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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잘 되는 나

조엘 오스틴 저/정성묵 역
긍정의힘 | 200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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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8년 4월 27 18시 14분 19 ~ 08년 4월 27 20시 25분 24

 

(잘 되는 나 / 조엘 오스틴 지음, 정 성묵 옮김 / 두란노)

 

: 2008. 4. 15. (화) 12:04 (성대역) ~

: 2008. 4. 24. (목) 07:13 (강남역)

 

 

열정이 솟아난다.

모든 것을 다시금 깊이 생각해 볼 것이다,

지금 내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들을.

그리고 매일 아침 최선을 기대하며

눈을 뜰 것이다.

마음을 개발하기를

생각을 달리하기를,

습관을 들이기를 시작할 것이다.

 

 

오늘은 일요일이다. 아내와 처남 내외는 결혼식장에 가고, 나는 어깨띠를 하고 출근길에 올랐다. 어제 밤 집에 들어갈 때 어깨띠를 하고 들어갔더니 놀러온 처남 내외가 놀란 눈으로 쳐다보며 웃었다. 그 어깨띠를 오늘 일요일에도 변함없이 차고 출근을 했다. 바로 성대역에서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오늘 출근길에 훌륭하신 분을 만났다. 범계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고 여늬 때와 다름없이 전철의 한 구석에 기대어 책을 읽었다. 인덕원역에서 중년 신사분이 차에 올라타셔서는 어깨띠를 한 나를 보고는 이상하다는 듯 바라보셨다. 잠시 무엇인가를 생각하시는 것 같더니 가방에서 책을 꺼내고 가방은 선반 위에 올려 놓으신다. 나는 무관심한 듯 열심히 밑줄을 그으며 책을 읽었다. 그 분도 내 앞에서 열심히 책을 읽으셨다. 그러는 사이 전철은 달려서 사당역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갑자기 그 신사분께서 나에게 궁금하다는 듯 질문을 하신다. 왜 어깨띠를 하고 계시냐고 물으신다. 짧은 시간 동안 나의 독서론에 대해 말씀을 드렸다. 무슨 일을 하시냐고 여쭤보니 현역 군인이신데 광속독법을 배우러 방배동에 가신다고 했다. 이제 막 이야기를 꺼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는데 전철은 사당역에 가까이에 다가갔다. 부랴부랴 인사를 나누고는 2호선으로 갈아타려고 걸어가면서 그리고 방배역까지 가면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속독법을 배워야 할 필요를 느껴 일요일인데도 강의를 들으러 다닌다고 하셨다. 그 분께선 중령이셨는데 꼭 장군이 되어 국가 방위에 큰 힘이 되었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정말 나는 왜 남들이 이상하다고 여기는 독서에 관한 어깨띠를 하고 다니는가. 사람이 제대로 생각을 하지 못하면 성공할 수도, 행복할 수도 없다. 한마디로 나는 온 국민이 독서를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독서운동을 하고 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독서를 한다면 창피함을 무릅쓰고 독서운동을 펼칠 것이다.

 

하루 15분의 독서, 당신의 인생이 바뀝니다!

 

내가 책을 열심히 읽고 독서운동을 하게 된 데에는 사연이 있다. 나는 1999년 고통 속에서 책을 읽으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 그 이후로 꾸준하게 독서를 하고 2002년부터는 독후감도 쓰게 되었다. 바쁠 때는 빼먹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꾸준하게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있다. 가능하다면 내 평생 이렇게 해 나가고 싶다.

 

독서를 하면서 인연을 쌓은 분이 있다. 2002년부터 방문영업을 배워서 역삼역 근처에서 빌딩타기 영업을 했다. 그 때 은행에 다니시는 분을 만났다. 그 분께서 방문영업을 하는 나를 친절하게 대해주시면서 방문할 때면 커피도 대접해주시곤 했다. 나는 고마운 마음이 들어 책을 선물한 적도 있다. 독후감도 쓴다고 했더니, 1권을 짧게 요약해서 사람들에게 준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을 해 주기도 하셨다. 그래서 한 때 책을 읽고 A5 1장에 요약한 적도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 아이디어는 참 좋은 것이 틀림없다. 나중에라도 다시 한번 시도해 보아야겠다.

 

지난 3월말에는 오랜만에 그분을 만나게 되었다. 한동안 성남에 있는 지점에 근무하시다가 다시 서울에 있는 지점에서 근무하신다고 해서 만나 뵙게 되었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 이야기 끝에 책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는데 내게 책을 추천해주셨다. 나도 책 한 권을 추천해주셨다. 그런데 서로에게 추천해 준 책을 읽고 한달 뒤에 다시 만나자고 가볍게 약속을 했다. 책에도 인연이 있는지 이렇게 해서 한 권의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베스트 셀러에 올랐던 긍정의 힘의 저자가 쓴 책이다. 아직 긍정의 힘도 읽지 못했는데 이런 사연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책을 먼저 읽게 되었다. 부랴부랴 책을 주문했고, 지난 14일부터 읽었다. 책의 페이지 수가 적지 않아서일까 꽤 오랫동안 읽었다. 목사님이 쓴 책이라 종교적인 신앙을 바탕으로 한 책이지만 내용이 꽤 좋다.

 

엊그제 그 분, 팀장님을 다시 만났다. 그 분이 근무하시는 은행 근처에 일 보러 갔다가 들려 잠깐 대화를 나누었다. 나는 책을 다 읽었는데 팀장님은 어떻게 되었냐고 여쭤보니 반쯤 읽으셨다고 했다. 그래서 책을 마저 읽고 토론을 해보자고 제안을 했다. 더 나아가 모임을 만들자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우선 둘이라도 만나서 토론을 하자고 합의를 했다. 앞으로 이번 모임을 계기로 좋은 독서토론 모임으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오늘 우연히 만나 뵌 이중령님과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

 

그 동안 책을 열심히 읽으면서 많은 공부를 했다. 그 결과 긍정이 우주의 원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면 긍정의 힘이야말로 얼마나 위대하겠는가. 우리가 긍정의 힘을 제대로 알고 실천한다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긍정의 힘을 체험할 수 있을까.

 

,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그리하여 지금보다 더 멋진 삶을 영위해보자.

 

 

(잘 되는 나 / 조엘 오스틴 지음, 정 성묵 옮김 / 두란노)

 

<책 읽은 시간>

: 2008. 4. 15. (화) 12:04 (성대역) ~

: 2008. 4. 24. (목) 07:13 (강남역)

 

<책 읽은 계기>

우연한 만남에서 좋은 만남으로 가꿔나가고 싶은 분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서로에게 추천한 책을 읽고 독서토론 모임을 갖기로 했다.

 

 

사람과의 만남에도 인연이 있듯 책과의 만남에도 인연이 있는가 보다. 이 책은 오래 전에 만나 알고 지낸 기업은행의 팀장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읽게 되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 책은 읽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좋은 사람들과의 좋은 만남은 사람을 성장, 발전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이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 살만한 곳인가, 아니면 그렇지 못한 곳인가. 깨끗한 곳인가, 아니면 더러운 곳인가. 과연 어떤 것이 진실일까. 과학적으로 밝혀낼 수는 없을까.

 

이에 대해 사람마다 다 다르게 생각할 것이다. 나는 바로 그 생각이라는 것에 달려있지 않나 생각한다. 이 세계가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또 나쁘게 생각하면 나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즉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긍정적인 곳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 책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사는 법에 관한 책이다.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선언들로 꽉 차 있다. 인간의 의식은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으로 나뉠 수 있는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 잠재의식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부정적인 현재의식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도,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현재의식을 세뇌시켜야만 한다. 그래서 현재의식에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주어야 한다. 이 책은 현재의식을 긍정적으로 프로그래밍하는 선언서라고 할 수 있다.

 

어떤 긍정적인 선언이 들어 있을까. 나는 잘 될 것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나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나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나는 비전이 있는 사람이다, 나는 믿음으로 산다 얼마나 좋은 긍정적인 선언들인가. 우리는 이런 말을 수없이 되뇌어야만 한다. 그렇게 하면 분명 잘되는 나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 책에서 많은 힘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마음으로 자신을 믿는다면 분명 모든 면에서 성장,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긍정의 말들을 한번 인용해 보자.

 

- 21p: 높이 비상하려면 목적지만 바라봐야 한다. 우리의 꿈은 언제나 거창해야 한다! 현재의 자신을 보지 말고, 긍정적인 비전을 품어야 한다. 목표와 소명을 온전히 이룬 자신을 상상해야 한다.

 

- 23p: 하나님이 주신 꿈이나 소명이 아무리 거대해도 겁먹을 까닭이 전혀 없다

 

- 26p: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계속 전진하라. 심란하고 실망스러운 사건에 눌려 쓰러지지 마라. 늘 다음 단계로 뻗어나가라.

 

- 29p: 툴툴 털고 일어나 새롭게 출발하라

 

- . (중략)

 

- 324p: 한 때 기적이었던 일이 익숙해지면서 지극히 평범한 일로 변질되면 열정을 잃기 쉽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열정을 품었던 적도 분명 있었다. 그때는 하나님이 문을 열어주셨다며 감사해 마지 않았다. 하나님이 놀라운 방법으로 그 자리를 주셨기에 아침이 되면 어서 가서 일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물론 가서는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자 그 일은 더 이상 신선하지 않았다. 틀에 박힌 일과가 되어버렸다.

 

- 324p: 기적이 평범한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치료법은 하나님이 현재의 자리까지 이끄신 과정을 기억해내는 것이다. 열정의 불씨를 되살려야 한다.

 

-324p: 우리는 매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무엇보다도 마음이 올바른 방향을 향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테면 성공과 승리를 떠올려야 한다.

 

- 324p: 끊임없이 더 놓은 단계로 뻗어나가 삶을 개선하고 잠재력의 극한까지 뽑아내면 꿈이 이루어질 뿐 아니라 더 나은 사람이 된다! 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사람이 된다!

 

믿음이 너를 살리리라고 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믿으며 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 나는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믿고 행동하면 분명히 잘 될 것이다.

 

한번 잘 되면 점점 더 잘 될 것이다. 나도 점점 더 잘 될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매 순간 분명히 점점 더 잘 된다. 나는 매 순간 더 잘 되고 있다.

 

나는 긍정의 화신이 되고 싶다.

 

(* 이 독후감을 쓰면서 어울 선생님의 2007년 4월 27 강의를 들었다.)

 

 

2008. 4. 27.     20:21

 

 

늘 잘되는 나를 이루고 싶은 고서

김 선욱

 

 

 

덧글) 독서로 행복을 일궈라

 

2008-03-29 () 17:21~

 

책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동생과 며칠 전에 대화를 나눴습니다. 전에는 취미로만 조금씩 책을 읽다가 몇 년 전부터 책을 많이 읽으면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 게 된 동생인데, 자기는 솔직히 형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더군요. 하루 15분의 독서, 당신의 인생이 바뀝니다 라는 어깨띠를 하고 다니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남 보기에도 그렇고 아무리 독서가 좋다고는 하지만 그럴 필요까지 있느냐 하는 의미에서겠지요.  

 

동생과 대화를 나누기 전 하루 이틀 전의 일이었습니다. 퇴근길에 마을 버스를 타고 다니는 아가씨와 우연히 금정역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인사말로 짧게 인사를 나눈 적은 있지만 긴 대화는 처음이었습니다. 왜 어깨띠를 하고 다니시는지 궁금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의 마음을 표현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전철과 버스에서 나란히 앉아서 대화를 나누었기에 읽고 있던 책 표지 안쪽에 요점을 적어가면서 독서운동을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었습니다. 

 

………

 

작년에 어떤 분의 권유로 독서에 관한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책으로 내지는 못했지만 독서에 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지요.

 

사실 저는 독서보다는 행복이라는 주제로 책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006 9월에 목차까지 다 정리해 두었거든요. 그 동안 꾸준하게 독서를 하면서 마음 공부를 하고, 또 수련을 하면서 행복에 관해서 연구를 해 왔던 것입니다. 그리고 심리 상담 공부를 하면서 우리 인생에서 행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지요.

 

행복은 많은 부분 생각에 달려 있는데, 우리는 생각을 잘 할지 모릅니다. 생각을 바꾸는 데는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경험, 스승.멘토, 독서. 그런데 시간과 비용의 한계 때문에 우리는 경험도 많이 하지 못하고 있고, 그렇다고 스승이나 멘토를 찾아 다니며 배우지도 않습니다. 유일한 방법이 독서인데 우리는 독서를 잘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을 바꿀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 달리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독서! 독서 밖에 없습니다. 생각을 바꾸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독서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할 수 있으면서도 손쉽게 할 수 있거든요.

 

생각에 따라 마음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상태가 됩니다. 긍정적인 마음은 행복을 느끼고, 부정적인 마음을 불행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마음도 습관의 산물입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늘 부정적으로만 생각하고, 긍정적인 사람들은 대부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하게 살려면 마음을 바꾸는 노력을 기울여야만 합니다.

 

명상입니다. 마음을 바꾸는 훈련이 바로 명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복하기 위한 과학적 훈련인 것이지요. 또한 독서로 꾸준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의식은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잠재의식에 따라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 잠재의식을 바꿀 수 있는 것이 현재 의식인데, 현재의식을 꾸준한 독서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생각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어야 하고 그 생각을 바꾸는 가장 좋은 수단이 바로 독서입니다. 또한 부정적인 잠재의식을 바꿔줄 수 있는 현재의식을 독서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독서는 일반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요!

 

……

 

독서의 효과가 어디 이것뿐이겠습니까. 책을 읽지 않고 도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지식, 정보, 지혜의 보고가 바로 책이 아닌가요.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독서의 큰 힘을 느끼고 싶으신가요. 독서를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지 않습니까.

 

독서로 행복을 일궈라!

 

무엇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제 동생의 장모님께서는 62세에 독서를 시작하시어 지금 아주 행복하게 독서를 하시면서 살고 계시답니다. 한 달에 4~5권의 책을 꾸준히 읽으신답니다. 그러면서 딸에게 , 너도 책 좀 읽어라 하신다니 놀라운 일이 아닙니까?

 

지금 바로 독서를 하겠다고 결심하십시오. 독서가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것입니다. 독서에 관해 더 알고 싶으시다구요. 지금 바로 연락 주십시오.

 

독서만이 국민 개개인들, 그리고 민족과 나라의 희망입니다!

 

2008. 3. 29.     18:00

 

 

책을 읽지 않으면 사람다울 수가 없다고 외치는 고서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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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혼탁하니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살며 ...... 2008-04-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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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훌륭한 중령 분을 만나다 살며...

2008/04/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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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     14:44~     날씨: 흐리다 갬

 


 

 

 

 

                     

                             <            >

 

                                                                                김 선욱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아름다운 만남을 갖고 싶다

 

모두가 미쳐 날뛰는 세상, 제 정신을 갖고 사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정말 사람다운 사람, 인간다운 인간을 만나고 싶다

 

정이 있고, 믿음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무엇보다 정직하고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출세와 돈과 명예에 매몰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을 길을 가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세상이 혼탁하니 더욱 깨끗한 사람이 그립다

 

옳지 못한 일을 부끄러워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

 

나는 친구 자네가 그런 사람이길 바라고 싶다, 자네가

 

자네가 아니라면

 

죽은 자의 무덤에서나 찾을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오늘은 일요일. 지금 시간은 14:44분이고, 사무실이다.

오늘도 일요일인데 출근을 했다. 계속 일요일에도 출근하다 지지난 에 결혼식이 있어 출근하지 못하고는 오늘이 연속 2주째 일요일에 출근한 것이다.

 

오늘도 온 족이 뿔뿔이 흩어졌다.

어제 저녁에 처남 내외와 조카가 올라왔는데, 아내와 딸 예지는 처남 외와 인천에 결혼식장에 갔다. 아들 성준이는 조카 진우와 율전동 번화가로 놀러 나갔다. 나는 이렇게 사무실에 출근한 것이다. 예지는 친구들과 영화구경가려고 했으나 함께 갈 친구가 없어 결혼식장에 따라 간 것이다. 사실은 처고모님의 따님 결혼식이라 나도 가야 마땅했지만 사정이 있어서 가지 못한 것이다.

 

내가 제일 늦게 집을 나섰다.

다들 먼저 나가고 나 혼자 UFC 게임을 조금 보다가 씻으려고 급탕으로 틀어놓고 기다리는 시간에 잠깐 기수련을 했다. 한번 수련을 하면 계속하고 싶어진다. 전화가 한번 왔었지만 받지 않았다. 두번째 전화가 와서 자리를 박치고 일어나서 전화를 받았다. 길 떠난 처남이 인천 시청을 갈려면 어떻게 가야하느냐고 길을 묻는 전화였다. 그냥 수인산업도로 쭉 따라가면 나올 것이라고 하니 부부가 똑 같다고 한다. 나도 자주는 다녀보지 않아 길을 자세하게 모르기 때문에 그리 대답한 것이다. 나는 어디 길을 몰라도 그냥 간다. 가다보면 표지판도 나오고 감을 때려잡으면 대충 원하는 곳에 도착하게 되곤 했다. 그런데 처남은 그게 잘 안 되는 모양이다. 아무튼 씻고 집을 나서려는데 빗방울 조금씩 떨어져 다시 집으로 들어가 우산을 갖고 나왔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믿음의 시험을 받았다.

12 47분차인데, 내가 마을버스 타는 곳에 도착한 시간이 27분이다. 버스가 지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으니 아직 지나간 것은 아니었을 텐데 혹시 이미 지나간 것이 아닌가 의심도 들었다. 49분을 지나서도 버스는 오지 않는다. 혹시 간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을 때 믿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다렸다. 버스는 조금 더 지나서 50분경에 도착했다. 무슨 일을 하던지 믿음을 갖고 추진을 하는 일은 쉽지 않다. 게다가 보이지 않는 것을 믿으려니 얼마나 힘들겠는가. 하지만 끝까지 믿고 기다리다 보면 좋은 결과는 오는 것이다. 무슨 일에서든지 인내를 갖고 기다릴 필요가 있다.

 

 

오늘도 Financial Planning이라는 잡지를 읽으면서 출근을 했다.

변함없이 어깨띠를 하고 있었다. 인덕원역에서 눈매가 날카로운 중년 신사분이 전철에 올랐다. 나의 행색을 지켜보는 모습이 보인다. 약간 머뭇거리더니 가방에서 책을 꺼내 읽으신다. 실행에 집중하라는 책이다. 나는 아직 읽어보지 않은 책이다. 역시 훌륭한 분이구나 하는 생각을 잠깐 하고는 잡지 읽기에 몰두했다.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앞에 서 계시던 그분이 궁금하시다며 물어본다. 왜 그런 걸 (어깨띠)를 하고 다니냐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독서운동을 하고 있다고 대답하면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성대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사무실 올러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 분께서는 군인이셨는데, 속독법을 배우러 방배동에 가신다고 했다.

짧은 기간 대화를 나눴지만 멋진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국가 방위상 아주 중요한 직책을 맡으신 분이셨다. 업무상 책을 많이 읽어야만 하는데 빨리 저자의 마음을 파악해 내어 올바른 의사결정을 해야만 한다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 책을 빨리 읽는 훈련을 하기 위해 광속독법을 배우러 다니신다고 했다. 장군이 되셔야 하지 않냐고 물으니, 목표는 갖고 있지만 실력이 바탕이 되지 않는데도 무리하게 올라가고 싶은 생각이 없다며 먼저 진정한 리더쉽을 갖추고 실력을 배양해야 되지 않겠냐고 말씀하셨다. 얼마나 올바른 생각이신가. 우리 나라에 이런 훌륭한 군인이 계시다는 게 자랑스러웠다. 꼭 장군이 되셔서 나라를 굳건히 지켜주시는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휴일날 출근을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아니 그분처럼 목적을 갖고 휴일에도 무엇인가를 하는 일은 쉽지 않다. 게으른 마음을 박차고 나와 행동하는 것이니깐 말이다. 그런데 오늘처럼 훌륭한 분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으니 얼마나 의미 는 날인가. 역시 머리로만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하는 것은 예상치 못한 파급효과까지 낳는 것 같다. 좋은 인연으로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어제 처남과 술 한잔을 했다.

처남이 모처럼 만에 놀러왔지만 늦게 집에 들었다. MT다녀와서 사무실에서 있다가 10 30분쯤에서야 집에 들어갔다. 처남은 경찰인데 작년에 진급시험을 보느냐 힘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작년에 자주 놀러 오지 못했다. 매실액기스를 담궈 액기스를 뺀 후에 찌글찌글해진 매실에 소주를 부으면 매실주가 된다고 친구가 조언을 해줘 그렇게 따라 했다. 나야 당시만해도 술을 잘 시지 않았으니 처남 놀러 오면 주려고 만들어 두었던 것이다. 그런데 시험 때문에 오지 못했던 것이다. 나도 술을 조금씩 하게 되어 조금씩 따라 마시다보니 얼마 남지 않았다. 매실액기스 담그고 난 후에 매실주를 담궈도 훌륭한 술이 된다. 올해는 좀 더 많이 담궈야겠다. 처남이 충주에서 닭발을 사와 그놈으로 안주를 했다. 처남은 진급 시험 공부는 더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만 두어야겠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라고 했다. 목표도 좋지만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면 병이 되니깐 말이다.

 

처남 내외가 놀러 오면 아내와 같이 잔다. 평소엔 따로 따로 자다가 말이다.

집이 좁아 처남 내외가 놀러 오면 안방을 내주고 내가 자던 TV방에서 아내와 같이 자야 한다. 처남이 놀러 와서 모처럼 만에 아내와 살 맞대고 잘 수 있으니 좋지 않은가. 모처럼 만에 팔베개도 해주었다. 처남이 자주 놀러 왔으면 좋겠다.ㅎㅎ  

 

앞으로 남은 시간 무얼 하며 보내야 할까.

독후감을 써야하나, 글을 써야 하나, 일을 해야하나 고민이다. 일요일에 출근한 만큼 보람있게 보냈으면 좋겠다.

 

즐겁고 기쁘게 보내자.

행복하게

 

 

2008. 4. 27.     15:26

 

 

훌륭한 분을 만나서 기쁜 고서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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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며 마음을 씻고 오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08-04-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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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     17:06~

 

 

오늘은 토요일. 지금 시간은 오후 5.

같은 팀 사람들과 양평으로 웍샵을 다녀와서 1시간 동안 인터넷을 하다가    독서일지를 쓰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또 밖으로 웍샵을 다녀왔다. 아니 웍샵이라기보다는 MT가 맞겠다. 가서 삼겹살 구워먹으며 이야기 나누고, 일부는 당구도 치고 일부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렸다. 한화콘도에서 묶었는데, 삽겹살 파티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자연스럽게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경력도 차이가 많이 나고, 나이 차이도 많이 난다. 그래도 다 같이 어울려 이야기를 하면서 경험을 나누기도 하고 고충을 들어주기도 한다.

 

<양평 한화 콘도에 도착해서...>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잡지를 열심히 보시는 SM님...>

 

<당구 칠 때, 한편 먹은 장FC님>

 

<당구 치는 걸 구경하는 모습이... 여유롭다!>

 

이제 이 일을 시작한지 9년째다. 평생동안 할 것에 비하면서 아직 얼마 안 되었지만 우리 지점에선 내가 제일 고참이다. 동생과 같이 일한지도 벌써 6년 째가 되어간다. 형제지만 늘 함께 지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오늘도 팀원들과 등산을 했는데 좀 떨어져서 동생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올라갔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야호 소리를 지르며 서로 화답도 했다.  등산을 하다 보니 형제탑이라는 곳이 있어 발길을 멈췄다. 마치 우리 형제를 위한 것 같았다. 말로는 얘기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서로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리라. 나도 형제탑 위에 작은 돌 하나를 올려놓았다. 형제도 한 이불 속 형제지 나이 먹으면 서로 소원해질 수도 있는데 우리는 친구처럼 지낼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한 것이다.

 

<오늘 콘도를 나서며, 동생과 셀카를 때리다!>

 

<주막 앞에서....> 수탁과 암탁 그리고 병아들 노는 동영상 찍고나서..나오며

 

<등산로에서...> 행복해 하는 동생...

 

<나도 이런 자연 속의 꽃을 예쁘게 찍고 싶다!>

 

<나는 兄>

 

<이 사람은 弟>

 

<우리 형제를 위한 형제탑>

 

<올라가는 길 먼저 우측에 나타나는 돌탑 ... 얘가 형인가?> 

 

<조금 더 올라간 얕은 터에 자리잡은 탑 .... 아님 얘가 형인가?>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에 다시 찍은 것.. 멀리 좌우 끝에 두 탑이 보인다!>

 

<이 탑이 올라올 때 먼저 나타났던 그 탑이다!>

 

<나도 소망을 빌려 슬그머니 작은 돌 하나를 얹어보았다> 언놈일까?

 

 

                                                  제  탑 >

 

                                                                                  김 선욱

 

산 오르는 길 목에

오가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수북히 쌓여

하나의 탑이 되어 형,

또 하나의 탑이 되어 제,

그렇게 형제가 태어났다

 

세상의 평화를 비는 이도,

참 사랑의 소망을 비는 이도,

자식 잘 되길 바라는 이도

무병 장수하길 바라는 이도

오가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돌 하나 얹고 기도하니

그렇게 형제가 태어났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지만

사람들의 마음이 모이고 쌓여

그렇게 형제가 태어났다

 

나는 우리 형제도 저 탑같이

조금은 떨어져 있으나 늘

한 마음이 되어 오래 형제애를

나누고 싶어 슬그머니 돌 하날

얹었다 형제탑 위에

 

 

 

내려오는 길에는 눈을 감고 계곡 물 흐르는 소리에 귀를 귀울여 보았다.

물소리에 어우러져 새소리가 들려오는 게 완전히 소리의 세계 속에 존재하는 것 같았다. 기념으로 동영상도 찍어 두었다. 역시 자연은 아름답고 경이로웠다.

 

점심 때는 양수리 한강변 식당에서 매운탕으로 식사를 했다.

술 권하는 동료가 있어 소주를 기울이며 행복감에 젖어보았다. 세상 일 다 있고 자연 속에 묻혀 살았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물려주기 위해선 아름다운 강과 산을 잘 관리하고 보존해야만 하리라.

 

짧은 시간 동안의 여행이었지만 자연의 정취를 맛본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번에 오가는 동안에는 책을 읽지 않았다.

갈 때는 조금 읽는 척하다가 곧 그만 두었다. 겨우 오늘 아침에 화장실에서 읽는 책을 가져가 읽었을 뿐이다. 책 가끔은 떼어놓아도 좋다.

 

지난 24일에 읽던 책을 다 읽었다. 미국 목사님이 쓴 책이다.

한 때 무척 유행했던 책, 긍정의 힘의 저자가 쓴 다른 책이다. 이 책을 왜 읽게 되었느냐 하면 2002년도인가 방문영업을 하면서 기업은행에 근무하는 분을 알게 되었다. 그 때 막 책을 많이 읽던 무렵인데, 대화를 나누다가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독후감을 쓴다고 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읽게 짧게 요약하는 것은 어떻느냐고 조언을 해 주셨다. 물론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 이후 언젠가 A5 한장에 요약해서 활용한 적도 있었다. 아무튼 그 때 만나게 된 분을 한달 전엔가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또 책 이야기가 나와서 서로 한권씩 책을 권했다. 나는 블루 프린팅을 권했고, 그 분은 잘되는 나라는 이 책을 권해 주셨다. 그래서 사서 읽게 되었다. 안 그랬으면 이 책은 아마 읽지 못했을 것이다. 베스트 셀러인 긍정의 힘도 아직 안 읽었는데 이걸 먼저 읽을 리가 없을 것이다. 한달 뒤에 만나서 서로 토론을 하자고 했는데, 어제 잠깐 다시 만나서 5 2째 주 중에 만나서 토론을 하자고 했다. 이 책은 이런 사연이 있는 책이다.

 

-         잘 되는 나 / 조엘 오스틴 지음, 성묵 옮김 / 두란노

 

위의 책을 다 읽고는 일 관련된 잡지를 읽기 시작했다. 이제 생명보험 사업은 단순하게 상품판매를 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들의 인생설계에 따른 재무설계를 하는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갔다. 물론 보험, 연금, 펀드 등 각종 상품도 판매를 하지만 그것은 인생의 여러 가지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인 것이다. 이런 새로운 흐름에 관한 잡지다.

 

-         Financial Planning 펀드, 재테크서 플래닝으로 Mar/Apr 2008 / 한국FP협회

 

 

엊그제는 모처럼 만에 COEX에 갔다.

반디앤루니스 서점에도 들렸다. 빨리 내 책을 내자는 다짐을 하면서 사진도 찍었다. 독서에 관한 책을 쓰자고 협의를 했지만 차라리 행복에 관한 책을 먼저 써야겠다. 근처의 봉은사에도 들려 헌책을 한권 샀다. 살만한 책이 없어 포항제철에 관한 책을 샀다. 회사 근처에 POSCO가 있어서 연구해볼까 싶어서 산 것이다.

 

올 해는 책을 많이 사지 못했다.

4 26일 오늘까지 겨우 72권의 책을 샀다. 같은 기간 동안 작년만 해도 193권의 책을 샀고, 재작년엔 198권의 책을 샀는데 말이다. 요즘엔 책 구입하는 것을 자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 읽지도 못하고 자꾸 사들이니까 보관할 곳도 마땅치 않다.

 

민족, 인간 그리고 세계 포항제철의 기업문화와 이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오롬시스템㈜

 

 

사람이 살면서 몸만 살찌울 수는 없다. 마음의 양식도 먹어주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이란 존재가 마음과 몸의 결합체인데, 우리는 몸을 살찌울 생각만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은 빈곤 속에서 헤매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이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들 제 자식들만 배부르게 먹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게 결코 자식을 행복하게 하는 길이 아닌데도 말이다. 교육에 목을 매달고 사는 우리 부모들은, 어떻게 해야 자식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저 공부 잘하면 성공하리라고 생각하고 교육에 매몰되어 있다.

 

엊그제 아이들 중간고사가 끝났다.

시험을 못 봤다고 투덜거리기도 하고 앞으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도 한다. 하지만 나는 공부만 잘 할 생각하지 말라고 했다. 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마음을 잘 가꾸어야 다고 강조를 했다. 요새 교육부에선 O교시 수업을 하고, 뭐 사외업체에 위탁을 교육을 맡기니 뭐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머리가 비어있으니 내놓는 정책마다 다 살인무기들이다. 안 그래도 공부에 매몰되어 정신을 잃고 있는 아이들에게 지식의 도구가 되라고 더 부추기고 있는 꼴이다. 그런 어리석은 정책에 부화뇌동하지 말고, 우리 부모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만 할 것이다.

 

, 우리 집은 무-과외 노-학원이다.

아이들이 고2가 되면 알고리즘연구소라는 곳을 보내겠지만 그 전까지는 일체의 학원이나 과외를 거부할 것이다. 공부를 못해도 그만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 아이들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바르게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것이다. 영어가 다 무슨 소용이고, 수학 . 과학이 무에 그리 중요한가. 제 스스로 생각할 줄을 모른다면야.

 

이 세상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

경쟁보다는 협력이, 지식보다는 지혜가, 경제보다는 인격이, 시기보다는 사랑이 가득 찬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바라고 싶다. 그런 세계를 위해서 나부터라도 조금씩 노력해야겠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이 진정 행복하게 살 수 있을 테니깐 말이다. 온 세상이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

 

오늘도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

기쁘고 즐겁게

 

 

2008. 4. 26.     18:01

 

 

자연을 가까이 해서 즐거웠던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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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늙지 않는다 | 파사현정 2008-04-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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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잘되는 나 365 말씀카드

조엘 오스틴 저
두란노 | 2007년 12월

구매하기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는 책 제목이다.
 
 
 

 
 

http://blog.naver.com/youngsung109/110029750879

 
 
 
 

2008-04-23 ()     06:42~     날씨: 비옴

 

부정적인 말과 생각이 뿌리를 내리지 않도록 해야 하지만, 드높은 인생목표를 세우는 일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함께 농구를 즐기던 사람들 중에 칠십 대 노신사가 한 분 계셨다.

그가 코트를 종횡무진하면 오히려 이십 대 젊은이들이 따라오지 못할 정도였다. 하루는 그가 말했다. 정말 우습지 뭐야. 마흔 살 때 의사는 농구 같은 격렬한 운동을 하면 무릎이 버텨내지 못할 거라고 했어. 하지만 나는 계속 뛰어다녔지. 쉰 살이 되자 의사는 이런 식으로 달리고 뛰면 등이 망가질 거라고 했어.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았지. 예순 살이 되지 몸이 따라가지 못할 거라고 하지 뭐야. 하지만 나는 젊은이 못지 않게 뛰어 다녔어. 일흔 살이 되니까 결국 마음대로 운동하라고 하더군.

 

내가 한바탕 웃고 나서 물었다. 언제까지 농구를 하실 거예요? 그러자 그가 빙긋 웃으며 대답했다. 늙을 때까지 하려네.

우스우면서도 한편으로 결코 가볍게 흘려들을 말이 아니었다. 늙는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다. 생각만 젊다면 나이를 먹어도 몸은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 노신사는 스물다섯 살의 심장을 지녔다. 그의 온몸에서는 늘 감사와 행복과 기쁨이 넘쳐 흘렀다. 그는 늙고 병든 말년을 계획하지 않았다. 그는 즐겁고 왕성하고 건강하게 살기로 계획했고, 실제로 그렇게 살고 있다.

 

당신은 오늘을 위해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가? 질병, 아니면 건강? 근근이 버텨가는 삶, 아니면 복돈 삶? 현재에 머물까, 아니면 더 높이 올라 꿈을 이룰까?

299p  - (잘되는 나:조엘오스틴 지음, 성묵 옮김 / 누란노)

 
 
생각의 법칙은 과학이다.
더 이상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이 아니다.
생각을 제어하는 법을 배우기만 하면 말이다.
 
마음을 다룬 과학적인 다큐멘터리가 있다.
먼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몇년 전 대한민국에서 만들었다.
위대한 책이다. 마음의 신비를 일정부분 밝혔다.
 
생각은 믿음을 토대로 이뤄진다.
아무리 많은 과학적 증거를 제시해도 믿지 않기로 하면 그만이다.
이러한 태도야말로 신앙이고 종교라고 할 수 있다.
 
 
2008. 4. 23.     07:07
 
 
생각이야말로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고서
김 선욱
[출처]299page, 잘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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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계획을 세워 행복하게 살아라! | 기본 카테고리 2008-04-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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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블로그 축제 참여

[도서]라이프플랜

로버트 에슈턴 저/박선영 역
비즈니스맵 | 200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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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08년 4월 20 17시 32분 20 ~ 08년 4월 20 20시 24분 55

 

(Life Plan 라이프 플랜 / 로버스 애슈턴 지음, 박선영 옮김 / 비즈니스맵)

 

: 2008. 4. 06. (일) 13:21 (사무실) ~

: 2008. 4. 10. (목) 06:45 (사무실)

 

인간이 인간답지 못할 때 하는 욕이 있다. 저 짐승 같은 놈을 보라며 혼을 냈다. 금수만도 못 한 놈이라고 야단을 친다. 옛날에 매우 잔인하거나 야만적인 사람을 짐승으로 비유했던 것이다. 또 행실이 아주 더럽고 나쁜 사람을 금수라 불렀던 것이다. 그런데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데 정말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생각이다. 인간은 동물과 달리 생각하는 힘이 있다.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비로소 짐승에서 인간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인간답게 생각하지 못해 포악한 짓을 저지르거나 더럽게 행동하면 동물과 같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렇다, 생각하는 힘이야말로 인간의 고유한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생각이 중요함에도 오늘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없이 사는 것 같다. 그저 먹고 마시고 싸며 동물적인 본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니 인간답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것이다. 몇몇 짐승만도 못한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을 죽이기도 하고, 일반적인 많은 사람들은 제 욕심만 차리며 남몰라라 하고 살아가고 있다. 서로 화합하지 못하고 타투거나 싸우고 있다.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지 수천 년도 더 지났건만 우리는 아직도 미개한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각을 잘 하는 것이야말로 정말 중요하다.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든 행위의 근저에 생각이 자리잡고 있다.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도 생각을 바르게 해야만 한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생각이 에너지라고 한다. 우주의 근본 원리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사실 오늘날 이룩한 모든 물질문명도 바로 생각의 힘에서 나온 것이다. 인간 사고의 힘, 창조력은 그만큼 위대한 것이다.

 

사실 행복도 생각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뿐만이 아니다. 건강 또한 생각에 좌우된다고 한다. 그만큼 생각이 중요하다면 생각을 잘 하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 생각을 잘 하고 제대로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실 인류 지식의 모든 것도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한 지식이 모두 책에 기록되어 전해져 왔고, 또 후세에 전해질 것이다. 그렇다면 생각을 잘 하는 법을 배우려면 열심히 책을 읽어야만 한다. 사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생각의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책을 잘 읽지 않는다. 겨우 대학을 마칠 때까지 학업에 관련된 책을 읽고 기초적인 지식을 쌓고는 책과 담쌓으며 평생을 살아간다. 그러니 어찌 제대로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겠는가.

 

행복한 이기주의자란 책을 보면, 우리가 얼마나 잘못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를 잘 알 수 있다. 이상한 제목을 붙여서 그렇지 원제는 Your Erroneous Zones이다. 생각의 오류가 없는 지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잘못 생각하는 게 너무나 많다. 그런 잘못된 생각이 없고 바르게 생각하기만 해도 마음의 평화 즉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책은 최근에 새롭게 낸 책이지만 70년대에 출간되었던 책이다.

 

위 책에서처럼 정말 생각을 잘 하는 법을 배우면 우리는 즉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하면 바르게 생각할 수 있을까를 배워야 한다. 생각에 관한 좋은 책들이 많다. 이런 책들을 읽어보고 생각을 잘 하는 훈련을 해야만 한다. 처음부터 이해할 수 없다면 실력을 쌓아서 나중에라도 읽어보아야 한다.

 

① 성공으로 가는 생각법칙 / 오리슨 스웨트 마든 지음, 데이비드 H. 모건 편집, 김 시현 옮김 / 다리미디어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 제임스 앨런 저, 공경희, 고명선 공역 / 물푸레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 찰스 해낼 지음, 김 우열 옮김 / 샨티

월레스 와틀스 부자의 법칙 / 월레스 D. 와틀스 지음, 고 희정 옮김 / 동방미디어

 

생각을 잘 하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 건강, 사랑, 행복 등. 가난은 가난한 생각을 갖고 있어 나타난 결과일 뿐이다. 그러므로 부자가 되려면 가난한 의식을 버려야만 한다. 아니 부자의 마인드로 바꿔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 인생에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건강도 생각에 좌우된다. 건강은 건강한 삶의 결과이다. 건강한 생각이 건강을 부르고, 건강하지 못한 생각이 질병을 초래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주의 원리이자 법칙인 것이다. 인간은 이러한 법칙을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런데도 혹자들은 인체의 질병만을 치료하는 서양의학을 맹신한다. 인체의 질병이 치료가 된다고 해도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질병이 완치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원리를 모르고 질병을 치료하는 한 인류는 질병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작년에 재미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병원에서 암 판정을 받고 직장을 버리고 모든 재산을 흥청망청 쓴 사람이 나중에 다시 진단을 받아보니 암조직이 없어졌다고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기사였다. 이 얼마나 웃지 못할 해프닝인가. 왜 이런 기적이 일어났을까.

 

암은 마음의 병이다. 그런데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과로에 의해 암에 걸린 환자가 직장을 그만두고 자유롭고 편한 마음으로 살았으니 병이 낫지 않겠는가. 당연히 나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암조직이 금방 없어지고 만 것이다. 그런 것을 모르고 오진을 했다고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니 웃기지 않은가. 아무리 위중한 암이라도, 완전히 생각을 바꾸어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한다면 질병은 자연히 없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이 이 사건에 숨어 있는 원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질병에 걸리면 생각을 바꿀 필요가 없는지를 먼저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어떤 경우라도 바르게 생각할 수 있다면 그런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능히 그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만 한다.

 

인간의 평균수명이 길어지면 살아야 할 기간 늘어나므로 인생에 더 많은 문제가 대두된다. 일반적인 문제에 더하여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건강 문제에도 봉착하게 된다. 일하는 기간이 극히 짧은데 남은 살아갈 기간이 많으므로 이런 문제가 대두되는 것이다. 이런 변화를 예측하고 잘 대처함으로써 문제를 예방해나가야만 한다.

 

길고 긴 인생을 문제없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인생계획을 세워야만 한다. 인생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한다면 충분히 인생계획을 잘 세울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생각하는 힘이 없다. 그래서 인생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여러가지 대책이나 해결책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 계획을 세우는 법을 배우러 여행을 떠나보자. 인생 계획을 세우는 여러 가지 방법, 라이프 플랜을 배워 행복한 인생을 설계해 보자.

 

(Life Plan 라이프 플랜 / 로버스 애슈턴 지음, 박선영 옮김 / 비즈니스맵)

 

<책 읽은 시간>

: 2008. 4. 06. (일) 13:21 (사무실) ~

: 2008. 4. 10. (목) 06:45 (사무실)

 

<책 읽은 계기>

인생설계를 하는 법에 관한 자료를 만들려고 참고하려고 읽은 책이다. RG에서 서평도서로 받았다.

 

앞으로 우리는 인생설계를 하지 않으면 잘 살 수가 없다. 인간의 수명은 극단적으로 길어진 반면에 일하는 기간은 극히 짧아졌고, 수명이 긴 만큼 건강이 문제가 될 소지도 많아졌다. 오늘 하루만 살 것처럼 생각하면서 살아서는 영원처럼 긴 고통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다.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건강을 잃어 고통을 받을 것이다. 게다가 사랑을 잃어 아파하면서 살게 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될 인생을 제대로 바라보고 계획성 있게 살아야만 문제없이 잘 살아갈 수 있다. 문제는 우리가 제대로 생각할 힘도 없고,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데 있다. 우리는 오로지 단편적인 지식을 잘 배우고 기억하여 좋은 대학에 가서 잘 먹고 잘 사는 교육만 받아왔다. 그래서 어찌 살아야 할 지도 모르는 채 어린아이와 같은 의식을 갖고 살아간다. 늦었지만 제대로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게 생각하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 보통 우리는 돈만 많이 벌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또 좋고 큰 집에 살면 행복할 것으로 생각한다. 아무렇게나 살다가 건강이 나빠지면 병원에 가면 될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정확한 지식을 쌓을 필요가 있다.

 

심리학을 공부하면 재미있는 사실들을 배울 수 있다. 우리는 많은 착각을 하면서 살아간다. 예를 들면,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행복할 것이라 추측한다. 돈을 많이 벌면 무척 행복할 것으로 생각한다. 더 큰 집에 살면 행복할 것으로 오판한다. 하지만 과학적 연구 결과는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가 물질적인 부를 생각하면 그것을 얻을 수도 있다. 생각을 집중하면 원하는 조건이 나타나고 적절한 노력이 투여될 것이며, 따라서 소망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원한다고 생각했던 것을 얻었을 때 흔히 기대한 결과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시 말해서 만족감이 금새 사라지기도 하고, 바라는 것과 정반대 결과가 따르는 경우도 있다. (1834p/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정작 행복이 무엇일까에 대한 깊은 성찰 없이,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그것이 행복이라 착각하기도 하지요. 처음 집을 장만했을 때를 기억해 보세요. 이사한 길어야 정도 뿌듯할 , 평수가 눈에 들어오지 않으셨나요? 집만 장만하면 다른 욕심 부리고 만족할 같았는데, 만족감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때 느낀 감정은 무엇일 까요? 그것은 잠깐의 행복감일 뿐입니다. 행복이 욕망 충족에서 오는 것이라 믿는다면, 진정한 행복을 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흔아홉 가진 사람이 가진 사람의 것을 마저 뺏으려 한다라는 속담처럼, 욕심은 한이 없고 충족을 모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자신의 욕망이 어디에서 생겨난 것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정 나와 남을 이롭게 고자 하는 선한 욕심인지, 아니면 스스로에 대한 결핍 감과 자신감 없음을 상쇄하기 위해, 혹은 남보다 잘나 보이고 싶은 욕망에 휘둘려 성공의 이미지를 갖기 조바심인지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후자의 마음으 사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는 있겠지만, 면의 충만함이 어떤 것인지 경험하지 못할지도 모릅 니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일시적 행복감은 느끼겠 지만, 내면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최영아/주부)

우리는 이제 인간답게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져야 할 시점에 이른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 무엇을 하면서 어떤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아야 행복할까.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건강할까. 어떻게 하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고민을 해야할 의문들이다.

 

여기 우리가 긴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힐 수 있는 의문들에 답해주는 책이 있다. 일생 동안 생길법한 문제에 대해 용의주도하게 생각하는 법을 제시해 준다. 생각하는 힘이 없다면 문제가 생길 때마다 참조하면 좋을 것이다. 나아가 진정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인생설계를 상담해주는 전문가를 만나 조언을 들어보면 좋을 것이다. 혼자 힘으로 바른 길을 찾기는 어렵다. 사실 길고 긴 인생길은 히말라야 산을 오르는 것보다 더 어렵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셀파의 안내를 받으며 차근차근 올라가야만 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관해 생각해 봄직한 10가지 방법들이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다.성공의 의미, 우선순위, 변화, 건강과 체력, 스트레스, , 여가시간, 관계, 자녀, 부모, , , 은퇴, 꿈 등에 관한 다양한 생각거리를 발견할 수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인생설계를 할 때 생각하기 어려운 분야에 대한 대안을 발견할 수 있다. 곁에 두고 사전처럼 이용해도 좋을 것이다. 어떤 좋은 글들이 나오는지 맛을 좀 보자.

 

-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당신의 미래도 마찬가지라는 점을 기억하라.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하려고 덤비는 실수를 범하지 마라. (28p)

- 행복에는 돌고 도는 측면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인생에서 무엇이든 새로운 것에 아주 빨리 익숙해지고 몇 달 안에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는 사실이다. (34p)

- 가장 힘든 때는 오히려 밀고 나가기 시작하는 맨 처음의 순간이다. 일단 시작하고 나면 탄력을 붙이기가 점차 더 쉬워진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39p)

- 우리는 모두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에 근거해서 결정을 내리며 눈앞에 다가오는 일도 못 보고 지나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사회는 우리에게 적응할 것과 평온한 상태를 어지럽히지 말 것을 촉구한다. 문제는 우리가 종종 우리에게 기대되는 바를 추측하고 결과적으로 우리의 잠재력을 제한한다는 점이다. 인생을 정말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사고의 폭을 넓히기 시작해야 한다. (46p)

- 문제는 오늘날의 세계에서는 야생동물보다는 걱정으로부터 공격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감정적으로, 성취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을 때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활력을 줄 수 있다. 그것은 우리의 시야를 넓힐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의 부정적인 영향에는 불신, , 좌절, 그리고 결국에는 의기소침해지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 스트레스는 우리 모두가 인정하고 관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정신적 행복의 한가지 차원이다. (100p)

- 스트레스는 우리가 그 상황을 인식하는 방법에서 비롯된다. 한 사람에게는 이 상황이 몹시 난감하고 스트레스를 주는 것일 수 있다. 반면 다른 사람은 자신이 교통 체증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스트레스가 플리는 CD를 들으면서 계획에 없던 짬을 즐긴다. (103p)

- 놀랍게 들리겠지만, 소화기관은 다분히 스트레스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배가 살살 아픈 것부터 설사를 하거나 방귀를 뀌는 것까지, 당신의 장은 걱정을 재빨리 표현한다. (106p)

- 그러나 일은 깨어있는 인생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어느 정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일은 중요하다. (116p)

- 문제는 일단 제도 교육을 떠나면 학습이 우리의 쟁점사항에서 스르르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우리는 공부하는 데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심지어 책을 읽는 것조차 큰 도전일 수도 있다. (150p)

- 멘토를 구해라. 당신이 학습에 관심을 집중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153p)

- 저축은 당신을 위해 돈을 벌어줘야 한다. 높은 이자율의 예금에서 주식 등에 이르기까지 투자 대상에는 선택의 여지가 너무나 많다. (211p)

- 실제로 돈은 교환의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돈의 가치는 당신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게 해 주느냐에 달려 있다. 돈 자체는 당신의 인생계획을 풍요롭게 하는데 별로 쓸모가 없다. 부채를 줄이고, 여분의 현금을 늘리고, 앞날을 위해 저축한다는 것은 모두 인생계획의 일부분을 형성할 수 있다. 그러나 아마도 인생계획에서 최대의 업적이 은행에 거금을 쌓아놓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라. (217p)

 

인생계획을 세우지 않고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지극히 짧지만 내 인생은 참으로 긴 것이다. 긴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배워야 한다. 인생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더 치밀한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무엇에서든지 남들을 따라 하지 마라. 당신만의 계획을 세우고 당신만의 인생길을 걸어가라. 왜냐하면 남들은 자신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럭저럭 지낸다. 그들은 군중처럼 행동하고, 군중처럼 생각하고, 똑 같은 것들을 반복한다. 그들은 이것이 안전한 길이라고 느낀다. 문제는 군중이 모두 잘못이라는 점이다. 전통적으로 군중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결국 어디에도 도착하지 못한다. 만일 당신이 어떤 이의 발자취를 따르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훌륭한 생각이다. 그렇다면 그 어떤 이가 따를 만한 가치가 있는 자인지 확인하라. 당신의 이웃에 있는 친구들은 그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고 있을 수도 있다.

 

책을 펴놓고 참고하면서 자신만의 인생계획을 세워보자.

 

 

2008. 4. 20.     20:23

 

 

자신만의 인생계획을 세워보라고 조언하는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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