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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수채화 레시피 | 기본 카테고리 2016-08-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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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쁜 수채화 레시피

이일선 저
그림책방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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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팔이가 유행인듯 어른용 색칠공부가 한창일때도 한권씩 가지고 있을법한 그림책 하나 사지 않았다.  그때는 내가 바쁘게 집중하는 다른 무언가 있었으니까..  요즘은 잠시 바쁜 일상을 꺼두고 아무것도 안하기 놀이를 하려니 바로 하고싶어지는 것이 그림 그리기였다.  연필 하나만으로도 사물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그것 또한 스트레스가 될것 같아 수채화를 선택한다.  물감보다 편하고 무언지 몽환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는 수채화 색연필

수책 색연필은 색연필의 느낌도 줄수 있으면서 물묻은 붓이 지나가면 번지고 녹으며 그림이 된다.  뛰어나게 잘하지 못해도 그 나름의 멋이 산다고 할까?  물의 양에 따라 조금씩 조금씩 번지기도 하고,  확 녹기도 하고, 색연필의 사각거리는 느낌에 수채화의 부드러운 느낌이 더해지고 빠지면 솜씨가 없어도 조금은 그럴듯해 보이기까지 해서 좋다.  조금 삐뚫빼뚫해도 조금 삐져나가도 오히려 자연스러울수 있는 수채 색연필.  삶에 있어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기에 더 정이 가나보다.

미니 수채 색연필을 이용하여 처음 그려본 그림 by 로아

처음으로 따라 그려본 그림.  쉽게 따라할수 있고 잘하지 못해도 누구나 따라할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놓았으니 하나씩 따라 그리다보면 친구에게 직접 만든 감사나 축하엽서를 선물할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괜히 마음이 간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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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범한 사람의 일기 | 기본 카테고리 2016-08-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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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느 평범한 사람의 일기

조지 그로스미스 저/위돈 그로스미스 그림/이창호 역
B612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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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지나치지 않고 세심히 들여다보면 평범하지 않은 일상이 되기도 한다.  주인공 푸터가 살던 그 시대의 삶을 조금쯤을 그려볼수 있는 일상의 조각들이 모여있다.  일기는 하루하루 그날의 일이나 감정을 쓰는것이라 쓰던 나의 일기와 그의 일기는 달랐다.  좀더 세밀하게 묘사함으로 당시의 상황을 어렵지 않게 그려볼수 있기도 하고 때론 욕조에서 붉게 물든 상태로 나온 푸터의 모습에 그의 감정이 잘 표현되어 웃음이 나기도 한다.

가족, 이웃, 직장, 친구, 자식에 대한 저자의 생각들이 푸터를 통해 스며 나온다.  다른 시대에 다른 나라도 각자가 살아가는 모습은 다를지라도 느끼는것이나 고민하거나 원하는 것은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의 마음과 다른 자식, 걱정과는 다르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아들, 아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아빠,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보기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직장의 모습, 2주동안 소식이 없어도 찾아주는 친구가 없음을 이야기하는 친구, 좋은일이 될꺼라 기대했던 일이 최악의 일이 되거나 혹은 최악의 일이라 생각했던 일이 최고의 기회를 주기도 하는 예상하지 못했던 경우들이 그렇다. 

21년을 함께한 아내 캐리, 그녀와의 21년 인생에 한번도 지루하다 생각한 적이 없다는 푸터.  일기장에 나올법한 사랑하는 아내라는 표현이 있던것은 아니지만 푸터가 캐리를 얼만큼 존중하고 소중히 생각하는지 곳곳에 표현되어 있기도 하다.  사랑이란게 정답이 있는게 아니어서 누구는 정으로 살고 누구는 자식때문에 마지못해 산다하지만 그것 또한 하나의 사랑법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20년을 넘게 살다보면 가슴 떨림이나 상대에게 빛이 나는 일은 없을지라도 긴 침묵에서도 편안하거나 말하지 않아도 어떤 마음일지 알게되는 것들.  그것은 오랜 시간을 함께 나누어야 가능한 일들이 아닐까. 

시간이 지나고 보면 평범해 보이기만 했던 일상도 특별한 순간이 되는것은 시간의 마법인가보다.  나의 다를것 없어보이는 평범한 일상들도 푸터씨의 말처럼 재미없을 이유가 없을지도 없다는 생각을 하며 그게 무엇이든 열심히 써봐야겠다.  특별한 순간으로 추억되어질 날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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