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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4 개설

2013-12 의 전체보기
[스크랩] 와앙 처음처럼 님의 릴레이 이벤트 책이 왔어요!!! | 책나눔 이벤트 릴레이 2013-12-3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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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가 도착할 거라는 문자를 받고

두근두근 기대하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집에 왔지요.

그런데 제 방 책상 위에 아무 것도 없는 거예요 ㅠㅠㅠ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머니에게 뭔가 온 게 없냐고 여쭙자,

 '아 맞다!' 하면서 주셨답니다.

설 준비하시느라 바빠서 그냥 어머니 방 책상에 놓고 깜박하셨다고...

 

2013년 마지막 날 받은 선물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처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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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처음처럼님의 선물이 도착했답니다~~~ | 책나눔 이벤트 릴레이 2013-12-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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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 책 나눔 릴레이가 끝난지도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대망의..2013년 마지막 날이구요..

이번달을 지나기전에 꼭 포스팅을 해야겠다 다짐했는데...결국에 마지막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올해 넘기지 않고 포스팅 할 수 있어서 무척 감사히 생각합니다..

 

사실 제대로 이벤트에 참여도 못한 것 같아...

열심히 참여하셨던 다른분들께 살짝 송구한 마음이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일들이 무척 많았던 11월과 12월이었던 지라...눈코뜰새 없이 바쁘기도 했고..살짝 피곤하다는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시간은 벌써..이렇게!!!

 

그래도 보내는 한해의 나쁜 기운을 새로운 한해로 다 무마시킬 생각을 하니 너무나 기쁩니다..

그렇게 기쁜 마음을 처음처럼님의 책 나눔으로 더욱 잘 맞이할 수 있지 않았을까 란 생각입니다..

 

물론 선물 주신 책이 살짝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요...

 

여튼 선물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리구요~~~

18차 나눔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듣자하니....19차도 하신다고....19차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이대로 죽을 순 없다

김숙희 저
이담북스(이담Books)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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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행사로 영화, 변호인 보러 갑니다 | 살며 ...... 2013-12-3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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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여행에서 돌아와 반가웠다

올 해의 마지막 날,

잠시 후에 아내와 함께 영화를 볼 예정입니다.

 

 

변호인

한국 | 드라마 | 15세이상관람가
2013년 제작 | 2013년 12월 개봉
출연 : 송강호,김영애,오달수

 

 

어제 볼려고 했는데,

홈피 이전이라는 골치 아픈 문제 때문에 못 봤어요!

 

아듀~ 2013!

 

 

2013. 12. 31.

15:01

 

 

영화를 보며 한해를 마무리 하려는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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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모임 만남 3부 - 치맥 대화, 책벗님들 사랑합니다! | 배우며 ..... 2013-12-31 14:58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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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모임 만남 2부 - 카페에서의 대화 2

이 자리는 아직 후기를 올리지 않은 violakr님과 나하님을 위한 자리입니다!^^

 

violakr님:    ^^

 

나하님:       ^^  

 

짙은_파랑님: http://blog.yes24.com/document/7497252

      

 

제제 모임 만남 3부 - 치맥 대화 (치킨 안주에 맥주를 마시며 나누는 대화)

 

카페를 나와서 어디로 갈까 잠시 고민을 하던 제제 일행은 가까운 호프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1부 누렁소야만 참석하시려고 마음 먹으셨다는 파란하늘님과 라일락님도 기꺼이 합류하셨지요. 그러고 보니 만남의 자리가 참 즐거웠나 봅니다. 저는 늘 3차 술자리까지 함께 하리라고 마음을 먹었거든요.

 

카페에서와 비슷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키드만님, 짙은_파랑님은 또 안쪽에 자리잡으셔서 멀리 떨어져 앉았습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이었나요. 대신 열정님과 파란하늘님 그리고 violakr님은 내내 곁에 혹은 가까이에 앉았습니다. 어쩔 때는 조금 떨어져 있어도 좋은데 말입니다! ㅋㅋ

 

안주로는 치킨과 파닭이었지요?

 

3,000짜리 피처를 시켰는데 잔을 채우는 일은 violakr님께서 즐거이 맡아주셨습니다.

맛있는 안주와 한잔 맥주를 기울이며 대화는 또 계속되었지요.

참으로 징합니다요!ㅎㅎ

 

제제 모임 만남 3부 - 치맥 대화

헤어지기가 서운해서인지 전원은 3차로 (치)킨 안주에 (맥)주 한잔을 더 하며 기쁜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제 책벗님들과 오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손이 바로 여러분들에게 잔을 따라 주었던 바로 그 손입니다.

violkr님, 그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 그리고 당신의 손이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치킨집에서인지, 아니면 카페에서인지...

파란하늘님께서 갑자기 제게 질문을 하셨어요!

 

"고서님, 무슨 일 하세요?"

 

나는 갑작스런 질문에 그만 당황하고 말았다. 아직 준비가 안되었지요. 그래서 거짓말을 했습니다.

 

"백수(건달) 인데요~~" ^^

 

아마 옆에 앉으셨던 분들은 들으셨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백수가 아닙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  기회에 coming out 할 예정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즐거운 치맥 대화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뜻 헤어질 생각을 못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더군요.

노래방에 가서 한곡조 뽑자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가고는 싶었어요. 제가 한춤 하거들랑요.ㅎㅎ

(나중에 후기를 보니 커피를 마시며 다음 모임에 대해 대화를 나누셨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갈 길이 멀어 4차에는 참여할 수가 없었습니다.

파란하늘님과 라일락님,

그리고 새신랑 나하님과 저는 그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다들 6호선을 타고 함께 떠나왔지요?

나하님이 내리고, 그리고 제가 내리고 두 분은 전철을 타고 더 가셨을 것입니다.

 

12월 21일 제제 모임(망년회)에 참석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답니다.

제제 회원들이 친동기간보다도 더 가까이 지내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답니다.

아무리 가까운 친구일지라도 한달에 한번 만나는 것은, 매월 그렇게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책을 매개로 해서 매월 한번씩 만나 책사랑과 우정을 다져온 그들에게는 남다른 관계가 형성된 것 같아 보였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모임 새내기라 할 수 있는 두목 원숭이님이 함께 잘 어울려 지내는 것을 보고 참 잘 되었다 싶었습니다. 누구나 책을 통해서 제제 모임에서는 아름다운 인연을 쌓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요. 다른 분들도 참여하셔서 아름다운 우정과 사랑을 나누시길 권해 드리고 싶더라구요. 

열정님과 친하게 대화하는 것을 보고 자매나 다름없다는 생각을 했지요.

아마 다른 분들과도 그러실 것입니다. 가까이서 대화하는 것을 못 보아서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이 모임이 5년, 10년 간다면 굉장한 배움과 깨달음이 있을 것입니다.

독서 토론을 통해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이니까요.

참으로 멋진 일이 아니겠습니까?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참으로 흐뭇했습니다.

합정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탔는데 사람들이 엄청 붐비더군요.

또 신도림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탔는데 사람들이 굉장하더군요.

이 많은 사람들 중에 독서모임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 하는 우스운 생각도 해봤습니다.

 

제제 모임 만남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전철은 혼잡했지만 흐뭇한 마음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책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

 

 

 

 

Yes 블로거 독서 토론 모임, 제제 모임이 더욱 멋진 모임이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아울러 더욱 많은 분들이 함께 책사랑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저는 자주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늘 함께 하겠습니다.

 

제제 모임

책벗님들, 사랑합니다!

 

 

 

2013. 12. 31.

14:55

 

 

 

이제서야 제제 모임에서 돌아온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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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나날, 써 온 글을 모두 지워야 하네요 | 살며 ...... 2013-12-31 12:29
http://blog.yes24.com/document/753467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니 걱정거리는 그대로 남는구나

홈피의 자료를 이전한다고 해도 문제다.

있는 글을 그대로 옮기지 않는 한 어떻게 같은 홈피라고 할 수 있을까.

 

선생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옵소서~!

예, 선생님, 책은 제가 보내드렸습니다.
마침 구름님과 한산 이정우님과 대륙조선사에 대한 논쟁이 있어서
참고하라고 구름님께 보내드렸습니다.

구름님의 글을 보시고 많이 답답하셨으리라 생각하옵니다.
저 역시 그러니까요.

도움이 되라고 보내드렸으나
구름님은 믿음을 갖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저는 지식도 하나의 믿음이라고 봅니다.
먼저 알고자 하는 믿음을 갖지 않으면 세상의 어떤 지식도 얻을 수가 없기 때문에 말입니다.
제가 전에 구름님의 氣에 관한 이야기를 먼저 믿고,
공부해 본 바 기의 세계가 확실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듯,
학문에 있어서도 먼저 믿음을 갖고 궁구해보는 자세가 중요한 듯 싶습니다.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가진 게 아무리 많아도
믿음이 없고, 사랑이 없다면 다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 아무리 지식이 많은 사람이라도 지혜롭다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저는 이제 구름님의 글을 보지 않습니다.
보더라도 결코 믿지 않습니다.
글에서 진실, 사랑, 믿음, 소망, 배려, 충정, 열린 마음 등등
그 어떤 것도 발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비록 못난 사람이지만, 한가지 알고 있는 것은
어떤 사람이 한가지 일에 빠지면 다른 것을 전혀 볼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충고하고 도움을 준다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더 지혜로와지기를 기다리는 일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만 사랑할 뿐입니다.

참 얼마간 김종윤 선생님을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오늘 새해 인사를 드릴겸 찾아뵈야겠군요.
그것이 구름님 방에서 한 줄 글을 올리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생님, 마침 단비님 방에서 2월 22일에 모임을 가질 계획인데
한번 뵈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주소가 단비 이수경님의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www.sweetrain.pe.kr

늘 편안강녕하옵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하옵니다.


2003. 2. 5. 07:55


김 선욱 배상

 

11년간의 삶의 흔적을 모두 지워야 한다니 서글프다.

 

 

2013. 12. 31.

12:33

 

 

홈피를 없애야할 운명에 처한

고서 김선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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