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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루의 발견

최은숙 저
조선앤북 | 2015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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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발견, 2015년 새해에 다짐과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을 어찌할수 없이 속이타고, 지나가버린 시간이 아쉬워 한숨 쉬고, 행복은 발견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일상에 묻혀 그러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에 목이 꺽일때쯤 들어온 제목과 푸르른 하늘에 걸려있는 뭉게구름 하나를 보며 목에 힘이 들어간다.  '아...읽고싶다'

 

1년 그러니까 날수로는 365일,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되는 시간

1년이라는 숫자로 보면 '금방이지' 싶다가도 365일이라는 3자리 숫자를 보면 '많기도 하다'며 여유를 부리게 된다.  여유부리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7월 하고도 17일.  365일 중 198일이 지나가고 있으니 167일이 남는다. (주먹을 꼭 쥐고 계산기를 두들기며 계산하고 있으려니 웃음이 난다) 지금부터라도 그녀처럼 매일매일 행복을 발견하며 리시트를 만들어 간다면... 남은 167일의 모습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웃음으로 채우고 싶다 

 

매일이 행복하다?

나에게는 매일 감사하고 매일 행복을 발견하는 일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  꼭 무언가 특별한것을 해야 행복할꺼라는 틀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스스로 물어보면 꼭 그렇지는 않음에도 발견이 더딘것은 아마도 무디고 무딘 나의 성격 영향이라는 생각이 든다.(이것도 어제 안 사실)  내가 보는 나는 무던한 유형이라고 말하자 옆에서 무던한게 아니고 무딘거라고 말하는거다.  쓰러지기 전까지는 아파도 아픈지 모르고, 속이 쓰리기 전까지는 배고파도 배고픈지 모르고, 눈이 벌겋게 충혈되어도 졸린지 모르고, 더위를 먹어도 더운지 모르고.. 본능적 감각에 촉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렇다보니 발견이 익숙하지 않은거다.  발견은 유심히 관찰하는데서 나온다는게 나의 생각이다보니 그녀처럼 무언가를 계속적으로 찾아내는 일이 서툴다.  매일 행복하다는 것은 매일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해내는 능력자고 할수 있다

 

하루의 발견, 나의 한계를 넘어서는 작은 몸짓

버킷리스트를 적어본다.  죽기전에 하고 싶은거, 갖고 싶은거, 가고 싶은곳, 되고싶은 것등으로 100가지를 적으려는데 칸이 채워지지 않는 경험.. 지워나갈수 없는 꿈에서 끝나는 꿈이니까 적어 뭐하나 싶어 말고, 누가 보고 비웃을까봐 말고, 말도 안되는거니까 말고, 생각해본적이 없으니 말고 말고 말고 하면 몇개가 안되는 경험.. 맛난것도 먹어본 사람이 안다고 42살의 내가 보고 듣고 느끼며 살아온 한계적인 삶에 앞으로의 나까지도 한계가 생겨버리니 리스트라는 말이 무의미해질때, 하루의 발견을 촤르륵~ 넘겨보면 어떨까? 365일의 리스트 중에 하나를 골라 나의 버킷리스트에 넣어두면 그건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나의 작은 날개짓이 어느날 나를 날아오르게 하는 바람의 힘이 될꺼라는 예감과 함께..

 

발상의 전환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는 마음이 넘치는 것에 비해 새로운 것에 대한 상상은 바닥을 친다.  막 하고는 싶은데 무얼 해야할지 모르니 늘 하던것에 반복 또한 나에겐 행복이었다.  어제처럼 사는 오늘, 오늘처럼 사는 내일, 굴곡없이 무던하게 지내는 하루가 행복한것이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무디게 살아온거다. 삶이 나를 무디게 만들었는지 내가 무디어 삶이 무디어졌는지 따지면 무엇하리. 지금부터라도 생각만해도 웃음 나고, 같은 일상이어도 새롭게 느껴지는 매일을 만드는 것이 행복 아닐까? 일상에서도 행복을 위한 에너지를 움직여야 소소한 행복들이 발견되고 터져 나온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어도 새로운 눈으로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수 있는 에너지로 행복을 키울수 있다.

 

어느날이든 어느시간이든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열어볼수 있는 책, 그리고 바로 찾을 수 있는 일상에서의 행복. 어쩌다 한번 특별한 날의 추억이 아닌 365일 매일을 특별하게 만들수 있는 문을 통해 나도 나의 365일을 발견하고 싶다는 욕심을 부린다. 함께라면 더 좋을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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