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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행복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 고서의 행복론 2012-11-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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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여행길이어서 행복했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살면서 한번은 행복에 대해 물어라

빌헬름 슈미트 저/안상임 역
더좋은책 | 2012년 09월

 

 

이 책은 여러가지 차원의 행복을 소개하고 있다.

 

참 행복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하며, 쾌락과는 다른 의미를 찾는 행복의 길을 보여준다.

 

 

행복은 아이러니다.

 

왜냐하면 누구에는 행복이지만, 다른이에게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물질만능, 시장경제 만능으로 점점 타락해 가고 있는 오늘날,

우리들이 행복을 위해 달리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이가 있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오래된 미래'의 저자이다.

 

"세계화 버리고 지역화해야 행복"

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792446&year=2012&twit=y

그녀가 행복 경제학 책을 들고 나왔다.

 

 

행복의 경제학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저
중앙북스(books) | 2012년 11월

 

 

오래된 미래를 읽고, 감동했었는데 그녀의 책이라니 꼭 읽어보고 싶다.

 

 

 

행복은 처한 환경과 여건에 따라 저마다 다 다르다. 

 

이런 행복이 있으면, 저런 행복도 있다.

 

 

 

사라 장 "연애보다 연주하는게 행복"

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792636&year=2012&twit=y

 

[매경춘추] 암환자의 행복지수

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792626&year=2012&twit=y

 

 

 

살면서 한번은 행복에 대해 물어야 하리라.

 

그리고 행복도 배워야 한다.

 

남들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이 되지는 않으므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자.

 

우리 모두...

 

 

 

2012. 11. 30.

14:03

 

 

 

 

행복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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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내게는 슬픈 시간이었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12-11-3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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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와 흐느끼다

 

 

어제는 퇴근길 전철 안에서 책읽는 사람을 셋이나 발견했다.

열심히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며, 나도 책을 열심히 읽었다.

니체편을 다 읽었다.

저작이라는 게 다른 게 아니고, 저자들의 생각이 책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결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다름 아닌데, 생각이 결국은 사상이고 철학이 아닌가.

이런 면에서 보면,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가 분명하다.

물리적으로는 나약한 존재이지만, 생각 혹은 사고의 힘을 빌어 인간의 위대한 힘이 발휘되는 것이다.

지난 시대의 생각을 보면, 우습기도 하고, 일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한다.

 

어제는 아내가 얻어온 김치 양념으로 보쌈 김치에 돼지고기 삶아 내어 저녁을 먹었다.

옛날에는 잔치 때나 돼지고기를 좀 얻어먹을 수 있었는데, 오늘날은 너무 많이들 먹는 것 같다.

 

저녁을 먹고 바고 책읽기를 시작했다.

 

먼저 아내와 함께 책을 읽었다.

우행시 뒷편이 조금 남았었는데 다 읽어치웠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인간의 비애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작가 후기를 읽으면서 이 책을 쓰면서 작가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하는데,

글쓰기는 치유 효과를 얻는 게 분명했다.

자신의 책 중에서 가장 아끼고 싶은 게 있다면, 바로 이책이라고 했는데 그럴만도 하다 싶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내게는 우리들의 불행한 사건으로 읽혔다.

그 우리가 두 주인공으로 한정된다면 더욱 그렇다.

유정은 윤수와 만남으로 인해 치유되고 변화되는 삶을 살게 된다.

둘 사이에 사랑이라니 왠말인가 싶다.

성장기에 겪은 성폭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만 했던 유정은, 

윤수와의 만남을 통해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용서하는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지향하게 된다.

이 책은 어쩌면 신에게의 귀의로 귀결된다.

가장 흉악한 범죄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형수가 결국은 모니카 고모라는 그리고 솔직한 인간으로 다가서는 유정을 통해 전도되고, 개심하게 되고, 결국은 신에게 귀의한다.

어둡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면서 갖은 상처와 고통으로 인하여 꽁꽁 닫혀졌던 인간 마음의 빗장이

관심과 따뜻한 '사랑'으로 풀어지면서 훌륭한 인간으로 변모하게 된 것이다.

어쩌면 저자는 사람은 누구나 나아지고 변화할 수 있다는 긍정의 길을 보여주고 하는 것이다.

상처받은 두 영혼이 진심으로 만나게 되며 둘다 변하면 사랑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고통받은 상처입은 사람들은 사랑을 받아서, 적어도 관심을 받아서 존엄한 인간으로 살아야할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도 눈물을 흘렸다.

살아가면서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만은 모두가 우리의 책임이 아닌가 싶다.

상처입은 영혼들이 아픔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저
오픈하우스 | 2010년 04월

 

 

 

다음 아들 성준이와 함께 수학 책을 읽었다.

문제 풀이를 하느라 겨우 2페이지를 읽고 마쳤다.

책을 읽다가 목이 아프다고 하여 내가 읽어주고 문제도 풀어주었다.

 

 

마지막으로 딸과 함께 읽었다.

감기가 심해서, 내가 책을 읽고 딸아이는 들었다. 왠만하면 자기가 읽다고 하는데,콧물이 심하게 나와 휴지를 코에 끼고 들었다.

이 책은 동기부여.변화 강사가 늙은 춤 코치를 만나 코치를 받으며 책을 쓰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사랑 이야기가 나와 흥미가 난다. 중병으로 얼마 살지 못하게 된 댄서를 우연히 만났으나 함께 춤을 추자는 청을 받아들이지 못했었는데, 그만 그녀가 죽으면서 남자에게 이루지 못한 꿈을 이뤄달라는 편지를 남겼는데, 그 이야기가 가슴 아프게 들려왔다. 측은한 마음이 들었을 뿐인데, 아빠 눈물을 글썽이는 것이냐고 딸이 묻는다.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도...

 

사랑 이야기 만큼 가슴 절이는 게 또 있겠는가.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름다운 사랑으로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않겠는가!

 

딸 아이가 어제 면접을 보았는데, 토요일 하루만 하는 알바라고 했다.

취직이 아니라 알바를, 그것도 일시적으로 하는 알바였던 것이다.

Look Book을 만드는데, 그에 필요한 fitting Model 알바였다.

바지와 구두가 너무나 마음에 들었는데, 그걸 꼭 갖고 싶다고 하니, 견물생심이라 욕망이 생겼나 보다.

 

독서 마라톤을 마치니 12시 30분이었다.

일찍 꿈나라에 들었다.

 

 

2012 11/29(목)   11/16 ~ 11/19: (* 여행으로 독서 마라톤 중지하다) 

                 

           사딸 (92일째 O) :  5. 너의 꿈 끝까지 가라 (6)

           아내 (95일째 O) :  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8) (완독) 

           아들 (97일째 O) :  5. 중학수학 16시간만에 끝내기 (29)  

 

 

 

오늘 아침에 옥상에 올라보니 서쪽 하늘에 달이 떠 있었다.

7시 30분경이었는 달이 높이 떠 있어 마음의 셔터를 눌러보았다.

 

오늘 출근길부터는 마르크스편을 읽었다.

주마간산 격이나마, 이름있는 서양 철학자들의 사상을 조금씩 접해보게 된다.

그들의 저작물을 다 읽어보아야지 하는 욕심이 생겼지만 언제나 읽게될런지 모르겠다.

철학자라면 정말 위대한 사상을 드러내야 하리라.

 

 

인간 본성에 관한 10가지 철학적 성찰

로저 트리그
자작나무 | 1999년 09월

 

 

11월의 마지막날이 저물어 가고 있다.

오늘이 가고나면 이제 가을도 완전히 저물어 가겠지.

 

행복한 오후를 보내자!

 

 

 

2012. 11. 30.

13:38

 

 

 

 

독서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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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나라에서 산 책벌레를 발견하다 | 유익한 정보들 2012-11-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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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녀는 대학 생활 4년을, 책의 나라에서 살았군요!

 

 

 

 

1년에 304권이라니 대단하지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linkid=642&category=so&articleid=2012112615581874180&newssetid=82

건국대 김유나씨, 올해 304권 대출 '다독왕'  
[뉴시스] 2012년 11월 26일(월) 오후 03:58
【서울=뉴시스】홍세희 기자 =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26일 지리학과 4학년 김유나 학생을 올해의 '다독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이 올해 가장 많은 책을 대출한 학생을 선발한 결과 김씨는 지난 11개월간 304권을 대출해 '다독왕'에 선정됐다.

그는 건국대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와 직원을 모두 합쳐 올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은 책을 대출했다.

독서광인 김씨는 특히 심리학 관련 책과 심리소설, 자기계발서 등을 주로 대출했다.

그가 대학 1학년 때부터 4학년까지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모두 1314권이다. 한해 평균 328권을 읽은 셈이다.

김씨는 "책을 읽는 것은 피곤하고 귀찮은 일로 생각하는 사람이나 책을 읽을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독서는 재미있고 유익한 활동"이라며 "다른 사람의 경험이나 생각을 적은 돈으로 단 몇시간만에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hong198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다독왕, 이런 왕은 참 존경스러운 왕이예요!

Winning Book Mania Award!

 

대단해요!

 

 

2012. 11. 29.

15:13

 

 

 

대단한 독서가를 만난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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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의지를 갖고 지켜야 하는 의무가 아닐까 | 사랑하며 ..... 2012-11-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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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다

 

일요 신문에서, 사랑에 관한 좋은 글을 읽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 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이라, 옮겨 게시해 본다 

 

 

여자는 결혼을 앞두고 신랑이 장만한 훌륭한 아파트에 혼수품을 채울 생각에 부풀어 올랐다. 그런데 결혼식 한 달을 남겨두고 그녀의 아버지가 사업 실패로 큰 빚을 지고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신랑과 단둘이 손을 잡고 결혼식을 치러야 했다.

 

신랑은 실은 아파트가 아니라 조그마한 단칸방밖에 없음을 고백했고 전에 얘기했던 월급보다 적은 월급을 그녀에게 갖다 주었다. 하지만 그녀는 신혼이기에 그 시기를 기쁘게 견딜 수 있었다.

 

그 후 그녀의 아버지는 병원에서 퇴원을 했고 새로 사업을 시작해서 크게 성공했다. 전에는 남편의 사랑에 힘입어 모든 것에 감사하곤 했는데 친정 사정이 나아지자 그녀의 짜증도 늘기 시작했다. 남편이 자신을 속였다는 야속함도 섞여 있었다.

 

친정어머니를 찾아 이를 얘기하는 가운데 그녀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친정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했을 때 신랑은 자신의 아파트를 팔아서 사업에 재기할 수 있도록 친정아버지의 사업자금을 댔고 월급의 상당 부분을 빚 갚는데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남편의 깊은 사랑을 알게 되고 남편에게 진심을 다한 사랑으로 보답하게 되었다.

 

헌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관계가 돈독해지는 것처럼 직장에서의 상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상명하복식 직장 문화도 변하지 않으면 곧 커다란 문제를 안게 될 것이다.

 

[출처]: [칼럼] 몰래 아파트를 팔아 장인을 재기시키다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70

 

사랑은 어쩌면 약속이다. 약속은 지켜야 빛을 발하는 게 아닐까?

 

언제까지나 마주 잡은 두손을 놓지 않겠다는...

 

 

 

 

 

 

사랑은 조건을 두고 하는 게 아니라는,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인데,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해야 한다.

믿음을 갖고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헌신해야 하리라.

 

 

사랑은... 약속이며, 헌신이며,

자기를 내어주는 아름다운 행위이다.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2012. 11. 29.

14:21

 

 

 

사랑의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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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와 흐느끼다 | 매일 책을 읽으며 2012-11-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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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마라톤을 오래오래 뛰고 싶다

 

어제 퇴근길에는 책을 읽지 않았다.

저녁 때 동료들과 술을 한잔 하여 약간 정신이 어지러운 탓도 있었다.

아니 책을 읽기에 부끄러운 마음 상태라 딴짓을 좀 했다.

밀린(?) 무료 신물을 보았다.

11월 27일자 일요주간 신문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좋은 기사를 발견했다. 이런 걸 횡재라고 해야하나?

기사가 나운 신문 면을 뜯어두었다.

 

비록 책을 읽지는 않았어도, 책을 읽는 사람은 없나 살펴보았다.

몇정거장 지난 뒤에 눈에 들어오는 아가씨가 있었다. 20대 초중분쯤?

이어폰을 끼고 서서 책을 읽다가 나중에 자리가 나서 자리에 앉았다.

그러더니 피곤한 모먕이었던지 졸기 시작했다.

 

운이 좋아 얼마 지나서 자리가 나 앉았다.

맨 끝자리였는데 보호대에 기대어 책을 읽는 젊은이가 있었다.

30대 중반쯤 되었을까, 매우 두꺼운 책을 읽고 있었다.

바로 내 옆 자리가 나서, 곁에 앉아 책 제목을 살펴볼 수 있었다.

경영의대가들.

결혼 반지인듯 싶은 반지를 끼고 있는 걸로 보아 결혼한지 얼마 안된 분 같았다.

책을 읽다가 궁금한 게 있었는지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 본다.

김위찬, 블로오션의 저자인가 하는 사람이었다.

곁에 앉아 있으니 이런 걸 다 보게 된다.

말쑥하게 차려입고, 안경을 낀 참 멋쟁이 남자분이셨다.

성대역에서 내리면서, 멀리서 몰카를 찍었다.

 

졸던 아가씨도 성대역에서 같이 내렸다.

 

 

마을버스를 탔는데, 마지막으로 차를 세우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딸이었다.

어찌나 반갑던지... 좀 춥다고 했다. 감기 기운도 좀 있는데...

 

독서 마라톤을 시작했다.

 

먼저 아들과 수학책을 읽었다.

화장실에 간다고 해서 2분 일찍 끝냈다.

 

다음 아내와 함께 읽었다.

우행시 마지막 부분이다. 윤수가 사형을 당하고, 묘지에 찾아가는 대목이었다.

책을 읽는데 가슴이 막히고 눈물이 나와서 혼났다.

목이 너무 잠겨 책을 읽을 수가 없었지만, 울음을 삼키면서 간신히 간신히 읽어나갔다.

드라마를 보면서 슬픈 장면에서는 눈물을 흘리던 아내는 덤덤한 모양이다.

오히려 흐느껴 우는 나를 이상한 듯 보는 것 같아, 자제하느라 애를 먹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은 절대 안되는 일인데, 우리는 사형제도 사람을 죽이고 있다는...

어려서부터 훈련해야할 것이,

바로 남의 의지를 절대로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타인 존중의 의미이어야 할 것 같다.  

타인의 의지에 반해서 강제적으로 무엇을 해서는 안 된다는,

그래야 자기 자신도 존중 받을 수 있다는 간간한 원리를 진지하게 가르쳐야 할 것이다.

독자가 눈물을 흘리게 했으니 잘 쓴 책이 아닌가 싶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저
오픈하우스 | 2010년 04월

 

 

마지막으로 딸과 함께 읽었다.

이제 맛사지는 그만 하자, 고 했는데도 딸아이는 더 해달라고 했다.

솔직히 좀 귀찮아져서 그만 두고 싶었는데, 굳이 하자고 하니 할 수 없이 해주었다.

딸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열심히 - 하기로 한 이상 그래야 하니까 - 종아리 맛사지를 해 주었다.

챕터가 끝나갈 무렵이라 한 2분 덜 읽었다.

 

 

2012 11/28(수)   11/16 ~ 11/19: (* 여행으로 독서 마라톤 중지하다) 

                 

           사딸 (91일째 O) :  5. 너의 꿈 끝까지 가라 (5)

           아내 (94일째 O) :  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7) 

           아들 (96일째 O) :  5. 중학수학 16시간만에 끝내기 (28)  

 

 

 

12시 30분까지 책읽기를 마칠 수 있었다.

바로 잠자리에 들리 못하고, 아들과 전.현직 대통령, 그리고 차기 대통령 후부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이전 대통령들 대선 광고를 보았는데, 이명박 대통령 광고를 보니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서민 경제를 살린다고 해놓고는, 서민을 못살게 굴었으니, 정말 진정성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할 일이다.

 

아침에는 조금 늦게 출근했다.

출근길에는 책을 읽었다.

무료신문 1개를 빨리 읽고는 책을 읽었다. 니체편을 읽고 있다.

마리아 라이너 릴케, 루 살로메에 관한 책을 읽을 때 니체 이야기가 언급되어서 좀 우습기는 했다.

살로메의 사랑을 얻지 못해 미친 듯이 괴로워하다가 쓴책이 저 유명한 짜라투스~~

전에 읽다가 그만 둔 책이지만, 저 책은 꽤 괜찮은 책이 틀림없다.

 

아침 출근길에 전철에서 책 읽느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다.

 

오늘 딸아이 면접이 있는 날이다.

잘 하고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예지야, 화이팅!!!)

 

 

2012. 11. 29.

13:59

 

 

독서 전도사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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