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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 | 매일 책을 읽으며 2007-12-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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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      18:25~     날씨: 차다!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온다.

다사다난 했던 정해년 한 해가 다 저물어 가고 있다. 내겐 참 힘든 한 해였다. 무자년 새해는 복된 일만 많이 있길 소망해 본다.

 

현대와 같은 경제사회에서 산다는 것은 돈이 중요한데, 나는 올 한해 돈 문제로 고생을 많이 했다. 돈이야말로 사람을 힘들게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정말 우리 모두 어떤 경우가 있더라고 돈에 구속을 받지는 말아야 한다. 돈을 많이 벌어서 경제적으로 자유롭든가, 알뜰살뜰 아끼고 절약을 해서 저축도 많이 하면서 수지를 잘 맞추거나 해서 돈 걱정하지 않고 살도록 해야만 한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하더라도 돈 관리를 잘하면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수가 있으니까 현명하게 재정을 관리해 나가야만 한다. 일시적인 실직이라든가 사업 실패로 돈 줄이 막히는 경우에 대한 대비도 해두어야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평범한 사람들도 절약하고 만약을 대비한다면 돈 걱정없이 살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주에는 판매에 관한 공부를 하려고 관련된 책을 읽었다.

토요일 퇴근길에 다 읽었다. 늦게까지 일을 하고 막차를 타고 퇴근을 했는데 금정역에서 전철이 묶이는 바람에 날을 넘기고 말아 일요일 새벽에 다 읽었다. 성대역에서 집까지 걸어 들어갔는데 날이 추워서 얼굴이 꽁꽁 얼 지경이었다. 늦게까지 자지 않고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이 볼을 만져보며 얼굴이 얼었다며 안쓰러워했다.

 

-         판매하는 기쁨 / J. T. Auer지음, 신원미디어 옮김 / 오상

 

어제 일요일에 활동을 나가면서 책을 들고 나갔다.

바깥 바람이 어찌나 매섭던지 고생을 했다. 그 와중에도 책을 읽었다.

 

-         공부를 잘하려면 마음을 먼저 챙겨라 / 저자 김 진수 한국두뇌개발원장 / 도서출판 대도

 

오늘 오전에 아내가 서울에 올라와 점심을 함께 했다.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해주지 못하고 고생을 시켜 아내에겐 늘 미안하다. 그런 마음을 담아서 송구영신의 선물로 책을 한 권 사 주었다. 새 해에는 더욱 아끼고 사랑해주어야겠다.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M. 토케이어 지음, 주덕명 편역

함께

 

올해는 책을 많이 읽지 못했다. 90권 밖에 읽지 못했으니 적은 편이다.

글을 쓴다고 해서 독서할 시간을 좀 빼앗기기도 했고, 게을러져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못해 책을 읽지 못했으니 줄어들 수 밖에. 작년에는 120권을 읽었으니, 전년에 비하면 약 30권 정도를 덜 읽었다. 새해에는 올 해보다는 좀 더 읽었으면 좋겠다.

 

독서에 관한 글을 쓰기는 했지만 출판을 하지 못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한 탓이리라. 새해에는 늘 생각에 머물러 있던 계획을 실행에 옮겨야겠다. 꼭 행복에 관한 글을 써나가야겠다. 글 쓴다는 게 뜻대로 되기야 하겠는가마는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실행에 옮겨야겠다.

 

새해에는 세상 사람들이 더 많이 책을 읽어서 지혜로워지고 현명해졌으면 좋겠다.

책을 읽어 배우지 않고서야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겠는가. 계속 배우지 않으면 정체되고 결국 도태되고 말 텐데, 공부를 하지 않으니 안타깝다. 가열차게 독서운동을 전개해나가야겠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늘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

새해에도 공부하는 마음으로 독서에 매진할 것이다.

 

2007. 12. 31.     19:06

 

 

한 해를 돌아보며 반성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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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만으로 악성병을 치유하다! | 파사현정 2007-12-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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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잠재의식의 힘

조셉 머피 저/김희덕 역
미래문화사 | 2001년 10월

구매하기

2007-12-31 ()     07:49~     날씨: .

 

 

어제 일요일에도 활동을 나갔다.

날씨도 추운데 바람이 거세어 더욱 춥게 느껴졌다. 하지만 모처럼만에 추위다운 추위를 맛보아 옛날로 돌아가 볼 수 있어 좋았다.

 

외출할 때 책을 들고 나갔다.

얇아서 혹시나 일요일 하룻만에도 다 읽을 수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내용이 제법 많아서 쭉쭉 읽히지는 않았다. 오늘도 이어서 읽고 있다.

 

-         공부를 잘하려면 마음을 먼저 챙겨라 / 저자 김 진수 한국두뇌개발원장 / 도서출판 대도

 

잠재의식에 관한 책인데 참 좋은 내용이 많이 나온다.

헌책이긴 하지만 사서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조셉 머피 박사가 잠재의식의 힘이라는 책을 썼는데, 본인이 잠재의식의 힘을 이용하여 악성피부병을 고쳤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미국의 유명한 머피 박사는 의사가 고치지 못했던 악성피부병을 기도로 고친 일이 있습니다. 그의 기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육체와 그 기관의 모든 것은 나의 잠재의식 속에 있는 무한한 힘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시계를 만드는 사람이 그 시계의 고장을 고칠 수 있듯이, 잠재의식의 지혜도 자기가 만든 기관, 조직, 근육, 뼈 등이라고 하는 존재의 모든 원자를 바꿔서 안전하게 치료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 치유가 시작되고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고, 거기에 대하여 감사하고 있습니다. 내 안의 그 창조적 지성의 작용의 신비로움이여! 나의 조물주의 근원인 잠재의식이여!

 

이와 같은 내용을 그는 하루 2,3회 약 5분간 걸쳐 소리를 내어 기도했습니다. 3개월 후, 머피 박사의 피부는 완전히 깨끗해졌습니다. (32p/공부를 잘하려면 마음을 먼저 챙겨라)

 

간절히 기도하면 뭐든 이루어진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잠재의식의 힘이 아닌가 싶다. 위 구절 중 기도문은 질병을 치료하는 기도로 활용하면 참 좋을 듯 싶다.

 

나도 내가 소망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잠재의식에게 늘 기원해야겠다.

 

 

2007. 12. 31.     07:59

 

 

잠재의식의 힘을 공부하는 고서

김 선욱

 

 

*** 없는 책도 상품을 고르라는 메세지가 나온다. 할수 없이 다른 책을 선택했다. -> 수정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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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판매를 잘 할 수 있을까? | 나의 리뷰 2007-12-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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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7년 12월 30 14시 3분 33 ~ 07년 12월 31 0시 40분 36

 

(판매하는 기쁨 / J. T. Auer 지음, 신원미디어 옮김 / 오상)

 

: 2007. 12. 26. (수) 06:40 (범계역) ~

: 2007. 12. 30. (일) 00:32 (군포역)

 

오래 전에 나온 책이지만 배울 게 많이 있다.

판매란 끊임없이 배워가는 과정이라는 결론의 말이 의미있게 다가온다.

여기가지 화법도 배울 수 있다.

판매는 종합예술임이 틀림 없다.

앞으로 미친듯이 일하면서 판매기술을 향상시켜야겠다.

상담 말미에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기다리며

끝까지 침묵을 지키면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는

침묵기법이 참 의미있게 다가온다.

열심히 일하면서 판매하는 기쁨을 느껴보자.

2007. 12. 30. 00:40

의왕역에서 적다

김 선욱

 

오늘은 일요일. 지금 시간은 오후 2 10이다.  일하러 나가려고 옷을 차려입었다가 자리에 앉아서 독후감을 쓰고 있다. ~ 14:10/19:10~ 고객을 만나고 돌아왔다. 바람이 어찌나 찬지 수원 안산 산업도로변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는 것 같다.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 미리 준비해간 책을 꺼내 들었다. 손이 너무 시려서 장갑을 끼고 책을 읽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도 바람이 하도 세차게 불어와 견딜 수가 없을 정도였다.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에 있는 고객을 만나러 일요일에도 외출을 한 것이다. 약속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백화점에 들어가서 기다렸다. 책 구경이나 할까 싶어 서점을 물으니 8층에 있다고 한다. 올라가 보니 아주 작은 서점이었다. 아이들 위주로 서점을 꾸려 놓은 것 같았다. 이런 백화점에 서점이 요렇게 작다니…’ 하는 생각에 퍽 아쉬웠다. 잠깐 동안 책 구경하고 명상을 조금하다가 성공철학 강의 교안을 살펴보았다. 앞으로 성공철학이나, 건강, , 행복, 사랑 등에 대해서 강의를 해 나갈 것이다.

 

오랜 만에 선배님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지난 이야기를 하다 보니 금방 시간이 흘러갔다. 계약을 체결하고 자리를 물러나왔다. 언제나 그렇지만 상담을 하다보면 시간이 부족하여 하고 싶은 얘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만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책을 읽었다. 버스를 잘 못 타서 한 정거장 지나 내려서 갈아탔다. 수원역에서 내려 다시 버스를 기다리는데 날씨가 참 매서웠다. 많은 사람들이 다 어깨를 움츠리고 버스가 빨리 안오나 학수고대하는 것 같았다. 나는 생각보다 차가 빨리 와 차에 타면서 행복감에 젖어들었다. 날이 추우니 바람이 일지 않는 차 안에 빨리 타는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행복이 별거냐고 흰소리 할 수 있는 이치다. ~ 19:37 / 20:27~

 

날씨도 쌀쌀한 가운데 오랜만에 일요일에 활동을 하였지만 즐거운 마음이 들었다. 휴일에는 방콕만 했는데 모처럼 밖으로 나가서 몸을 움직였으니 월요일에 출근을 하기에도 더 좋지 않을까 모르겠다. 앞으로는 월 판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때는 휴일에도 영업활동을 할 것이다. 열심히 활동하는 가운데 판매기술이 향상되지 않을까.

 

판매는 쉽지 않다.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고, 상품 설명을 제대로 해야하고, 계약 체결도 순조롭게 잘 해야하기 때문에 종합예술이라고 한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제도에서 상품이나 서비스가 고객에게 제공되려면 판매활동 혹은 마케팅 활동이 따라야만 하는 것이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부문이 바로 판매 분야라고 할 수 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 영업직은 최고의 대접을 받는 전문직이다.

 

열심히 일하지 못해서일까 나는 실적이 저조한 편이다. 최근 3개월 동안 열심히 활동을 했지만 결과가 형편없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판매실적을 올릴 수 있을까 고민 중이다. 그래서 판매에 관한 책을 보게 되었다. 판매의 기쁨이라니 제목도 너무나 설레게 하는 책이 아닌가. 판매실직을 배가할 수 있는 세일즈 기법을 배워보자.

 

, 판매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판매 원리와 기술을 배우러 여행을 떠나보자.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고 필요한 기술을 배워 실력을 쌓자. 영업기술을 배워 실적도 많이 올려보자.

 

(판매하는 기쁨 / J. T. Auer 지음, 신원미디어 옮김 / 오상)

 

<책 읽은 시간>

: 2007. 12. 26. (수) 06:40 (범계역) ~

: 2007. 12. 30. (일) 00:32 (군포역)

 

<책 읽은 계기>

판매 실적을 올려볼려고 손에 잡게 되었다.

오래된 책이지만 도움이 되었다.

 

 

어떻게 하면 판매를 잘 할 수 있을까? 많은 영업.판매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질문 사항일 것이다. 영업에 왕도는 있는 것일까. 분명 판매를 잘 하는 비결이 있을 것이다. 뛰어난 판매실적을 올렸던 사람이 자신의 노우하우를 집약했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났으나 캐나다에게 세일즈맨으로 성공한 J. T. 오어라는 사람이 쓴 책으로 자신의 오랜 판매 경험을 집약해 놓은 책이다. 원어의 제목이 The Joy of Selling이라니 제법 운치가 있지 않은가. 치열한 영업세계에서 판매의 즐거움을 외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 책은 판매 일반에 관한 모든 사항을 망라한 책이다. 판매에 종사하는 영업직에 대한 자리매김, 세일즈맨의 자세 등의 기초적인 관점에서부터 활동에 나서기 전의 준비사항, 상담기법, 계약 체결 노하우, 실패 시의 마지막 시도까지 매우 직접적인이고 실천적인 조언이 들어있다. 오래 전에 출판된 책이라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게 흠이라면 흠이다. 혹 지금도 구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업직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참고할 사항을 몇가지만 옮겨적어 본다. 

 

-  당신이 판매하는 제품에 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읽고 연구하라. 어떤 사람이 사도록 확신시키기 전에 그 제품을 완벽하게 파악해야 한다. (24p)

-  5. 나는 항상 내 전문 분야 외의 지식과 교양을 증진시키려고 애썼다. 나는 질문하고, 읽고, 배우고, 관찰하고, 다시 질문했다. (28p)

-  성공의 열쇠는 책이나 교육이나 강습에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의 태도에 달려 있다. 나이가 들면서 당신은, 성공은 자신의 태도에 달려 있고 성취는 자기가 결정하는 것임을 발견하게 된다. (29)

-  내 의견으로는 한 사람의 성공은 건전하고 적극적인 태도와 배우려는 의지력에 달려 있다고 본다. (29p)

-  당신이 받는 어떤 테스트도 당신의 잠재적인 미래의 실적을 절대로 규정할 수 없다. 정열을 가져라. 그리고 다음 말을 기억하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30p)

-  낙관론자는 어떤 재난 속에서도 기회를 찾는 사람이다. 비관론자는 어떤 기회가 주어져도 재난만을 찾는 사람이다. (31p)

-  자신감을 습득하는 가장 수월한 방법 중의 하나는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임을 나는 판매직 초기에 터득했다. 필요한 지식을 모두 갖추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적절히 표현할 수 없다면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한다. 공적인 연설과 자신감을 증진시키는 수 많은 강좌를 이용할 수도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은 데일 카네기 강좌이다. (34p)

-  당신의 나날은 계획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일정표를 갖고 있으면 당신의 일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35p)

-  8시간 일하고, 8시간 수면을 취하고, 8시간 휴식을 취하라. 쉬는 동안에는 책을 읽거나 계획을 세우고, 연구하며 기록들을 고쳐 쓰고 오락을 즐겨도 된다. (37p)

-  거액의 커미션을 버는 비결은 <가능한 한 사무실에서 적게 시간을 보내고 모든 것을 잘 편성하라>는 것이었다. (39p)

-  당신은 항상 합당하게 성취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정해야 한다. (47p)

-  고객과 마주 앉기 전에 전체적인 판매 상황을 마음 속으로 그려보아야 한다. 배우나 가수와 마찬가지로 판매인도 막이 올라가기 전에 (큰 소리로) 자기가 맡은 리허설을 해야 한다. 이런 종류의 준비는 무대 공포증을 몰아내 준다. (53p)

-  여러분이 성공을 달성하기 위하여 스스로를 향상시키고 개발하고 배우는 당신의 능력에 어떤 제한을 받는다고 생각하거나 상상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해낼 수 있다. (55p)

-  기다리는 장소를 당신의 상담을 위한 정신적인 무대로 활용하라. 당신의 마음 속에 들어있는 비디오 테이프를 틀기 시작하라. 당신이 구사할 전략을 결정하라. (80p)

-  만약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들은 그것만으로도 당신을 존경하게 될 것이다. (81p)

-  간단히 분명하게, 정확히, 그러면서 똑똑한 발음을 구사하라. (90p)

-  나는 종종 견습생들에게 이런 얘기를 들려 준다. 여러분에게 레몬을 팔러 내 보낸다면 이렇게 외쳐대기 시작할 것이다. 레몬 사려!라든가 레몬 팝니다!라고. 그러나 일단 여러분이 훈련 과정을 마치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제 레몬이 얼마나 좋은가 보세요! 라든가 이 레몬들은 노랗게 잘 익었습니다! 당신이 전문적인 단계에 이르면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이 아름다운 레몬의 감촉을 보십시오. 집에 가져가서 쪼개 보시면 그 속에서 환한 햇살이 튀어나오고, 비타민으로 가득찬 싱싱한 레몬 주스를 맛볼 것입니다. 이 마지막 귀절을 읽었을 때, 거의 레몬 맛을 본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을 인정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고객의 필요와 욕구를 일깨우는 방법이다. 당신의 제품을 팔게 되는 결정적인 말을 발견하여 그 말을 자주 사용해라! (101p)

-  제품과 마찬가지로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팔려면 펜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라. 멋진 펜으로 당신이 쓰는 메시지는 고객의 기억에 남게 될 것이다. (104p)

-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무엇이든지간에 그것을 사진이나 비디오 테이프나 슬라이드 등으로 만들어서 보여 주도록 하라. (105p)

-  그러므로 듣는 것을 배우고, 이를 실천하라!

1. 흥미있게 들어라

  2. 고객이 하는 말을 기록하지 마라

  3. 비판적인 생각을 하지 마라

  4. 고객의 말을 중간에서 끊지 마라

  5. 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을 잊지 마라 (101p)

-  당신의 고용주, 직업, 제품, 서비스에 대해 품고 있는 정열은 음성의 강조와 높이, 그리고 조화를 통해서 나타내야 할 것이다. (112p)

-  앞으로 열흘 동안 매일 같이 다음의 질무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기를 권장한다.

1. 나는 행복해 보이는가? 

  2. 나의 음성은 유쾌한가?

3. 나의 음량을 적당한 높낮이로 조절하는가?

때로 나지막하고 조용한 음성이 더 효과적이다.

4. 나의 말은 생기가 넘치는가?

활기찬 상담을 하려면 빠리 말하거나 크게 말해서는 안된다.

  5. 나는 고객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는가?

  6. 나의 자세는 좋은가?

  7. 나의 상담은 간결한가?

8. 나는 훌륭한 배우 역할을 하는가?

판매를 더 잘 하려면 과장하지 않고 약간 연극을 해야 한다.

-  주문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당신은 생각을 바꿀 수 있는 7일간의 여유를 갖고 계십니다. 원하신다면 취소하십시오. (127p)

-  스스로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적용할만한 몇가지 질무을 준비하라. 그리고 내일 만나는 첫 고객에 써먹어 보라. (129p)  <보험료는 즉시이체로 하시겠습니까, 현금을로 납입하시겠습니까?>

-  우리 직업에서 가장 뛰어난 전문가들을 관찰해 보면, 그들이 침착하면서도 당당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무 부드럽게 말하려고 하지마라. 예의바르고 의젓하게 말하면서도 항상 판매에 접근하도록 노력하라. (131p)

-  고객과 판매인의 관계가 정립된 것이다. 더 이상 개척해야 할 고객으로서 만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는 이미 단골 손님이 되었고 신뢰와 존경심이 싹텄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대규모의 판매를 할 수 없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135p)

-  왜 당신은 널려 있는 주유소들을 하나씩 더듬어 나가지 않는가? 다른 은행 대신에 가까운 이웃 은행부터 구좌를 개설하려고 하지 않는가? 어떻게 하면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당신의 보험회사를 선택하게 하겠는가? (141p)

-  여러분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하고, 가능한한 남을 도우려고 해야한다. 남을 돕더라도 물러서지 말고 진지하게 도와라. 그런 경험은 당신에게 한 가지 진리를 보여줄 것이다. 즉 남에게 베풀 때 값으로 칠 수 판매가 되어 돌아오거나 다른 요인을 제공해 줄 것이다. (142p)

-  어떤 판매인들은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선생님, 제가 당신의 입장에서 결정하기 위해 선생님의 처지를 이해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편견이 없는 충고를 드리려면 더 많은 개인적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고객이 자기에 관한 일을 더 얘기할 때, 판매인은 다 듣고나서 간단히 이렇게 말한다.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하도록 권합니다. 또는 이렇게 말한다. 저라면 이 일은 이렇게 하겠습니다. (147p)

-  통계 자료를 보면 열 명의 고객 중 아홉 명은 스스로 나서서 물건을 사지 않는다. 물건은 사는 것이 아니라 팔리는 것이다! (153p)

-  판매를 성사시키는 것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달려 있기도 하지만, 판매인의 기질과 개성에 좌우되기도 한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필수적인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주문서와 청구서를 내놓는 것이다. (154p)

-  판매를 마무리 지으려고 할 때, 눈여겨 보아 두어야할 중요한 순간들이 많이 있다. 가끔 고객은 살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 조그만 구매의 암시는 판매인이 경험을 많이 쌓기 전에는 찾아내기 힘들다. 아주 노련한 베테랑이 이 결정적인 순간이 지나쳐 버리기 전에 놓치지 앟고 포착한다. (157p)

-  어쩌면 당신은 아직 고객에게 제품에 관한 참고 자료나 재정적인 혜택을 상세하게 설명하지 못했는지도 모른다. 상담을 계속하면서 특별히 요점을 상세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도 시간을 오래 끌지 말고 잠시 후에 판매를 마무리 짓도록 하라. (158p)

-  상담의 말미에 고객에게 당신이 즐겨쓰는 질문을 던지고 대화를 마친다. 일단 그런 질문을 했으면 말하는 것을 멈춰라! 다른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단 한마디의 말도 꺼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침묵이 시작된다. 당신은 완전히 입을 봉한 채 기다리는 것이다. (161p) 이제 가장 중요한 대목에 이른다. 먼저 말을 하는 사람이 지게 된다. (162p) 어떤 이유에서든지 고객이 먼저 말을 하면 그는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게 될 것이다. 이 방식은 실패하는 일이 별로 없다. 나는 이런 방식을 때와 장소와 고객에 따라 여러 번 시도했고 성공을 경험했다. (162p)

-  <반대> 당신 회사의 견본 모델은 고객에게 너무 전위적이군요.

<대답> 선생님, 제 생각을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제품의 모델이 요즘 고객들에게 매우 환연 받는다는 것을 확신시켜 드린다면 선생님도 저희 제품을 사고 싶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까? (172p)

-  판매를 하지 못한 고객에게 소개를 받아라. (191p)

-  이것으로 끝난 것은 아니다! 판매란 끝없이 배워가는 과정이다. (201p)

 

지금 현재가 어렵고 힘들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끊임없이 배우고 연습을 하고 노력을 한다면 점점 나아질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성공하여 최고의 판매인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일 것이니깐 말이다.

 

나는 반드시 크고 높은 꿈을 꾸고 열심히 노력하여 판매의 기쁨을 느끼는 세일즈맨이 될 것이다. 최고의 세일즈맨이 될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낸다. 나는 최고다!

 

2007. 12. 31.     00:39

 

 

세계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고 싶은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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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이다 싶을 때도 포기하지 말자! | 기본 카테고리 2007-12-3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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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러셀 콘웰 저/홍석표 역
솔로몬북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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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7년 12월 25 14시 50분 19 ~ 07년 12월 25 23시 34 xx

독후감 쓴 시간: 07년 12월 30 8시 16분 7 ~ 07년 12월 30 9시 52분 46

 

 

(나의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 레셀 콘웰, 홍석표 옮김 / 솔로몬북)

 

: 2007. 12. 24. (월) 06:40 (범계역) ~

: 2007. 12. 24. (월) 16:18 (신림역)

 

정말 포기하고 싶다.

더는 버틸 힘이 없다.

오늘도 최소한의 계약을 위해 노력을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가슴이 터질 것 같고, 화가 머리 끝까지 올랐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다.

정말 포기하고 싶지 않다.

어떻게든 버티고 싶다.

이 책을 오늘 다 읽었다.

큰 힘이 되었다. 앞으로도 힘이 들 땐 이 책을 읽고 힘을 내야겠다.

지금 이 자리에서 성공하라고 주문한다.

남을 도우려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소리 높여 외친다.

앞으로는 영업방식을 바꿔야겠다.

정말 지점 근처에서 돌입방문 영업을 해야겠다.

약속이 잡히면 이동시에는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연설을 반드시 할 것이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진짜 미친 사람이 될 것이다.

     2007. 12. 24. 16:28

김 선욱

 

오늘은 성탄절이다.

그리고 친구 어머님께서 돌아가셔서 상 중에 있는 날이다. 어제 갑자기 돌아가셨다는데 나는 문상을 가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나마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나 또한 갑자기 아버님을 여읜 처지라, 부모 잃은 친구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두고 두고 친구에게 면목 없을 텐데 문상을 가지 못하고 이렇게 궁상을 떨고 있는 내 처지가 가엽기만 하다. 부의낼 돈과 차비가 없어서 문상을 가지 못한다면 이해가 되겠는가. 그것도 직장을 다니고 있는 나이 마흔다섯이나 먹은 어엿한 중년 남자가 말이다. 어디 돈 5만원 빌릴 데도 없냐며 힐난하고 싶을 것이다. 누가 크게 비웃는다고 해도 무어라고 응대할 수가 없다. 그만큼 내 처지가 곤궁하고 옹색하다.

 

창피해서 차마 밝힐 수 없는 처지를 이렇게 고백하는 것은 친구에게 용서를 받고 싶은 마음 간절하기 때문이다. 또한 내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깊이 반성하고자 함이고, 이 글을 읽게 될 단 한사람에게라도 경제적 안정의 중요성을 느낄 기회를 주고 싶은 바람에서이다. ~ 15:17 16:08~

 

나는 가난하다. 오랫동안 가난하게 살아왔다. 지금은 옴짝달싹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돈 한푼 없어 생활하기가 막막하다. 그렇다고 어디선가 임시 변통할 데도 마땅치 않다. 이미 여기저기 돈을 빌릴 수 있는 곳에서는 다 빌려 썼기 때문에 더는 손 벌릴 데가 없다. 돈 빌려달라고 하는 것보다 치사하고 창피한 일이 없다. 나는 더는 그런 고통을 감당할 수가 없다. 더 이상 돈을 빌릴 데가 없어 요즘엔 아내에게 미뤄두고 있다. 내겐 단 돈 5만원을 빌리는 일도 벅차다. 참으로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남편이다.

 

나는 이제 지쳤다. 더는 돈의 노예로 살고 싶지가 않다. 돈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돈이 필요없는 곳으로 달아나고 싶다. 이 세상에 돈이 필요하지 않은 곳이 있을까. 돈이 아닌 마음만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누며 살 수 있는 곳 말이다. 우리는 편리를 위해서 돈을 만들었을 뿐인데 돈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고 말았다. 이제 우리는 돈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돈이 없으면 생명을 유지할 음식물을 얻을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람 노릇을 할 수가 없다. 모든 것에 돈이 필요하니깐 말이다. 

 

아들 성준이가 삐져있다. 말을 걸어도 대꾸를 하지 않고, 스킨쉽을 하려고 달려들어 껴안아 주어도 뿌리치며 불편한 심사를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명랑하고 착한 성준이가 이러는 것은 성탄절인데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다녀가지가 않아서이다. 원하는 선물을 사주지 않았다고 해서 삐진 것이다. 세상에 성탄절이 왜 있어서 아이들이 불편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모르겠다. 아니 나는 왜 이리 가난해서 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은 성탄절 선물을 사주지 못하는 것인가.

 

방금 딸 예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전화통을 통해 전해져오는 딸아이는 목소리는 밝고 기쁨에 차 있다. 지금 율전동에서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한다. 예지도 아침에 삐졌었다. 성탄절이라 친구들과 민들레영토에 놀러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아내가 반대를 했기 때문이다. 아침을 먹고 방에 들어가 우는 것이었다. 내게 와서 애교를 떠는 데도 들어주지 않았더니 실망을 많이 한 모양이다. 아내는 여자 아이가 조신하지 못하고 함부로 나다니는 게 걱정이 되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국은 아내가 빨리 들어오라며 용돈을 가불해주었다. 일찍 들어오라고 했지만 저녁 5 30이나 되어서 들어온다고 전화가 온 것이다.

 

이처럼 아이들 유희의 삶에도 돈이 꼭 필요한 것이다. 딸 아이는 제 뜻대로 놀러나가 기뻤고, 아들 성준이는 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해 슬픈 것이다. 이런 삶도 견물생심에 다르지 않다. 친구들과 민들레 영토에 놀러가는 것도 성탄절 체스 선물을 받는 것도 다 시골에서는 구경할 수도 없는 것들인데 오늘날 물질문명의 사회 속에서 귀에 들리고 눈에 띄이니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이다. 아름다운 것을 보면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욕심은 채우며 기쁘고 채우지 못하면 고통인 법인데 아무런 생각 없이 욕심에 끌려다니며 살고 있다. 아이나 어른이나 욕심을 채우고 싶어하지만 그럴려면 돈이 들어간다는 것은 유념하지 않는듯 싶다. 돈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노동의 결과인데 말이다. 즉 누군가의 욕심을 채우려면 가장의 피와 땀이 들어가야만 하는 것이다. 

 

이처럼 세상은 이제 물질이 지배하고 있다. 아이들도 더 이상 천진난만하거나 순진무구하지 않다. 견물생심이라 무엇이든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것은 갖고 싶어하게 마련인데, 욕심에 끌려 사는 삶을 살고 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타락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다만 환경에 지배를 당하는 것 뿐이다. 우리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할 것 없이 배우고 깨쳐서 환경을 지배하는 삶을 살아야지 노예처럼 환경에 지배를 당하며 고통을 받아서는 안된다.

 

아들 녀석은 아직도 안방에서 혼자 삐져서 누워있다. 쉽게 풀어질 것 같지가 않다. 5,000원을 주어 아들 녀석의 심기를 누그려뜨려 주어야 할지, 제풀에 지쳐 풀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고민이다. 순전히 제 마음 하나 때문에 하루 종일 우울하게 보내고 있는 것인데 그걸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일체유심조라고 마음이 모든 것이 마음에 달려있다고 하는데 제 마음을 스스로 다스리지 못한다면 어찌 일생동안 평안하고 행복할 수 있을까.

 

우리는 돈에 의해서 행복해 하기도 불행해지기도 한다. 정확히 돈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수단에 불과하지만 점점 실질적인 행복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런데 돈으로 대체할 수 있는 행복의 근원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무엇 때문에 돈을 필요로 하는 것인가. 그것들은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들의 오감을 충족시켜주는 모든 것이다. 아름다운 것을 보고, 맛있는 것을 먹고, 향기로운 냄새를 맡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고 아름다운 상상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느낌에서 기쁘고 즐거워 하는 것이다. 우린 일생 이런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이런 오감이 주는 행복을 누리려면 외부의 것에 의존해야만 한다. 자기 안에도 은은한 기쁨을 주는 장치가 있지만 우리는 그것을 잘 찾지 못한다. 그래서 밖에서 주어지는 무엇인가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그런 것을 얻는 데는 돈이 필요하다. 더 많은 행복거리를 얻으려면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만 한다. 그리고 더 많은 돈을 벌려면 더 많은 수고를 해야만 한다. 더 열심히 더 오래 일해야만 하는 것이다. 죽어라 하고 일하는 사이 마음은 스트레스로 찌들고 몸은 과로로 지치게 된다. 시기가 문제일 뿐 모두 병들게 된다. 결국은 죽게 되는 것이다. 인간 모두가 죽으니 죽는 것이야 문제가 안되지만 병들어 고통스럽게 살다가 죽는 것이다. 이것이 행복과 일과 병사의 인과적 순환 과정이다. 일반적인 모든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겪는 삶이다. 일찍이 인도의 성자가 깨우쳐 알았던 진리다. 우리는 이런 진리를 깨우쳐 알아 고통스러운 삶을 끝내야 하는데 우리는 이 간단한 사실을 몰라 여전히 고통스러운 삶을 계속하고 있다. 이 무슨 어이 없는 일이란 말인가. ~ 19:08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면 큰 충격적인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 인간 존재는 정신과 육체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신이 주인이고 육체가 종인 셈이다. 오감에서 오는 기쁨은 육체적인 것에 속한다. 오감의 기쁨은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초각 등 5 가지 감각기관에 의한 정보를 뇌가 느끼고 판단하는 것이다. 결국 오각과 뇌의 결합에 의해서 기쁨을 느끼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대부분의 삶을 육체적인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그러는 사이 정신과 육체의 결합체인 우리는 병들고 마는 것이다. 종을 위해서 주인이 생명을 바치는 꼴이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닌가. ~ 20:38 20:53~

 

요약해서 얘기하면 우리는 몸의 기쁨을 느끼기 위해 돈을 많이 벌려고 하고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사이에 병이 들어 고통스럽게 사는 것이다. 주인인 정신이 몸에 의한 탈선을 제어해야만 하는데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정신도 몸과 함께 고통을 겪다가 죽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가 살아온, 살아갈 삶이다. 이제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정신이 주인되는 세상, 그것이 우리가 나아갈 인류의 미래인 것이다.

 

내가 몸 담고 있는 ING에 입사한 것은 몸을 위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신의 삶이라 할 수 있는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사업을 하다가 IMF 폭탄의 파편에 맞아 쓰러져 크게 절망을 하고 있었는데, 그 때 고통 속에서 사랑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 우연히 회사 소개 프로그램을 통해 ING생명보험㈜라는 회사와 보험설계사의 일을 소개받게 되었다. 보험은 가장 유고 시에 가족들을 지켜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람들에게 보험을 가입하도록 권유하는 일을 하는 FC의 일이 사랑의 전하는 가치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여 입사를 결심한 것이다. 평생을 해야할 가치있는 일로 생각하고 선택한 직업이었다. ~ 21:30 21:45~

 

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전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돈도 많이 벌지 못했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빚을 지며 간신히 생활을 해 왔다. 8년간 사명감을 갖고 일해왔지만 빚으로 근근히 버텨왔던 것이다. 그 동안 좋은 일자리 기회도 있었지만 마다 하고 지켜왔는데 이제 더는 버틸 힘이 없다. 평생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고 싶었는데 더는 고객들을 지킬 수가 없다. 돈을 벌지 못하니 내 가족조차도 지킬 수가 없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밖에 없다. 빚에 허더이는 삶은 한달이란 시간도 너무 길다. 늘 근심 걱정을 하며 지내야 한다. 수입이 적으면 또 빚을 내야했다. 노심초사하면서 사는 삶이다. 돈을 제대로 벌지 못하니 아이들에게 학원 하나도 보내주지 못했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장난감 하나도 마음껏 사주지 못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아이들은 밝고 맑게 자라주었다. 이제 더는 빚을 얻을 수도 없다. 돈이 이렇게도 삶을 구차스럽게 만드는 것인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정말 돈 없이는 사람 구실도 하지 힘든 세상이다.

 

이렇게 구차한 삶을 살면서도 나는 행복했다면 행복했다. 학문을 하는 마음으로 늘 책을 가까이 했다. 또한 마음 수행을 하면서 참진리를 탐구했다. 서울로 통근을 하면서 출.퇴근 시간에 책을 읽어 몇백권의 책을 읽었다. 행복의 원리를 알고 싶었고,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싶었다. 그리고 건강의 원리를 배우고 싶었다. 재테크와 투자에 대한 공부도 열심이었다. 책 속에 모든 것이 있었다. 책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좋은 책들을 많이 발견하였다. 책을 가까이 하는 삶은 내겐 큰 기쁨이었다. 그러고 보면 8년 동안 아주 허송세월만 한 것은 아니었다.

 

감히 자부하건데 나는 행복의 원리를 알게 되었다. 진정한 사랑도 찾게 되었다. 참 건강의 원리도 알게 되었다. 돈의 소중함과 부 철학을 깨닫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이것을 전해주고 싶다. 보험의 의미를 행복한 인생이라는 전체 속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야말 사람들에게 진정한 인생 상담을 해 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정신적인 것보다는 육체적인 삶속에 끌려 살아가고 있다. 도저히 내가 깨달은 행복을 전해줄 수가 없다. 너무나 안타까워 죽을 지경이다. 하지만 이제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일을 그만 두고 생계를 위한 일거리를 찾아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최후의 발악을 해야만 한다. 앞으로 죽을 힘을 다해 한달만 더 일 해 볼 것이다. 내가 깨달은 사랑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분골쇄신을 할 것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을 설득할 수 없다면 깨끗이 그만둘 것이다. 돈을 많이 벌어서 가족들을 풍족하게 살게 해주고 싶지는 않지만 최소한 삶은 보장해주어야만 하지 않겠는가. 조금씩이라도 빚을 갚고 가족들에게 최소한의 생활비를 주기 위해서 한달에 44 1200만원의 CMIP를 달성하기로 결심했다. 이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회사를 그만둘 것이다. 다른 살길을 찾는 편이 나을것이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미친듯이 일할 것이다. 마지막인데 무엇을 두려워할 것인가. 내 인생의 한달은 없을 것이다. 앞으론 이런 배수지진으로 한달한달 살아갈 것이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포기할 수 없는 ING생명의 보험재정상담사의 길. 나는 이길을 끝까지 걷고 싶다.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전하고 꿈과 희망을 나누고 행복한 인생을 설계해주고 싶다. 평생동안 이일을 하고 싶다. 너무나 간절한 마음을 어찌할지 모르겠다.

 

지난 마감일 12 24일에는 너무나 힘들었다. 정말 포기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포기는 배추포기를 세는 데나 쓰이는 말이라며 오랫동안 참고 지냈는데, 그만두고 싶어 포기가 절로 생각났다. 이때 내게 용기와 인내를 준 것도 책이다. 전철에서 책에 관한 연설을 할 때 연설 소재로 쓸 수 있을까해서 읽었던 책인데 내게 큰 힘이 될 줄은 몰랐다.

 

지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쳐주는 소중한 책이있다. 참으로 얇지만 큰 뜻이 담겨있는 책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글을 읽는 힘든 분도 결코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다. , 우리 다아아몬드의 땅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나의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 레셀 콘웰, 석표 옮김 / 솔로몬북)

 

<책 읽은 시간>

: 2007. 12. 24. (월) 06:40 (범계역) ~

: 2007. 12. 24. (월) 16:18 (신림역)

 

<책 읽은 계기>

전철에서 연설할 소재로 쓰기 위해 읽었으나

포기하고 싶은 내 마음을 다지는데 큰 힘이 되었다. ~ 23:34

 

오늘 일요일. 어제 늦게 잤지만 비교적 일찍(?) 잠에서 깼다. 할 일이 있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게 된 것이다. 오늘도 나는 돈을 빌려야 하는 일을 해야만 한다. 그리고 영업활동을 하기 위해 일을 나가야만 한다. 남들은 다 편하게 쉬는 일요일에 근심, 걱정을 하며 고민을 해야만 한다. 참 비참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빚 독촉을 받는 일은 고통스럽다. 지긋이 목을 조여와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해 온다. 지속적으로 독촉 전화를 하고 문자를 보내기 때문에 온통 신경이 그쪽으로 쏠린다. 어찌 아니 답답하고 신경이 쓰이지 않겠는가. 벌써 오랫동안 빚에 시달려 왔기 때문에 이골이 났다고 해도 빚독촉을 받을 때면 고통스럽다.

 

내가 이렇게 돈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된 것은 돈을 가볍게 그리고 우습겨 여겼기 때문이다. 아니 돈을 혐오했기 때문이다.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데, 상대를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끌림의 법칙에 의해서 돈도 나를 싫어하게 된 것이다. 돈을 좋아하고 돈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돈도 쏠리는 법이다. 그런데 나는 돈을 싫어했으니 당연히 이렇게 돈에 쪼들리고 고통받는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혹 있을지모를 나 같은 사람에게 돈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라고 조언을 하고 싶다. 그리고 다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절대 빚을 지지 말고 살라고 충고하고 싶다.

 

이곳 ING생명에서 8년째 일하고 있다. 일반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도 많은 돈을 벌었을 텐데 나는 오히려 많은 빚을 졌다. 빚이 8,000만원 정도는 되니 1년에 1,000만원씩 빚을 진 셈이다. 결국 돈을 벌기는커녕 빚을 지면 생활해 왔으니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이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 모두 내 책임이고 잘못이라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을 비관하거나 자학하지도 않는다. 다만 현실이 힘이 들고 견디기가 어렵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이 일을 시작했고, 아직도 그런 마음에 조금도 변함이 없다. 경제적으로 어렵고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니 얼마나 가치가 있는 일인가. 그래서 늘 보람을 갖고 일하고 있다.

 

한 고객분께서 암에 걸리셔서 지난 9 18일이래 고통스럽게 치료를 받고 계신다. 두 부부께서 내게 보험에 가입하셨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그 분 가정에 보험금을 타드리고, 암에 관한 조언도 해 드리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서비스를 해 드릴 수 있어 참으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이 일을 하면서 우연히 알게 되신 분이지만 나는 병원에서 포기한 암 환자를 치료하시는 뛰어난 의술을 갖고 계신 분을 알고 있다. 그 선생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해서 공부를 해 왔다. 그래서 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한편 사람들에게 건강에 관한 조언도 해드렸다. 많은 사람들에게 식초 좋은 점에 대해서도 알려드렸다. 암에 걸리신 그 아주머니께도 몇 년 전부터 계속해서 건강에 관한 말씀을 드려왔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번에 암에 걸리게 되신 것이다.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스스로 공부도 하고 의술이 뛰어나신 선생님을 만나보라고 권유를 했다. 선뜻 마음을 내시지 못하는데도 계속 권유를 하여 결국 만나뵙게 해드렸다. 얼마전에 마침내 그 선생님을 만나뵙고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하셨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게 한정된 것이지만 나는 이렇게 사람들을 사랑하고 돕는 일을 평생하면서 살고 싶다. 비록 내가 가난하게 살지라도 사람들에게 사랑의 가치를 전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주고, 보험과 연금을 가입케 하여 경제적 안정을 꾀하게 해주며, 건강과 사랑 그리고 행복에 대해서 조언을 해 주는 이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다. 60살까지 가능하다면 평생동안 하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계약을 많이 체결하여 내 생활을 유지하지 못하면 이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런 상황에 처해 있다. 이제 얼마나 더 빚을 내면서 이 일을 지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가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은 일을 잘 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다. 결국 사람들을 보험에 많이 가입시키지 못했다. 다른 말로 하면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지 못한 것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일을 하기에는 돈을 많이 벌겠다는 개인적인 욕심을 갖고 열심히 보험 가입을 권유하는 것이 성과가 더 좋은 것 같다. 나는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사랑을 전한다는 생각으로 일했기 때문에 강하게 보험가입을 권유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니 영업실적이 저조할 수 밖에 없었다. 월급은 전혀 없으니 실적이 적으면 수당 즉 월급이 적을 수 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돈은 많은데 수입이 적으니 돈을 빌려서 메꿀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오랫동안 그렇게 하다 보니 빚이 누적되었던 것이다. 사랑을 전하다는 신념보다도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열심히 일했어야만 했는데 그러질 못 했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지난 삶은 후회하지 않는다. 그동안 다른 많은 좋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일을 하는 지난 8년 동안 일 외에 여러가지 부차적인 실적을 쌓았다. 나는 열심히 수련을 했고, 독서를 많이 했고, 꾸준하게 건강 공부를 했다. 그리고 독서를 많이 하다보니 지식을 많이 쌓을 수 있었고, 지혜로워졌다. 올해 초에는 독서에 관한 글을 써 보라는 권유를 받고 글을 쓰기도 했다. 사실은 독서는 생각해보지 않았었지만 행복에 관한 글을 쓰려고 준비를 해왔다. 앞으로 독서, 행복, 건강, 사랑, 부에 관해서 책을 쓰고 싶다. 경제적으로는  비참한 상황에 처해있지만 이렇게 다른 많은 점에 있어서는 실력을 많이 쌓아왔다. 어찌 인생을 돈으로만 평가할 수 있겠는가.

 

요즘엔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영 실적이 오르지 않는다. 전에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 실적이 안 좋았기 때문에 내 책임이다 싶지만 요즘엔 부지런히 뛰고 있는데도 계약으로 연결되지가 않으니 답답한 것이다. 전에는 남들과 달리 영업을 해 왔다. 가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준비하는 것을 보험이라고 생각하고 주로 가난하거나 평범한 사람들에게 보험가입을 권유해왔다. 그들은 경제적 상황이 어려우니 보험에 잘 가입하지 못한다. 내 가슴 속에 있는 사랑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서 그런지, 보험이 더 필요한데도 그런 사람들에겐 보험 가입 권유가 쉽지 않다. 그래서 실적이 저조했다. 최근에는 열심히 했는데도 실적이 영 오르지 않는다. 요즘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보험이 더 필요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결과가 좋지 않다. 그래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당장 대출받은 할부금을 갚을 수가 없어 돈을 빌려서 빚을 갚아야만 한다. 이 일을 이제 그만두어야만 하는 것은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었다.

 

이런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이 책을 읽은 것이다. 행복에 관한 책을 쓰려고 공부 차원에서 읽은 인식론이란 책을 너무 오래 읽어서 지겹기도 해서였을까 얇은 이 책을 24일에 읽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현재의 일을 포기하지 말라는 충고를 하는 책이다. 지금 하고 일이 다이아몬드가 숨겨진 광산이니까 더 발굴을 해보라는 것이다. 어찌보면 내 상황에 딱 맞는 조언인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일은 잘 하면 많은 돈을 벌 가능성도 있는 다이아몬드 광산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참고 견디면서 열심히 일한다면 경제적 고통을 단숨에 벗어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결코 포기하지 말라는 말에 동의하고 싶다. 나도 이 고팅을 딛고 당당히 일어나서 사람들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다시 한번 시도하라고 조언을 하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포기했다. 적어도 앞으로 한달동안은 배수진을 치고 죽기 아니면 가무러치기 정신으로 열심히 일해 볼 것이다.

 

정말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불만이거나 전직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혹시 나처럼 포기하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나도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조금더 자신의 밭을 파보라고 권하고 싶다. 혹시 20Cm 밑에 다아몬드 광산이 숨어있지도 모르니까.

 

앞으로 새해 한달 동안 죽어라하고 열심히 일해볼 것이다. 세상에 미쳐서 일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어디 있겠는가.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하는 책도 있지 않는가. 일에 미치고 그 생각에도 미치고 싶다. 미쳐라 그러면 이루리라라는 책을 쓸 수도 있지 않을까.

 

위기의 시대에 영국의 위대한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어칠경이 대학 졸업식에서 했다는 말을 떠올리며 나도 마음을 다잡야겠다.

 

Never, give up! Never, give up! Never give up!

 

 

2007. 12. 30.     09:51

 

 

어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결코 포기하고 싶지 않은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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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포기를 포기하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07-12-29 14:27
http://blog.yes24.com/document/81648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인생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독서일지

2007/12/29 14:23

http://blog.naver.com/myinglife/70025794818

2007-12-29 ()     13:11~     날씨: 흐리고 차다

 

 

오늘은 토요일. 방금 전에 출근을 했다.

요즘 토요일에는 출근이 늦다. 출근이 늦으면 하루 해가 너무 짧다. 오늘은 저녁 때 시청 근처에서 약속이 있다. 상담 준비를 하다 보면 독후감도 제대로 쓰지 못할 것 같다. 퇴근도  늦어지지 않을까 싶다.

 

지난 주 일요일에는 주 중에 출.퇴근 시간에 읽고 있던 책을 읽었다.

일요일에 읽지 않으면 이번 주 월요일에도 읽게 될 것 같아서 읽었다. 이 번에 읽은 이 책은 2주가 넘게 걸렸다. 그 바람에 12월에는 전부 6권 정도의 책 밖에 읽지 못할 것 같다. 한 권의 책을 이렇게 오래 읽은 것은 이 책이 유일하지 않나 싶다. 책을 읽기는 읽었지만 제대로 읽지 못했다. 그냥 페이지를 넘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행복에 관한 책을 쓸 때,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관한 글을 쓸 때 참고하려고 읽은 것인데,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으니 공연히 헛고생만 한 셈이다.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느냐는 행복한 인생에 대해서나 인생을 어떻게 사느냐에 관해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질문이다. 그래서 세상을 제대로 인식하는 법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알고 싶었던 것이다. 아무튼 이 책은 나중에 서양철학 전반을 공부한 뒤에 다시 한번 읽어야 할 것 같다.

-         인식론 / D. W. 햄린 지음, 이 병욱 옮김 / 서광사

 

고백컨데 나는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철학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어쨌든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안 것도

조금은 더 유식해진 것이 아닐까.

앞으로 서양철학 전반에 대해서 차근차근 공부를 해 나갈 것이다.

인식론은 공부를 한 후에 다시 한번 더 읽을 것이다.

2007. 12. 23. 23:06

김 선욱

 

이번 주 월요일에는 새로운 책을 읽었다.

출근하기 전에 마을 버스를 타려면 시간이 촉박하여 어떤 책을 읽을지 빨리 골라야 하는데 생각할 시간이 없어, 버스에서 연설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구입했던 얇은 책을 골라 잡았다. 얼마 전 아름다운가게 광화문점에서 구입한 책이다. 얇아서 하루 만에 다 읽었다.

 

러셀 콘웰의 다이아몬드의 땅이라는 책인데 참 의미있는 책이다. 연설 소재로 써먹으려고 읽으려고 했는데 내가 도움을 많이 받았다. 요즈음 열심히 일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 8년째 사명감을 갖고 이 일을 하고 있지만 경제적 상황이 너무나 좋지 않아 이 일을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게 큰 용기를 심어준 책이다. 누구든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려고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현재 일하고 있는 곳이 가장 좋은 기회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

 

-         나의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 러셀 콘웰, 홍석표 옮김 / 솔로몬북

 

정말 포기하고 싶다.

더는 버틸 힘이 없다.

오늘도 최소한의 계약을 위해 노력을 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가슴이 터질 것 같고, 화가 머리 끝까지 올랐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다.

정말 포기하고 싶지 않다.

어떻게든 버티고 싶다.

이 책을 오늘 다 읽었다.

큰 힘이 되었다. 앞으로도 힘이 들 땐 이 책을 읽고 힘을 내야겠다.

지금 이 자리에서 성공하라고 주문한다.

남을 도우려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소리 높여 외친다.

앞으로는 영업방식을 바꿔야겠다.

정말 지점 근처에서 돌입방문 영업을 해야겠다.

약속이 잡히면 이동시에는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연설을 반드시 할 것이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진짜 미친 사람이 될 것이다.

     2007. 12. 24. 16:28

김 선욱

 

수요일부터는 다른 책을 읽기 시작했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도 잘 안 되어 영업에 관한 책을 잡았다. 정말 요즘 같아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하지만 어렵다고 포기하면 누가 성공할 수 있겠는가. 배수지진을 치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         판매하는 기쁨 / J. T. Auer지음, 신원미디어 옮김 / 오상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않는다는 말이 참 의미 깊게 다가온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결과가 잘 나지 않는다. 정당하게 열심히 하고 있는 셈이다. 미친 듯이 열심히 해야 결과가 나기 시작할 텐데 그런데 어디 미치기가 쉬운가. 어쨌든 요즈음의 이 상황은 내게 미칠 것을 요구하는 것 같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 긍정적이고 도움이 될 것 같다. 불광불급, 참으로 묘한 말이다.

 

돈 주고도 사지 못하는 것이 경험이라는 말이 있다.

정말 어떤 경험은 많은 느낌과 깨달음을 주어 당시에는 괴롭고 힘들더라도 미래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경험이 스승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내가 쓰려는 행복론에도 경험의 의미가 포함된다. 우리가 어떤 사건이나 대상에서 느낌을 얻는 것은 바로 경험에 의한다. 미루어 추측하는 지혜롭게 생각하는 힘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 느낌이나 판단이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배를 곯아본 사람만이 배고픔의 고통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먹지 못해 힘들어 하는 사람을 동정할 수 있고 자신의 것을 나누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적선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인생을 아름답게 느끼면서 풍요롭게 살려면 경험의 폭이 넓어야 한다. 그리고 경험의 깊이가 깊으면 깊을수록 인생의 큰 의미를 느끼며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험은 인생을 참답게 해준다. 그래서 우리는 경험을 돈주고도 사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내 인생의 모든 어려움, 고통, 아픔을 경험을 얻는 기회로 간주한다. 그래서 지금 고통스럽고 힘들더라도 꿋꿋하게 견디고 희망을 갖고 산다.

 

날씨가 차가워야 따뜻한 방안에 지내는 것이 다행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법.

날씨가 좀 차다 해도 즐겁게 받아들이는 인식 방법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오늘도 좀 춥더라도 활기차게 살아야겠다.

 

어떠한 경우에 처하더라고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즐겁고 기쁘게

 

 

2007. 12. 29.     14:15

 

 

행복은 느낄 수 있는 능력에 달렸다고 생각하는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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