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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기적 | 기본 카테고리 2016-05-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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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모의 기적

고니시 도시유키 저/이혜령 역/가쓰키 요시쓰구 감수
21세기북스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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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말하는 메모의 기적은 무엇일까?  메모로 정보를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메모라는 사소한 변화로 즐겁게 일하고 효율성을 높여 자신의 능력을 높이는 힘을 키우는 미래를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저자는 우연히 본 메모가 자신이 어려움에 빠졌을때 구해줬고 지금까지 여러번 메모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만들고 일의 효율성도 높일수 있었다 한다.  그가 직접 활용했던 메모의 기술을 적어놓은 ≪메모의 기적≫은 저자의 미래를 변화시킨 메모 방법들을 알려준다.

무엇을 위해 메모를 하는가?  쉽게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혹은 생각을 나열해 계획성 있게 움직이기 위해 다이어리에 메모를 하곤 한다.  나는 줄곧 적어두고 끝이 나는 남기는 메모( 저자는 이를 '과거메로'라 했다 )를 했다.  메모로 정리하고 기억한다 정도이지 고찰과 발견을 통해 아이디어를 만들고 지시하는것까지 생각하지 못했는데 행동의 계기를 만들어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메모( 미래메모 )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의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  기억을 위한 메모가 아니라 미래의 나에게 생각할 계기를 줄수 있는 메모를 하는 것이다.  잊지 않기 위해서가 미래의 나에게 어디서 생각을 시작해야 할지, 어디가 포인트인가를 쉽게 잘 전달하기 위해 메모하는 것이다.

어떻게 메모하면 좋을까?  첫째는 메모 타이틀에 연월일을 적는 것이다.  둘째는 정리메모로 아주 단순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날때 이처럼 단순하고 사소한 타이틀이 미래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데 도움을 준단다.  화살표로 연결하거나 읽는것보다 한눈에 보기 쉽도록 기호로 정리하거나 말풍선을 쓰거나  에버노트나 구글드라이브와 같은 디지털 메모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셋째는 생산메모로 숨은 니즈를 발견하기 좋은 블랙 삼각 메모나 많은 아이디어를 낼수 있는 화이트 삼각메모나 청개구리 메모 등이 있다.  넷째는 전달메모로 13글자 안에서 헤드라인을 쓰거나 설계도와 같은 도형을 그려 간단하게 전달하는 방법도 있다.  외에도 정리, 생산, 전달메모를 장별로 설명해주고 있는데 기발한 메모법으로 활용하면 좋을 방법들이 있다.

메모를 하고 있으나 활용하지 못하고 적어놓고 끝!  일회용으로 끝나는 단순 메모만 하고 있다면, 잊지않기 위한 단순 메모에서 벗어나 활용하고 아이디어를 내거나 행동의 계기를 끌어낼수 있는 미래메모를 배우고 싶은 잇님들께 추천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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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후, 기적이 일어나는 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16-05-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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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일 후, 기적이 일어나는 일기

Happy 저/최윤영 역
멜론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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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목적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불안'의 사고를 '희망'으로 바꾸는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잘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꿈이 없는 사람, 꿈만 꾸는 사람, 꿈을 이루는 사람으로 분류할때 3번째는 이미 생생하게 꿈꾸는 능력이 있으므로 3일 후 미래일기가 없어도 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은 현실을 살아가느라 바쁘기에 꿈이 없거나 꿈만 꾸며 불안과 부정에 채널을 고정한채 살아간다.  왜일까?  이미 이루어진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갖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  당장 오늘이 편안하고 즐겁지 않은데..  일주일이 피곤하고 주변에 스트레스 주는 사람뿐인데... 한달뒤라고 일년뒤라고 달라질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

미래이 '현상'이나 끌어당기고 싶은 '물질'을 상상하는 일은 그만두고
끌어당기고 싶은 가까운 미래의 자신의 '사고'를 상상해 봅니다.
1개월이 지나면 괴로움의 '사고' 따위는 잊어버릴 정도로
두근거리는 '사고'로 변화되어 있을 겁니다.
일어나는 현상 같은 건 어떻든 상관없이,
스스로 사고를 컨트롤하고 늘 '좋은 기분'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 기쁜 일이지요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고 생생한 상상력을 키울수 있는 장치가 있다면..?

3일 후 미래일기 & 꿈의 실현 일기
몸과 마음은 관리하기 나름이다.  몸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아름다워지고 단련되듯 마음도 단련이 필요한듯 하다.  숨쉬기 운동만 하다 늘어나는 뱃살을 잡아보겠다며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굶으면 요요현상만 커질뿐 뱃살은 점점 늘어난다.  오늘은 '할수있다'가 내일이되면 '무리야.  역시 안되는거였어'로 변신하는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법이 3일 후 미래일기다.  장애물 앞에서도 긍정적인 마음과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작은 희망을 쌓으며 사고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

어떻게 바꾸는 것일까?
출근 준비하는 시간 8시, 오늘도 답답한 공기가 흐르는 사무실에 앉아 툭하면 성질부리는 상사와 일해야 한다는 검은구름 속에서 시작하는 하루.  검은구름을 타고 무거운 몸은 역시 생각과 똑!!같다.  회의시간부터 상사의 눈빛과 말투에 비바람이 불어친다.  채널을 '불안' 혹은 '기분나쁨'에 고정시켜놓았던 하루, 이 상황을 가만보면 생각데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고 할수 있을까?  채널을 '희망' 또는 '즐거움'에 고정시키는 방법은 이렇다.  아침 8시, 퇴근시간 후 18시 시점에서 미래를 회상하는 것이다.  나는 어떤 하루를 보냈는가?  어쩐일로 상사가 잘했다고 칭찬을 하며 활기있게 하루를 보냈다.  일도 척척 완벽히 마무리하고 어색했던 동료와도 하루종일 사이좋게 지내 행복한 하루다며 맑은구름으로 밝은 기운을 퍼트리는 것이다.    

행복한 삶에 있어 긍정적인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물론 알고 있다.  머리로 알고 있는 지식을 넘어 삶을 변화시킬수 있는 에너지로 바꾸는 '3일 후 미래일기'.  먼 미래는 시간의 거리로 '과연..'이라는 의문을 수시로 뇌속에 만들며 '역시'로 바뀌기 쉽다.  내일 혹은 3일후와 같은 가까운 미래를 상상하는 것은 적용이 쉽고 놀이처럼 가볍다.  감사일기와 함께 적용하니 검은구름이 맑은구름에 밀려 멀어지게 되고, 긍정적인 느낌을 키우기에 좋다.  작은 성취근육이 쌓여 장거리 마라톤에도 목적지에 도착할수 있을 만큼 마음이 단단해지겠다구나.  벌써부터 즐겁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사고가 현실화된다.' 연상되지만,
'사고할 때의 감정 에너지가 현실화된다.'는 말입니다.
                            
한알한알 진주가 이어져 목걸이가 되듯 기분 좋은 하루하루가 엮어져 행복한 미래가 되고 삶이 되는 것입니다.  적으면 이루어진다는 말에 적었지만 이루어진것이 없어 안된다는 생각에 잡히려는 잇님들께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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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00세, 장과 신장이 결정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16-05-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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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건강 100세, 장과 신장이 결정한다

이토 히로시 저/유가영 역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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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면역의 80%를 담당하는 장의 중요성을 알게되었다.  술을 마시지 않음에도 간과 신장의 기능이 약해져있는 당사자로 '100세', '장과 신장'이라는 두가지 키워드에 끌렸던 ≪건강 100세, 장과 신장이 결정한다≫는 건강에 관한 책이다. 
어떠한 병이 발병할때는 스스로가 어찌할수 없는 유전적인 원인이 많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알아갈수록 유전적인 것보다 내가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사소하게 보이는 생활습관들이 얼마나 크고 위험한 결과를 만들수 있는지 인지하게 되었다.  이 책 역시  태어난 후에도 유전자가 변할수 있고 그 이유는 생활습관이라 말하고 있다.

장과 신장
저자가 장과 신장이 건강을 결정한다 말한 이유가 무엇일까?  첫째, 신체가 에너지를 얻는데 꼭 필요한 것은 먹는것이다.  음식물을 통해 영양을 흡수하는 것이 장이요, 사구체라는 필터로 더러워진 혈액을 여과하고 정체시키는 것이 신장이다.  둘째, 사람은 혈관과 함께 늙는다는 말이 있듯 장기에 공급되는 혈액의 양이 장기의 시간을 결정한다.  장이 혈액의 30%, 신장이 20%, 뇌와 골격근이 15%로 장과 신장이 혈액의 50%를 소비한다.  셋째,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를 만드는 원자력발전소인데 미토콘트리아가 가장 많은 곳이 장과 신장이다.   에너지와 동시에 활성산소라는 방사성물질도 함께 방출함으로 가장 많은 일을 하는 만큼 가장 늙기 쉬운 장기가 되는 것이다. 
(미토콘드리아, 활성산소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여기요 => http://blog.naver.com/blackmind_/220681422010 )

장기연결, 질병의 도미노 현상
오장육부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과식을 하며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 도미노는 다음과 같다.
* 과식, 운동부족 => 비만 => 장 주위 지방 => 내장비만 => 대사증후군 => 인슐린 저하(고혈압) => 식후혈당 up => HDL 저하, 중성지방 up => 동맥경화, 뇌출혈, 뇌경색, 인지장애, 심근경색, 신부정 등 발생
* 신장기능 저하 => 식욕저하 => 영양저하 => 빈혈 or 소화관 출혈 => 금방 숨이 차다 => 산소 공급 저하 => 심장 약화 
위의 공통적 원인은 장기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악화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무너지면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미노처럼 쓰러지는 것이다.  가벼운 예로 여행지에서 변비가 걸리는 이유는 교감신경이 흥분해서 부교감신경이 저하되어 장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인데 간은 비장의 힘을 약화시키는 것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장기의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의 한 방법으로 아름다움을 자주 그리고 많이 느끼는 것이라 한다.  좋은추억(올바른 식생활습관으로 장기에 남는 기억까지 포함)이 유전자에 각인되면 장기의 시간을 늦출수 있다며 저자는 고령 여성환자들에게 집에 있지말고 화장하고 밖으로 나가라고 말한다니 좋은 것을 보고, 좋을 말을 듣고, 맛있는 것을 맛있게 음미하게 먹는것이 곧 장기의 노화를 늦추는 것이겠구나 싶다.  또 재미있는 것은 미각에 관한 것이다.  미식가는 맛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조금만 먹어도 만족하지만 미각이 둔하면 음식맛을 모르니 무엇으로 만족을 느끼겠는가?  바로 포만감이다.  '포만감 => 과식 => 장기 과부화 => 장기 소모 up => 장기노화' 순으로 간다는 이론이다.  듣고보니 말이 되는 이론이지 않은가 

저자는 신체의 여러 장기는 서로 협력하는 집합체라 한다.  하나의 장기가 망가지면 협력하는 장기들에게 무리를 주는 구조인것이다.  의사나 약에 기대기 이전에 골든타임을 잘 관리하며 스스로의 몸을 소중히 하고 어떻게 하면 오래 건강하게 사용할수 있을지 생각해보기에 좋은 책이다.  주름이 생기고 기력이 딸리는 나이듦에 대한 생각만큼 내몸의 '장기의 시간'들을 생각하고 관리한다면 건강100세 거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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