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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건강하게 사는 길은? | 매일 책을 읽으며 2007-07-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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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타이핑을 하다! 독서일지

2007/07/28 09:00

http://blog.naver.com/myinglife/70020234577

 

2007-07-28 ()     08:04 ~     날씨: 흐림

 

오늘은 정확히 3시 25 눈을 떴다.

어제에 이어 3 일어났던 것이다. 나는 한다면 할 수 있는 인간이다. 이런 나 자신이 무척이나 자랑스럽다. 7개월 이상을 늦게 일어나며 게으름을 피우며 살았다. 이제 다시 초인으로, 시간을 철저하게 지배하는 류비세프로 돌아가야만 한다. 정말 나 자신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TV를 틀어놓고 (한경 wow 채널) 매실의 신비를 읽으며 타이핑 했다.

앞으로는 TV채널도 증권채널에 고정시켜 놓을 생각이다. 흘려 듣기를 하더라도 틀어는 놓을 것이다. 그동안 경제에 둔감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많은 공부를 해야만 한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주식 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어제는 주가의 현황을 지켜보았다.

코스피가 그 그저께 2004p를 찍더니 그저께에 이어 어제도 대폭 하락을 했다. 80포인트가 넘게 빠졌다. 평균적으로 4%이상 빠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나의 데이 트레이딩 실적은 + 0.7%인가 했다. 선방한 셈이다. 며칠째 데이 트레이딩을 하고 있지만 쉬운 매매기법이 아니다. 이것이야말로 마음을 완벽하게 다스릴 수 있는 초인이 되어야만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공부를 계속할 생각이다.

 

퇴근하여 집에 들어가니 아이들이 막 영화를 보고 왔다고 했다.

해리포터를 예매해 두어서 보고 온 것이다. 그 동안은 온 가족이 해리포터시리즈 영화를 보았다.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아빠는 이제 환타지 소설 같은 영화는 더 이상 안 본다고 얘기를 해줬다. 사실 재미를 위해서 그런 영화를 몇 편씩이나 본다는 것은 큰 낭비다. 그 동안은 아이들을 위해서 보아준 것이다. 많이도 보았지 않은가. 그런데 아이들은 재미있었다고 했다. 배움과 깨달음이 있는 영화를 보아야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매실과 마음을 나눴다.

점점 더 진해지는 것 같다. 어쩜 저리도 색이 진할지 아름답기조차 하다. 이제는 매실들은 정말 많이 쪼글쪼글해졌다. 그렇게 쪼글해지니 액이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매실의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알아보자.

 

 

- 정반대의 증상에도 효과  위장의 작용에 관해서 - 

 

앞서 히로마에 대학의 오오다까 박사가 매실엑기스의 항균작용을 실험으로 증명해 주셨습니다만 매실엑기스 속의 주성분인 각종 유기산에 그 활동효능이 있는 이치입니다. 그 밖에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청산모양의 물질이 항균, 멸균작용에 크게 관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고 생각되지만 이것은 언젠가는 생화학 선생님들께 기회가 생기면 연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릴 작정입니다.

 

각설하고, 매실엑기스는 장 속의 항균, 멸균 효과를 높이고 동시에 엑기스에 함유된 가데긴산이 정장작용을 발휘합니다. 소장 내의 나쁜 번식을 억제하고, 그와 동시에 동면상태에 있는 장의 천동운동을 촉진시키며, 소염, 수렴, 지사의 역할도 해 줍니다.

 

소염이란 빨갛게 부어오른 염증을 가라앉게 하는 것, 수렴이란 헐어터진 장벽 조직을 당겨조이는 것, 지사란 설사를 멎게 하는 활동을 뜻합니다. 장의 천동을 촉진하는 것은 변비 해소에 연관됩니다. 변비와 설사 일견해서 정반대의 증상이고 어느 쪽도 장의 적당한 유동운동에 의해서 되는 것입니다. 정장 식품으로서도 매실은 비할데 없는 것이라 말할 수 있겠지요.

 

이와 같이 변비와 설사, 위산과다증과 무산성이라 하는 전혀 정반대의 증상에도 효력이 있는 것을 매실의 가역성이라고 부르며 매실의 효과의 훌륭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 예쁜 매실들...)

 

그런데 매실만 먹으면 완전 건강해지고 모든 병을 이길 수 있을까?

나는 매실을 만병통치약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의 과학성에 근거하여 마음이 평화롭기만 하면 건강해지는데 도움이 되며 많은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매일 근심, 걱정하고 고민하고 남들을 미워하고 사소한 일에도 화를 내는 사람은 아무리 매실엑기스를 먹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아니 일정부분 효과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병이 낫거나 완전히 건강해지지는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심신이 서로 상관이 있기 때문이다. 아래 글을 좀 보자.

 

사람은 생각이나 감정 상태에 따라 다른 에너지가 나온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가지면 부정적인 에너지가 발산되고 긍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가지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온다. 또 이 에너지는 심신에 영향을 미쳐 부정적인 에너지는 몸속에 축적되면 만병의 근원이 되기도 하고 운명을 결정짓기도 한다. (81p/1년만 미쳐라)

 

그러니 혹시라도 오해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매실이 좋지만 모든 병을 자동적으로 고쳐주지는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몸의 상태를 좋은 쪽으로 돌려놓는 과학적 근거를 갖고 있다. 그저 평안한 마음 상태로 살아간다면 매실을 먹는다면 참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매실을 바로 알고 잘 먹자!

 

오늘은 토요일이다.

평소처럼 마을버스를 탔는데 승객이 한 사람도 없는 게 아닌가. 토요일이라고 모두가 쉬는가 보다. 나중에 마지막으로 한 분이 타서 덜 미안했다. 그 큰 차를 내혼자 탈뻔한게 아닌가. 전철에도 손님이 많지 않았다.

 

 

오늘은 주식투자에 관한 책에 대해 독후감을 써야한다.

그리고 다음주부터 미치며 살 준비도 해야한다. 책상도 정리하고 시간이 된다면 윤사장님을 만나 대화도 나눌 것이다. 참으로 행복한 주말을 보내자. 즐겁고 기쁘게

 

 

2007. 7. 28.     08:33

 

 

여유있는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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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만에 헌책방에 들리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07-07-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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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관한 책을 내보자는 제안을 받다! 살며...

2007/07/26 18:15

http://blog.naver.com/myinglife/70020173488

2007-07-26 ()     07:58 ~     날씨: 흐림

 

 

어젠 월 마감 날이었다.

다른 회사와 달리 월말 마감의 혼잡을 피하고자 매월 25일 업적 마감을 한다. 독특한 생각이며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회사의 편의를 위한 감도 없지 않다.

 

오전에 잠깐 장을 살펴보고 의사결정을 한 뒤 강남으로 활동을 나갔다.

전날 사업을 할 종목을 선택해 놓았기에 어떤 종목으로 매매를 할까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4만원으로 종자돈으로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것이다. 책을 읽어보면 처음부터 딸 생각을 말라고 한다. 1~2년 잃을 각오를 하고 배운다는 생각으로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만원으로 시작하려고 했었다. 그런 게 이상하게 변질되어 4 4천원 정도로 시작하게 되었다. 연습을 하기에는 이보다 좋은 방법도 없다. 투자 금액이 제한되어 있기에 기회를 포착했다고 해도 참여할 수가 없는 단점이 있다. 이런 제한과 부자유 속에서 훈련을 하여 일어선다면 얼마든지 강한 투자자가 될 것이다. 앞으로 1, 2년 배운다는 생각으로 꾸준하게 실전 경험을 쌓을 것이다. 어젠 실적이 0.7% 수익률이었다. 장을 끝까지 지켜보지 못해서 한 종목에서 손해가 커서 수익률이 떨어진 것이다.

 

활동을 나갔다가 모처럼 아름다운 가게 양재점에 들렸다.

몇 가지 책이 눈에 들어왔다. 크게 생각하라는 책이 우선 눈에 들어왔다. 독서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골랐다. 내면일기를 쓴 프랑스 작가의 책이 눈에 띄였다. 주식이든 책이든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게 맞다. 딸 예지가 여름방학 독후감 숙제로 선정된 책 중에서 아웃사이더란 책이 보고 싶다고 했는데 그 책이 눈에 띄이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골랐다. 성준이를 생각해서도 한권 골랐다. 5권에 4,000원이 들었다. 참 싸게 샀다. 계산을 하려고 하니 봉사하시는 분이 오랜만에 오셨네요 하고 알은 체를 한다. 반가웠다.

 

크게 생각하라 (, )

벤 카슨 저, 박 인규

도서출판 알돌기획

만화 그리기 ABC

데츠카 오사무 지음, 손 상익 감수 . 해설

아름드리

아버지의 자리

아니 에르노 지음, 홍 상희 옮김

책세상

아웃사이더

콜린 윌슨, 이 성규

범우사

 

시간이 없는데도 데이트레이딩 공부를 한다는 것은 큰 결심을 하고 나서이다.

전인교육센터를 세우고, 큰 뜻을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데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투자를 잘 해서 불려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가치투자 위주로 생각을 했는데 그것은 만약에 주식시장 일본처럼 장기간 하향세를 탄다면 수익을 낼 기회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데이트레이딩을 겸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가치투자, 중단기 추세매매, 데이트레이딩으로 분산해서 투자를 할 생각인 것이다. 책 읽고, 글 쓰고, 일도 열심히 하는 가운데 데이트레이딩을 하려면 앞으로 시간관리를 철저히 해야만 한다. 모든 불필요한 시간은 없애기로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고 전처럼 최소수면을 통해서 활동하는 시간을 대폭 늘려나가야 한다.

 

시간 계획을 세워보았다. 앞으로 꼭 지켜나가야겠다.

만약 이대로 실천을 하지 못하면 당일 주식 거래를 그만둔다. 시간을 만들어 내지 못했으니 하고 싶은 일을 그만두어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가기 여간 힘든게 아니다. 요즘 4 알람을 맞춰 놓는데도 그 시간이 못 일어나고 있다. 크게 분발해야만 계획대로 실천이 가능할 것이다. 꼭 해내자~!

 

- 3시 25 기상

- 3시 30 ~ 4시 20 : 독서

- 4시 30 ~ 4시 50 : 씻고 출근 준비

- 4 55 ~ 5 15 : 걸어서 전철역 이동

- 5시 17 ~ 6시 30 : 사무실 출근

- 6시 30 ~ 7시 30 : 글 쓰기 (독서일지 외 매일 글 한쪽씩 쓰기)

- 7시 30 ~ 8시 30 : 업무 준비

- 8시 30 ~ 9시 30 : 거래 종목 재검토 및 거래 준비

- 9시 00 ~ 10시 00 : 거래하면서 T/A

- 10시 00 ~ 10시 30 : 외근 준비

- 10시 30 ~ 18시 00 : 고객 상담

- 18시 00 ~ 19시 00 : 귀사

- 19시 00 ~ 20시 00 : 업무 정리 및 T/A

- 20시 00 ~ 21시 00 : 주식 공부 (종목 선정)

- 21시 30 ~ 23시 10 : 퇴근

- 23시 30 ~ : 잠자리에 들기

 

어젠 모 출판사에서 행복에 관한 책을 같이 만들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다.

뜻밖이었다. 물론 계획을 갖고 있었기에 좋은 일이었다. 하지만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진행시켜나갈 생각이었다. 행복은 내게 있어 최고의 화두다. 모든 인류에게 행복의 비결을 전하고 싶기 때문이다. 고통과 단련과 독서를 통해서 행복의 원리와 비결을 알아냈다. 그것을 여하히 정리하여 사람들에게도 알려주느냐가 남았을 뿐이다. 행복에 관한 한은 나는 최소한 1,000만부 이상의 책을 판매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 아니, 그 이상을 팔아야만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는 어떤 사명감 같은 것을 갖고 있다. 나는 세상에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있다고 믿는다. 북 에이전트인 윤사장님에겐 이미 기획서를 보여준 적이 있다. 이런 제안을 받았다는 얘기를 말씀을 드렸더니 같이 만나보자고 하신다. 행복에 관해서는 강한 믿음과 신념을 갖고 추진할 것이다.

 

저녁 때 사무실에서 아이들을 위해 책도 주문하고 영화예매도 했다.

또 주식 공부도 하느냐 늦게까지 혼자 남아 있었다. 앞으로는 제일 먼저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하게 될 것이다. 열심히 살 생각을 하니 흥분이 된다.

 

11가 조금 지나서야 귀가했다.

늦은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눴다. 능력을 키운다는 얘기를 해주었다. 매실을 살펴보고 몇 번을 굴려주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매실이라는 물질(아니 정신)도 사랑을 받아서 더 맛있게 익을 것이다.

 

오늘 아침엔 늦게 일어났다.

허둥지둥 출근하느냐 매실 사진도 찍지 못했다. 대신 예쁜 무궁화 나무 사진을 찍어두었다.

 

오늘도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자.

즐겁고 기쁘게

 

 

2007. 7. 26.     08:48

 

 

시간을 지배한 사나이가 되고자 하는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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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책을 빌려주다! | 살며 ...... 2007-07-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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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책을 빌려주다! 살며...

2007/07/24 08:32

http://blog.naver.com/myinglife/70020071696

2007-07-24 ()     07:57~

 

 

어제도 데이트레이딩 연습을 했다.

그런데 거래 원칙에 의하지 않고 편법에 따라서 했다. 데이트레이딩을 하려면 데이트레이딩 원칙에 따라야 하는 스윙거래법을 했다. 오늘부터는 거래 원칙을 지키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저녁 때는 주식 투자를 하는 친구를 만났다.

9시가 지나서 만났으니 밤이라고 해야하나. 책을 빌려주러 간 것이다. 지난 주에 트레이딩심리란 책을 읽었는데 너무 좋아서 친구도 읽어보았으면 싶었다. 친구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게는데 모르겠다. 가치투자를 지향하던 내가 데이트레이딩을 한다니까 친구는 은근히 좋아하는 것 같았다. 아닌가?

 

주식투자를 생각하면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생각난다.

투자자 각자 자신의 인식에 따라 주식투자를 규정한다. 어떤 사람들은 극히 위험한 도박으로 인식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훌륭한 투자 수단으로 안전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 중간에 각지 저마다 다른 인식을 가진 투자자들의 층도 많을 것이다. 아무튼 나는 주식투자의 전체 모습을 파악하려고 애를 쓰고 싶다. 어느 하나의 고정된 인식으로 대하게 되면 다양한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할 것이니깐 말이다. 친구를 만나서 주식투자에 관한 대화를 나누면 함께 퇴근했다. 함께 떠들며 가는 퇴근길은 금방 시간이 지나간다.

 

성대앞에서 11시 20 마을버스를 탔다.  

저녁을 먹지 않아서 늦은 시간이었지만 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할머니 집에 놀러갔다고 딸 예지가 자고 있었다. 아내가 갔다 온 얘기를 전해주는데 시끄러워서 그랬는지 예지가 깼다. 아빠인 나의 어려서의 이야기서부터 많은 이야기를 전해 들었는 모양이다.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한다. 예지는 할머니와 함께 한 시간이 좋았는 모양이다. 아들 성준이가 아내에게 할머니 혼자 사시는 게 불쌍해 보인다며 큰 집으로 이사를 가면 할머니를 모시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단다. 반찬도 제대로 해 먹지 못하시는 것 같다며 불쌍하셨다고 하니 벌써 많이 컸나 보다. 기특한 녀석들. 그래, 빨리 어머님을 모시고 함께 살아야 할 텐테 큰 아들이 자식 노릇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밥을 먹으면서 보니 매실이 더욱 진하게 익어간다.

어제 저녁 때도 굴려주니 딸 예지가 그게 그렇게 좋냐고 물어본다. 녀석 무엇에든 사랑을 주면 더 좋아진다는 걸 모른단 말인가. 퇴근이 늦었는데다가 아이들과 늦게까지 얘기하느냐 매실에 관한 글을 타이핑 하지 못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올리려고 했는데.

 

<점점 진해지는 매실엑기스>

 

 

<매실 엑기스가 정말 진하게 변하고 있다>

 

<쪼글쪼글 예쁜 매실들>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 가랑비가 아주 조금씩 내렸다.

우산을 쓰지 않고 단풍나무 아래서 버스를 기다렸다.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면서 했다. 늘 같이 타고 고등하교 여학생은 늦잠을 잤는지 보이지가 않았다. 오늘은 자리까지 나서 마을버스에서도 앉았다.

 

오늘도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자.

즐겁고 기쁘게

 

 

2007. 7. 24.     08:12

 

 

 

친구를 만나 즐거웠던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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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07-07-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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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말로 참으로 소중한 것이다! 독서일지

2007/07/23 10:00

http://blog.naver.com/myinglife/70020029571

2007-07-23 ()     07:57~     날씨: 맑음

 

 

토요일에 독후감을 쓰지 못하고 퇴근길에 올랐다.

송원장님에게서 평촌 사무실에 내려가는 중이라고 전화가 와서 만나러 가려고 서둘러 사무실을 나섰다. 금요일 윤 사장님과 셋이서 만난 후 너무 시간이 늘어지다 보면 책을 내지 못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게 얘기를 해, 송원장님에게 조언을 하러 가려는 것이었다. 범계역에서 내려 걸어갔다. 금요일에 만난 아주머니께서 열심히 일하고 계셨다. 송원장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 송원장님께서도 문제를 잘 인식하고 계셔서 얘기가 잘 끝났다. 갑자기 옆집에 사시던 아저씨께 전화가 왔다. 언제 성대역까지 올 수 있냐고 해서 만나야될 것 같아 40분 후쯤 도착한다고 했다. 송원장님과의 대화를 서둘러 마무리 하고 길을 서둘렀다. 송원장님이 밑에 길 건너기 전까지 배웅을 해주시길래, 마음공부를 하셔야겠다며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를 읽어보라고 권했다.

 

성대역에 도착하여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곧 나온다고 하며 역 안에서 기다리라고 한다. 옆집에 사사던 가족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아내와 아주머니가 동갑이고 아저씨와 내가 동갑이라 가까운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아내와 아주머닌 고향도 비슷한데다 동갑이라  진짜 친하게 지내고 있다. 아내에게 좋은 친구가 생겨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상을 살면서 어디 친한 친구를 만나기가 쉬운가. 술집에 들어가 생맥주를 한잔 하면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풀었다. 술을 마시니, 이렇게 지인들과 한잔 술을 하면 푸근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다. 집에 돌아오니 1 되었다.

 

아이들은 할머님 댁에 놀러가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오일 마사지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아내가 아주 좋다고 했다.

 

일요일에는 편안하게 쉬었다.

독후감 쓴다고 노트북 켜놓고, TV 시청하다가, 기수련하다가 잠을 자며 보냈다. 마음을 다잡지 않으니 글쓰는 것이 길게 늘어진다. 간신히 밤 11경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저녁 때는 성준이가 돌아와서 같이 축구게임을 시청했다. 대조영도 보았다. 아쉽게 끝나서 다음 편이 몹시 궁금하였다.

 

<추구경기를 시청하는 성준이>

 

 

틈틈이 매실을 흔들어 주었다.

밑에 가라앉은 설탕이 쌓이지 않도록 때때로 굴려주었다. 이런 사랑과 관심으로 매실엑기스가 더욱 잘 익을 것이리라. 건강에 대해 지혜롭게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 매실은 최고의 피로회복제 그 활력증진 작용

 

매실에는 많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옛부터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식중독, 물의 의한 배탈, 일사병, 설사와 변비, 위산과다와 무산증, 차멀미, 염증 해소 등 그 효능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나는 간혹 노인들의 모임에 참석해서 장수에 관한 얘기를 합니다만 장수하여 원기 좋은 노인은 거의가 매실장아찌를 즐겨 먹고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오랜세월의 경험으로 이치는 잘 모르지만 매실장아찌의 효늘을 생활의 지혜로서 알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식후 찻속에 매실을 한 개 담구어 잡수세요하는 말을 당신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라 짐직합니다만 그러한 말속에는 묵척 깊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노화방지나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물질이 매실에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것을 노벨상 학설에서도 설명되고 있으며, 나도 기회 있을 때마다 말해 왔습니다만 매실의 기능은 그 뿐이 아닙니다. 거기다 매실에 관해서 극히 일부분 밖에 설명되고 있지 않은 감이 듭니다. 나는 매실의 그러한 신비를 해명하고픈 욕구에 얽매이고 있으나 유감스럽게도 생화학자가 아니므로 그런 어려운 설명보다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매실의 효용을 널리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매실의 살이나 초에 절인 매실은 닭의 모이에 섞어서 주면 봄 가을 두 번의 탈모와 산란 정지를 완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역시 구연산 싸이클로 설명되고 있듯이 닭의 사료가 체내에서 완전 연소하는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피로원소인 유산이 체내에 잔류한다 하더라도 매실이 가진 성분은 그것을 연소시켜 에너지원을 조성하기 때문에 이보다 멋있는 피로회복제는 없는 것입니다.

 

<살살 굴려주었던 매실엑기스통>

 

건강에 대해서....생각해 보자!

 

재물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모두 잃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하지만 다른 중요한 것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건강은 소홀하게 여겨진다. 건강을 잃고 병이 들었을 때야 건강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사후약방문이라고 건강을 잃고나서 건강에 매달려본들 소용이 없다. 이미 버스는 떠나가버리고 말았다.

 

허둥지둥 약을 먹는다, 보약을 먹는다, 운동을 한다며 수선을 떤다.

그렇지만 한번 잃은 건강은 쉬이 돌아오지 않는다. 얼마간 식이요법이다 운동법을 실시하다가 그만두게 된다. 그나마 꾸준하게 오래 지속하면 서서히 몸이 회복될 텐데 금방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금방 포기하고 만나. 병이 걸리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므로 낫기에도 꽤 오랜 시간을 걸린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제는 자포자기하게 된다. 

오래 살아 뭐해, 다들 그렇게 살다가 죽는 거지 뭐 인생 별거 있어 라며 체념하거나 포기하고 옛날의 습관대로 살아간다. 그러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그래도 겪으며 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만 한다.

그래야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과정을 거치지 않게 죽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건강한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지혜롭게 건강을 관리해 나갔으면 좋겠다. 그래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 테니깐 말이다.

 

토요일에 갑자기 읽은 책은 다 읽었다.

책이 무척 얇아서 한 두시간 만에 다 읽었다. 고객서비스에 관한 짧은 책이지만 아주 의미있는 책이었다.

 

-         갈림길에 선 고객 / 바바라 헤이틀리 . 에릭 하베이 지음, 이 관섭 옮김 / 한스미디어

 

오늘 출근길부터 새로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지난 주에 이어 주식에 관한 책을 읽기로 했다. 초단타 매매에 관한 것인데, 지난 번에 읽은 책에서 몇 가지 이해하지 못하는 게 있어서 연속해서 읽는 게 좋을 것 같아 읽게 되었다.

 

-         초단타매매 지금보다 10배 잘하기 / 김도기 지음 / 더난출판사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다.

참으로 행복한 나날을 만들어가야겠다.

기쁘고 즐겁게

 

2007. 7. 23.     08:33

 

 

주식투자 공부에 재미가 들린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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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행복, 사랑을 전도하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07-07-21 18:25
http://blog.yes24.com/document/70842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훌륭한 분, 위대한 책을 만나다! 독서일지

2007/07/21 18:15

http://blog.naver.com/myinglife/70019969494

2007-07-21 ()     16:22~     날씨: 흐림

 

 

오늘은 늦게 출근했다.

어제는 좀 늦게까지 술자리를 가졌다. 그렇지만 오늘 아침에 비교적 일찍 일어났다. 아내는 출근하고, 성준이는 학교에 가고, 나와 방학을 한 예지만 집에 있었다. 잠깐 기수련을 한다는 게 그만 깜빡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12시가 다 되었다. 예지도 책을 보다가 잠들었는지 그때 일어났다. 잠시 후에 성준이가 학교에서 돌아왔다. 오늘 예지와 성준이가 할머님집에 놀러간다고 한다. 서둘러서 씻고 출근준비를 했다. 집을 나서기 전에 매실을 좀 살펴보고 사진도 찍었다. 아이들과 같이 집을 나섰다. 막 집을 나서려니 비가 내려서 성준이가 우산을 가지러 올라갔다 왔다. 비가 아주 조금씩만 내려 성준이 우산을 같이 쓰고 마을버스 타는 곳으로 갔다. 

 

<마을 버스 타는 곳에서>

 

<방학을 한 예지>

 

 

<썩소를 날리는 성준이>

 

12 27 차를 타려고 했는데 차가 없었다.

기사분들이 식사 시간 때문인지 그 시간대는 차가 없었던 것이다. 할수 없이 벚나무 아래에 앉자서 책을 읽으며 47분 차를 기다렸다. 책을 읽으면 좋은 게 기다리는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참 좋다. 지루할 필요도 초조할 필요도 없다.

 

<나무 아래 앉아 책을 읽으려고 하는 나>

 

 

금천에서 일을 보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여성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다가 사무실로 돌아왔다. 계단을 올라가는데 어린아이들에게 배울게 많다고 하는 말씀을 듣고 말을 걸어 인사를 나누게 되었다. 그렇다, 열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것에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어린아이들에게서도 얼마든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훌륭한 분이 틀림없었다. 인사를 나누고 보니 목사님이라고 하셨다. 좋은 말씀 듣고 건강에 관한 말씀도 드리고 헤어졌다.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읽고 있던 책을 다 읽었다.

주식에 관한 책인데 정말 좋은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해고 앞으로 시간언젠가 데이트레이딩을 꼭 해볼 것이다. 꾸준하게 공부해서 책 100권을 읽고나면 본격적으로 주식투자를 할 것이다. 그것도 데이트레이딩으로 말이다. 좀 두꺼운 책인데도 내용이 좋아서인지 1주일만에 다 읽을 수 있었다.

 

-         트레이딩 심리 / 정 홍기 지음 / 차림

 

어제는 안양에 갔다가 훌륭한 분을 만났다.

범계역에 있는 헌책서점에서 일하시는 분인데 참으로 훌륭한 분이셨다. 많은 도전을 받았다. 그곳에 헌책을 2권 샀는데, 그 중에 한 권을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다. 행복에 관한 사례를 모은 책을 쓰기로 했는데 꼭 그분에 관한 얘기를 써야겠다.

 

-         갈림길에 선 고객 / 바바라 헤이틀리 . 에릭 하베이 지음, 이 관섭 옮김 / 한스미디어

 

<책은 책, 읽을 책>

 

세상에는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훌륭한 분들이 참 많이 계신 것 같다.

범계역 헌책방에는 오래 전부터 들려서 잘 알고 있은 곳이다. 어제도 그곳을 지나게 되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지 못하는 것처럼 또 들렸는데 그분께서는 차한잔 하지 않겠냐며 말을 걸어주셨다. 처음 뵙기에 일하신지 얼마나 되었냐고 여쭤보았더니 한달 밖에 안되었다고 하셨다. 그런데 하는 일이 예사롭지가 않으셨다. 책을 읽고 좋은 글귀를 A4d용지에 인쇄를 하여 코팅을 하여 걸어두고, 책을 읽으라고 권하는 글귀를 적어 놓으셨다. 참 좋은 홍보 방법이 아닌가. 그래서 그 글을 읽고나서 책을 살펴보다가 책 한권을 더 샀다. 참 훌륭하신 분이었다.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 나도 더욱 열심히 일해야겠다.

 

갈림길에 선 고객

바바리 헤이틀리 . 에릭 하베이 지음, 이 관섭옮김

한스미디어

옛책

글 안 춘근, 사진 김 종섭

대원사

 

<어제 산 헌책들>

 

행복에 관한 책을 쓸 계획이라 행복의 비결이 뭐냐고 여쭤보니 훌륭한 말씀을 해 주시는 게 아닌가. 그것은 바로

 

편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산다.

그런데 열심히 살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다.

 

참 훌륭한 말씀이 아닌가.

책 표지 안쪽에 받아적었다. 편안하게는 욕심내지 않고 진솔하고 편안한 마음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음의 비밀을 깨친 분이 틀림없다. 나중에 강사로 초빙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어제 저녁때는 윤사장님, 송원장님을 만났다.

송원장님 책 쓰는 문제를 얘기하기 위해 만나게 되었는데 술 한잔 하면 즐거운 사간을 가졌다. 범계역에서 만난 분의 얘기도 했다. 11 다 되도록 같이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마을버스 막차를 놓쳐서 걸어서 집으로 갔다.

택시를 탈까 하다가 푼돈이라고 아낄까 싶어서 걸어가기로 했다. 무거운 가방을 2개나 들고, 상의를 벗어 걸러메고 사색을 하며 걸어갔다. 땀이 조금 났다.

 

집에 도착하니 다들 차고 있는 것 같았다.

책상 위에 기름적 한장이 놓여 있었다. 책상 위에 놓인 예지 성적표를 읽어보고 있는 사이 예지가 방에서 나왔다. 늦게까지 TV를 봐서 막 잠자리에 들었는지 잠이 오지 않는다고 했다. 성적표를 보니 1학년 때보다도, 중간고사 때보다도 성적이 올랐다. 잘 했다고 칭찬을 하고 예지에게 얘기를 좀 해줬다. 아빠는 공부하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더 사랑해주고 싶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공부보다는 능력을 개발하라는 얘기를 해줬다.

 

매실을 좀 살펴보고는 잠자리에 들었다.

어제 하루가 아름답게 흘러갔다.

 

오늘은 벌써 시간이 5 다 되었다.

오늘 읽은 책 독후감을 한편 쓰면 시간이 훌쩍 갈 것이다.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야겠다.

 

오늘 아침에도 매실 사진을 찍었다.

참 예쁘다. 매일 매일 나의 사랑을 먹어서 매실이 더욱 잘 익어갈 것이다. 만물은 정신으로 이뤄진 것이 아닌가. 매실에 대한 글은 미리 써놓은 것이 없어서 다음에 보완해야겠다. 매실이 여러가지 독을 제거한다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이다. 이 기능만으로도 매실을 애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 3독을 뿌리뽑는 매실 그 해독 작용 -  2

 

 

필자는, 머리를 흐트리고 핏기가 없는 야윈 노파를 보고, 의사가 아니어서 진찰도 투약도 할 수 없으나 전해군병원장 하세까와 사부로우 박사가 매실에 관한 것을 쓴 것이 생각나서, 아침, 저녁 대형의 매실을 한 개씩, 작은 것이면 두개씩 잡수세요 하고 물구나무서기 건강체조를 가르쳐 줬습니다. 분명히 11월말경이라고 기억합니다만 그 이래로 노파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폭격당하고서 20년간이나 된 후인지라 빌빌하고 유령같이 되어있는 노파이니 돌아가셨음이 틀림없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듬해 2월 저의 집에서 가까운 역 근처에서 뺨이 붉으레한 50대 가량으로 보이는 부인이 생글생글 웃으며 다가와서 원기있는 음성으로 인사를 하셨는데 그 분이 그 유령마냥 보였던 노파가 아닙니까? 걸음걸이도 젊은이처럼 가쁜하였습니다.

 

그분은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매실장아찌를 걸르지 않고 무우즙에 섞어서 먹거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서 계속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물구나무서기 건강체조를 하고 20분쯤이 꾸벅꾸벅 좁니다. 그렇게 한탓인지 병원에서도 백혈구뿐 아니라 적혈구도 불어났다. 웬 까닭일까? 하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여기서 자신을 얻어 필자는 고혈압이나 신장병과 같이 염분을 제한하고 있는 사람은, 매실장아찌를 30분가량 미지근한 물에 담가뒀다가 먹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옛부터 피곤하면 매실하고 전하여 오듯이 모르는 사이 방사능이나 X광선, 농약 등의 해를 받아 백혈구 감소증에 걸려있는 분이 있으면 첫째 피로에 지친 기분이 되므로 그 때 소금을 뺀 매실 장아찌를 빠뜨리지 않고 먹는다면 병을 가벼운 정도에서 막을 수 있는 셈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암이라든가 백혈병에 걸린 사람은 매실처럼 시큼한  식품을 싫어하는 분이 많습니다. 지금 말한 피폭 부인도 매실장아찌를 먹는데는 여러가지로 고심하여 먹었다는 것입니다.

 

인용이 길어졌습니다만, 미쓰바시 선생은 이 책을 출간한 후 영약에 관해서 여러가지를 한데 모아 그 속에서 매실엑기스에 관해서 여러가지를 한데 모아 그 속에서 매실엑기스를 들어 말하고 있습니다. 매실엑기스는 소금을 전연 쓰질 않고 있기 때문에, 고혈압이나 신장병 환자는 안심하고 삼킬 수 있습니다.

 

여하튼 원폭증 환가 고쳐지는 등 불가사의한 힘을 갖고 있는 것을 사실입니다. 또 그 기능이 해명되지 않은 것도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매일 모르는 사이에 유해한 화학성식품 첨가물이나 인공염색료 등 100종류 가까운 것을 먹고 있습니다. 주로 간장과 신장이 이를 해독해서 부담은 대단한 것이어서 요즘 암과 함께 간장병, 신장병 환자가 불어나고 있는 것이 납득이 갈 듯 합니다.

 

간장이나 신장의 기능이 독.물속의 독도 해독이 되는 이치이므로 그 때문에도 피그린산의 섭취를 권장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매실은 체내 공해의 청소제라고 말하며 여러분께 권장하는 까닭입니다.

 

<어제 저녁에 보니 신문지 위애 액이 묻어 있었다> 그저께 흔들때 흘러나온 모양이었다.

 

오늘도, 주말에도 참 기쁘고 즐겁게 보내야겠다.

참으로 행복하게

 

 

2007. 7. 21.     16:59

 

 

참으로 훌륭한 분을 만나서 큰 도전을 받았던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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