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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사람이 좋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12-10-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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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독서마라톤이 행복하다

 

 

 

 

시월의 마지막날.

늦게 출근하며 하늘을 올려다 보니, 참으로 아름다운 솜이불 같은 뭉게구름이 하늘 가득 펼쳐져 있었다.

텀벙 뛰어들어 누우면 부드러운 감촉에 한없이 편안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고개 젖혀 하늘은 보니 자연은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가을의 하늘이 거기 있었다.

 

늦은 출근이라 무료신문 1개밖에 입수하지 못했다.

 

<FOCUS 가을 단풍 사진>

 

쭉 훑어보고 바로 책읽기에 몰입했다.

서서 읽은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자리에 앉았다.

내 옆에 두 자매가 - 나중에 한 아가씨에게 물어서 확인 해 보았다 - 서 있었다.

슬쩍 훔쳐보니 닮은 데가 많았다.

바로 옆의 아가씨는 그냥 서 있는데 그 곁의 아가씨는 책을 읽고 있었다.

아주 닮은 두 자매 중 한 분은 그냥 서 있는데 다른 한분은 책을 읽고 있는 게 자매가 닮는다면 둘이 다 책을 보고 있어야 할 텐데...

동생이 먼저 내리고, 언니는 내 옆자리가 나서 나란히 앉게 되었다.

책 읽는 사람을 사랑하는지라 기어코 물어보았다.

먼저 머리를 낮춰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그러고는 두 분이 어떤 사이냐고 물었더니, 자매라고 했고, 옆에 앉은 아가씨가 언니라고 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란 책이다.

공지영씨 것도 읽어보았냐고 물어보고, 아니라길래, 나는 그 책은 못 읽었다고 말했다.

나란히 앉아 열심히 책을 읽었다.

내가 먼저 자리에 일어났는데, 안녕가세요! 하고 인사를 했다.

~ 09:30

 

어제 저녁 퇴근길엔 월.화 드라마 마의를 보느라 책을 거의 못 읽었다.

사랑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고 아름답다.

공주가 마의 박광현이게 사랑에 빠져 보고 싶어하는 안달하는 것을 볼 때 마음이 아리아리하다.

보고 싶은 님을 불러, 떨리는 가슴으로 뽀뽀를 할 때, 내 마음도 달아올랐다.

뽀뽀를 하고는 어쩔줄 몰라하는 그들의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에 미소짓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그들의 사랑의 모습을 보고 미소짓고, 휘엉청 밝은 달은 나를 보고 미소짓는 것 같았다.

 

하루 한끼만 먹자고 다짐을 하였음에도,

아내가 정성껏 요리한 음식을 차마 거절할 수가 없어 맛있게 먹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독서 마라톤을 뛰었다.

 

먼저 아들과 수학공부를 했다.

책이 재미가 있으니까 쉽게 쉽게 나간다.

책을 읽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자연스럽게 아들 과외를 하게 되는 셈이다.

부모가 아이들 공부를 못 시킨다고 하지만, 책읽기로 접근하니 별탈없이 진도가 나가고 있다.

소리내서 책을 읽으니 책읽기도 되고, 수학책이니 공부도 되니 일석이조인 셈이다.

아들과 친해지는 시간도 되니, 일석삼조인 셈이다.

 

다음 아내와 우행시를 읽었다.

정신을 차려서 들으라고 얘기를 하는데 예지가 거드니까 한결 수월하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자꾸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려 한다.

점차 그들의 상처난 이야기가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다. 

 

마지막엔 예지와 함께 했다.

예지가 읽고 나는 들었다.

누워서 듣다보니까, 막판엔 또 조금 졸았던 것 같다.

나부터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같다.

 

책을 다 읽고나니 거의 2시가 다 되었다.

옥상에 올라 하늘 한번 보고 꿈나라로 갔다.

 

 

2012 10/30(화)

                 

           사딸 (68일째 O) :  4.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4)

          아내 (71일째 O) :  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5) 

           아들 (72일째 O) :  5. 중학수학 16시간만에 끝내기 (3)  

 

 

 

어제의 일이지만 하루도 채 안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메모장에든 어디든 기록을 해둘 필요가 있음을 새삼스럽게 느낀다.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읽기를 통해 행복하게 살았으면 참 좋겠다.

책은 사람을 성장, 발전시키니까.

 

아쉽게도 시월의 마지막날이 저물어 간다. ~21:13 

 

 

 

2012. 10. 31.

09:32

 

 

 

 

독서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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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사하며 살자 | 올바른 정보와 지식 2012-10-30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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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휴, 마음과 몸을 평안하게 쉬어보세요

자연으로 떠나자!

 

아직 지리산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면, 믿기 어려우시겠지요?

 

몇번의 해외여행을 해 보았지만, 한국의 대표적인 명산, 아름다운 강들을 다녀오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행복해요!

 

나중에 좀더 자유인이 되었을 때, 마음껏 다닐 수 있는 내나라의 내땅이 있다는 걸 생각햐면 맛있는 거 아껴먹는 것 같은 기분좋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우리나라 땅은 축복받은 땅이라고 합니다.

 

전세계의 기운이 다 모일 수 있는 곳.

 

 

 

한 눈에 탄성을지를 풍광은 아니지만 어딜가나 고만 고만 아름다운

마음편하게 쉬고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산과 계곡이 많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특히 맑은 계곡물..

세계 곳곳 다녀본 나라들중에 계곡물이 이처럼 맑은곳 많지 않더군요.

눈녹은 물이 흐르는 계곡들도 대게 뿌옇게 흐린곳이 많더군요.

그러나 한국 하늘의 공기는...대 도시를 벗어나도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맑다는 생각이드는 곳 거의 없는듯...제가 사는 곳이 워낙 침엽수가 울창한 청정지역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만..


음, 한국에서 나는 괴일과 채소들, 참 신기하게 맛과 향이 빼어나다는건 해외에서 비슷하게 생긴것들

먹어본 분들은 대부분 동의하실듯...


[출처]:

 

 

아, 지리산에 가고 싶습니다!

 

 

 

2012. 10. 26.

20:29

 

 

 

 

내나라 내땅을 사랑하는 자연인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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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휴, 마음과 몸을 평안하게 쉬어보세요 | 올바른 정보와 지식 2012-10-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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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사랑의 상처를 치유하기를 빕니다!

[Healing 치유]

 

번잡한 도시 생활을 잠시라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마음을 편안히 하고, 몸을 이완시키는 힐링은,

우리에게 절대로 필요한 휴식일 것입니다.

 

오랫동안 쉬어주지 못한 마음과 몸이 지칠대로 치쳐 터지는 것이 각종 정신병이고 몸의 병일 것입니다.

 

진정한 휴식은 무엇일까요?

 

자연속으로 들어간다고 해도, 번잡한 마음까지 저절로 맑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온갖 번잡한 생각이란 그리 쉽게 떨어져 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연을 호흡하며 편안하게 쉬어주는 것은 일시적인 처방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끔 힐링을 위해 자연으로 떠나는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힐링 캠핑을 떠날 계획이라면, 몸과 마음의 안정감을 더해 줄 캠핑 아이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랜턴과 편안하게 몸을 맡길 수 있는 해먹 등이 대표적이다.


콜맨의 ‘루미에르 랜턴’은 은은한 불꽃으로 주위를 비추는 ‘캔들풍 가스랜턴’으로 가을 캠핑에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인기 아이템이다.


또 몽벨의 ‘스탠드 해먹’은 나무가 꼭 필요한 보통 해먹과 달리 바닥만 있으면 어디든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해먹 위에서 편안하게 독서나 가벼운 낮잠을 즐길 수 있다. 스노우피크의 ‘솔리드 스테이트 랜턴 호즈키’는 야외에서도 자연스러운 조명으로 밝기조절이 가능하며, ‘호롱불 모드’로 세팅시 소리나 바람에 촛불이 흔들리듯 보여 서정적인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상업적인 냄새가 많이 나는 기사입니다!^^) 


 

 

 

 

[출처]: 캠핑갔다 힐링하고 오지요

 

 

마음을 제대로 healing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명상은 아주 효과적인 이완법입니다. 

 

명상 혹은 호흡을 배워보세요!

 

 

 

명상으로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자

 

 

 

사실, 현대인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으로는

 

아름답고 긍정적인 상상을 하는 것이 어쩌면 더 좋을 것입니다.

 

마음을 다스릴 수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즐겁고 기쁜 생각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니까요.

 

 

그게 어렵다면,

이 아름다운 가을 멋진 모습으로 변해가는 가까운 자연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다들,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 10. 30.

13:45

 

 

 

 

명상 전문가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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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의 독서마라톤이 행복하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12-10-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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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그 미지의 존재를 탐구하다

 

 

 

DMB폰으로 마의를 시청하기도 하면서 책을 읽었다.

마의에도 사랑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책 읽는 시간을 빼앗기게 된다.

그래도 그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니 어쩔 수 없다.^^

 

딸아이는 요즘 감기에 걸려 있다.

집에 돌아오니 막 잠이 들었는지 누워있어서, 빨리 책읽고 자라고 깨웠다.

저녁도 먹지 않고 먼저 딸과 책읽기를 했다.

내가 읽고 예지가 들었다.

책 내용을 어떻게 하면 귀에 쏙쏙 들어가게 할까 고심을 하면서 대화체의 이야기나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할 때 목소리를 바꿔가며 읽는 노력을 다했다.

책읽기를 마치고 났지만 딸아이는 다시 자지 않았다.

아빠가 오면 깨워줄줄 알고 누워있었다고 말한다.

 

딸아이와의 책읽기를 마치고 저녁을 먹었다.

TV를 보면서, 김과 두부조림만으로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아들과 책을 읽었다.

책 내용이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

이야기식으로 하니까 이해가 쏙쏙되고 수학이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양수와 음수를 공부하는데,

여자 친구와의 데이트 시에 지출하는 비용으로 음수를 비유하니까 재미가 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아내와 책을 읽었다.

우행시. 이제 이야기는 주인공의 성격이 점점 드러난다.

그런 인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내가 보기엔 쫌 이상한 성격의 여자였다.

모니카 고모와 교도소에 가게 되면서 많은 것이 바뀌겠지?

특별한 관계인 고모가 수녀님이라는 것도, 어쩌면 공지영 작가의 종교가 반영된 것이리라.

재미가 있어 더 읽고 싶었지만 멈출 수 밖에 없었다.

 

 

2012 10/29(월)

                 

           사딸 (67일째 O) :  4.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3)

          아내 (70일째 O) :  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4) 

           아들 (71일째 O) :  5. 중학수학 16시간만에 끝내기 (2)  

 

 

 

 

옥상에 올라가 하늘 한번 보고 꿈나라로 갔다.

 

10월이 다 저물어 가고 있다.

아침에 찬기운이 온몸으로 느껴진다.

집앞의 공터에 심겨진 배추가 아직 포기가 벌어지기도 전이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고갱이가 충분히 앉기도 전에 서리가 내리는 건 아닐까.

웃자란 들깨잎이 얉게 부는 바람에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이 애처로웠다.

 

 

 

 

사람의 머리가 조금은 믿을만한 것이 못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출근길에 무료신문을 3종을 집어들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어제 내가 찾던 기사는 Am7의 것이었는데 FOCUS에서 찾아 헤멨던 것이다. 웃음이 나왔다.

무료 신문 2종을 대충 훑어보고나서 책을 읽는 바람에 책을 조금 밖에 읽지 못했다.

 

오늘은 화요일, 확신과 믿음의 날.

열정에 더하여 신념을 갖고 일하는 날이다.

모두들 기쁘고 행복하기를...

 

 

2012. 10. 30.

09:33

 

 

 

독서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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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사랑의 상처를 치유하기를 빕니다! | 공지영 전작 2012-10-2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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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작가, 공지영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지영 전작:

 

이벤트2는 공지영 작가와 함께 하는 지리산 여행을 통한 healing 캠프가 있네요!

 

다들 참여해서 아픈 상처를 치유하셨으면 참 좋겠네요!

 

 

 

공지영 작가의 아름다운 책도 읽고, 아픈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저도 참여하여 쐬주 한잔 하고픈데 사연들을 읽어보니, 양보를 해야겠네요!

 

아래 희망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운을 누리시길 빕니다!

 

 

[아름다운 사연들]

 

 

주문번호 : 85167430

올해 5월말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거의 횟수로 6년여 다녔습니다.
무엇인가 해보겠다고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10월까지 아주 조그마한 성과도 있구요.
그러면서 와이프도 저도 많이 지쳤습니다.
올해 6월달에 아기가 태어났거든요, 이제 백일이 지났네요.
환경이 바뀌면 바뀐환경에 적응하느라, 누구나 힘이 들겁니다.
저도 퇴사, 새로운일, 와이프는 출산과 육아...올해는 우리가정에 큰일들이 많았습니다.
여름에 휴가도 못갔구요.
그래서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휴식과 힐링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짧지만, 치유가 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새글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kornjbi 2012.10.29 11:52

누군가 곁에서 말없이 토닥토닥 해주길 바랐지만... 아무도 없었고 이 책에 위로를 짚고 일어났습니다.
혼자있는 텅빈 방안에서 내곁에 말없이 토닥토닥 해주었습니다.
이젠 직접 만나뵙고 감사하다는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지영 작가님.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책속의길 2012.10.28 20:23

[주문번호 : 85141380]

5년전,
더 늦기전에 꿈을 이루고 싶어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했습니다.
서른 다섯이 된 지금...
이루고 싶었던 그 꿈도 실패하고, 5년동안 사랑했던 사람도 잃었습니다..
지금은 꿈도 사랑도 다 잃었지만.. 서른 다섯해 동안 긴 여행을 했다고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너무 늦은건 아니겠지요?
지금껏 살아온 35년중 20년을 넘게 옆에서 가족처럼 지켜주던 친구,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된 그친구와 함께 지리산에 가보고 싶습니다.
지리산 행복학교에서 읽으며 상상했던 것들을 직접 느끼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을 것 같은 지금....
공작가님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이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어주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wandrer 2012.10.28 13:38

그냥..아무말없이..옆에서 동행하고 싶어서 ....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kj2083 2012.10.28 12:45

[주문번호 : 85137526]
응답하라 지리산아!
10년간 회사생활을 해오다 갑자기 그만두게 된 30대 주부입니다.
지리산은 제 고향 남원을 품고 있는 곳이라 늘 어머니처럼 느끼던 산인데요.
앞으로 인생의 2막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조금 막막해있던 차에, 지리산 힐링여행이 눈에 딱 들어오더군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예고도 준비도 없이 찾아온 지금, 이 여행이 제게는 큰 힘이 되어줄 것 같아 신청합니다.
이번 여행에는 고등학교때 친한친구와 함께 하렵니다. 지리산, 그 어머니의 마음으로 저희를 초대해 주실거죠?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nw337 2012.10.28 08:22

곧 사회에 발을 내딛어야 할 열정적이지만 위태롭기도 한 20대 청춘입니다. 상처받고 상처받을 삶의 시련에 사랑이라는 힐링이 너무나도 필요한 소녀이기도 하구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광대처럼 대학 졸업을 앞둔 제 마음은 그저 두려움과 막막함으로 굳어져 있는 것 같아요. 책을 읽어도, 음악을 들어도 물에 폭 젖은 솜처럼 무거운 제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네요. 공지영 작가님께서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주신다면 제겐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아름다운 만남 기다리고 있을게요, 꼭 초대해주세요.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wldnjs109 2012.10.27 22:28

지리산 힐링캠프 몸과 마음이 지친 저에게 휴식을 주고 싶습니다~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mjs081 2012.10.27 22:02

지리산에 꼭 가고 싶다는 초6 울아들과 함께 신청합니다 ~~ 공지영작가님 뵙고싶어요!!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sansa0301 2012.10.27 21:33

지리산과 공지영 작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렙니다. 올초 회사를 옮기고 너무도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내가 선택해 일 많은 곳으로 왔지만, 일에 치여 정신을 못 차리고 있지요. 이러다간 1년을 못 채울 것 같네요. 공작가와 함께 지리산 가서 재충전하고 싶습니다. 간절히 ~~!!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용용맘 2012.10.27 17:47

공지영 작가님의 영원한 팬입니다.
글로써 모든사람들에게 공감을 얻는것이 쉽지 않으실텐데
항상 그 쉽지 않은 일들을 해내주셔서 감사하고 독자로서 응원합니다.

요즘 화제 단어 힐링처럼 지영작가님과 힐링지리산 함꼐 참여해보고 싶네요
욕심일지도 모르겠지만 도전해봅니다
산을 좋아하고 공지영 작가님을 좋아하니 그날의 지리산의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같습니다!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tkdrb58 2012.10.27 17:29

공지영작가님은 제 오랜 꿈을 접게 만드신 분이지요 그분에게 내려진 운명같은 천재성이 저에게 너는 글을 쓸만한 사람이 아니라며 저를 절망시켰을만큼 공지영 작가님에 글들은 제게 늘 벅찬 감동입니다
여전히 어리숙하게 버벅거리며 설쳐대는 저에게 담백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zidam0126 2012.10.27 16:02

올 한 해, 치유와 휴식에 관심을 기울여 왔지만 정작 일상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제 뭔가 변화를 꾀하고 적극적으로 쉬어보고 싶습니다. (공지영 님의 책은 이벤트 시작하기 전주에 구매했지만) 자연 속에서 나를 치유하는 시간을 보낼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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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nabi 2012.10.27 15:55

예스24에서 지리산캠프 여름에 하는거 항상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공지영작가님과 지리산 걷고 싶습니다 22일 제 생일인데 지리산 힐링에 초대받는다면 정말 행복할것같아요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나나 2012.10.27 15:30

마른 풀방석하나 없는 도시생활에 자꾸 삶이 마모되어갑니다. 저에게 지리산 공기와 지성작가와의 만남으로 힐링이 되고싶네요.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도토리묵 2012.10.27 11:31

언제나 그리운 곳..지리산....
제겐 고개 돌리면 아득해지고, 그리워 지는 곳이 지리산 입니다..
공지영 작가님과 함께 찾는 지리산은..
정말 마음의 치유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알미^^ 2012.10.27 09:06

지리산 일출을 보면서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 없다고 했다. 난 그 눈물을 흘리고 싶다. 지금 마흔 넘어 찾아온 우울을 날리고 싶다. 그렇게 그곳에서 힐링을 받고 왔을 공지영님과 함께 하고 싶다. 우울함이 짓누루는 이것을 놓고오고 싶다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요리 2012.10.27 01:21

지금 책 구매 해놓고 두근두근거리며 한글자 한글자 읽어각 있습니다. 한참동안 제가 만든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지영샘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 가지며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싶네요.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불면개굴 2012.10.27 00:05

지리산.. 한번 가보고 느끼고 싶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나도 돌아보고 다른분들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kasikaksi 2012.10.26 17:49

주문번호:85106336

저는 공작가님 모든책에 무한한 공감을 느끼지만 특히 지리산학교를 읽고,
크나큰 지리산 로망이 생겨버렸습니다.
제가 함께가고 싶은 친구는 서울 중심에 살고, 도시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 바쁜 마음속에 지리산 여유를 꼭 심어주고 싶습니다.
지리산에 공작가님과 함께하는 힐링여행... 곧 서른한번째 생일을 맞는 제게 꼭 필요할듯 합니다^^

연차낼 준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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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lby 2012.10.26 16:41

공지영 선생님과 떠나고 싶네요~
직장에서의 계속되는 업무량으로 야근의 연속입니다. 저에게는 힐링이 필요합니다.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fondmemory 2012.10.26 09:48

올 3월부터 새 일을 시작해 못 만났던 그리운 친구와 화요일에 만나서
맛난 점심 잘 먹고,
올림픽공원을 거닐며 가을 단풍에 푹 빠져도 보고,
<광해,왕이 된 남자>를 보며 이병헌에게 빠져 보고,
완벽한 가을 하루였어요
그런데 돌아오는 전철에서 갑자기 기분이 우울해지기 시작하더니 집에 도착했을때는 그 누구와도 말도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나 스스로도 이해가 안되고 조절이 안되는 요즘 내 마음에 휴식을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swmj 2012.10.26 08:50

주문번호 : 85070837
20대 마지막.. 뭘 해야 가장 의미 있고 깊은 인상을 남길까.. 고민 끝에 지리산 종주를 홀로 떠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쩜 그리 무모할 수 있었을까.. 싶지만 20대 였기에 가능했던일.
나중에 결혼하고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지요.
특별한 추억이 있는 지리산에서.. 특별한 인연들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dmsp 2012.10.25 14:35

인생의 선배이신 공지영 작가님과의 힐링여행을 통해 인생에서의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까지의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의 인생여정에 자양분이 될 여행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luciest 2012.10.25 14:18

주문번호 85066335
어느덧 쉰을 넘어선 부모님께 특별한 힐링여행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딸 셋으로 북적거리던 집에 이제는 부모님 두 분만 남아계시는데, 가을이라 그런지 부쩍 힘들다는 말씀을 자주 하시네요. 얼마 전에 아빠가 문자로 엄마가 많이 우울해하니 전화하라는 문자를 보내셨는데.. 알고 보니 아빠가 회사에서 대인관계로 힘든 일이 있으셨나봐요. 그래서 엄마가 그 얘기를 듣고 많이 속상해하셨는데.. 저희 아빠는 되려 세 딸들에게 엄마를 많이 위로해주라면서 엄마 먼저 챙기는 따뜻함을 보이신 거였어요. 마음결 고운 두 분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큰딸로써 너무 속상하고 나라도 힘이 되어주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이런 힐링여행 이벤트를 보게 돼서 부모님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11월 9일은 엄마의 51번째 생일이에요. 공지영 작가님을 좋아하는 엄마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꼭 뽑아주세요)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popo2285 2012.10.25 12:21

작가님과 함께 여행을 통해서 마음의 정화를 하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comzi04 2012.10.25 08:49

작가님과 함께 상처를 치유하고 길을 묻는 특별한 힐링여행 저에게는 정말 필요하답니다
멋진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실꺼지요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bok204 2012.10.24 21:44

사람과사람사이에 상처 받고 허전하고 외롭습니다.
여행를 통해 나라는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좋은사람들과, 좋은만남, 좋은경험하고 싶습니다.
답글 열기 (0)  댓글 더 보기

에프리 2012.10.24 19:48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내년이면 반오십되는 청년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귀중한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중에서 상처 안 받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저도 힐링여행을 통해 새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픈 상처를 치유하고 참사랑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2012. 10. 29.

21:05

 

 

 

공지영 전작주의자

사랑의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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