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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전도하다 | 고서의 독서담 2008-05-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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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책을 전도하다

 

 

 

 

 

좋은 책을 선물하다 (독서는 삶을 풍요롭게 한다 /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 등)

 

 

자기가 사용하거나 경험해 본 것이 좋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어 한다. 아무런 사심 없이 친한 사람들에게 한번 사용해보라고 권유하게 된다. 좋은 것은 같이 하고 싶은 심리라고나 할까. 이러한 인간 심리를 마켓팅에 적용했을 때 구전 마케팅이라고 한다. 구전 마케팅의 효과는 매우 강력하여 오늘날 기업들은 전략적으로 활용한다. 제품에 자신이 있다면 무료로 사용하게 하여 소비자들이 진가를 알게 한다. 그런 다음에 사용해본 사람들이 주위사람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홍보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나는 좋은 것을 주위에 많이 알리는 성격이다. 한마디로 거품을 물고 선전에 열을 올린다.사익을 추구하는 게 아닐까 억측을 할 정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한마디로 오지랖이 넓은 편이다. 그래서 좋은 것들은 마구마구 알린다.

 

독서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니 책을 전도하게 된다. 더욱이 가까운 가족들이 책을 통해서 좋은 영향을 받는 것을 직접 경험하다 보니 더욱 열심히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 가망고객들을 만나서 재정상담을 하는 일이라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기회가 될 때마다 책읽기를 권유한다. 독서의 유용함이나 책의 좋은 점을 요약한 인쇄물을 만들어가지고 다니며 나눠주기도 한다. 같이 일하는 동생도 권독의 좋은 자료를 발견해서 유인물을 만들어 나눠주기도 하였다.

 

나는 특히 젊은 사람들이나 학생들을 만나면 입에 거품을 물고 독서를 하라고 권유했다. 명함 크기의 작은 메모지를 갖고 다니면서 소개하는 책의 제목을 적어주기도 했다. 젊은 사람들은 마음이 열려서인지 낯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도 대화에 잘 응하는 편이다. 그 동안 꽤 많은 학생들에게 책을 권했는데 읽어보았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어 좀 아쉽다.

 

이처럼 직접 홍보물까지 만들어 나눠주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독서를 권하던 중 독서에 관한 좋은 책을 구해서 읽게 되었다. 네트웍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은 독서를 무척이나 강조하는데, 한 업체를 통해서 회원들에게만 판매하는 책을 구하게 되었다. 독서는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책으로 180페이지 정도의 얇은 책인데 독서에 관한 좋은 내용이 참 많이 들어있었다. 그 책에서는 하루 15분씩만 시간을 내서 책을 읽는다면 한 달에 1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며, 15분씩 시간을 내어서 책을 읽으라고 강조를 한다. 15분씩만 더 읽으면 1권씩 더 읽을 수 있다는 논리다. 하루에 1시간씩만 읽어도 한 달이면 4권의 책을 읽을 수 있고, 일년이면 50여 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직접 그 사실이 맞는가를 통계를 내어 확인을 해 보았다. 그게 가능한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어떻게 해서든지 15분씩 시간을 더 내어서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전에는 한 달에 5권 정도의 책을 읽었는데, 그 뒤로는 10권 정도의 책을 읽게 되었다. 나 자신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고 또 실천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은 책이라 생각했겠는가.  

 

다행스럽게도 다량으로 구입하면 책을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 책이 얇아 저렴한 편이었는데 할인까지 받으면 3,000원대에 책을 구입할 수 있었다. 책값이 많이 드는 것이 아니니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책을 나눠주자고 마음을 먹었다. 한동안 다량으로 구입하여 고객이나 새로이 만나는 가망고객 분들에게까지 나누어 주었다. 그러던 중 더 이상 할인판매는 하지 않는다고 해서 싸게 구입할 수 없게 되어 책을 나누어 주는 일은 그만 두었다. 참 아쉬웠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 책은 일반 서점으로는 유통이 되지 않았다. 좋은 책이 유통이 되지 않는다는 게 좀 아쉬웠다. 어떤 이유에서 일반 유통을 시키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구할 수 있다면 한번 구해서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독서에 관한 책을 나눠주지 못해 아쉬워하고 있을 때 좋은 책을 한권 만났다. 비교적 최근의 일이긴 하지만 2006년 2월 24 의정부엘 갔다가 한 서점에서 문고판 책을 구입했다. 100페이지가 안 되는 얇은 책이었지만 참 좋은 책이었다.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이숙영/살림)란 책인데, 성공이라는 단어는 행복이라는 말로 대치해도 좋았다. 인생을 성공적으로 혹은 행복하게 사는 길이 이미 자신의 안에 있다는 명제를 아주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문고판 책이라 가격도 무척 저렴해서 이 책을 대신 선물하기로 했다.

 

<선물하려고 글을 써 놓은 여러 권의 책들>

 

<이 땐 3권을 선물했다!>

 

<책을 선물하다보니 답례로 선물을 받기도 한다!>

 

<후배에게 책 선물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디카에 담다!>

 

 

사실 이 책을 선물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제대로 책을 읽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아무리 좋은 책도 그저 소설 책 읽듯 읽어 치우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가 바람직한 상태로 변하려면 우선은 의식이 바뀌어야 한다.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남들을 비난하는 사람은 절대 행복할 수가 없다. 그런 사람들이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만의 생각 우물에서 나와야 한다. 비록 그렇게 좁은 생각을 하게 된 데는 나름 충분한 연유가 있겠지만 그것이 영원히 자기를 옥죄게 해서는 안 된다. 우물 안에서 나와야만 새로운 세상이 눈에 들어온다. 그래야만 세상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이 작은 책에는 많은 진실이 담겨 있다. 그런 점을 읽어내야만 하는데 사람들은 그저 한 권의 책으로 읽어 치우고 있다.

 

<친구가 잠시 귀국한다고 해서 헌책방에 들려 일부러 책을 많이 사서 선물했다!>

 

<정성스럽게 포장을 해서 친구에게 전해 주었다>

 

<작년에는 귀한 책을 선물 받기도 했다!>

 

어쨌든 책을 읽고 의식이 변화하면 일단은 불평 불만을 멈추게 되거나, 남들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그 때부터 서서히 행복한 느낌이 생기는 것이다. 책을 읽고 생각의 변화를 통해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담아서 이 책을 선물했다. 이 책은 아직도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고 있다. 경제적 사정이 허락한다면 앞으로도 계속 선물할 계획이다.

 

이렇듯 나는 독서 전도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기분이 좋다.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는 박수를 힘껏 쳐주고 싶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워 죽겠다.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첫 단초는 생각의 변화다. 그 생각을 바꿔주는 일을 하는 게 독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데, 책을 읽지 않으니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가 없다.

 

외국에 나갔을 때,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는 것을 보면 참 부러웠다. .퇴근 길에 조용히 책을 읽는 모습은 참 아름답게까지 보였다. 물론 요즘엔 우리나라 사람들도 책을 많이 읽는 것 같긴 하다. 전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책 읽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아직도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책을 읽는다. 전철로 출퇴근 하는 시간을 책을 읽는 시간으로 활용하면 많은 책들을 읽을 수 있을 텐데 사람들은 좀처럼 책을 읽지 않는다.

 

꿈이 없는 민족은 죽은 민족이라고 한다. 아니, 책을 읽지 않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한다.민족이 망해가는 꼴을 볼 수는 없지 않은가. 동네방네 가는 곳마다 책을 읽으라고 떠들고 다니고 싶다. 온 국민이 책을 읽게 될 때까지 독서를 전도하고 싶다.

 

 

[출처]: http://bit.ly/bNT4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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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까삐네 칼국수 집에 들리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08-05-3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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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1 ()     12:00~     날씨: 맑음

 

 

5 31일 토요일 12다.

막 출근해서 동생과 시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독서일지를 쓰기 시작했다. 오늘 우리나라는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경제가 어려운데, 국론이 사분오열되어있다. 아니, 무능한 지휘부와 국민의 심각한 대결양상을 띄고 있다. 힘을 합쳐 어려움을 타개하려고 해도 쉽지 않은 판에, 정치적 대립으로 힘을 빼앗기고 있다. 모두 자질이 없는 대통령과 내각의 무능력 탓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하루 빨리 통렬한 반성을 하고 국정을 쇄신해야만 한다. 국민들의 힘을 함부로 찍어 누를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국민의식이 정직(正直)하다.

 

어제는 모처럼만에 수원에서 활동을 했다.

늘 가고 싶은 까삐네에 들려 칼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모처럼만에 왔다고 모두 반겨 맞이해주신다. 오래 전에 사업을 할 때 사무실이 근처에 있었다. 까삐네 칼국수집을 알고는 하루가 멀다하고 그곳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미리 전화를 해서 5분 안에 도착할 것이니 칼국수를 끓여놓으라고 부탁을 하곤 했었다. 그래서 내 별명이 5분이 되었다. 어젠 전화를 해서 5인데요, 하니 전화를 받으시는 분이 잘 모르셨다. 전부터 계시던 분이 아니셔서 정황을 잘 모르시는 것이었다. 가게에 도착을 하니, 전화를 받으셨던 분이 아는 체를 하시면서 반갑게 맞이해주셨다. 주인 아주머니로부터 설명을 들으셨나 보다. 그 뒤로 동생을 소개해 주었는데, 동생도 까삐네 칼국수에 반해서 자주 가곤 했다. 동생은 3이라고 불린다.

 

자리를 잡고 앉았다. 먼저 물통과 컵 그리고 김치를 차려놓으신다.

국수가 끓기를 기다리며, 책을 꺼내서 읽었다. 그러다가 까삐네 칼국수집을 소개해 주어야겠다 싶어서 디카로 가게 안 정경을 찍었다. 방송국 음식프로그램에도 많이 소개되었던 듯, 홍보판이 여러 개가 붙어있다. 조금 기다리니 국수가 나왔다.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두었다. 까삐네 칼국수는 멸치육수의 손칼국수다. 개점시간은 오전 11부터 오후 3까지 단 4시간이다. 점심 피크 타임(11:30 ~ 12:30)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만 한다. 그 이후 시간에는 오는 순서대로 기다려서 먹어야만 한다. 가족들과 아주머니 몇 분이 함께 일하는데 가족과 같은 분위기다.

 

 

 

 

 

 

 

 

 

시원한 국물, 쫄깃한 면발. 시원하기 이를 데 없어 해장으로 좋다.

, 당근, 양파를 송송 썰어서 넣어서인지 시원함이 더해지지 않았을까. 김치는 2종류가 나온다. 겉절이 김치와 익은 김치. 취향에 따라 먹으면 된다. 고추 잘게 썰어 만든 다데기는 기호에 따라 넣어 맛을 더할 수 있다. 나는 어제, 동생에게 배워서, 처음에는 다데기를 넣지 않고 그냥 먹는다. 그러다 반틈 남았을 때 다데기를 넣어서 먹는다. 같은 음식을 맛을 달리해 먹을 수 있는 좋은 비결이 아닌가. 하도 맛이 있어서 한 그릇을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3 다 되어서 갔기 때문에, 장사를 마친 후 가족들이 식사를 하면서 왁자지껄하게 농담과 유머를 섞어서 대화를 즐기시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역시 어울림은 즐거워야 한다. 커피 한잔을 얻어마시고, 도움의 말씀을 드리고는 자리를 떴다. 맛있는 칼국수를 먹어 기분이 참 좋았다.

 

<오산쪽으로 한일 타운 4거리 지나 바로 종합운동장 4거리인데, 왼쪽 조원동 쪽에 있다.>   

 

<좌회전 해서 한 30M미터 들어가면 된다. 좌측에 손칼구수라고 보인다.>

 

<전화번호는 031-242-4673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만이다.>

 

식사후 방문영업을 했다. 한일 타운에서부터 북문을 거쳐 종로까지 갔다.

7가 조금 지나 활동을 마치고 헌책방에 들렸다. 북문에서부터 종로까지 걸어갔다. 제일 처음에 부딪히는 헌책방이 대학서점이다. 모처럼 만에 들리는 것이다. 천천히 책 구경을 했다. 2권이 딱 눈에 띄였다. 오래 전에 나온 책들이다. 나를 만나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렸을 것을 생각하니 책과도 인연이 있는 것이 아닐까. 가까운 곳에 헌책방에서 만나뵌 선생님이 계신다. 인사를 드릴 참인데, 사모님께서 국수가게를 하셔서 저녁으로 국수를 사먹으려고 하는데 점심 때 먹은 칼국수가 아직 소화가 덜 되었는지 배가 불렀다. 배가 꺼지기를 기다리며 서점 주인과 한참을 이야기를 나눴다. 식초.구연산, 독서, 행복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참 행복을 느끼는 능력이 좋으신 주인 아주머니시다. 9시경에 가게를 나와 선생님 댁으로 발길을 놓았다.

 

사랑으로 하는 명상

곡구아춘 

늘푸름

인생의 지혜를 이렇게 키워라

존 토드 지음, 장 영하 옮김

도서출판 오죽헌

 

종로칼국수집에 들렸다.

사모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선생님을 불러주셔서 인사를 드렸다. 오랜만에 왔다며 무척 반기신다. 콩국수를 주문하고, 선생님과 대화를 나눴다. 현 정치 상황에 대한 선생님의 고견을 들었다. 역시 지혜로운 사고를 하시는 분이셨다. 참으로 암담한 상황이긴 하지만, 우리 역사의 발전을 위한 과도기적 과정이 아니냐고 하신다. 하지만 이 대통령과 정부는 너무도 시대착오적이며 어리석다고 일갈을 하신다. 정말 그렇지 않은가.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는데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고 정당한 요구를 탄압하려고 하니 얼마나 시대착오적이며, 진실한 외침을 외면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리석지 않은가. 콩국수 맛이 일품이었다. 배가 불렀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10 20분쯤 인사를 드리고 집으로 향했다. 종로칼국수집에서도 맛있는 칼국수와 콩국수를 즐길 수 있다.

 

지난 주에 진리에 관한 책들을 읽었다.

이어서 풍요로운 마음을 갖고자 부에 관한 책을 읽었다.

 

-         1% 부자를 잡아라 / 한 동철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이 책은 부자 마케팅에 관한 책인데 쉽게 읽을 수 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라고 하는데, 이 책은 부자들에게 마켓팅을 하기 위해 배워야할 지식들을 가르쳐준다. 부자고객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읽어 볼만한 책이다. 며칠 만에 금방 다 읽었다.

 

-         1% 부자를 잡아라 / 한 동철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이어서 행복에 관한 책을 쓸 때 참고하려고 새로운 책을 읽었다.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가를 알아보기 위해서 구입해 두었던 책이다. 페이지가 많아서 꽤 일주일 안에 다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인간이 태어나게 된 과정을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다. 

 

-         인간의 역사 / M. 일린 . 정성호 번역센터 옮김 / 오늘

 

 

 

지난 화요일에는 친구를 만나서 또 인생에 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가 진정 추구하여 할 삶이 무엇이며, 꿈을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가 등에 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6시 30부터 10 10까지 장장 3시간 40분을 함께 하면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집에 들어가니 무척 늦은 시간이었다. 하지만 마음만은 뿌듯했다.

 

또 수요일엔 다른 친구를 만나 오랜 동안 시국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친구는 촛불집회에 몇 번씩이나 참석을 했다고 한다. 이번 정부에 대한 비판이 아주 신랄했다. 자신의 먹고 사는 문제보다도 더 나라의 일이 걱정이 된다고 하는데, 친구의 마음이 느껴질 정도였다. 왜 이런 사태가 초래되었을까. 사람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될 텐데 나라 걱정으로 잠못 이루고 있다. 이런 아픔과 번뇌 그리고 자각을 통해 민주주의는 더욱 아름답게 꽃피어나겠지. 그래 바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한 우리의 미래는 아직 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투철한 민주의식을 갖고 살아야만 한다. 시민의식이 깨어나야 진정한 민주정치가 이뤄질 것이다. 그래야 겉모양만 그럴듯하고, 바르지 못한 위정자들이 정치에 발을 들여놓지도 못하게 될 것이리라.

 

우리가 공부를 하는 이유도 저만 배 부르게 잘 살려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저 혼자 출세하려고만 해서도 안 된다. 다 함께 잘 사는 아름다운 꿈을 꾸어야만 한다. 그래야 인간다운 인간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퇴근길에 마을 버스를 타는데 10 20 차였는데도 손님이 너무 많았다.

늦게까지 공부하다 하교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그렇다. 왜 학생들이 밤늦게까지 지식을 쌓는 공부에만 시달려야 하는가. 같이 나누고 함께 잘 살아야 한다는 인성을 기르지 못하는데 지식을 많이 배워서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하루 빨리 이 어리석은 교육방법을 개혁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교육정책은 거꾸로 가고 있다. 모든 면에서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진정한 교육은 어떠해야 하는지 모두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야만 한다. 더 늦기 전에 말이다.

 

 

 

동생이 요즘 꿈에 관한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아서 꼭 꿈이 있어야 한다며 꿈 예찬론자가 되어가고 있다. 연이어 꿈에 관한 책을 읽고 있다. 아이들에게도 꿈을 갖도록 해주어야겠다며 꿈을 키울 수 있는 책을 많이 읽어주어야겠다 말한다. 좋은 생각이고 변화이다. 꿈꾸며 살아야만 행복할 수 있다. 아무리 노인이라도 꿈이 있다면 희망속에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우리 국민 모두 서로 마음을 나누며 진정으로 행복하게 사는 꿈을 꾸어야 할 것이다.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아름다운 꿈을 말이다.

 

이번 주에는 집에서 TV를 한번도 보지 않았다.

지난 번에 행복론에 관한 글을 쓰기로 결심을 한 뒤로 우선 TV보는 습관이라도 끊어야겠다 싶어서 TV를 보지 않기로 결심을 했고, 그 결심을 지킨 것이다. 화요일에는 MBC PD수첩을 보고 싶어 궁금해 죽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꾹 눌러 참았다. 수요일에는 집에 들어갔더니 아이들이 TV를 보고 있었다. 일지매란 프로가 재미있는 모양이었다. TV를 안보기로 결심을 한 이상 당분간 절대 보지 말아야겠다 싶어서 아이들에게 TV를 끄라고 했다. 그런데도 아들 성준이가 버티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계속 TV를 끌 것을 종용했다. 마침내 TV를 끄고 안방으로 들어간다. 제멋대로 하지 못해서 그런지 기분이 별로 안 좋아 보였다. 아내가 밥을 먹는데 얼마 남지 않았는데 보게 하지 뭘 그러냐고 한다. 하지만 나는 단호하게 안 된다고 했다. TV가 보고 싶으면 토.일요일에 재방송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어제는 5년 중기 목표결의문을 코팅을 해서 집으로 가져가 TV앞에 매달아 놓았다. 그래야 나도 TV보고 싶은 마음을 통제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번에는 글쓰기를 마치기 전까지 TV를 절대 보지 말아야겠다. 행복론을 완성하는 그날까지 이 결심을 잘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리라.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야채 투성이의 반찬>을 먹어도 잘 먹고 살 수 있다!

 

 

 

오늘도 아름다운 꿈을 꾸며 행복하게 지내야겠다.

참으로 즐겁고 기쁘게

 

 

2008. 5. 31.     13:43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고서

김 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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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명박 대체...당신은 누구십니까? | 유익한 정보들 2008-05-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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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카페 > 레몬테라스*인테리어/리폼/홈.. | 행운만땅
원문 http://cafe.naver.com/remonterrace/2334844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됐던 것 같음 

-  이  름 :  이 명 박 (李明博)

-  일본식 이름 : 스기야마 아키히로(月山 明博)

-  출생지 :  일본 오사카 (1941년 12월 19일)

-  전 과 :  14범 (BBK처럼 전과로 올라가지 않거나 애초에 아예 드러나지 않은 것이 더 많을 듯)

-  병 역 : 군 면제

 

출생지를 경북 포항으로 출생지 '허위게재'로 '선거법250조'위반과 선거법 110조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나 형제자매의 출생지, 신분, 직업, 경력, 재산, 인격, 행위 등에 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할 수 없다"를 위반하였다.

(10.26 경기광주 재선거에 출마하는 정xx 후보의 '본적지 경기가평'인데도 홍보물에는 '경기광주'로 출생지를 기재해서 허위표기문제가 '선거법위반'으로 제기된 일이 있으며, 또한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당시 이와 유사한 '출생지 허위신고'로 실형 판결을 받은 전례가 있다. )

 

경제대통령이라는 이명박의 과거 경제성적

현대건설 CEO시절

이명박이 현대건설 사장이 된 1977년부터 회장을 물러난 1992년까지

순수익  6백억원(77년) → 3백억원 미만(92년)

 

91년 현대건설의 외화부채

무려 5891억원 (당시 국내기업 중 다섯 번째로 빚이 많은 회사)

 

1992년 현대건설 1차 부도위기 -한겨레 21 제670호 보도

 

 

현대건설 초반기에 맡았던 공사에 그 분이 주역을 담당했다는 것은 이치에 맡지 않는다.

영웅시대나 야망의 세월 드라마에서 보면
조선소 건설이나 자동차 등등 다 그분이 한 것처럼 나오니까
사내에 보이지않는 위화감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나는 밑의 직원이 매스컴에 나오면 그걸 좋게 보지만 같은 동료들은 그렇지가 않다.
그 때 저 밑에서  서류도 만져보지 못한 사람이 자기가 다 한걸로 나오고,
그건 좋은데 중동건설도 다 자기가 한것처럼 나오니... 그 때 이명박씨는 참가할 자격도 못 됐다.
- 정주영 회장 회고록 중에서

 

이명박 시장 서울시 경제성적

실질 경제성장률           8.0%   →   1.3%

서울시민 실질소득      317만원   →   313만원

총생산증감률             12.2%   →   3.2%

도소매업 성장률           8.6%   →   1.8%

취업자 수            5만 6천명   →   1만 6천명

서울시 부채          6조 3천억   →   11조 7천억

버스적자 보조            182억   →   1800억

경제고통지수              13.8   →    14.1

집값상승         전국평균 39%         서울시 89%

 

서울시장 당시 3대 업적의 실상 (청계천, 대중교통개편, 시청앞 광장조성)

청계천의 경제적 손실 (관리비용)

2007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74억 3천만원

2008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85억원 예정   -뉴시스 윤지애 기자-

환경파괴 심각

"콘크리트와 시멘트 등 인공구조물에 한강물 10만톤을 전기로 끌어다쓰는 대형어항"

'부영양화'심각, "집중호우 뒤에는 물고기 떼죽음", "청계천 생물종수 43% 외래종"

집중호우시 평균 BOD 90ppm(청계천 평상시 1ppm) - 매일경제,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KBS, MBC 등 보도

                                                                                              단국대 조명래 교수 등 환경전문가 다수 의견

                                                                                              환경운동연합 하천위원회 등 각종기관

문화재 훼손

청계천 공사과정 중 호안석축 등 발굴 출토 되었던 문화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림.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경제적 문제

 

서울시의 버스업계 지원금 변화추이

2004년 상반기 482억원

버스체계 개편...

2004년 하반기 816억원

2005년 2221억원

2006년 1950억원 (결국은 시민들 혈세라는 소리..)


버스요금 20%이상 인상

개편이후 3개월간 버스업계 수백억원 적자

-오마이뉴스 김연기 기자

MBC <신강균의 사실은...>

 

사업자 선정과정의 비리 

교통정보반에 인사발령된 담당직원 2명 모두 한달전 계약직으로 선발된 LG산하 벤처회사 간부출신. -MBC

삼성SDS(삼성 컨소시엄) 관계자들 사업자 선정 과정 및 결과 믿을 수 없어 - 한겨례21

"이명박 시장의 조카사위가 LG벤처투자 대표이사" - 오마이 뉴스

                                                                                           - 한겨례21

시청앞 광장 유지비용 

- 상암동 월드컵 공원의 14.5배, 여의도공원의 9.8배 -동아일보 황태훈 기자

- 시청앞 광장을 일장기 모양으로 조성하여 일부 시민단체 분노 및 찬반논란

- 서울시 측 일장기 논란 의도는 없었다 해명

- 청계천, 대교통개편 반대 및 광장디자인 변경, 시장직 퇴진요구 등 여러 이유로

  시청앞에서 시민단체의 촛불시위가 끊이지 않자

2004년 11월 잔디 훼손을 이유로 시청앞 광장의 '모든 정치집회 금지'를 발표

 

 

  새로운 형태의 현대판 신 독재정치 시작 (반인권 반민주 정권)


독재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가 바로 언론통제이다.

독립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변경하였고 5공 시절에나 존재하던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가 부활하였다. 언론을 통제하고 여론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또한, 청와대측의 엠바고에 대해 사실보도 및 양심보도를 한 기자들을 청와대에서 중징계한 사례가 최근 속속 드러나고 있다.

 

최근 포착된 언론통제 징후들로는 국민일보가 청와대에서 압력을 받았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강동순에게 언론통제 지시를 받은 사람이 그 지시내용을 녹음하여 발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렇듯 언론통제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언론통제의 특성상 표면으로 드러난 것 보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이 많을 것이란 추측으로 인해 현 정권에서는 언론통제가 본격적으로 부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네티즌들 역시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회수 등이 조작되고 있다는 의견을 제기하며 그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정치깡패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었으며 (이명박 서울시장시절 청계천 철거반대 입주민들에게 첫 등장, 올해 4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공사 확정된 풍물시장에 또한번 모습을 드러냄,  이 외에 또 있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음) 

 

백골단 부활을 공식화 하였고 (3월달 경찰청장이 결재받음 7월부터는 합법적인 이 조직폭력배들이 시위현장에 공식적으로 투입됨.. 두렵다..) 경찰의 집회시위법 개정을 추진하였다 

국민들이 뽑아준 야당과 시민단체를 불법폭력단체로 규정하였으며 경찰청장의 네티즌 수사가 강화 되었다. 

 

내가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써 가장 납득이 않되는 부분은 쇠고기가 안전하고 위험하고 떠나서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반대를 하는데 왜 끝까지 수입을 하려고 하는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국민들이 싫다는데 왜 국민들의 뜻을 무시하고 지도부 몇명이 독단적인 결정을 하면 따라야 하는가? 이건 내가 알고 있는 민주주의의 개념과는 많이 다르다..

 

젊은층이 주축이 되어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시위에 대해서 정부는 브리핑을 통해 좌파와 일부 연예인들에게 선동된 감수성이 예민하고 판단력이 미숙한 청소년들의 '촛불놀이'정도라고 발표하여, 분노를 사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3.1운동이나 광주민주화운동 4.19혁명 부마항쟁 등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적 항쟁들은 학생들이 주도하였다는 것이며 당시에 그런 항쟁들은 정부에서 불법시위로 규정되었지만 결국은 펜을 집어던지고 거리로 몰려나온 그들이 옳았다는 것이다.

나는 정부가 청소년들이라고 하여 무조건 생각없는 아이들로만 취부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제치하 어른들이 일제의 탄압에 굴복하였을때 오히려 학생들은 들고 일어나서 학도의용군이 전국곳곳에서 활동하였으며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 역시 학생들이 주도하였다.

국민의 뜻을 저버린 한나라당의 독단적인 노무현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민중의 촛불시위도 당시에는 불법시위로 규정하였지만 우리의 역사는 분명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평화적인 민주시위로 기록할 것 이다.


 

 

어머니 데모에 나간 나를 책하지 마십시오 4,19 혁명 당시 여중생 유서 

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54&ItemNum=20080515132218495739

 


 

언론탄압 및 여론통제 

 

독립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변경

 

이명박 대선캠프에 있던 최시중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

 

기자실 복구 발표(정-언 합체)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 5공 시절에나 하던 짓거리

 

신문의 방송소유 허용(조,중,동 등 거대언론의 미디어 장악)

 

독립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변경

 

최시중 방통위원장 김금수 KBS이사장에게 정연주 KBS사장 교체 지시 (3. 27)

 

최시중 방통위원장 김금수 KBS이사장에게 정연주 KBS사장 사퇴 압력 (5. 12)

 

KBS 이사직 사퇴 거부, KBS사장 퇴진 반대한 부산 동의대 신태섭 교수 징계 (5. 15 인사위원회)

 

*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 신문고시 전면 재검토 지시

 

* 신재민 문화부 차관 MBC민영화 추진

 

방통위 포털사이트 다음에 이대통령, 쇠고기 관련 댓글 삭제 지시

 

* 유인촌 문화부 장관 조선일보에서 기자 및 직원들에게 강연 및 사장 면담

 

* YTN 사장 교체 추진 중(이명박 대선캠프 출신 구본홍 등 정치권 인사들이 후보로 올라가 있음)

 

* 스카이라이프 이몽룡 사장 선임

 

* 한국방송광고공사 임원추천위 3명 사장후보 선정

 

* 논문 표절 관련 기사 청와대 국민일보에 외압

 

*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 부동산 투기 기사 국민일보에 외압

 

*  청와대 출입기자들에 대한 기자등급제 추진하다 반대 거세자 철회

 

이동관 대변인, 국민일보에 '쇠고기협상' 기사 삭제 외압 행사

 

국립검역원, 민간업체에 성명서 대리 작성, 광고내도록 지시

 

EBS 경영진 '광우병 방송' 청와대 외압 


청와대, MBC PD 수첩에 소송제기 

 

문화부, 경향신문 언론중재위 제소

 

고등학생 수업중 경찰서 정보과형사가 불러내 집회관련 조사

 

화성교육청, 촛불참석 학생 신원조사 지시

 

과천시, 광우병반대 현수막 철거 지시

 

서울시청, 촛불문화제 주최측에 변상금 청구

 

검찰 경찰, '안단테' 비롯한 네티즌 조사 착수, 신원 확인

 

서울시교육청, 교사 동원 촛불집회 참가학생 감시

 

휴교 괴담, 17일 촛불문화제 ... 교감 총동원 감시

 

 

 

+ 각종 역사, 진실위원회 폐지 발표

= 역사말살 및 근현대사 왜곡


1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 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 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 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 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 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 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 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복지 예산안에서 이명박이 삭감한 내용들


1 사회적 일자리창출 지원금 ㅡㅡㅡㅡㅡ325억원 삭감

2 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 ㅡㅡㅡㅡㅡㅡ50억 삭감

3 보육시설 확충비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104억원 삭감

4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ㅡㅡㅡㅡㅡㅡ8천만원 삭감

5 장애인차량 지원비ㅡㅡㅡㅡㅡㅡㅡㅡㅡ116억원 삭감

6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ㅡㅡㅡㅡㅡㅡㅡ568억원 삭감

7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ㅡㅡㅡ1천억원 삭감

 

 

◎ 이명박 대통령이 3개월 남짓되는 기간동안 추진한 각종 정책

 

국군 최고 통수권자로써 국방, 안보의식의 결여

●영어 능통자 군대면제 추진 - 여론 악화로 결국 철회

●롯데에 제 2롯데월드 허가

- 완공되면 공군의 공역이 확보되지 않아 수도서울 방호작전 및 평시 대북 정보작전 불가

●글로벌 호크 도입 취소

- 노무현 정권이 FMS 대외무기판매의 지위를 격상 시켰고.. 그 결과 끈질긴 요구 끝에 결국 글로벌 호크 고고도 무인 정찰기를 미국이 우리에게 판매하겠다고 결정된 사안이 현직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무산됨 

●주한미군 아파치 1개 대대 철수

●한국형 전투기 개발 KFX사업 취소

- 자체전투기를 개발하는 몇 안되는 나라인 스웨덴, 이탈리아가 공동개발 참여 의사를 밝혀옴. 전투기개발 경험이 없는 우리에겐 천우신조의 기회. 게다가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가 전투기 구매 의사를 밝힘 그러나 이명박으로 정권교체가 되며 미국은 한국에서 비행중 추락한 F15전투기를, 한대 추가로 더 줄테니 개발포기할 것을 요구하여 결국 사업을 취소함

●러시아로부터 최첨단 국방기술 이전 무산

- 노무현 정권의 대 러시아 정책으로 항공기 제트엔진기술, 잠수함의 전지관련 핵심기술, 장거리 레이더기술 외에도 최첨단기술 9가지의 핵심 기초기술을 넘겨주기로 했으나 이명박 새 정부 인수위의 외교노선이 친미.친일을 표방하면서 무산되게 된 상황

●미국 MD체제 가입

- 미국으로 날아가는 중.러의 미사일을 중간에서 요격 시켜주고 대신 얻어 터지겠다고 하는 것을 의미함. 러시아가 최첨단 무기 기술이전을 하지 않는 결정적 계기. 어느 바보가 자신들이 넘겨준 기술로 발등 찍히려 하나. 이를 계기로 앞으로 중, 러와 좋은 외교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짐. 언제까지 미국하고만 놀껀지 이젠 중,러 할 것없이 전 세계와 친구를 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최근 대 중국정책 기류변화와 MD체계 가입 움직임에 대해서 중국 후진타오 총리는 한국은 두고보라고 하였다. 혹시라도 중국이 패권잡으면 난 몰라. 다 같이 좀 잘 지내면 좀 안돼나...)

●주한미군 주둔비 분담금 인상 

●잠수함 기술 중국에 이전

- 세계 제1의 미국함대를 림팩 가상훈련 당시 대한민국의 잠수함함대에 모두 격침되는 놀라운 이변이 발생했음. 해군력 기술의 핵심인 잠수함과 최신형 구축함을 건조한 대우조선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중국은 치졸한 산업스파이까지 감수하다가 덜미를 잡혀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사례도 있음. 이 대우해양조선을 놀랍게도 중국에 매각 하기로 결정. 매각 협상 협력사로 골드삭스만이 선정 그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사 사장은 이명박의 조카이자 이상득의 장남이며 중국의 조선사에 20%의 지분을 소유중

●통일부 폐지 추진

●대북정책 노선 변경으로 남북관계 긴장감 고조

●우리정부 북한 핵시설 선제공격 발언 - 개성공단에 우리측 관계자 철수됨

●국방비 예산 3조원 삭감

●아시안 하이웨이 사업 중단

●대륙철도 사업 중단

●동북아 허브물류 사업 중단

●국제법상 독도포기에 해당되는 절차 진행 -독도포기의 근거(출처 : 독도본부)- → http://dokdocenter.org/dokdo_news/index.cgi?action=detail&number=7942&thread=15r02

 

 

각종정책, 반민족, 반인권, 반국가적 행위들

●뉴라이트 출신 친일 인사 국가중요직 대거 등용

●일왕방문 - 대한민국 대통령 사상 최초 일왕을 천황이라 불러 논란

●매국적인 친일외교

- 일본 용서 발언(사과도 않한 놈들을 우리가 언제 용서 했다고. .너 혼자 용서해라.. 야스쿠니 신사참배나 그만두라고 하시지)

●일본에 침략역사 사죄요구 포기천명

●과학기술부 폐지 - 현재까지 이루어진 과학기술발전에 주도적인 역할

●정보통신부 폐지 - 우리나라가 IT강국이 되기까지의 근간이자 기초가 사라짐

●농업진흥청 폐지 - 한마디로 미쳤음. 미래 국제사회는 식량의 무기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그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음

●해양수산부 폐지  -  확실히 기초 과학기술 발전을 포기한것 같음

●전재산 사회환원 대선 공약 - 취임 후 환원 약속을 안지키며 오히려 재산이 점점 축적됨

●인수위, 건당 100 만원씩 받고 고급 부동산정보 유출

●부정부패 내각형성

●유전자변형 옥수수 수입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 검역권 포기, 광우병 발병시에도 수입중단 불가!! 전면개방 약속!! 이건 협상이 아니다.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것도 협상이나?? 그냥 처음부터 협상에 대한 의지없이 해외 관광다녀 왔다고 양심고백해라!!

●아프칸 경찰병력 파병

●대운하 추진  (국호 6호 포함한 문화재 수천여점 수장, 자연생태계 파괴 및 희귀종 수장)

- "문화재청의 자료에 따르면 운하 공사 시 경부 운하 249곳을 비롯한 전국 353곳의 문화재가 수장된다고 조사됐지만, 실제로 운하 공사가 추진되면 터미널 진입도로, 관광지 개발 지역도 문화재 파괴 구간에 해당돼 실제 문화재 피해는 수천여 곳에 이를 것."  운하가 건설되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한 관방제림(천연기념물 제 366호)도 수몰" "이러한 유산을 수장할 것이 아니라 보존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선조들의 지혜를 배워야"(뉴시스 - 정재호 기자)

●한국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 국가금융, 통화정책을 정부가 간섭

●조류독감 전국확산 국민건강 위협

●여성복지부 폐지

●기획예산처 폐지 

●정치깡패 부활

●백골단 부활 추진

●야당과 시민단체를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대통령 비난하는 네티즌들 경호원시켜 수사하고 겁주기

●경찰청장 네티즌 수사 강화 - 신공안정국으로 가는 길
●상수원구역 공장규제 완화

●환경영향 평가제도 완화

●골프장 규제완화 (환경훼손, 국토손실)

●문화재 지표 조사 기준 완화

●경찰의 집회시위법 개정 추진

●추경예산 편성 인위적 경기부양

 

부자만을 위한 교육정책, 서민말살 정책 등

●사학법 개정

●자립형 사립고 - 대놓고 상류층만 해먹겠다고 공언하심

●등록금 천만원시대 예고

- 공부 잘해도 돈없으면 대학 포기해야 하는 시대가 올 듯. 그래 이젠 부자들만 대학가고 너네들끼리 다 해먹어라

●인터넷종량제 추진

●대학입시 자율화

●학원 24시간 허용 및 수강료 자율화

●영어몰입교육정책

●TV수신료 7500원 인상검토

●수능영어과목제외

- 토플시험으로 대체됨 (덜덜덜.. 학생들을 더 극악무도한 구렁텅이속으로... 영어성적 양극화 가속!! 그래! 있는 분들만 해 쳐 드셔라)

●이중국적 허용 -부자들의 병역 기피용

●외국인(이중국적자) 공무원 임명 - 납세, 병역의무한 자국민을 역차별

●통신요금 발,수신자 공동부담제 추진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

●이통사 요금인가제 폐지

●독거노인 돌봄이(노인복자사) 1600명 감축

●담배값 인상 추진(야당시절엔 반대하더니^^)

●수도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한국전력민영화

●우체국 민영화

●철도민영화

●코레일 민영화 추진

●기타 각종 공기업 100여개 민영화

●공무원 6일제

●공무원 감축 - 고위공무원이나 줄이세요. 월급쟁이들은 뼈 빠진답니다.

●부유층 고가주택 양도세 인하

●금산분리 완화 및 출종제 폐지

●비은행지주회사설립

●종합부동산세완화

●소득세 인하 - 세금관련.. 서민들 10원 내리면 회장님들 몇십, 몇조원.. 그럼 그 구멍 누구돈으로 메꿀까??

●상속세 인하

●법인세 인하

●특소세 인하

●양도세 완화

●저소득층 각종 세금감면 제도 철폐 - 이걸로 메꾸니??

●각종 기업규제 철폐 (대기업의 중소기업 노예화 가능)

●노동시장 유연제

●뉴타운 추가 지정 및 조기 추진 (땅 투기꾼들을 위한 제도)

●중소기업 하도급 거래 감시 완화

●신혼부부 주택공급 공약 전면적 재검토

●주택 지분소유제 추진

●기업 금산분리 단계적 철폐

●출총제 폐지 발표

●기업 세무조사 대폭축소

●물가폭등 서민경제 파탄 

●금융위원회 신설추진(관치금융 부활)

●공단 조정 요건 완화

●각종 기업규제 철폐 (대기업의 중소기업 노예화 가능)

●수도권 규제 철폐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여러분 탄핵 공론화 하지 맙시다. 현실화 합시다 

우리 조상들께서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했습니다. 지금이 적기입니다.

쇠뿔을 지금 못빼면 그 소는 더 미쳐서 날뛰게 됩니다. 두고 보십시오 여러분!!!

 

 


<<탄핵 신청 합시다>>

국회 민원신청★ http://www.assembly.go.kr/index.jsp 홈페이지 접속 ->참여광장(아래쪽)->국회민원->민원신청

팝업차단해제하시고 제목에 의사표시분명히 하시고  내용에 욕은빼시고 자유롭게 쓰세요

 

욕하시면 글 삭제됩니다<국회홈페이지운영규정>

동일인명의 동일내용글 3회이상은 무효처리되니 한번만 민원글 올립시다<진정처리규칙>

국회 열린게시판에 하신분들 사표임 민원게시판에 다시하세요  

 

한나라당       http://www.hannara.or.kr  로그인 후 메뉴 정책나라->국민생각 게시판

통합민주당    http://www.minjoo.kr 홈페이지 접속 -> 자유게시판

자유선진당    http://www.jayou.or.kr  로그인 후 자유선진참여마당->자유게시판

민주노동당    http://www.kdlp.org/ 홈페이지 접속 -> 참여 -> 자유게시판

진보신당       http://n-jinbo.org 홈페이지 접속->당원게시판->자유게시판

친박연대       http://www.gokorea.org 홈페이지 접속->공지사항->자유게시판

 

각 정당 홈페이지에 매일 순례하며 하루 한번씩 글을 올려주세요 

 

민주당에는 탄핵발의 해달라고 난린데

한나라당 홈페이지에는 말이 너무 없습니다.

겁나십니까? 뭐가 겁나십니까?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뜻에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국민의 뜻대로 일을 시키기 위해 투표로써 국민들이 뽑아준 것 입니다. 

 

당당하게 글 올립시다 !!!

제발 각종 신수법(겁주기) 넘어가지 말고 대한민국은 헌법을 수호합니다

 


<<서명 합시다>>

국민주권수호시민연대 http://www.gobada.co.kr/2mb_sig/sig.php 

 

다음 아고라 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DB오류 나면 [확인]하고 [뒤로] 눌렀다가 다시 확인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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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에 동의한 국회의원 명단입니다.

이분들 위주로 탄핵을 발의하도록 강력히 요구합시다.

강기갑, 강창일, 권영길, 김낙성, 김우남, 김재윤, 김태홍, 노회찬, 문학진, 심상정, 우원식, 유선호, 유승희, 이목희, 이영순, 이인영, 임종인, 정성호, 정청래, 제종길, 천영세, 천정배, 최규성, 최순영, 최재천, 현애자, 홍미영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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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 계몽하십시오.

잘못 알고 있는걸 아무리 알려줘도 못알아 들으면 계몽을 해야 됩니다.

-우선 각 가정이나 사무실로 배달되는 조중동부터 끊어버리고

-경향, 한겨레 신문 알리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프린트해서 사람들 나눠주고 벽에 붙이는것도 좋은 방법이고

-스티커 붙이고, 현수막 내 걸고 다 좋은 방법이고

-집회 참석은 반드시 꼭 해야만 합니다.

그 무엇 하나 소홀히 하면 안되고

모두 동시 다발적으로 모두 다 해야 됩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안됩니다!!!!!!

 

조선일보의 구독률은 대한민국 1위 조중동의 우리나라 언론장악율은 무려 80% 이런것부터 바뀌어야 계몽이 가능 합니다. 이런 신문사는 정말 폐간시켜 버려야 합니다.. 국민들 무서운걸 보여줘야 해요.. 국민들이 폐간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sbs시청하지 마시구요!! 

 

경향, 한겨레 다 보신 다음에 여러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놔두세요(지하철 등)

조중동,문화일보,매일경제(조선인가 중앙이랑 같은 회사임) 안보기 동참해주세요.. 집에 부모님이 보시더라도 신문사 전화해서 구독중지 시켜버리구요. 당신까지 세뇌 당합니다. 과감하게 끊어버리자구요.

상품권 등 선물 받아서 약정기간 걸려있다고 하면 불법경품지급으로 신고해버리세요

 

이런 거대 언론사 폐간 시키려면 신문만 끊어서는 않됩니다. 같은 계열사 잡지라던지 각종 주간지, 정보지 등등 시켜보면 안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다시 슬금슬금 되살아나 언론 장악할겁니다.

 

조중동이 한때 국민들한테 뭇매 맞고 구독률 바닥을 기다가 다시 지금처럼 성장해 버렸습니다. 여러분 아래는 조중동 계열사에 속한 신문,잡지,방송사 입니다. 참고하세요

 

조선일보 계열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소년조선일보, 월간조선, 톱클래스, 여성조선, 이코노미플러스, 위클리조선, 월간산, 헬스조선

중앙일보 계열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USA중앙, JoongAng Daily,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뉴스위크한국판, 여성중앙, 쎄씨, 레몬트리, 슈어, HEREN, 코스모폴리탄, 인스타일, 프라이데이, 무비위크

중앙일보 방송

Q채널, 히스토리채널, 연예&스포츠, J골프, LA AM1230, ATL AM1310

동아일보 계열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주간동아, 신동아, 여성동아, 동아eTV

롯데계열사

롯데마트,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사이다], 롯데햄, 롯데삼강,  롯데리아,  롯데브랑제리, 롯데제약,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닷컴, 롯데월드, 코리아세븐, 롯데스카이힐C.C., 롯데카드, 롯데캐피탈, 한국후지필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롯데제이티비, 롯데홈쇼핑, 나뚜루, 엔젤리너스, 크리스피도넛, 세븐일레븐, 농심[농심도 롯데와 같은 계열사] 

= = = = = = = = = = = = = =

 


 

소문만 무성하던 알바의 실체가 드러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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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쇠고기수입반대촛불시위 강제연행사태를보면서 | 유익한 정보들 2008-05-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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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gotozoo3

참을려고 했습니다.

경찰이 불법시위라고 했을때도,

그래.. 그 낡은 집시법 그래도 법이니까 그래그래

그렇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강제 연행이랍니다. 폭력시위, 정치적 변질이랍니다.

내 아이에게 안전한 고기 먹이고 싶다고 나선 엄마들이 있습니다.

더이상 성적에 경쟁에 압박받고 싶지않다고

거기에 먹거리 마저 위협받고 싶지 않다고 그렇게 나간 중, 고등학생들이 있습니다.

좀 더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 보겠다고 나가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리고

부끄러워서... 더이상 너무나 부끄러워서 그래서 거리로 나간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정치적 변질이니 폭력시위랍니다.

내 입에 들어가는 거 하나 지키자고 거리로 나선 사람들 입니다.

그 손에 누굴 공격하기 위한 무기를 들고 나간게 아닙니다.

그저 다른 사람의 마음 한구석을 깨워줄

내 의지 하나 실어서 태워줄 촛불하나 들고 나갔던 사람들 입니다.

 

그 촛불이 하나씩 그 수가 많아지면 그러면

귀기울일거라고 우리 이야기 들어줄거라고 그렇게 여기며

매일 거리로 나갔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끌고 가셔야 했습니까?

폭력집회라고 배후에 선동세력이 있다고 그렇게 매도 하셔야 했습니까?

 

단지 내 입에 들어가는거 안전한걸로 먹겠다는데

경쟁적 입시교육에서 그만 벗어나고 싶다는데

없는 서민으로서 지금도 살기 힘든데 좀 알아달라고 그 말 좀 하겠다는데

그게 그리 이 나라에 하면 안되는 말이고

해서는 안될 외침입니까?

 

부끄럽습니다. 내가 이 나라의 국민이라는 것이 부끄럽고

내가 이 일을 보면서도

컴퓨터 앞에 앉아 이 글을 쓰고 있다는게 부끄럽고

오늘도 아침, 정심, 저녁 세끼 변함없이 먹고 있다는게 부끄럽습니다.

 

더이상은 안될 것 같습니다.

부끄러워서.. 저 분들께 죄송해서 그래서 안되겠습니다.

 

제발 그만 좀 위협하라고

이거 해보고 안되면 막겠다. 아니면 안하겠다. 이렇게

국민을 실험용 생쥐 취급 하지 말라고 이렇게

내 목소리 내는 게 불법인 이 나라에서

그것 마저 안되는 이 나라에서....

 

그럼 더 크게 소리 질러 볼랍니다.

촛불이어서 안되는 거냐고 작은 촛불하나 여서 안되는 거였냐고

내가 살겠다는게 당신네들에게 그리 큰 위협이었더냐고

그리 더 크게 소리질러야겠습니다.

 

촛불을 들고 그리고 목소리 풀 준비하고 거리로 갑니다.

딱 기다리고 계세요!!!

연행 하실거면 하시길 바랍니다.

나하나 연행되어 길거리에 두사람 더 나온다면 잠시 연행되어 드릴랍니다.

 

그 길에 같이 가실 분들을 찾습니다.

준비는 간단합니다. 손에 초하나 들고 거리로 나와주세요

 

http://cafe.daum.net/antimb 

 

저 링크를 따라 가시면 여러분을 기다리는 거리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로 가시면 되는지 전부 알 수 있습니다.

행동해 주세요

움직여 주세요

 

더이상 뉴스보며 신문보며 마음 한 구석 부끄러워 하면서 고개 돌리지 말아주세요

부끄럽지 않게 내 스스로 아프지 않게 거리로 나와주세요.

 

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부끄럽지 않은 나를 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대한 민국을 만들어주세요 ^^

 

아직은 내가 대한민국을 사랑할 수 있게;; 그리고 나를 사랑할 수 있게

여러분 모두 힘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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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로 아이들 교육을 지도하다 | 고서의 독서담 2008-05-25 18:29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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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로 아이들 교육을 지도하다

 

 

 

 

 

과외 No, 책읽기 Yes

 

 

우리 아이들은 과외를 하지 않는다. 학원에도 다니지 않는다. 대신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는다. 학교 공부가 뒤떨어지는 과목이 있으면 그 과목에 관한 책을 집중적으로 읽는다. 독서를 통해서 학교 공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큰 아이는 중학교 2학년이고, 작은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이다. 중학생인 딸 아이는 학원에도 다니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외도 전혀 하지 않는다. 6학년 아들은 학습지를 하나 하고 있다. 수학 과목을 하고 있는데, 그만 두라고 종용을 하고 있다. 학원과 과외의 완전한 추방에 유일한 오점이다. 아들은 깊게 생각하기를 싫어하는 편이다. 그래서 학습지에 의존하려고 하는 것 같다.

 

<베컴 한국 방문시 축구게임 구경을 가며 전철에서 책을 읽다!> 

 

 

그렇다고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는 것은 아니다. 무슨 배짱으로 아이들을 학원에도 보내지 않고 과외도 시키지 않냐고 궁금해 할 것이다. 나는 아이들을 공부만 잘 하는 기계로 키우고 싶지가 않다. 비록 공부를 좀 못하더라도 감성이 풍부하고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 주고 싶다. 시험을 잘 못 봐도 좋으니 책 읽는 것은 빼먹지 말라고 강요하고(?) 있다. 이제 매일 조금씩 책 읽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시험기간 중에도 책을 읽는다. 아이들이 동의하기만 하면 고등학교 때에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책을 읽게 해주고 싶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한 것도 오래 되지는 않았다. 딸 아이가 중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책을 본격적으로 읽게 했다. 초등학교 때에는 공부를 하라거나 책을 읽으라고 간섭하지 않았다. 마음껏 뛰어 놀게 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딸에게 책을 몇 권 선물했다. 책을 좀 읽게 해 주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선물한 책도 빨리 읽지를 않았다. 그래도 좋았다. 

 

어느 날 집에서 가만히 아이들을 살펴보니 TV를 너무 많이 보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TV 보는 시간을 줄여주려고 책을 1시간 읽어야만 TV 30분 볼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다고 했다. 이렇게 해서 아이들이 하루에 한 시간씩 책을 읽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1시간씩 책을 보지는 못했을 것이다. 어쨌든 TV보는 시간이 줄었다. 그러다가 일주일에 책을 1권씩 읽는 것이 어떠냐고 권하게 되었다. 사실 하루에 1시간씩 책을 읽는 것이나 1주일에 책을 한 권씩 읽는 것이나 별반 차이가 없었다. 오히려 하루에 1시간씩 책을 읽는 것이 시간이 더 많이 걸릴 것이다. 대개 아이들이 읽는 책은 얇아서 일주일에 나눠서 읽으면 30분만 읽어도 되는 책이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흔쾌히 동의를 했다.

 

<책에 기대어 tv를 보는 딸 예지>

 

다음 단계로는 독후감을 쓰도록 권유했다. 모든 것이 조금씩 야금야금 진행되었다. 나 자신도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쓰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무슨 책을 읽었는지조차 모르게 되어 그때의 느낌이나마 써두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 독후감을 써오고 있다. 기록으로 남겨두면 유익할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도 권했다. 다만 이번에는 좀 치사한 방법을 동원했다. 독후감을 쓰면 1,000원씩 준다고 했다. 토요일까지 쓰면 1,000, 일요일까지 쓰면 500원씩 주겠다고 했다. 아이들에게 용돈을 준다고 생각하고 돈으로 꼬셨다. 그래서 아이들이 작년 5월부터 독후감을 쓰고 있다. 나중에도 읽어 볼 수 있게끔 노트에 독후감을 쓰게 하고 있다.

 

<사무실에 놀러와서 독후감을 타이핑 하고 있는 성준이>

 

 

한편 딸 아이가 중학교 중간고사 시험을 보았는데 시험성적이 형편이 없었다. 시험을 못 보았다고 전혀 야단을 치지 않았다. 왜냐하면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시험기간이 되자 시험공부를 조금 했지만 평소에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시험 성적을 잘 못 받아와서는 속이 상했는지 딸 아이는 울었다. 공부를 잘 하고 싶은 모양이었다. 딸에게 공부를 잘 하고 싶으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한다. 아빠가 도와 줄 테니 같이 해 보겠냐고 물어보았다. 선뜻 그렇게 해 달라고 하여 딸아이와 대화를 나눴다.

 

딸아이에게 사실을 얘기해줬다. 초등학교 때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아서 중학교에 올라가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고 물어보았다. 중요한 것은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고, 그리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며 6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라고 했다. 공부라는 게 조금 열심히 한다고 금방 실력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효과가 나타난다고 얘기해줬다. 열심히 하면 3학년 때쯤에서야 잘 하게 될 것이라고 얘기했다. 같이 한번 열심히 해보자고 마음을 모았다. 한마음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산책을 나갔다. 두 발을 묶고 뛰기를 해 보았다. 잘 따르고 협조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그때까지 아이는 영어학원엘 다니고 있었다. 영어학원엘 다니고는 있었지만 공부는 열심히 하지 않았다. 학원 가는 걸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집에 와서 공부하는 걸 보지 못했다. 학원에서 한시간 공부하기 위해서 왔다갔다 하는 시간까지 2시간이나 들어가는 것이었다. 내가 보기엔 시간이 아까웠다. 차리리 집에서 공부하고 오가는 시간은 쉬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 학원을 그만 두는 게 어떻느냐고 물어보았다. 아이는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그 뒤 어느날인가 딸아이는 마침내 학원을 그만두었다. 내가 영어공부를 할 때 들었던 회화 테이프를 꺼내서 매일 듣게 했다. 그리고 매일 단어를 10개 정도를 외우라고 했다. 이것도 시험기간 중에도 꼭 해야 되는 일과였다.

 

딸아이는 공부습관을 들이지 못했다. 일찍 일어나지도 못했다. 시험 성적은 잘 받고 싶은데 공부는 열심히 하지 않으니 성적이 잘 나올 리가 없었다. 나는 딸 아이에게 시험공부를 하지 말고 공부를 해야 한다고 누누이 이야기를 해주었다. 아이는 아직 노는 것을 좋아했고, 친구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했다. 꿈이 없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아이를 동기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을 고민했다. 꾸준하게 꿈에 관한 책을 사다가 주었다.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그렇다고 하고 싶은 게 금방 생기지 않았다. 그저 조금씩 관심을 갖다가 말 뿐이었다. 그렇다고 억지로 무얼하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묵묵히 괜찮다 싶은 책을 사다가 줄 수 밖에.

 

1학년 동안 성적은 그다지 좋아지지 않았다. 하지만 책은 꾸준하게 읽었다. 수학 과목이  어렵다고 할 때는 수학에 관한 여러 가지 책을 사다 주어 읽게 했다. 그 결과 수학 실력이 월등하게 향상된 것은 아니지만 1학년 2학기 때는 100점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 책을 읽는 능력을 활용하니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었다. 1학년 겨울 방학 때는 성적이 저조한 과목을 2과목 선정해서 2학년 교과서를 10번씩 읽게 했다.    

 

<책을 읽는 딸 예지> 책 읽는 사진이 별로 없다! 

 

 

2학년이 된 지금도 딸 아이는 학원에 다니지 않는다. 앞으로도 절대 과외를 시키거나 학원에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아직도 성적은 중위권밖에 되지 않는다. 열심히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공부하라고 등을 떠밀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스스로 공부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설령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공부를 하지 못한다 해도 할 수 없지 않은가.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 하니깐 말이다.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은 확고한 신념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있어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혜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지혜를 배울 수 있도록 책읽기를 권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일주일에 1권씩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있다.

 

나는 책이 정신적인 성장과 진리 추구에 반드시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양한 길을 보여주고 가능한 대안들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오히려 장애물이 될 수도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승다운 스승을 찾기 어려운 오늘날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게 책인 것만은 분명하다. 매와 같이 날카로운 눈을 갖고 대한다면 책에 빠지지 않으면서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에게 책을 가까이 하게 해주고 싶은 것이다. 가능하면 내가 읽은 책을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줄 생각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능력(?)만 있다면 언제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때 책에서 가야 할 길의 표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니깐 말이다. 그래서 나는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열심히 긋고 있다. 밑줄 긋는 남자라는 책에서처럼 주인공인 밑줄 친 부분을 따라가다가 연인을 발견하듯 아이들이 밑줄 쳐진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나침반이 될 정신의 징검다리를 발견하기를 희망하면서 말이다.

 

내가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들여주고 싶은 이유는 정신적인 성장이라는 보다 큰 목적이나, 지식을 많이 습득하여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세속적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즐거움을 얻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여타의 활동에서 얻을 수 있는 큰 기쁨이나 환희처럼 큰 쾌락이 아닐지라도 작은 발견, 가벼운 동감에서 빙그레 미소 지을 수 있는 잔잔한 즐거움을 느끼면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삶과 존재의 이유를 찾거나 정신적인 성장을 도모하거나 진리를 추구하는 것처럼 보다 의미있는 독서를 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책을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큰 꿈이 있어도 좋겠지만, 그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기쁘게 사는 가운데 늘 책을 읽으며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산다면 얼마든지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니깐 말이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는 경제적인 풍요나 명예 혹은 권력에 있는 것이 아니고 자기 성장과 발전에 있지 않은가.

 

 

2008-05-25 () 17:19 ~ 17:41

 

참고] 윗글은 작년 봄에 쓴 글이다. 아래 글은 오늘 덧붙여 쓴 글이다.  

 

요즘도 아이들은 꾸준하게 책을 읽고 있다. 물론 독후감도 쓴다. 하지만 용돈은 주지 않고 있다. 이제 아이들은 용돈을 주지 않아도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쓴다. 습관이 되었다. 책도 집에 있는 것 중에서 자기들이 알아서 골라 읽는다. 어른들이 읽는 책도 잘만 읽는다. 가끔은 아이들에게 필요하다 싶은 책을 사주지만 그 동안 내가 읽었던 책이나 사다 놓은 책들이 많은데 그것들 중에서 골라서 읽고 있다.

 

<책상 위에 수북히 쌓여가는 책들...>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아들 성준이는 학습지 마저 끊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 학교 공부만 하고 있을 뿐이다. 지난 번 중간고사를 보았는데 성적이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는 더 잘 하라고 파이팅을 외치며 격려해주었다. 

 

이제 우리 집 아이들은 학원에도 가지 않고 과외도 전혀 하지 않는다. 과외나 학원이 없는 청정지역이 되었다. 참으로 행복하다. 나는 아직도 변함없이 아이들에게 공부 잘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꿈을 갖게 해 줄까를 고민하고 있다. 아이들이 꿈을 갖는다면, 필요하다면 공부도 열심히 할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꿈에 관한 책들을 사다 주곤 했다.

 

얼마 전에 우연히 2008 서울국제도서전을 관람하게 되었다. 관람을 마치고 막 나오려는데 한 출판사 앞을 지나다가 아가씨의 권유로 아이들의 책을 샀다. 2권을 사서 한권씩 선물했다. 그 책을 아이들이 읽고 독후감을 썼다. 아직 마음에 들 정도로 썩 잘 쓰진 못해도 군말없이 책 읽고 독후감 쓰는 아이들이 한편으로 대견스럽고 또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공부는 조금 못해도 말이다. 아이들이 쓴 따끈따끈한 독후감을 소개한다.

 

*-*-*-*-*-*-*-*-*-*-*-*-*-*-*-*-*-*

 

어제 저녁에 아이들이 쓴 독후감을 읽어보았다.

늦은 저녁을 먹고 노트북을 켜서 딸 예지에게 타이핑을 하라고 했다. 오늘 휴일 일기를 쓰는데 덧붙이고, 독서에 관한 글에도 추가를 하려고 그런 것이다. 지난번 2008 서울국제도서전을 관람하다가 뜨인돌 출판사에서 책 2권을 사서 아이들에게 선물했는데 지난주에 읽은 것이다. 다들 책이 좋았나 보다. 새삼 책을 권해준 아가씨가 고마웠다.

 

<좌측이 예지, 우측이 성준이 독후감 노트이다>

 

 

딸 예지는 중학교 3학년이다. 공부하기 보다는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며, 유머있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책 제목:                    노트 한 권으로 대학가기   지은이:               이지은

출판사:                      뜨인돌                              페이지:               148

읽기 시작한 날:        2008.05.19                        다 읽은 날:        2008.05.23

작성자:                      김예지

 

노트 한 권으로 대학가기를 읽고나서

 

아빠가 사온 책인데 재미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노트 한 권으로 대학을 간다니! 정말 안 읽을 수가 없다. 하지만 역시 공짜로 대학에 갈 수는 없다. 필기를 절대 대충해서는 안된다. 보통의 노트정리가 아닌 위대한 노트가 되도록……!

 

필기의 위력은 대단하다. 필기는 수행평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실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한다. 또 우리 학생들이 아는 잘못된 필기 습관 3가지는? 첫 번째, 작년에 쓰던 노트는 버린다? 두 번째, 시험 때 친구 노트를 빌린다고? 세 번째, 필기는 학교에서만 한다고? 난 이 세 가지를 모두 해왔다. 그리고 예습할 땐 연필로 하는 것이 좋고, 복습은 색깔 펜으로 하는 것이 좋고, 수업은 볼펜으로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한다. 오답노트를 제출하기만 한다면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오답 노트에 아무거나 쓰지 말고 자신있게 풀었는데 어이없게 틀린 문제를 쓰는 것이 좋다. 또 오답 노트는 시험 직후에 만들 것! 각 과목에 맞는 특성 대로 노트 필기를 하는 것이 좋다. 영단어 암기 노트는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라. 수학 노트를 만들려면 하루 30분으로 수학과 친구가 되고, 연습장엔 문제 풀이의 흐름을 적고, 취약한 부분은 개념 노트에 정리하고, 공식 노트로 공식과 단위를 한번에 정리하자. 탐구 과목은(사회, 과학) 비교 노트로 기억력을 강화하고, 이미지 노트로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것이 좋다.

 

모든 학생은 성적을 올릴 권리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말했듯이 왠지 공부를 하고 싶어진다. 빨리 이 책에 나온 내용 그대로 실행하고 싶어진다. 빨리 오답노트도 만들고 싶어지고, 수학도 개념 노트, 공식 노트 만들어서 공부하고 싶어진다. 그래서 어서 공부를 해야겠다.

 

좋은 책을 잘 사주었나 싶었다. 책을 읽어서 행동으로까지 움직이고 싶다면 그 책은 독자를 제대로 설득한 것이 아닌가.

 

<2008 서울 국제 도서전에서 뜨인들 출판사에서 구입한 책들>

 

 

 

아들 성준이의 독후감도 보자. 성준이는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중학교에 새로 사귄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낸다. 책을 읽으면서 느낌을 잘 잡는 것 같다.

 

책 제목:                    티모시의 유산                   지은이:               시모도어 테일러

출판사:                      뜨인돌                              페이지:               180

읽기 시작한 날:        2008.05.19                        다 읽은 날:        2008.05.23

작성자:                      김성준

 

티모시의 유산

 

필립이란 아이는 그저 평범한 아이였다. 하지만 그 당시 독일이 전쟁을 일으켜 세상이 떠들석하였다. 필립의 가족은 미국 캘리포니아 쪽에서 살고 있는 화목한 가족이었다. 하지만 전쟁으로 필립의 가족은 카리브해 쪽으로 이사를 왔다. 그러나 몇 달을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놀러가던 중 독일군에 어뢰를 맞아 배는 부서지고, 필립은 엄마를 잃고 기절을 했다.

 

일어나 보니 티모시라는 까무잡잡한 인상 좋게 생긴 배불뚝이 아저씨가 있었다. 티모시는 필립에 딱한 사정을 알고 그를 보살펴 주었다. 섬에 가서 먹여주고, 사냥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아참! 필립은 사고로 두눈을 잃게 됨), 앞을 볼 수 없어도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마치 친 아빠 같았다. 그리고 얼마 후 섬에 큰 폭풍이 불었는데 필립을 지켜주기 위해 칼바람을 자신의 몸을 바쳐 대신 맞아주었다. 결국 티모시는 죽고 말았다.

 

나는 이 장면을 볼 때 울뻔 했다. 친 아빠도 아닌데 자신의 몸을 바쳐서 필립을 살려주고, 결국 필립은 구조가 되었다. 내 생각에는 티모시는 천사인 것 같다. 길을 잃은 어린양인 필립을 구원해주기 위해서 하늘에서 내려 왔을 것이다. 앞을 볼 수 없는 필립은 티모시(천사)로 인해 마음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성인이 되었다. 만약 내가 필립이었다면 앞을 볼 수 없다는 서러움과 막막함에 갇혀서 눈물로 밤낮을 보냈을 텐데. 어쨌든 이 책은 내게 너무나 큰 재미와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해 준 소중한 책이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공부보다는 사람이 먼저 되라고 가르치고 있다. 공부야 열심히만 하면 누구든 잘 할 수 있지만, 사람다운 사람은 어려서부터 성품을 잘 기르지 않으면 안 된다. 부모가 이루시루 이야기한다고 바른 도덕심과 양심을 가꾸지는 못할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깨달으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늘 책을 읽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규칙을 잘 지키면서 책을 잘 읽는 아이들이 자랑스럽다. 더욱 많은 책을 읽으면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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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사람은 행복하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예쁘다. 마음이 예쁜 사람은 외모 예쁠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참 좋겠다

 

 

[추가] 10 06/18 12:41~

 

최근에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친구가 쓴 독서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서 추가시켜 보았다.

내게 이렇게 훌륭한 선생님 친구가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얼마나 멋진 선생님이신가?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http://cafe.daum.net/TM63/5Pbn/1028

 

One School, One Book

http://cafe.daum.net/TM63/5Pbn/1029 

 

집에 어린 자녀들이 있는 부모들이라면, 꼭 다들 한번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성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Booklover Sunny Kim ~ 12:47

 

 

 

 

 

[출처]: http://bit.ly/auEk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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