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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8월을 돌아보며... | 매일 책을 읽으며 2006-08-3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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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     17:39 ~

 

 

무더웠던 8월도 어느덧 세월 속에 묻히려 하고 있다.

아이들도 방학이 끝나고 개학을 하여 학교에 나가고 있다.

방학 동안에 예지와 성준이 책을 많이 읽어서 다행이다 싶다.

 

8월엔 일에 매진하려고 3 4일 교육도 다녀왔다.

일 때문에 고민도 하느냐 책을 많이 읽지 못했다. 겨우 7권을 읽었을 뿐이다. 독후감은 1편 밖에 쓰지 못하고 2권은 반만 쓰다가 말았다. 한번 밀리면 쓸 시간이 없는데

앞으로는 일에 더욱 몰두 할 계획이라 책은 조금 밖에 읽지 못할 것 같다. 그래도 틈틈이 열심히 읽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http://www.myinglife.co.kr                                page 1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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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의 아래

 

 

 

8월에 새책은 몇 권밖에 구입하지 못했다. 앞에 4권은 내가 보려고 구입했고, 뒤에 3권은 예지를 위해서 샀다. 성준이가 서운해할 것 같아서 2권을 주문해 두었다.

 

 

초감각적 세계 인식-슈타이너의 인지학 1

루돌프 슈타이너, 양 억관 . 다카하시 이와오 옮김

물병자리

신지학-슈타이너의 인지학3

루돌프 슈타이너, 양 억관 . 다카하시 이와오 옮김

물병자리

목욕탕에서 만난 백만장자의 부자이야기

박 성준 지음

일빛

질문의 7가지 힘

도로시 리즈 지음, 노 혜숙 옮김

더난출판

중학생 공부기술 27

지은이 전효진.전태경.박태웅.김동환, 그린이 이일선

국민출판

16,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 2 국내편

김 재헌 지음

팝콘북스

너는 꿈을 어떻게 이룰래? 목표가 없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어

리앙즈웬 지음, 이 종순 옮김

한언

 

 

세월 유수와 같다더니 내일부턴 벌써 9월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자.

 

 

2006. 8. 31.     17:52

 

 

 

무더웠던 여름의 시간을 꼭꼭 접에 책갈피 속에 넣어 두는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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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책 관련 책 리스트 | 보고 싶은 책들 2006-08-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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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서론, 서재, 도서관, 출판, 서평에 관한 책 100여권. 

 

 

각주와 이크의 책 읽기 (이권우)
고대 도서관의 역사 (라이오넬 카슨)
교양인의 책읽기 (헤럴드 블룸)
금서의 미혹 유혹의 도서관 (남태우)
김현의 행복한 책읽기 (김현)
꿈꾸는 책들의 도시 (발터 뫼르스)
나는 상식이 불편하다 (김보일)

나는 실천한다 책에서 읽은 것을 (김융)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다치바나 다카시)
내가 읽은 책과 세상 (김훈)

네가 진짜로 원하는 책이 뭐야? (필립 장)


눈으로 보는 책의 역사 (안춘근)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메튜 베틀스)
독서가 어떻게 나의 인생을 바꾸었나? (애너 퀸들런)
독서 기술 (하이브로 무사시)
독서불패 (김정진)
독서와 이노베이션 (정을병)
독서의 기술 (모티머 J. 애들러) (자유인을 위한 책읽기란 책을 읽음)
독서의 역사 (알베르토 망구엘)
독서의 이유 (신동기) (구입해 놓고 아직 읽지 못한 책)
독서의 지식 (안춘근) - 범우문고


독서일기 (알베르토 망구엘)

뒤마클럽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추리소설
디지털 시대의 책 만들기 (한기호)
마법의 도서관 (요슈타인 가아더)
맛있는 책읽기(김성희)
모든 책은 헌책이다 (최종규)
미래를 만드는 도서관 (스가야 아키코)
밑줄 긋는 남자 (카를린 봉그랑)
바람의 그림자 (카를로스 루이스)
베스트셀러 이렇게 만들어졌다. (한미화)


북 비지니스 (제이슨 엡스타인)
북 아트 (김나래)
비블리오테라피 (조셉 골드스타인)
빠삐용의 책 읽기 (김광일)
사라진 책의 역사 (뤼시앵 폴라스트롱)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모티머 J.애들러)
서가에 꽂힌 책 (헨리 페트로스키)
서재 결혼시키기 (앤 패디먼)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 (사이토 히토리)
세계의 고서점 (가와나리 요)


세상은 한권의 책이었다 (소피 카사뉴 브루케)
소년의 눈물 (서경식)
아름다운 지상의 책 한권 (이광주) - 책의 역사

애서광 이야기 (귀스타브 플로베르)
양짜와 헌책방에서 함께한 일주일 (최인영)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 (이권우)
어느 독서광의 생산적 책 읽기 50 (안상헌)
어느 책 읽는 사람의 이력서 (마틴 발저)
위험한 책 (카를로스 마리아 도밍게스)
일본 고서점 그라피티 (이케가야 이사오)


일본의 고서점 찾아가는 길 (야기후쿠지로)
일본의 소출판 (와타나베 미치코)
읽는다는 것의 역사 (로제 샤르티에)

작가의 방 (박래부)
장정일의 독서일기 (장정일)
장충동 김씨를 위한 책 이야기 (전사섭)

전작주의자의 꿈 (조희봉)
젠틀 매드니스 (니콜라스 A.바스베인스) - 1000p 이상
지적생활의 방법 (와타나베 쇼이치)
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책 (강유원)

책 (박이문)
책(사람이 읽어야 할 모든 것) (크리스티아네 취른트)
책 사냥꾼 (존 벡스터)
책 속에 숨어 있는 99가지 책 이야기 (김지원)
책 속의 책 (폴임)
책 읽는 방법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백금산)
책 읽는 소리 (정민)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슈테판 볼만)

책 읽는 책 (박민영)


책 잘 만드는 책 (김진섭)
책 죽이기 (조란 지브코비치)
책, 사슬에서 풀리다 (이중연)
책과 바람난 여자 (아니 프랑수아)
책과 세계 (강유원) - 살림지식총서 85

책과 혁명 (로버트 단턴)
책그림 책 (밀란 쿤데라)
책만 보는 바보 (안소영)
책벌레 (클라스 후이징)
책은 나름의 운명을 지닌다 (표정훈)


책은 밥이다 (장석주)

책은 읽히고 싶다 (장욱순)
책을 만나러 가는 길 (손수호)
책의 길 나의 길 (윤형두)
책의 도시 리옹 (미야시타 시로)
책의 역사 (브뤼노 블라셀)
책의 운명 (이중연)

책의 자서전(어느 베스트셀러의 기이한 운명) (안드레아 케르베이커)
책의 적 (윌리엄 블레이즈)
책의 탄생 (김언호)


책이 좋아 책하고 사네 (윤형두) - 범우 163
천천히 읽기를 권함 (야마무라 오사무)
출판 프로젝트 X (나가오카 요시유키)
카사노바는 책을 더 사랑했다 (존 맥스웰 헤밀턴)
탐독 (이정우)

탐서주의 자의 책 (표정훈)
테마가 있는 책 읽기 (최성일)
편집 디자이너를 완성하는 인쇄 실무 가 (박경미)
편집장 분투기 (정은숙)

한 완전주의자의 책 읽기 (장석주)


핵심만 골라 읽는 실용독서의 기술 (공병호)

헌책방 (메트 코헨)
헌책방에 얽힌 추억 (이승하)
헌책방마을 헤이온 와이 (리처드 부스)
헌책방에서 보낸 1년 (최종규)
book + ing 책과 만나다 (수유연구실)

 

 

출처 http://blog.naver.com/uipung/1000448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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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권을 열흘씩이나 읽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06-08-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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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9 ()     08:19~

 

 

오랜만에 독서일지를 쓴다.

 

 

오랫동안 읽다:

-         알기쉬운 보험과 세금 / 송경학 세무사 / 도서출판 어울림

 

새로이 읽기 시작하다:

-         질문의 7가지 힘 / 도로시 리즈 지음, 노 혜숙 옮김 / 더난출판

 

 

열정적인 하루, 행복한 순간을 보내자!

 

 

2006. 8. 29.     08:22

 

 

모처럼 만에 독서일지를 올리는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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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최근 금융시장의 흐름..... | 유익한 정보들 2006-08-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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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mainprop
http://blog.naver.com/mainprop/20027519794

어제 대만시장이 3.2%의 폭락세를 보였다....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전 세계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너무 심하다는 느낌이다...

 

원래

돈이야 수익을 쫓아 항상 움직이는 것이기에 주식시장에서의 단기적 변동성에 그리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만,최근 '06년도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전 세계 주식시장에서의 변동성의 확대는 분명 어떤 문제점이 있음을 보여 준다.....

 

사무실 아래 은행 지점장과의 대화에서

최근 돈의 흐름에 대한 명쾌한 예측이 불가능함을 느끼게 되었고,특히 단기성 자금의 흐름은 한마디로 그 어떤 일정한 흐름이 없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항상

장기적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짜고,단기적 변동성을 그리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지 않는 나이지만,최근의 변동성에는 많은 고민이 되고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나 보다.

새삼스레

이러한 변동성에 단기적 대응을 하려하니 그동안 지켜왔던 투자관이 변하는 듯하여 무언가 언짢은 점이 있다......증권회사의 애널리스트와 그리고 영업점장의 장황한 설명이 오히려 짜증스러운 점도 있다....

 

그러고 보면 경제의 흐름이 인간의 욕심의 발로이기에 어쩔 수 없는 기이한 경제 흐름을 만들기도 하지만,그러한 경제의 흐름에 단기적 대응에 열중하는 대다수의 무리들이 초과수익을 내는 경우는 투자의 세계에서는 별로 없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단기간 몇가지 종목의 상승에 일희일비하고 그리곤 모든 것이 그러하리라 생각하여 자신의 투자관조차 단기적 관점에 맞추게 되면 결국 자신의 자리는 없어지고 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아마도

미래의 경제 여건은 과거의 경제 여건과는 판이한 흐름을 보여 주게 될 것이고,그러한 경제 여건은 결국 개인의 리스크 확대로 연결되지 않나 한다....

최근 '미래의 부'란 책이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나 보다.

엘빈 토플러의 현장 중심적 관점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경제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무언가 기대하고 있나 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토플러의 주장은 결국 신경제가 대세이나 개인의 리스크의 증대는 과거의 경제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것이란 것이다....

개인적 식견과 미래의 예측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새로운 리스크의 출현으로 많은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증폭되고 그에 따른 사회적 문제.....결국 새로운 경제씨스템에 대한 욕구....

 

이러한

경제의 새로운 흐름에 우왕좌왕하는 투자자의 모습을 최근 세계금융시장이 보여 주고 있나 보다....

 

한국 경제야 장기적으론 장미빛 전망이 우세한 것이지만,

최근 외국인들의 매매흐름,그리고 미국과의 관계,그리고 단기적 경제 정점의 문제,언제 닥칠지 모를 사회적 부조화의 문제,그리고 부의 쏠림현상의 지속문제등은 단기적 해결에 많은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후배는

미국과의 관계의 비중을 많이 두면서,이민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말한다.....

하기사 세계화된 세상에서 한국 땅만이 유일하게 한국민이 살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그래도 낯선 그 먼 나라의 이질적 문화에 이주를 생각할 만큼 엄청나게 고민하는 것을 보면 ,개인적측면의 고민의 강도가 매우 심각함을 느낀다.......세계의 경제를 좌우하는 미국의 문제는 결국 어떤 해결점을 찿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심난한 여건의 지속인데.....

 

그래도

인간의 삶이 존속되는 한 경제의 흐름은 분명 어떤 줄기를 탈 것이고....

또 어떤 의미에서는 경제적 흔들림속에 새로운 기회가 탄생되는 것인데.....

 

여건의 변화에 대한 냉정함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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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의 독후감 - 마시멜로 이야기 | 나의 리뷰 2006-08-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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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6년 8월 20 14시 42분 26 ~ 06년 8월 20 16시 21분 18

교정 본 시간: 06년 8월 20 16시 21분 18 ~ 06년 8월 20 16시 49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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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시멜로 이야기 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

읽기 시작한 날짜: 2006.8.18  다 읽은 날짜:8.18

페이지: 173         옮긴이:지영

 

마시멜로? 마시멜로는 미국인들이 즐겨먹는 일종의 부드러운 캔디이다.

 

 어느 뜨거운 여름날 개구리 세 마리가 유유히 강물에 떠내려가고 있다. 그런데 그 중 한 마리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결심했다는 듯 외쳤다. 너무 더워, 난 물속으로 뛰어들 테야! , 이제 나뭇잎에는 몇 마리의 개구리가 남았을까? 사람들은 대부분 두 명이요 하고 말하겠지만 아니다. 나뭇잎 위에는 여전히 세 마리가 있다. 뛰어들겠다는 결심과 실천은 전혀 다르다. 생각하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결심을 하는가. 하지만 결심하지 않는 삶보다는 희망이 있다.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는 것이 힘이다. 하지만 하나를 더 넣어야 한다. 아는 것을 실천해야 힘이다 마시멜로를 곧 바로 먹어 치우지 마라.

 

조나단은 신사다. 오늘은 피곤해 보인다. 빌딩 현관에 대기하고 있는 세련된 리무진으로 다가서는 그의 눈에 운전기사 찰리가 햄버거를 먹는 모습이 스쳤다. 조나단은 얼굴을 찌푸렸다. 쯧쯧, 자네 마시멜로를 먹고 있구먼 찰리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건 햄버거입니다. 뜬금없이 마시멜로라니요? 조나단은 말했다. 자네가 먹고 있는 것이 마시멜로는 아니지만 오전 내내 눈앞에 놓인 마시멜로에만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는데 자네도 똑 같은 모습을 해서 실망스러워서 찰리는 물었다. 제게 뭔가 하실 말씀이 있군요. 운전을 하면서 말씀을 들어도 괜찮겠습니까? 세비야 레스토랑의 파엘라는 좋지 찰리가 물었다. 파엘라와 마시멜로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다는 말이죠? 조나단은 아주 천천히 입을 열었다.

 

어느 날 아버지의 지도 교수님 한 분이 만족유예에 관한 실험을 위해 대상으로 삼을만한 어린아이들을 물색하고 계셨는데 아버지가 나에게 권유를 하셨지 조나단은 말했다. 그 실험은 내 또래 아이들을 각기 다른 방에 한 명씩 들어가게 했다. 나는 혼자 방에서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어떤 아가씨가 들어와 마시멜로 한 개를 놓고는 난 밖에 나갔다 15분 뒤에 들어올 건데 안 먹고 참으면 한 개를 더 줄께 라고 말하고 나갔다. 끝끝내 난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았네. 결국 마시멜로 한 개를 더 받았다네 이 실험이 끝나고 몇 년이 지난 후에, 연구원이 실험했던 대상의 어린이들을 불렀다네. 15분을 견뎠던 아이들이 그렇지 못한 아이들보다 학업 성적이 뛰어났지. 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 했다네 조나단은 웃으며 말했다. 혹시 자네와 내가 일주일에 한 번은 밥 먹는 것 알고 있었나? 난 자네에게 파엘라를 사주려고 했는데 햄버거를 먹었으니…” 찰리는 망치로 뒤통수를 얻어 맞은 느낌이었다. 찰리는 말했다. 저는 늘 내일보다 오늘의 만족을 위해서만 살아온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게는 진정 내일은 없었던 거죠

 

 이른 아침 찰리는 조나단의 이야기를 기다렸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어려서 차를 샀었냐고 물어본다. 찰리는 여자친구 때문에라고 말한다. 돈은 어떻게 마련했냐고 물어봤더니 아르바이트를 해서 벌었다고 했다. 조나단이 말했다. 나도 고물 차 한대가 있었지. 그래도 나에게 대쉬하는 여성이 있어서 고물 차로 데이트를 했다. 인생은 생각보다 긴 여정일세. 유혹들은 꾹 참고 있었다네

 

이튿 날 아침, 찰리는 조나단과 이야기를 너무 하고 싶었디. 조나단은 계약을 하고 나서 아룬 간디 이야기를 들려 주겠다고 말했다. 아룬 간디는 마하트마 간디의 손자지. 마하트마  간디는 딱 한번 성공비결에 대해 말한 적이 있었다. 그는 노력믿음이 성공의 지름길임을 강조했다. 아룬 간디는 할아버지로부터 자제하는 법과 겸손함에 대해 들었다. 어느 날, 아룬의 아버지는 차를 수리해야겠다고 아룬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아버지는 5까지 돌아오라고 말했다. 정비소에 차를 맡기는 동안 식사를 했다. 차를 너무 빨리 고쳐서 영화를 보러 갔다. 2편이 이어져 있는 영화여서 한편만 보고 갈려고 했는데 시계를 보니 6:5분이다. 아빠에게 가더니 거짓말도 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거짓말인줄 알았다. 아버지가 차를 타고 가라고 하고, 자기는 집까지 걸어서 간다고 했다. 아룬 간디는 아버지에게 너무 미안해서 차를 타고 아버지와 같이 5시간 뒤에 집에 도착하였다. 조나단이 말했다. 그는 그 후로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네 찰리는 말했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이야기네요

 

자명종 시계를 더듬거리며 일어난 찰리는 오늘도 조나단의 이야기를 듣는다. 래리버드 이야기(길을 닦지 않는 자에겐 성공은 없다.)  래리버드는 그의 화려한 경력만큼이나 부지런함으로 유명한 선수였다. 그는 자신만의 의식을 치르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래리버드는 경기 시작 전에 코트 바닥에 흠이 있는지, 있으면 어떤 흠인지 알아보았고, 하루에 슈팅도 300개씩 했다. 래리는 끈기를 가지고 지속함으로써 누구보다 많은 승리를 거두었고,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시간이 남았는지 조나단은 양키스의 호르헤 포사다 이야기(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다.)를 해 주었다. 포사다는 메이저리그 선수로 성공하고 싶다고 아빠에게 말했더니 포수를 하라고 했다. 하지만 포사다는 안 된다고 했지만 아빠는 세상에 연습만큼 위대한 재능은 없다고 말했다. 다른 팀에 들어가서 후보 포수가 되었는데 어느 날 실력을 발휘할 때가 돼서 인정을 받게 되었다. 그러더니 아빠는 이제는 왼손으로 타격하는 연습을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결국 포사다는 메이저 리그에 들어가서 한 시즌에 홈런 30개를 쳤다. 이야기를 끝내고 조나단은 말했다. 래리버드와 호르헤 포사다의 성공은 인내는 쓰다. 그러나 열매는 달다 라는 교훈을 가르쳐준다고 말했다. 또 조나단이 말했다.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게 라고 말했다.

 

찰리는 지갑을 보고 놀랐다. 월급 받을 날인데 지갑엔 200달러가 들어 있었다. 보통 이 맘 때면 20 달러가 들어있었는데 말이다. 찰리는 노트를 꺼내서 가계부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숙소에서 식사로 절약한돈: 70달러, 술집에 안 가서 절약한 돈: 50달러, 포커게임을 안 함으로써 절약한 돈: 50달러, 이렇게 해서 찰리가 이번 주에 170달러를 모았다. 찰리가 이번 주에 가장 많이 지출한 것은 마시멜로를 사는데 쓴 1.77달러뿐이다. 찰리는 조나단 사장이 아르헨티나에서 돌아오는 아침 한 주 동안 터득한 삶의 지혜를 화이트보드에 적어 나갔다.

 

여행에서 돌아온 조나단은 찰리에게 어떤 쪽지를 보여 주었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가젤이 잠에서 깬다. 가젤은 가장 빠른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온 힘을 다해서 달린다. 아프리카에서는 매일 아침 사자가 잠에서 꺤다. 사자는 가젤을 앞지르지 못하면 굶어 죽는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는 온 힘을 다해 달린다. 네가 사자든 가젤이든 마찬가지다 해가 떠오르면 달려야 한다.

 

찰리는 감탄한다. 조나단은 말한다. “아버지가 내게 물려주신 건 재산도 아닌 정신뿐이 었네조나단은 자기를 이끈 법칙이 30초 규칙이라고 했다. 30초만 더 생각하는 것 말이다.

찰리가 도서관을 갔을 때 조나단은 찰리의 방에 컴퓨터를 놓고 간다. 찰리는 인터넷을 통해 탐색을 했다. 첫 번째 목표는 대학진학!! 찰리는 성공을 하려면 대학이 최선의 방법이란 걸 깨달았다. 아침 햇살이 밝게 빛나는 시간 찰리는 조나단 사장님을 찾아가서 운전기사를 그만둔다고 하였다. 바로 대학 때문이란 것도 말이다. 조나단 사장님이 돈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찰리는 1 5천 달러를 모았다고 대답했다. 조나단은 기뻐했다. 조나단은 찰리를 위해서 4년 동안 대학에 다닐 수 있는 돈을 주었다. 조나단이 말했다. “대학을 졸업하면 자네도 마시멜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해주는 걸 잊지 말게나찰리는 조나단을 와락 껴안았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나서 참 부끄러웠다. 왜냐하면 난 지금 여태까지 마시멜로를 하루도 안 빠지고 먹었던 것 같았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찰리처럼 마시멜로를 먹지 않겠다. 조나단이 찰리에게 마시멜로 이야기를 해주었던 것처럼 나도 친구들에게 마시멜로 이야기를 꼭 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꼭 나도 30초 규칙을 생각해서 더 현명한 생각을 해야겠다. Don’t eat the Marshmallow…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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