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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1도 암을 이긴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8-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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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체온1도 암을 이긴다

요시미즈 노부히로 저
세린디피티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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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의 가장큰 사망원인이 결핵 및 폐렴이였다면 지금은 암과 혈관질환, 당뇨 등이다.  과거에 비해 의료가 발전하고 있는 현대사회에 암의 사망률이 높아지는 이유가 무엇일까? 1970년부터 미국은 "현재의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인류는 다 죽는다."라고 말했을 만큼 우리의 식습관은 우리의 건강을 비추는 거울과 같다. 

 

우리의 체온은 평균 36.5도.  그것은 평균의 온도로 37도 즉, 36.5도에 1도가 상승하면 약 40% 면역이 높아지고 43도에서는 암세포가 사멸한다고 책의 표지에 적혀있다.  의학박사 요시미즈 노부히로(저자)는 많은 임상을 통하여 생활습관, 식습관, 운동부족이 암의 원인이며 이를 치료, 예방하는 것은 음식, 영양, 운동을 통한 면역력 향상이라고 한다. 암에 대한 치료 방법이 발전되어 있다해도 암에 걸리는 사람들은 증가하고 초기 암이 아닌 경우는 재발할 확률이 60~70%로 달하며 환자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고통받으니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암이란,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매일 3,000~6,000개의 암세포가 체내에 만들어지는데 면역력이 충분하면 암세포 수가 늘어나지 못하도록 억제함으로써 암의 발병을 막을수 있다.  세포는 증식을 통해 신체를 형성하는데 DNA 복제시 실수를 일으키면 암발생의 계기(이니시에이션)가 되는데 활성효소, 활성산소, 자외선, 배기가스, 방사선, 식품첨가물, 농약 등과 같은 화학적 공해물질들이 원인이라고 말한다.  상처받아 변이를 일으킨 암세포가 증식할때 많은 영양분을 소비하므로 정상세포는 계속 영양부족 상태에 빠지고 영양부족인 정상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고, 세포의 기능저하로 신체기관 기능이 저하되는 악순환으로 암세포가 정상세포를 점령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치유력 '내가 만든 병이니까 내가 고칠 수 있다!'

본 책은 영양부족과 정상세포의 기능상실이 암의 사망 원인으로 세포의 기능상실과 암세포증식을 억제하는 면역력을 높이는 자연치유력을 보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온열요법

몸이 차가워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자율신경 균형이 깨져버려 교감신경 작동이 활발해지게 되어 체내 염증을 촉진시킨다. 다른 책에서 활성산소로 인한 몸에 염증이 암을 일으키는 요인이라고 말한것이 생각난다.  몸에 난 상처에 나쁜균이 생겨 염증이 생기는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염증이 생겨 혈액이 나빠지고 나쁜 혈액이 순환되면 영양분이나 효소를 세포안으로 공급할수 없게되고 그러면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악순환의 연속. 또한 인스턴트 식품 섭취로 단백질, 지방, 당분은 과섭취하지만 미네랄, 비타민과 같은 필수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지는 식생활이 저체온의 원이이라고도 한다. 온열요법 치료의 예들이 제 3장에 열거되어 있으며 박사는 온열요법으로 말기암의 70%를 개선시켰다고 한다.

둘째, 디톡스

장은 특별한 기관으로 영양분을 흡수.배출하는데 독자적으로 좋고 나쁜것을 판단하는 신경계를 가지고 있는 제2의 뇌라고도 한다.  장이 과식, 과음, 스트레스, 유해 중금속, 식품첨가물 등의 신체 축적으로 장내 환경이 나빠지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쁜균이 많아져 세균총 균형이 깨져 자율관리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디톡스는 우리가 집안에 먼지가 생기면 청소를 하는것과 같은 작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몸에 끼어있는 나쁜먼지들을 쓸어내는 과정을 통해 신체면역 기능의 60~70%가 집중된 장을 유산균과 올리고당 섭취로 장내 좋은균을 증가시켜 나쁜것을 배출시키고 소화기능과 면역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곧 우리자신도 모르게 체내에 쌓여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유해물질을 땀과 소변, 대변을 통해 배출치켜 체내를 깨끗하게 만들어 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셋째, 서프리먼트 치료법

서프리먼트는 당질영양소 섭취로 암치료 뿐만 아니라 아토피나 천식 등의 치료에도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무조건적인 복용이나 '나는 잘먹고 있으니 그런건 필요없다'는 거부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부족한 영양분을 보조식품으로 섭취함으로 내몸의 영양균형을 잡아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비피더스 균이 노화와 대장암을 방지하는데 좋고 필수미네랄이 풍부한 생체 미네랄 워터를 마시면 세포 에너지의 먹이가 되는 미도콘드리아가 활성되어 신체에 원기를 불러일으키고, 비타민C는 암세포를 죽도록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넷째, 단식

​장기에 휴식을 주어 운동이 많았던 장기에 부담을 줄이고 무리로 인하여 염증이 생겼던 조직을 재생시켜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할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준다.  무조건 안먹는 것이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하면서 효소가 많은 주스를 마시는 방법이다.  단식이 좋은 10가지 이유 중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간기능을 회복하고 세포와 폐가 깨끗해져 백혈구를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단식을 하면 힘들것 같지만 둘째날이 지나면 신기하게도 배가 고프지 않고 몸과 컨디션이 좋아지고 얼굴빛이 밝아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한다.  3일단식은 1회만으로도 효과적이지만 3개월에 한번정도 실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내가 먹는 음식이 곧 (   )이다.  라는 말의 (  )속에 들어가는 단어는 무엇일까?  나는 '건강'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답은 '나'란다. 

내가 어떻게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내가 달라지는 것이다.  나의 건강이 달라지는 것이다.  저자는 암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라는 말을 여러번 하고 있다.  우리 대부분은 예방이 좋다는 것을 알고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한 방법을 모르거나 혹은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통합적

 

 

암과의 전쟁은 연장전이기 때문에 치료를 게을리 하거나, 본인의 식생활이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지 않고, 암이 발병하기 전과 동일한 생활습관으로 돌아가 버린다면 패배할 수 밖에 없습니다. -27p

 

마가린이나 쇼팅유에 포함되어 있는 트랜스 비장산이라는 썩지않는 지방이 세포주위를 둘러싸게 되면 우리 몸은 효소 생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받지 못하므로 신체 기초대사가 떨어지게 된다. -6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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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셰익스피어 | 기본 카테고리 2015-08-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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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셰익스피어

히라마쓰 히로시 저
인서트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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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Vs 열정

처음 표지와 제목을 보며 셰익스피어를 눈으로 보는건 어떤 느낌일까 궁금증을 불러들였다.  평소 음악이나 그림 등 예술에 관한 지식이라던가 관심이 적은데 비하여 아이러니하게도 알고싶은 욕심은 있다는거다.  열정이라고 표현하기엔 그에 반한 행동이 너무 없으니 욕심이라고 말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다.  미술관에 가면 누구보다 집중하며 보지만 그냥 보기만 하고 옆에 조금씩 쓰여져있는 설명을 보며 그제서야 그런거였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것.  욕심이 발동하여 명화를 보며 보이는것 말고도 거기에 담겨있는 의미까지 읽어내고 싶었다.

 

또 다른 열정

셰익스피어는 유명하다.  고로 나는 셰익스피어를 알고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으로 로미오와 줄리엣, 리어왕, 햄릿, 베니스상인 등이 있다.  그리고...그리고.... 그리고 또 있던가? 유명한 작품 몇개를 제외하면 그의 작품세계가 이렇게 다방면인지 알지 못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알고있다는 오만함이 얼마나 작은것인가를 드러낸다.  셰익스피어를 알고 그의 작품들을 잘 알고 있었다면 책에서 보여주는 명화들에 지금보다 큰 감동이 있을꺼라는 아쉬움과 함께 셰익스피어 작품을 제대로 읽어봐야 겠다는 다른 열정이 생긴다

 

글 Vs 그림

스토리와 명화를 보며 몇번이나 앞뒤로 넘기며 장장을 넘기는데 시간이 걸렸다.  글자수가 적음에도 주인공들의 이름들이 낯설다보니 스토리 연결이 쉽지않아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그렇게 뒤로 갈때쯤은 신기하게도 낯설던 이름은 여전히 낯설지만 스토리 연결은 되며 어떤걸 말하는건지 알게되었다.  아마 그림에 대한 이미지 기억이 글보다 쉽게 입력되는 까닭이려나?? 생각해본다.  명화에 대한 글은 간단.명료하여서 일까?  오히려 길게 늘어지지 않아 명화를 더 집중하여 보게되고 어떤 상황을 표현하고 있구나 더 생각하며 보게 되는것 같다.  한곳에서 보기 어려울 명화들을 직접은 아니지만 셰익스피어의 작품으로 한권의 책으로 만날수 있음에 감사하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햄릿에 나오는 오필리아, 그녀를 그린 명화들을 보며 그녀의 사랑이 얼마나 그녀를 아프게 하였는가를 보며 햄릿을 보고싶어진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중 오필리아에 꽂혀 햄릿이 읽고 싶어졌고 질투심에 소중한 데스데모나를 잃은 오셀로가 궁금해졌고, 희극 중 말괄량이 길들이기와 요정들의 이야기인 한여름 밤의 꿈이 읽고 싶어진다. 

 

 

"공기처럼 사소한 것도 질투심에 사로잡힌 자에게는 성서만큼이나 강력한 효력을 가지는 법." 

                                                                                                        - 오셀로 中

 

"사랑하는 아도니스여,

그대가 죽었으니 오, 보라 나 사랑의 신 비너스는 사랑에게 다음과 같은 저주의 예언을 하노라. 

모든 사랑에는 영원히 슬픔이 따르리라." - 비너스와 아도니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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