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깨달으며, 참으로 행복한 삶을 찾아서...
http://blog.yes24.com/sunnys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고서(古書)
+ 깨달으며, 내일 죽을 것처럼 살며, 이웃을 사랑하며,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5,80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ww.myinglife.co.kr
naver블로그myinglife
살며 ......
사랑하며 .....
배우며 .....
깨달으며 .....
지난 삶 이야기
매일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꿈을 찾아서
고서의 행복론
고서의 독서담
투자 공부를 하며
건강하게 살자!
딸과 함께 쓰는 알고리즘연구소 공부일기
지난 책 이야기 2
보다 영화... 영화관에서
보다 영화... 집이나 어디서나
보고 싶은 책들
유익한 글 메모
유익한 정보들
올바른 정보와 지식
틈새독서
오늘의 트위터
이 책 어떼요?
추천 도서 - 건강
출판사 소개
Philosophy Thought Wisdom and Over
단명장의
공지영 전작
The Right to Write
(글쓰기,책쓰기)
책나눔 이벤트 릴레이
시쓰는 밤 - 그대 그리워 하며...
노래하는 시인 - 시인들의 시
행복 완전 정복
Episodes
Written before
Data and Infos
-- Mission in 2014 --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이 책을 읽었었나?
영화를 보다
집에서 dvd로 영화를 보다
지난 독후감
아이들 독서록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촌철살인
파사현정
근학체화
Wisdom in English
[Writing in English]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함께 대화를 나눠요!
PhilosophyThoughtWisdom in English
태그
이인삼각달리기 공수부대 FTA협정 자연농법 유기농법 비료 몸살감기 금강불괴지신 책나눔릴레이 프랭키
2007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wkf qhrh rkqklskje 
아이고ㅠㅠ사랑하는 .. 
잘 지내시죠 ?ㅋㅋㅋ.. 
글 쓴 시간: 2015. 2... 
고서님~~ 오래된 글이.. 
새로운 글
오늘 206 | 전체 1222727
2005-03-04 개설

2007-11 의 전체보기
우리는 빙산의 일각으로 살아간다! | 이 책을 읽었었나? 2007-11-24 20:47
http://blog.yes24.com/document/790005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잠재의식의 힘

조셉 머피 저/김희덕 역
미래문화사 | 200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글쓴 시간: 2004년 9월 11일 오전 8시 56분 ~ 2004년 9월 11일 오전 11시 10분

(잠재의식의 힘 / 조셉 머피 지음, 김 희덕 편역 / 미래문화사 )

조셉 머피 인터넷 조사: 2004년 9월 11일 오전 8시 58분~ 2004년 9월 11일 오전 9시 22분


책을 읽게 되는 데도 인연이 있는가 보다~!

이 책을 소개 받은 지는 1년이 채 안 되었을까 그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고객 전화번호를 적어놓은 수첩의 사이사이에 또 다른 전화번호를 적어 놓은 분홍색과 노오란색 포스트잇이 많이 붙여져 있다. 그 위에 붙여진 옅은 푸른색의 작은 포스트잇이 색의 대비로 인하여 눈에 확 띈다. 그 작은 용지 위에 적혀 있다.

‘머피 박사의 잠재의식의 힘’ , ‘중소기업 407호’ , ‘백세의 초대 (구연산)-체험기’

마침 읽고 있던 책을 다 읽고 나면 무슨 책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을 때였다. 지난 주 성남의 한 서점을 방문했을 때가… 날씨가 선선해졌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뜨거운 태양빛을 받으며 무거운 가방을 들고 성남의 수진동이라는 곳에 있는 언덕을 지나 친구 사무실을 방문했다. 땀이 송글 송글 맺혔다. 어찌나 더운지 내리막 길에 있는 동네 수퍼에 들러 하드를 한 개 사 물고 더위를 식혔다. 더위를 무릎쓰고 방문했더니 마침 친구는 사무실에 없었다. 전날 지인을 모시고 선배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느냐 날밤을 새웠기 때문에 몹시 졸려서 주인도 없는 친구 사무실에서 안락의자에 앉아 한 시간인가 눈을 붙였다. 그래도 친구는 오지 않았다. 직원 분이 회의가 있다면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여 무거운 가방을 챙겨 들고 친구 사무실을 나섰다. 지나온 언덕길을 거슬러 올라가자니 힘도 들고 땀도 많이 날 것 같아, 편안한 내리막 길을 선택했다. 내리막 길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큰 길이 나오며 서점이 눈에 띈다. 기념 삼아 서점에 들렸다. 어디를 가더라도 근처에 서점이 있으면 들려 마음에 드는 책을 사기도 했다. 그렇게 산 책과 헌책방에 들러 사 놓은 책이 한 보따리나 된다.

서점에서 경제.경영 코너를 놀자니 눈에 확 띄는 책이 있다. 며칠 전에 수첩을 디다보다가 더 미루다가 잊어먹지 않을까 걱정되어 바로 사보기로 마음먹었던 그 책이… 책 진열장 위에 나 보란 듯이 누워 있는 게 아닌가? 바로 잠재의식의 힘이었다. 두 생각 없이 집어 들었다. 그리고 전에부터 눈여겨 보았던 한권의 책의 더 집어 들었다. 학문의 즐거움이란 책이었다.


이렇게 해서 ** 선생님을 만나뵈면서 소개받은 또 한 권의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 *** 선생님은 내가 방문 영업을 하면서 만나뵙게 된 분이시다. 작년 여름날에 만나뵙게 되었으니 이제는 1년도 더 지났다. 그 후에 동생과 같이 방문 영업을 하면서 동생을 소개했다. 그런데 지금은 동생이 ** 선생님 댁으로 찾아뵙기도 하면서 나보다도 더 자주 만나뵙고 있다.

따로이 ** 선생님을 소개해 드릴 시간이 있겠지만, 많은 깨달음을 얻으신 분으로 내 인생의 여행길에서 만나뵙게 된 몇 안 되는 스승과 같은 분이시다. 모든 종교와 이 풍진 세상을 떠나서 지고한 자유를 누리며 살고 계신다.

사람과의 만남도 소중하지만 책과의 만남 또한 가치가 있지 않나 싶다. 그 동안 읽은 책이라 해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나는 책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가 있었다. 아니 정확히 얘기하자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는 책을 통하여 내가 깨달은 바를 확인할 수 있었다. 건방진 소리같이 들리겠지만, 어느 정도 책을 보는 눈이 생겨서 책을 내용을 보면 그 책이 어느 정도의 깊이와 높이가 있는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책을 보지도 않고 깨달음을 추구하지도 않으면서 살고 있는 우리는 그냥 이대로의 감각적인 삶에 만족해도 될까? 사람의 영혼이 신을 닮았다 하여 위대하다고 얘기를 하지만 요즈음 우리는 사람들에게도 짐승만도 못한 많은 점들을 보곤 한다. 국내에서는 사소한 개인적인 원한으로 수십 명의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자신의 국가를 보호한다는 미명으로 다른 나라를 침략하여 무고한 시민들을 수도 없이 죽이기도 한다. 과연 이들을 사람이라 하여 존귀한 존재로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개인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야만 한다. 그것이 우리가 이세상 난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다. 벗겨도 벗겨도 아무 것도 남지 않는 양파와 같은 인간이 될 것이라 아니라 한 꺼풀만 벗겨도 알토란 같은 씨앗을 품고 있는 밤이나 잣과 같은 인간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천고마비의 계절, 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한 권의 책을 읽어 자신의 영혼을 살찌워 보자. 능력이 없다고 자신없어 하는 사람, 사업에 실패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 무미건조한 삶에 지쳐있는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슴에 사랑이 없는 사람이라면 잠재의식의 힘에 자신을 맡겨보자. 잠재의식의 힘으로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자.


…… (잠재의식의 힘 / 조셉 머피 지음, 김 희덕 편역 / 미래문화사 ) ……


<책 구입 동기>

** *** 선생님께 추천을 받았던 책으로 8월 말경 성남에 있는 친구 사무실을 방문했다가 근처에 있던 서점에서 구입한 책이다. 학문의 즐거움이라는 책과 함께 구입하다.

<책 읽은 시간>

계획: 04 9/6(월) ~ 9/10 (금) (310페이지 / 5일 = 60페이지 1일)
실행: 2004. 9/5 (일) 08:10 (집) ~ 9/9 (목) 15:12 (야탑역)


이렇게 좋은 (또는 유명한) 책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는 게 시쳇말로 좀 쪽팔리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어려서 얼마나 책을 읽지 않았으면 이런 책이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단 말인가. 뭐 지금에서라도 읽게 된 게 다행이긴 하지만 말이다.

양서 목록 같은 것이 있긴 있어야 할 것 같다.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책이 너무나 많아서 어떤 책들을 양서 목록에 포함시켜야 할지는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다. 내가 만일 양서 목록을 만든다면 나는 단연 이 책을 포함시키고 가능하다면 가장 먼저 소개하지 않을까 싶다.

인간이란 과연 무엇일까?

인류가 존재해 온 이래 수 천년 동안 품어왔던 의문이지만 우리는 그에 대해 제대로 답할 수가 없다. 어느 현자나 철인이라고 해도 완벽한 답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인간이란 무엇이라고 한마디로 정의를 내릴 수는 없지만 인간이 가진 힘이나 능력으로 판단을 해도 된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인간은 무한한 잠재의식의 힘을 가진 존재로 표현하고 싶다.

어떤 사람들은 같은 조건이지만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더 좋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훨씬 불행하게 살기도 한다. 도대체 왜 그럴까? 왜 같은 인간이면서 이렇게 서로 다른 길을 걸어만 가고 있는 것일까?

그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수 많은 말로 설명한다고 해도 인간을 제대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인간은 더도 덜도 아닌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의 존재일 뿐이다.

편의상 의식을 두 가지로 나눠본다면 현재 의식과 잠재의식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오감에 의한 의식 활동을 현재의식이라고 할 수 있고, 또 다른 감각에 의존하는 영역을 잠재의식이라고 할 수가 있다.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의한 의식 활동은 우리 인생에 있어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사실은 잠재의식이라고 하는 보이지 않은 의식에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현재의식을 빙산의 일각이라고 한다면, 잠재의식은 수면 위에 드러나지 않은 그러나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잠재의식은 극히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 현재의식에 나쁜 영향을 받아서 아주 작은 역할 밖에 하지 못할 수도 있고, 반대로 좋은 영향을 받아서는 위대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고 한다.

현재의식이 자신을 긍적적으로 본다면 잠재의식은 그렇게 받아들이고 또한 부정적으로 본다면 형편없는 인간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조건이 나쁜 데도 불구하고 자신을 좋게 인식하기 때문에 행복할 수가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주어진 환경이 좋다고 해도 결코 행복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잠재의식의 힘을 신 또는 하느님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저자는 수많은 성경 구절을 예로 들면서 그것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해 주고 있다. 깨어있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하여 성경의 진정한 의미를 배울 수가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행복했다. 마치 내가 전지전능한 신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었다. 또한 앞으로 어떠한 일이라도 해 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느낄 수가 있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가 있었다.

하나의 작은 소망이 들어준다면, 초등학교에서 이 책을 하나의 수업과목으로 가르쳤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다. 아니, 초등학교 때는 너무 어려서 힘들다면 중.고등학교 때라도 정식 커리큘럼으로 가르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책은 인간 존재에 대해서 가장 크게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잠재의식의 힘에 대해서 원리를 가르치고 나서 실제 예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사이에 저절로 그 힘을 느끼고 배울 수 있게 해 준다. 수 많은 예화를 읽으면서 우리는 인간의 힘이 위대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당신의 힘을 정말 제대로 발휘하고 싶다면,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열의가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참고로 책의 중요 내용은 인터넷 지식검색을 통하여 가려 뽑아 보았다. 이런 것에 의존하지 말고 책을 직접 읽어보면서 진정한 잠재의식의 힘을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책을 읽는 도중에 글을 옮겨 적을 상황이 되면 밑줄 친 부분을 표지 안쪽에 적어 두었었는데 옮겨 적어 본다.

- 45p : 당신의 잠재의식은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입니다. 만일 당신이 자기 전에 ‘나는 6시에 일어나고 싶다’라고 당신의 잠재 의식에 암시를 주면 꼭 그 시간에 깨워줍니다.
- 45p : ‘나는 잠재의식의 힘으로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라고 긍정하십시요.
- 47p :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기고 나쁜 일을 생각하면 나쁜 일이 생깁니다. 이것이 당신 마음의 작용 방법입니다.
- 47p : 당신이 마음속에서 요구하며 정말이라고 느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잠재의식은 받아들여 당신에게 실제로 경험시켜 줄 것입니다.
- 49p: 잊어서는 안될 것은 당신의 잠재의식은 당신의 생각이 좋은가 나쁜가, 또한 올바른가 틀린 것인가에 관계하지 않고 당신의 생각과 암시의 성질에 따라 반응합니다.
- 49p : 심리학자의 실험에 의하면 잠재의식에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절차에 필요한 선택과 비교를 하는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 71p : 잠재의식은 하늘이 움직이고 땅이 흔들려도 그것을 실현시킬 힘이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은 잠재의식에 올바른 아이디어와 건설적인 생각을 새겨 넣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 98p : 당신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생명에 관하여, 또는 우주에 관하여 어떤 것을 믿고 있습니까? 믿는 대로 당신은 되는 것입니다.
- 102p: 육체의 치유에는 현재의식과 잠재의식 쌍방의 신념이 동시에 얻어진다는 것이 바람직한 것은 물론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상태는 마음과 몸의 긴장을 풀고 수동적이고 수용적인 상태에 이르게 하고 졸린 상태가 되도록 하면 필연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113p : 아이디어라든지 생각이라는 것은 실존하는 것으로서 당신이 자기의 마음의 그림을 언제까지나 버리지 않는 한 그것은 언젠가 객관적인 세상에 나타나게 됩니다.
- 133p : 당신은 자기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의 총화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이기는 방법은 좋은 생각을 대치하는 것입니다.
- 159p : 돈에 관한 이상한 생각과 미신은 당신의 마음 속에 일체 일소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193p : 당신의 생각이 현명하면 당신의 행위도 결심도 모두 현명하게 됩니다.
- 225p : 행복의 왕국은 당신의 생각과 느낌 속에 있습니다.
- 227p: 사람이라는 것은 자기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것이라는 것을 발견한 그는 대단히 행복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읽지 못하고 죽었더라면 얼마나 억울했을까 할 정도로 좋은 책들이 몇 권 있다. 이 책도 그런 책으로 꼽을 정도로 좋은 책이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소용이 된다고 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내가 직접 읽어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다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그저께는 다시 성남에 있는 친구를 방문하러 갔다. 야탑에서 고객을 만나 뵙고 난 다음 시간이 조금 나서 친구를 찾았다. 다음 약속이 있어서 아주 잠깐 밖에 만날 수가 없었지만 무거운 가방을 걸러 메고 급한 발걸음으로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서 친구를 찾았던 것은 친구에게 이 책을 한 권 선물해 주고 싶어서였다. 사무실을 들어가 아주 잠깐만 대화를 나눴을 뿐 서점으로 나가자고 하여 친구를 끌고 서점으로 가서 잠재의식의 힘이라는 책을 사 주었다. 아주 기쁜 마음으로 선물한 만큼, 그 친구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했다. 물론 친구가 이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그 친구의 능력에 달려 있겠지만 말이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했던가~!

독서를 통하여 자신을 성장 발전시키지 않으면 자신을 가장 학대하는 것일 게다. 가장 소중한 자기 자신을 정체 상태로 방치하는 것이니깐.. 반면 책을 통하여 자신을 만들어 가는 사람은 더욱 위대한 인간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아름다운 가을, 한 권의 책을 벗삼아 아름답게 보내보자.

2004. 9. 11. 11:09


가을을 맞이하여 책 읽기를 권유해 보는 고서
김 선욱 ~ ~ 2004년 9월 11일 오전 11시 10분



덧글: 인터넷(naver) 지식 검색 발췌 글 2편 ~ 2004년 9월 11일 오전 11시 10분

http://my.dreamwiz.com/kimmin68/

이 사이트에서 복사한 것입니다. 박사님의 책이나 테이프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가보시는 것도 좋을듯.... 내용이 너무 많네요... 어쨌거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위의 권유에도 머피 박사님은 자서전을 쓰시지 않으셨습니다. 박사님께서는 자신의 삶은 자신이 쓴 책 안에 들어 있다고 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미망인 Jean Murphy에게도 자신의 전기를 만드려는 사람에게 협력하지 말라고 유언을 남기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장례식과 추모식(memorial service)도 하지 말라고 하시고 무덤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하셨답니다. 사람들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죽음은 없고 새로운 모습으로 영원히 존재한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박사님 토론 사이트에 오른 내용입니다.
퀘벡 출신 버나드 캔틴이란 분은 머피 박사님 돌아가시기 이 년전에 박사님 집에 초대되어서 박사님과 대화 내용을 프랑스어로 책을 내셨다고 합니다. 다음 이야기가 오르는 데로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시점(視點)은 버나드 캔틴 이 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박사님은 1898년 5월20일 남아일랜드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 나셨습니다. 대양을 보면서 성장하시고 선장이 될 것도 꿈 꾸셨습니다. 세 명의 누이와 한 명의 형제가 계셨고, 누이들은 수녀님이 되셨고, 한 분의 형제분은 영국에서 비밀요원을 하셨습니다.
박사님은 세계의 종교와 신비스런 책을 공부하기를 좋아 하셨고, 아버님은 선생님이셨고 나중에 교장 선생님이 되셨습니다.
라틴어, 프랑스어, 과학, 종교, 세익스피어를 공부하셨고.Dublin(아일래드 공화국 수도)에서 화학자가 되셨고 그 때 신부님이 되기로 결심하셨고, 이것은 가족들도 원했습니다. 가족은 독실한 크리스찬 이었습니다. 박사님은 종교학을 배우는 동안 그가 배운 것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36 세 때 이탈리아에서 종교 강의 도중 목소리를 잃은 적도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유대인 Abdullah 교수님을 만났고. 이 만남은 박사님의 지적 성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 였습니다. 머피 박사님에 따르면 Abdullah 교수님은 책을 쓰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그 분은 당시 81세였지만 마치 25세 젊은 이 같이 강하셨다고 합니다.
그 분은 머피 박사님이 알지도 못한 집안 일까지 도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머피 박사님은 모든 종교를 다루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종교는 인간의 지적 성장을 돕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입니다.
머피 박사님은 신(神)이라고 불리우는 오직 하나의 힘이 있고 마귀(魔鬼)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고 악(惡)이라고 불리우는 힘은 우리가 잘못된 방향으로 사용한 결과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황금률의 의미는 무엇인가? 박사님은 시거에 불을 붙이고 우리에게 포두주를 주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 세상 사람들이 사랑의 법칙과 황금률을 안다면 우리 세상은 아마 바뀌었을거요. 인간은 황금률을 알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법을 모르지요. 그 법칙이란 우리가 타인(他人)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지요. 왜냐하면 우리 사고는 창조적이기 때문입니다. 내부는 외부에 영향을 줍니다. 매일 밤 우리는 마음에 선한 것으로 가득 채워야합니다."
머피 박사님에게 있어서는 안식일이란 신(神)의 말씀을 듣고 그 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의미라는 것이다. 또한 인간은 아무런 공포, 죄의식, 나쁜 사고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우리 부모와 사회로부터 받는다고 하신다.
박사님에 따르면 우리는 두 가지 자아(自我)를 가진다. 하나는 현재의 나와 다른 하나는 우리가 되고자 하는 나인 것이다. 이 두 가지 것이 하나로 될 때 우리는 평화와 균형을 얻는다. 머피 박사님은 성서를 아주 잘 아셨고 그것을 해석하는 것을 아셨다. 그는 히브리어로 된 성서에서 마음은 잠재의식을 의미한다고 했다. 결혼이란 마음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교회나 변호사 앞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제나 랍비, 목사 또는 변호사가 결혼을 신성하게 할 수 없고 결혼이란 두 개의 영혼이 신(神) 앞에서 하나라는 것을 느끼는 결합이라고 하신다.
그는 성서에서 요셉은 사고, 의식의 마음을 의미하고 마리아는 느낌, 감정, 잠재의식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 두 개의 결합은 신(神)의 작업인 것이다.
성스런 아이의 출생은 당신 안에 있는 지혜를 의미한다.
내용출처 :
http://my.dreamwiz.com/kimmin68/




68928 머피의법칙이 몬가요?
hansinyoung
조회 : 599 답변 : 4


답변이 완료된 질문입니다.(2003-03-01 20:07 작성)
알려주세요 자세하게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

머피의 법칙 이의제기


shareuser
(2003-03-01 20:41 작성)



머피의 법칙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이 비켜가기만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던 사람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조셉 머피 박사가 가르치는 머피의 법칙은 이와는 정반대의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머피 법칙의 핵심 원리는 사람의 잠재의식(무의식적 사고나 기대)이 발현되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좋은 것을 기대하면 긍정적인 현실이, 부정적인 것을 생각하면 실제 상황도 악화되기 쉽다는 것 입니다. 그 중에서도 머피 박사가 강조하는 것은 잠재의식의 "긍정적인" 활용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잠재의식에 부정적인 패턴을 학습시켰고 결국 이것이 발현된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철학. 법학 박사이자 교육자 저술가로, 정신법칙에 관한 세계적인 권위자로 명성을 얻었던 조셉 머피 박사는 잠재의식의 힘을 우리의 사고 속에 각인시키고 발현시킨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심리학의 대가 프로이트도,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의식' 이라는 영역의 아래에는 우리가 의식적으로는 전혀 느낄 수 없지만 인간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고 있는 ' 무의식' 이라는 영역의 존재를 역설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의식과 무의식을 물위에 떠 있는 빙산에 비유했는데 수면위로 올라와 있어 볼 수 있는 부분이 '의식' 이며 이것은 수면 아래에 숨어있는 '무의식' 과 비교하면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조셉 머피 박사가 말하고 있는 잠재의식의 특징 중 하나는 이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나 이성이 개입되지 않는 '무조건 적' 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성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무의식(잠재의식)에 입력이 되면 이것을 발현시키고야 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잠재의식은 인류가 진화를 통해 축적해온 무한한 지혜와 힘이 저장되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 세상에 이런 일이! ' 등의 프로그램에서 보게 되는 기적 같은 일들, 예를 들어 자식이 사고를 당하게 되는 위급한 상황에서 아이의 어머니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아이를 구한다든지 하는 것은, 위급한 상황에서 이러한 무의식이 우리가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능력을 발현시킨 것입니다. 아인슈타인도 인간이 가진 무한한 능력 중 1% 도 발휘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이 무한한 지력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무의식과 우주의 원리는 우리가 잠재의식의 힘을 건설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좀더 풍요로워지고 행복해 며 진정으로 영혼이 기뻐하는 것들을 실현해 가는 방향에 힘을 실어준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잠재의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의 의식적인 힘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잠재의식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암시나 생각에 의해 그 패턴이 바뀌어 진다고 합니다. 씨앗을 밭에 뿌리고 물을 주고 가꾸면 싹이 돋고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듯이 생각이 암시에 의해 우리의 잠재의식에 심어지고 "반복" 에 의해 자라게 되면 현실세계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 열매는 다양한 형태를 띠게 되는데 가장 쉽게 나타나는 것은 성격, 감정, 느낌이고 버릇, 습관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심화 되면 그 사람의 인격, 능력, 재능의 형태로 나타나고 결국 보여지는 물질의 세계에 까지 반영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심지 않고 수동적으로 잠재의식을 내버려두면 부정적인 암시가 심어질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마치 밭을 가꾸지 않고 내버려두면 온갖 들풀, 잡초가 자라듯이 우리의 잠재의식에도 영혼을 축복하고, 높여주고, 격려하며, 치유하고 거룩하게 하는 마음을 길러야 합니다.

이와 같이 반복적인 암시에 의해 잠재의식을 개선하는 것은 ' 프로그래밍' 의 과정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느끼지 못하지만 계속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지금 내가 느끼는 나의 이미지가 바로 과거에 내가 인식하고 암시함으로써 잠재의식에 서서히 굳어진 프로그래밍의 결과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잠재의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무엇을 소망하고 있는가?" 하는 물음입니다 . 다시 말해 목표를 정하는 것인데 이때 목표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것일수록 잠재의식에 잘 새겨지게 됩니다. 잠재의식은 생생하게 상상하는 것과 실제로 경험한 것을 구분할 수 없으므로 강력한 감정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반복해서 상상하면 우리의 신경 시스템은 그것을 진짜인 것처럼 받아들여서 이후에는 그것을 현실로 발현시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발표에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떨림없이 유창하고 당당하게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을 반복해서 상상(실제감 있게, 구체적으로 상황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게 되면 이것이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실제 상황에 가서도 이것이 습관처럼 자연스럽게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의식적인 암시가 잠재의식에 가장 잘 전달되는 시간은 잠자기 전과 일어난 직후라고 합니다. 이 시간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들이 나의 삶에 이끌려 오고 있다" 는 암시를 반복한다던지,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상황에 있는 자신을 생생하게 그려보게 되면 그 실제적인 효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망을 종이나 노트에 글로 쓰는 것도 잠재의식에 각인을 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목사이기도 했던 저자의 종교적 신념들이 전반에 깔려 있기는 하나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는 그의 글들은, 종교와 무관하게 살아가는 일반인들에게도 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 그의 이론은 자신이 직접 집필한 책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160권 이상의 관련서적이 출판되고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는데 인간의 긍정적인 힘을 믿는 저자의 따뜻하고 강력한 메시지는 자신과 삶을 풍요롭고 긍정적으로 개선해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강한 성취욕과 의지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자료 : 네오넷코리아
http://nbs.summary.co.kr/home/ )
Top

답변들


출처 - 야후 백과사전 이의제기

hunsina
(2003-03-01 20:08 작성)



'잘못되는 것은 원래 그런 것'이라는 뜻으로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을때 쓰는 말이다.

버스는 기다리면 안 오고, 개 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등 이 그 예이다.

194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드워드 공군기지에서 근무하던 에드워드 엘로이셔스 머피2세는 귀환 비행기를 살펴보았으나 기체이상과는 상관없 이 파일럿의 조정실수가 원인임을 깨닫는다.

이에 머피2세는 「몇가지 방법중 하나가 불행의 파국으로 끝날 경우 사람들은 이를 선택한다」고 말했고 결국 이 말이 격언으로 회자되면서「머피의 법칙」이라는 경험 법칙의 근간의 말이 생겨났다.

머피의 법칙과 정반대되는 샐리의 법칙도 있다.


머피의 법칙.. 이의제기

smijung85
(2003-03-01 20:08 작성)



하는 일마다 꼬이는거요.

노래에도 있잖아요.

꼬질꼬질해서 목욕탕을 가따가 그녀한테 잘보이고 싶었는데

가는길에..보니 문을 닫았고 ㅡㅡ 그녀가 바라보고 있다는둥..

하는 일마다 나쁜일이 겹치는거요..
Top



그건요;; 이의제기

alsqhfmaqhfm
(2003-03-01 20:10 작성)



자꾸 뜻하지 않게 일이 잘 않되는 거에요. 이유없이..

슈퍼에서 줄을 섰는데 다른줄이 젤 빠르다던가.

이런 현상은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데요.

슈퍼에서 줄을 섰을때 그 줄이 3개 이상이면 당연히 내 줄이 젤 빠를 확률이 매우 적겠죠??


Copyright © NHN Corp. All Rights Reserved.


지식iN 서비스약관 - 저작권 안내 - 고객센터

지식iN의 게시물은 이용자간의 지식 공유를 위해 이용자가 게시한 것으로 게시물의 정확도에 대해 NHN이 보증하지 않습니다.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으며, 타인의 저작물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그 출처를 명시해야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말이 씨가 된다? | 촌철살인 2007-11-24 18:50
http://blog.yes24.com/document/789937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성공으로 가는 생각법칙

오리슨 스웨트 마든 저/김시현 역
다리미디어 | 2003년 09월

구매하기

외모를 가꾸기 보다는 마음씨를 가꿔야만 한다. 어째서 그럴까?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어째서 그럴까?

 

 

말은 우리의 체형과 얼굴과 표정을 자신처럼 다듬어나간다. 그 결과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몸에 그대로 새겨진다. 이는 곧 어떤 생각과 말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건강 역시도 좌우된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내뱉는 모든 말은 불멸의 힘으로 쉼없이 우리의 생각, 감정, 동기를 확인하고 강화한다.

 

생각의 외적 표현인 말에는 신비로운 힘이 깃들여 있다. 말은 잠재의식에 깊은 인상을 남겨 나도 모르게 그 말을 현실로 만들고자 노력하게 만든다. 맹세를 단호히 선언하는 순간 어마어마한 건설적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따라서 끈질긴 노력만 뒷받침된다면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말은 생각이 입는 옷이다. 우리가 말하는 모든 생각은 좋든 나쁘든 분명한 힘을 갖고 있다.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하자. (143p/성공으로 가는 생각법칙)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메모를 | 공감 0        
독서의 힘은 바르게 생각하게 해주는 데에 있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07-11-24 18:41
http://blog.yes24.com/document/78993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2007-11-24 ()     17:15~     날씨: 맑고 포근함.

 

오늘은 늦게 출근을 했다.

아침에 6시경에 일어났다가 기수련을 한다고 계속 누워 있었다. 딸 예지가 6시가 조금 지나서 일어나서는 공부한다고 독서실엘 갔다. 8시경에 일어나서 성준이와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 나서도 기수련을 한다고 누웠다. 잠을 자다 보니 연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전화가 온다. 성준이 친구가 성준이를 찾는 것이었다. 나중에서야 응답을 해주고 전화를 받았다. 잠에서 깨어서는 기수련을 또 했다. 그렇게 잠자다 기수련하면서 아침 시간을 다 보냈다.

 

12 40이 지나서면서 아내가 돌아오고 곧이어 아들 성준이가 돌아왔다.

점심 먹는 문제로 아내와 아들이 티격태격한다. 배가 고픈데 밥이 없다고 성준이가 인상을 쓰면서 아내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다. 가만히 듣고 있으려니 아들 성준이가 이해심이 부족한 듯 싶었다. 문자 오는 소리에 기수련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성준이를 혼냈다. 오전에 실컷 놀았으니 오후에는 밖에 나가지 말라고 했다. 앞으로 엄마에게 존댓말을 꼭 쓰라고 엄중 경고했다. 그리고 벌로 긍정적인 말의 힘을 읽으라고 했다. 독후감도 글씨를 깨끗하게 쓰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뉴스위크 잡지의 글을 읽고 리포트를 제출하라고 했다. 지난 주에 이어 혼을 냈다. 오늘은 이야기를 하나 만들어 들려주었다. 교훈이 되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앞으로 내 아이들은 성인이 되면 무조건 독립을 시킬 것이다.

그 안에는 바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려고 노력을 할 것이다.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가르칠 것이며, 그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면 간섭을 할 것이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성인이 되면 모든 면에서 독립을 시킬 것이다. 경제적인 면에서도 전혀 도움을 주지 않을 것이다. 또한 그 이후에는 원하지 않는 일체의 간섭이나 충고나 조언도 하지 않을 것이다. 자기의 인생은 스스로 알아서 살아가야만 할 것이리라.

 

이번 한 주도 바쁘게 보냈다. 하지만 성과는 없었다. 무엇이 부족한지 문제인지 반성을 많이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내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까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며, 지금도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아무튼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더 큰 자신감을 갖고 모든 일에 임할 것이다.

 

이번 달에는 새 책도 주문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책을 사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책을 사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인 용도로는 전혀 돈을 쓰지 않고 있다. 오직 책 사는 게 전부일 뿐이다. 그런데 요즈음 경제적 상황이 좋지 못해 그 책도 마음대로 사지 못하고 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한 권의 책은 사야겠다 싶어서 사는 것이다. 지하철역에서 그리고 아름다운 가게에서 헌책을 사기도 했다. 좋은 책이었기에, 근처를 방문한 기념으로 산 것이다.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

이 숙영

살림총판

적극적 사고방식

노만 피일 지음, 박 병진 옮김

육문사

아카바의 선물 

오그 만디노 저, 백 기완역

학일출판사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저자  David. J. Schwarts, Ph. D

도서출판 아름다운사회

우리가 사랑하는다는 것은

레오 버스카글리아, 임 채영 옮김

지문사

행복, 그거 얼마예요?

최 윤희 지음

여성신문사

인간의 역사

M. 일린, 정 성호 번역센터 옮김

오늘

꿈꾸는 자의 행복

카아 힐티

오상사

1등을 만드는 사람들

머니투데이 산업부 지음

머니투데이

태양이 나를 건강하게 만든다

리처드 홉데이 지음, 임 치호 옮김

도서출판 해바라기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지음, 김 진준 옮김

김영사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 * 6

이 숙영

살림출판사

마음을 다스리는 법

김 정빈

도서출판 둥지

카네기 처세술

데일 카네기 지음, 전민식 옮김

범우사

 

책을 읽지 않으면 우리는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없다.

몸을 위한 음식 뿐만 아니라 마음을 위한 양식도 같이 섭취해야만 한다. 마음의 양식을 흡수하지 않으면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어린아이와 같이 생각하는 힘이 부족한 법이다.

 

이번 주에는 일 관련된 책을 한권 읽었다.

전부터 사보고 싶었던 책인데 구입하지 못했었다. 지난 주에 아름다운 가게 광화문점에 방문했다가 거금 3,500원을 주고 산 책이다. 설득, 대화에 관한 책인데 수준이 높은 책이다. 일본 사람이 쓴 책들은 잘 읽지 않는데, 이 책은 그런대로 좋았다.

 

-         콜드 리딩 / 이시이 히로유키 지음, 김 윤희 옮김 / 웅진윙스

 

이어서 생각에 관한 책을 계속 읽었다.

작년 10월 경에 생각을 주제로 한 책들을 읽으려고 구입했던 책이다. 이제 이 책만 다 읽으면 생각에 관한 책을 거의 다 읽은 듯 싶다. 책 제목에 성공이란 말이 들어가서 성공철학 내지는 자기 계발 서적으로 분류할 수 있겠지만 이런 책들은 원리에 관한 책이다. 인간 존재의 근원을 밝히는 책들이다. 원제를 보면 알 수 있다. 성공이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         성공으로 가는 생각법칙 The Power of Thought / 오리슨 스웨트 마든 지음, 데이비드 H. 모건 편집, 김 시현 옮김 / 다리미디어

 

참 괜찮은 책이다. 지난번에 읽은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The Master Key System란 책과 같이 아주 훌륭한 책이다. 우리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를 알려면 이런 류의 책들을 꼭 읽어야만 한다. 새뮤얼 스마일즈, 월레스 와틀스, 찰스 해낼, 제임스 알렌 등은 생각에 관한 원리를 밝히 저자들이다.

 

아들 성준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이 생각의 힘, 원리다.

야단을 치는 것도 제대로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비록 나이가 어려서 알아듣지 못할 수는 있겠지만 말이다. 긍정적인 말의 힘이라는 책을 읽게 하는 것도 말의 힘을 알게 해주기 위해서다.

 

오늘 읽은 성공으로 가는 생각법칙에도 아주 의미있는 얘기가 나온다.

 

말은 우리의 체형과 얼굴과 표정을 자신처럼 다듬어나간다. 그 결과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몸에 그대로 새겨진다. 이는 곧 어떤 생각과 말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건강 역시도 좌우된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내뱉는 모든 말은 불멸의 힘으로 쉼없이 우리의 생각, 감정, 동기를 확인하고 강화한다.

생각의 외적 표현인 말에는 신비로운 힘이 깃들여 있다. 말은 잠재의식에 깊은 인상을 남겨 나도 모르게 그 말을 현실로 만들고자 노력하게 만든다. 맹세를 단호히 선언하는 순간 어마어마한 건설적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따라서 끈질긴 노력만 뒷받침된다면 목표는 반드시 이루어진다. 말은 생각이 입는 옷이다. 우리가 말하는 모든 생각은 좋든 나쁘든 분명한 힘을 갖고 있다.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하자. (143p/성공으로 가는 생각법칙)

 

말이 씨가 된다는 명제를 잘 설명해주는 글이다. 그러므로 말을 절대적으로 조심해야만 하는 것이다. 돌아가신 아버님께서도 생전에 술을 많이 드셔서 건강을 위해 좀 줄이시라고 해도 까짓 것 죽으면 그만이지 뭐 하셨다. 그러더니 58세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시고 말았다. 정말 어떻게 생각하면서 살아야 할 지를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무조건 좋은 생각, 긍정적인 말만 해야만 하는 것이다.

 

흔히들 목표를 적고 소리내어 읽으라고 한다. 그러면 이루어진다고 말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되는지를 우리는 모른다. 그래서 잘 따르지 않는다. 왜 그럴까?

 

말로 표현된 생각은 그렇지 않은 생각과는 비할 수 없는 막강한 힘을 지닌다. 막연히 생각만 할 때보다 두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이 훨씬 오래도록 기억에 남으며,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보다 두 귀로 직접 듣는 것이 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하지만 보고 듣는다고 해서 자신의 입으로 직접 발음할 때만큼 깊이 각인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큰 목소리로 선언한 말은 우리 안에서 잠자던 에너지를 불러 깨우고, 생기와 같은 어떤 힘을 만들어낸다. 이는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해서는 결코 만들어질 수 없는 힘으로, 말하는 이가 진진하고 열정적이면 열정적일수록 더욱더 강력해진다. 크고 우렁차게 외쳐진 생각은 그렇지 않은 생각보다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144p/성공으로 가는 생각법칙)

 

이는 우리 인간 존재의 정신계가 의식과 잠재의식의 구조로 이뤄졌고, 의식이 잠재의식에 각인되면 그대로 이뤄진다는 원리를 알고 나면 믿어 의심할 수 없는 법칙과 같은 것이다. 이런 원리가 잘 설명된 책이 바로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란 책이다. 이런 확실한 지식을 가진 사람은 이런 책을 단순하게 대하지 못한다. 아는 게 힘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원리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독서를 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읽어야만 하는 것이다.   

 

요즘 들어 책 읽는 시간을 서서히 늘여나가고 있다.

사무실에서도 다시 짬을 내어 책을 읽고 있다. 일요일에도,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도 책을 읽어야만 하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정신력이 많이 해이해진 탓일 게다. 깊이 반성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또한 더욱 가열차게 독서운동도 전개해나가야겠다. 한 사람이라도 더 독서의 힘을 경험할 수 있게 말이다. 하루 15분의 독서, 당신의 인생이 바뀔 것이다.

 

늦게 출근했더니 벌써 해가 저물었다.

독후감 한편을 쓸 수 있을까 모르겠다. 기쁜 마음으로 독후감을 써야지. 행복한 주말을 보내야겠다.

 

2007. 11. 24.     18:22

 

 

늘 바르게 생각하고 싶은 고서

김 선욱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생각하라, 그러면 위대한 존재가 되리라! | 기본 카테고리 2007-11-17 21:13
http://blog.yes24.com/document/78426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찰스 해낼 저/김우열 역
샨티 | 200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독후감 쓴 시간: 07년 11월 17 18시 19분 25 ~ 07년 11월 17 21시 1분 53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 찰스 해낼 지음, 김 우열 옮김 / 샨티)

 

: 2007. 11. 07. (수) 06:05 (범계역) ~

: 2007. 11. 15. (목) 06:48 (방배역)

 

 

참으로 위대한 책이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임에도 생각의 법칙을 모르며 산다

이 책이 생각의 힘을 완전하게 규명하였다.

마음의 과학이라 할 정도로

체계적으로 인간 내부의 위대한 힘을 밝혔다.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있을 수 없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

이 책을 읽고 진리를 깨달을지니.

2007. 11. 15. 06:52

교대역에서 적다

김 선욱

 

 

오늘은 토요일, 쉬는 날이다. 오늘도 변함없이 출근을 했다. 5일제 근무지만 나는 계속해서 출근을 해왔다. 밀린 일을 하거나 잡무를 정리도 하기도 하고, 독후감을 쓰기도 한다. 주로 독후감을 많이 썼다.

 

그런데 10월부터 열심히 일을 하기로 작정을 하면서 독후감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일을 열심히 하려니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많아지는 것이다. 하지 않고 지내던 사소한 일들까지 다 하려니 늘 시간 부족이다. 그래서 10월에 읽은 책들이 대부분 밀려있다. 11월에도 몇 권의 책을 읽었는데 겨우 한편을 썼을 뿐이다. 너무 많이 밀리면 쓰지 못한 채 지나게 되는데 간략하게라도 쓸까 어쩔까 고민이다.

 

오늘은 점심 때 시청 근처에서 가망고객과 약속이 있어 다녀왔다. 아름다운 가게에도 들려 헌책을 몇 권 사왔다. 지하철에서 나눠주려고 유명한 저자들의 자기 계발 관련 책을 몇 권 샀다. 사무실에 돌아와 전에 써 놓은 글 몇 편을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올리고 나니 시간이 훌쩍 흘러간다. 이제서야 겨우 독후감을 쓰려고 자리에 앉았다.

 

오늘 만난 분은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신 젊은 분이다. 을지로입구역에서 내리니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였다. 리브로 서점에 들려서 책 구경을 할까 싶었다. 그곳에서 전화를 하니 서점으로 나온다고 하신다. 만남을 기념하여 책 선물을 하면 좋겠다 싶어서 늘 선물을 하던 문고판 책을 한 권 샀다. 리브로 서점을 찾지 못하신다고 하여 시청역 앞에서 만났다. 캐쥬얼한 차림이었다. 전에 처음 만났을 때는 양복을 입고 있었는데 사뭇 앳되게 보이셨다. 식당으로 가 맛있게 점심을 먹으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생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었다. 더는 시간이 없다 하여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책을 읽고 썼던 독후감을 2편 드렸다. 나도 아름다웠던 내 젊은 시절로 돌아가 볼 수 있었다. 꿈 많고 패기에 차, 참으로 열심히 살았었다.

 

무교동 은행나무 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노오랗게 떨어지고 있었다. 어디로 발길을 돌릴까 잠시 고민하다가 아름다운가게로 향했다. 지하철에서 나눠줄 헌책을 좀 사야겠다 싶었다. 책값이 좀 비싸다 싶어 다시 들리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새책 사는 것보다야 싸니 어쩌겠는가. 오래 전에 출판된 자기 계발 쪽 헌책은 1,000 정도면 살 수 있으니 부담이 없다. 쪼그리고 앉아서 바닥에 있는 서가까지 샅샅이 훑어 3권의 책을 살 수 있었다. 나를 위한 책도 몇권 샀다. 행복에 관한 책을 쓸 때 참고하려고 행복이란 글자가 들어간 책 2권과 인간에 대해 조명을 할 수 있는 책을 1권 구입했다. 8,000원에 7권을 구입했으니 알차게 산 셈이다. 1시간 45분이나 훌쩍 흘러갔다.

 

사무실로 돌아올 때는 구입한 책 중에서 한 권을 선택해 읽었다. 휙휙 잘 읽혔다. 그런데 책 고르느냐 오래 서있거나 쪼그려 앉아서인지 서서 책을 읽는데 피곤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앉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지하철에는 사람이 많았다. 시청역에서 잠실쪽으로 해서 왔는데 삼성역까지 오도록 자리가 나지 않았다. 구석에 기대여 책을 읽는데, 가까이에서 젊은 여성이 문고판 책을 읽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름답게 보여 말이라도 걸고 싶었다. 사람들이 점점 더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좋은 책을 읽어서 인생을 풍요롭게 가꿔나갔으면 좋겠다.

 

아는 게 힘이다. 아는 만큼만 보인다. 그러니 책을 읽으며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배우지 않으면 성장하지 못한다. 아무리 어른이라도 아이처럼 무지하게 살 수 밖에 없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깊이 있게 공부를 해 보니 우리가 어려서 배웠던 지식은, 그동안 주워들었던 지식은 오류투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낡은 지식에 억매이고 의존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지식이 많은 사람만이 잘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항변을 할 수도 있겠지만 참 진리를 알고 살아가지 않으면 불행할 수 밖에 없다. 무식하면 자기자신을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지식을 쌓는 일은 산을 오르는 일과 같다. 산을 높이 올라갈수록 멀리 보이고 제대로 보이는 것처럼 배우면 배울수록 더 바른 생각을 할 수 있고 더 큰 관점을 갖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멈추지 말고 지속적으로 책을 읽으며 공부를 해야만 한다. 또 세상에 높은 산이 많이 있듯이 지식의 산도 높은 산들이 많이 있다. 산 하나를 정복했다고 만족하지 말고 더 높은 산을 오르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자기 지식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배우길 멈추기 때문이다. 그곳은 바로 자신의 무덤이 되는 것이다. 전문가라는 것이 고정된 관념을 갖기 마련이 아닌가.

 

작년 한 때, 생각의 비밀을 연구했었다. 그러면서 생각에 관한 많은 책들을 찾아보았다. 제임스 알렌은 일찍이 알고 있었는데, 다른 많은 사람들이 생각의 비밀을 캐려고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월레스 와틀스, 오리슨 마든, 찰스 해낼, 사무엘 스마일즈 같은 이들은 생각에 관한 대가들이다. 그들의 책을 읽어보면 생각의 힘이야말로 위대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다. 꼭 읽어보아야 할 저자들이다.

 

전에는 참 치열하게 책을 읽었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말이다. 사무실에서 읽는 책만도 3종류였다. 15분씩 읽는 책, 1챕터씩 읽는 책, 화장실에서 읽는 책이 있다. 그런데 출근이 늦어지면서 못 읽게 되었다. 그 때 읽다가 그만 둔 책이 있다. 바로 이 책,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 생각(마음)의 위대한 법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 우주의 근본 원리를 배워 참으로 행복하게 살자. 참 진리를 배워보자.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 찰스 해낼 지음, 김 우열 옮김 / 샨티)

 

<책 읽은 시간>

: 2007. 11. 07. (수) 06:05 (범계역) ~

: 2007. 11. 15. (목) 06:48 (방배역)

 

<책 읽은 계기>

작년에 읽다만 책인데, 생각에 대한 공부를 하기 위해 읽다.

정말 위대한 책이라는 것을 새삼스레 느낄 수 있었다.

 

넌 왜 그리 생각이 없니? 우리가 어려서 터무니 없는 잘못을 저질렀을 때 흔하게 듣던 꾸지람의 말이다. 생각이 없다는 것은 무뇌아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생각의 중요성이 단적으로 드러나는 표현이다.

 

이 세상에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늘 곁만 보면서 살았기 때문이다. 남이 사는 모습을 엿보면서 컨닝을 하면 굳이 생각을 하지 않아도 쉽사리 방도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생각할 필요가 없이 생각없이 살아왔다.

 

그런데 동물과 인간을 구별해 주는 유일한 특성이 생각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안다면 아무 생각없이 살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생각없이 사는 일은 동물처럼 혹은 짐승처럼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답지 않게 사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저 짐승 같은 놈이라며 욕을 한다. 그렇다, 생각이 없기 때문에 짐승 같은 짓을 하면서 사는 것이다. 인간의 탈을 쓰고 태어났으나 짐승의 의식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의 법칙이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이라면 놀라 자빠질 일이 아니겠는가. 우주라는 존재가 생각하는 마음이라면, 그리고 인간은 그 부분이라면 어찌 생각하겠는가. 참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될 일이다. 생각의 법칙을 따라 살아야겠다고 대오각성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생각이 에너지다. 얼마나 위대한 명제들인가. 이런 것들이 모두 우주의 근본 원리에 바탕을 둔 금언들이라면 진정으로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다, 이제 우리는 생각의 법칙을 배우고 생각을 잘 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행복, 성공, 풍요, 건강으로 가는 모든 문을 여는 마스터키를 갖게 되는 것이다. , 이 한 권의 책을 읽고 자신만의 마스터키를 만들어 보자.

 

나는 앞으로 이 책을 매일매일 읽으면서 생각을 법칙을 배우고 익혀나갈 것이다. 완전히 내것으로 하여 우주의 힘을 이용하여 모든 것을 이룰 것이다. 우리 모두 함께 우주의 법칙을 배워 그에 따라 살아가자.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 몇몇 구절들을 옮겨 적어 본다.

 

우리는 건강이 나빠지면 남의 탓을 한다. 자기는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하늘이 벌을 주거나 신의 노여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모든 병은 자신이 초래한 것이다. 동양에서는 만병의 근원이 마음에서 온다고 하여 일찍부터 질병의 근본원인을 알았지만, 오늘날 우린 서양의학을 유일한 진리로 생각하면 살고 있다. 얼마나 큰 오류인가. 서양의학적 질병관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못 믿겠는가? 참 지식을 알아보자.

 

어떤 사람의 태양신경총이 능동적으로 활동하면서 생명과 에너지를 몸 구석구석에, 나아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뿜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몸이 건강해지고 그와 만나는 모든 사람이 기분이 좋아진다. (49 ~

 

태양신경총에서 에너지가 방사되는 과정에 어떤 문제가 생기면 기분도 좋지 않게 되고 몸으로 전달되는 생명과 에너지의 흐름도 멈추게 된다. 이것이 인류의 몸과 마음과 환경에서 발생하는 모든 병의 원인이다.

 

신체의 태양이 더 이상 몸의 일부분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니 몸의 병이 생기고, 의식이 잠재의식에게 생명력을 받아야만 그 생각을 뒷받침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 마음의 병이 생기며, 잠재 의식과 우주의 마음 사이의 연결에 장애가 생기니 환경의 병이 생긴다. ~ 50p)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관념, 지식, 생각이 잘 못 되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배우고 공부하여 완전한 지식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

 

잠재 의식은 육체의 모든 부분에 스며들어 있으며, 언제라도 외부의 마음 또는 주도적인 마음에서 나온 권위에 순종하거나 그 인상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았다.

 

육체에 스며 있는 마음은 대개 유전의 결과이고, 유전은 지나간 모든 세대의 모든 환경이,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반응하는 생명 에너지에 작용한 결과이다. 이러한 사실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특성이 나타날 때 우리의 권위를 이용할 수가 있게 된다.

 

우리는 자신에게 부여된 바람직한 특성은 모두 의식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바람직하지 않은 특성은 나타나지 않도록 억제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또한, 육체에 스며 있는 마음은 유전적인 성향의 결과일 뿐 아니라, 우리에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인상과 생각과 선입견, 그리고 유사한 생각들을 준 가정과 직업과 사회적인 환경의 결과이기도 하다. 이 중 많은 부분이 다른 이들에게서 얻은 의견과 제안과 이야기들의 결과이다. 또한 이 중 많은 부분이 자신이 생각한 결과이기도 하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이 깊이 생각하거나 조사하지 않은 채 받아들여졌다.

 

생각이 그럴듯하게 보이면 의식에서 이것을 받아들여 잠재 의식에 전달하고, 다시 교감 신경계가 이를 받아 전달하여 몸을 구성하는 세포로 바꾼다.

 

아무런 생각없이 받아들인 것들이 가치관이 되고 신념이 되고 믿음이 된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지키려고 목숨까지 초개와 같이 버리기도 한다. 결국은 잘못된 믿음 때문에 존엄한 생명을 잃고 마는 꼴이다. 무섭지 않은가?

 

정말 주옥 같은 글들이 가득하다. 꼭 책을 읽어보고, 공부하고 배워야 할 것이다. 참고할 내용들을 기록해 두었다.

 

나는 무엇인가(61p), 나는 무한한 나 즉 신의 일부이다(64p),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이유(69), 뇌안에 개념이 없으면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없다(89p), 모든 일에 훈련이 필요하다(92p),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라(92p), 새로운 생각이 어려운 이유(173p), 끌어당김의 법칙=사랑의 법칙 (171p), 행복의 원리(184p), 마음과 물질이 하나다(255p), 생명의 근원은 프라나 에너지 (230p), 생각->뇌에 인상->마음(280p), 최고의 것을 가지겠다는 포부를 가져라(282p), 수명의 무한 연장이 가능하다(288p), 병의 치료 방법(289), 의식이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구체적인 예(292p), 앨버트 T. 쇼필드(295p), 앳킨슨의 진보사상(306p), 미래는 현재에 근거하여 결정된다(320p), 마스터키 (322p), // 인생에 꼭 필요한 3가지: 건강..사랑 (126p), 조화롭지 못한 생각과 건강(146p), 구하는 것의 이룸 (157p)

 

내가 인생 상담을 하면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조화로운, 균형된 삶이다. 그러한 삶에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경제적 안정(), 건강, 사랑을 꼽고 있다. 인생의 수레바퀴는 이 세가지 중 어느 하나라도 결여되면 돌아갈 수 없다고 강조를 해 왔다. 부를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재정안정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돈 걱정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대비책이 준비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나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이 책에도 나온다. 잘 살펴보자.

 

모든 사람이 바라는, 최고의 성장과 완벽한 자기 계발을 위해 필요한 세가지는 건강, , 사랑이다. 누구라도 건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할 것이다. 몸이 고통스럽다면 누구라도 행복할 리 없다. 부가 꼭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모든 사람이 다 인정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적당한 만큼은 있어야 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에게는 적당한 것이 어떤 이에게는 절대적으로, 고통스러울 정도로 부족한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자연이 우리에게 그저 필요한 정도가 아니라 넘쳐날 정도로 풍성하게 베풀어 주는 만큼, 어떤 한계나 결핍이 있다면 그것은 순전히 인위적인 분배방식에 따른 결과일 뿐이다. (126~

 

사랑이 행복의 세번째, 아니 어쩌면 첫번째로 중요한 요소라는 점은 모두가 인정할 것이다. 어찌되었든 건강, , 사랑 이 모두를 가지 사람은 행복이라는 잔에 더 넣을 것이 없겠다.

 

우리는 우주의 마음이 절대적인 건강, 절대적인 부, 절대적인 사랑이라는 점, 그리고 이 무한한 공급원에 의식적으로 연결되는 메커니즘이 우리의 생각하는 방식에 들어 있다는 점을 배웠다. 따라서 바른 생각이야말로 가장 높고 비밀스러운 곳에 들어가는 길이다. (~ 127p)

 

한가지만 더 배워 볼까. 우리는 모두 마음을 다스리면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 그게 어떻게 되냐며 자포자기 하면서 감정에 끌려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사는 한은 우리는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 수 밖에 없다. 어떻게 해야만 할까?

 

이번에는 평소처럼 자리를 잡은 뒤 완전히 이완하여 긴장을 모두 풀어주고 마음 속에서 나쁜 생각, 이를테면 미움, , 걱정, 질투, 시기, 슬픔, 골칫거리, 실망 등을 모두 놓아버리도록 하라. (68~

 

당신은 이런 것을 놓아버리지 못하겠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할 수 있다. 마음속으로 그렇게 하겠다고 결심함으로써, 자발적인 결의와 끈기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이 이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들을 이성이 아니라 감정에 끌려 다니도록 방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성에 따라가는 사람은 승리할 것이다. 단번에 성공하지는 않겠지만, 훈련을 하면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 이는 다른 모든 일에서도 마찬가지다. 당신은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생각들을 모두 없애고 지우고 완전히 사라지게 하는 데 분명히 성공할 것이다. 이런 생각들은 상상할 수 있는 온갖 조화롭지 못한 상황을 끝없이 싹트게 하는 씨앗이기 때문이다. ~69p)

 

너무 좋은 책이라 뭐라고 말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아직 시야가 가려져 있어 진실을 잘 볼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조금씩 더 배우고 성장한다면 언젠가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곧 완전하게 알게 될 것이다. 다양한 분야게 관한 책들을 읽고 꾸준하게 공부를 한다면 말이다.

 

지식이 완전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몸으로 익혀야 한다. 잠재의식에 완전히 기억될 때까지 말이다. 그러면 완전한 내것이 되는 것이다. 나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 열심히 훈련을 하여 꼭 우주의 마음에 완전히 조화를 이룰 것이다. 하고자만 하면 못 이룰 일은 없으니깐 말이다.

 

동생에게도 이 책을 강력히 추천했다. 가까이 지내는 윤소장님께도 소개를 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꼭 읽고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를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영혼이 몸을 떠나는 순간 우리는 무이다. 그러므로 영혼이 바로 우리의 전부이다. 그런데 영혼이 하는 유일한 활동은 생각하는 일이다. 따라서 생각은 창조하는 것이 분명하다. 영혼이 창조하기 때문이다. 이 창조의 힘은 누구에게나 있다. 생각하는 능력이란 곧 이 힘을 제어해서 자신과 타인을 위해 사용할 줄 아는 능력이다.

 

이 말이 진실임을 깨닫고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당신은 마스터키를 소유하는 셈이다. 그러나 이를 이해할 정도로 지혜롭고, 증거의 무게를 달아볼 만큼 포용력이 있고, 자신의 판단을 따를 만큼 단호하고, 필요한 희생을 견딜 만큼 강한 사람만이 문을 열고 들어가 나누어 가질 수 있음을 기억하라.

 

당신을 위해 예비된 마스터키를 꼭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2007. 11. 17.     20:58

 

 

성공의 마스터키를 꼭 잡고 있는 고서

김 선욱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연설후 지하철에서 책을 나눠주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07-11-17 18:06
http://blog.yes24.com/document/78418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모처럼 만에 아름다운 가게 광화문점에 들리다! 살며...

2007/11/17 18:03

http://blog.naver.com/myinglife/70024290751

2007-11-17 ()     09:25~     날씨: 흐림

 

벌써 한 주가 쏜살같이 흘러가고 토요일을 맞이한다.

오늘은 제법 쌀쌀했다. 구름이 회색으로 짙게 드리운 하늘을 하고 있다. 회색도시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하지만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야겠다.

 

요즘 열심히 살고 있다.

동생도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데, 과로 탓인지 감기에 걸렸다. 나는 조금 피곤하기는 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다. 역시 내가 체력이 좋은가 보다. 아니 나는 건강함만을 생각하니까 사소한 질병도 침범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번 주에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지난 14일에는 종로 쪽으로 활동을 나갔다가 모처럼 만에 아름다운 가게 광화문점에 들렸다. 책이 참 많기도 했다. 천천히 책 구경을 하면서 보고 싶은 책을 골랐다. 캐링 바구니에 주워 담았다. 그런데 책값이 좀 비쌌다. 한동안 가지 못한 사이에 책도 많이 쌓여있었을 뿐만 아니라, 책값도 만만찮게 올랐다. 500원이나 1,000원 해야 좋을 책에 1,500원 가격표가 붙여져 있었다. 헌책을 사는데도 적당한 가격은 있다. 내게는 그게 2,000원인데 조금 깨끗하다 싶은 책들은 3,000원 이상이다. 그런 책에도 3,500원 택이 붙어 있으니 선뜻 구입할 수가 없다. 일단 바구니에 책을 다 주워 담았다가 나중에 꼭 봐야할 책들만 추려내었다. 호주머니에 8,000원밖에 없어서 1,000원짜리 8권만 구입하기로 했다. 비싼 책들은 도로 서가에 꼽아 두었다. 책값을 내고 포장을 마치고 점심 식사하러 가신 매니저님을 기다렸다. 꽤 기다려서 매니저님께 책값이 비싼 것 같다고 조언을 했다. 책값을 조금 비싸게 받을 수 밖에 없는 사정을 이야기하신다. 책값이 너무 싸니까 거기에서 사다가 장사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신다. 글쎄 아름다운 가게에서 파는 가격에 매입을 해서 장사를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지가 않는데 그렇게 얘기를 하신다. 나는 납득을 할 수가 없었다. 아무튼 책이 잘 나가지 않으니까 쌓이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수긍하지 않으시는 것 같았다. 내가 이야기를 꺼내자 막 계산을 치루시려던 아주머니 한분도 아닌게 아니라 좀 비싼 것 같다고 말씀을 하셨다. 아름다운가게와 같이 기증을 받아서 유통시키는 공익성을 가진 기관에서 지나치게 수익성을 생각하는 것 같다. 책이 잘 유통될 수 있도록 가격을 다운시켜야 모두에게 좋을 것 같았다.

 

광화문점 바로 옆에 분식집이 하나 있다. 잔치국수 메뉴도 보인다. 

워낙 국수를 좋아하는지라 지나다닐 때마다 어떤 맛일까 궁금했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점심을 하지 못해서 이참에 국수맛을 보아야겠다 싶어서 근처 농협에서 돈을 좀 찾았다. 잔치국수를 주문해 놓고 다시 아름다운 가게에 가, 좀 비싸다 싶어서 빼놓았던 책들을 3권 구입했다. 3권을 구입하는데 8,000원이 들었다. 8권을 8,000원에 구입한 것에 비하면 무척 비싸게 주고 산 것이다. 비쌌지만 읽고 싶은 책이라 할 수 없이 산 것이다.

 

이번에는 1,000원짜리를 사면서 성공철학서적류를 4권이나 샀다.

지하철 독서운동을 펼치면서 1,000원짜리 책을 하루에 1권씩 선물해야겠다 싶어서 산 것이다. 독서는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책에는 여러가지 자기계발 서적이 소개되는데, 저자 버크 헤지스가 처제로부터 선물을 받아 감동 깊게 읽고 인생의 변화를 일으키게 된 책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상인이라는 책인데 그 책을 3권이나 샀다. 그와 같은 책들은 하루 한권씩 선물해야겠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고전이라고 할 그런 책들이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싸게 팔고 있는 것이다. 어제 동생에게도 부탁해서 아름다운 가게에 가면 그런 책들을 사다 달라고 얘기했다.

 

3일 동안 3권을 선물했다.

그끄저께는 아가씨에게 얇은 책 위대한 상인을, 그저께는 젊은 남자분께 아카바의 선물을, 어제는 중년신사분께 아카바의 선물을 선물했다. 첫 두 권의 책은 독서에 관해서 연설을 하고 나눠드렸고, 어제는 일대일 대화를 나누다가 선물하게 되었다. 어제 저녁에 동생과 함께 퇴근을 했는데, 범계역까지 같이 대화를 나누면서 갔다. 독서에 관한 대화를 나누면서 갔다. 동생과 책에 관해 대화를 나눌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금정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는데 손님이 많았다. 그런데 어떤 중년 남성분이 말을 거신다. 내 어깨띠를 보고 그러시는 거였다.  그래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요즘은 실업자 상태라는 것이다. 좀 안되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버크 헤지스 얘기를 하면서 책 선물을 하려는데 읽어보시겠냐고 해서 그러마 하셔서 드렸다. 비록 연설을 하지 못하고 선물을 했지만 기분이 좋았다. 더욱 가열차게 독서운동을 펼쳐야겠다.

 

이번에 작년에 읽다만 책을 다시 읽었는데 참 내용이 너무 좋았다.

어떻게 이런 책을 끝까지 다 읽지 못하고 그만두었나 싶었다. 생각에 관한 책인데 너무나 좋았다. 동생에게도 추천을 했고, 어제 저녁에 만난 윤사장님께도 소개를 해 드렸다. 정말 끝내주게 좋은 책이다.

-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 찰스 해낼 지음, 김 우열 옮김 / 샨티

 

새로 읽기 시작한 책은 엊그제 아름다운 가게서 비싸게 산 책이다. 전에부터 한번 읽어보려고 찜을 해두었던 책이라 비싸다 싶어서 산 것이다. 내용은 그렇저럭 괜찮다.

-         콜드리딩 / 이시이 히로유키 지음, 김 윤희 옮김 / 웅진윙스

 

그동안 도서 구입일지를 올리지 못했다. 책 구입한 것도 많지 않았다.  

 

아버지

김 정현 장편소설

문이당

결혼.여름

알베르 카뮈, 김 화영 옮김 

책세상

우리는 하루의 1/3을 물건 찾는 데 허비한다

주디스 콜버그 지음, 한은숙 옮김

위즈덤하우스

무탄트 메시지

말로 모건 지음, 류 시화 옮김

정신세계사

PB고객이 궁금해 하는 63가지 절세 노하우

강 대석, 박 상철, 황 재규 공저

경영이있는풍경

암시의 위력 최면술 입문

철학박사 후지모토 마사오, 홍 영의 옮김

팬더-

What's Inside of Me?

Herbert S. Zim

fib

개성의 탄생

주디스 리치 해리스 지음, 곽 미경 옮김

동녘 사이언스

아카바의 선물 x 2

오그 만디노 저, 백 기완역

학일출판사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나폴레옹 힐 지음, 권 혁철 옮김

국일문학사

카네기 리더십

스튜어트 루빈 . 마이클 크롬 저, 최 염순 역

카네기트레이닝

카네기연구소

작은 삶 속의 큰 행복

세리자와 코지로 지음, 황국산 옮김

예문당

메리 케이

메리 케이 애시 지음, 이 상숙 옮김

용안미디어

공부는 이렇게 하라

M. 로즈 . J 디닌 지음, 최 진영 옮김

평단문화사

나의 이상 갈매기의 꿈

리차드 바크, 이 형서 옮김

도서출판 종이연

콜드리딩

이시이 히로유키 지음, 김 윤희 옮김

웅진윙스

정리기술

니시무라 아키라 지음, 김 화숙 옮김

영진닷컴

위대한 상인의 비밀

오그만디노 지음, 홍 성태 옮김

MOONJIN

만화로 읽는 서양미술사 1~5

?

다빈치

짜라 통신

. 짜라

순정아이북스

 

조금 바쁘게 지내다 보니 독후감 쓸 시간이 만만치 않다.

10월에는 거의 쓰지 못했다. 11월 들어서도 몇권의 책을 읽었는데 전혀 쓰지 못했다. 오늘은 한편이라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참으로 기쁘고 즐겁게 지내야겠다.

행복을 창조해야지.

 

 

2007. 11. 17.     10:16

 

 

 

또 일주일만에 독서일지를 쓰는 고서

김 선욱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나의 네이버 블로그
나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