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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행복을 내 손 안에 들어온다! | 나의 리뷰 2006-09-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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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6년 9월 29 16시 48분 29 ~ 06년 9월 29 21시 17분 36

 

(행복한 이기주의자 / 웨인 다이어 지음, 오 현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06. 09. 22. (금) 09:39 (청담역) ~

: 2006. 09. 27. (수) 22:34 ()

 

요즘 나의 화두는 행복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행복에 관한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쓰느냐로 고민을 하고 있다. 사실 그 동안의 많은 경험과 독서를 통하여, 행복의 비밀을 거의 파헤쳤다고 자신하고 있다. 전에는 완전한 지식을 얻기 전까지는 정색을 하고 글을 쓰거나, 책을 내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생각을 고쳐 먹었다. 수 많은 책들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세상에 나오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내가 비록 완전하지는 않지만 좋은 책 한 권을 이 세상에 내놓는다 해도 세상에 도움이 되면 되었지 해를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도 생각하게 된 것이다.

 

나는 요즈음 보다 훌륭한 책을 쓰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쓰기 위해서 여기저기에 5년 내에 행복에 관한 훌륭하고, 최고의 베스트 셀러가 될 수 있는 책을 쓰고 싶다고 떠벌이고 있다. 이것은 한편으로는 더 좋은 책을 쓸 수 있도록 주의 사람들에게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알리고 있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내 자신이 생각하고 목표를 갖고 행동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증명하고 싶어서이다. 우리나라에서와 세계에서의 동시 출간을 계획하고 있다. 영어판 책은 내가 직접 쓸가 아니면 번역할 사람을 통해서 쓸까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다.

 

아무튼 행복에 관한 책을 쓰는 나의 목표는 책을 읽고 나서 사람들이 진정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는 실천 안내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고, 통찰력을 배울 수 있어야만 한다. 그야말로 행복에 관한 최고의 책을 쓰는 것이 목표라는 것이다. 한국에서만 통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복기술을 배울 수 있는 의미에서 최고의 책이어야만 한다.

 

나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나의 꿈과 목표를 알리고 싶다. 나는 5년 내에 행복에 관한 최고의 책을 쓸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이자 사명인 것이다.

 

나는 앞으로 나 자신이 더 배우고, 다른 사람들은 행복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행복에 관한 책들을 꾸준하게 읽을 것이다. 과연 그 책들은 어떤 관점에서 썼으며, 어떤 점이 좋고,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지를 밝혀볼 생각이다. 그 동안엔 독후감을 쓰면서 책에 대한 비평은 가급적 삼갔다. 왜냐하면 모든 책들이 부분적이나마 좋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독자가 열린 마음으로 책을 읽는다면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단점이랄까 결점을 지적하는 부정적인 평가는 지양해왔다. 앞으로는 칭찬할 부분은 충분하게 칭찬을 하고 비판할 부분은 솔직하게 비판을 하면서 책을 읽을 것이다.

 

도대체 왜 우리는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가? 아니, 행복의 의미는 무엇인가?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들에게 행복한 일이 다른 사람에게 그렇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행복한 것인가? 행복하게 사는데도 기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이며, 그런 기술들은 대체 어떤 것들인가? 인류가 이런 문제에 대해 무척이나 오랜 기간 동안 고민을 해 왔는데 아직 이렇다 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큼 어렵고 힘든 일인가? 정말 궁금한 일이 아닌가?

 

최근에 사람들을 만나면서 나는 행복한 사람들보다는 불행한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났다. 솔직히 말하면 행복해 보이는 사람은 한 사람도 만나지 못했다. 아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을 만났다. 사랑에 빠진 두 청춘 남녀를 만났다. 두 분은 분명 행복해 보였다. 본인들에게 참으로 행복하냐고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그 두 분이 행복해 보이지만, 나는 그 행복이 얼마나 약한 fragile  것인지를 잘 안다. 왜냐하면 사랑은 그리 오리 지속되는 것이 못되기 때문이다. 사랑이 식어버리면 행복도 사라지는 법이니깐 말이다. 그것이 사랑의 비극인 것이다. 오랜 지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이나, 갑자기 재해를 입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한 사람이나 허리가 삐끗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사람을 만났다. 돈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 하고자 하는 일이 잘 진행되지 않는 사람 등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고통 받고 힘들어 하고 있다.

 

도대체 왜 우리는 이렇게 불행하기만 한 것일까? 왜 행복한 삶을 누려도 시원찮은 데 어렵고 힘들게만 살아가고 있을까? 인간은 위대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약한 존재로 추락하여 살고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다. 그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무식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무지하다고 할까.

 

우리는 잘 못된 교육이나 배움으로 인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결정을 내릴 줄 모른다. 그런데 우리 인류는 이렇다는 사실조차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 일례를 들어보면, 우리는 돈으로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데도 돈만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 왜 돈만으로는 절대 행복할 수 없는데 돈을 벌기 위해 일생을 허비하고 있는 것일까?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가?

 

사실 올바르게 사고할 수 있거나, 책을 통해서 배운다면 우리는 이 질문에 잘 대답할 수 있다. 자신이 알고 있지 못하거나 책을 통해서도 배우지 않는다면,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없는데도 돈만을 추구하는 삶을 그만두겠는가 말이다. 우리는 교육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보면 학교 교육은 100% 잘 못 되었다. 교육을 통해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원리와 방법이라도 배울 수 있어야만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못하다. 우리는 교육을 통하여 소위 지식이라고 하는 것들로, 혹은 기술이라고 하는 정보에 의해 프로그램 되어 있을 뿐이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꺼내서 보여줄 수 있을 뿐이다. 그걸 이용할 수 있는 사고프로그램이 깔려있지 않다. 또한 사회화라고 하는 과정을 통해서 일반적인 조건-반응 방식이라는 동일한 프로그램을 깔아 놓았다. 그래서 남들이 하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뿐이다. 즉 남들이 집을 사니깐 나도 사야만 하는 것이다. 남들이 좋은 차를 사니깐 나도 그래야만 하는 줄 알고 있다. 거의 자동적인 반응을 보인다. 놀랍지 않은가? 소위 지식인이라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지적 수준이 이렇게 저차원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니 말이다. 머리 속에 지식은 잔뜩 집어 넣어두었지만 스스로 잘 활용하지 못한다.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운 노릇이다. 그렇다고 자책만 하고 있을 순 없다. 우리는 이제라도 제대로 배워야만 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공부를 해야만 한다.

 

나는 어떤가?라는 반성이 필요하다. 자신과 진지한 대화를 하는 성찰의 시간이 필요하다. 왜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요즘 서점가에 행복 마케팅이 불고 있다. 그래서 신규로 출간되는 모든 책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행복이라는 말을 집어 넣으려고 하고 있다. 그 책들이 행복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 아닌데도 너나 할 것 없이 행복이란 말을 차용하고 있다. 그 책이 진짜로 행복에 관한 책인지 아닌지 알아보려면 조심해야만 한다.

 

행복으로 Yes24 도서검색을 해보면 무려 2,462종이 나온다. 놀랄만한 숫자가 아닌가? 이 수치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행복에 대해 알고 싶어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만 적어볼까. 

 

행복한 이기주의자,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스펜서 존슨 행복, 영국 BBC 다큐멘터리 행복, 행복주식회사, 출근길 행복하세요?, 행복의 공식,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카네기 행복론, 긍정심리학-진정한 행복 만들기, 꾸뻬씨의 행복여행, flow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든다, 우리는 개보다 행복할까, 나는 행복해질 운명이다, 유쾌한 행복사전,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행복의 정복, 쇼펜하우어 인생론-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존 템플턴의 행복론, 어느날 문득 발견한 행복, 8살 이전의 자존감이 평생 행복을 결정한다, 러셀의 행복론, 행복 비타민, 행복한 질문, 행복 수업,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아름다운 영혼 행복한 미소, 파이프 행복론, 행복의 조건 상., 좋은 생각이 행복을 부른다, 행복론-알랭, 자연에서 배우는 행복의 기술, 작고 단단한 행복, 행복 바이러스, 행복 (한바다, 이은경), happy는 행복한이 아니다, 행복의 심리학, 1%만 가져도 99% 행복하다, 명상-행복은 그대 안에 놓여있다, 지그지글러, 어느 크리스천의 행복한 고백, 행복하다고 말하면 진짜 행복해진다, 살아가는 이유 행복해도 좋은 이유, 부족함을 모르고 자란 아이는 행복할 수 없다, 행복을 위한 변명, 행복(로타 자이베르트), 행복도 선택이다 (30)

 

정말 행복에 관한 책인지 아닌지를 알고 싶으면, 외서라면 원제를 보아야만 한다. 사실 책제목은 책의 가장 중심되는 내용을 표현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책 제목만 알아도 그 책의 내용을 대충 짐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원제는 your Erroneous Zones이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라는 제목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이 책은 행복에 관한 책이기보다는 삶의 기술에 관한 책이라고 보아야 좋다. 책 내용에 따라서 제목을 짓자면 자신을 사랑하는 기술 정도로 하면 좋을 것이다. 아니 잘 못 알고 있는 것들을 제대로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는 생각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보아야 더 정확할 것이다. 어찌되었든 이 책을 읽으면 분명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행복한 이기주의자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해서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 우리 함께 행복여행을 떠나보자. 행복한 이기주의가 되는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자. 어떻게 하면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알아보자.

 

(행복한 이기주의자 / 웨인 다이어 지음, 오 현정 옮김 / 21세기북스)

 

<책 읽은 시간>

: 2006. 09. 22. (금) 09:39 (청담역) ~

: 2006. 09. 27. (수) 22:34 ()

 

<책 읽은 계기와 동기>

Yes24 블로거 windynymph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선물로 받은 책이다. 행복에 관한 책을 읽고 싶어서 이 책으로 골랐다.

행복에 관한 책(가제:행복완전정복)을 쓰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행복론을 알아보기 위해서 읽기 읽다.

 

나는 행복하다. 그렇다고 늘 행복하지는 않다. 그러나 하루 대부분의 시간에 행복한 느낌을 느낀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말해서 나는 행복한 나날을 살고 있다. 나는 99년 이래로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을 한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행복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렇다고 내게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가 겪을 수 있는 문제가 하나도 없었다거나 앞으로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나도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똑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나는 다만 현명하게 그런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잘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늘 사랑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순간에서 기쁨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 작은 것에서도 즐거움을 느낀다. 그리고 마음 편하게 웃으면서 살고 있다. 나는 명상을 하면서 보다 큰 존재로서의 나를 알아가고 있다. 이 세상이 평화롭기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서로서로 사랑하기를 늘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니 행복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나의 인생 목적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돕는 것이다. 나는 사랑과 행복을 전한다는 마음으로일을 하고 있다. 장기적인 목표는 전인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어렵고 힘든 많은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5년 내에 이뤄야 할 목표는 행복에 관한 최고의 베스트 셀러를 쓰는 것이다. 유일한 취미는 독서와 기수련이다. 이 세상에 부러운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늘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 난 가난한 삶도 즐겼다. 그렇지만 요즈음엔 생각을 좀 바꿔서 많은 돈을 벌어서 정말 유익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을 좀 하고 있다.

 

어떤가, 이만하면 행복에 관한 책을 쓸 자격이 있지 않은가? 아직은 배울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열린 마음으로 늘 성장, 발전하려고 노력을 한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또 훌륭한 사람이라고 믿는다.

 

내가 이렇게 살게 된 데는 고통스런 경험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고통이 있지 않았다면 나 또한 평범한 인생을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런 측면에서 나는 고통은 성장과 발전을 위한 좋은 경험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다. 만일 내게 또 다른 고통이 닥친다고 해도 나는 슬기롭게 극복할 자신이 있다. 왜냐하면 그 원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창피한 경험이 어떤 통찰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공개하고자 한다.

 

대학을 졸업하면서 모든 사람이 공생할 수 있는 무역회사를 세운다는 꿈을 세웠다. 열심히 노력한 결과, 1996년에는 작은 무역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사업자금을 마련하지 못해서 어머님 집을 담보로 잡혀서 대출을 받아서 시작했다. 외국의 인쇄기계를 국내기업들에게 오파하는 수입오파를 했는데 97년 가을에 IMF가 터지면서 1년 동안 노력한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환율이 치솟아 더 이상 기계류 수입오파를 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렇다고 사업을 포기할 수가 없어 위기가 기회라고 친구와 동업으로 운동기구를 수입 판매하게 되었다.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그 역시 잘 되지 않았다. 부채를 갚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게 되었다. 그런데 99년에 잠자코 기다리시던 어머님께서 대출을 갚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노심초사하시게 되었다. 그러던 중, 내게 심한 말씀을 하셨다. 나 같은 자식을 괜히 나아가지고 이렇게 고생을 하게 되었다며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시한폭탄과 같은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나는 엄청나게 낙담을 하게 되었으며 차라리 죽어버리자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참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이었다.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던 나는 한없이 초라한 인간으로 추락해 버리고 만 것이다. 죽고 싶었지만 죽을 수도 없었다.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자식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때 나는 어두컴컴한 지하실에서 고뇌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인생에 대해서 회의해보기 시작했으며, 모든 앎에 대해서 과연 그것이 옳은 것인가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려서부터의 내 인생을 돌이켜 보게 되었다. 나 같이 못된 녀석이 이렇게 살아있다는 것만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잘 못 되었어도 이미 죽었거나 나쁜 인간이 되었을 수도 있었는데 성실한 인간으로 살아왔다는 것만도 복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살아있다는 것만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사의 눈물이 한없이 흘렀다. 주체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나는 그 때 이후 모든 관념을 깊이 생각해보았다. 모든 사회적 제도나 규칙, 습관에 대해서도 깊이 따져 물어 보았다. 그러자 모든 것이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즉 숨은 모습이 드러났던 것이다.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일까 하고 말이다. 부모와 자식은 물론 부부간의 관계와 사랑, 나아가 이웃에의 사랑 등을 깊게 생각해 보니 사랑이라는 개념의 더 크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진정한 사랑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사랑에 차 있지 않고는 남들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 내 사랑이 넘칠 때 그 대상이 부모든 남편(아내)든 이웃이든 진정으로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절실하게 알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랑은 이기적인 극히 이기적인 욕심에 지나지 않다는 것이 명확해졌다. 어쩌면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는 사랑 그 자체일지도 모르는 것이었다. 자기로부터 흘러 넘치는 사랑, 그 사랑이 이 세상으로 흘러 넘칠 때 세상은 아름답게 사랑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런 사랑도 크기는 하지만 또 다른 관념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우리는 모두 관념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니깐 말이다. 보다 큰, 실질적인 사랑은 지극한 향함이라고 해야 좋을 듯 싶다. ()가 어떤 상황에 있던, 그가 어떻게 나오던 상관없이 끝없이 온통 향하는 마음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고, 이 우주의 원리가 아닐까 싶다.

 

, 이제 본격적으로 이 책에 관해서 얘기를 해보자. 이 책은 이런 사랑에 관한 내용이다. 자기자신을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이며,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있다. 자라면서 부모나 사회적 환경에서 잘 못 배운 것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고 있다. 그런 잘 못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 사랑의 인식과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그 내용을 하나하나 알아볼까.

 

저자인 웨인 다이어는 머리말에서 이 책에서 제안하는 내용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염려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는 그 동안 우리가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 모든 생각과 감정은 모두 잘 못된 것이라고 잘라 말하고 있다. 행복을 얻기 위한 즐거운 접근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스스로를 책임지고 기준으로 삼는 것, 그리고 삶에 대한 의욕과 지금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고 싶다는 바람에 바탕을 둔 접근법이라고 했다. 이러한 방법은 지극히 상식적인 것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독자라면 이 정도 책은 쓸 수 있을 것이라고 겸손하게 얘기한다. 행복하게 살기 위한 생활 원칙으로 자신의 행복을 얻기 위해서 정성을 기울임으로써, 그리고 행복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전반적인 주제를 자신의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과 현재의 순간들을 통제하는 일이라고 알려준다. 과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혀 현재의 시간을 내팽개치고 있으며, 현재를 한껏 충실하게 사는 것이야말로 효율적인 생활의 시금석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자기 파괴적인 행동들, 다시 말해 오류지대들은 사실상 하나같이 현재가 아닌 다른 순간에 살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알려준다.

 

웨인 다이어는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에게 올바르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그것을 바로 다음과 같다. <행복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감정은 선택이다> <행복을 선택하라> <생각을 바꿔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병은 마음에서 온다> <나는 무기력한 사람은 아닐까> <지금 이순간을 잡아라> <발전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잘못된 생각, 감정,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다. 정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잘못된 것으로부터 쉽게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죽기를 각오하고 생각을 바꾸는 일을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진정한 변화를 얻고 싶으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지금껏 몸에 익숙해진 습관을 떨치는 일에 혹독한 정성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잘 못 알고 있거나 잘 못 배운 것들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진정한 자기 사랑법들을 일러준다. 먼저 자신을 사랑한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자신에게 붙어 있는 꼬리표를 뗀다, 자책도 걱정도 없다, 미지의 세계를 즐긴다, 의무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 정의의 덫을 피한다, 결코 뒤로 미루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화에 휩쓸리지 않는다. 너무나 당연한 생각이나 원칙인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잘 못 알고 있었던 것들로부터 벗어나서 오류없는 삶을 살라고 충고한다. 구구절절 옳은 말들 뿐이다. 이 책을 읽다가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책의 내용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인정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여전히 오류지대에 살고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내용은 행복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다. 바른 생각을 해야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제임스 알렌은 생각하는 바 그대로가 우리 자신이라는 통찰력 있는 가르침을 주었다. 우리는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의 존재라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나는 바보라고 생각하며, 바보처럼 생각하고, 바보처럼 굴며, 바보처럼 행동하게 된다. 이것은 하나의 법칙과 다르지 않다. 나는 센치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런 사람으로 낙인을 찍고 마는 것이다. 그런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는 길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물론 행동을 달리하면 생각도 바뀔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정답은 아니다. 그러니 생각을 잘 해야만 한다. 자기 감정을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통제하지 못하고 만다. 그러니 생각을 바꿔라.

 

우리가 제일 쉽게 굴복하는 화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는 어떤 상황이나 조건이나 사람 때문에 화가 난다고 생각한다. 자기 때문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잘 못 했기 때문에 화가 난다고 잘 못 알고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리고 화는 지극히 인간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 화는 지니고 있을 필요조차 없는 것이며, 행복하게 알차게 살아가는 데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자기실현의 오류지대다. 화라는 것은 기대가 충족되지 않았을 때 경험하는 자기 통제가 불가능한 반응을 가리킨다. 그리고 화는 버릇이자 선택이다. 사실 심하게 내는 화는 일종의 정신 이상이다. 자신의 행동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다. 따라서 화가 나서 통제력을 잃는 것은 일시적인 광란 상태다. 광란이란 미쳤다는 소리다. 화가 이렇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절대 화를 내서는 안된다는 결심을 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우리는 먼저 알아야만 한다. 그래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알고도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동물과 다르지 않다. 간난 아이는 자기가 똥을 쌌다는 것을 알아도 어쩔 수가 없다. 그런데 아이들이 조금씩 커감에 따라 똥을 쌌다는 것을 알게 되면 불편하니까 치워달라고 하소연을 하게 된다. 울거나 보채거나 하게 된다. 어른들은 어떨까? 똥을 싸지도 않겠지만 설령 똥을 쌌더라도 뭉개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바로 닦아내거나 씻어내게 된다. 그런데 화를 내는 것이 미친 짓이라는 것을 알고도 화를 계속 내는 것은 똥을 싸놓고도 계속 뭉개고 있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이다.

 

화를 계속 내는 사람은 절대 행복할 수가 없다.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관계하는 다른 사람까지 고통스럽게 만들고 만다. 화는 행복의 무서운 적이다. ? 죽기를 각오하고 잡아라. 안 그러면 언젠가 결국 화에 잡아 먹히고 말 것이다.

 

이 책은 적극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비결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고통과 번민으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소극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행복에 관한 책은 아니지만 행복할 수 있는 원리를 가르쳐주는 삶의 기술에 관한 책이다. 이 정도는 우리 모두 배우고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살아야만 한다. 정말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우리가 이 세상에 머무는 기간이 너무도 짧은 것이 분명한데 적어도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17p)

-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려면 먼저 매우 그릇된 통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17p)

-       행복을 선택하는 법을 알고 있다. 삶의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18p)

-       당신이 진정 똑똑한 사람인지 아닌지는 힘겨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기분을 어떻게 다스리기로 작정했느냐에 따라 가늠할 수 있다. (18p)

-       스스로를 자신의 중심에 세우는 법을 배우는 데에는 완전히 새로운 사고 과정이 필요하다. (19p)

-       사람들은 사랑, 황홀, 기쁨 뿐 아니라 화, 두려움, 증오도 자연적으로 발생한다고 믿으면서 그런 감정들을 제어하지 않는다. (19p)

-       감정은 선택 의지가 들어가 있는 반응이다.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으면 무덤을 스스로 파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택하지 않게 된다. (19p)

-       ……..

-       듀런트는  진정한 행복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벼락같이 깨달았다. 그는 일상 속의 순간 순간이 행복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이 편해졌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지옥과 같은 삶을 살게 된다. 결국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게 되어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상황에 빠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지배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결코 행복할 수가 없다.

 

행복하건 그렇지 않건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서 인생에 있어서 우리가 잘 못 알고 있는 것들이 왜 잘못된 것인지를 배워야만 한다. 그래야만 계속해서 똑 같은 오류에 빠지면서 사는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지는 않을 것이다.

 

이 세상 사람들이 참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그러기 위해서는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힘차게 외치고 싶다.

 

2006. 9. 29.     21:16

 

 

참 좋은 책을 한 권 읽어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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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싶거든, 너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라~! | 나의 리뷰 2006-09-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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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 저/오현정 역
21세기북스 | 200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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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이기주의자 / 웨인 다이어 지음, 오 현정 옮김 / 21세기북스) …

<책 읽은 시간>
자: 2006. 09. 22. (금) 09:39 (청담역) ~ 지: 2006. 09. 27. (수) 22:34 (집)

나는 행복하다. 그렇다고 늘 행복하지는 않다. 그러나 하루 대부분의 시간에 행복한 느낌을 느낀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말해서 나는 행복한 나날을 살고 있다. 나는 99년 이래로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을 한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행복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렇다고 내게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가 겪을 수 있는 문제가 하나도 없었다거나 앞으로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나도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똑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나는 다만 현명하게 그런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잘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늘 사랑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순간에서 기쁨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 작은 것에서도 즐거움을 느낀다. 그리고 마음 편하게 웃으면서 살고 있다. 나는 명상을 하면서 보다 큰 존재로서의 나를 알아가고 있다. 이 세상이 평화롭기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서로서로 사랑하기를 늘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니 행복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나의 인생 목적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돕는 것이다. 나는 사랑과 행복을 전한다는 마음으로일을 하고 있다. 장기적인 목표는 전인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어렵고 힘든 많은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5년 내에 이뤄야 할 목표는 행복에 관한 최고의 베스트 셀러를 쓰는 것이다. 유일한 취미는 독서와 기수련이다. 이 세상에 부러운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늘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 난 가난한 삶도 즐겼다.

어떤가, 이만하면 행복에 관한 책을 쓸 자격이 있지 않은가? 아직은 배울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열린 마음으로 늘 성장, 발전하려고 노력을 한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또 훌륭한 사람이라고 믿는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이 책에 관해서 얘기를 해보자. 이 책은 이런 사랑에 관한 내용이다. 자기자신을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이며,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있다. 자라면서 부모나 사회적 환경에서 잘 못 배운 것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고 있다. 그런 잘 못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 사랑의 인식’과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웨인 다이어는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에게 올바르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잘못된 생각, 감정,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다. 정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잘못된 것으로부터 쉽게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죽기를 각오하고 생각을 바꾸는 일을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진정한 변화를 얻고 싶으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지금껏 몸에 익숙해진 습관을 떨치는 일에 혹독한 정성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잘 못 알고 있거나 잘 못 배운 것들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진정한 자기 사랑법들’을 일러준다. 먼저 자신을 사랑한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자신에게 붙어 있는 꼬리표를 뗀다, 자책도 걱정도 없다, 미지의 세계를 즐긴다, 의무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 정의의 덫을 피한다, 결코 뒤로 미루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화에 휩쓸리지 않는다. 너무나 당연한 생각이나 원칙인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잘 못 알고 있었던 것들로부터 벗어나서 오류없는 삶을 살라고 충고한다. 구구절절 옳은 말들 뿐이다. 이 책을 읽다가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책의 내용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인정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여전히 오류지대에 살고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내용은 행복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다. 바른 생각을 해야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제임스 알렌은 생각하는 바 그대로가 우리 자신이라는 통찰력 있는 가르침을 주었다. 우리는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의 존재라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나는 바보라고 생각하며, 바보처럼 생각하고, 바보처럼 굴며, 바보처럼 행동하게 된다. 이것은 하나의 법칙과 다르지 않다. 나는 센치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런 사람으로 낙인을 찍고 마는 것이다. 그런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는 길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물론 행동을 달리하면 생각도 바뀔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정답은 아니다. 그러니 생각을 잘 해야만 한다. 자기 감정을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통제하지 못하고 만다. 그러니 생각을 바꿔라.

아는 것이 힘이다.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우리는 먼저 알아야만 한다. 그래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알고도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동물과 다르지 않다. 간난 아이는 자기가 똥을 쌌다는 것을 알아도 어쩔 수가 없다. 그런데 아이들이 조금씩 커감에 따라 똥을 쌌다는 것을 알게 되면 불편하니까 치워달라고 하소연을 하게 된다. 울거나 보채거나 하게 된다. 어른들은 어떨까? 똥을 싸지도 않겠지만 설령 똥을 쌌더라도 뭉개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바로 닦아내거나 씻어내게 된다. 그런데 화를 내는 것이 미친 짓이라는 것을 알고도 화를 계속 내는 것은 똥을 싸놓고도 계속 뭉개고 있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지옥과 같은 삶을 살게 된다. 결국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게 되어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상황에 빠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지배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결코 행복할 수가 없다.

이 세상 사람들이 참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그러기 위해서는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힘차게 외치고 싶다.

2006. 9. 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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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 저/오현정 역
21세기북스 | 200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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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이기주의자 / 웨인 다이어 지음, 오 현정 옮김 / 21세기북스) …

<책 읽은 시간>
자: 2006. 09. 22. (금) 09:39 (청담역) ~ 지: 2006. 09. 27. (수) 22:34 (집)

나는 행복하다. 그렇다고 늘 행복하지는 않다. 그러나 하루 대부분의 시간에 행복한 느낌을 느낀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말해서 나는 행복한 나날을 살고 있다. 나는 99년 이래로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을 한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행복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그렇다고 내게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가 겪을 수 있는 문제가 하나도 없었다거나 앞으로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나도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똑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나는 다만 현명하게 그런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잘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왜냐하면 나는 늘 사랑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순간에서 기쁨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 작은 것에서도 즐거움을 느낀다. 그리고 마음 편하게 웃으면서 살고 있다. 나는 명상을 하면서 보다 큰 존재로서의 나를 알아가고 있다. 이 세상이 평화롭기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서로서로 사랑하기를 늘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 그러니 행복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나의 인생 목적은 사람들을 사랑하고 돕는 것이다. 나는 사랑과 행복을 전한다는 마음으로일을 하고 있다. 장기적인 목표는 전인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어렵고 힘든 많은 사람들을 돕는 것이다. 5년 내에 이뤄야 할 목표는 행복에 관한 최고의 베스트 셀러를 쓰는 것이다. 유일한 취미는 독서와 기수련이다. 이 세상에 부러운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늘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 난 가난한 삶도 즐겼다.

어떤가, 이만하면 행복에 관한 책을 쓸 자격이 있지 않은가? 아직은 배울 점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열린 마음으로 늘 성장, 발전하려고 노력을 한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또 훌륭한 사람이라고 믿는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이 책에 관해서 얘기를 해보자. 이 책은 이런 사랑에 관한 내용이다. 자기자신을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이며, 그렇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있다. 자라면서 부모나 사회적 환경에서 잘 못 배운 것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고 있다. 그런 잘 못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 사랑의 인식’과 자신을 진실로 사랑하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웨인 다이어는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에게 올바르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잘못된 생각, 감정,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다. 정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게 될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잘못된 것으로부터 쉽게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죽기를 각오하고 생각을 바꾸는 일을 연습하고 또 연습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진정한 변화를 얻고 싶으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지금껏 몸에 익숙해진 습관을 떨치는 일에 혹독한 정성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잘 못 알고 있거나 잘 못 배운 것들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진정한 자기 사랑법들’을 일러준다. 먼저 자신을 사랑한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자신에게 붙어 있는 꼬리표를 뗀다, 자책도 걱정도 없다, 미지의 세계를 즐긴다, 의무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 정의의 덫을 피한다, 결코 뒤로 미루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화에 휩쓸리지 않는다. 너무나 당연한 생각이나 원칙인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잘 못 알고 있었던 것들로부터 벗어나서 오류없는 삶을 살라고 충고한다. 구구절절 옳은 말들 뿐이다. 이 책을 읽다가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책의 내용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인정하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여전히 오류지대에 살고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내용은 행복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다. 바른 생각을 해야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제임스 알렌은 생각하는 바 그대로가 우리 자신이라는 통찰력 있는 가르침을 주었다. 우리는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의 존재라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다. 나는 바보라고 생각하며, 바보처럼 생각하고, 바보처럼 굴며, 바보처럼 행동하게 된다. 이것은 하나의 법칙과 다르지 않다. 나는 센치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런 사람으로 낙인을 찍고 마는 것이다. 그런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는 길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물론 행동을 달리하면 생각도 바뀔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정답은 아니다. 그러니 생각을 잘 해야만 한다. 자기 감정을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통제하지 못하고 만다. 그러니 생각을 바꿔라.

아는 것이 힘이다.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우리는 먼저 알아야만 한다. 그래서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알고도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은 동물과 다르지 않다. 간난 아이는 자기가 똥을 쌌다는 것을 알아도 어쩔 수가 없다. 그런데 아이들이 조금씩 커감에 따라 똥을 쌌다는 것을 알게 되면 불편하니까 치워달라고 하소연을 하게 된다. 울거나 보채거나 하게 된다. 어른들은 어떨까? 똥을 싸지도 않겠지만 설령 똥을 쌌더라도 뭉개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바로 닦아내거나 씻어내게 된다. 그런데 화를 내는 것이 미친 짓이라는 것을 알고도 화를 계속 내는 것은 똥을 싸놓고도 계속 뭉개고 있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지옥과 같은 삶을 살게 된다. 결국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게 되어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상황에 빠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을 지배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결코 행복할 수가 없다.

이 세상 사람들이 참으로 행복하게 살기를, 그러기 위해서는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힘차게 외치고 싶다.

2006. 9. 29. 21:16


참 좋은 책을 한 권 읽어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고서
김 선욱 (http://www.myinglife.co.kr)

[인상깊은구절]
- 우리가 이 세상에 머무는 기간이 너무도 짧은 것이 분명한데 적어도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17p)
-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려면 먼저 매우 그릇된 통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17p)
- 행복을 선택하는 법을 알고 있다. 삶의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18p)
- 당신이 진정 똑똑한 사람인지 아닌지는 힘겨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기분을 어떻게 다스리기로 작정했느냐에 따라 가늠할 수 있다. (18p)
- 스스로를 자신의 중심에 세우는 법을 배우는 데에는 완전히 새로운 사고 과정이 필요하다. (19p)
- 사람들은 사랑, 황홀, 기쁨 뿐 아니라 화, 두려움, 증오도 자연적으로 발생한다고 믿으면서 그런 감정들을 제어하지 않는다. (19p)
- 감정은 선택 의지가 들어가 있는 반응이다.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으면 무덤을 스스로 파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택하지 않게 된다. (19p)
- ……..
- 듀런트는 진정한 행복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벼락같이 깨달았다. 그는 ‘일상 속의 순간 순간이 행복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이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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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다스려라, 행복이 있을진저... | 매일 책을 읽으며 2006-09-2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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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다이어 저/오현정 역
21세기북스 | 200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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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     07:45~

 

 

오늘 아침에도 3 30분에 일어났다.

3 20에 자명종을 맞춰 놓았는데, 10분 정도 개기다가 일어났다.

벌써 3일째 일찍 일어나고 있다.

많이 졸렸다. 바로 책을 펴들었다. 어제 RG에서 받은 수학귀신이라는 책이다. 책이 크고 두꺼우니 가지고 다니면서 읽기는 불편할 테니 새벽에 읽는 책으로 읽기 시작한 것이다. 벌써 얼마 동안 새벽에 책을 읽지 못했는지 모른다. 이번 계기를 통하여 새벽에도 꾸준하게 책을 읽어야겠다. 하지만 자꾸 눈이 감기고 하여 짠 멸치를 한 웅큼 집어다 책상 위에 놓고 집어 먹으면서 책을 읽었다. 이렇게 처음으로 꿈속이 아닌 현실 속에서 (수학) 귀신을 만났다.

-         수학귀신 / H. 엔첸스베르거 글, R. 베르너 그림, 고 영아 옮김 / 비룡소

 

어제 저녁에 이 책을 손가방에서 꺼내 아들 성준이에게 주었더니 학교에서 보았던 책이라면 받는다. 대뜸 페이지수를 확인해 본다. 이 책을 일주일에 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분량을 확인해 본 것이리라. 그래서 천천히 공부하듯 읽으면 된다고 얘기해 주었다.

 

어제 저녁엔 예지가 골패기를 부리는 바람에 참 마음 다스리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저녁 퇴근길에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읽었는데, <11_열 한번째 자기사랑, 화에 휩쓸리지 않는다>는 부분도 읽었다. 너무나 명료하게 씌여 있어서 웃음마저 나왔다. 참으로 그렇다고 동의를 하였다.

집에 들어가니 성준이는 공부를 하고 있는 반면, 예지는 TV를 보고 있었다.

나는 바로 씻고 늦은 저녁을 먹었다. 밥반공기 정도를 퍼서 된장찌개, 열무김치에 고추장을 넣고 쓱쓱 비벼서 맛있게 먹었다. 조금 있으려니 김치찌개도 끓여놓았다며 돼지 김치찌게를 내온다. 남은 반공기는 김치찌개와 맛있게 먹었다. 하도 맛있어서 밥을 다 먹고도 돼지고기를 몇 첨 집어 먹었다. 예전에는 김치찌개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것을 알았던 아내가 어쩐 일이냐며 조금은 의아한듯 쳐다본다. 그리고 나서 성준이는 찌게에 넣은 고기는 잘 안 먹는다고 하면서 성준이를 불러서 돼지고기를 먹어보라고 한다. 그 사이 나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예지와 대화를 나누었다. 잠시 후에 성준이가 돼지고기를 잘 먹는다며 예지야 너는 안 먹어볼래 하고 묻자, 예지는 입을 내밀면서 자기에게는 왜 이제 얘기를 하냐고 하면서 화를 내는게 아닌가? 내가 보기엔 하나도 화를 낼 상황이 아니었는데 짜증나 라는 말을 하면서 골패기를 부리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영 화를 풀지 못하고 눈물까지 글썽이고 한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행복한 이기주의자에 나오는 화 부분을 읽어주었다. 예지가 들으라고 읽어주었는데, 성준이도 듣고, 아내도 들었다. 내용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기가막히 얘기들이 나온다. 한마디로 화를 내는 것은 자기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반 미친 상태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화도 역시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한다. 책 읽어주는 것을 듣던 아내가 자기와 상황이 똑 같다고 생각되었는지 크게 웃는 것이 아닌가.

 

아무튼 화를 내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기 파괴행위임에 틀림이 없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딸아이 옆에 누워 조금 더 읽어 주었다. 하지만 소용이 없는 것 같다. 화를 내고 다스리지 못하는 게 오늘 일이긴 하겠냐 만은 너무 한심한 생각이 든다. 아무튼 앞으로 계속해서 화에 대한 원리를 잘 가르쳐주어야만 할 것이리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남은 몇 페이지를 마저 다 읽었다. 이 행복한 이기주의자라는 책은 참으로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자기 사랑에 관한 책이다. 아니면 어떻게 해야 자기 인생을 잘 영위할 수 있을까를 배울 수 있는 인생철학 책이라고나 할까. 정말 모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왜 불행하게 사는지도 모르면서 불행하게 사는 것보다는 최소한 자신의 잘못으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은 알아야만 할 것이다. 그래야 점차 그렇게 하지 않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책들은 초..고 학생들의 교과서로 채택을 해야만 하는 책이다. 도덕이나 윤리를 배울 게 아니라 진정 자신을 사랑하면서 사는 법을 배워야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강력 추천하고 싶다!!!

 

-         행복한 이기주의자 / 웨인 다이어 지음, 오 현정 옮김 / 21세기북스

 

화를 다스리는 길이야말로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요, 건강하게 사는 길이요,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일찍 일어나서인지, 오늘 회사에 일찍 출근하여 아침행사를 하면서 책을 읽는데 깜빡깜빡 졸음이 밀려온다. 기분 좋은 2~3초씩의 졸림에 빠지지만 마음은 흐뭇하기만 하다.

 

오늘 출근길부터는 새로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며칠 전에 산 헌책이다. 조금 읽었지만 내용이 기가 막히게 좋다. 기대가 된다.

 

-         원하라 허락하라 그리고 집중하라 / 제리&에스더 힉스, 서수정 옮김 / 도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자~!

 

 

2006. 9. 28.     08:23

 

 

화를 완벽하게 다스려나가자고 다짐하는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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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 유익한 정보들 2006-09-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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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일

어사 박문수가 전라, 충청, 경상도에 내려갔을 때였습니다.

날이 몹시 더운 어느 날 박문수는 경상도와 전라도의 경계를 짓는 산길을 걸어가고 있었습

니다.

그런데 저만큼에서 많은 사람들이 물통을 지고 산을 넘어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박문수는 그들을 따라잡아 그 영문을 물었습니다.

“우리는 경상도 사람들인데 전라도 금산과 무주에

두 달이나 가뭄이 들어서 마실 물조차 없다지 뭡니까?

그래서 물을 길어다 주는 겁니다.”

박문수는 그들의 말에 몹시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그도 팔을 걷어올리고 물통을 지고 함께 물을 날랐습니다.

사람들은 옷차림이 초라한 이 젊은이가 누군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한참이나 물통을 져 나르던 박문수의 허리춤에서 그만 마패가 떨어지고 말았습니

다.

비로소 백성들은 그의 정체를 알고는 황급히 물통을 내려놓기를 권했습니다.

그러자 박문수가 껄껄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은 남을 위해 수고하는 것입니다.

이웃의 어려움을 덜어 주려고 수고하는 여러분의 대열에 끼게 된 것이 무척 즐겁습니다.

그러니 함께 물통을 나르도록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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