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행복성장 로아의 빛나는 책방
http://blog.yes24.com/syej99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지감독로아
반짝반짝 빛나는 별, 행복성장 로아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97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6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읽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목부터가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wkf qjhrhrm rkqwlske 
새로운 글
오늘 83 | 전체 10798
2007-01-19 개설

2016-07 의 전체보기
읽으면 살빠지는 이상한 책 | 기본 카테고리 2016-07-25 16:5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83131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읽으면 살 빠지는 이상한 책

지태주 저/이주용 그림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상의 생활패턴은 다름이 없는것 같다.  더위에 입맛도 상실되고 잠도 제대로 자지 모한다.  그런데!!!! 요상하게 러브핸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체중계엔 가본적 없는 최고의 숫자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것이 '나'라는 사람의 현실이다.  다이어트에 집중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변함없이 '오늘까지만 먹고 $#@%@^@@^'를 반복하는 사람들 중에 한명이다.  처음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시작으로 몸이 건강하고 이쁘기까지 하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겨 '건강'과 '살'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인스타 홈트레이닝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주원홈트'와 '스미홈트' 두분을 통해 운동외에도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데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것이라는 말이다.  짧은 시간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6개월이상의 혹독한 시간과 그후에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읽으면 살빠지는 이상한 책≫은 평생 해야하는 다이어트에 관한 것이다.  어떻게 해야 살이 빠지는가의 방법론보다 심리적으로 토닥거려주는 느낌이 든다. 

밥을 먹었는데도 입이 심심하다거나 안먹어도 체질이 살찌는 체질이거나 등등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이라 생각하면서도 흘려 넘겼던 부분들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동시에 직접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요요없이 유지하고 있는 그들의 조언에 따라 식단일기를 작성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식단 자서전을 기록해보기를 권장한다.  기록을 하면서 먹는것을 의식하게 되고 공복시간을 체크하게 되고 체질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는 사실.

어쩌면 당신이 살이 빠지지 않거나 살이 찌는 이유는 살찌는 체질 때문이 아니라,
그녀처럼 먹은 음식에 대한 망각 기능이 다른 사람보다 더 심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p. 146

나는 입이 심심하다는 말을 자주 한다.  밥보다 군것질을 좋아하고 여름이면 아이스크림과 과자가 주식이 된다.  과자랑 아이스크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으며 당도 충족시켜주고 시원하고 기분도 좋게 해주고 돌아서면 또 입이 심심해지는 악순환이 만든다.  나는 왜 그렇게 입이 심심함을 느끼는 걸까?  뇌는 감각세포를 통해 정보를 전달 받고 명령을 내리는데 정보가 전달되지 않으면 심심하다고 느낀단다.  감각세포는 오감 즉, 시각, 후가, 청각, 미각, 촉각을 통해 정보를 얻기 때문에 인간이라면 본능적으로 오감자극을 원한다는 것이다.  이중에 가장 쉽게 자극할수 있고 얼마든지 구할수 있는게 미각이라는 것.  간식을 자꾸 찾게 되는것은 미각 자극에 중독되는 것이므로 오감을 채워줄 다른 취미를 만들면 된다.

보통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참는다.
1단계는 무조건 참으려고 노력하는 행위를 말한다.
2단계는 기다리는 것인데, 먹을 시간을 정하고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다.
3단계는 잊어버리는 것이다. -p.157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사와 운동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유행을 따르는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라 자신만의 관리법을 찾아 자신만의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평생 아름다운 여우로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키고 아름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마인드를 지키는 일이 아닐까?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데 시작이 어렵다면 혹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중인데 포기하려는 마음이 든다면 마음을 안정시켜주기에 좋은 책인듯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 기본 카테고리 2016-07-05 16:50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87746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에쿠니 가오리 저/김난주 역
소담출판사 | 2016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제목을 보고 유쾌하고 가벼운 내용일꺼라 생각했지만... 비오는날 읽을 정도의 유쾌한 내용은 아니다.  세자매 아사코, 하루코, 이쿠코를 통해 사랑에 모순을 보여주기도 하고 '가족'이라는 강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40년을 넘게 살아오며 알게 모르게 느껴야했던 순간순간에 대한 그 무엇, 따뜻함이라 여겼던 것이 상처가 되고 상처라 여겼던 것이 아무것도 아닌것이 될때의 허무함 같은것.  그래도 '핏줄'이라는 알수없는 연결고리에 때론 강해지고 때론 무너지는 것.  늘 내자리였다가 어느날 갑자기 어색하고 낯설게 느껴지는 공간, 없으면 안될것 같던 집착에 가까운 사랑이 쉽게 사라지고 소리없이 무너져도 살아진다는 것.  인정할수 밖에 없는 모순들이 어둑하고 흐린 하늘과 섞여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고 말았다.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 아니라면 좀 나았을텐데...

아사코, 남편의 폭력에도 관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과 같은 처지의 여자를 만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러나 자신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포크로 자신을 자해하고 나서야 그들의 관계가 사랑이 아님을 알고 돌아간다.  반복되는 공포와 불안에서 자신만의 안정감을 찾아야 한다면 무엇을 할수 있을까?  아사코는 가족과 친구와 멀어지고 어떻게 하면 남편이 기분상하지 않을지에 집중한다.  처음부터 그래왔던것처럼... 오히려 그러지 않은 자신을 어색해하며... 

하루코, 커리어우먼으로 쿠마키와 동거중이며 3번의  청혼을 지금도 불편한게 없지 않냐며 거절한다.  쿠마키를 사랑하지만 다른 남자랑 자는것은 다른것이라는 그녀.  쓸쓸한 비가 내리는 밤에 같이 자주는 사람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구마키가 화장실만 가도 어디가는 거야? 나를 두고 가는거야?며 따라가고 싶어한다.  퇴근 후 구마키 등에 붙어 볼을 부비며 인사하고 정말 좋다 한다.  쿠마키를 사랑한다 그런데 다른 남자의 '거부할수 없는 몸'에 끌려 잠을 자기도 한다.  쿠마키가 그 사실을 알았을땐 더욱 공격적이 된다.  "뻔하잖아. 겁이 나니까 공격적으로 구는거지.  내 잘못이라는 것을 아니까 그렇지.  그러니까 구마짱이 나가겠다고 하면 난 막을 수 없어.  사과야 간단히 할수 있지만, 사과했는데도 또 똑같은 일이 생기지 않을지는 알 수 없잖아."(p.248) 라는 하루코.  그들은 결국 간단히 헤어진다.

인생은 진지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사는 거야.

이루코, 어렸을때부터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거나 자신의 여자친구 애인과도 잘만큼 자유로운 자신을 '서부영화에 나오는 창부 같다고'고 생각하며 사랑을 믿지 않지만 옆집을 보며 따뜻한 가정을 꿈꾼다.  바람피고 이혼한 아빠와 엄마를 챙기는 몫은 이루코다.  "와버리고 말았네.  쫓아낼꺼야?" 묻는 이루코는 거부할수 없는 막내만의 매력을 가진것 같다.  어쩌면 마음이 여리고 착하기에  거절하지 못하는 이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으로 옆집의 아들 마사아키와 사랑의 단계를 밟으며 신기해하는 그녀다.

연애는 감정으로 시작되는 건지도 모르지만, 의지 없이는 계속할수 없어.
연애는 필연적으로 착각에 지나지 않는지도 모른다.

사람은 뭘 위해서 사는 것일까,  사람은 오직 어떤 유의 인생을 만들어가려는 목적으로 평생을 살고 있으며, 가능하면 그 작업은 중간부터 타인과 함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가능하면, 만들어간 그 '어떤 유의 인생'의 결과로 아이를 낳아 -따라서 그 '타인'은 이성이 바람직하다-, 살아있는 생물로 자신이 살았던 한 시대를 다른 시대의 생물에게 넘겨주어야 마땅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연애, 라고 썼다가 이쿠코는 그 두 글자에 선을 두번 좍좍 긋고 착각, 이라고 바꿔 쓴다.  그러기 위해서는 착각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에게 가장 올바른 '타인'을 찾을 필요가 있다.  -이쿠코의 일기 中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