기 싫을 일을 찾아보고, 24시간을 소비하고 낭비해보고, 하루 동안 단식을 해보고, 하루동안 자지 말고 성공 스토리를 읽어보고, 아무 일하지 말고 하루 종일 집에 있어 보고, 아무도 없는 곳 찾아가서 느끼고 생각해보라고 주문하고 있다. 그러는 동안에 우리는 저절로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부분이 이 책의 압권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만 예를 들면, 아무 하는 일없이 하루 종일 시간을 낭비하다 보면 헛되이 시간을 보내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조금 더 생각이 깊게 하여, 두달 세달을 그렇게 허비하면 산다고 생각을 해보라는 것이다. 아마도 인생을 허송세월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무엇이든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조바심이 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 않은가.

마지막 부분에서는 어떻게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미쳐서 일할 때생각해 보아야 할 많은 점에 대해서 조언을 하고 있다. 24가지의 내용을 읽으면서 마음 을 다잡는다면 미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사실 미친다는 말 때문에 거부감을 좀 들지 모르지만 이 책은 열심히 일하는 법에 관한 책이라고 보면 좋다. 어떻게 일해야 제대로 할 수 있는가를 좀더 극적으로 설명한 것이라고 보면 좋다. 하지만 그 내용은 정말 중요하고 꼭 필요한 내용들만을 언급한 것이다. 그냥 평범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들도 따라서 하면 좋을 내용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 주제가 끝나면 맨 위쪽 여백에 한줄로 요약한 글을 적어 두었다. 그 글들을 전부 모으면 중요한 얘기들이 될 것이고, 결국은 미친 듯이 일하라는 한 문장으로 압축될 것이다. 한번 살펴볼까.

앞으로 나는 1년 동안 미친 듯이 일을 할 것이다. 정말 사람들을 사랑하고 도와주는 마음가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 무슨 일에든 미쳐서 신들린 듯 일하는 사람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울 것이다. 나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2006. 7. 30. 19:03

사랑하는 아들 앞에서 맹세를 하는 고서
김 선욱

[인상깊은구절]
…………………(당신이 미쳐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 목표를 세우고 1년만 미친 듯 뛰어라! (18p)
-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신념과 열정을 갖고 꾸준하게 실천하는 노력을 기울여라! (22p)
- 자기 경영에서 성공하라 (26p)
- 인생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배우고, 물어보라!(29p)
-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혼신의 노력을 다해 매진하라(32p)
-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여 연마하라! (34p)
- 성공의 비결은 좋은 길을 찾았다면 한 우물을 파는 것이다. (37p)
- 사명을 가졌는가? 그러면 미쳐라. 또 미쳐라! 정말 미쳐라! (41p)
…………………………………………………………………………………………………………
………………………..(미치려면 자기자신을 알아라)…………………………………………
- 자기 점검을 통하여 재능을 발견하여 성공의 씨앗으로 전환시켜라(47p)
-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면 미칠 수 있다. (49p)
- 재능을 찾아서 강력한 믿음으로 다이아몬드로 변형시켜라! (55p)
- 미친 듯 일해서 진짜 2D를 계속 달성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57p)
- 능동적이 되기 위해서는 절대 포기하자 마라!(60p)
- 자신에 맞는 리더쉽을 개발하라. (63p)
- 세계 최고의 보험재정상담사가 되는 이상을 실현시켜라, 그리고 미친듯 일하라! (67p)
……………………………………………………………………………………………………….
……………………….. (제대로 미치려면 제대로 준비하라) …………………………………
- 현실을 직시하고 통찰력을 길러 목표를 겨냥하라! (73p)
- 자기 일에 큰 가치를 부여하라! 그래야 자신의 일에 미치게 되고, 그 결고로 성공할 수 있다. (77p)
- 자신을 세상의 중심으로 여기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반드시 바라는 그 무엇을 얻을 수 있다. (79p)
- 자기의 자리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자! (80p)
-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라. (82p)
-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 건강을 관리하라! (83p)
-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낙관적으로 믿으며, 웃으며 살라! (84p)
- 나만의 성공자산은? (인내, 열정, 노력, 성실 …) (87p)
-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할 치밀한 계획을 짜라. (89p)
- 성공하려거든 치밀한 계획을 세워라! (91p)
- 성공하려면 전략적으로 준비한 일탈이 필요하다! (92p) 그 일탈에 과감하게 올인하라! (93p)
- 직장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으며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만 한다. (94p)
- 있는 곳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실력을 1년간 키워라! (97p)
- 지속적으로, 끈기있게 실천하라! (98p)
- 정말 이번에는 최소한 1년 동안은 끈기있게 방문영업을 실천해야겠다! ^.^ (99p)
…………………………………………………………………………………………………………
…………..……….. (무엇에 미쳐야 하나 1주일 동안 미쳐야할 것 찾기) ……………………
- 우리에게 있어 가장 하기 싫은 일은 T/A다 하지만 이 일은 꼭 해야만 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107p)
- 하루를 무계획하게 보내면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무엇엔가 미쳐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111p)
-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살기 위해서는 어떤 것에 미쳐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이다. (115p)
- 단신을 하루 동안 해보면서 어떤 느낌과 생각이 드는지 직접 체험하고 신체적. 육체적으로 1년간 어떤 것에 미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체크해 보자! (117p)
- 시간없다 말고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책을 읽어라! (120p)
- 빈둥빈둥 무위도식해보라, 무엇인가를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이 절실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122p)
- 혼자 있으면서 깨달음을 얻어보자! (125p)
…………………………………………………………………………………………………………
……………………… (어떻게 미칠 것인가)………………………………………………………
- 환경 탓, 어떤 탓도 하지 말고 그냥 시작하라! – 그래 동생 원망해야 뭐하냐? (132p)
- 제 아무리 재능이 있는 사람도 실천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133p)
- 실천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꼭 실천하라! (135p)
- 좌우지간 실천하라, 좌우지간 만나라. (136p)
- 일단 시작하라! 주저하지 말고 시작하라! (137p)
- 늘 준비하라!(140p)
- 행동으로 옮김 때는 부지런하고, 하고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실패를 소중하게 여겨라! (141p)
- 50에 성공적인 재기를 한 성신제, 그는 결코 포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공했다. (144p)
- 파격적인 승부를 걸어라! (150p)
- 1분 1초도 헛되이 보내지 말라. (152p)
- “업무능률, 매출 실적을 높일 수 있다고 자신했다” (153p)
-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서, 해야 할 것은 알아야만 한다. (154p)
- 해보기나 했어? 성패에 연연하지 말고 시도하라! (155p)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156p)
- 환경미화원 응시자들처럼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살겠다는 자세를 가져라. (157p)
- 승패에 연연하지 말고 다만 과정에 힘써라.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오직 정성을 다해 노력을 하는 것 뿐이다. (158p)
- 1퍼센트라도 희망이 보인다면 켤코! 포기하지 마라. (159p)
- 치명적인 암에 걸려서도 어머니의 긍정적인 조언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강한 믿음으로 훈련을 매진을 하여 또다시 우승을 할 수 있었다. (160p)
- 인생의 진정한 실패자는 실패한 사람이 아니라 희망을 포기한 사람이라고 했다. (161p)
- “아닙니다!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면서 제 상품을 구입할 때까지 방문을 해야합니다.” (162p)
- 가슴을 고동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예! (168p)
- 능동적으로 변화하라, 아니 변화를 사랑해라. (172p)
- 승리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178p)
-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라. (180p)
-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정성을 다해 사랑하라! (182p)
- 세계 최고를 지향하라! (186p)
- 상품을 잘 파는 능력 -> 설득/이해를 잘 시키는 능력 -> 믿음을 주는 능력 -> 사랑하는 능력을 길러라! (189p)
- 무보수로 일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라! (192p)
- 칭찬하라, 특히 자신을 칭찬하라! (194p)
- 넌 세계 최고야! 정말 최고야! (195p)
- 정보 수집, 정리, 분석 능력을 갖춰라! (198p)
- 실패를 두려워 말고 부딪혀 봐라! (199p)
- 실패를 성공의 밑거름으로 삼아 매일 나아져라. (202p)
- 자신만의 행동원칙을 세워라! (211p)
- 성공의 모델의 찾아서, 그들의 장점, 뛰어난 점을 배워라! (21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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