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깨달으며, 참으로 행복한 삶을 찾아서...
http://blog.yes24.com/sunnyson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고서(古書)
+ 깨달으며, 내일 죽을 것처럼 살며, 이웃을 사랑하며,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며...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6,41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ww.myinglife.co.kr
naver블로그myinglife
살며 ......
사랑하며 .....
배우며 .....
깨달으며 .....
지난 삶 이야기
매일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꿈을 찾아서
고서의 행복론
고서의 독서담
투자 공부를 하며
건강하게 살자!
딸과 함께 쓰는 알고리즘연구소 공부일기
지난 책 이야기 2
보다 영화... 영화관에서
보다 영화... 집이나 어디서나
보고 싶은 책들
유익한 글 메모
유익한 정보들
올바른 정보와 지식
틈새독서
오늘의 트위터
이 책 어떼요?
추천 도서 - 건강
출판사 소개
Philosophy Thought Wisdom and Over
단명장의
공지영 전작
The Right to Write
(글쓰기,책쓰기)
책나눔 이벤트 릴레이
시쓰는 밤 - 그대 그리워 하며...
노래하는 시인 - 시인들의 시
행복 완전 정복
Episodes
Written before
Data and Infos
-- Mission in 2014 --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이 책을 읽었었나?
영화를 보다
집에서 dvd로 영화를 보다
지난 독후감
아이들 독서록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촌철살인
파사현정
근학체화
Wisdom in English
[Writing in English]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함께 대화를 나눠요!
PhilosophyThoughtWisdom in English
태그
이인삼각달리기 공수부대 FTA협정 자연농법 유기농법 비료 몸살감기 금강불괴지신 책나눔릴레이 프랭키
2010 / 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wkf qhrh rkqklskje 
아이고ㅠㅠ사랑하는 .. 
잘 지내시죠 ?ㅋㅋㅋ.. 
글 쓴 시간: 2015. 2... 
고서님~~ 오래된 글이.. 
새로운 글
오늘 645 | 전체 1223773
2005-03-04 개설

2010-05 의 전체보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유익한 정보들 2010-05-31 18:08
http://blog.yes24.com/document/232421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 영화, 딸아이는 보았다던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 취향일까?

 

이 영화를 보며 루이스 캐롤 아저씨의 흔적을 쫓아 옥스포드의 교정을 거닐던 그 때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문 닫힌 크라이스트 처치 앞에서 한숨을 내쉬었던 기억도,
앨리스 기념품 가게의 열쇠 고리들을 몽땅 데려오고 싶어 한참동안 발길을 돌리지 못했던 기억도...
어릴 때 읽었던 동화 중 앨리스만큼이나 캐릭터가 생생하고 창의적인 동화도 없었던 것 같다. 

실제로 도지슨 교수 - ('루이스 캐롤'은 '찰스 도지슨'이라는 본명의 철자를 바꿔 만든 필명)가 옥스포드에
재직 중이었던 당시, 이웃집 꼬마 숙녀 '앨리스'를 위해 만들어낸 동화라 더욱 사랑스러운 이야기다.  





 

팀 버튼 아저씨가 만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괴짜 감독이
제작사인 월트 디즈니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 무던히 애 쓴 흔적이 엿보인다.
팀 아저씨 특유의 자극적이고 음울하고 발칙한 장면들이 극히 자제되어 있다고나 할까?
(물론 갑자기 눈알이 쏙 뽑히고, 머리가 댕강 잘리고 그런 장면들은 있었지만... ㅋㅋㅋ
그에겐 그 정도가 참 많이 참은 수준이라 생각된다. )

 

감독의 색은 잃지 안되, 60년 전에 만들어진 월트 디즈니의 만화와 가급적 흡사하게 묘사하려 애쓴 점,
조금 살을 붙이긴 했지만 원작의 본질은 훼손되지 않았다는 점 등이 높게 평가할 만 하다.

 

그래도... '찰리와 초컬릿 공장'에선 좀 너무했더라 팀 아저씨...ㅋ

명랑 동화를 괴기 동화로 만드시다니...  

 

어쨌거나 <가위 손>에서 지금까지 이어진 그들의 '우정' 내지는 '사랑', '집착' 내지는 '버릇'...?! 
그게 뭐든간에 그토록 오랜 기간동안 변함없이
 서로를 철저하게 신뢰하는 모습이 부럽다.

 

 

박찬욱 아저씨도 언젠가는 팀 버튼만큼 자리를 잡겠지...?

감독 이름을 안 봐도 누가 만든 영화인지를 알게 하시는 데엔 성공하셨어요!!

하지만 몇 년간 조금 침체 분위기네요...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유럽에서 만나는 친구들마다 "올드 보이 봤는데 쥑이더라!" 이러는 거엔

꽤 뿌듯해요. 심지어 그리스 번역가는 "복수 시리즈 세 편 다 봤는데 완전

반했다!"며 광분하더군요...

 

자기 문화 중심적인 미국에 비해 동양 문화에 꽤 심취한 유럽이라 그런지

이 곳에 한국 문화가 생각보다 잘 알려져 있어 이따금씩 놀라곤 한다.

 

또한 아시아에 온통 흐르고 있는 한류,

한국 드라마 한국 뮤지션들, 심지어 코메디언들의 선전은 정말

거대한 경제 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장하도다!!

(아... 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기 시작했어... )

 

 

다시 앨리스 이야기로 돌아 가...

요는 팀 버튼, 조니 뎁, 헬레나 카터의 앙상블이 최대한 오래 지속되길 바란다는 것이다.

 

어쩌면 팀 아저씨는 자기 와이프랑 뎁 사마를 망가뜨리고 변신시키는 걸

즐기는 건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든다. 얼마 후면 우리 뎁 사마가 벌써 50대가

된다는 사실 또한 믿겨지지 않는다.  

 

늘 조니 뎁이 분한 캐릭터를 제일 좋아했지만 이번 영화에선 빨간여왕 원츄!!

사실은 살벌한 대사인 "Off with the head~!" 할 때의 그녀의 순진무구한(?) 표정과 목소리...
아... 반해버렸어.  ㅋㅋㅋ  






그래서 급기야 그려버리고 말았다...




생뚱 표정이 짱 귀여운 하트 여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며칠 전에 옥스퍼드에 다시 갈 일이 생겼다.
3년만에 찾은 옥스퍼드는 여전히 아름답고 평화로웠다. 
이번엔 크라이스트 처치에 들어갈 수 있었다. 
앨리스의 창문과 해리포터들이 밥을 먹던 자리를 찾았다.
그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잠이 슬슬 오므로...)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책 읽기, 세상읽기 - 독서해야 행복할 수 있다! | 고서의 행복론 2010-05-29 20:10
http://blog.yes24.com/document/231971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제 4회 YES24 블로그 축제 참여

사랑하면서 살아야 참으로 행복할 수 있다!

 

 

 

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것

http://blog.daum.net/irepublic/7887856

 

우리가 '바르게' 사고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글이다.

우리는 평생을 자존심 때문에 우울하게 살면서 불행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을

바르게 사고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 마음의 밭에 자란

어설픈 사고, 잘못된 생각, 주워들은 풍문에 근거한 뜬금없는 오해, 한때의 경험에서 오는 편견,

어렸을 때 형성된 소아적 유치찬란한 의견, 각종 TV 언론 매체 등에서 무심결에 들은 정보,

책 한권 읽고 얻은 지식 등

온갖 어리석은 생각 덩어리를 뽑아내야만 한다.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듯이 말이다.

 

이것이 어렵다면,

아예 우리의 뇌를 새롭게 포맷하고 올바른 제대된 정보만 심으면 된다.

 

나는 이렇게 완전히 우리의 정보 기억 보관 장치를 포맷하는 것을 명상이라고 한다.

무념무상의 세계란, 이런 일체의 어리석은 생각 덩어리들은 물론 어떤 관념도 갖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에 따른 어리석은 생각의 꼬리들이 번지는 일을 멈출 수 있는 것이다.

즉 백팔번뇌가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면 최소한, 불행해지지는 않는 것이다.

불행 끝, 행복 시작의 준비가 된 것이다.

 

이제 행복해지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아니 약간의 연습 문제일 뿐이다.

 

행복한 느낌만을 주는 것을 마음 밭에다 심으면 된다.

가족들과 나누고 베푸는 아름다운 사랑,

절대 의견 다르다고해서 다투거나 성질을 내지 않는 평화, 
베풀고 나눴을 때의 기쁨,

자신만의 취미로 느꼈던 즐거움 등만을 심으면 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행복한 감정을 느꼈던 생각을 하고,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행동만을 함으로써 

행복 천국을 자기 안에 세울 수 있다.

 

결국 행복의 원리는 이처럼 단순하다.

이를 방해하는 것이 뇌에 굳건히 뿌리내린 생각의 습관들이다.

이를 없애는 것은 쉽지 않다. 고정관념은 깊게 뿌리박힌 생각들이며 생각의 습관인 것이다.

이처럼 인간은 습관 대로 살도록 반자동적으로 프로그래밍되는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고, 협력하면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 습관만 남겨두고,

다른 모든 습관들은 폐기처분하여야만 한다.

그리고 매일매일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려는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이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없는 습관을 바로 '깨어 있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스캇펙 박사는 사랑을 새롭게 정의내렸다.

 

사랑은 나 자신과 상대방의 정신적 성장을 위해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확대시켜나가는 '의지'라고 했다.

아, 얼마나 크고 바른 '사랑'관(觀)인가!

이 또한 하나의 관념(觀念)이겠지만, 우리 모두가 동의만 한다면 이 세상에서 고통은 즉시 사라질 것이다.

행복 천국이 시작되는 것이다.

 

서로 배우고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상대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도록 통찰력의 횃불을 밝혀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언하고, 배워주고, 가르쳐줄 수 있다.

그러기 위해 자신도 끊임없이 배워야만 한다.

이러한 삶을 우리는 배우는 삶이라 한다.  

 

 

 

배우지 않으면 의식이 성장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이, 그리고 자신이 성장하도록 지켜보는 일은

엄청난 노력과 인내와 고통이 수반된다, 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랑은 배움이다.

사랑은 성장이다.

사랑은 발전이다.

사랑은 인내이다.

사랑은 관용이다.

사랑은 성내지 않는 것이다.

사랑은 참는 것이다.

사랑은 온유한 것이다.

사랑은 나눔이다.

사랑은 교류이다.

사랑은 공감이다.

사랑은 경험이다.

사랑은...

 

사랑은, 그 모든 것이다.

아, 이런 사랑 참으로 아름답지 않은가!

 

인생의 목적은 사랑하는 것이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상대방(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분은

 

(너 자신을 사랑하고, 너 자신을 사랑하 듯)

네 이웃을 사랑하라, 고 하신 것이다.

 

이웃을 사랑는 것은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결국 사랑은 자기 자신은 물론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다.

 

상대방이란 여기서,

아내가 되고

아이들이 되고,

다른 가족이 되며...

 

또 진짜 이웃에 사는 이웃 사람들이고,

한 지역에 같이 사는 지역민들이고,

한 사회에 같이 사는 사회인들이고,

한 나라에 사는 국민들이고,,,

나아가 이웃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고,

그 옆의 이웃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다.

결국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또한 지구 밖에 있을지도 모르는 또 다른 지구인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웃의 종착역은 우주이다.

나와 우주를 함께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이런 사랑 안에서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다.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것이다.

너 없이는 내가 존재할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로 함깨 살아야 한다.

 

오늘날 우리가 되찾아야 하는 정신 중에 하나는

바로 이 '우리'라는 개념이다.

이기주의를 넘어선 우리주의가 바로 우리나라의 얼이다.

그것을 우리는 회복해야만 한다.

우리의 미래는 이렇듯 오래전부터 우리를 기다려왔다.

 

오래된 미래

 

그것이 인류가 성장을 위해 나아가야만 할 세계이다.

 

그 오래된 미래는 바로 동양이 추구하던 정신의 세계인 것이다.

물질문명이 나아가야 할 바는 바로 정신문명이다.

정신 문명이 꽃피어 나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우리'가 되듯,

정신과 물질이 만나 '우주'가 되는 것이다.

 

정신과 물질은 다르지 않다.

그러나 어떤 것이 먼저냐에 따라 세상은 크게 달라지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정신을 앞세우면 세상은 평화가 된다.

그러나 물질이 이끄는 세계는 다툼과 분열과, 침략과 전쟁만이 있을 뿐이다.

이것은 억만년이 흘러가도 똑같은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다.

정신이 물질을 이끄는 세상은 풍요롭고도 행복할 것이다.

이처럼 작은 차이가 세상을 완전히 다르게 만든다.

당신은 어떤 세상을 원하는가?

 

이제는 우리가 정신 문명을 꽃피워야 할 때이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는 점점 더 패망의 길로 치달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무 늦기 전에 서로 사랑하자!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0. 5. 29.     14:49

 

 

 

사랑의 전도사

고서 김선욱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푸르게 푸르게 살고 싶은

푸른뫼

 

 

<덧글>

고노무현 대통령은 이렇게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을 뿐이다.

그래서 그의 정신이 위대한 것이고, 우리가 영원히 지향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를 배척했던 사람들은,

자기들만 잘 살려고 했던 자들이다.

우리라는, 함께라는 사회를 이루는 최소한의 개념마저도 부정하는 사악한 무리들이다.

그들은 소아적인 유치한 생각을 갖고 있는 어리석은 무리들이다.

저들은 자기 밖에 모르는 극단적인 이기주의자들이다.

배움을 멈추고, 성장하지 않아 정신이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이다.

무리지어 자신들만 끼리끼리 해쳐먹는 양심불량자들이다.

그들에게 도덕은 개나라에만 있는 개념이다. 

그들은 최소한의 법마저도 지키지 않는 무법자들이다.

불법, 탈법을 일삼는 자들이다.

그런데도 앞서서 시민들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위선자들일 뿐이다.

이것이 저들의 진면목이다.

 

우리가 이런 사실을 바르게 알 때, 우리 시민은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야 선거제도가 의미가 있게 된다.

바르게 투표할 때, 참민주주의가 실현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만 

적어도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헌법정신으로 삼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란 바로 이런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는 시민의식이 뒷받침되어야 비로소 의미있어지는 미완성의 제도인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제도는 배움이 없이는 보장되지 않는다.

 

그래서 저 훌륭한 책, 자유인을 위한 책읽기란 책에서

저자, 모티마 J. 아들러 는 자유민주주의가 제대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책을 제대로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오래 전에 역설한 것이다.

 

한 토론 싸이트에서 아래 링크글에서처럼 이러한 문제를 제기한 바가 있다.

 

늘 발전하고, 확장되는 성숙한 토론문화를 만들어가 보자 / 참사랑

http://theacro.com/zbxe/7010 

 

하지만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조차 합의를 하지 못한다.

그저 토론을 위한 토론에 그치고 만다.

그러한 토론은 사변적인 것일 뿐이다.

자신들의 성장, 발전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으며,

사회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아무리 토론을 해봐야 개인적인 생각들이 난무할 뿐,

단 하나의 합의된, 합리적인 의견을 도출할 수가 없다. 이런 토론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과학도, 과학적 사고도 하나의 관념인 것을 모른다.

우리는 관념계를 형성하면서 살아간다.

객관적인 세계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각자 자신의 관념계를 만들고 그를 통해 세상을 인식하는 것일 뿐이다.

즉 우리는 관념의 세계를 살고 있을 뿐이다.

 

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관념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개념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떤 개념이든 모두가 합의할 수 있는 개념이어야만 한다.

그런데, 저들은 자유민주주의제도를

지배, 피지배의 이상한 프레임으로 해석하고 보고 있는 것이다.

즉 합의된 개념으로 보지 않고 있다.

이 얼마나 웃기는 노릇인가.

 

그러니 무개념이라고 하는 것이다.

개념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원리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개념이 없으니

그런 것을 무시하는 것을 손바닥 뒤집듯 쉽게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하고도 창피하다거나, 부끄럽다거나 하는 감정을 느끼지 않는 것이다.

 

또한 거짓, 사기, 속임수 등 부정한 생각 행동을 밥먹듯 쉽게 하는 것이다.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어떤 관념에서 온당하게 나와야할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후안무치한 인간들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행동하면서 살아간다.

이런 인간들이 정치를 하고, 사회를 이끄는 리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얼마나 기가막힌 일인가!

 

법과 제도, 원리 원칙은 지켜져야만 의미가 있을 뿐이다.

쉽게 무시되고, 지켜지지 않고, 자주 예외가 생긴다면 원리 원칙이 아니다.

더욱이 법이 무시되고 지켜지지 않으면 탈법, 무법 천지가 되는 것이다.

법치주의의 근간이 무너진 것이다.

최소한의 사회적 약속은 전혀 의미가 없어지고 마는 것이다. 

 

사회는 통일된 개념을 만들고, 모두가 그 개념을 갖고 살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개념 인간들은 몰아내야만 하는 것이다.

정치인들에 있어서야, 나라의 공복인 대통령 이하 공무원들에 있어서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개념은 의식을 형성한다.

자유민주주의 제도는 자유, 민주, 민주주의라는 개념들을 제대로 형성하고

그러한 개념들에 따라 사고하는 시민의식이 교류되어야  하나의 제도로 제대로 자리잡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모든 시민들이 제대로된 자유민주주의 개념을 갖고 그런 의식을 형성해야만 한다고 역설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형식만 갖췄다고 그 제도가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그게 현실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제대로 된 시민의식을 갖기 위해서 배우고 토론하고 나눠야만 하는 것이다.

 

모티마 J. 아들러는 바로 이런 차원에서 책읽기를 강조한 것이다.

그것도 책을 바르게 읽어야 한다고 외친 것이다.

하버드대학생들조차 고전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며,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가르쳐준 것이다.

 

사실 책을 제대로 바르게 읽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는 세상도 바르게 읽어야만 한다.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파악한다는 것은 누구나가 합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책도 중구난방으로 읽으면 제대로 읽지 못하듯,

세상을 제멋대로 읽어서는 이 또한 중구난방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모두가 합의된 (것으로 간주되는) 자유민주주의가 구현되겠는가.

어림도 없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자유민주주의 시대를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제대로 토론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자유민주주의 토대인 것이다.

어떤 것이 제대로 읽은 것이고, 바르게 읽는 것인지를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토론해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일방적인 주장, 일당적인 설정, 일부만의 참석 등은 자유민주가 아닌 독재의 개념인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가.

없다. 독재만 횡행하고 있다.

왜 이런 개념을 우리는 잃었는가?

아니다, 잃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아직 자유민주주의 개념에 대해서 배우지 않았다.

대충 알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자유민주주의 제도를 언제 배웠는가?

학교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가?

그리고 그걸 실제 구현하면서 살아왔는가?

 

배움이 없는 삶은 죽은 삶이다!

자신을 죽이고, 타인을 죽이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자유민주주의 개념을 제대로 배워야만 한다.

그래야 지킬 수 있다.

없는 것을 어떻게 지킬 수 있겠는가.

 

배움을 위해 독서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 

훌륭한 사람들의 글을 읽어야 한다. 제대로 된 개념글을 읽어야 한다.

읽지 않고, 어떻게 새로운 것을 알 수 있겠는가.

 

책을 읽지 않는 민족은 망한 민족이다.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정신이 죽어 있으니깐 말이다.

 

독서, 그것은 가장 값싸게 자유민주주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수단이다.

자유인을 위한 책읽기가 반쯤 깨인 지성인들의 머리에 빛을 비춰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제대로 책을 한번 읽어보자!

 

 

2010. 5. 29.  15:59

 

 

독서 전도사

고서 김선욱

 

서점에 가면 아주 적은 돈으로 당신의 정신을 풍요롭게 가꿔줄 책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값싼 수많은 헌책들이 당신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92&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44&num=39

 

 

왜, 자유민주주의여야 행복할 수 있나?

대통령으로서 노무현이 추구한 것은 무엇이었나?

사람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즉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 사람을, 그의 사상을 사랑했던 동지는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어떻게 볼까?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340&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24&num=24

 

[윗 링크글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5171759355&code=210000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고 노무현 전대통령을 기리며, 이 땅에 참민주주의가 꽃피어나길 기원합니다! | 사랑하며 ..... 2010-05-23 17:57
http://blog.yes24.com/document/2303069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1주년에 님을 기리며....

 

노무현 전대통령을 추모하면서

 

이 나라와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던 고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1주년입니다. 아직도 믿을 수 없는 국가적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민, 부자 가리지 않고 사람답게 잘 사는 나라를 건설하려 모든 정치적 생명을 걸었던 위대한 대통령이 비참한 최후를 마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길이길이 가슴 아파해야 할 우리 역사의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민주 정치의 본질이 무엇이겠습니까. 온 국민들이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만드는 일입니다. 일개 대통령이 전권을 휘두르며 통치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아무리 민주적인 형태를 취한다고 해도 독재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는 대통령과 정치인이 독재로 철권통치를 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것은 편견에 쌓여있거나 민주 의식이 멀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한다고 해도 지켜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정치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이 주권을 잃었을 때는 국민은 분노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올바르지 못한 정치를 바로잡아야만 합니다. 이제 우리는 더는 참을 수가 없습니다. 참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국민의 신성한 권리를 행사해야만 합니다. 선거일에 바른 정치인들에게 투표를 해야만 합니다.

 

경제만을 외치는 자들에게 더 이상 국민들이 신뢰를 두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다 같이 잘 살기 위해서는 경제 성장만을 이룬다고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진정 국민들을 잘 살게 할까를 고민하고 걱정하는 참 정치인을 우리의 공복으로 선출해야만 합니다. 경제가 더 이상 국민들의 마음을 볼모로 잡아서는 안 됩니다. 왜 그런지를 알아볼까요?

 

-*-*-*-*-*-*-*-*-*-

 

행복론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정치와 경제, 그리고 분배 vs 성장

- 노무현 Vs 이명박  -

 

 

조선시대 여염집 여인네가 애지중지하던 골무를 잃고 애통해 하는 이야기가 읽은 기억이 있다. 사소한 골무를 잃은 것이 가까운 가족을 잃은 듯 슬퍼하던지 글을 읽으며 좀 의아스럽기까지 했다. 하지만 나는 이제서야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제 저녁 퇴근길에 애지중지하던 자를 잃어버렸다. 몇 년 동안 평일에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함께 했던 자를 잃어버리고는 여간 가슴 아프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어짜피 언젠가는 헤어질지도 모르는데 아끼던 것을 잃어버렸다고 슬퍼해서 무엇하랴 싶어서 애써 아쉬움을 떨쳐버리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오늘도 퇴근길에 전철안에서 두리번 거리 내 옆에 앉았던 분이 있지는 않을까 찾아보았다. 혹 내 자를 보지 못했냐고 물어보려고 말이다. 하지만 그 분은 보이지 않았다. ~ 23:29

 

요즘 아쉬운 것은 자를 잃어버린 일만이 아니다. 삼성의 부정을 고발한 김용철의 용기에 의해 특검조사를 하고 있지만 웬지 진실을 밝히기는커녕 숨기려고 하고 있는 듯 하다. 이는 경제를 중시하는 새로운 대통령이 입김이 들어가서는 아닐까 의심이 든다. 양심과 도덕을 지키는 위정자였다면 과연 어떠했을까. ~ 23:33 12:31~

 

나는 요즘 불행하다.

 

왜냐하면 시비지심의 마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행복에 관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면서 불행하다고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불행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앞날이 너무나 암울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한지 며칠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추진하는 정책마다 모두 어리석은 생각이 아니면 편파적인 의도를 갖고 있는 옳지 않은() 것들뿐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 개인에게만 영향이 미치면 그만이겠지만 국가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일들이기 때문에 그릇된 일이라고 따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인수위를 지휘하던 당선자 시절부터 말썽만 빚더니 대통령 취임한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내 놓는 정책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인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시커먼 도둑놈들이 대놓고 사기를 치고 도둑질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하나부터 열가지가 모두 그렇다. 영어 몰입 교육, 정부조직법 개악, 부패내각 조각, 법인세 인하, 기업총수와 핫라인 설치, 7시 30 국무 회의, 공직자 머슴론, 유류세 인하, 복지예산 삭감, 장관급 월급 대폭 인상, 학원 24시간 개방, 부가세 인상. 내놓는 모든 정책이 부패, 불법, 비리, 사기만 일삼은 1% 부자들만을 위한 것이다. 기가막힐 노릇이 아닌가. 그러니 도둑놈 집단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곧 나라가 망하지 않겠는가.

 

세상에 원칙과 상식이 이렇게도 없을 줄은 정말 몰랐다. 최고 리더가 썩은 사람이니 어찌 깨끗한 사람이 따르겠는가. 장관이나 요직에 앉히는 사람마다 모두 비리와 부정부패를 일삼던 더러운 인간들 뿐이다. 정도를 걸어도 나라가 바로 설지 말진데 이런 더러운 인간들이 이끄는 한국호가 어디로 가겠는가. 패망의 길로 갈 밖에 달리 갈 곳이 없지 않은가.

 

대통령을 탄핵하고 모든 위정자들을 끌어내려야만 한다. 하지만 법치국가에 그럴 수가 있는가. 하지만 가만히 두었다간 나라가 망하게 되는데 보고만 있을 수가 있겠는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고통스럽지 않은가 말이다. 정말 피가 끓어오르는 것을 참을 수가 없다. 이 모든 것이 우리 국민들이 어리석어서 그런 것이니 무엇을 탓하겠는가. 하지만 나라가 썩어가고 있는데도 수수방관만은 할 수가 없지 않은가 말이다. 민주주의는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나야만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 아주 무서운 정치제도다.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냥 무턱대고 자신의 한 표를 부정직하고 파렴치한 인간에게 던져 버린 것이다. 스스로를 죽음의 길로 몰아넣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 정말 대오각성을 해야만 한다.    

 

이런 모든 생각이 다 나의 시비지심(是非之心)에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안다. 명상을 하고 깨달음의 길을 걷는 사람으로서 이런 마에 빠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모두 헛된 생각이라는 치부하고  잊어버리면 그만이다. 하지만 내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은 어쩌란 말인가. 도덕과 양심을 내팽개치고 저만 잘 살아야겠다고 법과 제도를 무시하고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짐승으로 살게 둘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 이쯤에서 시비지심이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자.

 

시비지심(是非之心) 조금 무거운 / 2006/04/05 07:45

http://blog.naver.com/makara/10003085593

포스트를 보낸곳 ()

살아가는 동안 놓고 살기 힘든 것이()와 非()’라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옳음그름또는 ‘Yes’ ‘No’의 적용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시비(是非)를 분별해야 하는 여건도 문제가 되지만 결국 사고력의 한계에서 기인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사고력의 한계는 시비(是非)를 가려 납득할 수 있는 분별을 만들어 내는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분별을 가리며 살아가는 것에 익숙해지다 보니 是非이외의 길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교육받은 사회적가치를 기반으로 시비(是非)와 분별력은 적극적으로 개발되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시비(是非) 그 자체의 시비(是非)에 대한 고민에 다가설 기회는 거의 없었지 않나 싶습니다.

일상의 경험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시비(是非)는 불협화음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원인입니다. 시비(是非)의 분별은 보편성과 사회적대세라는 원칙을 따르기 때문에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시비(是非)의 검증을 위한 잣대는 보편성으로 포장되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것 입니다. 덕분에 검증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시비분별은 결국 불만족의 원인이 됩니다시비(是非)는 머리로 따져지고,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 조작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시비(是非)의 분별을 만들어 내는 근원을 찾아보고자 하는 노력도 의미가 있습니다
.

()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是와 非를 놓아야 한다고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머리로 생각()하여 是非를 가리려 하지말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순간 이미 是非의 순수성은 사라질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시비(是非)를 버려야 시비(是非)를 알수 있다고 하는 말은 생각 자체를 버려야 한다는 말입니다. 생각이 만들어 지는 지식, 사리를 통한 판단에서 벗어나라는 말이라 합니다. 선각(先覺)들은 是속에 非가 있고, 非속에 是가 있음을 깨달으라고 호통칩니다. 시비(是非)는 절대적이지 못하기에 수렴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준임을 깨달으라 합니다. 옳고 그름이라는 단순함에 빠져드는 것을 경계하라 말하는 것 같습니다
.

깨달은 이들이 나누는 선문답(禪問答)의 기본 원리는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是와 非의 분별심에서 벗어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개에게도 불성이 있습니까?’라는 불교의 대표적인 선문답(禪問答)이 있습니다. ‘불성이 있다.’해도 답이 아니고불성이 없다해도 답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답을 모릅니다만, 시비(是非)의 분별에서 벗어날 수 있을 때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

유가에서는시비지심(是非之心)이 없으면 인간이 아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만큼 인간이 벗어나기 힘든 것이 옳고 그름에 대한 집착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是와 非의 분별에 지나치게 집착해온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됩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다 말할 수 있는 것은 이미 고정된 생각으로부터 나옵니다. 是와 非를 가만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유를 주고 싶습니다. 복잡한 세상사를 바라볼 때 그리고 세상사를 만들어내는 것을 바라볼 때도 말입니다
.

일상과 상황을 시비(是非)의 분별로만 바라보고자 하는 편협함을 이제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시비(是非)를 나누려 하지 않고 시비(是非)를 무시하려고도 하지 않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그 속에 섞임으로 숨겨져 있는 중도(中道)의 진정한 모습을 찾을 수 있지 싶습니다. 아울러 세상사를 시비(是非)와 그 외의 그 무엇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시비지심(是非之心)의 유혹을 이겨내기 어려운 것이 인간의 본성이라면, 유혹을 넘어 바로 섰던 사람들의 뒤를 쫒아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사회학자인 앤서니 기든스가 사회구성체 논쟁에 제 3의 길을 있음을 주장했던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고, 받아들이고, 변별력을 가지는 것에도 제 3의 길은 있을 것 입니다. 시비(是非)라는 당연성의 수렁에서 자신을 건져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是속에 非가 있고, 非속에 是가 있음에서 무엇을 낚아내야 할 것지, 그 낚아냄을 통해서 무엇을 깨달아야할 것인지 열심히 참오해야 할 것 같습니다
.

Mr.
 
[출처] 시비지심(是非之心)|작성자 자유인생

내가 왜 이렇게 내 생각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느냐 하면, 행복은 생각에 달려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어떤 생각이든 생각은 느낌을 낳는다. 그 느낌이 부정적이고 고통스러운 것이면 우리는 불행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것이라면 우리는 기쁘거나 즐겁거나 유쾌한 기분이 되어 행복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의 첫째 요소는 생각을 제어하는 것이다.

 

생각을 제어할 수 있으면 행복할 수 있다

 

이런 원리를 알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위와 같은 시비지심에 빠지지 않기로 결심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이성적인 생각으로 접근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것을 하나의 문제라고 인식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면 되는 것이다. 과연 오늘날 이명박 정부의 잘못을 내가 해결할 수 있는가? 라는 물음을 던져보면 된다. 사실, 그럴 수는 없다. 그렇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잘 해나가길 기도하면서, 여유를 갖고 지켜보면서, 그들이 제대로 해 나갈 수 있도록 비판과 조언을 하는 장기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는 것이다. 개인적인 입장에서라면 깨끗하게 잊어버리면 된다.

 

사실 이런 정치적이거나 사회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부딪힌다. 가정이나 직장 그리고 이웃에서 사람들과 혹은 환경에서 생각 때문에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하다. 사람이든 환경이든 객관적으로 나쁜 것은 거의 없다. 우리가 그렇다고 인식할 뿐이다. 그리고 객관적이라는 것이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 어떤 시간대를 갖고 통찰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변할 수가 있다.

 

가령 지금의 이런 상황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국가나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국민은 어리석은 생각을 갖고 있다. 능력만 있으면 도덕적 혹은 법적인 문제가 있어도 된다고 하는 너무 수준 낮은 생각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이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 재임 5년 동안 우리 나라 경제는 나빠지지 않았고 성장을 했다. 문제는 성장의 혜택이 가지지 못한 자들이나 서민들에게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서민들마저도 경제가 문제가 있었다고 그릇 인식한 것이다. 물론 그렇게 인식하게 된 데는 부정과 부패를 일삼는 주요언론사들의 왜곡 보도가 큰 영향을 끼친 것이다.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모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도덕적 흠이 있어도 대통령으로 뽑아도 된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국민들 의식수준이 너무 허약했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그렇다는 사실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 위정자로 인하여 고통을 겪어보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제서야 제대로 인식하는 힘을 갖게 된다. 그것이 결국은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행복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결과를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장기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를 잘 못하는 것도 좋게 받아들일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려되는 것은 나라가 크게 위험에 빠져 그런 교훈을 얻기도 전에 쓰러져버릴까 걱정이 되는 것이다.

 

윗물이 말아야 아랫물이 맑다

 

어찌 보면 이 속담은 그 속에 진리를 담고 있는 것이다. 오랜 동안 선조들이 경험을 통해서 깨달은 진리인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우매하여 이런 진리를 외면하였던 것이다. 조직이든 사회든 지도자들이 깨끗해야 좀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하여 고통을 견디자고 요구해도 국민들이 따를 수가 있는 것이다. 지도자가 깨끗해도 밑으로 내려오면서 부정 부패에 물들 수 있는 것이 사회인 것이다. 그런데 그 윗물이 아예 더러운 자라면 밑의 관료나 백성은 부정식과 부패가 만연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국가나 사회가 유지될 수 있을까. 법으로 철권통치를 한다고 해도 먹히지가 않는 것이다. 아무리 법이 무섭다고 하지만 어찌 백성들이 따르겠는가.

 

나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어른들이라고 하는 노인들이 하는 소리를 듣고 놀랬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정치를 잘 할 수 있겠느냐고 하는 것이다. 정말 기가 막힌 노릇이 아닐 수가 없었다. 정녕 우리나라에는 어른이라고 할 수 있는 노인들이 없는 것이다. 잘 먹고 잘살면 그만이라는 저열한 생각만을 갖고 있는 한 아무리 나이를 드셨어도 어른으로 대접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나이 값을 못하는데 공경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오래만 살았다고 대접을 해야 한다면 인간보다도 수명이 긴 동물이 있다면 동물들도 공경을 해야겠는가?

 

따라서 위정자들은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양심적인 사람들이어야만 한다. 절대 부정 부패를 저지르지 않는 사람들이어야만 한다. 그래야 그들에게 나라의 통치를 맡길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런 얘기를 떠드는 것조차 너무나 구차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집에서 아버지가 나쁜 짓만 하고 돌아다니는데 자식들에게 아무리 잘 하라고 훈계를 한들 제대로 받아들여지겠는가 말이다. 아버지가 계집질이나 하고 사기나 치고 산다면 자식들이 존경할 수가 있겠는가. 어림도 없는 소리다.

 

결국은 또 시비지심에 빠져들고 말았다. 이제 우리는 몇 년 동안 고통스럽게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올바르지 못한 것이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고통을 달갑게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해야만 한다. 그래야 고통을 딛고 일어서서 행복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경제가 나빠지는 것은 대외적인 변수 때문만이 아니다

 

주식을 해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어느 회사에 투자를 할지 말지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가 결국엔 최고 경영자가 어떤 사람이냐는 것이다. 가치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경영자가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그것이 오너 경영자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겉만 화려하고 내실이 없는 회사에 누가 오랜 기간 투자하려고 하겠는가. 특히 투자자의 돈이나 울궈먹으려고 하는 사기꾼 같은 경영자를 믿고 투자할 바보가 어디 있겠는가.

 

 

지금 외국인 투자자가 물밀듯이 빠져 나가고 있다. 한국이라는 국가가 투자할만한 메리트가 있다면 잇속이 있다면 불길도 마다하지 않는 투자자들이 왜 빠져나가겠는가. 한국이라는 국가경제가 믿을만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한국의 워런버핏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투자자를 한 분 알고 있다. 그분의 의견을 한번 살펴보자. 코스모스펀드닷컴에서 퍼왔다.

 

엔화와 위엔화, 유러화 등 세계 주요통화에 대하여 폭락하는 달러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원화는 그러한 달러화에 대해서 폭락하고 있으니 달러화를 제외한 주요통화에 비하여 한국의 원화는 최근 몇 개월 동안 붕괴속도로 그 가치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들과는 달리 많은 한국국민들이 심각한 고통에 직면할 것이 예상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2월의 원유수입대금이 62 억달러에 달하였는데 이는 작년 2 월 수입가격 보다 60 % 이상 증가한 금액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올 한해 원유만 수입하는데 700 억 달러를 지불해야 합니다. 다른 원자재 수입은 별개이며, 한국에 들어 온 외국인투자자들은 작년 한해 동안의 평가익이 77 조원에 달하니 최근 폭등한 원화로 환산한다 해도 770 억 달러에 달합니다. 한국의 경제위기에 헐값의 원화로 환전하여 역시 휴지에 가까운 가격의 주식을 매수한 외국인들이 최근 몇년 동안 약 100 조원을 현금화 한 것으로 보이니 그 돈은 자그마치 1000 억달러에 달합니다. 그렇게 이익을 실현하고도 아직도 남은 외국인 지분이 약 30 % 이니 그 평가금액은 약 2400 억 달러 수준입니다. 외국인들이 보유한 한국토지는 분당의 8 배에 달한다고 하던가요? 건물과 채권 그리고 여러 자산들을 감안할 때 경제위기 이후 10 년간 한국의 서민들과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고통이 어떠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그 자금들을 팔고 나가기 시작하였으니 그 자금을 누가 어떻게 마련해 주어야 할까요? 당연히 달러가 부족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2000
년 초 코스모스는 다가 올 10 년이 예상되어 적어도 코스모스에 계신 선생님들만이라도 더 이상 세상에 속지 않고 넘어진 곳 증시에서 다시 일어서실 수 있도록 아무 댓가 없이 도와드렸습니다. 그러기를 9 년 드디어 작년 하반기 부터 종목별 대세수확을 강력하게 권해드렸으며, 12 월에는 최종적으로 대세상승과 중기상승 정보를 포기하고 올해의 하락을 미리 경고해드렸습니다
.

코스모스는 세상에서 물질과 교육의 기회 그리고 정보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분들의 편에 서고 싶었습니다. 물론 저 또한 약자 중의 한 사람이며 부족한 것이 많고 실수와 허물도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늘 배우는 입장이지만 작년에 저는 두 가지의 중요한 사실을 통해 큰 교훈을 얻었습니다. 김용철 변호사를 통해 드러난 삼성 이건희 부자로 인한 한국국가시스템의 오염 정도를 알게 되었고,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으로 한국국민들의 마음을 엿볼수 있었으며, 그에 반응하는 저의 마음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

이제 많은 사람들의 눈에 한국의 변화하는 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증시의 폭락과 국가의 가치인 원화의 급락전환, 경제지표들의 악화 그리고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의 심화, 사회 도덕표준의 하락으로 인해 정직한 사람들, 경제적인 약자들과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세상은 고통스러운 곳입니다. 자신의 큰 딸 이름도 잘 분간하지 못하시는 저희 어머니처럼, 우리 역시 나이가 들면 그렇게 정신이 흐려지고 뼈도 삭고 말겠지요. 길어야 삼 사십년을 남겨놓은 인생들이 썩은 살점을 놓고 다투는 들개처럼 싸우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 들개들의 무리속에 들어 있는 저 자신을 보는 느낌은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삶이니 어쩔 수 없이 세상에 속할 수 밖에 없겠지만, 물에 비친 달과 해처럼 그렇게 젖지 않고 세상을 건너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사람들이 달라지더라도 진실은 있는 법이다. 그것은 우리는 빵으로만 살 수 없으며 사는 동안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부정부패만 일삼고, 사기만 치고, 제 욕심만 차리는 사람들에 마음의 평화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집이 무엇인가? 마음 편하게 몸을 쉬는 곳이면 그곳이 바로 집이다. 집이 커지면 마음이 더 편해지는가? 큰 집이 있다고 해도 부부가 화목하지 않으면, 자식들이 다투기만 한다면 행복은 물 건너 가는 것이다. 왜 우리는 쓸데 없는 집 욕심을 그렇게 내는가? 집이 정말 인생에서 그리 소중한 것인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부동산이 결코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지 못하는데 우리나라 국민들은 부동산에 미쳐있기 때문이다. 아파트에 부동산에 돈이 묶이면 기업에 제대로 투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다. 부동산에 투자하면 연구개발이 저절로 이뤄지는가?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도대체 부동산에서 마음의 평화도 얻지 못하고 상품 개발도, 생산도 이뤄지지 않는다면 왜 부동산 투자에 혈안이 되어야만 하는가.

 

돈 욕심 때문이다. 사두면 천정을 찌를 듯 올라가니까 불로소득을 많이 벌어서 펑펑 쓰면서 남보다 더 잘 살아보고 싶어서 그러는 것뿐이다. 그러한 불로소득이 많이 생기면 다른 누군가가 희생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허리띠 졸라매고 안 먹고 안 쓰면서 모은 돈을 부동산에 파묻어 두어야만 우리가 비싸게 사고 팔 수 있는 것이다. 그게 좋은가? 우리는 어리석어서 제대로 생각할 줄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을 제대로 해야만 하는 것이다.

 

투기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살 집으로 투자를 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항변하겠는가. 그렇다면 평수를 점점 더 늘려가는 것은 함정에 빠지는 것이라는 것을 아는가? 그런 욕심은 끝이 없는 게 깊이 생각하지 않는 인간의 욕망의 구조라는 것을 아는가? , 집을 늘려가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 잘 알려주는 글이 있어서 소개를 한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정작 행복이 무엇일까에 대한 깊은 성찰 없이,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그것이 행복이라 착각하기도 하지요. 처음 집을 장만했을 때를 기억해 보세요. 이사한 길어야 정도 뿌듯할 , 평수가 눈에 들어오지 않으셨나요? 집만 장만하면 다른 욕심 부리고 만족할 같았는데, 만족감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때 느낀 감정은 무엇일 까요? 그것은 잠깐의 행복감일 뿐입니다. 행복이 욕망 충족에서 오는 것이라 믿는다면, 진정한 행복을 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흔아홉 가진 사람이 가진 사람의 것을 마저 뺏으려 한다라는 속담처럼, 욕심은 한이 없고 충족을 모르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자신의 욕망이 어디에서 생겨난 것인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정 나와 남을 이롭게 고자 하는 선한 욕심인지, 아니면 스스로에 대한 결핍 감과 자신감 없음을 상쇄하기 위해, 혹은 남보다 잘나 보이고 싶은 욕망에 휘둘려 성공의 이미지를 갖기 조바심인지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후자의 마음으 사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는 있겠지만, 면의 충만함이 어떤 것인지 경험하지 못할지도 모릅 니다.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일시적 행복감은 느끼겠 지만, 내면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 최영아.주부/ ** 홈페이지)

 

자신에 속지 말아야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필요도 없다. 그래야 진정 행복할 수 있다. 집은 살집으로 적당한 선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하고, 다른 투자 상품에 투자를 해서 자산을 불려나가야만 한다.

 

어떤 곳에 투자를 해야만 잘 하는 것일까? 우리나라는 시장경제제도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그렇다면 당연히 기업에 투자를 하면 된다. 기업들이 왕성하게 경제활동을 해서 소비자들이 필요한 상품들을 잘 공급해서 돈을 벌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 기업들이 돈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이다. 연구 개발, 생산 자동화, 물류 혁신, 판매망 확충 등 모든 기업활동에 자금이 필요한데 그런 데로 돈이 몰려야 경제가 발전하고 국부도 늘어나는 것이다.

 

따라서 부동산 투자는 규제를 해야만 마땅하다. 기업에의 투자를 장려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시장경제의 진실이다. 백년, 천년, 만년이 흘러가도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한 진실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원칙과 상식에 따라서 나라가 돌아가지 않으니까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에 매력이 없다고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원리와 원칙을 강조하고 기업들이 정직하게 투자하고 생산하고 판매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인 것이다. 세금만 낮춰준다고 투자를 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정직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국가, 기업, 국민 모두가 원칙과 상식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만 한다. 그럴 때야만 서로 믿고 경제활동에 임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이뤄지지 않는 한 다른 모든 정책은 미봉책이 되고 말 것이다.

 

삼성의 기업비리를 보면 놀랍다. 대한민국 모든 관료들을 매수해서 자신들의 하수인으로 삼은 것이다. 검찰이 그들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으니 법치가 서겠는가 말이다. 그 더러운 손의 치밀한 관리는 온 나라를 검게 물들이고 있는 것이다. 누가 법을 지키고 제도를 따를 것인가. 이제 우리는 죽을 각오를 하고 반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기업이 정직하게 상행위를 해야만 존경을 받고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참으로 부끄러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더러운 나라에서 더 이상 투자할 수 없다고 빠져나가는 것이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누가 투자를 하겠는가. 우리 국민 모두는 이러한 이면의 진실을 모르고 있다. 지금도 늦지는 않았다. 회개하고 뉘우쳐야만 한다.

 

 

더 이상 돈으로 행복해질 수 없다

 

많은 연구 결과가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돈이 더 많다고 해도 행복하지 않는다는 것을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소득이 늘어나도 선진국의 행복지수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디에서 행복을 찾을지를 고민해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우리는 경제 논리에만 빠져서 살고 있다.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수준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나라는 과연 부의 수준에서 세계 몇 위에 속하는가. 경제규모로만 보면 10위권에 해당한다. 2006년도 자료를 보면, 국민소득은 17,690$ 49위고, 국내총생산은 8,565$ 12위다. 만족할만한 수치는 아니지만 그렇게 나쁘다고만 볼 수가 없다. 계산의 편의를 위해 1$ 1,000, 3인 가족이나 4인 가족으로 계산해 보면 가구당 연소득이 5,000만원 ~ 7,000만원이다. 이 정도 수입이면 어떤가? 적은가 아니면 많은가? 절대적으로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금액일 것이다. 더 많은 부자들은 논외로 하고, 5000만원 정도의 연 소득이라면 적지 않은 돈이고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이정도 소득이면 부자국가와 비교하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의 질 높은 삶을 꾸려나갈 수가 있다. 그래서 돈이 행복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상대적인 비교가 행복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특히 주위 사람들과 비교를 많이 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적정한 수입인데도 불구하고 적다고 생각하거나 불행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개인적인 행복을 살펴볼 때도 빠지는 불행의 함정인 것이다. 비교하는 순간 우리는 절대 만족할 수 없고, 언제나 더 높은 것과 비교하면서 상대적 빈곤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더 불행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한국 사람들이 비교에 민감하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우리가 정작 추진해야 하는 정책은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원리를 모른 채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아무런 생각없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는 빈부의 격차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 미국과 같이 자유시장경제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선진국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경제가 발전할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는 것이다. 양극화의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가난해지고 있는 사람들은 점점 더 경제가 중요하게 생각되어지는 것이다. 단순히 통계적으로만 보면 가구당 수입이 평균은 5,000만원이 되지만 중.하류층 서민들은 실제 그것보다 훨씬 적은 수입밖에 벌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과 비교해서 더 상대적 빈곤감,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은 돈 때문에 불행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생활 자체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이 없을 때는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돈인 것이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사실이 이렇기 때문에 성장보다는 부의 분배가 중요하게 대두되는 것이다. 균형 발전과 부의 분배로 다 잘 살게 만들어야만 하는 당위성이 생기는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사회복지 정책은 필요하고도 적절한 정책인 것이다. 그렇다면 경제를 발전시키면 부의 분배가 균형되게 이루어져 서민들의 소득이 늘어나게 될까? 절대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는 오히려 부가 편중이 심화되는 경제적 구조를 갖고 있다.  

 

그런데도 자신들이 잘 살 수 있다는 착각으로 가난한 서민들도 수입을 늘릴 수 있도록 경제를 살려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위에도 언급했지만 이제 우리 나라는 국가 경제가 성장한다고 해도 그 과실이 서민들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기업들의 배만 불리고, 투자자들의 소득만 늘어날 뿐이다. 오히려 그들은 더 가난하게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웃기는 노릇인가. 지난 대선에서 국민들은 어리석게도 부자들을 더 부자로 만들어줄 정책만 취할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다. 자승자박이 아닐 수가 없다. 747이라는 허황된 공약에 멋지게 속아넘어간 것이다. 그들이 이미 서민들을 살리는 것과 반대되는 정책만 취하고 있다.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 시킨다고 법인세를 인하한다고 했다. 지나가던 개가 웃을 노릇이다. 법인세를 인하하면 그에 해당하는 세금은 어디에서 걷을 것인가. 먼저 정부 예산을 줄이거나, 충당할 다른 세목을 검토한 후에 법인세를 인하해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어떤 예산을 줄일 것인지 검토하고 토의하고 합의를 했는가. 세수가 줄어들면 다른 세금으로 충당을 해야만 한다. 법인세는 직접세이다. 수입이 많은 법인만이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이다. 하지만 부가세와 간접세는 같은 것은 무차별하게 세금을 부과하는 세금이다. 수입이 10만원인 사람이나 10억인 사람이나 라면 한 개에 똑 같은 세금이 부과되는 것이다. 법인세를 줄이면 반드시 예산을 깎던지 다른 세금을 더 걷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과연 어떻게 할까? 뻔하다, 불필요하다고 하는 예산을 줄이던지, 국민들에게 세금을 더 걷을 것이다. ㅎㅎ

 

이러한 나의 주장은 나만의 주장이 아닐 것이다. 사회적 불평등이 국민들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것은 행복의 공식이라는 책이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그것도 과학적인 조사방법을 통해서 연구를 했다고 한다. 분명 우리 정부가 국민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양극화를 해소하고 소득의 균형된 분배 정책을 취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불필요한 예산의 낭비를 감시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야 없는 서민들이 세금을 덜 내게 되어 경제적 궁핍을 덜 겪을 것이니깐 말이다.

 

국민들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지에서 깨어나야만 한다. 경제가 어떻게 정확하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야만 한다. 그래야 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가 있다. 어떻게 무턱대고 자신의 권리를 포기할 수가 있겠는가. 보라, 이명박 정부는 결코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취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고혈을 짜내는 정책만 취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래야 1% 부자들이 더 부자가 될 것이니깐 말이다. 그들의 생각에는 균형된 부의 분배란 안중에도 없다. 자기들만 잘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후안무치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잘 못했다고 비판을 해도 귀기울여 듣지 않는다. 결코 반성하지 않는다.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 그들의 뇌에는 그런 개념의 뇌세포가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바로 후한무치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한자공부 좀 해보자. (http://cafe.naver.com/chinainstitute/884에서 펌)

 

세상 사람들이 예의염치에 따라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이 예의와 의리 그리고 체면과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을 지니고 산다면 시시비비로 아옹다옹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예의와 의리는 말할 것도 없고, 체면 불구하고 앙앙불락하는 데 문제가 있다.

요즘 뉴스나 지상을 통해 거명되는 면면들 중에는 예의염치를 불구하고 산 사람들이 오르내리고 있다.

 

그 사람들을 보노라면 청나라 말기 후흑학(厚黑學)으로 일세를 풍미했던 종오(李宗吾, 1879~1944)의 처세비법 육자요책(六字要策- 본래의 중문은 做官六字眞言임)이 생각이 난다.

종오는 사람이 출세를 할려면 후안무치(厚顔無恥)해야 한다면서 후흑학의 대가로 세태를 꼬집었다

두꺼운 얼굴가죽(面厚)과 숯뎅이 같은 마음(心黑)을 지녀야 한다면서 관리들의 처세비법 육자요책이란 것을 제시한 바 있다.

 

이른바 육자요책이란 공공붕흉농롱(空恭繃兇聾弄) 여섯 자를 말한다.

여섯 자의 뜻은 우선 공(): 실무처리나 기안서 등을 허술하게 처리함으로써 언제든지 도망갈 길을 열어둔다는 것이다. (): 먼저 머리 숙여 아첨하거나 상대를 높이는 것으로 여기는 직접법과 간접법이 있는데, 상사를 향해서는 직접법을상사의 인척, 친구, 비서에 대해서는 자기를 비하하는 간접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 ()과 반대로 부하나 일반 대중에게는 엄한 모습으로 큰 경륜을 갖춘 것처럼 위풍당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다른 사람은 죽든 말든 남의 희생을 개의치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쁜 인상을 주면 상대방의 원한을 살 우려가 있으니 겉으로는 인의도덕을 갖춘 인물로 철저하게 위장해야 한다. (): 귀먹어리처럼 불리한 대목에서는 남이 웃든 욕하든 상관치 말라는 것이다. 마지막인 롱(): 출세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지리 말고 금품공세와 물품공세를 펼쳐야 하지만 사단에 따라 대소공세의 차이를 둔다.

 

이제 곧 권력의 대 이동이 일어날 것이다.

이는 5년에 한 번 오는 절호의 기회이다.

혹여나 처세비법을 몰라 실기하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참고하시라고 해서 여기 옮겨 실었다.

그러나 본래의 의도는 조감(藻鑑)을 지닌 인선자라고 해도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는 데 있다.

 

그른 것은 바로 잡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사람을 죽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을 것이다. 사회가 썩고 병들면 누구도 살 수 없다. 둑에 구멍이 나면 작을 때 빨리 막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둑이 터지고 물난리가 나 마을은 홍수가 나고 모든 집이 떠내려가고 말 것이다.

 

나눌 때 행복이 배가된다

 

콩 한쪽이라도 나누라고 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나누면 서로가 행복할 수가 있다. 이 세상은 물질의 풍요를 누리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가진 자들이 더 가지려고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 고통을 겪는 사람이 자식이라도 못 본체하고 제 잇속만 차리겠는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죽고 없어지면 혼자 살아남는다면 무슨 행복이 있고 기쁨이 있겠는가.

 

우리는 지금 짐승처럼 살고 있다. 저만 잘 살겠다고 경쟁하고 싸우고 다투고 있다. 우리는 정신의 산물인데도 동물처럼 살아가고 있다. 인간을 경제적 동물이라고 즐겨 인용하고 있다. 우리 인간이 정말 돈밖에 모르는 동물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아야 할 일이다.

 

아는 게 힘이다

 

정말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알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인간이 어울려 사는 한, 사회 관계 속에서 행복할 수 있어야만 한다. 한 국가에서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다 같이 잘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 이상과 같이 밝혀졌다. 모두가 잘 살기 위해 베풀고 양보해야만 한다. 그리고 국가 정책적으로 부의 균형된 분배가 이뤄지도록 정치를 해야만 한다. 그것이 위정자들의 책임이자 의무인 것이다. 온 국민이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살아야만 할 것이다. 모른다면 배워야만 한다. 그래야 행복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의 인간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가. 그 동안 나는 수 많은 행복에 관한 책을 읽고 고민을 하고 연구를 해 왔다. 우리는 행복을 내적 행복과 외적 행복으로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사회적 행복은 외적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돈이나 지위 등 외적 행복 요소가 과연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까. 90%일까, 아니면 50%? 놀라지 마라 1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머지 행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진정한 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나보자. 어디서 우리의 행복을 찾을 수 있고,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배워보자. 아는 게 힘이라고 하지 않았는가.

 

-*-*-*-*-*-

 

우리는 우리 자신을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도 선거에 참여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국민을 위해 봉사할 마음을 가진 참 정치인에게나 투표를 해야만 합니다. 나 하나쯤 선거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무슨 일이 있겠는가 하고 무심하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런 우리의 안이함과 나태함이 우리 자신은 물론 후손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끼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 나 하나쯤 투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거나, 나아가 혈연, 학연 그리고 지역적 연고 등에 매여 대충 투표를 해서는 안 될까요? 그것은 우리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내팽개치거나 국민의 많은 권리를 침해 당하게 만드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꼭 선거에 참여하여 국민 주권을 되찾아 와야만 합니다. 우리 국민이 참 민주주의 의식을 고양할 때 정치인들이 국민의 공복으로 종사하게 될 것입니다. 모두 민주주의 뜻을 되새겨 봅시다. 오래 전에 써놓은 민주 시민의식에 관한 글입니다. 무엇이 민주 시민의 길인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

 

  : 1480 / 1734      등록일 : 2000년 03월 17 17:59 

 등록자 : OLDBIBLE         : 73             

   : 속 뒤집어보기 ... (1)                                         

   

                        <민주와 줄서기...>

 

 생활 속의 민주의식. 민주주의 의식이 습관처럼 몸에 배었을 때 민주주

 의는 꽃 피울 수 있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민주가 뿌리내려야 참 민주

 주의가 실현된다.

 

 줄을 서서 차례를 지키는 단순한 것도 민주시민 의식에서 비롯되는 것이

 . 왠 줄서기가 민주주의냐 하겠지만, 줄을 서서 차례로 타자고 합의를 

 한 것이고 그 합의사항을 지켜나가는 것이 바로 민주적인 행동인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줄서기 누가 가장 잘 할까? 그것은 아마도 유치원 원생들

 일 것이다. 아니면 초등학교 1학년일 것이다. 물론 운동장에서 곧 바르

 게 줄 맞추어 서는 것은 1학년이 제일 못하고 3-4학년이 제일 잘 할 것

 이다. 왜냐고 머리가 굵어지는 5-6학년에는 딴짓하거나 개기는 아들이 

 가끔 튀어나오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3-4학년에 뒤진다. 

 

 조금은 비뚤어졌지만 차례를 지켜서 줄을 잘 서는 행동은 생각이 유치한 

 유치원생이나 초등 1년생이 가장 잘 할 것이라는 것이다. 가장 어린 아

 이들도 매우 잘 하는 것을, 지식이 많고 지혜가 출중한 우리 어른들은 

 과연 얼마나 잘 할까? 아니 어른들은 오히려 줄을 서면 손해만 본다하고 

 줄서기를 꺼려할 것이다. 그러니 민주는 지식과 지혜와는 관계가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요즈음엔 어디에서나 형식적으로 줄을 서기는 선다. 그러나 그 줄

 은 약간의 바람에도 안개처럼 흐트러지고 만다. 새치기하는 사람들에 의

 해서, 잘난 체 양보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엉뚱하게 차를 대는 기사에 의

 해서, 약간의 틈이 생기게 되면 전체적인 질서는 일거에 무너져 버린다. 

 왜 그렇까? 아직도 민주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니 민주라는 것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줄을 선다는 것은 앞에 아무도 끼어들지 못하겠다고 하는 약속인 것이다. 

 한사람 한사람 그런 약속을 하고, 그런 묵시적인 약속을 믿고 차례차례 

 줄을 서게 되는 것이다. 나이 드신 분이라고 해서, 여성이라고 해서,

 관이라고 해서, 유지라고 해서, 선생이라고 해서 끼어들기나 새치기를 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순서를 지키겠다는 그런 한표 한

 표를 나눠갖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줄을 서서 타되, 다 타고 나서는 도덕이나 양심에 비추어 노인이거나 여

 성일 경우는 자리를 양보해야하는 것이지. 처음부터 노인이라고 해서,

 성이라고 해서, 앞에 끼워 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 

 

 급하다고 부탁한다고 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앞에 한사람 끼워줘도 

 되겠지 하면서 하는 양보는 과연 양보일까? 아니다, 그것은 약속 위반이

 고 의무 불이행 것이다.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대하겠다는 약속을 위반 

 한 것이고 그 것을 지키겠다는 의무를 소홀히 한 것이다. 진정으로 양보

 를 하려면 자기의 자리를 그 사람에게 양보하고 자기는 맨 뒤로 가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른 민주의 실천이라는 것이다. 

 

 슬그머니 앞에 끼워주어 자기의 희생이나 피해는 거의 없으면서 행하는 

 행위를 과연 진정한 양보라고 할 수 있을까? 켤코 아니다. 그것은 민주주

 의를 짓밟는 몰지각한 선행(?)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민주주의의 실현의 장인 투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래 옆집 아저씨니

 , 학교 선배니깐, 하다못해 옆짚 순이네 엄마 친척이니까, 호빵을 사주

 며 양보해 달라니깐, 제색깔도 없는 무슨 버러지당이니깐 무조껀, 아부지

 가 부탁하니깐, 걍 저번에 찍었던 사람이니깐, 이런저런 이유로 적당히 

 내 자리 양보하는긴데 뭐 어뗘? 

 

 이게 과연 잘하는 짓이라고 봅니까? 이게 민주의식이 있는 시민의 행태

 인가? 소신껏 훌륭한 사람에게 한표 던져야 하는 것이 참 민주주의 실현

 의 첩경인 것이다. 그것은 내가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이자 약속인 것이

 . 이게 투표라는 권리행사의 이면에 숨겨진 의무라는 것이다.  그 이면

 까지도 제대로 알았을 때, 비로소 민주주의를 알았다고 할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단순무식하게 선거혁명을 일으켜 보자. 자기로부터의 혁

 명이다. 첫째, 모든 사람이 투표에 참여하자. 둘째, 무조건 뵈기 싫은 사

 람을, 미운 사람을, 마음속에서 찍어논 사람이 헐뜯는 사람을 두눈 꼭 감

 고 꾸욱 눌러주자. 아니면 이똥저똥 물개똥해서 아무나 걸리는대로 찍어

 보자. 

 

 바보처럼 이렇게 해보자, 딱 한번만... 그래서 절라도에서 한마리당 국회

 위원 20, 갱상도에서 민쭈꾸미당 구케위원 20명 이렇게 한번 내보자.

 

 민주주의는 다 같이 물줄때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이다.

 그것도 자기희생과 사랑의 봉사정신이 따라야 활짝 피어난다.

 모두다 사랑합시다.

 

 

 사랑의 전도사, 풍류시인묵객

 옌날얘기책(고리타분)였음돠아... 

 

-*-*-*-*-*-*-*-*-*-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모든 국민이 선거를 제대로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꼭 참여해서 바른 정당의 바른 후보자에게 투표하여 우리자신에게 그리고 나라의 미래에 희망을 던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투표해야할까요? 좋은 글이 있어서 퍼와 봤습니다. 여러분에게 어떤 지침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

 

글제목 : 순전히 내 이익을 위한 투표지침 7가지

조회수 : 32

글쓴이 : 알지

날짜 : 2010-05-22 14:15:00

추천 : 0

반대 : 0

 

http://www.readersguide.co.kr/readers/board/bbs/content.php?articleno=17252&db=free&page=1&key=&ss=&sn=&sc=&cate=

정부와 보수 언론은 매일 전쟁불사를 외쳐대고,
선거차량은 꿍꽝거리고

한편으로는 빨리 6 2일이 지났으면 싶기도 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권력, 방송-보수언론, 돈을 가진 자들이 원하는 것은 그런 것일터이니.. 가만히 생각해본다.

나의 이익을 위해 투표를 해야겠다.

1.
전기세, 수도세 야금야금 kbs수신료 올리는 입장을 가지는 사람을 반대하겠다.
-
알게 모르게, 가랑비에 속옷 젓듣 국민들에게 한푼씩 두푼씩 몰래 빼간다. kbs수신료 올려서 그돈으로 kbs는 국가방송 만들고, kbs광고는 조, ,동의 종편방송에 광고비로 몰아주려는 인간들이 정말 밉다.


2.
보육비 무상, 출산시 매월 출산 보조금 주는 후보를 밀겠다.
- 돈이 없어서 아이를 낳을 수 없다. 나라의 미래가 없다. 내가 늙을 때 되면 아무도 국민연금 안줘서 나는 수령도 못한다. 고려장이 될 수도 있겠다. 싶다. 출산과 교육에 대한 지원은 국가의 의미다. 마치 선심쓰듯 하는 인간들은 국민세금은 자기 돈인양 마음껏 쓴다. 기름 한번 늦는데 100만원씩~!!.

3.
무상급식, 무상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후보를 지지하겠다. 
-
유럽 심지어는 미국도 우리 정도의 GNP일때, 국민들의 교육 지원비가 우리보다 몇 배가 많았다. 우리나라 가진자들은 참 치사하다. 이럴 때는 글로벌 스탠다드가 없어진다등록금과 거주공간 지원이 절실한 대학생들을 설득하겠다. 내 조카의 등록금이 줄어 형님의 허리가 펴지면 좋겠다.


4.
중소기업 죽이는 규제철폐를 밀어붙이는 인간들을 반대한다
- 원가는 오르는데 납품단가는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줄이는 재벌그룹이 그나마 눈치보던
공정거래법, 규제법을 없앤 인간들을 반대한다.

결국 90%인력이 취직하는 중소기업은 죽여도 상위 5%가 배부르면 땡이라는 식..
GDP
오르고, 수출오르면 멀하나... 실업자 늘고, 점점 사람들은 노예가 되어가는데.. 
과거 정부 10년 동안 해준게 없다고 하지만, 이렇게 뺏기지는 않았음을 아는 중소기업인들에게 설득하겠다. 직원들과 함께 투표하러가기를. 나는 문화소기업을 한다.

5. 
선거사무실이 비싼데 있고선거 차량도 빵빵한 사람은 뽑지 않겠다. 
-
애초에 이런 사람들은 시민들과는 관계없는 사람이다. 먼 곳에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이 아닌 당리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활동할 사람이다. 맨발로 뛰며 자주보이는 사람. 시민단체에서 활동할 사람. 이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내 이익을 대변할 것이다

6. 
숨 쉴 공간없이 개발만 하려는 인간들을 반대한다.
- 베를린에 가면 숲이 있다. 그 숲은 조경이 아니라 휴양림수준이다멀쩡한 천에 세맨트를 바르고 꽃을 몇개 심으며 공원이라는 인간들은 오늘도 아파트 가격올린다는 이유로 개발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내아파트만 오르나, 이제는 오르기도 힘들고, 팔아봐야 갈때도 없다. 3층짜리 단독주택 보상받아도 은행 빚값고, 전세금빼주면 아파트 전세값도 안된다. 그냥 단독주택 사는게 난데...

7.
사람사는 세상, 희망이 있는 세상의 꿈을 공유할 후보를 지지한다.
- 돈이 많으면 행복한 세상이라고 거짓 선전을 해대지만, IMF이후 돈은 나랏돈은 많아지고 아파트가 올랐지만 행복은 멀어졌다. 하루에 37명이 자살하고, 수 백만명이 노이로제와 우울증에 시달린다. 이런 세상에서 숨 쉬기가 힘들다. 직장이 안전하고, 일하며 웃을 수 있고, 저녁때 사람들과 넉넉하게 소주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람사는 세상,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함께 가졌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간단히 쓸려했는데, 길어졌네요.. 저는 제 이익을 지킬겁니다. 논쟁도 하고, 설득도 하고 가능한 행동도 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이제 얼마 남지 않는 6.2 지방 선거일에 꼭 투표하여 국민 주권을 찾아오길 바라 마지 않습니다.

 

저는 아직도 1년 전의 아픔과 슬픔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대통령을, 진정 사람다운 사람을 잃었습니다. 우리가 민주 시민 의식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라도 우리는 우리 자신과 미래, 그리고 우리의 소중한 자식들을 위해서 참 민주의식을 함양하고, 바르게 국민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시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영전에 존경과 흠모의 정을 바치며 당신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2010. 5. 23.

 

 

 

참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노무현 전대통령을 사모하는

고서 김선욱

 

 

 

 

[출처]: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42&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724&num=714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행복론 - 700) 사랑하면서 살아야 진정 행복합니다! | 고서의 행복론 2010-05-23 14:49
http://blog.yes24.com/document/230244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상담을 통해 행복을 찾는 코너]

 

 

(행복론) [행복상담] (700) 사랑하면서 살아야 진정 행복합니다! 

 

 

요즈음 열심히 행복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전철역 입구에서 유인물을 나눠주며 행복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진정 행복한 인생을 위해 상담을 해드린다는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지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외치며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바삐 출근하시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의미있는 외침이 되겠는가마는, 저는 사랑을 전하는 마음으로 아침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 1년 전에 생각하고 있던 것을 요즘에서야 실천에 옮기고 있답니다. 이렇게 한다는 게 여간 용기를 내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일이라서 그간 차일피일 미뤄왔습니다. 그런데 훌쩍 1년이 지나고 말았습니다. 더는 미뤄서는 안 되겠다 싶어 큰 용기를 내어 하루 하루 도전을 하고 있답니다. 이제 2주째 실천했기에 조금은 익숙해졌고,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되시라는 마음으로 활짝 웃으며 허리 굽혀 겸손하게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아침 7 30분터 8시 30까지 1시간 동안 유인물을 나눠줍니다. 유인물이 다 떨어지면 작은 명함을 건넵니다. 그 안에 유인물이 떨어질 것을 대비하여 행복 등에 관한 세미나를 한다는 내용이 적힌 명함을 나눠주고 있지요. 유인물이나 명함을 나눠줄 때, 정말 행복한 웃음을 짓는답니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정말 행복한 느낌을 전해주려고 하지요.

 

 

 

며칠 전에도 유인물이 다 떨어져 명함을 나눠주었는데, 그걸 보고 한 여성분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자녀들 다 키우신 연세가 50 줄에 들어서신 사모님이셨습니다. 행복을 찾고 있던 분이셨더군요. 전화 통화로 적지 않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답니다. 그리고 저녁 때 사무실에서 만나 4시간이 넘도록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분은 참으로 훌륭하신 분이더라구요. 자제분들을 사랑으로 잘 키우셨구요. 본인의 꿈을 위해서도 열심히 사시는 분이었습니다. 정말 요즘 시대에 드문 훌륭한 인품을 갖춘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살펴보니 어딘가 모르게 조금 쓸쓸함이 느껴지더군요. 조심스럽게 여쭤보니 속내를 드러내 보이시더군요. 그 분은 참사랑을 찾고 계셨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지 못해 외롭고 고독하신 분이었습니다. 외모? 마음도 아릅답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17년 전에 이혼을 하셨는데, 진정한 사랑을 만나시고 싶어 몸과 마음을 아끼면서 그 오랜 동안 기다려왔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앞으로도 기다릴 것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좋은 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책을 추천해드렸습니다.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도서]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헨리에트 클라우저 /안기순 | 한언 | 2004 09

9,8008,820(10% 할인) | YES포인트 450 (5% 지급)

 

 

이 책은 사랑에 관한 책은 아닙니다만,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신이 원하는 배우자 상을 그리고 간절하게 종이 위에 쓰기 시작하면서, 그러한 대상에 어울리는 자신의 모습을 갖춰가고, 결국 그런 사랑을 만나게 된다는 아주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좀 터무니 없는 것 같지요? 아닙니다. 이는 과학이라고 할 수 있고, 요즘 유행하는 시크릿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은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훌륭한 연인이나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 상담을 통해서 제 지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행복하려면 , 건강, 사랑의 세가지 요소가 다 충족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다른 조건이 다 충족되었다고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허무하고 외롭고 쓸쓸한 것입니다. 비록 이번 상담이 남녀간의 사랑에 국한된 이야기입니다만, 사랑을 확대시켜 나간다면 더욱 풍요로운 사랑의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연인이나 배우자뿐만 아니라, 일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세상에 대한 사랑, 그리고 우주에 대한 사랑으로까지 무한히 확장될 수 있는 것이 사랑이니까요.

 

부부는 진정 서로 사랑해야만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이혼을 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별은 본인들에게 상처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큰 상처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그 상처를 지고 평생을 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무서운 것이지요.

 

사랑은 식거나 변할 수가 있습니다. 그 때가 옛 사랑을 헌신짝처럼 버릴 것이 아니라, 더 아름다운 사랑으로 승화시켜나갈 때 입니다. 차원 높은 사랑으로 말입니다. 스캇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할 길에 보면, 사랑은 자기 자신과 타인의 정신적 성장을 위해서 자기 자신을 확대시켜나가려는 의지라고 했습니다. 사랑이 감정이 아니고 의지라니 생소하다 생각될 것입니다. 감정에서 끝나는 사랑은 언제나 소모적입니다. 아무리 대상을 바꿔가면서 사랑을 하더라도 늘 허무하게 끝나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감정적인 사랑의 결론입니다. 그래서 더욱 의미깊은 사랑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의지적인 사랑으로 차원 상승을 했을 때 우리는 진정 사랑할 준비가 되는 것이지요. 그 때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감성이 다시 고양되는 것이지요. 진정 이타적인 사랑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지혜로운 사랑을 하게 됩니다. 소유가 아닌 상대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게 됩니다.

 

부부지간에도 진정 사랑하는 사랑으로 거듭나야만 합니다. 서로 적당히 함께 할 뿐 사랑을 나누지 않는 부부는 고역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공연하게 아내 모르게 혹은 남편 모르게 애인을 두고 있습니다. 모두가 부부 사랑의 부재를 다른 사람으로 채우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 사랑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름답게 승화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불륜이니까요.

 

아내(남편)() 진정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어떻게 꺼져버린 사랑의 불꽃을 다시 살릴 수가 있을까요? 새로운 사랑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스캇펙 박사의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처음 아내를 만났을 때를 상기하고 그때의 감정으로 돌아가보세요. 정말 아름다운 사랑이었지 않았나요?

 

 

[도서] 아직도 가야 (양장)

M. 스캇 /신승철,이종만 공역 | 열음사 | 2007 03

13,0008,710(33% 할인) | YES포인트 90 (1% 지급)

 

 

스캇펙 박사의 <아직도 가야 할 길>이라는 책에는 사랑이 색다르게 정의되어있다. 사랑은 자기 자신과 타인의 정신적 성정을 도와주기 위하여 자기자신을 끊임없이 확대시켜나가려는 의지라고 했다. 사랑이 황홀한 감정이 아니라, 강한 의지라는 것이다. 나는 이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우리 부부에게도 숱한 이혼의 위기가 있었지만 나를 지켜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새로운 정의에 의해서다. 아내가 이혼을 요구했을 때도 나는 강하게 거절을 했다. 왜냐하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아내도 충분히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내가 나로부터 도망친다고 해도 아내는 여전히 자신의 문제를 안고 고통스럽게 살아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내가 진정 정신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나로서는 아내를 그냥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이제 아내는 나의 의지가 확고함을 알기 때문에 감히 이혼 같은 것은 요구하지 못한다.

어쨌든 우리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다. 결혼을 하기 전에, 아니 적어도 결혼을 한 부부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아야만 한다. 이렇게 서로를 의지적으로 사랑해나가면서 완전히 새로운 사랑으로 거듭나야만 한다. (248~249p / 틈새독서)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잘 지켜나가는 것은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소중한 사랑을 어떻게 지켜나가고 있나요?

 

사랑하세요! 진정으로 사랑하세요!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사랑을 지키고 말겠다고 단단히 결심하세요. 그래야 사랑을 지켜낼 수 있고, 또 참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사랑이 식더라도 우선은 잘 지켜내야만 합니다. 그래야 사랑의 불꽃을 다시 살려냈을 때 아름답게 다시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당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나요?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네요!

 

아름다운 사랑을 찾기를 바라면서

 

 

 

 

2010. 4. 11. 13:42

 

 

 

 

사랑의 전도사 고서

김 선욱

 

 

 

 

[출처]: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92&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29&num=24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행복론 - 600)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 행복에 겨워하다 | 고서의 행복론 2010-05-23 14:46
http://blog.yes24.com/document/230243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행복하게 사는 연습을 하는 코너]

 

 

         고서 김 선욱

http://www.myinglife.co.kr/

 

 

(행복론) [행복연습] (600)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 행복을 만끽하다

 

 

 

 

<책은 저 스스로를 열지는 못하지만 책장을 펼치는 사람에게 많은 행복을 전해준다!>

 

 

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데는 취미가 한 몫 한다. 일이나 관계를 떠나서 자신만이 즐길 수 있는 취미활동을 하다 보면 마음 한결 편안해지기 때문일 것이다. 성격 탓이었을까 나의 취미활동은 주로 정적인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독서바둑을 즐겼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재수를 할 때 외국어 공부를 하다가 취미로 펜팔을 시작했고, 나중에 취직을 하여 해외영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해외우편물을 많이 받다 보니 우표를 한두 장 모으기 시작한 게 우표수집으로 연결되었다. 몇 년 전부터는 사진 찍는 게 취미가 되었다. 아주 소형 디카로 사진을 찍다가 핸드폰 디카로나마 사진을 찍으며 행복도 찍고 있다. 살면서 환경과 여건에 따라 우연한 계기로 취미 활동을 하게 되었다. 한 때 푹 빠져서 지내다가도 세월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흥미가 떨어져 그만두기도 한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바둑을 배워서 한동안 꾸준하게 두었으나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지는 못했다. 그래서 실력이 늘지 않아 동네바둑 수준으로 머물렀다. 흔히 쉽게 6,7급 둔다는 정도였는데 사업을 할 때 시간이 좀 있어 책으로도 배우면서 물 2~3급 수준이 되었다. 기원 바둑으로 4,5급이 되었을까 모르겠다. 바둑TV 시청을 하면서 시간만 나면 바둑에 관심을 두었고, 프로기사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바둑을 멀리하게 되었다. 지금도 바둑을 두면 둘 수는 있겠지만 그다지 재미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왜 그럴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승패를 가리는 것을 즐기지 않게 되어서 그런 모양이다.

 

펜팔은 그 당시 몇 년 하다가 그만 두었고, 우표수집도 한동안 하다가 그만두었다. 우표수집은 다시금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크게 마음이 동하지는 않는다.

 

지금껏 변하지 않고 취미로 즐기고 있는 것은 독서뿐이다. 어려서는 책을 좀 읽다가 나이가 들면서 멀리했다가 다시 책을 잡은 뒤로 책 읽기에 빠져있다. 취미를 넘어서 일상적인 삶이 되었다. 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얘기하듯 책만 읽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책에 빠져있다. 책을 읽는 즐거움을 넘어서 책을 사고 소유하는 데에서도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밥을 굶더라도 헌책을 한 보따리 사올 때면 무에 그리 뿌듯하고 행복한 느낌이 들던지.

 

책 읽기에도 여러 방식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단순하게 시간 때우는 소극적인 독서가 아니라,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적극적인 활동이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즐거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재미난 것은 책을 읽으면서 즐겁고 기쁜 감정을 직접 느끼는 것만이 아니라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보기만 해도 흐뭇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또 사람들에게 책을 권하는 즐거움도 크다. 한때는 사람들을 만나면 독서하라고 독서를 전도하기도 했다. /~.~

 

 

<아무리 먼 길을 가더라도 책과 함께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른다!>

 

 

이렇듯 취미는 삶을 여유롭게 해주는 청량제 혹은 윤활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친구 중에는 다양한 취미활동을 섭렵하는 친구가 있다. 어떤 하나의 취미에 빠져 즐겁게 몇 년을 지내는가 싶다가도 몇 년 후에 보면 다른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다. 어느 것이든지 자주 오래 하면 싫증이 나기 마련인데, 그 친구는 그럴 때마다 새로운 취미를 찾아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었다. 재미난 것은 취미활동을 하면서 동호회에도 가입하여 사람들과 사귀고 만남을 지속하는 또다른 즐거움을 얻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취미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이나 전문성을 통해 부업, 그리고 사업 거리도 발견하더라는 것이다.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고가 아닌가.

 

행복은 결국 더 많이 더 자주 즐거움, 기쁨, 보람을 느끼는 것에서 더욱 풍요로워지는 것 같다. 그렇다면 누구나 자신의 성향과 적성에 맞는 취미활동을 찾아서 즐기는 것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아닐까.

 

사실 먹고 사는데 바쁘다 보면 무슨 취미활동을 할 여가가 있겠냐고 반문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하고자만 하면 길이 있는 법이 아닌가. 작은 것부터 혹은 가까이 있는 것부터 시도해 본다면, 또 아는가 그게 정말 큰 즐거움을 주는 아주 좋은 취미가 될지.

 

취미 활동을 하는 것이야말로 행복 연습이 아닐까 한다. 매일 혹은 매주 마다 같은 활동을 반복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연습을 하는 것이니깐 말이다. 행복을 느끼는 행위도 다른 모든 인간활동과 마찬가지로 반복 연습함으로써 더욱 쉬워지고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우리 함께 취미활동으로 행복을 연습해보자. 

 

여러분은 어떤 취미 활동으로 즐거움을 찾고 계신가요?

 

 

 

2007. 8. 29.

 

 

 

2010. 5. 23. 교정, 추가하여 글 올리는

독서 전도사 고서

선욱

 

 

 

[출처] : http://www.myinglife.co.kr/bbs/bbs.htm?dbname=B0092&mode=read&premode=list&page=1&ftype=&fval=&backdepth=&seq=40&num=35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나의 네이버 블로그
나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